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도예가 김영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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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제11회 현대도예가 김영문 개인전이
    인천평생학습관 2층 다솜갤러리에서 전시되었다.
    인천현대도예가회 고문을 맡고있는 김영문씨(관동대 산업미술과 교수)가 작품전을 인천평생학습관 갤러리 다솜에서 도자기의 새로운 시각을 표현하고자 한 도예 전시 제11회 김영문 개인전 전시되었다.
    새로운 감각을 표현하고자 한 작가의 이번 전시에는 보통 2차 소성으로 완성하는 도자기와 달리 3차 소성을 할시 백유로 시유해서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하였다.도자기 형태의 일반적 개념을 비교해서 새로운 감각을 표현하고자 한 작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전시 관람을 통하여 도자기에 대한 일반적 개념을 알리고 홍보하고자 함이다.3차 소성으로 완성한 도자기 약 30점이 전시되어 많은 관람인들에게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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