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마비카 혼자 과거 회상 걸어갔는데 PV보면 갑자기 오도방구 탐 적어도 떡밥이라도 넣어주면 이해 하겠는데 아무리 봐도 처음에 대검 쓰고 주먹쓰고 할려다가 나중에 데히아하고 비슷해서 누가 가면라이더 하고 데메크5 좋나 재밌게 했다고 데메크 카빌리에 파쿠리하자고 해서 다들 오 데메크 좋아하는데 오도방구도 파쿠리하자 해서 그냥 넣은듯ㅋㅋㅋㅋ
개짜치는 이유 1.나라의 컨셉이랑 너무 차이가 큼. 용+아즈텍 이라는 컨셉을 가져와놓고 트론에서 보던 오토바이에,디제잉하는 롤러스케이터 단조사,총도 리볼버라는 서부쪽 총에 LED떡칠한 디자인으로 만듦. 2.저런 개쩌는 문명을 지들만 씀. ㅇㅋ저 위부터 어질어질하지만 그렇다 침. 근데 왜 저런 문명을 부족 당 한명씩만 쓰고있냐고. 저런거 안쓰는 애들은 전투를 안하는 민간인이냐 하면 그것도 아님;; 허구한날 지들끼리도 서로 못죽여서 안달이고,전쟁나면 나라 지킬려고 죽창 들고 싸우거나 1성 활 쏘면서 싸우는 애들임. 나무 활vsㅈㄴ크고 날아다니는 유도탄 리볼버 이게 겨우 고대 이름의 계승자,신의 눈 유무라는 조건만으로 생길 수 있는 격차임? 3.마비카 오토바이 엉덩방아 찍는 모션도 비호임. 그래 뭐 판타지 세상이고 npc는 카카시 되서 어느나라를 가든 똑같은 얼굴이 보이는 겜인데 뭔 플블이랑 npc를 비교를 하냐 그치?ㅋㅋㅋ 근데 다른 플블들도 모션은 나쁘지 않게 내놓고 신이라는 캐릭터 모션을 유사생명체 오토바이가 엉덩방아 찍어버리는 모션으로 만듦? 저 모션의 매력이 멋있는건지 예쁜건지 타격감이 좋은건지 뭔지 난 진짜 모르겠음
하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주 문명이 아즈텍이라 나타 ㅈㄴ 기대했는데.. 꼬라지가 캐릭터 마인드 정도만 참고한거같음; 아즈텍은 보병 문명으로 싸우다 죽는걸 명예롭게 생각하는 항상 전쟁할 준비가 되어있는 전사문명이였음. 거기에 용까지 있다는 초기 설정을 듣고 기대가 하늘을 찔렀던게 화근이였던걸까.. 지금은 좀 많이 실망스러움
폰타인에 로봇 나와도 사람들이 넘어간 이유: 폰타인이 과학적으로 제일 발전했다는 설정을 미리 품. 폰타인 모두가 로봇을 일상생활에 쓰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러움을 더해줌 나타: 왜 부족국가에 폰타인보다 발전한 기술이 있는지 하나도 설명 안 함. 플레이어블은 총, 오토바이, 픽셀 드래곤, 롤러 스케이트 타고 다니는데 나타 주민은 존나 느린 열기구 타고 전장 감. 아무도 그 우월한 기술을 못 쓰고 있음
@@luen5769 지들이 틀린 거 인정하긴 싫은 거임. 기존 시스템을 변경하는 건 자기들이 틀렸다는 거 인정하는 거잖음. 자기들은 장르 1위 게임인데 왜 그걸 인정해야하는지 납득이 안 되는 거임. 거기다 기존 시스템 엎으면 필드가 메리트였던 방랑자 같은 애들 뽑은 사람들이 욕 할 거 뻔하니 무서웠을 거고, 근데 신캐에 기능을 넣으면 이런 문제도 해결되고 돈까지 버니까 ㅈㄴ 럭키비키자늠!?
에밀은 와꾸가 원신 최악이 맞지만 마비카는 진짜 최악의 신이 된거같다.... 오토바이 타고 칼질까진 ㄱㅊ은데 오토바이로 찍고? 빙빙 도는게 강공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를 말처럼 타는 컨셉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오토바이가 무기냐고 ㅋㅋㅋㅋㅋ 마비카 평타 이쁘게 뽑아놓고 뭔 개 ㅈㄹ인지 모르겠음 걍 불 섭딜+서폿으로 해서 향베 상위호환이되어야지 이상한 캐릭을 만들어놨음 진짜로 감 다뒤진게 확실함
마비카의 컨셉이나 그런게 구려서 욕하는게 아님;; 너무 원신 감성을 해치는거 같음,,, 오토바이가 원래 막 총드는 게임이나 젠존제 같으면 오 새롭네 오 간지나네 했을텐데 갑자기 총도 별로 없고 있어도 제레식 총이던 원신에서 지 혼자 오토바이....? 같은 맥락으로 차스카도 좀;;; 하긴 했음
마비카가 Joat인 이유 1.집정관 한철장사 하면서 가장 대중적으로 선호되어야할 집정관이 호불호가 갈려버림 2. 그래서 오토바이는 왜 타는데? => 개쩌는 실로닌이 만들었다 도르 3. 불 섭딜 빌드업 나타 초반부터 했으면서 결국엔 메인딜로 냄, 심지어 아를은 복각 하기전에 밀림 4. 댓글보고 안건데 타오판에 나오는 노라 라는 캐릭터가 오토바이를 더 맛깔나게 살림. 모델링 을 떠나서 한 3배정도 나은듯? 5. 이건 나와봐야 아는건데 설계에 나타캐 강제한거 => 이거 치오리 라슬 호두 마냥 돌파 제한 둔거 = ㅈㄴ 불쾌함
사실... 난 여러모로 필드에서 재밌을 거 같아서 호감이라(애초에 판타지 게임이라 뭐가 나오든 상관 없는 편) 얼른 뽑아서 돌아다니고 싶은데 아무래도 서사가 깊고 7신중 한명이라 사람들의 기대가 높아서 그런 듯 그만큼 다 마비카 사랑한다는 소리다~ 나중가면 다들 부릉부릉 신나게 놀고 있겠지
뽑긴할건데 소비자 입장에선 아쉽긴한거 1.불 서폿이 없는거 배넷 대체될 때가 오면 마비카보다 걔가 신이라 할듯 2.여러모로 깬 규칙 근데 맛 없는 편의성은 확실하지만 뇌절인 리볼버와 오토바이 뭐 폰타인이 순수 과학이라면 나타는 마도공학 느낌이긴한데 문제는 배경이 안 맞는거 스토리 보다보면 소수가 만든 공중 요새도 있긴한데 저런게 이해될려면 배경에서도 원시 부락 느낌은 안 나야함 3.잡아먹힌 캐릭터성 차스카야 뭐 절구타고 다니는 마녀도 있기에 힘들지만 이해는 해볼 수 있는데 문제는 캐릭터가 쓰는 도구가 아니라 캐릭터가 그 도구의 부품이 된 느낌임 예시로 데메크엔 오토바이를 전기톱처럼 분해하여 휘두르는데 마비카는 걍 교통사고만 만듬 오토바이를 말 느낌처럼해서 기마병이 더 좋았을 듯
이번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 솔직히 폰타인 끝내고 나타 나오기 전까지 진짜 할 거라곤 아무것도 없이 대략 0.2~0.3버전 동안 이벤트,일퀘 뿐이였는데 그 이벤트들도 재미없다고 말 나왔을 때 다들 나타 공개 된 거 보고 버텼을텐데 설정붕괴에다가 마비카,시틀라리,말라니 얘네 셋이 가장 기대받던 걸로 아는데 그 중 2개를 망쳐버린걸 보니 안타깝네..
