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 입장에선 사실상 바티칸 한복판에서 고위 사제를 사칭해 사이비 연설을 하고 교황청 지하에 숨어들었다가 걸린격이라 머리 끄댕이 당기는것도 많이 봐준거긴 한데 스피키 입장에선 스피키는 아가라 그런 정보나 지식이 없다보니 억울할만도 함 당시에는 네르가 정줄놓 상태라서 제대로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였다는걸 감안하더라도 차후 경고차원에서라도 잘 설명할수 있었던걸 그냥 넘기기라도 했는지 그때의 감정이 남아있던 스피키가 도발성이 짙은 연기를했고 네르 본인도 거기 낚여서 객관적인 판단을 못했으므로 어쨌건 네르탓이 맞다.
1:26 수상할 정도로 익숙한 템플릿ㅋㅋㅋ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놓칠뻔했네ㅋㅋㅋ
난 3일동안 양갱을 먹이지 않는다.
말 끝을 늘이며 말하지도 않아.
예산은 원래 아껴가며 써야하는 것이다.
*대체 날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
네흐가 화난 건 그만큼 연기를 잘했다는 뜻이지 ㅋㅋ
원래대로 에르핀 심사위원이면 곧바로 만점 했을텐데
진짜 에르핀이었으면. 만점이었을테니 운이 없었다.
케이크 뇌물로 찔러주면 바로 만점
키긱...킥 푸핳하핳! 진-짜 똑같다!!!
여~왕~님?
진짜 개귀여워 ㄹㅇ
아무리 그래도 3일이나 양갱만 먹이지 않았다
=적어도 하루동안 양갱만 먹였을 가능성이 있단 소리
스피키: 불만있으면 다들 호박밭에서
중노동을 해야할거에요~!
저 한순간의 연기에 태클걸게 한두개가 아니다 ㅋㅋㅋㅋㅋ
스피키의 인식속 네르는 짠돌이라서 예산을 아끼는거다 ㅋㅋㅋㅋ
저번처럼 머리가 당겨지는 최후를 맞이하고 싶나보지?
쭈아압
으아앟, 스피키 머리 잡아당기지 마세요!
네르는 이렇게 폭력적인 역할이 아니란 말이예요!
뿌에엥
실제로 유령은 실물이 모자 옷같은것도 포함이라 옷을 당겨도 머리 자체가 잡아당겨진다
1:16 3일이나 먹이진 않았다는건 2일정도는 먹였다는 의미네
진짜귀엽다 ㅋㅋㅋㅋㅋ
네르가... 둘?!?!
결혼 대상이 둘...?!!
커여워
머거욧~!!! ㅋㅋㅋㅋㅋㅋㅋ
"날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
3일동안“은“ 안 먹였다는 말은 먹이긴 했다는 소리잖아 ㅋㅋㅋ 이탈리아인에게 파인애플 피자 먹인 셈이잖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엽
솔직히 네르년 음해만 아니었어도 귀여움원툴 퀸피키가 더블스코어로 1등먹었다
네르 입장에선 사실상 바티칸 한복판에서 고위 사제를 사칭해 사이비 연설을 하고 교황청 지하에 숨어들었다가 걸린격이라 머리 끄댕이 당기는것도 많이 봐준거긴 한데
스피키 입장에선 스피키는 아가라 그런 정보나 지식이 없다보니 억울할만도 함
당시에는 네르가 정줄놓 상태라서 제대로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였다는걸 감안하더라도 차후 경고차원에서라도 잘 설명할수 있었던걸 그냥 넘기기라도 했는지
그때의 감정이 남아있던 스피키가 도발성이 짙은 연기를했고 네르 본인도 거기 낚여서 객관적인 판단을 못했으므로
어쨌건 네르탓이 맞다.
스피키 개인스토리를 보면 네르가 의외로 스피키를 귀여워하는게 나옴, 자기를 따라하는게 자기가 예뻐서 따라하는줄 알고 있어서 그렇다고 함
@@hraesvelgrskyknights1111 진실을 알게 되면...
@@hraesvelgrskyknights1111
속사정이 너무 귀여운데
오니! 악마! 사제장!
양갱이나 먹어YO~~
ㄱㅇㅇ
그래서 아이돌 샤이뭐.... 어쩌구가 뭐길래 아이돌 샤이 어쩌구로 분류됌?
잡아당겨버렷
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