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에 70~80% 적립식으로 미국 지수추종 ETF만 샀구요 성과금, 연차수당,연말정산등 기타 수입까지 다 때려 박았더니 3년 좀 안되는 시점에 1억 모이더군요( 평가액 기준) 1억 모으기 엄청 힘듭니다. 절약 필수고요 포기 해야되는거 많습니다. 현타도 많이 오고요,대신 성취감은 엄청납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20년전 월급130만원 받을때도 매달82만원씩 저축했어요(혼자자취하면서도) 돈을 모으려면 일단 근검절약이 몸에 배 있어야 합니다. 근검절약이 습관이돼면 불편함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돈이 있으면 갖고 싶은것도 없어집니다 김경필머니트레이너님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 두 분 다 존경스럽습니다! 목표금액도 중요하지만 사람마다 소득이 다르기에 소득대비 몇 %를 저축할 건지로 접근하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월수입에서 저축으로 들어가는돈 (5백만원대)은 60프로를 겨우 넘고 몇 달째 노력하는데도 70프로 가는게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결국 신카 끊고 체크카드로 매주 생활비 통장에 15만원씩만 넣고 강제절제소비시도하는 중입니다..
40초반의 작장인입니다. 30대초중반에 스타트업 회사를 다니다가 월급이 밀려 마통을 쓰고 무시무시한 이자율을 보고 이직후에 빚갚는 일부터 했습니다. 후에 모든 소비는 체크카드로 전환하고 저축을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결혼후에 용돈10만원정도만 씁니다. 저축하는게 느리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현금의 든든함은 정말 대체할수 없습니다.
결국 과소비를 줄이고 저축하는 습관를 더 젊을때부터 만들어나간다면 그 힘은 나이가 들수록 더 크게 작용하신다는 말씀이네요.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은 많이벌어서 더 많이 저축하겠지만, 작고 소중한 제 월급에서는 더 바짝 절약하는 습관을 기를 수 밖에요.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저축에도 에이징커브가 온다는 건 좀 의외이네요!! 근데 개략적으로 생각해봐도 돈을 가장 많이 모을 시기가 20대 후반에서 삼십대 중반까지가 아닐까 합니다.. 결혼과 아이 집 학원비 등록금.. 대한민국의 보통의 삶으로 간다 했을때 한달에 165만원을 모을수가 있을까요 ㅠㅠ
@@희도-i7b 현실성이 떨어진댔지, 불가능하다고 말한적...아무도 없음... 극단적 예시로, 턱걸이 1시간동안 매달려있지 않으면 전부 사형시킨다...이 상황에서 1시간동안 매달릴 사람 간혹 나오겠죠. 허나 대부분 못매달려있습니다. 1시간 동안 매달린다? 현실성이 떨어지지만, 불가능하진 않죠...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하시려면, 쉽다고 주장을해야하는데... 님처럼 "불가능하진 않다"라고 하시면 안되는거 같아요
세후 연봉 5000만원도 3600만원 저축하기힘들어요. 자동차보험 종신 포함한 보험료 30만원(종신보험 만기 1년 남았네요) 교통비 15만원, 청약 10만원, 3인 가족 식비 60만원(외식 5만원 내외 포항), 전기 가스비 포함 관리비 24만원, 부모님 용돈 50만원, 숨만쉬어도 ㅜㅜ 옷은 사치, 차도 사치 ㅋㅋ 그래도 이자수익이 연간 500은되니까. 3500은 모을수있네요. ㅜㅜ 추가로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요. 사회시스템상 이젠 부자되려하면 안됩니다. 그냥 노후대비라 생각하고. 돈 쓰지말고 모으세요. 8년 일해서 2억 이상 모아보니 사회생활 초창기 쓴돈들이 너무 아깝네요.
예금 1억이 코앞입니다. 돈 모으는 재미가 정말 큽니다. 쇼핑도 안 하고 싶어요. 여행도 안 가고 싶구요. 몇달전에 예금 5천된거 확인했는데 며칠전 다시 확인하니 어느새 1억에 가까워져있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쓸데없이 샀던 자잘한 것들이 너무 아까워요. 당근에 팔아먹지도 못할 정말 자질구리한 것들... 안 쓰다 보면 쓰고싶은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모두 화이팅!!!!!
실수 딱 300인데 자취하고 있고 월 고정지출 70을 신용카드 자동이체 청년도약적금 70 연금저축펀드 30 남는 현금에서 조금씩 아껴서 식비 용돈하고 담달월급날 되면 남은 현금은 세이브계좌에 다 넣는중 신용카드를 진짜 막 쓰면 안되는걸 느낌 현금남은 금액을 보면서 소비하니까 외식한번 할때도 여러번 고민하게 됨
맞벌이하고 있고 저는 급여가 적은 편은 아니고 와이프는 높지 않습니다. 와이프 월급으로만 먹고 살고 제가 버는 돈은 100% 저축합니다. 6년반동안 3억 모으고 15백만원 학자금 대출 갚았습니다. 2년 1억 가능합니다. 저는 성과급 몇 백만원 받는 것도 20만원 빼고 전부 저축했습니다. 연말정산 등등 어떤 식으로든 추가로 돈 생기면 무조건 다 저축했습니다. 물론.. 결혼하고 소고기 외식 해본 적, 해외여행, 명품 등등 돈 많이 쓴 적 한 번도 없습니다.
