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K65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K65에도 토너먼트 스위치가 있습니다. 보안 시스템이 특수하게 적용된 홈페이지에서는 매크로나 여러 추가 기능이 들어가 있는 키보드가 오류가 나게 되어서 (우리나라는 관공서 일부, 은행, 카드사 등) 그 때 토너먼트 스위치를 사용하면 오류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
카트를 하면서 종종 이런저런 키보드가 좋더라는 말들을 들으면서 커세어의 멤브레인 키보드들도 많이들 언급되었었는데 ㅎㅎ 기계식은 뭦 좀 좋다하면 10몇만...안쓰고 처박게될 위험성을 감내하긴 좀 그렇고...피시방가서 좀 만져봐도 이질감이 강하고 써본시간도 짧아 결국 쓰던놈만 쓰게되네요. 개인적으로 카트를 하면서 키보드가 좋다고 느꼇던게 아이락스의 펜터그래프타입의 무소음 키보드였고 두번쨰가 엘쥐의 ST600 슬림멤브레인타입키보드엿즁. 아이락스 펜터그래프 타입 PS2 키보드는 과거에 쓰다가 접촉불량이 발생해서 버렸고... 나중에는 이거저거 줍줍해 들어오던걸로 대충쓰다가 엘쥐전자 ST600을 줍줍해서 딸깍딸깍 거리는 키소리와 느낌이 좋아서 한동안 애용했는데 슬림사이즈로 만든다고 그런건지 키캡의 강도가 약해놔서리 카트하다 시프트키 반갈죽...키보드 청소하다가 뭐 또 한둘씩 반갈죽, 키보드 청소한다고 키캡뺴다 키켑좌우 고정핀같은게 또 우득... 결국 다시 새로운 키보드가 필요해지게되엇고 엘쥐쪽은 ST600키보드가 단종되어 다른 상품들인지라 모험하기가 껄끄럽고... 카트하면서 옛 느낌이 좋던 키보드가 생각나서 아이락스 키보드를 찾아보니 디자인이 좋던 물건이라 그런지 꽤나 시간이 지낫는데도 팔고있더군요. 예비용까지 두개를 구매해서 써보니 키감도 조금 약간힘이 들어가게되듯하고 뭔가 옜날 카트컨하던 그 느낌이 안나서 안타까웟더랫쥬...ㅡㅜ ps2 젠저가 안먹히는 썡 usb 타입이라 그랫던가 세월이 흘러서 피지컬이 딸려서 그런가.. 카트를 하면서 여러 키보드의 시프트를 작살낸 경험을 통해서 드리프트 키를 단단한 짧은 키로 옮겨서 제법 오래 써먹고 있네요.
사실 보통의 게임들을 할땐 빠른 폴링레이트가 그렇게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는데, 격겜이나 리듬겜을 할때는 이런 제품들이 꼭 필요하긴 합니다. 싸구려로 리겜 몇번 해보니 눌렀는데도 키가 씹혀서 판정 깎이는 일이 꽤 많았어요... 영상 오디오를 들었을때는 스태빌 철심이 다소 찰찰 거리는 감이 있는데, 이게 저소음 적축이라 상대적으로 크게 들리는 건지, 아니면 저소음 축이 아닌 다른 스위치를 장착했음에도 원래 이런건지 좀 궁금합니다. 레이저나 커세어 제품들이 항상 디자인 감성 하나만큼은 끝판왕들이긴 한데, 스태빌 철심소리나 통울림같은건 가격대비 영 개판이라 잘 안사게 되거든요...
전 뭔가 의심병이 있어서... 이런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등의 하이 폴링레이트 같은게 실제로 그 속도로 작동이 될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ㅋㅋ 통울림이나 타건음 같은거 테스트 해보실때 장패드 위에서 타건하는 영상도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장패드 위에 놓고 쓰면 아무래도 울림이 줄어들기도 하고... 장패드 쓰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까 싶어서요.