@@caddy-d6f 일단 폰타인이 티바트 최고로 발달된 나라라서 총,로봇 이런게 나와도 인정임 근데 나타는 다른 나라랑 교류를 안한다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총기,오토바이가 나옴 이게 설정붕괴라는 거 그리고 용의 나라라면서 쪼끄만 도마뱀들밖에 없어서 이게 용의 나라인가?? 싶음 차라리 고대용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었다면 용의 나라라는 게 이해가 됐을거임 근데 용과 관련된게 그냥 "문양" 이거 하나임ㅋㅋ 차라리 난 이번 나타에서 밤의신이 나온 게 더 흥미로웠음
잘 모르지만 카피타노랑 액션신은 그렇게 이쁘게 잘뽑아놓고 플블은 오토바이 붕쯔붕쯔 하는게 사람들이 가장 팍 식은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해요 처음부터 오토바이 타고 나타났거나 스토리 빌드업으로 오토바이 타고 싸우는 이유라도 알려줬다면 덜 하지 않았을까요..? 원래 사람은 역체감이 심한 법이니까요
원신이 거의 지금까지 중세 컨셉이었고 기술력 좋다고 하는 폰타인이 근대 산업혁명 시기 정도였음. 이나즈마랑 리월도 일본, 중국 근현대 느낌이었고. 근데 갑자기 나타와서, 특히 실로닌부터 인라인 디제잉 대장장이가 나오더니 총타고 다니고 오토바이타고 다니고...현대도 아니고 너무 오버테크놀로지 국가가 되어버려서 욕먹을수 밖에 없다고 봄.
분명 폰타인이 원신 세계관에서 과학기술이 가장 발달한 나라인데... 과학의 나라도 아닌 용의 나라에서 리볼버 타고 날아다니고, 오도방구 타고 날아다닌다? 진짜 짜치긴 함. 빌드업을 공들여서 했으면 모름. 뭐 폰타인 장인이 만들었다던가, 특별한 힘이 깃든 불의 용왕의 사체로 만든 오토바이라서 이것만 특별하다던가. 그런 빌드업을 했어야지, 그냥 뜬금없이 오토바이 떡하고 던지면 당연히 짜치지
마비카가 오토바이를 타는 이유는 이미 다 나온거 아닌가? 태양이 저물지 않기 위해 500년이란 시간을 달려가며 홀로 고독하게 버텨온건데, 단편애니로 서사는 이미 끝났다봄. 오히려 오토바이가 아니었으면 황야를 달리는 저 서사가 애매했을지도 모름. 전투 메커니즘적인 불만은 있을지언정 스토리적인 서사는 이미 완성됐다봄. 물론 그게 어떻게 오토바이의 형태가 됐는지는 궁금하긴함. 태양아래 달리고 싶다는 염원에 응답하여 나타난게 오토바이인지, 켄리아의 고대 기술에 해당하는지 혹은 강림자로부터 받은건지는..
오토바이까진 어떻게 했어도 개인적으론 기병마냥 타고 무기 휘두르는게 더 나았을거같은데. 애초에 오토바이가 아니라 용을 타는 용기병으로 가는게 그거보다 더 나을거같기도 하고. 오토바이 타고 오토바이로 폴짝폴짝 뛰어다니면서 때리는건 뭔가 데포르메 더 심하게 된 애들 만화에서나 나올거같기도 하고 해서.
실로닌까지는 이해가 가능하고 이해할수는 있는데 차스카부터 짜치는게 없잖아 있긴했지 애초에 용,전쟁의 나라라고 해서 나타플블은 드래곤 길들이기마냥 귀여우면서도 웅장한 드래곤들 등에 타고 돌아다니면서 싸울줄 알았는데 갑자기 리볼버,오토바이 조온나 최첨단 기술력을 타고 다니잖아 폰타인이 기술력 최고 나라 아니였나?
난 갠적으로 스토리에서 실망감이 제일 컷음, 폰타인때는 3,4막 빼면 기승전결도 좋았고,적당히 다크함,떡밥 회수 등등 엄청 치밀했는데..나타 오니까 백날 우정,친구 이것만 너무 강조하다보니 졸라 유치해짐…그나마 4막은 재밌긴했는데…5막에서도 그냥 우정 원툴로 끝날것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듬.
솔직히 용 타고 다녔으면 짜치는것도 없고 오히려 여론도 훨씬 좋아졌을것같아서 아쉬움ㅠ 실로닌도 그렇고 마비카도 그렇고 개연성은 잘만 만들면 되는건데 만들지도않고 짜치게 만드니까 여론이 이렇지… 난 마비카최애인데도 너무 실망함..ㅜㅜ 명색이 가장 강력한 불의 신인데 카피타노랑 싸운것까지만봐도 멋있었는데 왜 이렇게 짜치게 만들어놨냐…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나타- 전쟁이 끊이지 않는 용의 나라
마비카- 대검, 주먹, 개쩌는 불 쏘는 액션씬
플블 마비카- 오토바이 붕쯔붕쯔
????
사실 데히야랑 바뀐게 아닐까...
ㄹㅇ 오토바이 붕쯔붕쯔 개패고싶음
스테미나 사용안하는 달리기, 로프, 벽타고 달리기, 오토바이 이동 등등
니가 타게임에서 부러워하는거? 타게임의 장점?
