[구조현장] 제주시 구좌읍 세화 하도 토끼섬 인근 어선 2척 좌초...악천후 속 해경 구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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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제주해양경찰청(청장 박상춘)은 이날 오전 9시 24분경 하도 토끼섬 인근에서 발생한 어선 2척 좌초 신고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비함정, 파출소, 구조대, 특공대 등 가용세력을 현장에 급파하여 현장 구조에 나서고 있다.
    제주해경 등에 따르면 어선 탑승 총 15명 중 13명 구조 완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구조된 13명 중 1명은 사망했으며, 1명은 심폐소생술 실시하며 병원 이송중에 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현재 사고선박 승선원 구조내역은 먼저 삼광호는 총 7명으로 한국인 1명(선장)과 외국인 6명(인도네시아3, 베트남3)이 타고 있었으며, 구조된 한국인 선장이 사망했으며, 베트남 3명과 인도네시아 1명 구조이 구조된 상태다. 나머지 인도네시아 2명은 현재 실종상태다.
    이어 33만선호는 한국인 선장 1명과 외국인 7명(인도네시아7) 총 8명으로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 7명 모두 구조된 상태다.
    한편, 강한 바람과 파고 3m이상의 악천후 속에 제주해경에서는 구조대, 특공대, 경비함정 9척, 육상수색 해양경찰 93명을 동원했다.
    이외에도 해군 1척, 민간 6척, 육상수색 소방 등 40명이 수색에 참여하고 있다.
    (영상-제주해경 제공)

Комментарии • 1

  • @개필이
    @개필이 4 дня назад

    슈트입고 고무보트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