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주머니가 아저씨한테 가정폭력을 매일 당하는데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잘못됐다고 얘기하는게 잘못한거입니까? 설령 그게 아무 소용이 없다고 옆집사는 특수관계라 자신의 생각을 이념과 망상으로 가리십니까 옳지않은것을 옳지 않다고 해야 정상 아니에여? 참똑똑한분이 우둔한 이념과 아집에 사로잡히니까 안타깝습니다
미국이 본인들한테 개기는 독재자들 많이 죽여도 보고 경제제재도 해봤는데 그런다고 거기 사는 사람들 삶이 나아지는걸 본 적이 없음. 그래서 요즘 하는게 일단 달래면서 시장경제, 자유를 맛보기로 계속 보여주고 나라를 개방시켜서 본인들 스스로 바꾸든 어쩌든 하게 만드는 거고.... 북한인권결의안의 취지는 정말 좋지만 그거 통과시켜서 실제로 북한 주민들한테 가는 도움이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라는거임
햇볕 정책 이건 그냥 아내와 자식들이 맞고 사는 집이 있다고 치면 이웃 사람들이 저 집 맞고있는 아내 자녀 도와줘야한다고 말하는 와중에 옆집 삼촌은 음 나는 본인들 알아서 잘하게 그냥 나두고 용돈만 좀 주고 지켜봤으면 좋겠다 한 20년 정도 시도하고 있는데 좀 더 시도해보고 싶다라고 하는 걸로 보임
전원책의 논리는 당위성의 차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고 유시민의 논리는 실리성의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는 것. 인권결의안을 채택한다고 북한인권이 좋아지는데 긍정적 영향을 주기보다 남북관계가 악화된다고 보는 유시민은 기권이 합당하다고 보는거고 통일을 지향하는 관점에있어 북한인권 역시 대한민국이 책임져야한다는 당위성이 있기에 전원책은 당연히 찬성해야한다는 것이고.
저들의 인권이 무시당한다면 우리의 인권도 얼마든 침해 받을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런 이유로 이건 북한이 다른 나라다 라고 생각하며 무시할 문제가 아닌거지. 수많은 희생을 치르고 얻게된 인권을 보장받는 나라에 살게 되었으면 우리 또한 다른 이들의 인권을 지켜줘야 한다는 의식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참으로 한심하다. 같은 민족이라는 것과 국가는 다른 개념인데 왜 들 이러나. 같은 민족이라서 북한 내부 문제에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개입하겠다는 건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네. 북한인권법에 참여하는 다른 나라들은 대체 어떻게 북한인권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거냐. 결의만하면 돼는건가. 제발 이제는 같은 민족이니까 개입하겠다는 말도 안돼는 얘기는 좀 하지말자.
유시민 작가의 말은 인권이 포기 가능한 대상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현실적 정치 상황을 고려해 "멍청하고 다혈질적이기만한 북한 지도층을 자극하지 않는" 선을 유지함으로써 진행되고 있던 북한과의 교류를 지속시키고 이를 통해 북한 사회를 약간이나마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기권했다는 것 같네요... 뭐...어떤 선택이 더 유효했을 것인가는 결과적으로 봤을 때 북한과의 교류가 참여정부 이후에 다 날아가버렸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YES 하는 것이 명분이나마 챙길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이라고 판단되지만...그 시점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 같긴합니다. 나중에 통일되면 남한사람들이 북한사람들을 끌어안을 수 있을 충분한 인내심을 가질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Hurrah 미친소리하네 북한 돈도 없고 어차피 힘도 없는데 싹 밀어버리면 되지 왜 전쟁나서 니가 뒤질 까봐 무섭냐 사람이 옆에서 강도만나 죽어가는데 강도가 힘도 없이 누워있는데 강도도 놔두고 강도 만나 죽어가는 사람보거 모른척 하고 지나가는 우리나라 위정자들이 더러운거지 너처럼 개시민처럼 반드시 죄값치루는 날 온다
지원을 김정은이 한테 해주니깐 문제이지요..그걸 핵무기만드는데 쓰잖아요. 북한정부에 지원을 왜합니까?반대합니다. 그러나 북한인권문제에 관한 지원은 북한정부를 통해서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좌파는 이나라를 고려연방제 어쩌고하면서 사회주의화 시키려는데만 관심있고 북인권에 대해 아무런 관심없습니다. 북한주민들이 깨어나면, 자유의 대한 눈을 뜨면 자기들이 원하는 체제의 위협이 되니 북인궨에 대해 신경도 안쓰는 겁니다. 우리를 개돼지로 보는거죠. 그걸 알면서도 북한에 돈을 쏟아붓고 유에스비 넘기고 ..민주당..도대체 왜그럴까요?유시민은 자기가 주사파라고 자기입으로 말하그 있는겁니다. 깨어있는 국민이시라면 정말 북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생각해주세요. 북한정부는 우리의 주적이지만 북한국민은 우리의 국민입니다.