원신에서도 된다. 원신에 다 있다. 이거에 너무 심취한듯
원신 색깔이 있는건데 너무 벗어나지않았나 싶네
@@Sebyuk_5o_clockㄹㅇ 데히야랑 스킬 바꾸고싶음(성능은 빼고)
사막을 횡단하는 바이커 용병...
존나 멋진데?
갠적으로 나타가 용의나라라길래 불의신은 용을다룰줄 알았음 ㅋㅋㅋ
불의 나라 컨셉에 너무 동떨어짐
카피타노는 탱크몰고 오시겠네
용은 옆동네가면 심심하면 용임~
@@Muheye330그렇게 되면 땅크타노 라고 애들이 부를꺼 같네요
차라리 용의 형상을 타고 가는데 멋있겠다 갑자기 불의신이 가면라이더가 되어ㅋㅋ
까놓고 데히야 스킬 모션 갖다줘도 그게 훨 멋있고 컨셉에도 충실함
ㄹㅇ..
데히야한테 마비카 스킨 씌운 거 무조건 나올 듯 ㅋㅋ
@@최춘식-p7t 이미 쓰고있..
오토바이가 이동수단으론 상관없는데 전투에서도 딱달라붙어 떨어질 생각을 안하니...완전 주객전도 되어버렸음. 그냥 바이크가 본체
ㅇㄱㄹㅇ
바이크 모션도 너무 별로..
신의 위엄도 없고 붕쯔붕쯔
이거 완전 유희왕 5.ds
그냥 바이크복부터가 호불호 ㅈㄴ 갈릴 것 같은데 집정관을 왜 이런식으로 냈는지...
명조 지옥불기사(플블로 변신해서 타고다님)
젠존제 불지옥라이딩
원신 오토바이의 신 마비카
중국겜들 제발 오토바이 그만
용가리랍시고 부리는 게 픽셀도트 카멜레온 뿐인
용의 나라
스토리에서도 용인안나옴ㅋㅋ
용이 아니라 웬 도마뱀들이랑 칠면조밖에😂
제대로 된 용의나라는 용왕이 나온 폰타인이 아닐까?
@@핸들삭제기원 시그윈 뽑기 배너였나 어디에서 용의 딸 적혀있었는데 ㅋㅋㅋㅋ
용=도마뱀,고양이,새,박쥐,물고기,두더지
용의 나라인데 용기사라는 사기 요소는 어디에 갖다 버리고 개씹뜬금없는 오토바이 ㅋㅋ 어떻게 하면 이렇게 말아먹을 수가 있는 거지
용 친구 불러서 싸운다는 컨셉도 남아있는데 뒤를 위해 아껴두는 거임?
용기사 아쉽긴해.... 검도 간지나게 나오고 용이면 충분히 스피디하게 나올수있었는데
클로린드가 오토바이 타면서 나왔으면 욕 안먹음 ㅇㅇ
나타는 설정박살났음.
다른나라와 교류자체를 안한다는데 폰타인은 기계식나라라서 슈브나 클로처럼 화승총있는건 이해해줄수있는데 나타는 전혀 발달안된 인디언느낌인데 리볼버타고 날아다니고 오토바이나온건 막장의 나라임 그냥.. 스토리는 좋은데 설정박살낸거땜에 상당히불편함.
실로닌 이년이 문제임
설정 개박살난 물건 출처 보면 죄다 실로닌 작품임
스토리도 별로 수메르폰타인은 좋았는데
수메르는 ㅇㅈ인데 폰타인 스토리좋다는건 또 첨 듣네
그렇게 따지면 나타 4막도 연충 스토리 전부 극호평 받았는데 폰타인보다 떨어진다는건 이해가 안가네
전쟁나서 애들 죽는거 보고 좋았다고 생각함 근데 설정 박살나고 연출, 전개에 문제가 있다는게 중론인데 왤캐 빨아줌
그리고 스토리에서 사랑 우정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보면서 와 짜친다 라고 생각했음
스토리에서 열기구 태우지말고
마비카가 오토바이 대여해줬으면 나타 전쟁 사상자 없었을 듯
헉
식량이 부족하셨나보지~
헉
@@성이름-i8b9h 아 ㅋㅋ 무기라고
스토리 마비카 혼자 과거 회상 걸어갔는데 PV보면 갑자기 오도방구 탐 적어도 떡밥이라도 넣어주면 이해 하겠는데 아무리 봐도 처음에 대검 쓰고 주먹쓰고 할려다가 나중에 데히아하고 비슷해서 누가 가면라이더 하고 데메크5 좋나 재밌게 했다고 데메크 카빌리에 파쿠리하자고 해서 다들 오 데메크 좋아하는데 오도방구도 파쿠리하자 해서 그냥 넣은듯ㅋㅋㅋㅋ
데메크는 무기 선택지가 여러개고, 콤보 캔슬 해가면서 우겨넣는 선택지라도 있어서
오오..인데 마비카는 우리가 오토바이랑 헬멧쓴 모습만 계속봐야 되니까 ..
걍 불기사 파쿠리 해서 e꾹 눌렀을때만 오토바이 타게만 했으면 좋았을듯
진짜 나타부터 뭔가가 뭔가임..
내가 좋아하던 그 원신이 없어진 기분이었음.
그건 폰타인때부터 없어졋음
@@제로촙 뭐가없어짐 폰타인부터? 나는 좋았는데
그립다 그리워
@@제로촙 ㄴㄴ 그냥 원래 그딴 건 없었음.
판타지를 하고 싶은 건지 붕괴를 만들고 싶은 건지
허구한 날 기계 기계 우주적 존재
키니치가 등장한 순간부터 제 마음속의 원신 세상은 무너졌습니다.
나타 설정이 전쟁의나라, 용족의 나라, 전쟁의 나라, 부족 국가인데
폰타인급 이상의 기술력이 존재함.
원신 국가들이 모티브 컨셉이 각각 존재 하는걸로 아는데
나타는 어디 국가인거임?
설정 한번 뒤엎어진거 같은데?
아즈텍 문명이랑 하와이 쪽? 그런걸로 아는데
무기랑 이름들 말고는 별로 연관 없어보임
와칸다인듯.
@chohyunbin 와칸다는 마블 디즈니꺼라서 잘못하면 ㅈ될텐데
아프리카 남미 이쪽인데 아마 와칸다에서 모티브를 많이 받은것같음ㅇㅇ
아즈텍인거보면 멕시코
개짜치는 이유
1.나라의 컨셉이랑 너무 차이가 큼.
