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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가능성 농후..진짜면 절때 안밝히고 극비로 할것..
말도 안되는 또다른 사기다!
달뒷면은 엄청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을텐데...전기 조명있다고 처도 태양광충전이 안되기때문에 한계가있을꺼고...그리고 발견된 물질들은 외우주에서 수많은 소행성 잔해들이 때려 박은걸수도 있고요 당연히 지구에 보지도 있지도 않은 물질들이 있을수도있죠 외계물질보단 외우주 물질이라고 보면맞겠네요
이번엔 봐연 정말일까?
달 자체를 외계인이 만든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런 노력이면 수많은 행성이나 위성에 기지를 확장 할수도 있는데 무슨 가치가 있다고 그렇게 하겠는가. 원래의 달에 기지를 건설하고 달에 강력한 전자기장 장치를 설치하여 달의 자전석도를 지구와 똑같게 만드는게 더욱 실용적인 방법이다.이렇게 하면 1개의 달기지를 만들 자금이나 노력 시간으로 달 같은 기지를 100ㅡ1.000개는 만들수 있다.
이거 사실이면 ㄷ ㄷ
구라 가능성 농후..진짜면 절때 안밝히고 극비로 할것..
말도 안되는 또다른 사기다!
달뒷면은 엄청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을텐데...전기 조명있다고 처도 태양광충전이 안되기때문에 한계가있을꺼고...그리고 발견된 물질들은 외우주에서 수많은 소행성 잔해들이 때려 박은걸수도 있고요 당연히 지구에 보지도 있지도 않은 물질들이 있을수도있죠 외계물질보단 외우주 물질이라고 보면맞겠네요
이번엔 봐연 정말일까?
달 자체를 외계인이 만든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런 노력이면 수많은 행성이나 위성에 기지를 확장 할수도 있는데 무슨 가치가 있다고 그렇게 하겠는가.
원래의 달에 기지를 건설하고 달에 강력한 전자기장 장치를 설치하여 달의 자전석도를 지구와 똑같게 만드는게 더욱 실용적인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1개의 달기지를 만들 자금이나 노력 시간으로 달 같은 기지를 100ㅡ1.000개는 만들수 있다.
이거 사실이면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