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수술비 명목으로 돈 빌려서 남자친구랑 제주도 여행 간 동창, 열받아서 돈 달라고 하니 3개월간 잠수를 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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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songyujeong8195
    @songyujeong8195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할 짓이 없어서 부모, 친인척를 팔아서 돈 빌려달라는 애들 진짜 인생에서 아예 걸려야함.

  • @홍연경-i9k
    @홍연경-i9k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기, 특히 가족 판 사기는 법대로 해야함.

  • @달의아이루나-b2q
    @달의아이루나-b2q 4 месяца назад

    뒷이야기로 호적 파였다는 썰 나와야 사이다인데

  • @YADDOLAN
    @YADDOLAN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정신이 멀쩡했으면 여행을 "제주도"로 가지 않았지

  • @디나이얼
    @디나이얼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거 참교육 안하는구나....

  • @토속신앙믿는여자
    @토속신앙믿는여자 4 месяца назад

    부모까지 팔아가며 남친이랑 제주도여행경비로 쓰다니 소름돋네

  • @cannonhitter37
    @cannonhitter3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팔 게 없어서 엄마를 파네

  • @선숙하-g1l
    @선숙하-g1l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니 저러다 말이 씨가 돈다고 엄마 암 걸리면 어쩔려고 무섭지 않나??

    • @토속신앙믿는여자
      @토속신앙믿는여자 4 месяца назад

      언젠간 천벌받겠지ㅉㅉ

    • @이지훈-g2w8d
      @이지훈-g2w8d 3 месяца назад

      집행관이 압류절차를 진행하는건 합법적이란다.^^ 법원에서 내려온 지급명령이나 소를 무시하면 합법적으로 압류가 가능한데?ㅋㅋㅋ

  • @이경은-i7v
    @이경은-i7v 4 месяца назад

    무슨 안젤로 추기경 보는 줄 알았다
    그 인간 부동산 투자자들과 돈 놀이하다가 폭망했음

  • @炭辺忠輝
    @炭辺忠輝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노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