용+아즈텍 이라는 컨셉을 가져와놓고 트론에서 보던 오토바이에,디제잉하는 롤러스케이터 단조사,총도 리볼버라는 서부쪽 총에 LED떡칠한 디자인으로 만듦.
2.저런 개쩌는 문명을 지들만 씀.
ㅇㅋ저 위부터 어질어질하지만 그렇다 침.
근데 왜 저런 문명을 부족 당 한명씩만 쓰고있냐고.
저런거 안쓰는 애들은 전투를 안하는 민간인이냐 하면 그것도 아님;;
허구한날 지들끼리도 서로 못죽여서 안달이고,전쟁나면 나라 지킬려고 죽창 들고 싸우거나 1성 활 쏘면서 싸우는 애들임.
나무 활vsㅈㄴ크고 날아다니는 유도탄 리볼버
이게 겨우 고대 이름의 계승자,신의 눈 유무라는 조건만으로 생길 수 있는 격차임?
3.마비카 오토바이 엉덩방아 찍는 모션도 비호임.
그래 뭐 판타지 세상이고 npc는 카카시 되서 어느나라를 가든 똑같은 얼굴이 보이는 겜인데 뭔 플블이랑 npc를 비교를 하냐 그치?ㅋㅋㅋ
근데 다른 플블들도 모션은 나쁘지 않게 내놓고 신이라는 캐릭터 모션을 유사생명체 오토바이가 엉덩방아 찍어버리는 모션으로 만듦?
저 모션의 매력이 멋있는건지 예쁜건지 타격감이 좋은건지 뭔지 난 진짜 모르겠음
이게 왜 개추가 없노;
@@aaabbc369 ㄹㅇㅋㅋ
개추
하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주 문명이 아즈텍이라 나타 ㅈㄴ 기대했는데..
꼬라지가 캐릭터 마인드 정도만 참고한거같음; 아즈텍은 보병 문명으로 싸우다 죽는걸 명예롭게 생각하는 항상 전쟁할 준비가 되어있는 전사문명이였음. 거기에 용까지 있다는 초기 설정을 듣고 기대가 하늘을 찔렀던게 화근이였던걸까.. 지금은 좀 많이 실망스러움
2번에 대한 답변을 해보자면 저게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고대 기술에서 따와 국가 최고의 대장장이인 실로닌이 겨우 만들어서 마비카 원소의힘과 열소를 연료로 타고다니는거여서 그럼 저런 오토바이가 보급가능했으면 스네즈나야고 뭐고 나타가 기술력 1짱이었지
5.2 유입한 뉴비인데 처음엔 나타 캐릭터들 왜 욕먹는지 모르다가 나타 스토리 진행하니까 이해되기 시작함
지역과 애들 디자인이 통일이 안되고 있음
마비카도 비행시킬거면 오토바이가 아니라 풍화륜 같은걸 달고 나왔으면 그나마 납득했을듯
무엇보다 부족퀘로 용들과 공존하는 사람들 모습을 보여줘놓고선 필드에선 얘네들 잡아서 송곳니 뽑아야되게 만들어논게 황당;;
1. 컨셉이 널뛰기마냥 지 ㅈ대로가 되어버림 스토리적으로도 설정적으로도 진짜 뜬금없이 튀어나옴
2. 하필 '명조가 나온 이후에' 벽을 달려서 오르는걸 실로닌이 들고나오고 이동기 ㅈㄴ 안주더니 갑자기 연속적으로 이동기 캐릭 와바박, 개뜬금 노근본 오도방구 등 씨발 걍 명조에 있는거 분할해서 때려넣은 결과인가 의심됨
폰타인에 로봇 나와도 사람들이 넘어간 이유: 폰타인이 과학적으로 제일 발전했다는 설정을 미리 품. 폰타인 모두가 로봇을 일상생활에 쓰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러움을 더해줌
나타: 왜 부족국가에 폰타인보다 발전한 기술이 있는지 하나도 설명 안 함. 플레이어블은 총, 오토바이, 픽셀 드래곤, 롤러 스케이트 타고 다니는데 나타 주민은 존나 느린 열기구 타고 전장 감. 아무도 그 우월한 기술을 못 쓰고 있음
키니치 말라니가 제일 GOAT였네 이제보니
말라니는 애초에 서핑보드라서 현대기술 같은것도 아니고 귀엽게 잘 나옴
키니치는 도트용 데리고다니는게 신선하게 봐줄수있었음
실로닌때부터 갑자기 인라인+대장장이+디제잉 이 세개를 합쳐버리더니 나중엔…에휴 말을말자
약간 돌려돌려 돌림판해서 나온거 3개 키워드 짬뽕한 캐릭터 만든듯
@@라구아나-p4s ㅋㅋㅋㅋㅋ
@@너희아버지앙시고르 자브종 실로닌
시틀라리도 괜찮지 않나??
용의 나라
그마저도 도트그래픽 용임ㅋㅋㅋㅋ
근데 왜 용의 나라임?
@@망원동-f1o 맵에 아기용들 많아서 그거때려서 이빨뽑아 강화해야함 시발 박쥐아기들 둘이 숨어있는거 어찌잡누
몹으로 용이 많아서 용의 나라면
몬드는 츄츄족의 나라임??
@@플루비 그걸 지금까지 몰랐음?
오토바이로 공격했을 때 용형상 나타나면서 돌진하는 모션이었으면 이럴 일도 없었다.
솔직히 바이크는 뭐 그러려니 하는데, 모션이 너무 짜치는게 문제야.
왜 나타가 억지 컨셉밖에 없냐면... 자기들이 이악물고 안 바꾸려던 필드 편의성 관련해서 요즘 서브컬쳐 추세가 숙제 간소화 및 필드 컨텐츠 단순화때문에 부랴부랴 바꾸느라 억지설정 추가 된거지 뭐... 나타와선 죄다 이동기캐릭만 추가되는 것도 그 이유라서 나타는 편의성 발사대로밖에 못쓰이는 거야 ㅠ
아니 옆동네 명조처럼 바람의 날개에 활강기능만 만들어주면 되는데 왜 픽업캐에 집어넣어서 이런 창을 내냐고.... 돈 빨아먹고 싶어서 안달난거야 뭐야
@@luen5769 다른지역가면 스왑못씀ㅋ
@@luen5769그… 바람의 날개는 원래 활강 기능이 있어요오…
@@luen5769 지들이 틀린 거 인정하긴 싫은 거임. 기존 시스템을 변경하는 건 자기들이 틀렸다는 거 인정하는 거잖음. 자기들은 장르 1위 게임인데 왜 그걸 인정해야하는지 납득이 안 되는 거임. 거기다 기존 시스템 엎으면 필드가 메리트였던 방랑자 같은 애들 뽑은 사람들이 욕 할 거 뻔하니 무서웠을 거고, 근데 신캐에 기능을 넣으면 이런 문제도 해결되고 돈까지 버니까 ㅈㄴ 럭키비키자늠!?
