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줄 수 없으면 공무원 중에서 국회 근무보다 더 선호하는 해외 대사관 근무 왜 쳐나갔는지 설명 해야지 ㅋㅋ 정권 바뀔때마다 1순위 북미와 서유럽, 2순위 일본 가려고 줄 선다던데. 심지어 인종차별 헤이트 크라임이면 외교부 항의랑 이탈리아 대사 초치나 홈페이지에 주의 사항 공지해서 망신을 줘도 모자랄판에 ㅋㅋㅋㅋ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국 대사관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항상 저 지랄이네. 하다못해 경제 전략적으로 엄청나게 의존국이면 이해라도 하겠다, 국가 산업은 동아시아 3국이랑 겹쳐서 쳐발리고 하락중이고, 북부 룸바르디아 제외하면 경제 멸망해서 코로나때 사실상 디폴트 선언한 전범국 눈치를 쳐보고 있냐 ㅎ 어후 진짜 한심하다
일때문에 이탈리아 살고 있고 형제들이 독일에 살고 있는데요 유럽 전체가 요즘 이상해요 저는 일단 다시 들어갈거구요 형제들도 20년동안 거기 살고있는데 한국 리턴 생각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여기 인종차별 심하고 그런데 왜 그렇게 여행 옵니까 특히 20대들이 무슨 돈이 있다고 와서 샤넬 매장앞에서 줄서있고 명품 둘르고 다니고… 범죄자들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그러고 다니니 소매치기도 많이 당하고 인종차별도 당하지 유럽 여행올때 제발 명품 좀 걸치지 말고 오세요 표적이 됩니다 여기 상류층이나 살 브랜드를 2030들이 둘르고 다니나요 에휴 한국에서나 우와 이러지 여기선 사치하는 동양인으로 밖에 안보여요 그놈의 허세문화
애시당초 6.25 관련국 여행못가게 한 예전 정책이 더 나앗다. 통금시간도 있어야 하는거고. 대한민국 자본주의가 잘 못된게 법치국가라고 하는데 다른나라 법치국가 대부분 아님. 그래서 범인이 외국인이면 외교부 잘 안나서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력 과잉홍보 기사들에 속지말자. 애시당초 유럽쪽 사람들이 체격이 훨씬 좋아서 훈련 안받은 유럽사람 vs 군대다녀온 대한민국 사람이 무력으로 졌다면 전쟁나면 참패할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국방부도 훈련방식 변경해야지. 국방부 외교부 둘다 잘못이다.
이탈리아에서 거주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탈리아가 인종차별로 유명한데 많은 사건들을 보면 대부분 난민들한테 당합니다. 현지 친구들 사이에서도 오해의 여지가 있어 안타깝다는게 대다수인데, 솔직히 난민들을 수용가능한 수보다 더 받는 이태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난민을 받아들인 이상 그들의 행태는 이탈리아의 이미지로 새겨지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태리 도심은 한 블럭 블럭마다도 분위기가 달라지니 여행다니실 때는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태리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들이 한국처럼 안전하지 않습니다. 항상 본인의 소지품을 잘 챙기시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좋습니다.
현지인들보다는 대체로 불법으로 온 인간들이나 난민지위가 벼슬인 줄 아는 인간들 때문임. 저도 이탈리아 갔을 때 친한 동생도 20년 넘게 잘 살고 있고요. 불법체류자들 아프리카에서 넘어 온 인간들 밀라노 두오모 광장이나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 광장 근처에 많이 있죠. 남에 나라 왔으면 그 나라에서 잘 살려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안하고 범죄 저지르면 추방 시키긴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난민들 보면 주변 국가들 보다는 지나칠 정도로 유럽으로만 가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민을 받는 문제에 있어서 찬성을 하면서도 난민은 좀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이해는 가더라고요. 인종차별이 정당하다는게 아니라 여기서 제 포인트는 문제일으키는 인간들 문제라는겁니다.
영사관 직원들 처벌해야 합니다. 자신들이 도와줄 수 있는게 없으면 영사관이 왜 있나? 그곳에서 자국민들의 불합리한 대우를 받던가 이런 범죄 피해가 있으면 당연히 자국민 보호하기 위해서 그들이 존재하는 거 아닌가? 정말 이들은 국민 세금 축내면서 그리고 이 피해자들도 한국에서 세금을 내서 그들의 세금으로 지들이 그 나라에서 자국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 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 이들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력 과잉홍보에 속지 말고 애시당초 외교부 홈피에 여행주의국이 유럽쪽임. 사법부라는게 권한 있으면 안되는게 전쟁 = 무력이지 외교가 아님. 괜히 독립운동 안한 사람들이 정권 잡고 할말 없으니 명예훼손이나 정통망법 명예훼손으로 입막음 하면서 대한민국 해외 나가면 아무것도 아닌 나라인거 못알리게 하지. 예전부터 이탈리아나 요쪽 지방들 사건 들 꽤 많아서 여행조심해야함.
