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심 없다며 X무시 했다가.." 이제는 괜찮은 걸 넘어, 좋아하는 나라죠.

아직도 한류 광풍을 애써 외면하고, 모른척하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하는 유럽
그리고 그런 사람이 한국에 오게된다
억지로 오게된감이 없지않아 있었고, 동료들은 한국을 좋아하지만
본인 스스로만 관심이 없었다고한다
하지만 한국에서 겪게되는 일들을 통해서
자신이 시야가 좁은 사람에 불과했다는것을 알게되었다는 사연..

[@재미있으면왕왕짖는개]

역시 겪어봐야 아는게 많은듯 합니다~~저도 나중에 프랑스를 꼭 가보겠습니다 ~~^^

[@overthemoon8800]

너 자신을 알라! 프랑스인들이 하와이에서 겪은건 자업자득이다!
과거 두 차례의 파리 여행 경험은 끔찍했다. 프랑스어를 안쓴다는 이유로 밤에 길을 물어봐도 다들 외면했다. 거리는 더럽고 사기꾼까지!

[@1017유느]

허허

[@최시우-i7y]

삐꼼~
내가 1빠인가벼...쿄쿄

[@1017유느]

24초 늦으셨습니다

[@최시우-i7y]

@@1017유느 님, 타인을 배려하면서 살아가셔야 하지 않을까여?
어떻게 만든 기회인데 1빠를 하십니까....반성해주세여~ 킁

[@용한돌팔이-g4z]

추카추카~

[@kwkim9734]

여기서 혹은 도오오올고오오올애에쒸 채널에서 빌런이라고 하면 다 푸우롸앙쓰인간들이군여!!!!
요새 방산수출을 방해하는 것도 마카로옹죠와하는 푸우롸앙쓰 댓통룡이고 말이죠!!!!
갑자기 저도 열받아서 차에 악쎌을 밟듯...도오오올고오오올애에쒸의 권장이면서 제한속도인 1.25를 넘어 일쩜오를 밟아버렸어요...
이..이건....고속또로..커어브낄을 앞뚜고 있는데도 브뤠익흐가 끊긴 차로 백오십키로로 달리는 상황이라고나할까...
제어를 할쑤가 없었어요...창문도 열어둔채 달리고 있어 눈도 제대로 못뜨고 있는데도 창문도 못닫고... 그리고 긴장을 하고 있는데도
왜 X려버리는 거실까요? 왜 그것을 인지도 못했던 것인쥐.....
오늘 영상으로 인해...또한 저의 객기로 인해 죽다살아났어요....휴우...🥵

[@dolphinTv321]

1.5배속은 과속이지만..
짜릿한 과속도 때로는 재미있죠 ㅎㅎㅎㅎ

[@kwkim9734]

@@dolphinTv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