붕3 인기있던 요소를 짬뽕시킬려다 개밥됐네.
가루라, 히메코, 부릉냐 섞은 결과가 저거라니
차라리 바이크는 전투 도중 로봇이나 분해되서 몸에 장착되는 걸로 변신하면 좋았을듯
ㄹㅇ저걸 좋아할수있는게 부러움
에밀은 와꾸가 원신 최악이 맞지만
마비카는 진짜 최악의 신이 된거같다....
오토바이 타고 칼질까진 ㄱㅊ은데
오토바이로 찍고? 빙빙 도는게 강공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를 말처럼 타는 컨셉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오토바이가 무기냐고 ㅋㅋㅋㅋㅋ
마비카 평타 이쁘게 뽑아놓고 뭔 개 ㅈㄹ인지 모르겠음
걍 불 섭딜+서폿으로 해서 향베
상위호환이되어야지 이상한 캐릭을 만들어놨음 진짜로
감 다뒤진게 확실함
차라리 적토마마냥 염마 타고 다니는 랜스기사 컨셉이었으면 듀란달 생각도 나고 겁나 멋있었을 텐데 ㅋㅋㅋㅋㅋㅋ
@@Go-hl6ru너무 어디서 많이 본 컨셉이긴 해도 역사적으로 검증된 컨셉이니까 적어도 지금보단 확실히 나을듯ㄹㅇ
꼭 뽑지마라 ㅋㅋ
마비카의 컨셉이나 그런게 구려서 욕하는게 아님;;
너무 원신 감성을 해치는거 같음,,, 오토바이가 원래 막 총드는 게임이나 젠존제 같으면 오 새롭네 오 간지나네 했을텐데 갑자기 총도 별로 없고 있어도 제레식 총이던 원신에서 지 혼자 오토바이....?
같은 맥락으로 차스카도 좀;;; 하긴 했음
*타워 오브 판타지의 노라(Nola)와 비교영상 부탁드립니다.*
진짜 노라 처음보고 마비카보고나서 어?했음
걍 모델링을 떠나서 오토바이를 3배 더 잘살린듯
누군지 몰라서 방금 pv 보고옴
진짜 그냥 전부 그대로 베꼇네 왜 나타에서 오토바이 타나했더니 캐릭컨셉마저 그대로 가져와서 그런거였구만
부릉냐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거보니 ㄹㅇ 똑같네 ㅋㅋㅋㅋㅋ
마비카가 Joat인 이유
1.집정관 한철장사 하면서 가장 대중적으로 선호되어야할 집정관이 호불호가 갈려버림
2. 그래서 오토바이는 왜 타는데? => 개쩌는 실로닌이 만들었다 도르
3. 불 섭딜 빌드업 나타 초반부터 했으면서 결국엔 메인딜로 냄, 심지어 아를은 복각 하기전에 밀림
4. 댓글보고 안건데 타오판에 나오는 노라 라는 캐릭터가 오토바이를 더 맛깔나게 살림. 모델링 을 떠나서 한 3배정도 나은듯?
5. 이건 나와봐야 아는건데 설계에 나타캐 강제한거 => 이거 치오리 라슬 호두 마냥 돌파 제한 둔거 = ㅈㄴ 불쾌함
느비로 생긴 딜 인플레를 똑같이 딜 인플레로 잡겠다는건지 뭔지...
4번은 안봐서 모르겠고, 나머지는 모두 씹공감함.
불 섭딜 빌드업을 도대체 언제했노? ㅋㅋㅋ
@@Green-lz3bk진실 사이에 날조 하나씩 넣어야 효과 만점이다
방금 타오판 노라라는 캐릭터 방금 보고왓는데 훨씬 잘뽑혓는데 ㄹㅇ로 ㄷㄷ
호불호 존나 갈리는 컨셉임
약간 찝찝한데 난 극호임 근데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거면 실패한 게 맞는듯...
그냥 디자인팀이 미쳐서 기존에 있던 설정이랑 컨셉 다 무시하고 지들 꼴리는대로 만드는데 그걸 옆에서 아무도 통제하지 못한 결과물 같음
그래서 처음 보면 '와 멋지다 이쁘다' 소리가 나오는데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뭔가 이상하고 짜치는거임
사실... 난 여러모로 필드에서 재밌을 거 같아서 호감이라(애초에 판타지 게임이라 뭐가 나오든 상관 없는 편) 얼른 뽑아서 돌아다니고 싶은데 아무래도 서사가 깊고 7신중 한명이라 사람들의 기대가 높아서 그런 듯 그만큼 다 마비카 사랑한다는 소리다~ 나중가면 다들 부릉부릉 신나게 놀고 있겠지
붕3 이치의 율자 브로냐도 오토바이 타는데 이능력+오버 테크놀로지라는 캐릭터 설정에 어울리는 컨셉임. 근데 마비카는 설정이나 캐릭터 배경에 오토바이가 어울리나? 싶음;;
전쟁의 신이라는 놈이 갑자기 오도방구 끌고 와서 멀쩡한 대검 놔두고 오토바이로 뚜까 패고있으니까 ㅈㄴ짜치는거 전쟁의 신이면 순수 본인의 무력을 보여줘야되는데 전투 방식에서 오토바이 비중이 너무 커서 캐릭터가 오토바이에 잡아먹힘;;;
개인적으로 말라니,키니치,시틀라리는 잘 만든것 같고 차스카까진 그래도 총 디자인이 너무 현대적이지 않아서 허용가능인데 마비카 실로닌은 저것때문에 매력이 반감됨
고오맙다; 마비카^
그냥 나타 자체가 컨셉부터 캐릭터 구성까지 걍 별로임 ㅋㅋ 컨셉을 잡으려면 제대로 잡지 컨셉 잡다가 매력없다 싶었는지 그냥 잡탕이 돼버렸고 캐릭터도 요즘 추세 + 매력 어필 측면으로는 자신이 없었는지 죄다 편의성 주렁주렁 달고나왔고 에휴...
