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0 년도에 평택 바로위에 있는 서정리 라는 곳에서 육군 소위로 1 년간 근무했습니다. 그때만해도 평택 주위에 배나무 과수원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가면 군인들이라고 값도 싸게 주고 했던 가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평택 주위가 너무나 변했을 것 같습니다. 주말이면 송탄, 그 당시는 쑥고개라해서 오산 미군 비행장이 있었고..평택 그리고 천안 까지 놀러가고 했던 기억이 까마득합니다. 71 년도에는 강원도 사창리 27 사단으로 복귀하여 근무하였고 71 년 크리스마스날 사창리 다방에서 티브이로 서울의 대연각 호텔이 불타는 모습을 생중계로 안타깝게 보던 그 시절입니다. 72 년에 육군 중위로 27 사단에서 예편하였는데 저가 근무했던 부대인 27 사단 마져 적년에 해체되었다고합니다.
민족 民 族 tribe 의 시 詩 poetry 겨레 KEREY 의 노래 nore / lore / song 頌 / 誦 ( * song. ) 민족 民 族 tribe 의 얼 soul 겨레 KEREY 의 향기 香 氣 fragrance 시인 詩 人 poet 의 마을 ma-ll / 말 / village / 고을 goul / town 에 태어나는 bearing 우리 we ( 희부류 稀 部 類 HEBREW native Koean ) 시 詩 poetry 노래 nore / lore / song 頌 / 誦 ( * song. ) 우리들의 마음 minds of ours 아 Ah ! 봉선화 鳳 仙 花 garden balsam 의 민족 民 族 tribe 이여 ! 무궁화 無 窮 花 rose of Sharon 의 겨레 KE - RE - ET 여 !!!!!!!!!!!!
75세의 노인입니다
가평 늪산에 울라가 부르던 노래입니다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친구들
무척 보고 싶구나.
아 옛날이여.
갑자기 옛동산이 생각나 불러보는데
주루룩 눈물이 흐르며 고향 그리고 어머니가 그립게 와 닿네요
허무할수밖에 없지만
믿음이 있기에 하늘의 소망이 큰 위로와 평안이됩니다
작년 돌아가신 아버지가 평소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부르신 곡입니다. 치매로 홀로 길을 헤메이시며 힘들때 길에 주저 앉으시곤 했었죠. 정말 몹시. 매우. 그립습니다ㅠ
사는것이 그리움 인것 같습니다
한국인이라면 김치좋아하듯
누구도 머리할수없는
이 유명한 가곡중에 가곡~~아~~~그립다 옛날 생각에 가슴이 아~~~~~~
세월이넘빠릅니다
이제는젊음도다갔는건지...
우리동네강원도.태백.철암피넷재를무려10년이상오르고내리고...
그어릴적까만동네가넘사무치게그립네요...
서울에서 초등학교 어린시절 강줄기에서 메뚜기 도 잡으러다니고 뛰어놀던 곳 개발되어 자취를 감추고 자라서는 강가에서 뚝 으로 뛰어놀던곳도 한강교 가 생기고 아옛날이 그리워 눈물이 날때면 보름달같던 나의 추억을 그리며 옛동산 에올라 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삼곤합니다
울엄마가 즐겨부르시던곡 자신이 중딩때 배웠다고 가곡중에 제 좋아하신다니 엄마 돌아가시면 엄청 울며 들을것같다!!! 지금팔순인데 치매초기라니ㅠㅠㅠㅠ 내곁에 10년만 더 더 살아계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어린시절 생각날때 외롭고 그리울때 한번씩 부르는 곡인데
너무 좋네요
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70년대 ~ 80년대 중반 까지 누나와 친구들과 같이 놀던 평택의 동산은 다 굴삭기로 파여지고 공장이 들어 앉았네요. 그걸 볼 적 마다, 저희 어릴 적에 놀던 추억이 떠오르면서,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세상이너무빠르게 변하니 참 뭔가허전하지요 추억은 아롄한데~~~
글쎄말입니다
저는 70 년도에 평택 바로위에 있는 서정리 라는 곳에서 육군 소위로 1 년간 근무했습니다.
그때만해도 평택 주위에 배나무 과수원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가면 군인들이라고 값도 싸게 주고 했던 가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평택 주위가 너무나 변했을 것 같습니다. 주말이면 송탄, 그 당시는 쑥고개라해서 오산 미군 비행장이 있었고..평택 그리고 천안 까지
놀러가고 했던 기억이 까마득합니다.
71 년도에는 강원도 사창리 27 사단으로 복귀하여 근무하였고
71 년 크리스마스날 사창리 다방에서
티브이로 서울의 대연각 호텔이 불타는 모습을 생중계로 안타깝게 보던 그 시절입니다.
72 년에 육군 중위로 27 사단에서 예편하였는데 저가 근무했던 부대인
27 사단 마져 적년에 해체되었다고합니다.
