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100주년에 선수들이 큰 선물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목쉬고, 얼굴은 탔지만 기분은 최고입니다. 어제는 운동장에서 선수들 이름을 원없이 외쳤습니다. "화이팅 ***, 잘한다 ***" 아직도 현장의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잘해왔지만 두 경기만 더~~ 이겨주기를... 경기상고 화이팅 ! 입니다.
^^ 어제는 정말 목동야구장을 경기상업고 선,후배로 도배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동문선배님들 방문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4강 넘어서 결승까지 같이 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야구부 소식과 동정을 알려주시는 일에 그 누구보다 열심이신 선배님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고교야구 4강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다는데 우리 후배들 오늘 너무 너무 잘 했습니다.~~
저는 이영상을 평생 힘들때마다 챙겨 볼듯 합니다.^^
선배님들은 힘찬 응원이 오늘 경기장에 가득했습니다. 정말 멋진 승부에 저도 눈시울이 ....
멀리 캄보디아에 있는 선배인데요! 우리 후배 야구부 선수들 너무 자랑스럽네요! 그런데 방송하시는분은 더 실감있게 중계해 주셔서 참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 4강을 넘어 우승까지 기대해봅니다. 우승,,가자…
먼리 타국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동문선배님들 항상 건강하시구요 ... 그 곳에서도 후배들을 위한 응원이 늘 힘이됩니다. 말씀데로 4강전 승리하고 결승까지 진출해서 개교이후 최초 우승의 역사를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운동장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왔습니다 . 오늘도 몹시 더운데도 불구하고 우수한 아버님 감사 합니다. 다음에 운동장에 응원하러 가면 그땐 꼭 뵙기로 할께요
^^ 오늘 오셨군요 ! 정말 기분좋은 하루 되셨기를 ... 이렇게 직접오셔서 응원해주시니 정말로 선수들에게 얼마나 큰 히이 ㆍ되어 주시는지 모릅니다. 늘 감사합니다.
짜릿한 승부였네요~~~ 4강 진출 축하하며 무더운날 연일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이런 날 오리란걸 알고 있었습니다. 모든 선배님들의 염원이 이곳에 모여 승리를 이룰수 있었습니다. 4강전도 응원 부탁드립니다.
@@spomaniasoo_han_daddy1674 녜 열심히 응원하겟습니다. 이왕에 내친걸음 우승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날더운네 건강에 유의 하시면서 계속해서 재미난 편파방송 부탁드립니다'
더운날씨에 선수들과 또한 중계방송 해주시는 아버님 ~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
경기상고❤
4강 대박 축하드립니다 🎉 👍 😍 😄
응원합니다 👏👏👏👏
드디어 경기상고의 시대가 열리는구나
앞으로도 계속 일취월장하자
도상 화이팅!
경기상고 화이팅!
후배들을 사랑하시는 선배님들은 응원이 선수단에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4강전도 응원부탁드립니다.
개교 100주년에 선수들이 큰 선물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목쉬고, 얼굴은 탔지만 기분은 최고입니다.
어제는 운동장에서 선수들 이름을 원없이 외쳤습니다.
"화이팅 ***, 잘한다 ***"
아직도 현장의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잘해왔지만 두 경기만 더~~ 이겨주기를...
경기상고 화이팅 ! 입니다.
^^ 어제는 정말 목동야구장을 경기상업고 선,후배로 도배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동문선배님들 방문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4강 넘어서 결승까지 같이 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야구부 소식과 동정을 알려주시는 일에 그 누구보다 열심이신 선배님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명승부였네요! 최초 전국우승까지 기대해봅니다! 경기상고 화이팅!!
관심갖어주시어 감사하고,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전국대회 4강 대단하다
응원 감사합니다. 목이 다 쉬었습니다. 4강전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어쩜 중계를 잘 하는지
아나운서 해설 캐스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요 ㅋㅋ 나이 오십이 넘어서 이런 칭찬 부끄럽습니다만... 암튼 감사하고, 경기상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 응원에 보답하도록 우승 한 번 이뤄보겠습니다
야 경기상고가 상원고 이기네
저도 이길 수 있을까 ? 했으나 기우를 확신으로 만들어준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개교 100주년 기념 청룡기대회 우승을 기원합니다.
경기상고 화이팅!
응원에 보답하는 길은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는 길이겠죠 !!! 선수들 모두 동계훈련에서 열심히 했고, 유독 팀웍을 강조하는 코칭스태프의 바램과 같이 선수단 똘똘뭉쳐 좋은 성적 이뤄내리라 생각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