걍 류웨이가 원신 버린거같음 이렇게까지밖에 못했나? 생각? 나타 풍경만 봐도 이게 원신인가 싶고 예쁘지도 않음 진짜 수메르때까지가 고트였는데
난 아직도 카피타노가 아파치헬기타고 있는
그 짤을 잊지 못한다
뽑긴할건데 소비자 입장에선 아쉽긴한거
1.불 서폿이 없는거
배넷 대체될 때가 오면 마비카보다 걔가 신이라 할듯
2.여러모로 깬 규칙 근데 맛 없는
편의성은 확실하지만 뇌절인 리볼버와 오토바이
뭐 폰타인이 순수 과학이라면 나타는 마도공학 느낌이긴한데 문제는 배경이 안 맞는거
스토리 보다보면 소수가 만든 공중 요새도 있긴한데
저런게 이해될려면 배경에서도 원시 부락 느낌은 안 나야함
3.잡아먹힌 캐릭터성
차스카야 뭐 절구타고 다니는 마녀도 있기에 힘들지만 이해는 해볼 수 있는데 문제는 캐릭터가 쓰는 도구가 아니라 캐릭터가 그 도구의 부품이 된 느낌임
예시로 데메크엔 오토바이를 전기톱처럼 분해하여 휘두르는데 마비카는 걍 교통사고만 만듬
오토바이를 말 느낌처럼해서 기마병이 더 좋았을 듯
ㄹㅇ 캐릭터가 그 도구의 부품인 느낌임
하다 못해 모션에서 오토바이 타고 대검 휘드르면서 싸웠으면 간지는 난다고 했을텐데
그냥 오토바이로 팽이 돌리기를 하고 있으니 답이 없지..
대검캐는 아무래도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매출에 영향 갈까봐 최대한 대검모션 안쓰도록 한거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좀 많이 짜치긴함..ㅋㅋ
팩트는 마비카 대검모션도 ㅈㄴ 잘뽑혔다는거임
역대 신중에 가장 설정 병슨같은 캐릭터
붕괴3rd 하고 온 유저들이 불만인건, 저거보다 더 화려하고 박진감 있게 라이딩을 하는 모습을 '이미' 만들어봐놓고 저렇게 전투해서 불만인 것...
FIRE!
아아 그립읍니다 이치의 율자이시여…
류웨이 : 스토리 봤으면 어차피 너네 다 뽑을거잖아 ㅋㅋㅋㅋ
이번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
솔직히 폰타인 끝내고 나타 나오기 전까지 진짜 할 거라곤 아무것도 없이 대략 0.2~0.3버전 동안 이벤트,일퀘 뿐이였는데 그 이벤트들도 재미없다고 말 나왔을 때 다들 나타 공개 된 거 보고 버텼을텐데 설정붕괴에다가 마비카,시틀라리,말라니 얘네 셋이 가장 기대받던 걸로 아는데 그 중 2개를 망쳐버린걸 보니 안타깝네..
내가 딱 그러캐 버티다가 정상화 해줄줄알고 폐사구간 ㅈㄴ 길게 잡아놨나 싶었는데 나타 첫버전 보고 바로 짜쳐서 접음 ㅋㅋㅋㅋㅋ 내가 알던 원신은 죽었음
근데 설정붕괴는 뭐가있음
@@caddy-d6f 일단 폰타인이 티바트 최고로 발달된 나라라서 총,로봇 이런게 나와도 인정임
근데 나타는 다른 나라랑 교류를 안한다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총기,오토바이가 나옴 이게 설정붕괴라는 거 그리고 용의 나라라면서 쪼끄만 도마뱀들밖에 없어서 이게 용의 나라인가?? 싶음 차라리 고대용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었다면 용의 나라라는 게 이해가 됐을거임 근데 용과 관련된게 그냥 "문양" 이거 하나임ㅋㅋ
차라리 난 이번 나타에서 밤의신이 나온 게 더 흥미로웠음
오토바이는 좋아 낭만있다
마비카랑 잘 어울려 좋다
근데 액션이 좀 별로야 난 고스트
라이더가 되는줄 알았는데 닌자고가
되있더라고 이건 좀 마음이 아프다
ㄹㅇ 오토바이 컨셉은 너무 좋은데 공격모션이 좀 뭔가뭔가임
오토방구 위에서 칼이라도 많이 휘적거리면 좋을텐데 오토방구 빙글빙글은 좀...@@honki384
와 이거다 이거 포스가 없음 놀이기구 타는느낌
괜히 독창적인 거 해보겠다고 사내 반응 미묘했던 거
그대로 밀고 간 결과인 느낌...
드래곤 + 불 + 바이크 + 바이크가 날아다님 + 빨간색에서 노래짐 =가면라이더 류우키/서바이브
가면라이더 팬인 나로썬 디자인 카피올하고 여체화시킨거 맘에 듬
아니 오토바이 타는 건 그럴 수 있음. 애들 다 뭐 하나씩 타고 다니니까... 근데 전투씬의 90퍼가 오토바이인게 ㄹㅇ 개짜침... 너무 과해..
마비카 [ 더 지옥불기사 ]
지옥불기사 플블로 내줬는데 왜 짜친다고 함??????
지옥불기사가 마비카 탈피 전인거 모름???
지혼자 홀로그램 ㅈ라 어려운 것도 다 얘가 불의 신이라 그런거임😂
잘 모르지만 카피타노랑 액션신은 그렇게 이쁘게 잘뽑아놓고
플블은 오토바이 붕쯔붕쯔 하는게 사람들이 가장 팍 식은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해요
처음부터 오토바이 타고 나타났거나 스토리 빌드업으로 오토바이 타고 싸우는 이유라도 알려줬다면 덜 하지 않았을까요..?
원래 사람은 역체감이 심한 법이니까요
아무튼 신이면 성능은 보장되었으니 무조건 뽑아야한다는 불문율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비카는 최초로 뽑고싶지 않은 신임ㅋㅋ
마비카가 야란E처럼 달리면서 물위랑절벽 뛰어다니고 깃룡처럼 날아야할때는 엔데버처럼 불꽃날개만들고 궁으로 프로미넌스이랑 비슷하게 겁나개쩌궁 만들어으면 좋겠다 띠르발...