19살 부터 직장생활해서 현재 26년차 직장인입니다. 결혼하고 서울에 12년전 아파트 분양도 받고 아이둘 키우는 외벌이 가장이 되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때 만약 지금처럼 이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훌륭한 경제교육을 손쉽게 받았더라면 현재 위치까지 더 빨리 도달 할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첫월급 받고 시작이 중요한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저축에이징커브 100퍼 공감합니다 저축액 늘리는거 정말 힙든니다
나~~ 중에 어느순간 현타옵니다. 뭐하자고 이렇게 돈 모우지? 집 잇고, 차 잇고, 현금 어느정도 모엿고.... 의미없다는 생각이 머리에 꽉 찹니다. ㅎㅎ 현실입니다. 생각차이고, 가치관 차인데.. 인생 살면서 시기가 딱 있습니다. 돈 써야 할때 딱 써주고 살아야 후회가 안남아요. 이 유투버 분은 이게 직업이니까 이렇게 끌고 가지만... 정답이 아닙니다,. ~ ㅎㅎ 현실성도 없구요. 저축액 늘리는거??? 진짜 인간관계 다 끊고, 인생의 즐거움을 모두 모두 포기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저도 저렇게 살아왓지만. 지금 현재 너무 너무 후회됩니다. 저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저한테 너무 미안해서요... 나이 들면요... 나 스스로 한테 너무 안됫다는 생각이 아주 커집니다. 지금이라도 본인의 인생에 좀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돈 모우는데 목숨 걸지 마시구요. 돈? 모아보니 알거 같아요. 딱 쓸만큼만 벌면 됩니다. 더 이상은 있어봐야 그냥 숫자일 뿐입니다. 통장에 돈 봐바야 실감도 안나고, 딱히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ㅎㅎ 그게 현실이에요... 다들 행복하게 사셔요. 돈에 목숨걸고 힘들게 사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써야 할 때 '딱!' 써줘야 하나요~? ㅎㅎㅎ 말투에서부터 카푸어의 향기가 나네요~~ㅎㅎ 명품 휘감고~ 외제차 타야~ 자존감이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통장의 잔고에 숫자를 보면~ 자면서도 웃음이 납니다~~ 누가 어떤 시선으로 쳐다봐도 비웃으며 내 할일 하게 됩니다~~ 통장의 잔고가 내 자존감이 되는 그런 삶을 살아보세요~ 해외여행 안다녀도 즐겁고~ 외제차 타지않아도 행복합니다~~^^
@@토니스타크-b9j 카푸어?? 하우스 푸어?? 아닙니다. 딱딱 써줘야 한다는건 삶을 살아가면서 시기가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엇던거고. 해외여행도 나가봐야 시야가 넓어집니다. 저는 님처럼 명품도 없고, 국산차 타고, 통장잔고는 님 생각과 다르게 저는 차고 넘침니다. ㅎㅎㅎ 님을 탓하지도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요즘분들이 다들 너무 힘들게 사시기에 한숨쉬며 올렷던 글입니다... 원래 사람은 본인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본다고 하지요. 저 또한 그러기에.......(돈의 가치가 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돈이 뭐죠? 소비를 해야 가치가 발생하지 않나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아끼고 모으는것도 좋은데 쓸거쓰고 2~300만원 저축안될것같으면 그냥 이직을 하던가 직업을 바꾸는게 답인거같음 소득이 한정적인데 아무리 모아봐야 내삶이 바뀌지 않음 1억2억 모았다고 이제 좀 쓰자? 절대아님 소득에 맞게 씀씀이가 정해져 있어서 돈을 모아도 쓸수 없음
200따리면 당연히 더 적게 더 오래 모아야지 뭘 대단한 통찰력을 발휘한거마냥 싸지르나ㅋ 하나의 예시를 들어준건데 본인의 상황에 맞춰서 조정해야지 월 천 벌어도 이 사람 말처럼 모을꺼?ㅋㅋㅋㅋ 그냥 적금 드세요 어설프게 투자한다고 까불다가 남이 하는 말 믿고 패가망신하겠네
열심히 모으는 시즌이 있고 덜 모으는 시즌이 있더라고요. 그냥 내가 평생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저축하고 쓰면되겠죠. 저도 저축의 기준이 있기에 정 놀고싶고 쓰고 싶을 땐 꼭 집밥 만들어 먹고 약속 줄이고 보일러 아끼고.. 그렇게 살죠ㅋㅋㅋ 그냥 가족과 이웃,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민폐 아닌 수준으로 살고있습니다ㅋㅋ
제가 20년 전에 월 83만원씩 저축 했었죠 그 당시 물가가 치킨이 12000 원 정도 했었고 돼지국밥이 5천원 이었어요 즉 물가가 두 배가 됐단 소리죠 근데 현재 월 83만원도 못 모은다? 20년 전이었으면 41.5 였단 소리죠 진짜 이렇게 생각하니 월 83도 못 모은다는 건 아주 심각하단 뜻 입니다 그럼 지금 얼마나 모으냐고 물으신다면 24년도 현재 기준 29,290,000 모았습니다 앞으로 3개월치 더 모으면 올해 3500 이 넘게 됩니다
저축하라는말 맞는말이긴하다 근데 20년 모아서 5억6억 된다니 적은돈은 아니지만 지금 부동산 추세로 봤을때 20년뒤 그 나이 되도록 집하나 못사는 상황 아닌가요? 왜 요즘 사람들이 말도안되는 투자를 하는데요 ㅋㅋㅋ 저축만해도 다 되던 옛날에는 정확히 맞는 이론이십니다 다만 저축을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매번 미루다가 벼락치기 한다 기간을 정하고 하더라도 결국 미루다가 막판에 급한 마음으로 벼락치기 한다 왜 자꾸 미루는가?? - 놀거리들이 나를 유혹한다 - 당장의 쉽고 편한 것을 고른다 그로 인해 시간을 낭비한다 마감이 없으면 무한정 미루게 된다 마감을 설정해서 실천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오늘 하라 당장
김경필 멘토선생님! 영상을 보고 새로운 다짐을 하고 과소비를 줄이고 습관을 바꾸고 있는 늦은 40대 가장입니다. 적금을 들고 만기 이후 예금을 가입하게 될텐데요. 혹시! 회사채 채권을 매수하는 것은 어떨까요? 찾아보니 A, A-등급에 만기는 1년이상이고 수익율이 6%(세전)이다면 예금보다 이율은 높고, 주식보다는 변동성이 적어 안정적일텐데, 김경필 멘토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40대 때까지가 돈을 최대치로 벌 수 있는 거의 마지막 시기예요. 평생 맞벌이 가능한 여자만나서 다들 열심히 같이 버셔야 됩니다. 최상급 전문직들도 같은 직업 여자만나서 연봉 4-5억 버는 시대입니다. 미혼 청년분들 결혼 잘하셔야 됩니다. 성품착하고 남자 위할 줄 알고 직업 안정적인 여성 얻으세요. 여자 외모는 내 눈에 싫지만 않으면 돼요.
