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편도체 설명 부분이 맘에 드네요. 미간에 주름이 많은건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생긴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본인의 업인 것이죠. 중년이 되고 나서 미간에 늘어진 여려 줄의 주름이 깊게 생긴 가족 결국 횡액을 면치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인당에 주름이 생기시고 나서 그런거 같네요. 그건 운명이 아니라 본인에게 생긴 불안과 초조함 같은 정서적 상태가 관상에 영향을 주게 되었고 그런거 같습니다. 항상 인당을 반듯이 펴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을 바르게 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이번에 느꼈어요~^^ 나이 많은 분들도 미간에 주름 저렇지는 않거든요 ㅎㅎ미간에 주름이 많거나 진한 주름 있으신 여자 50~ 60대정도 되시는분 매일 불평이 많습니다. 그리고 샘도 많고 거짓말 얼굴색 안변하고 계속 하고 다니구요, 매일 남 욕을 번갈아가면서 하더라구요. 주체만 달라지고요. 입만 열면 지 자랑이구요. 거짓말도 대부분이고 경찰앞에서도 거짓말하구요. 항상 찌푸린관상이에요. 높다싶거나 돈많다싶으면 아부떨구요 그 아주머니 애들도 세명이나 있는데 좀 이상하더라구요. 교회다니면서 안 좋은 짓은 끼리끼리 다 하고 다니더군요. 4년정도 사람을 보니 알겠더라구요~^^ 근데 저는 심상이 관상이라고도 생각이 들어서 미간에 찌푸리는 인상 좀 아닌거 같아요..
심상이 곧 관상이라고 그런 사람들이랑은 되도록 안 엮이는게 나을 것 같아요. 항상 신경질부리고 자기 인내심도 없고 나이가 그정도인데 애들 앞에서도 무대뽀?구요 굉장히 멍청하더라구요. 막 소리 지르고 언행도 못봐주겠고 모든게 다 남탓이구요. 자기 잘못 절대 인정안하구.. 상대에 따라서 강약 약강식이고 여기저기에서 갑질해왔고 갑질은 현재 진행형이에요. 여자가 늙어서도 폼잡으면서 그러고 다니니까.. 토나오더라구요. 이간질도 많이 하고 다닙니다. 근데 깊게 패이고 가만히 있어도 인상이 안좋고 갑자기 표정변하거나.. 미간에 주름들 있는 사람들 경험상 그리 ..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밝고 포근하고 지혜롭다는 설명을 하시면서 김수환추기경하고 법륜의 관상을 표본으로 보여주시는군요. 법륜은 스타기질만 있는 땡중이지만, 김수환은 아주 극도의 기막힌 살인 친일매국과 같은 이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법륜은 그저 악인만 아닌뿐이지만 여기에 비하여 김수환은 거의 악인에 가까웠다고 말해도 될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표본으로 보이면서 밝고 포근하고 지혜롭다는 표현을 갖다가 붙이시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하는 느낌입니다. 관상이라는 것도 100%적중율이 아닌듯 합니다. 어느정도선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다 하겠지만 적중율이 높지는 않은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관상을 너무 강조하시다가는 이것도 자칫하면 맹신이(미신)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수도 있겠지 하면서 보다가 김수환 친일살인매국노를 보는 순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글 써 봅니다. 참고로 써 본다면 미간의 세로주름 등은 화나 신경질을 내는 이유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시력이 나쁘거나 눈건강이 좋지 않거나 해서 사물을 볼 떼 눈에 힘을 주다보니 미간근육에 영향이 가서 주름이 생긴 사람들이 거의 반일 것입니다. 미간주름이 있어도 그 마음이 순수하고 인정있고 마음너그러운 분들도 많은 것을 저는 많이 봤습니다. 미간주름 하나가지고서 거의 나쁜성격의 소유자라거나 학식등의 운명이 나쁘다거나 그렇게 몰아가시면 이것도 위험한 행동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이 눈이 나빠져서 안경을 끼거나 미간주름이 생긴 경우도 있으니까요.