기권이 실리를 챙기는 선택이었습니다. 우리정부가 기권하더라도 어차피 북한 인권법은 100% 통과가 되는 것이었고, 우리는 기권을 함으로써 또 다른 길을 열어두는 것이었죠. 그당시 기권을 하는것은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휘두를 수 있는 선택이었기 때문에 그 선택이 당연한 것입니다.
정말 실리적으로 생각한다면 그러면 안되죠. 어르고 달랜다고 어디 달래지나요, 콧대만 높아지지. 어르고 달랜다는게 무슨 의미에요? 결국 규제 완화해주고 지원해주고 그건데, 그 결과가 어떨지는 역사가 보여주잖아요. 전원책씨도 말씀하시네요. 북한인권이라는 것이 누구를 위한 인권이냐고. 지금 '실리적'이라며 유시민씨가 운운하는 것은 진정한 실리가 아닌 정치적 실리를 뜻하는 거에요. 그건 옳지 않다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죠.
ㅋㅋㅋ 햇볕정책이 통할것이라 보는것부터가 잘못된 관점임 북한이 조건이 안되서 경제발전 못한게 아니라 국가 의지가 경제발전이 주목표가 아닌데 햇볕정책이 통할리가 없는데 내로남불식 논리 un 북한인권 결의안이 의미 없으면 우리나라랑 미국이 뭐하러 북한인권법 만듬? 그냥 북한이 망할때까지 경제제재하고 놔두고 망한뒤에 점령해서 인권법 발의하지 아 이걸 원하는건가?
진짜 충격적이다 유시민 이런사람이었구나 영향을 못미치는 법이라니 진짜 너무 충격적이어서 놀랍다 8년 전에 왜 인식하지 못했을까 하…. 지금이라도 바뀌어야한다 진심으로
옆집 아주머니가 아저씨한테 가정폭력을 매일 당하는데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잘못됐다고 얘기하는게 잘못한거입니까? 설령 그게 아무 소용이 없다고 옆집사는 특수관계라 자신의 생각을 이념과 망상으로 가리십니까 옳지않은것을 옳지 않다고 해야 정상 아니에여? 참똑똑한분이 우둔한 이념과 아집에 사로잡히니까 안타깝습니다
노동,인권 이야기하면서 아오지는 왜면하는그대들
유시민 역시... 실망스럽군. 우리는 북한인권에 대해서 기권 불참으로 대하면서 미국이나 중국에겐 북한 좀 해결해줘 또는 인권문제 해결해 달라고 이야기를 할수 있나... 우리의 적인 북한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점점 무감각해지는 우리의 자세가 불안하다.
북한인민들 스스로가 극복하지 못하는 시스템이니까 70년넘게 가장가난하고 인민들만 수백만 죽어가잖아... 참 한국에서 정의하는 북한에 대한 잘못된 탁상공론에 치가떨린다....
햇볕정책이 북한인권결의안에 기권하는것이라면 그 햇볕은 김정은에게는 따뜻한 정책이고 북한 시민들에게는 죽음의 태양이지 않을까요??
미국이 본인들한테 개기는 독재자들 많이 죽여도 보고 경제제재도 해봤는데 그런다고 거기 사는 사람들 삶이 나아지는걸 본 적이 없음. 그래서 요즘 하는게 일단 달래면서 시장경제, 자유를 맛보기로 계속 보여주고 나라를 개방시켜서 본인들 스스로 바꾸든 어쩌든 하게 만드는 거고....
북한인권결의안의 취지는 정말 좋지만 그거 통과시켜서 실제로 북한 주민들한테 가는 도움이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라는거임
@@강풍주의보-9216 햇볕정책은 완전히 실패한 정책이라서 그거하는것보단 인권결의안이 좋을듯
가만히 보면 노동 평등 인권 민주주의 운운하면서 북한 중국엔 절대적 비호발언을 일삼았었음. 결국 민주당은 지지자들이 생각한 민주당이 아니었음.