라우터를 파놓은건 그렇다쳐도 케이블단자를 밖에 노출되게 해놔서 결국 선정리가 안되게 해놓는 이해할 수 없는 디자인, 부실한 키캡의 퀄리티, 촌스런 각인 폰트, 이전보단 나아졌어도 답없는 스테빌, 여전히 고질병인 소프트웨어 등등 사실상 기판말곤 단점이 더 많은 제품. 근데 기판은 잘만들어서 게이밍 키보드로서는 최상급 제품이라 그 부분은 깔 수 없는 제품. 제발 다른 퀄리티도 좀 잡았으면...
2:01 라우터? 세상에...저게 명칭이 있었군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하나 배워 갑니다 ^^ 커세어 제품이 좋다고 듣긴 했는데 지금 쓰는 아이가 죽을 생각을 안해서 참..... 그나저나 8000 헐....눌러 볼까~ 하면 이미 눌려 있습니다... 정도로 빠를꺼 같아 보이네요 GPU나 모니터도 응답속도에 대해 계속 업그레이드가 되어 가는 만큼 입력 장치들도 덩달에 함께 맞춰 가는 느낌이라 기변 뽐뿌가 좀 많이 옵니다 +_+ (와....아토님 ARC로 바꾸시고 나서 엄청 밝은 세상에서 게임 하시는거 같아요 -0-)
커세어는 항상 통울림 철심 소리가 문제에요. 아무리 게이밍키보드 라고는 하지만 k100 쓰면서 철심소리 통울림 소리에 스트레스 받았고 30만원 되는 키보드에 추가금액으로 소리를 잡아줘야 한다는게 이젠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팔고 이번에 새로나온 ROG Strix Flare II Animate 이거 샀습니다. 광고는 절대 아니고 이놈이 통울림 철심소리 확실히 잘 잡았어요. 가격이 깡패긴 하지만...
키보드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뛰어나고 좋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서 실망한 제품입니다 우선 기본 구성품에서 키캡 리무버가 없습니다 별거 아닌 거지만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 구입한 저에게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사용자 설명서 입니다 RGB변경이라든지 매크로 설정 이라든지 그리고 토너먼트 스위치 사용방법 이라든지 이러한것들의 사용에 관한 설명서의 부재 입니다 어떤 제품이든 사용가이드 혹은 설명서가 반드시 들어가는데 이 제품은 그런거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키캡은 PBT이중사출 키캡이지만 한글 부분만 LED빛 투과가 거의 안됩니다 알아보니 이 제품은 스위치가 역방향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LED방향이 위쪽으로 되어 있어서 영문보다 밑에 위치한 한글부분에 빛 투과가 안된다고 합니다 빛 투과가 안되는데 이중사출이 의미가 있는지... 의미없는 이중사출 대신 한글부분 레이저 각인이었으면 좀 더 저렴 했을지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영상은 커세어로 부터 소정의 제작비를 받고 제품을 제공받아 제작된 영상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쿠팡에 접속하시면 어떤 제품을 구입하시든 채널 운영에 도움을 주실수 있습니다. 🚀
쿠팡에서 파는거 정품인가요?
@@의현-o3x 일단 제가 남겨드린 링크는 쿠팡에서 정식 수입원통해서 입고받아 파는 제품 링크로 남겨놨습니다. 로켓배송되는건 쿠팡이 직접 매입해서 판매하는거라 보따리 장사들 제품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
해당 링크를 통해 구입 할 경우 어떤 축이 사용되는지 확인 후 구매 하셔야 합니다 !
오랜만에 커세어!!
기계식으로 넘어오면서 소음외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커세어는 믿고 구입. 무선이어폰 1년11개월됐는데 1달남기고 애매하게 부품이 부러져서 내잘못은 아니지만 친절하게 새상품으로 바꿔주네요. 커세어 짱
설명 잘봤읍니다!
5:17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 커세어 키보드+오딧세이 아크. ^^
스테빌 소음 : 최악, 수년째 지속되는 커세어 종특이긴하지만 스테빌철심은 일부러 소음유발하려고 만드는거라 생각될정도로 품질이 진짜 하.....
스위치 품질 : 최악, 이게 같은 체리가 맞나 싶을정도로 스위치품질이 너무 조악합니다. 불량품만 따로 뽑아다가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접점부소음과 같은 문제있는 스위치가 많습니다.
