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택견의 역품의 경우는 무게중심을 뒷발에 두고 허리가 뒤로 젖혀질만큼 앞발을 내밀면서 단순히 굼실대는 모습을 흉내내기 위한(태권도 배우던 사람이 만들어낸 동작이니) 실용성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의심스러운 품밟기라면, 위대태껸?(이건 언제 생긴건가요) 갈지자로 품 밟는건 연습한다면 나중에 겨룰 때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은데요 ㅎㅎㅎ 물론 갈지자 품밟기 하는 순간 딴죽을 치거나 걸면 바로 자빠지겟지만, 품밟기는 보법이고 보법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것이니깐요 ㅎㅎㅎ
저는 위대태껸에서 뒷폼밟기를 며칠 했더니 목디스크가 사라져서 위대태껸이 좋은 운동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허리 병은 정말로 있는 것일까? 가난한 병이 없듯이 허리 병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돈을 벌면 그 때부터는 가난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허리 병은 없지만 ,허리 아픈 사람은 무수히 많습니다. 운동을 해서 허리근육을 단련시키면 안 아프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아픈 것입니다, 있으면서 없고, 없으면서 있는 것이 허리 병입니다. 배고픈 병은 없지만 밥을 안 먹으면 배가 고파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마치 전기의 힘과 같습니다. 전기는 우리 생활에서 아주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빨래를 하거나 여러 일을 할 때도 필요합니다. 전기가 이렇게 고마운 것이지만 그것은 원리에 맞게 썼을 때에만 그렇습니다. 만약 원리에 어긋나게 쓴다면 감전사고를 일으키거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그 재앙은 남이 준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하루는 24시간입니다. 보통 8시간은 잠을 자고,8시간은 일을 하고, 나머지 8시간은 취미생활이나 운동 등 신체적인 활동을 해서 우리 몸을 단련해야 합니다. 신체적 활동을 해야 근육이 발달하고 심장.폐 등이 좋아지고 혈액순환이 되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생명의 원리에 맞도록 신체적 활동을 하면 되는데 신체적 활동을 하지 않아 허리.무릎. 다리 등이 아파서 고생을 합니다. 전기에 감전되는 지역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까? 전기에 감전되는 체질이 따로 있을까요? 전기의 원리에 맞게 사용하지 못했을 때 어디에서라도,누구든지 감전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허리 병도 생명의 원리에 어긋나게 살았을 때. 신체적 활동을 적당히 하지 않으면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허리 아픈 사람이 많을까? 거짓정보에 속아서 운동을 하지 않거나 게을러서 운동을 하지 않아 아픈 것입니다. 밥을 안 먹으면 배가 고프듯이 말입니다.저잣거리에는 허리병은 운동으로 못 고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사실이 아닙니다 허리통증의 원인이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때문에 아프다는 이야기는 말하지 않습니다 원인을 먼저 말하고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저는 과학적인 삶의 문화가 뿌리를 내리지 못한 탓으로 학교에서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예로 들어 중력을 배웠지만 이를 응용하지 못하고 저잣거리의 뜬소문을 무조건 믿고 따른 결과 허리가 아파서 제대로 일을 못하고 어리석게 살아습니다. 저잣거리 에는 허리가 아픈 사람이 10명이 있다고 한다면 9명은 아무것도 않고 그냥 있으면 낫는 다는 소문이 퍼져 있습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아직 모른다고 모른다는 사람이 9명은 저절로 낫는 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저잣거리의 뜬 소문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등산을 하고 달리기를 하고 역도를 하는 등 신체적인 활동을 해서 근육을 단련해야 허리 통증에서 벗어나서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등산과 역도만 꼭 해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제 경험에 의하면 가장 쉽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역도는 처음에는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10내지 20키로만 가지고 해도 충분합니다 조금만 배우면 집에서 혼자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취 미에 맞는 운동을 해도 됩니다. 제가 중학교 과학교과서에 중력을 설명할 때 인간의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해 달라고 건의했더니 , 중력을 극복하는 스포츠로 역도가 있다고 수정되어 촐판된 과학교과서를 확인했으며, 최근에는 고위직 인사로부터 저를 응원하는 연하엽서,전화 그리고 외교부장관님으로부터 감사하다는 친필 편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허리 무릎 통증은 운동부족입니다, 운동을 적당히 해서 몸을 단련하여 즐겁게 생활하시기를 희망합니다. 위대태껸에서 발차기를 배우고 나니 몸이 튼튼해져서 아무 걱정없이 역도도 배워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21,6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충주택견 익혔는데요. 뒷품밟기는 굉장히 특이하네요. 스텝이 꼬이거나 발질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만 뒤돌려차기나 뒤돌려 째차기로 연결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들고요. 여튼 독특합니다~^^
감사합니다
엇 은근히 매력적인 ㅎㅎ
감사합니다
고대 무술임 우리나라..