@@forza750cc jyp를 5천원 밑에서 샀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르고 트와이스 활약해도 안오르고 오히려 떨어지니... 회사에 뭔가 문제가 있나... 싶더라구요;;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비리라던가... 세상에 없어져도 되는 돈이란 없기 때문에,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그거 들고 있었으면 지금쯤 15억 이상은 됐을텐데 ㅋㅋㅋㅋㅋ 안될놈 안될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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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
ㅔㅔㅔㅔㅔㅔㅔㅔㅔ
😊
요약하자면
직장인 대부분 60~80만원 저축하는데
당장 2배로 늘려서 5년저축하면
20년뒤 차이는 2배아니고 5배난다고.
결혼 안하고, 자식이 없으면 금방 부자됩니다. 이 간단한 원리를 개돼지 서민들은 깨닫지 못합니다.
요약 감사합니다
결국 똑같은 애기네 ㅋㅋ
@@melon3482못하는새기들은 왜 항상 부정적일까ㅋㅋ
맞는말이다 직장생활할때 월200씩적금해서 1년에 2400적금햇는데 사업하면서 월 1500씩벌어대니깐 500씩써도 월1천씩적금해서 금방 돈모임 결국 많이벌어야 많이적금한다는거임
국민연금과 연금보험만 믿고 저축을 제대로 안하다가 3년전부터 정신차리고 돈 모으기 시작해서 얼마전에 1억 만들었습니다.. 금액이 좀 되니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확실히 빨라집니다.. 앞으로 직장생활 얼마나 더 할지 모르겠지만 다니는 동안 열심히 저축할 계획입니다.
부럽네요.. 급여가 어느정도고 어느정도 저축하셨나요?
연봉이 꽤 높으신가보네요ㅜ
대단하시네요ㅎ
그 소린 부모님 등골을 빼 드시고 계시단 소린데..
확실히 모으는 재미 붙고 돈이 돈을 불리면 점점 모으는 속도가 빨라짐. 나도 이제 2년에 1억씩은 모으는듯. 예적금만 하는데도 ㅋㅋ
@@hithere7149관점을 바꿔 보세요 누가 등골을 뽑는지 저희는 부모님이 든든하게 버티셔서 오히려 월급 100프로 저축하고 부업으로 생활 하고 있습니다.
죽도록 모았더니...그냥 가더라는...돈을 모으는것도 중요하지만...자기 가치를 올리는게 더 중요함...3군 4군 리그에서 맨날 모아봐야 인생 안변함...리그자체를 옮겨야 인생은 변함...
그럼 죽도록모은게 아닐수도 ...
이딴 마인드 떼문에 한국인들 월급 쥐꼬리만큼 받으면서 1인당 사치품 소비 세계 1위 ㅋ
너무 비관적이신듯 ㅠ
리그자체를 어떻게 옮길 수 있는데? 200 300을 벌어도 아끼고 아껴서 저축하는 것이 중요함.
보통 사람들은 자기 가치를 올리는 것이 중요한 것 알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음.
과소비 줄이고 자기만의 페이스로 저축하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가능함
저분은 심리 자체가 저렇게 굳어졌나보네
어찌저찌 200버는사람도 절약해서 목돈 1억 모아서 거기서부터 불려나가면 돈이 돈을 벌어들이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자기가 근로소득으로 버는 돈은 별로 상관이 없어진다고 생각함
월급에 70~80% 적립식으로 미국 지수추종 ETF만 샀구요 성과금, 연차수당,연말정산등 기타 수입까지 다 때려 박았더니 3년 좀 안되는 시점에 1억 모이더군요( 평가액 기준) 1억 모으기 엄청 힘듭니다. 절약 필수고요 포기 해야되는거 많습니다. 현타도 많이 오고요,대신
성취감은 엄청납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지롤하네
잘 하고 계십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연금계좌에서 구매하신건가여??
@@homestudy_korean연금2, IRP4,ISA 이렇게 계좌 가지고 있습니다. 계좌 상황 봐가면서 매수 하고 있구요.
20년전 월급130만원 받을때도 매달82만원씩 저축했어요(혼자자취하면서도)
돈을 모으려면 일단 근검절약이 몸에 배 있어야 합니다. 근검절약이 습관이돼면 불편함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돈이 있으면 갖고 싶은것도 없어집니다
김경필머니트레이너님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20년 전에 125만원 실수령 120정도, 100만원 저축 했어요.
지금도 소득에 70%이상 저축중.
위 두 분 다 존경스럽습니다! 목표금액도 중요하지만 사람마다 소득이 다르기에 소득대비 몇 %를 저축할 건지로 접근하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월수입에서 저축으로 들어가는돈 (5백만원대)은 60프로를 겨우 넘고 몇 달째 노력하는데도 70프로 가는게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결국 신카 끊고 체크카드로 매주 생활비 통장에 15만원씩만 넣고 강제절제소비시도하는 중입니다..
대단해요😂
대단하네요
맞아요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결과는 창대하리라 멋지네요
저도 급여의 70~80% 로 투자해요 ㅎㅎ 덕분에 목표 금액을 빨리 모을수 있었어요 !
40초반의 작장인입니다. 30대초중반에 스타트업 회사를 다니다가 월급이 밀려 마통을 쓰고 무시무시한 이자율을 보고 이직후에 빚갚는 일부터 했습니다. 후에 모든 소비는 체크카드로 전환하고 저축을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결혼후에 용돈10만원정도만 씁니다. 저축하는게 느리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현금의 든든함은 정말 대체할수 없습니다.