통울림 : 흡음제를 넣어도 들리는 텅텅소리
키캡 품질 : 스페이스만 까슬까슬한 표면입니다. 느낌은 당연히 구리구요. 직구로 구매한 키캡은 표면이 정갈합니다 ㅋㅋㅋ 일부러 키캡 따로 사라고 하는건지 원
icue : 오류, 버그 투성이에 지멋대로 꺼지고 켜지고 아이큐 열었다가 닫으면 화면 우측하단 먹통되는건 거의 반년넘게 못고치고 있음
출시초기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사용하며 느낀건 솔직히 이 가격이면 다른 대체품이 너무나도 많다는겁니다.
워런티를 깨면서까지 별도로 윤활을 해야만 쓸 수 있을정도로 통울림, 스테빌소음, 접점부소음 등 로지텍, 레이저보다도 떨어지는 품질을 보여줍니다.
공방에서 풀윤활을 받아도 도저히 커버가 안될수준이라 키캡과 오링까지 직구해서 쓰고있습니다.
윤활을 하고 흡음제넣고 스테빌붙이고 해도 소음이 억제가 안됩니다.
별도로 판매하는 키캡과 오링을 써야 어느정도 소음이 잡힙니다.
적축의 타건감이 맴브레인이 되어버린건 k70 rgb pro를 선택한 제가 감당해야할 업보죠
공방에서 별도로 윤활을 받아도 로지텍, 레이저만큼의 수준은 안나옵니다.
커세어 윤활하면 훌륭하다는말도 옛말인듯싶습니다.
k70 텐키리스버전 출시했을때도 출시와 동시에 구매했다가 맥에서도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고 광고만 하고
실제론 맥에서 먹통이 되는 현상때문에 반품했었고
pro버전이 나왔다길래 이제는 통수없겠지 하고 구매해서 윈도우용으로 사용하고있는데......
2통수 당한느낌입니다.
커세어 키보드중에 젤 신상이라는점, 폴링레이트 8000hz 이거아니면 솔직히 커세어마크달아놓은 앱코 키보드 수준인듯합니다.
키보드 22만, 공방윤활 8만, 정품 키캡(오링포함) 4만원 등 배송비 포함 35만원을 지출했는데 돈값 1도 못합니다.
폴링레이트 8000hz가 필요한게 아니라면 키보드 전문 브랜드 에서 마음에 드는 색상의 기계식키보드를 사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러빗아토에 댓글은 처음 써보는듯한데 하...... 진짜 딴거사세요........ ㅠㅠ
레이저 헌츠맨 v2리니어 사용중인데 편의성 만큼은 커세어에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같은 풀키 배열인데도 케이블 분리와 라우터가 없는 헌츠맨v2와 비교되는 부분인거 같아요.
역시 커세어 디자인도 디자인인데 배선 방향이나 편의기능 센스도 내스타일임
오랫만에 커세어 영상이네요, 키보드계의 애플 감성에 빠져봅니다. 폴링레이트 8000.... 저도 손관절이 굳어가기에.. 안그래도 못하는 게임, 장비발 한번 세워보고 싶네요.
게이밍 기어(장비)가 우리들에겐 일종의 어르신들의 보행기같은 개념으로 쓰여지는거죠 ㅋㅋㅋ
키보드 이쁘네요 ^^
저는 폴링에따른 속도감이 체감이 나긴하더라구요.
총겜은 크게 없는데 리듬겜은 풀콤이 나냐 안나냐, 또 퍼펙트의 비중퍼센트가 크게차이나더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우스는 8000폴링레이트가 시스템 부하를 많이 주던데 이건 그렇지 않은가 보네요 그 점은 생각 안하고 살 수 있어서 좋네요
마우스 보다는 부하도가 작은것 같더라구요 ^^
아토님 이엠텍이 최근 유통하는 마운틴 키보드도 리뷰해쥬세용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K65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K65에도 토너먼트 스위치가 있습니다. 보안 시스템이 특수하게 적용된 홈페이지에서는 매크로나 여러 추가 기능이 들어가 있는 키보드가 오류가 나게 되어서 (우리나라는 관공서 일부, 은행, 카드사 등) 그 때 토너먼트 스위치를 사용하면 오류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
헌츠맨 v2 리니어와 k70 pro를 비교 했을때 어떤 제품을 추천하시나요? 타건감을 비교한다면 어떤가요?