키니치가 가장 용의나라에 컨셉에 잘 맞는듯 용이랑 계약한 전사이고 궁 쓰면 용도 나오고 걍 키니치가 제일 나음
오토바이 타고 싸우는 거랑 나타캐 컨셉은 갠적으로 다 좋았음 나타 컨셉이랑 안어울린다가 중점인듯
오늘 올라온 시틀 pv 진짜 레전드인데 적쌤 빨리 와서 오도방정좀 떨어줘잉
댓글 반응을 대충 훑어보면 "오토바이를 이용한 공격모션" 이 가장 큰 이유인거네
원신이 거의 지금까지 중세 컨셉이었고 기술력 좋다고 하는 폰타인이 근대 산업혁명 시기 정도였음. 이나즈마랑 리월도 일본, 중국 근현대 느낌이었고. 근데 갑자기 나타와서, 특히 실로닌부터 인라인 디제잉 대장장이가 나오더니 총타고 다니고 오토바이타고 다니고...현대도 아니고 너무 오버테크놀로지 국가가 되어버려서 욕먹을수 밖에 없다고 봄.
집정관이라는 놈이 양아치마냥 오토바이 앞/뒤바퀴 들고 내려찍는 게 메인 딜링 수단이라니까 ㅈㄴ 짜치지.
@@이글아이-p8n 오토바이를 이용해서 간지나게 공격했으면 이렇게 까진 안됬지 ㅋㅋㅋ 걍 마비카는 오토바이 붕쯔붕쯔임
나도 설정붕괴보단 이게 컸음 오토바이는 이동수단으로만 나와줬으면 했는데... 그거타고 공격하는거 보는순간 짜게식음
@@키아아악 오토바이로 쳐박고 뛰어올라서 대검으로 썰어버린다음 다시 오토바이 타고 갈길 가면 ㅈㄴ 멋있을듯
카피타노랑 맞짱 뜰 때처럼 나올줄 알았는데 오토바이로 딜하는 거 개짜침
분명 폰타인이 원신 세계관에서 과학기술이 가장 발달한 나라인데...
과학의 나라도 아닌 용의 나라에서 리볼버 타고 날아다니고, 오도방구 타고 날아다닌다?
진짜 짜치긴 함.
빌드업을 공들여서 했으면 모름.
뭐 폰타인 장인이 만들었다던가, 특별한 힘이 깃든 불의 용왕의 사체로 만든 오토바이라서 이것만 특별하다던가.
그런 빌드업을 했어야지, 그냥 뜬금없이 오토바이 떡하고 던지면 당연히 짜치지
원신 설정 너무 많음 요즘 임무만 해도 어질어질.. 내가알던 오픈월드 판타지 어디갔냐 ㅠㅡㅠ
마비카가 오토바이를 타는 이유는 이미 다 나온거 아닌가?
태양이 저물지 않기 위해 500년이란 시간을 달려가며 홀로 고독하게 버텨온건데, 단편애니로 서사는 이미 끝났다봄.
오히려 오토바이가 아니었으면 황야를 달리는 저 서사가 애매했을지도 모름. 전투 메커니즘적인 불만은 있을지언정 스토리적인 서사는 이미 완성됐다봄.
물론 그게 어떻게 오토바이의 형태가 됐는지는 궁금하긴함. 태양아래 달리고 싶다는 염원에 응답하여 나타난게 오토바이인지, 켄리아의 고대 기술에 해당하는지 혹은 강림자로부터 받은건지는..
베넷 향릉 화륜 대체할 신을 만들어 달라고 헀더니 스스로 오토바이로 돌아버리는 오토방구 붕쯔붕쯔 마부이카
최소한 오토바이를 이동기로 쓰고 대검으로 때리는게 메인딜이든 뭐든 했어야 함 오토바이모드가 메인딜이라는게 하..
그냥 마비카는 붕3 히메코처럼만 나와도
(아마도)라이덴 매출 넘길수도 있을거 같은데(붕스 영웅즈랑 젠존제 미야비때문에 힘들수도 있지만.......)
고스트라이더를 내버리면
그냥 마비카 뽑을 돈으로 농리시아 존버할듯
그나마 다행인 게 오토바이 모드도 있고 그냥 검쓰는 모드도 있다는 거임 ㅋㅋ
오토바이를 5.0~5.2까지 등장시키거나 설명이라도 해줬으면 괜찮았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대검캐로 간지나게 싸우다가 뜬금없이 오토바이로 붕쯔붕쯔하니까 짜치는거
그러기엔 이미 의상부터가 라이더슈트라
아마 5.0 업뎃이전 마비카 최초 디자인 공개때부터 다들 예상함
@@Joshua-xr4ui그러면 그것에 대한 합당한 근거를 스토리에서 풀었어야 함.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 중 주먹 맞짱 장면만 봤지, 뭐 빌드업 한 게 있었나?
설명 해줘도 개인적으로 신이 오도방구타고 저러는건 그냥 무게감없고 없어보임
옆집도 갑자기 오토바이 됐었음
올로룬 점프꾹 처럼 대쉬꾹에 오토바이 넣어주고 나머진 대검으로 싸우는 뭐 그런거면 훨씬좋았을듯
개인적으론 차라리 중국의 영화, '나타지마동강세' 에서 주인공 '나타'가 타고 다니는 그 화염링? 같은 걸 이동기로 쓰고 '데히야' 처럼 주먹으로 타격하는 모션을 바랬음 근데 오토바이로 공격할줄은 몰랐지
실로닌 부터 심상치 않더라... 실로닌 인게임 플레이는 그렇다 치는데 차스카 부터 너무 오버 테크...
진짜 짜침. 마비카 인기캐되려면 푸리나급 슬픈 스토리여야 가능
걍 나타 갈때부터 엥 했던게 바위에 누가 스프레이로 낙서해놓고 진심 애들 옷이 다 사이보그같음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용은 드발린 이런거였는데 ㅆㅑㅇ
이쯤되면 실로닌이 시대를 초월한 천재였다
오토바이든 총이든 나타라는 나라에 맞는 컨셉은 아니지
도트용도 에바고ㅋㅋㅋ 그나마 말라니가 ㄱㅊ았음
난 전통같아서 좋은데
키이나, 케빈이 빠따쓰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라이덴 메이가 스타시스템으로 계속 나오는 것 처럼
마비카도 간접적 부릉냐 이어받은거 아닐까 싶음 ㅋㅋ
근데 헬멧은 부릉냐처럼 썼으면 안됐나
오토바이까진 어떻게 했어도 개인적으론 기병마냥 타고 무기 휘두르는게 더 나았을거같은데. 애초에 오토바이가 아니라 용을 타는 용기병으로 가는게 그거보다 더 나을거같기도 하고. 오토바이 타고 오토바이로 폴짝폴짝 뛰어다니면서 때리는건 뭔가 데포르메 더 심하게 된 애들 만화에서나 나올거같기도 하고 해서.