햇볕 정책 이건 그냥 아내와 자식들이 맞고 사는 집이 있다고 치면 이웃 사람들이 저 집 맞고있는 아내 자녀 도와줘야한다고 말하는 와중에 옆집 삼촌은 음 나는 본인들 알아서 잘하게 그냥 나두고 용돈만 좀 주고 지켜봤으면 좋겠다 한 20년 정도 시도하고 있는데 좀 더 시도해보고 싶다라고 하는 걸로 보임
북한인권은 생명을 다루는 문제이기 때문에 절대로 정치적으로 보면 안된다. 당연히 통과시켜야 한다.
북한 실권을 쥐고 있는 김씨 무리를 협력관계 대상으로 보는 게 실속이 더 없다는 걸 왜 모르지~
전원책의 논리는 당위성의 차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고 유시민의 논리는 실리성의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는 것. 인권결의안을 채택한다고 북한인권이 좋아지는데 긍정적 영향을 주기보다 남북관계가 악화된다고 보는 유시민은 기권이 합당하다고 보는거고 통일을 지향하는 관점에있어 북한인권 역시 대한민국이 책임져야한다는 당위성이 있기에 전원책은 당연히 찬성해야한다는 것이고.
실리성으로 봐도 국제사회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한다는건 북한뿐 아니라 충분히 외교적인 장점이 있음
유사시민 ㄱ논리인데 뭔 ㅋㅋ
북한 인권 나빠지는게 겁나서 자기 정권 악영향 갈까봐 기권처리 한거지 찬성을 했으면 외국 국가랑 발 맞춰서 제재를 끌어내는데 더 좋았을 것이고 UN에서 우리나라랑 협조할 수 있는 국가들 포섭도 되는데 유시민 논리는 앞뒤가 안 맞음
기수야 전원책 의견이 당위성 실리성 다 있단다 ㅋㅋ
김기수야 개소리도 풍년이다~ ㅉㅉ
아무리 생각해도 유시민은 궤변 아니냐 .... 그러면 전세계 독재국가들에 대해서도 다 알아서 하라 내비두고 해야되는 거지 un이 머가 필요해 .. 그냥 어떻게든 말꼬리 물고 늘어져서 내용을 호도하려는 사람처럼 보이는구만
둘다 맞는 듯한데 전원책이 조금 더 내 생각과 비슷하네
둘다 멋있네요... 서로의 의견을 뚜렷한 기준을 가지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둘 다 서로의 의견을 잘 표현했죠
북한 인권 상황은 보고 얘기하니? 대깨문 ㅋㅋ
사단법인 싱크입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북한 국민도 우리민족이다. 짐승처럼 사는 북한 국민들을 전세계 알려서 빨리 인권을 해결해야 한다.그러니까 기권이 아니라 ,찬성해야 한다
@그냥내얘기 안나아지면 그냥 손놓고 있어야댐?
저들의 인권이 무시당한다면 우리의 인권도 얼마든 침해 받을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런 이유로 이건 북한이 다른 나라다 라고 생각하며 무시할 문제가 아닌거지.
수많은 희생을 치르고 얻게된 인권을 보장받는 나라에 살게 되었으면 우리 또한 다른 이들의 인권을 지켜줘야 한다는 의식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민족타령 ㅋㅋdna로만보면 중국하고 한국하고 dna 별반다르지 않을껄 ??? 한민족이라는게 무슨 식물키우듯이 물주고 씨앗 흙에넣으면 한반도에 뿅하고 생겨난줄아나 ㅋㅋ 중요한건 이념이지 같은대한민국에 살더라도 이념이다르면 다른나라 사람하고 마찬가지이지
씹무지
유시민은 진짜 똑똑한데다 현명하게 말을 잘하는 진정한 토론왕인 것 같은데 이상하게 북한 얘기만 나오면 논리가 없어지고 사람이 무식해진다. 왜그럴까?
그렇게 보는사람이 수구 보수이념에 사로잡혀서 그이상 사고할수 없기 때문이죠
그렇게 느끼는 사람을 보수이념에 사로잡혀 그 이상의 사고로 밖에 판단하는 진보들의 사고가 너무 꽉 막혀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북한 김정은은 우리의 친구가 아닌 우릴 핵으로 협박하는 주적일 뿐인데 말이죠~^^
그냥 그렇게 건물하나에 200억 300억씩 국민혈세 퍼주며 사는 대한민국... 캬 ㅋㅋㅋ 플렉스 지리네요. 평생 세금 김정은 한테 퍼주며 수령님 받으십쇼 하며 사세요
똑똑해 보이고 현명해도 결국 정치 관념에 사고가 좌우되는 평범한 인간이라
@@dragonlee9645 북한 주적인데
가만히 듣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김구라 진행자님 표정하고 앉아있네요...ㅋㅋㅋㅋㅋㅋ
인권결의안 통과시킨다고 북한의 인권이 개선되지 않고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사켜서 인권을 더 떨어뜨리는데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죠 북한 인권에는 실질적으로 관심 없고
@@cutejiwon0612 그래서 김정은에게 급신대자고?