와 이영상 보니까 무섭댜 인제 더 아끼고 절약 할게요....
결국 과소비를 줄이고 저축하는 습관를 더 젊을때부터 만들어나간다면 그 힘은 나이가 들수록 더 크게 작용하신다는 말씀이네요.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은 많이벌어서 더 많이 저축하겠지만, 작고 소중한 제 월급에서는 더 바짝 절약하는 습관을 기를 수 밖에요.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저축에도 에이징커브가 온다는 건 좀 의외이네요!! 근데 개략적으로 생각해봐도 돈을 가장 많이 모을 시기가 20대 후반에서 삼십대 중반까지가 아닐까 합니다.. 결혼과 아이 집 학원비 등록금.. 대한민국의 보통의 삶으로 간다 했을때 한달에 165만원을 모을수가 있을까요 ㅠㅠ
그래서 현재 비혼이 최고의 재테크죠. 큰 집이 필요 없으니까요. 나라가 비혼 권장중임ㅋㅋㅋ
다 필요없어. 싱글로 평생 살고, 저축하는 게 인생의 큰 승리자야ㅉㅉ
결혼은 사치야
사교육비를 줄여야죠
젊을때저축을 많이 해야됨 늙어서 저축은 힘듬
절약과저축으로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가는것이 가장 큰 자산인거 같아요😊
월180-200 받는 사람들이 많다...
이 사람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불가능하진않아요.. 20대 초중반엔 부모님 소득이 아직 살아있으니깐 빠짝 아껴서 땡겨모은다면요.
@@희도-i7b 현실성이 떨어진댔지, 불가능하다고 말한적...아무도 없음...
극단적 예시로, 턱걸이 1시간동안 매달려있지 않으면 전부 사형시킨다...이 상황에서 1시간동안 매달릴 사람 간혹 나오겠죠. 허나 대부분 못매달려있습니다.
1시간 동안 매달린다? 현실성이 떨어지지만, 불가능하진 않죠...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하시려면, 쉽다고 주장을해야하는데...
님처럼 "불가능하진 않다"라고 하시면 안되는거 같아요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면 가능 합니다....노력 하면 다됩니다...^^ 긍정 마인드 필요합니다..된다는...ㅎㅎ
평범한 가정 기준 가능한데 결혼이랑 집 가지려고하면 부부 합쳐서 지금까지 모은거 탈탈 털리고 더 나아가선 대출까지 끼고 여기에 애까지 낳으면 모으는 돈이 확 줄어들고 애를 늦게 낳으면 노산😮
니같이 열심히안살면 180 200인거고
세후 연봉 5000만원도 3600만원 저축하기힘들어요. 자동차보험 종신 포함한 보험료 30만원(종신보험 만기 1년 남았네요) 교통비 15만원, 청약 10만원, 3인 가족 식비 60만원(외식 5만원 내외 포항), 전기 가스비 포함 관리비 24만원, 부모님 용돈 50만원, 숨만쉬어도 ㅜㅜ 옷은 사치, 차도 사치 ㅋㅋ
그래도 이자수익이 연간 500은되니까. 3500은 모을수있네요. ㅜㅜ
추가로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요. 사회시스템상 이젠 부자되려하면 안됩니다. 그냥 노후대비라 생각하고. 돈 쓰지말고 모으세요. 8년 일해서 2억 이상 모아보니 사회생활 초창기 쓴돈들이 너무 아깝네요.
보험비가 어떻게 25만원임;; 너무 과함
식비는 또 왜 60이나 됨
식비 너무 과한데융... 구내식당 없나유..
봐바 없어서 못모으는게 아니라니까 새는 돈이 많을뿐 ㅋㅋ
숨만쉬는게 아니신데...보험 5만원으로 줄이고 식비 줄이시고...혼자사는데 관리비 24...ㅡㅡ 줄이시고
식비 60이 왜 많죠?
하루 2마넌
한끼 6-7000원 선에서 해야하는데
저만 보통이라 생각되나요?
예금 1억이 코앞입니다. 돈 모으는 재미가 정말 큽니다. 쇼핑도 안 하고 싶어요. 여행도 안 가고 싶구요. 몇달전에 예금 5천된거 확인했는데 며칠전 다시 확인하니 어느새 1억에 가까워져있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쓸데없이 샀던 자잘한 것들이 너무 아까워요. 당근에 팔아먹지도 못할 정말 자질구리한 것들... 안 쓰다 보면 쓰고싶은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모두 화이팅!!!!!
올12월1억 달성될것같읍니다.돈쭐남님 덕분입니다❤
보통 1년 적금드는데 탈때되면 300~400만원은 쓸 준비하더라구요. 마음 가짐이 달라지죠. 극한으로 3년정도는 몰아붙일 필요 있습니다. 적금값이 크면 모을때 힘든것 생각나서도 사치품 사기 힘들어지거든요.
존경합니다. 말씀 하나 하나 뼈에 새기고 갑니다!
세후 250은 되어야 한달 100쓰고 150 저축가능. 세후 350이면 250 가능, 세후 450이면 350 가능.
결혼하고 애 낳으면 150 저축도 불가능.
결혼하면 월급이 두배가되는데 저축못하나요 결혼 후 더많이 저축하고있습니다
@@hyunjunlee9427 와이프님 그만 두시던데요.
@@hyunjunlee9427자식 학원비.보험.폰.식비등 어마어마함
@@hyunjunlee9427 애 낳으면 불가
@@hyunjunlee9427 애 낳고 외벌이라 50만원 밖에 저축못하네요
실수 딱 300인데 자취하고 있고
월 고정지출 70을 신용카드 자동이체
청년도약적금 70 연금저축펀드 30
남는 현금에서 조금씩 아껴서 식비 용돈하고 담달월급날 되면 남은 현금은 세이브계좌에 다 넣는중
신용카드를 진짜 막 쓰면 안되는걸 느낌
현금남은 금액을 보면서 소비하니까 외식한번 할때도 여러번 고민하게 됨
잘하고 있슴.칭친
청년도약을 왜함? 화폐가치 하락하는데 5년을 묶여있어야하는데
진짜 많이 배우고 쏙쏙 기억되고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월 실수령 350, 올해 적금통장 만들었고 현재 3천 찍었어요. 저도 2.5년에 1억 도전중입니다.