눈이 안좋은 사람들은 어쩔수 없이 미간을 찌푸리게 되는데...ㅡㅡ
마지막 편도체 설명 부분이 맘에 드네요. 미간에 주름이 많은건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생긴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본인의 업인 것이죠. 중년이 되고 나서 미간에 늘어진 여려 줄의 주름이 깊게 생긴 가족 결국 횡액을 면치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인당에 주름이 생기시고 나서 그런거 같네요. 그건 운명이 아니라 본인에게 생긴 불안과 초조함 같은 정서적 상태가 관상에 영향을 주게 되었고 그런거 같습니다. 항상 인당을 반듯이 펴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을 바르게 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간을 편도체. 전두엽과 관련 지은 의학적 설명 멋집니다~~!!
사람 얼굴은 좋은곳과 나쁜곳이 다 있더군요.
완벽할순 없겠죠.
재미있게 시청합니다~
진짜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저는 인당에 두줄입니다 삶이 평탄치 않았죠 인딩에 빛이난사람만났는데 생각이 고차원적이고 천진난만했어요 그러나 생각이 없어보였어요 마치 신선같했어요 그런데 눈치가 너무없고 신중히지도않고 남을 이해하려하지않고 배려가 없더군요
그사람은 자기삶이 편하고 좋기에 남눈치나 배려를 할 생각을 못하는거겠죠
그게좋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자신은 복이 많은거죠 ㅎㅎ
복많은거랑 인성좋은거랑은 별개인경우도 많더라고요
@@songart6419 맞는말씀
목소리 진짜 쩐다
목소리 쩐다~
미간에 주름하나 없던 큰할머니 인생도 별로였죠.며느리는 생각없고..그냥그렇게 살다감.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너무감사합니다
TV에서 봤는데 의학계에서 연구한 박사들이
미간이 너무 넓으면 유전자가 안 좋다고 했습니다.(말하기 곤란하니까 알아보세요.)
적당한 비율이 좋다는 건데 그걸 말씀 해주셔야죠?
비율을 정확히
트럼프대통령그리고스모키멤버크리스노먼의미간두줄주름은??두분은행운복복미간주름입니다
윈스턴 차칠의 깊은 미간주름이
문뜩 떠오릅니다.
안경 없이 핸드폰을 많이 보는 사람은 미간에 주름이생긴다. 안과 선생님도 안경 안쓰면 미간에 주름 생긴다고 말씀하셨는데 안과 선생님이 더 용하시네요. 문재인ㆍ김정숙 모두 이마에 주름이 있던데요. 나이 들어 주름이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미간에 동그란 흉터가 있는데 관상만 생각하면 슬프네영🥲
수술하면 끝나는데 팔자고 모고!!
찌푸리면 다. 주름이. 만들어지는데요?
좋아요
잠자다~볼일볼때~나도모르게 미간에 ~~잠자다~깨여나니~나도몰게~무의식적으로~그러다보면. 반복형상도있을것같어요
장경동목사님도
미간주름 세개보여요
사기꾼들 대부분 미간이 미남미녀아닌가요 ㅎㅎ
가로 주름 은 나쁘다는데 사실 인가 요
많이 웃으면 미간주름이없어지나요~^^
얼굴이 항아리 같으시다
나이들면생기는것 안닌가요?
눈이 안좋아서 미간에 주름이있어요
우리이모부가 투자하는데 새로줄2개 진심 놀람
표정주름이 엄청 잘해서 원치 않아도 미간주름이 심한데 이것도 나쁜건가요?
나이들면 다 생기는데요
젊은층 인데 미간주름
많이있는사람 이겠지요?
운이없는건 맞아요.부모.자식.처복도 없지요.
저 이번에 느꼈어요~^^ 나이 많은 분들도 미간에 주름 저렇지는 않거든요 ㅎㅎ미간에 주름이 많거나 진한 주름 있으신 여자 50~ 60대정도 되시는분 매일 불평이 많습니다. 그리고 샘도 많고 거짓말 얼굴색 안변하고 계속 하고 다니구요, 매일 남 욕을 번갈아가면서 하더라구요. 주체만 달라지고요. 입만 열면 지 자랑이구요. 거짓말도 대부분이고 경찰앞에서도 거짓말하구요. 항상 찌푸린관상이에요. 높다싶거나 돈많다싶으면 아부떨구요 그 아주머니 애들도 세명이나 있는데 좀 이상하더라구요. 교회다니면서 안 좋은 짓은 끼리끼리 다 하고 다니더군요. 4년정도 사람을 보니 알겠더라구요~^^ 근데 저는 심상이 관상이라고도 생각이 들어서 미간에 찌푸리는 인상 좀 아닌거 같아요..
