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마도로스부터 목포의 소야곡까지, 전설의 감성을 만나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모른다-t6u
    @모른다-t6u 14 часов назад +1

    건강하세요 😊😊😊❤

  • @Lee-sv4yi
    @Lee-sv4yi 8 часов назад

    반갑습니당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Saveme-g6u
    @Saveme-g6u 14 часов назад +1

    😮😮

  • @아워-p4x
    @아워-p4x 4 часа назад +1

    뒤늦게 궁금한 점:
    저 때 마도로스들은 결혼도 안했던가, 들르는 항구마다 사랑을 하다니?
    (왜 내 기억엔 마도로스가 파이프담배를 물고 폼잡는 선장으로 생각되었지? 실제는 외항선 선원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