실수령 350에 적금은 얼마씩 드시는가유
이분은 지출없이 급여 그대로 넣으시는듯
이분 나라에서 상줘야 한다 ㆍ청년을. 살린다 ㆍ
40대 후반 일반 직작인 인데 강의듣고 1억 만들기 올 1월에 성공 하고 은행 금리(5%-3, 4.5%-1) 인하전 에 만기 2년 으로 적금 4개 시작 했어요...끝까지 만기 골인할수 있게 힘을 주세요...!! ^^
이분 조언대로 저축하고 자기개발 꾸준히 하면 노후에 고생할 일 없을겁니다.
이거 아무나 들을 내용이 아니구만. 월 150만원 수입인데 150만원을 저축해야 한다구?
좋겠다..
참고로 나, 월 40만원 시절에도 월 5만원 저축하던 사람이지만 자식생긴 지금 한푼도 저축 못하게 되더라...
하나의 예시일뿐
당연히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춰야지ㅋ
평생 그렇게 핑계만 대면서 사세요
@@acgedd 이 사람은 왤케 꼬였어
물가가 비싸니 역시나 생활비가 배나 늘었습니다 그러니 저금 액수도 줄었구요ㆍ
김경필 님의 활약에 응원을 ...!!!
맞벌이하고 있고 저는 급여가 적은 편은 아니고 와이프는 높지 않습니다. 와이프 월급으로만 먹고 살고 제가 버는 돈은 100% 저축합니다. 6년반동안 3억 모으고 15백만원 학자금 대출 갚았습니다. 2년 1억 가능합니다. 저는 성과급 몇 백만원 받는 것도 20만원 빼고 전부 저축했습니다. 연말정산 등등 어떤 식으로든 추가로 돈 생기면 무조건 다 저축했습니다. 물론.. 결혼하고 소고기 외식 해본 적, 해외여행, 명품 등등 돈 많이 쓴 적 한 번도 없습니다.
60대 한달1000000원씩10년에1억3000했어요. 선저축. 절약하니깐되더라구요. 젊은사람들 해보세요. 응원합니다 ^^^
19살 부터 직장생활해서 현재 26년차 직장인입니다. 결혼하고 서울에 12년전 아파트 분양도 받고 아이둘 키우는 외벌이 가장이 되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때 만약 지금처럼 이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훌륭한 경제교육을 손쉽게 받았더라면 현재 위치까지 더 빨리 도달 할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첫월급 받고 시작이 중요한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저축에이징커브 100퍼 공감합니다 저축액 늘리는거 정말 힙든니다
아이 낳지 않았으면 부자 되었겠지. 왜 새끼를 낳는 사치를 벌이고 그러냐? 노예생산은 큰 죄이다.
@@쿄쿄-p4x뭐지? 님의 존재는요? 그래서 님 부모님도 님을 노예생산하신거예요?
@@쿄쿄-p4x미췬
@@쿄쿄-p4x 2050년까지 국가 인구 500만 명 줄어드는데 태평한 소리 하고 앉았네. 부자 된 이유가 애 없어서 그렇다는 이야긴 듣도 보도 못 했다.
@@드뷔시-n1t 솔직히 내 직장이 망하더라도 우리나라 난 걍 망했으면 좋겠는데... ㅋㅋㅋㅋㅋ
기간 더잡구 꾸준히 70~80이라도 저축하면댐.70~80저축해도 행복하게 잘살사람은 잘삼
나~~ 중에 어느순간 현타옵니다. 뭐하자고 이렇게 돈 모우지? 집 잇고, 차 잇고, 현금 어느정도 모엿고.... 의미없다는 생각이 머리에 꽉 찹니다. ㅎㅎ 현실입니다. 생각차이고, 가치관 차인데.. 인생 살면서 시기가 딱 있습니다. 돈 써야 할때 딱 써주고 살아야 후회가 안남아요. 이 유투버 분은 이게 직업이니까 이렇게 끌고 가지만... 정답이 아닙니다,. ~ ㅎㅎ 현실성도 없구요. 저축액 늘리는거??? 진짜 인간관계 다 끊고, 인생의 즐거움을 모두 모두 포기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저도 저렇게 살아왓지만. 지금 현재 너무 너무 후회됩니다. 저 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저한테 너무 미안해서요... 나이 들면요... 나 스스로 한테 너무 안됫다는 생각이 아주 커집니다. 지금이라도 본인의 인생에 좀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돈 모우는데 목숨 걸지 마시구요. 돈? 모아보니 알거 같아요. 딱 쓸만큼만 벌면 됩니다. 더 이상은 있어봐야 그냥 숫자일 뿐입니다. 통장에 돈 봐바야 실감도 안나고, 딱히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ㅎㅎ 그게 현실이에요... 다들 행복하게 사셔요. 돈에 목숨걸고 힘들게 사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써야 할 때 '딱!' 써줘야 하나요~? ㅎㅎㅎ 말투에서부터 카푸어의 향기가 나네요~~ㅎㅎ 명품 휘감고~ 외제차 타야~ 자존감이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통장의 잔고에 숫자를 보면~ 자면서도 웃음이 납니다~~ 누가 어떤 시선으로 쳐다봐도 비웃으며 내 할일 하게 됩니다~~ 통장의 잔고가 내 자존감이 되는 그런 삶을 살아보세요~ 해외여행 안다녀도 즐겁고~ 외제차 타지않아도 행복합니다~~^^
@@토니스타크-b9j 카푸어?? 하우스 푸어?? 아닙니다. 딱딱 써줘야 한다는건 삶을 살아가면서 시기가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엇던거고. 해외여행도 나가봐야 시야가 넓어집니다. 저는 님처럼 명품도 없고, 국산차 타고, 통장잔고는 님 생각과 다르게 저는 차고 넘침니다. ㅎㅎㅎ 님을 탓하지도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요즘분들이 다들 너무 힘들게 사시기에 한숨쉬며 올렷던 글입니다... 원래 사람은 본인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본다고 하지요. 저 또한 그러기에.......(돈의 가치가 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돈이 뭐죠? 소비를 해야 가치가 발생하지 않나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 님은 평생 기업의 노예로 사셈~
@@yoondae ??????????