한국씨름같 은..특이한 스텝이죠
품밟기 할 때 앞다리와 뒷다리의 힘 비율과 체중이동은 어떻게 되나요?
품 내밟기와 비슷한가요?
그리고 품 밟을 때 허리도 체중이동 따라 단전을 내밀어야 하나요?
이름 체중은 이쪽 아니면 저쪽으로 밟는다 보시면 됩니다. 내밟기와 조금 다르고 단전을 내미는 동작은 허리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taekkyeon_org 안녕하셔요. 짧은 생각일 수도 있겠습니다.직접 영상 보고 따라 해보니 발뒤꿈치 고괄절 견관절이 하나로 이어지며 수축팽창하는 느낌이 드네요. 몸 풀리는 게 탁월하네요. 좋습니다. 위대태껸 품이 이 정도 좋은지 몰랐네요. 늘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제혁 직접 한번 와서 해보시는 것들 추천합니다. 기초적인 형태에서 하나씩 얹어지며 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taekkyeon_org 네 기회되면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네요.
이제혁 광화문 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
품밟기는 실제 시합이나 격투에서 사용하는 스텝 같은건가요? 아니면 실전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훈련용 체중 이동 테크닉??
ᄋ ᄋ 두가지 의미가 다 있습니다. ^^
택견 품밟기에서 볼때 실전에선 처음의 기합이나 또는 공격이 들어올때 부드럽게 피할수 있는 하나의 기본 동작처럼 보이는것 같아요!저의 의견입니다 ㅎㅎ
스텝이 mma랑 비슷하다👍👍
저기서 훈련되면 활개짓 등..다리걸이
저게 정석임..
갈 지자 걸음과 대한택견의 역폼의 차이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가까이 보지 못하여그런지 언뜻 범인의 시선으로보기엔 둘이 흡사합니다.
역삼각이냐 사각형이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
대한 택견의 역품의 경우는 무게중심을 뒷발에 두고 허리가 뒤로 젖혀질만큼 앞발을 내밀면서 단순히 굼실대는 모습을 흉내내기 위한(태권도 배우던 사람이 만들어낸 동작이니) 실용성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의심스러운 품밟기라면, 위대태껸?(이건 언제 생긴건가요) 갈지자로 품 밟는건 연습한다면 나중에 겨룰 때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은데요 ㅎㅎㅎ 물론 갈지자 품밟기 하는 순간 딴죽을 치거나 걸면 바로 자빠지겟지만, 품밟기는 보법이고 보법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것이니깐요 ㅎㅎㅎ
ㅇㅈ
돌아올 때 발이 모이고 안 모이는 차이 아닐까요. 모이면 역품이고 안 모이면 갈지자 정품인 듯 하네요.
바람이 보고 온 사람?
저는 위대태껸에서 뒷폼밟기를 며칠 했더니 목디스크가 사라져서 위대태껸이 좋은 운동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허리 병은 정말로 있는 것일까?
가난한 병이 없듯이
허리 병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돈을 벌면 그 때부터는 가난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허리 병은 없지만 ,허리 아픈 사람은
무수히 많습니다. 운동을 해서 허리근육을 단련시키면 안 아프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아픈 것입니다,
있으면서 없고, 없으면서 있는 것이 허리 병입니다. 배고픈 병은 없지만 밥을 안 먹으면 배가 고파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마치 전기의 힘과 같습니다.