그래도 브랜디드 영상인데 여기서 참 답변하기가.. 애매한걸... ㅜ 제 개인적으로는 저는 ㅎ 를 ^^;
최근에 레이저 헌츠맨 V2리니어 로 바꿨서
불만 없이 사용중이고
저도 레이저 감성에 발을 담궈서
후회없이 사용중이라 전 지금도 만족합니다
나중에 키보드 추천해달라는 사람이 있다면
커세어 한번 추천해야겠네요
카트를 하면서 종종 이런저런 키보드가 좋더라는 말들을 들으면서 커세어의 멤브레인 키보드들도 많이들 언급되었었는데 ㅎㅎ
기계식은 뭦 좀 좋다하면 10몇만...안쓰고 처박게될 위험성을 감내하긴 좀 그렇고...피시방가서 좀 만져봐도 이질감이 강하고 써본시간도 짧아 결국 쓰던놈만 쓰게되네요.
개인적으로 카트를 하면서 키보드가 좋다고 느꼇던게 아이락스의 펜터그래프타입의 무소음 키보드였고 두번쨰가 엘쥐의 ST600 슬림멤브레인타입키보드엿즁.
아이락스 펜터그래프 타입 PS2 키보드는 과거에 쓰다가 접촉불량이 발생해서 버렸고...
나중에는 이거저거 줍줍해 들어오던걸로 대충쓰다가 엘쥐전자 ST600을 줍줍해서 딸깍딸깍 거리는 키소리와 느낌이 좋아서 한동안 애용했는데 슬림사이즈로 만든다고 그런건지 키캡의 강도가 약해놔서리 카트하다 시프트키 반갈죽...키보드 청소하다가 뭐 또 한둘씩 반갈죽, 키보드 청소한다고 키캡뺴다 키켑좌우 고정핀같은게 또 우득...
결국 다시 새로운 키보드가 필요해지게되엇고 엘쥐쪽은 ST600키보드가 단종되어 다른 상품들인지라 모험하기가 껄끄럽고...
카트하면서 옛 느낌이 좋던 키보드가 생각나서 아이락스 키보드를 찾아보니 디자인이 좋던 물건이라 그런지 꽤나 시간이 지낫는데도 팔고있더군요.
예비용까지 두개를 구매해서 써보니 키감도 조금 약간힘이 들어가게되듯하고 뭔가 옜날 카트컨하던 그 느낌이 안나서 안타까웟더랫쥬...ㅡㅜ
ps2 젠저가 안먹히는 썡 usb 타입이라 그랫던가 세월이 흘러서 피지컬이 딸려서 그런가..
카트를 하면서 여러 키보드의 시프트를 작살낸 경험을 통해서 드리프트 키를 단단한 짧은 키로 옮겨서 제법 오래 써먹고 있네요.
사실 보통의 게임들을 할땐 빠른 폴링레이트가 그렇게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는데, 격겜이나 리듬겜을 할때는 이런 제품들이 꼭 필요하긴 합니다. 싸구려로 리겜 몇번 해보니 눌렀는데도 키가 씹혀서 판정 깎이는 일이 꽤 많았어요...
영상 오디오를 들었을때는 스태빌 철심이 다소 찰찰 거리는 감이 있는데, 이게 저소음 적축이라 상대적으로 크게 들리는 건지, 아니면 저소음 축이 아닌 다른 스위치를 장착했음에도 원래 이런건지 좀 궁금합니다. 레이저나 커세어 제품들이 항상 디자인 감성 하나만큼은 끝판왕들이긴 한데, 스태빌 철심소리나 통울림같은건 가격대비 영 개판이라 잘 안사게 되거든요...
저거랑 레이저 헌츠맨 v2랑 비교하면 뭐가 더 좋을까요..?
풀키라 고민이 될수 밖에 없네요 K70 TKL CP 의 풀키버전이라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tkl 은축 쓰는데.. 소리는 은축이 좀 나은가..?
배그하는데..
8000hz 조금 느낄때도 있긴한데..