이분 말도 맞고 영상에 나오는 말도 맞는데 댓글 왤케 꼬였어 ㅋㅋㅋㅋㅋㅋ
하 250에 월세 빼고 보험료 통신료 교통비같은 고정지출만 빼도 150인 사람은 웁니다…
월170~180 정도 저축 중
올해 연봉도 오르고 주식투자도 궤도에 올라서
예적금 만기 돌아오는 10월부터는 월300에 도전합니다
요즘 쇼핑에 한참 공들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고싶은 것이 사라졌어오
주기적인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
처음1억 5년 다음4년 다음3년 물론 모은금액은 재투자
현재 부동산과 주식, 현금... 5:4:1 비중입니다
지금은 2년안되서 1억 확실히 소득에서 저축률은 줄었습니다 인플레이션 영향이크죠
1억 분기점 넘기면 모으는속도 빨라진다 이영상보고 돈저축하고 절약하는사람은 목돈만들수있음 불평불만만 해대는사람은 항상 그꼴로 살면됨^^
(현금자산만8억 돌파함)
저도 님처럼 마지막에 결론은 지돈 자랑하려고 댓글 단 인간들 참 재수없다고 생각했는데
3억정도 모아보니 이해가 가네요이제는..
자랑은 하고싶은데 주변에 자랑같아서 말하기도 좀 그렇고
댓글로라도 자랑하면 뿌듯하기도하고 그치요?
@@atl2331 자랑이요? 마지막 얼마모았는지를 왜썼겠나요 돈모아본경력이 있어야 제글을보고 진짜 저축만으로도 큰목돈이 모이는구나 생각하는사람이 있으니 그러는거구요 주위에 돈있다소리 안하고 살아요 돈냄새맡고 꿔달라는 파리들이 많이 생겨서요 뿌듯의 경지는 넘어섰어요 3억이면 자랑하고싶긴하는 구간이긴하네요
저는 이제겨우 8천모았는데요 세이프박스에다넣거든요
자산을. 어떻게 운영하고게세요?
@@MrYongminkim 니가 할 조언질은 아닌것같다 ^^ 부럽니? 풉 가서알바나 더뛰어 댓글쓸시간에 ㅋ
고2대1 4인가족이 500에서600가지고 살기가 너무 빠듯 하네요 거우 저금은40정도 50정도 빠듯하게 한달한달 살아감니다~~
애가 대학가면 나아질줄 알았더니 휴학하고 취준에 년1500이상 들어가네요.
대학생은 주말 알바라도 해서 용돈 쓰라고 하세요~
동감합니다.애들교육비 너무많이들어가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돈쭐남 들으며
정신 차리고 있습니다
성공 할수있다는 다짐으로
한달 153만원씩 5년동안 희망을 심어보겠습니다
일단 가입을 해놔야 인내심을 가지고 힘들 때마다 불어나는 통장을 보며 인내심으로 살아갈것 같아서요👍👍👍
소비 MBTI 해봤습니다. 자기 객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의식적으로 노력할게요!
댓글들 보니 가관이네.. 어쩌라는거야.. 연봉 적은건 니들 탓이지. 버는 돈이 적으면 더 악착같이 모을 생각을 해야지. 언제까지 불평만 할래? 그런다고 뭐가 달라져?
난 연봉 4천따리인데 배당금으로만 월 천정도 나오는듯 회사는 취미로 다니고있음 예전에는 못했던게 대리가 갈구면 참았는데 요새는 대리가 갈구면 바로 부장님한테 꼰지름 개꿀~
@@shadowsword3360나르시스
저분도 삼성계열 출신인데 이런 경제 관련 찍는 대부분 대기업 다니시던분들 이거나 공기업 다니시던분들 중소기업 다니던 분들이 없음
맞긴해요 맨날 월급 300직장인이 예시로 제일 많이 나오는데 연차가 좀 되시거나 최소 중견이상이어야 하죠
펀드를 아직하는 분들이 있네 내돈 남한테 맡기지 말고 공부해서 투자하세요
3억 모았고 5억이 다음 목표에요.
참 된 스승님❤
인간관계(가족포함) 다 포기하고 회사에만 오로지 충성하고 살면 가능 할 듯도...
솔직히 아끼고 모으는것도 좋은데 쓸거쓰고 2~300만원 저축안될것같으면 그냥 이직을 하던가 직업을 바꾸는게 답인거같음
소득이 한정적인데 아무리 모아봐야 내삶이 바뀌지 않음
1억2억 모았다고 이제 좀 쓰자? 절대아님 소득에 맞게 씀씀이가 정해져 있어서 돈을 모아도 쓸수 없음
그니까 월 300이상 버는 사람들 기준이네 월 200 따리들은 5년 1억 절대안되는대
200따리면 당연히 더 적게 더 오래 모아야지
뭘 대단한 통찰력을 발휘한거마냥 싸지르나ㅋ
하나의 예시를 들어준건데
본인의 상황에 맞춰서 조정해야지
월 천 벌어도 이 사람 말처럼 모을꺼?ㅋㅋㅋㅋ
그냥 적금 드세요
어설프게 투자한다고 까불다가
남이 하는 말 믿고 패가망신하겠네
@@acgedd본인이 꼬여보임 200대 급여수급자들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일텐데
열심히 모으는 시즌이 있고 덜 모으는 시즌이 있더라고요. 그냥 내가 평생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저축하고 쓰면되겠죠. 저도 저축의 기준이 있기에 정 놀고싶고 쓰고 싶을 땐 꼭 집밥 만들어 먹고 약속 줄이고 보일러 아끼고.. 그렇게 살죠ㅋㅋㅋ 그냥 가족과 이웃, 그리고 미래의 나에게 민폐 아닌 수준으로 살고있습니다ㅋㅋ
제가 20년 전에 월 83만원씩 저축 했었죠
그 당시 물가가 치킨이 12000 원 정도 했었고 돼지국밥이 5천원 이었어요
즉 물가가 두 배가 됐단 소리죠
근데 현재 월 83만원도 못 모은다?