기권할 수 밖에 없었네요
둘다 공감간다 이런 썰전 다시보고 싶다
참으로 한심하다. 같은 민족이라는 것과 국가는 다른 개념인데 왜 들 이러나. 같은 민족이라서 북한 내부 문제에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개입하겠다는 건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네. 북한인권법에 참여하는 다른 나라들은 대체 어떻게 북한인권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거냐. 결의만하면 돼는건가. 제발 이제는 같은 민족이니까 개입하겠다는 말도 안돼는 얘기는 좀 하지말자.
무식ㅋㅋ
무식하면 말을 하지마
유시민 북으로 가라
나랏일 하는데 옳고 그름으로 구별해서 해야지 관점으로 봐야한다는게 말이냐 ㅋㅋㅋㅋ
유시민의 말은 계속퍼주자는건데;;; 그말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뭘까과연...
유시민 작가의 말은 인권이 포기 가능한 대상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현실적 정치 상황을 고려해 "멍청하고 다혈질적이기만한 북한 지도층을 자극하지 않는" 선을 유지함으로써 진행되고 있던 북한과의 교류를 지속시키고 이를 통해 북한 사회를 약간이나마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기권했다는 것 같네요...
뭐...어떤 선택이 더 유효했을 것인가는 결과적으로 봤을 때 북한과의 교류가 참여정부 이후에 다 날아가버렸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YES 하는 것이 명분이나마 챙길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이라고 판단되지만...그 시점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것 같긴합니다.
나중에 통일되면 남한사람들이 북한사람들을 끌어안을 수 있을 충분한 인내심을 가질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Hurrah 놀고 자빠진 소리하네
Hurrah 미친소리하네
북한 돈도 없고 어차피 힘도 없는데 싹 밀어버리면 되지 왜 전쟁나서 니가 뒤질 까봐 무섭냐 사람이 옆에서 강도만나 죽어가는데 강도가 힘도 없이 누워있는데 강도도 놔두고 강도 만나 죽어가는 사람보거 모른척 하고 지나가는 우리나라 위정자들이 더러운거지 너처럼 개시민처럼
반드시 죄값치루는 날 온다
전변도 관점이 틀렸다고 한마디 일침하지. 유시민 주저리 주저리 말많네.
언제부터 북한 인권에 관심있었다고 ㅋㅋㅋ 그냥 진보랑 말싸움할때 쓰는 카드 중 하난거지
북한 인건 개차반인 거 맞잖아 물타기 금지
맞말
전원책대통령안되나??jtbc댓글에 유시민욕만있 는거보면 대단하네
???:김정은은 계몽군주다
그만좀 먹여라 가로세로 똑같더라
관점이 다른데 옳고 그름을 따지다니
전원책은 기권하고 반대하고 뜻을 전혀 모르네
기권한다는것을 반대하는거로 생각하노
사실상 반대하는 거지
간첩한테 뭔 말을 하냐
말장난하고있네
서로 즐기는게 보기좋다 정말 나베 그녜 화법듣다가 이거 들으니 청산유수네
인권 주장하면서 지원은 하지 말라고 하니 답답하도다.
지원하는게 인권침해의 가해자를 지원하는건데 왜 답답함?
지원을 김정은이 한테 해주니깐 문제이지요..그걸 핵무기만드는데 쓰잖아요. 북한정부에 지원을 왜합니까?반대합니다.
그러나 북한인권문제에 관한 지원은 북한정부를 통해서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좌파는 이나라를 고려연방제 어쩌고하면서 사회주의화 시키려는데만 관심있고 북인권에 대해 아무런 관심없습니다. 북한주민들이 깨어나면, 자유의 대한 눈을 뜨면 자기들이 원하는 체제의 위협이 되니 북인궨에 대해 신경도 안쓰는 겁니다. 우리를 개돼지로 보는거죠.
그걸 알면서도 북한에 돈을 쏟아붓고 유에스비 넘기고 ..민주당..도대체 왜그럴까요?유시민은 자기가 주사파라고 자기입으로 말하그 있는겁니다.