그렇게 잘은 모르겠어유..ㅠ
마우스는 좀 잘 느껴질까 해서 조만간 4000hz이나 8000hz 써보도록.....ㅎ... 흑우..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저도 느끼기 힘들었어요 ㅋ
감성, 가격으로 까이는 커세어지만 기능이나 퀄리티는 확연하게 우수하죠. K70 RGB PRO는 다른 기능키들도 원래 키보드의 배열처럼 되어 있어서 훨씬 깔끔하고 일체감 있어 보이네요.
다른건 다 슈렉인데 기판성능이 끝판왕이라 사는 키보드...기판성능이 다 용서해주는...
게임할때만 사용하려면 원픽
성능은 최상인데 입력할 제가 늙어가서... 음... ㅠ
이모델 OPX광적축만 기다리고있는데 출시될까요?
전 뭔가 의심병이 있어서... 이런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등의 하이 폴링레이트 같은게 실제로 그 속도로 작동이 될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ㅋㅋ 통울림이나 타건음 같은거 테스트 해보실때 장패드 위에서 타건하는 영상도 올려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장패드 위에 놓고 쓰면 아무래도 울림이 줄어들기도 하고... 장패드 쓰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까 싶어서요.
타건 장면 보시면 하단에 장패드 깔고 한거에요~ 여러장 깔고 할까 생각했는데, 사용자 기준에서는 장패드 한장을 깔고 사용하니까 여러장 깔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한장 깔고 타건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atotec 깔려있는거였군요... 걍 상판인줄 알았네요
전 체감 확되던대요ㅎㅎ저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ㅎ10 만 밑에 키보드 여러가지 쓰다가 k70 텐키 윤활해서 쓰는데 키감 폴링체감 미치죠ㅎㅎ앞으로도 키보드는 커세어만 쓸듯하네요ㅎㅎ
역시 미국인가요 ㅎㅎ~!!
8000hz 폴링레이트를 사용 하려면 펌웨어를 따로 설정 해주어야 하나요?
아아... 사실상 프로 수준은 되야 하려나 싶기도 하군요
테트리스할때 좋을까요?
폴링레이트 실제 체감이 얼마나 될런지... 피지컬이 그만큼 좋아야될려나요ㅎㅎ; 간만에 커세어키보드 감사히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폴링레이트 1000에서 8000으로 가시면 체감을 못느낄수도 있어요. 근데 8000에서 1000으로 가시면 느끼실거에요.
라우터를 파놓은건 그렇다쳐도 케이블단자를 밖에 노출되게 해놔서 결국 선정리가 안되게 해놓는 이해할 수 없는 디자인, 부실한 키캡의 퀄리티, 촌스런 각인 폰트, 이전보단 나아졌어도 답없는 스테빌, 여전히 고질병인 소프트웨어 등등 사실상 기판말곤 단점이 더 많은 제품. 근데 기판은 잘만들어서 게이밍 키보드로서는 최상급 제품이라 그 부분은 깔 수 없는 제품. 제발 다른 퀄리티도 좀 잡았으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까고 싶은게 있으면 거침없이 댓글 남겨주세요~ 제조사에서 댓글을 보고 피드백 받을거라 믿습니다 ~ 커세어 보고 있나?
icue? 쓸만하다는데 믿을수가 없어서... 스틸시리즈엔진 레이저시냅스 커세어icue asus아머리크레이트 이중에 어디랑 비슷할까요?
@@이름-n1e7e 스틸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나머지보단 낫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아머리는 제일 최하위고 지허브도 그닥..
@@atotec 뭐 코딱지만한 수입업체인데 피드백 할까요...
@@quiet____0525 사실 스틸은 재일 최상위권이긴 한데 쥐허브보다 좋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2:01 라우터?
세상에...저게 명칭이 있었군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하나 배워 갑니다 ^^
커세어 제품이 좋다고 듣긴 했는데 지금 쓰는 아이가 죽을 생각을 안해서 참.....
그나저나 8000 헐....눌러 볼까~ 하면 이미 눌려 있습니다... 정도로 빠를꺼 같아 보이네요
GPU나 모니터도 응답속도에 대해 계속 업그레이드가 되어 가는 만큼 입력 장치들도 덩달에 함께 맞춰 가는 느낌이라
기변 뽐뿌가 좀 많이 옵니다 +_+
(와....아토님 ARC로 바꾸시고 나서 엄청 밝은 세상에서 게임 하시는거 같아요 -0-)
반응속도 1위는 k65 rgb mini 지만 배열 이 영 ㅡㅡ
허세어!!!