전기는 우리 생활에서 아주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빨래를 하거나 여러 일을 할 때도 필요합니다.
전기가 이렇게 고마운 것이지만 그것은 원리에 맞게 썼을 때에만 그렇습니다.
만약 원리에 어긋나게 쓴다면 감전사고를 일으키거나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그 재앙은 남이 준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하루는 24시간입니다. 보통 8시간은 잠을 자고,8시간은 일을 하고, 나머지 8시간은 취미생활이나 운동 등 신체적인 활동을 해서 우리 몸을 단련해야 합니다.
신체적 활동을 해야 근육이 발달하고 심장.폐 등이 좋아지고 혈액순환이 되어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생명의 원리에 맞도록 신체적 활동을 하면 되는데 신체적 활동을 하지 않아 허리.무릎. 다리 등이 아파서 고생을 합니다.
전기에 감전되는 지역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까? 전기에 감전되는 체질이 따로 있을까요? 전기의 원리에 맞게 사용하지 못했을 때 어디에서라도,누구든지 감전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허리 병도 생명의 원리에 어긋나게 살았을 때. 신체적 활동을 적당히 하지 않으면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허리 아픈 사람이 많을까?
거짓정보에 속아서 운동을 하지 않거나 게을러서 운동을 하지 않아 아픈 것입니다. 밥을 안 먹으면 배가 고프듯이 말입니다.저잣거리에는 허리병은 운동으로 못 고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사실이 아닙니다
허리통증의 원인이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때문에 아프다는 이야기는 말하지 않습니다 원인을 먼저 말하고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저는 과학적인 삶의 문화가 뿌리를 내리지 못한 탓으로 학교에서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예로 들어 중력을 배웠지만 이를 응용하지 못하고 저잣거리의 뜬소문을 무조건 믿고 따른 결과 허리가 아파서 제대로 일을 못하고 어리석게 살아습니다.
저잣거리 에는 허리가 아픈 사람이 10명이 있다고 한다면 9명은 아무것도 않고 그냥 있으면 낫는 다는 소문이 퍼져 있습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아직 모른다고 모른다는 사람이 9명은 저절로 낫는 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저잣거리의 뜬 소문의 그물을 뚫고 나와서 등산을 하고 달리기를 하고 역도를 하는 등 신체적인 활동을 해서 근육을 단련해야 허리 통증에서 벗어나서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등산과 역도만 꼭 해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제 경험에 의하면 가장 쉽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역도는 처음에는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10내지 20키로만 가지고 해도 충분합니다 조금만 배우면 집에서 혼자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취 미에 맞는 운동을 해도 됩니다.
제가
중학교 과학교과서에 중력을 설명할 때 인간의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해 달라고 건의했더니 , 중력을 극복하는 스포츠로 역도가 있다고 수정되어 촐판된 과학교과서를 확인했으며,
최근에는 고위직 인사로부터 저를 응원하는 연하엽서,전화 그리고 외교부장관님으로부터 감사하다는 친필 편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허리 무릎 통증은 운동부족입니다, 운동을 적당히 해서 몸을 단련하여 즐겁게 생활하시기를 희망합니다.
위대태껸에서 발차기를 배우고 나니 몸이 튼튼해져서 아무 걱정없이 역도도 배워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21,6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저는 대한택견에서 몇년배운사람입니다..
대한택견은 품밟기가 동작이크지요.
허리반동도 들어가고요.
열심히 했더니 고질적인 허리통증이 사라져서
십년이지난 지금도.
틈틈히 품밟기를 해나가고 있읍니다.
저도 서초동 사는데.
전수관들이 다 사라져서.
운동할곳이 없네요.
말씀 잘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바보같이 팔 안흔들어서 좋네요
기본 품밟기 연습할땐 가볍게 몸에 붙히고 합니다. ^^
아 대전에 체육관이 없다니...
주말 교육도 가능하니 문의 주셔도 됩니다. ^^
@@taekkyeon_org 포천도 없어요..ㅠ
ᄎᄉᄋ 주말반도 있으니 서울 한 번 오세요 ^^
난 그냥 전투적인 텝댄스나 배워야겠네.. 흠
택견도 배워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