20년 전이었으면 41.5 였단 소리죠
진짜 이렇게 생각하니 월 83도 못 모은다는 건
아주 심각하단 뜻 입니다
그럼 지금 얼마나 모으냐고 물으신다면
24년도 현재 기준 29,290,000 모았습니다
앞으로 3개월치 더 모으면
올해 3500 이 넘게 됩니다
내 얘기…과소비 무책임 무경제개념 대박심리😭 일단 빚 청산 빨리하고 1억 모으기 하려고 하는데… 사고 싶은 게 너무많아요오ㅠㅠ
여태까지 즐기며 살았고
가난하지만
별 걱정없음
넘 돈돈돈 사는 30년보다 훨씬 행복했으니.
그럼 노년은
욕심버리고 살기로 했어요~~
원래도 저축 많이 했었는데, 영상들 보고나서 월급의 85% 정도 저축하고 있습니다~
적금 예금 좋아하지만 너무 금액이 크네요
돈쭐남 보고 도움됌니다 소비할때 한번쯤 생각하고 가계부을 꼼꼼하게 하지는 안해도 대충은 월말계산 하게됌니다.
머니트레이너님 존경합니다. 이런 솔직하고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영상은 찾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세요
그정도가 딱 저금하기 좋던데, 백만원이상 적금하면 쓸돈이 없늠 절대 액수가 적은데 어쩌라는거
난 진짜 그것밖에 없어서 못하는데ㅠㅠ 대출사기때문에... 나를 위해서 쓰지도 못하면서 아무리 아껴도 70이상은 모을 수 없...ㅡ아하하하하하핳해ㅐㅗ햫호 하....ㅠㅠㅠㅠ그래도 해야지...
소득 성장보고 역시 대기업이란느낌밖에 안드는듯
거금을 아파트에 투자하라는 투자 방식은 시대에 안 맞네요 현금 흐름이 최우선이죠
저축하라는말 맞는말이긴하다
근데 20년 모아서 5억6억 된다니
적은돈은 아니지만 지금 부동산 추세로 봤을때 20년뒤 그 나이 되도록 집하나 못사는 상황 아닌가요?
왜 요즘 사람들이 말도안되는 투자를 하는데요 ㅋㅋㅋ
저축만해도 다 되던 옛날에는 정확히 맞는 이론이십니다
다만 저축을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60- 80이라도 모으면 잘했다는 영상이 보고싶은데 두배로 하라니 인생김빠지게 하는 영상 ㅜㅜ 부모님도 가난해서 돈새는곳 많은 흙들은 그냥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나을듯합니다
한달에 530만원 생기는데 350만원저축하면 좀 빠듯합니다 애한명 학원비18만원 카드값 80만원 보험실비총 10만원 목욕비20만원 관리비 15만 저축보험25만원 동백전30만 현금10만 인터넷 1.2만 휴대폰6만 등등해서 생활비200만원 나갑니다 한달용돈 5만원내외쓰고 술담배안합니다 은행일년이자는 860만원정도모으고있는데 집한채 사기도 힘듭니다 현재 전세고 차도없습니다
50%저축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애보험 안듬? 와이프보험은?
좋은 취지에 존 말인걸 알겠는데, 대기업 다니는 일부 빼고는 월세 내가면서 저금액 가능할까요???? 최대한 근검 절약해서 시드 머니 모으는걸로
저축한놈들이 최후의 승자더라
투자하라고 하던새끼들 지들 좋은일 시킨거지
전 월 290만원 저축합니다
70-80은커녕 싱글이어도 카드값때매 월급보다 카드값이 더 나와서 저축을 아예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듯...
과소비도 절대 한 적 없고 부모님 빚이자 때문에 용돈도 꼭 드려야하는데 학자금대출도 있으면요..? 굶으면서 모아야겠네요
. . . 월급이 200만 초중반대인데 50은 부모님드리고 50은 보험료. 그럼 취미생활을 포기하라는 말인지...?
200이면 헬스장 1년권 싸게 끈으시고 빡세게 운동 하심 그게 취미죠 그럼 헛구역질 나와서 밥값도 아낍니다
200받고 부모 주면 안됩니다
헐... 새해에는 더 열심히 슬소생하겠습니다 아들에게도 알려줘야겠네요
그래도 저축하시라!!!!!!!!!!!!!!!!!!!!!!!!!
자영업자인데 저축할 돈이 없습니다.
다행히 오피스텔 월세 받는게 좀 있는데 자영업은 접고 쿠팡하러 갈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실수령 200안되는 공무원은 어찌 저금해야하나요..😢아낀다고해도 자취하니 월100 돈모으기 빡세네요.어찌저찌 100만원씩 저금하는데 더 늘려야한다는 강의 들으니 막막하네요.😅
댓글들에 월급 300이신 분들 많으신데 제 주변친구들중에는 월급 250 넘는사람도 보기힘듦니다.진짜인가?싶네요. 아, 물론 나이는 이십대후반입니다..ㅎㅎ
실수령 200안되고 자취하시면 100저금도 진짜 잘하시는것같아요 ㅠ 월세랑 고정지출비만 나가고 식비 최소한으로 해야 그정도 될것같은데..
최저임금받아도 월 200인데 공무원이 최저임금도안줘요?