마우스 폴링레이트 8000짜리를 써 봣는데 일반인은 절대 1000hz와 8000hz의 차이를 못느낄거라고 생각함.
그래도 뭐 1000짜리 보다 빠르겠지 하고 생각하고 쓰긴 쓰는데... 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커세어는 항상 통울림 철심 소리가 문제에요. 아무리 게이밍키보드 라고는 하지만 k100 쓰면서 철심소리 통울림 소리에 스트레스 받았고 30만원 되는 키보드에 추가금액으로 소리를 잡아줘야 한다는게 이젠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팔고 이번에 새로나온 ROG Strix Flare II Animate 이거 샀습니다. 광고는 절대 아니고 이놈이 통울림 철심소리 확실히 잘 잡았어요. 가격이 깡패긴 하지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품에 대해 언급하고 싶은 단점이 있다면 거침없는 댓글 남겨주세요~ 커세어에서 참고할거라 생각합니다
역시 커세어는 그냥 abs타입이 나은거 같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타격음....허허허..ㅋㅋㅋ
키보드적인 면에서는 확실히 뛰어나고 좋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서 실망한 제품입니다
우선 기본 구성품에서 키캡 리무버가 없습니다
별거 아닌 거지만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 구입한 저에게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사용자 설명서 입니다
RGB변경이라든지 매크로 설정 이라든지 그리고 토너먼트 스위치 사용방법 이라든지 이러한것들의 사용에 관한 설명서의 부재 입니다
어떤 제품이든 사용가이드 혹은 설명서가 반드시 들어가는데 이 제품은 그런거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키캡은 PBT이중사출 키캡이지만 한글 부분만 LED빛 투과가 거의 안됩니다
알아보니 이 제품은 스위치가 역방향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LED방향이 위쪽으로 되어 있어서 영문보다 밑에 위치한 한글부분에 빛 투과가 안된다고 합니다
빛 투과가 안되는데 이중사출이 의미가 있는지... 의미없는 이중사출 대신 한글부분 레이저 각인이었으면 좀 더 저렴 했을지도요
10:09 팩트 멈춰! ㅜㅜ
아싸~ 저랑 비슷하시군요 ㅎ
@@atotec 아직 쌩쌩한 계란 한판입니다ㅋㅋㅋㅋ 라지만 피지컬 떨어지는게 하루하루 느껴지네요...
아놔.. 바꿔야하나
개인적으로 저소음 적축 모델 통울림이 무슨.. 싼마이처럼 느껴지는...
가격대비 아쉽습니다. 커세어가 이런걸 모르고 출시했을리는 없을거 같고..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만원이 넘는 키보드가 통울림에 타건소리가 참 거시기 하구만
게이밍 브랜드는 어쩔수 없음
@@인절미-w8g 그 어쩔수 없다는건 이제 이해 해주면 안될거 같아요. 커세어가 특히 그래요. ㅠ
그거 다 잡고 기본윤활해서 팔면 허세어라 70만원정도 할듯
괜히 허세어라고 불리는게 아니죠 저도 예전에 30만원정도 주고 사서 쓰던 플래티넘 은축 고장나서 분해해봤는데 흡음처리 전혀 안되있는거 보고 다신 이쪽제품 안쓰기로 했습니다
늘 사고 싶어서 검색해서 가격보고 조용히 X 버튼 누르는 나 ㅠㅠ
아직 쓰나 마나인 시기상조 제품 CPU 점유 잡아 먹어서 체감 못 느낌 1000 짜리 사고 남는 돈으로 치킨 피자 시켜 먹는 게 나음
키보드는 빠르지만 손이 느린것을 의미없는 돈낭비
격겜 리듬겜 하는 거 아닌 이상은 그냥 딱히 8000의미가 없을 듯
타건음이 쫌 별로네요 제 기준
역시 커세어 스테빌은 영원히 쓰레기네여 ㅋㅋㅋ
커세어는 가격만..ㅠㅠ
커세어 ~ 레이저 ~ 그냥 좋다 싶은건 죄다 가격이 ㅜ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