음악 시간 생각이 뜨오르네요
교실이 떠나 가도록 아직도
귀전 에 쟁쟁 한것 같군요~
( 옛 동산에 올라 )
( 이 은상 시 : 홍난파 곡 )
80세 노인 입니다.
참으 로 다행스레 산에 오를수 있는 중.고 동창
친구가있어 ... 까페에 흠뻑 젖어 가슴을 열어
놓을수 있는 친구가있어 무악에 올라 이 노래에
젖을 수있어 행복합니다.
제일좋아하는
노래에요
중학교때 생각에
눈물이나네요~~
79년도 중1때 학교서 많이 부르던 가곡들 ....한 편의 드라마로 남아있네요.
행복하여라 과거 현재 미래여
🙏🌌🌲
모두들 고향에 대한 향수에 가슴이 아리는가 봅니다.바쁘지만 가끔씩 고향에들 가세요
내마음 깊은 곳에서 내놀던 옛고향 생각이 나며 심금을 울리며 그리움에
마음이 아려오네요
언제. 들어도 우리 가곡
어릴적 마을의 정경이 지나가네요
세월은 흘러 주름진 얼굴이
허망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히 가져갑니다
111
내 유년의 기쁨이
가득한 고향 창녕
재작년 어머니마저 돌아가시고 덩그러니 고향집에 가 누워 이 가곡들으니 눈물이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배운 노래같은데 ...자꾸. 흥얼거리게 돼서 유투브를 찻아봤네요.
아~~그립다..ㅜㅜ
마음이 내마음이 아파오네요~지나간 나의 옛시절의 아픔이 내 가슴을 메여오게 합니다~다시는 갈수없는........
인생갑자 One turn하고 + 3년... 이곡울 들을때마다 60년대 어릴때 놀던 동산과 들판(전남 승주 주암+1978~2020년 금성사=LG전자)생각이 난다. 고향친구 두명은 60못넘기고, 42년지기 직장친구 한명도 60못채우고 저세상가고... 이노래와 조영남의 "옛생각" 조용필의 "친구여" 를 들으면 60대 중반으로 가는 인생 옛생각이 세록세록~~~.!!
노래 듣고 있으려니
어릴때 뛰어놀던 내고향 거문도가 아스라히 떠오르는구려..
천재적인 곡이다...
내놀던 옛동산엔 고속도로가
나버렸네요
옛기억을 아무리 찾으려해도
고속도로가 막아서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아요
아. 아름다운시에 노래
오랜만에. 만가이교차되면서
삶의서글픔이느껴지는건
왜일까
추억의 학창시절이 애잔한
노래와 함께 젖어봅니다.
눈물이 ᆢ 앞을가리네😢 ᒺ지나온 세월 ᆢ 내 죽거든 ᆢ 이 노래를 틀어 주게나 ᆢ~^^친구여
아~옛날이여 너무 가슴 아파 눈물이 주루룩 땀에 흘러 내리내요 어릴때 뛰놀던 친구가 너무 보고 싶어서 ??
제가 육십중반이
넘으면서 옛학창시절 친구들이
보고싶고 그리울땐 이노래를듣고
하루에 몇번이고듣고 마음을달래고 있답니다
역시그림과 음악은 같은 감정으로 사람을 울려요
정말 아름다운가사말에~~ 아름다운곡~~ 한번꼭 불러보겠습니다.
노래가 정말 듣기좋네요~~잘듣고갑니당
어린시절 생각 나며 마으이 편안함을느낌니다
Beautiful my country’s mountains & rivers, past remembrance of my life. Thank you.
제가 학창시절에 배웠던 우리 가곡중 제일 애창곡 같습니다,
바리톤 박세원의 노래는 정말 힘이 있고 최곱니다
고등학교 때
음악선생님 좋아 하신다던
노래,
제가 그 때 선생님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저도 이 노래가 좋아요
선생님.
그 곳에서는 평안하시길
우리의 혼이 담긴 노래입니다.
51년 태여나서 살아온 인생 얼마안되는 추억만 안고 안고 갈련다 ㅡ그날까지
22 09 04
갑자기 옛동산 노래 생각이나 유튜브에서 제목을 찍어 찾아 듣습니다 옛생각을 생각캐 하는노래...
노래를 듣으면. 아주먼 옛날고향이 그립네요
눈물을 감추세요. 나는 오늘천사를 보았습니다
노래를 참 잘 부르시는 분입니다.
+김희건
방문해 주시고, 관심을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곡을 부르는 분은
성악가 (바리톤 최현수) 입니다. 계속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랍니다.
이은상 이 마산 사람인데 현재 마산(현재창원시) 노비산 일대가 저기서 얘기한 옛동산임 초딩때 저산너머로 학교다녔음 그땐 몰랐는데 내가 너머 다니던 산이 유명한 곳임을 알게됨 지금은 실제 가보면 볼거 없읍니다
Beautiful !!!
오백 년 도읍지(都邑地)를 필마(匹馬)로 돌아드니,
산천(山川)은 의구(依舊)하되 인걸(人傑)은 간 데 없다.