@@이오오-m8l공무원은 근로자가 아니라 최저임금 보장 대상이 아니랍니다…
월 실수령 좀 적더라도 공무원 배우자 만나서 맞벌이 하고 하면 연금도 있으니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ㅋ
결론 : 대충 월급 세후 300잡고 절반정도는 저축해야지 미래에 빛을 본다 ㅇㅇ
매번 미루다가 벼락치기 한다
기간을 정하고 하더라도 결국 미루다가
막판에 급한 마음으로 벼락치기 한다
왜 자꾸 미루는가??
- 놀거리들이 나를 유혹한다
- 당장의 쉽고 편한 것을 고른다
그로 인해 시간을 낭비한다
마감이 없으면 무한정 미루게 된다
마감을 설정해서 실천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오늘 하라 당장
현재에 자신과 비교 하고 우울해 하기보다는 조언을 참고 삼아 지속 가능한 자신만에 저축 플랜을 세우면 되지 않을까요
연금저축 월 50 + 와이프 월 20
예금 5000 보유
주식 5000 보유
월 주식 매입 50만원
적금 100씩 하고 있는데
빡새네요ㅋㅋ
에이징커브 오기전까지 바짝 모아야겠어요ㄷㄷㄷ
미라클 모닝 끌어당김의 법칙 나도 1억 모을수 있다!! 아자아자 빠이팅!! 오픈챗방 고고 영치기영차차차차차!!!!!!😂😂😂
월평균270모으는데 아파트 까마득하네요😢 빌라라도 목표 정해야할지
욜로하다 골로갈놈들은 그냥 쓰면되지 ㅋ 난 노년에 편하게 떵떵거리면서 살기위해 모은다 ㅎ
김경필 멘토선생님! 영상을 보고 새로운 다짐을 하고 과소비를 줄이고 습관을 바꾸고 있는 늦은 40대 가장입니다.
적금을 들고 만기 이후 예금을 가입하게 될텐데요. 혹시! 회사채 채권을 매수하는 것은 어떨까요? 찾아보니 A, A-등급에 만기는 1년이상이고 수익율이 6%(세전)이다면 예금보다 이율은 높고, 주식보다는 변동성이 적어 안정적일텐데, 김경필 멘토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60~80저축하는게 차이 나긴하겠지만 아예 제로인것보다는 훨씬낫지
월급에 무조건 70%이상은 저축하는게 답. 이렇게 해서 2억 모았음
주변에 70도 안하는 사람이 너무 엄청많아서 ㅋㅋ 안와닿네요 ㅋㅋㅋ
40대 때까지가 돈을 최대치로 벌 수 있는 거의 마지막 시기예요.
평생 맞벌이 가능한 여자만나서 다들 열심히 같이 버셔야 됩니다.
최상급 전문직들도 같은 직업 여자만나서 연봉 4-5억 버는 시대입니다.
미혼 청년분들 결혼 잘하셔야 됩니다. 성품착하고 남자 위할 줄 알고 직업 안정적인 여성 얻으세요.
여자 외모는 내 눈에 싫지만 않으면 돼요.
월급 200인데 정부적금50 개인적금50 총100만원 저축합니다ㅜ 부족하네요 반성합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 내년에 10%더 추가해 보세요~~
1억원으로 아파트 투자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관련 동영상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약이나 분양권이나 미분양도 다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설명하셨는데 청약을 받으라고 말씀해주셨어요. 5억정도 되는 아파트에 계약금 밀어넣고, 중도금 대출 받고, 입주까지 빡세게 모아서 잔금 치루고 들어가던지 아니면 중도금 만큼 전세 세입자 구해서 다른곳에 살면서 입주할만하면 들어와서 살라고 설명해주심
청약하시거나 전세끼고 갭투하세요
@@sunlee2213 서울 경기도를 벗어나면 많아요 ㅋㅋㅋㅋ
핑프들 도와주지마셈
그러다 빚잔치합니다. 고령화시대 ㅅㅅ
주식을 사면, 자산이 늘지 않거나 계속 줄어드는 효과를 경험하게 됩니다... 주식은 평생 원금 찾는 게임입니다.
사팔사팔 하니까 그렇지요ㅋ 공부하고 투자하세요
@@forza750cc jyp를 5천원 밑에서 샀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르고 트와이스 활약해도 안오르고 오히려 떨어지니... 회사에 뭔가 문제가 있나... 싶더라구요;;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비리라던가... 세상에 없어져도 되는 돈이란 없기 때문에,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그거 들고 있었으면 지금쯤 15억 이상은 됐을텐데 ㅋㅋㅋㅋㅋ 안될놈 안될인가 봐요...
멘토님! 다른 영상에 질문 하나 남겼는데요..! 1억 모으기의 1억이.. 청약이나 회사에 넣고 있는 적금성 공제금은 빼고 1억인건가요?!
있어야 하죠ㅋ
나도. 20대때. 중반월급그정도였는데. 부모님집에살고. 알바를하나더하던. 주식수익으로. 어떻게든. 채우면서. 30대중반이. 지나고 보니. 3억이. 넘게모였다. 다른님들도. 이악물고. 목표실현. 잘해보시길. 하고나면. 심적. 여유가. 생기고. 절제하고. 목표를. 이루는과정을 가지며. 회사다니면서도. 마인드가달라진다
😊 있을때 쓰자
저축 7~80 충분하다
곧 저축 만기라 천만원이 생기는데 어디다가 투자하면 좋을까요
삼전 사세요
그딴 질문 하는 수준이면 그냥 정기예금에 넣는게 답
비트코인
1000+이자+@ 만들어서
예금 고~~
천만원.. 앞으로도 그렇게 몇번더
적금드시고 그시간동안 만기되면 어디다 투자할지 공부를 하세요
기껏 만기되서 어디다 투자할까요 라고 하면 망할꺼예요 결국
은행에두면 이자가 얼마안되서 캡투자했습니다 이자보단 나을것 같아서요~^^
58세에 노후준비라고는 달랑 국민연금과 개인연금하나네요
김경필작가님 조언들으면서
아침마다 마음다잡고 돈모으고 있어요
항상 뼈때리는 조언 감사합니다 😊
차곡차곡 쌓여 가고있다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