명조 지옥불 기사는 멸망해버린 원신의 미래세계의 마비카인건가
그럼 뇌운 두마리인것도 라이덴 쌍둥인가…?
스킬만 보면 나타 불신컨셉은 데히야가 더 어울리긴함 ㅋㅋ
오늘 뭔가 시무룩한거 같아서 귀여움
나타가 용의나라고 전쟁이라해서 드래곤길들이기 같은거 생각했는데 현실은 포켓몬같은 컨셉으로 표현한거같아 조금은 아쉬움 그래도 다른 나라에 비해 색이 강한거같아 좋음
ㄹㅇ 나타에서 오토바이 나올 려면
폰타인 물 속에 원자력잠수함 넣어줘야함
집정관중에 처음으로 뽑고싶은 생각이 안든거 처음이다 진짜 이제 얼음나라 남았는데 라이덴때만큼 센세이션 불러올수있을까나
스토리 캐릭 뭐 하나 안짜치는게 없네 진심으로
딴건 다 그렇다 쳐도, 베넷 은퇴 못시키는 불 신이라는게 씹...
ㅈㄴ 명조에 그 오토바이타는 불타입 보스랑 모션 개똑같음.
그대에게 불의 신이 있슨들 무슨 소용인가
근데 개인적으로 솔직히 마비카 생긴게 은근 닭장처럼 생겨서 내 취향은 아님...
스토리에서 간지나게 대검 들고 싸우다가 갑자기 오토바이랑 떨어질 생각을 안 하면서 싸울때도 꼭 붙어서 싸우니 빡쳤었음...ㅈㄴ기대했는데...시틀라리만 뽑을 듯..아무리 강해도 전투모션은 에바임
라이덴쇼군도 발도를 흉부 중앙에서 하는거 처음엔 호불호 갈렸다가 여자들도 뭐라고 안하는데, 뭐 다양한거 나올 수 있지요 ㅋㅋㅋ
부연설명이 필요하고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은 실패한 디자인이다.
실로닌까지는 이해가 가능하고 이해할수는 있는데
차스카부터 짜치는게 없잖아 있긴했지
애초에 용,전쟁의 나라라고 해서 나타플블은 드래곤 길들이기마냥 귀여우면서도 웅장한 드래곤들 등에 타고 돌아다니면서 싸울줄 알았는데
갑자기 리볼버,오토바이 조온나 최첨단 기술력을 타고 다니잖아
폰타인이 기술력 최고 나라 아니였나?
원신 고점은 폰타인 엔딩이다
이정도면 류웨이가 원신식 와칸다 포에버하고 싶었나? 그러기엔 마비카가 오토바이 타는 건 납득이 안 되는데..블랙팬서마냥 아예 무장을 두르던가..교통법규 지키려고 헬멧쓰는 게 너무 짜치는데
난 갠적으로 스토리에서 실망감이 제일 컷음, 폰타인때는 3,4막 빼면 기승전결도 좋았고,적당히 다크함,떡밥 회수 등등 엄청 치밀했는데..나타 오니까 백날 우정,친구 이것만 너무 강조하다보니 졸라 유치해짐…그나마 4막은 재밌긴했는데…5막에서도 그냥 우정 원툴로 끝날것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듬.
진짜 좀 짜치긴 한데... 멋있긴 함... 신이 저러고있는게 문제지... 그냥 일반 캐릭이 오토바이 타고 나오면 멋있었을거같음... 아니면 마신임무에서 오토바이 떡밥이라도 넣어주지...
이런 문명에 관해 대중들이 이해하기 쉬운 스테레오 타입이 부족하긴 했음
그냥 아이디어 부족해서 와칸다 배낀거잖아 인정하자 ㄹㅇㅋㅋ
내가 기대한 불의 신은 드래곤마냥 날개달리고 날아서 싸우는건데 뭔 갑자기 오토바이야..
원신 수호단들 진짜 ㅈㄴ많네 이러니까 겜이 날이 갈수록 퇴화하지
솔직히 개연성 개박살내는 무근본 컨셉이라도 멋있으면 노상관인데 오토바이 쓸거면 잘 베끼기라도 하던가 그 카발리에도 5편 무장중 가장 호불호 갈리는데 멋이 카발리에의 5%도 못따라감
솔직히 오토바이까지는 이해하는데
헬멧이 쫌 그럼 차라리 나타와 대립 하는 또다른걸 만들어서 전쟁하고 마비카를
용타고 다니는 전쟁영웅으로 나오면 더 좋았겠다.
라고 한낫 뉴비가 말했다
디자인이라도 날카롭게 하고
이동속도 가장 빠르게 만들던지...
그놈에 날개 달아서 더 뚱뚱해보이고
오토바이 내려찍는거 진짜 짜침....
내려찍어서 뿌시던가 ㅋㅋㅋㅋ
그래도 신이니까 뽑긴할텐데
출시때 성능도 애매하면 거를듯
어짜피 까도 뽑을사람은 뽑지요🫠
그냥 원신에 있는 이치의율자라고 하자
스네즈나야까지만 참고 있다 폰타인까진 캐릭 컨셉이나 이런거 다 좋았는데 나타와서 실로닌 디제잉 개짜치고 신이 오토바이 붕쯔붕쯔하니까 너무 아쉬움
같은 바이크를 타도 지옥불기사나 폼페이보다 쌈마이하게 느껴짐 뭐라해야되지 과하게 뽕넣어서 짜친다는 느낌 ㅋㅋ
솔직히 용 타고 다녔으면 짜치는것도 없고 오히려 여론도 훨씬 좋아졌을것같아서 아쉬움ㅠ 실로닌도 그렇고 마비카도 그렇고 개연성은 잘만 만들면 되는건데 만들지도않고 짜치게 만드니까 여론이 이렇지… 난 마비카최애인데도 너무 실망함..ㅜㅜ 명색이 가장 강력한 불의 신인데 카피타노랑 싸운것까지만봐도 멋있었는데 왜 이렇게 짜치게 만들어놨냐…
남들이 컨셉 지키느라 뚜벅이 할 때 나는 짜치는 오토바이 타고 날아다닐 거임
이건 ㅅㅂ 걍 명조 불의기사잖아 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뽑아서 쓰자마자 그생각밖에 안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