어즈버, 태평연월(太平烟月)이 꿈이런가 하노라.
옛시인의 허사라는 가사 ㅡ고려 충신 길재 시 라는 거 알고 더욱 애틋
인생 칠십바라보니
허무함이 밀려오네
72년중2음악시간배웠는데 벌써60중반이네요
이 가곡은 제가 학창시절 음악 교과서에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여기에서 제 눈시울이 적셔지는 것은 어힌 까닭일까요~
중학교 음악 시간에 너무나도 감성적
중학교 음악남자선생님도이렇게노래하셨는데.잘계신지생각이?
형제섬 앞바다에서 여름방학때마다 수영하며 낚시질하던때가 그립습니다
승부가 되지 않을 때에는
기꺼이
맨 밑바닥에 깔려
노예로 살아가고
섣불리
일어서지 않는,
감사합니다.
가사가 자막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너무황홀해
김유복tv에서 이런 가곡들하면 참좋겠어요
3)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려
There used to be a big pine tree very old
for centuries past is gone it was cut down.
중학시험 90점 ᆢ!지금은자연인 ㆍ!
세상이요동치던 19세기말 조선이란 거목은 일제라는 톱날에 허무하게 쓰러지고 ....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NY 🇺🇸 🎶
민족 民 族 tribe 의 시 詩 poetry 겨레 KEREY 의 노래 nore / lore / song 頌 / 誦 ( * song. )
민족 民 族 tribe 의 얼 soul 겨레 KEREY 의 향기 香 氣 fragrance
시인 詩 人 poet 의 마을 ma-ll / 말 / village / 고을 goul / town 에 태어나는 bearing 우리 we ( 희부류 稀 部 類 HEBREW native Koean )
시 詩 poetry
노래 nore / lore / song 頌 / 誦 ( * song. )
우리들의 마음 minds of ours
아 Ah !
봉선화 鳳 仙 花 garden balsam 의 민족 民 族 tribe 이여 !
무궁화 無 窮 花 rose of Sharon 의 겨레 KE - RE - ET 여 !!!!!!!!!!!!
기원전후를 막론하고,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지역에도
조선의 임금들보다 훌륭한 인간은 불가능했다.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 🎶
홍난파 The Honour Hong nanpa made this song 🎵
바리톤 최현수 선생 소리가 달리 들리는군요
나도 듣기 조슈다. 거저~~
변절한 천재 음악가 변절하지 않았으면 더많은 존경을 받았을텐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역사를 모르고 판단하지 맙시다
일제치하가 일년도아닌
36년입니다
일제36년하에선 살아가는것자체가 친일입니다
@@Right-b5v 뭐라 감히 말할수는 없지만,,, 그 뼈저리게 아픈 마음으로 이 곡에 담았을거라 생각하니, 숙연해집니다..
사랑을그려온제작품은 상반기중에개국할김유복tv에서 안날수있습니다
옛동산에올라의작곡가는 누구인가요?
옛동산에올라도음악교과서에있나요?
중학교때 너무 가슴에 닿은 가곡
1)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I finally returned to my home 🏡
and climbed again on that mountain ⛰
홍난파 가곡의 밤 🌃
경성 ㅡ 서울
1905 ㅡ 2022 = 117년간의 슬픔
Wilshire Baptist Church ⛪
For younger generation Koreans
20세기플러스
성공발분죄선생님중학교졸업후이년으로현장에서뵌양순
중학교때선생니생각이납니다
옛 동산에 올라
I climbed on the small mountain ⛰
on her I spent my childhood
이은상 Lee Eunsang lyrics
English Translation of this Korean lyrics
테너 최현수 씨 음성으로 생각 됩니다.
bona fide ancestors pure
머리를 맑게 하고, 뇌의 때를 씻어내는
우리가
식민지 노예일 때의
조선 민중 음악이다.
20세기플러스
HOWARD LEE JAZZ New York City
이 노래는 테너 박세원님의 노래가 아닙니다.
지팡이 더러 짚고
I am not Moses but
I found a branch of old tree
to support my walk
ATFT
Always Triumphant Forever Triumphant
Howard H. LEE
initially for
Rokmc
But widespread
🤩댓글 쓰신 모든분들👍🌿⚘
沈舟側伴千帆過,
病樹前頭萬木春.
2) 산천의구란 말 옛 시인의 허사로고
The mountain and the river will remain
the same old timer poet said in his poem
But it's not true.
1975 명동파
1978 명동 깡패
The perfect nihil and complete depression of the people involved
2절은 생략한다. 명동파
서북청년단
Nature. Times. Friends. All gone
I'm not impressed with any kind of
great poet whatever they say none
for me now
a little bit amendment of original korean lyrics to avoid 패배감정
명동파 do not allow
Air Force flying
They lost their country out of
ROKA sent Rokmc first
1941-
ATFT Rokmc
그흙에 새솔이나서 키를재려 하는구려
부모님 불효한게 후회되고 몹시그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