관상가 양반!!!!
한 쪽 단면만 보지 말고 인생공부 더 하세요.
미간이 세로로 열렸다 닫히며 사라졌어요.왜 그럴까요 .
볼 살 좀 찌셨내요. ㅎㅎㅎ
관상주름해석이
사람마다
다 다르네
어느게맞나?
나이들어서 미간 양쪽으로 주름도 나쁜가요
안나쁨니다 뚜렸하면 잘살고 행복합니다 없거나 삐툴하면 좋지안아요 그게 안좋아 나쁘다면 다죽고 없지요 미간이 안좋다고치자 그럼 코가 잘생겼다면 또이또이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걸 따질려면 전체를 다 봐야 합니다 여기 빠지면 안되요 그냥 장난으로 보고 넘겨요 지나 잘 살아라 해요 안경도 벗고 살도 빼고 참고로 연애인들 코 보세요 90% 이상 코 다잘 생겼어요
본인이 넓어 그러나 ~~
왜 불교만 좋다고 말씀하세요 기독교도 좋아요
너무 과한 오버 해석같네요
인당의 넓이는 적당한데 인당 정가운데
점이 하나있어요
이거 빼야할까요?
빼야합니다.
관상은.심상 입니다.
심상이 곧 관상이라고 그런 사람들이랑은 되도록 안 엮이는게 나을 것 같아요. 항상 신경질부리고 자기 인내심도 없고 나이가 그정도인데 애들 앞에서도 무대뽀?구요 굉장히 멍청하더라구요. 막 소리 지르고 언행도 못봐주겠고 모든게 다 남탓이구요. 자기 잘못 절대 인정안하구.. 상대에 따라서 강약 약강식이고 여기저기에서 갑질해왔고 갑질은 현재 진행형이에요. 여자가 늙어서도 폼잡으면서 그러고 다니니까.. 토나오더라구요. 이간질도 많이 하고 다닙니다. 근데 깊게 패이고 가만히 있어도 인상이 안좋고 갑자기 표정변하거나.. 미간에 주름들 있는 사람들 경험상 그리 ..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세로주름 좋은거라고 티비에 나오던대 ㅋㅋ 전부 말이다 틀려
9:19 권재수보고잇냐
ㅋㅋ
밝고 포근하고 지혜롭다는 설명을 하시면서 김수환추기경하고 법륜의 관상을 표본으로 보여주시는군요.
법륜은 스타기질만 있는 땡중이지만, 김수환은 아주 극도의 기막힌 살인 친일매국과 같은 이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법륜은 그저 악인만 아닌뿐이지만 여기에 비하여 김수환은 거의 악인에 가까웠다고 말해도 될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표본으로 보이면서 밝고 포근하고 지혜롭다는 표현을 갖다가 붙이시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하는 느낌입니다.
관상이라는 것도 100%적중율이 아닌듯 합니다.
어느정도선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다 하겠지만 적중율이 높지는 않은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관상을 너무 강조하시다가는 이것도 자칫하면 맹신이(미신)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수도 있겠지 하면서 보다가 김수환 친일살인매국노를 보는 순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글 써 봅니다.
참고로 써 본다면 미간의 세로주름 등은 화나 신경질을 내는 이유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시력이 나쁘거나 눈건강이 좋지 않거나 해서 사물을 볼 떼 눈에 힘을 주다보니 미간근육에 영향이 가서 주름이 생긴 사람들이 거의 반일 것입니다.
미간주름이 있어도 그 마음이 순수하고 인정있고 마음너그러운 분들도 많은 것을 저는 많이 봤습니다.
미간주름 하나가지고서 거의 나쁜성격의 소유자라거나 학식등의 운명이 나쁘다거나 그렇게 몰아가시면 이것도 위험한 행동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이 눈이 나빠져서 안경을 끼거나 미간주름이 생긴 경우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