깨어있는 국민이시라면 정말 북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생각해주세요.
북한정부는 우리의 주적이지만
북한국민은 우리의 국민입니다.
관점의 차이. 내 관점으로는 유시민의 방법이 북한 국민들의 인권문제 해결에 더 실질적으로 접근한 사실상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태평양 건너 나라랑 우리나라랑은 당연히 접근방법이 달라야지
진보 좌파는 북한인권 관심없고 쉬쉬합니다. 국제사회에서 북한을 무너뜨릴 최대의 무기이니까요. 소련 사례를 보시면 됩니다.
기권이 실리를 챙기는 선택이었습니다.
우리정부가 기권하더라도 어차피 북한 인권법은 100% 통과가 되는 것이었고,
우리는 기권을 함으로써 또 다른 길을 열어두는 것이었죠.
그당시 기권을 하는것은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휘두를 수 있는 선택이었기 때문에 그 선택이 당연한 것입니다.
유시민 진짜 말장난 개판이네
한심한 햇볕정책.. 경제시스템이 다르고 정치체제가 완전히 다른데 북한독재자에 푼돈 쥐어줘봐야 독재 정권만 연장될뿐 무슨변화를 이끌어내겠습니까..
ㅋㅋㅋ전원책 변호사님 변호사라 그런지 몰라도 좀 불리하다 싶으면 바로 유도심문 해버리네 ㅋㅋ
독재정권에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웟던 사람들이 비교도안되게 심한 북한의 독재는 눈감아주고 쉴드치면서 계몽군주라고 칭찬하는 아이러니한 현상
만약에 동생이 동생 와이프 매일 때려도 그넘의 특수 관계때문에 비난도 못하시겠네 참 한심합니다
3년 전 댓글이지만 참 한심해서 적는다. 니는 니 동생과의 관계가 남북관계랑 똑같은가보지? 즈그 집안 개족보인거 알아서 드러내네.
보수 진보가 웃긴게
유리하면 감성으로 갔다가 불리하면 실리로 갔다가 왔다갔다임.
솔직히 실리적으로 보면 기권던져주고 북괴쉑들 어르고 달래는게 맞지 않음?
그거 찬성표 던진다고 북괴인민쉑들 인권이 나아지는것도 아니고 안그려?
맞음 사실상 진보 보수가 의미가 있을가 싶음
차라리 미국처럼 서서히
자유무역vs보호무역 이런식으로 정책으로
나눠져 팀이 갈라져야지 이념으로 갈라지면
모든걸 이분법적인 사고로 볼수 밖에없음
님말대로 정책이란 유연한건데 이념에 엮이면
반대의견을 내면 배신자가 되버리니 참
정말 실리적으로 생각한다면 그러면 안되죠. 어르고 달랜다고 어디 달래지나요, 콧대만 높아지지. 어르고 달랜다는게 무슨 의미에요? 결국 규제 완화해주고 지원해주고 그건데, 그 결과가 어떨지는 역사가 보여주잖아요. 전원책씨도 말씀하시네요. 북한인권이라는 것이 누구를 위한 인권이냐고. 지금 '실리적'이라며 유시민씨가 운운하는 것은 진정한 실리가 아닌 정치적 실리를 뜻하는 거에요. 그건 옳지 않다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죠.
전원책은 유시민의 썰전 상대가 안돼네여
넌 상대도 안해준다 세종대왕님한테 딱밤이나 맞아라
난 유시민 말이 더 맞은거 같은데
너가 모자라서 ㅋㅋ
종부칸 좌파 말을 믿는다? ㅋㅋㅋㅋ
???:김정은은 계몽군주다.
ㅋㅋㅋ 햇볕정책이 통할것이라 보는것부터가 잘못된 관점임 북한이 조건이 안되서 경제발전 못한게 아니라 국가 의지가 경제발전이 주목표가 아닌데 햇볕정책이 통할리가 없는데 내로남불식 논리 un 북한인권 결의안이 의미 없으면 우리나라랑 미국이 뭐하러 북한인권법 만듬? 그냥 북한이 망할때까지 경제제재하고 놔두고 망한뒤에 점령해서 인권법 발의하지 아 이걸 원하는건가?
유시민은 그냥 우기는 것만 잘하는 듯.
역시 전원책은 보수의 틀에 갖혀 거기서 벗어나질 못하는군요
정답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유시민의 논리가 정답에 가깝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