이 정도면 영사관, 대사관들을 외국에 설치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항상 해외에서 사건 사고가 발생하면 그들은 외면하고 신경 쓰지도 않는데 극한의 고비용 저효율을 활용할 필요 없겠지요. 감투만 쓰면 위에서 군림하려는 작자들과 그것을 당연시하는 일부 국민들이 있는 한 바뀔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너무 충격적이다. 눈을 벌려 캡사이신 성분을 뿌려..저게 제대로된 나라냐...8명이 달려들어 저 짓거리면..여자들 여행가면 젭단 성폭행 당하고도 남겠다. 독일에서도 극우 부활 조잼이 보인다더니..점점 유럽에서는 인종차별 심해지겠다. 영사관은 그냥 가족들과 해외 이민가 있는건가. 아무런 도움도 안 주냐.
개나소나 다 할수있는 경찰관 응급실 위치만 알려주ㄴ데 ㅋ 데려다 주는것도 아니고 경찰에 대신 신고해주는것도 아니고. 결론은 저기가서 하는게 하나도 없다는 뜻. 영사관ㅇㅣ 있는 이유가 자국민들 범죄당했을때 현지 경찰관한테 좀더 신경써주도록 자문을 해주거나 피해회복이 어느정도 될수있도록 통역이나 이런기본적인걸 지원해주는게 맞는데 위치안내정도라면 아에 없는것보다 못하지 세금받아가면서 놀러갔나?
원래 외국인이 범죄자면 그나라법 적용되므로 잡아도 의미가 없을 거 같음. 난민이 그랬어요 하면 그만이라 해외여행 금지했던 예전이 더 나았다. 걍 세계여행 이런거에 낚여서 돈쓰면 안됨. 대한민국 애시당초 자국민 보호 못해줘서 해외여행 다니다보면 국적포기하고 강대국 가고 싶어짐. 그리스도 로마제국 법치국가라서 망했다면서 일사부재리 혐오하고 법원에 시위하던 예전사건 기억나고 여행가보니 역사에 대한 자부심은 강한게 유럽쪽임.
저도 비슷한 일을 겪었지만 당시에도 영사가 못도와 준다고 해서 현지경찰에 얘기하니 다른 대사관에서는 다 도움주던데? 이러면서 아님 공문이라도 넣어주면 좀 더 빨리 진행가능하다고 해서 그것 받으려고 지방에서 다시 대사관까지 왕복 7시간 이동해서 갔더니 안된대서 사정사정해서 공문만 넣어주기로 하고 기다렸으나 6개월이 지나도 결국 조치가 없어서 포기했던 적이 있죠. 진짜 권위적이고 도움받기 힘들어요
아.. 진짜.. 얼마전에 저도 인종차별을 당해서 남일 같지 않네요.. 한국분들 항상 외국에서는 언제든지 인종차별을 당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바로 핸드폰 비디오 키시고 위협을 가하는 상대의 얼굴을 정확하게 찍어놓으세요.. 그래야 경찰에서도 증거를 통해서 가해자들을 처벌 할 수 있습니다. 이 분의 경우는 강도 목적으로 인종차별을 먼저 해보고 별 반응이 없으면 접근해서 구타하고 금품 갈취하고 도망가는 타입의 절도범으로 보입니다.. 모두 인종차별적인 말이 나오자 마자 무조건 핸드폰 비디오부터 키는 걸 꼭 기억하시길..
95년에 시드니에서 동생이 부랑아들한테 맞아서 팔을 다쳤는데, 우리나라대사관직원은 너무나바뻐서 못옴....그때 동거하는 동생 일본 여자얘가 일본 대사관에 연락해서 일본직원이 와서 사건청취하고 경찰서에까지 신고해주는걸보고 좀 개쪽팔렸슴. 해외나가면 각자도생해야함. 아직도 저런가보네..ㅉㅉ
작년 여름에 로마 갔을 때 제 동행과 같은 방 쓴 남자분이 흑인 무리에게 폭행 및 금품갈취 당했어요. 테르미니 역 근처의 그 흉흉한 거리에서요. 제 숙소도 테르미니 서남쪽이었는데 대낮에 저(여자) 혼자 거리를 걷는데 그 까만 얼굴들 사이의 하얀 눈동자들이 저를 집요하게 쫒더라고요. 양산이랑 호신용품 들고 해 떠 있을 때 큰 길로 빠르게 걸어서 다녔습니다.ㅠㅠ 유럽 치안 진짜 아찔해요.... 특히 아프리카계나 중동쪽 사람들 무서움
대단히 착각을 하시는데요. 범죄는 현지 경찰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영사관은 사실상 현지 교민이나 상공업에 일어나는 각종 행정처리를 위한 곳입니다. 주권침해에 해당하기 때문에 한국 영사관이 현지인을 대상으로 무엇도 할 수가 없어요... 통역도 왠만한 나라는 영사관에 항상 통역관이 있는게 아니라 보통 절차 따라 진행해서 따로 섭외를 합니다. 현지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면 그때는 자국민 보호를 위해 영사관에서 통역 파견 해줘요.
이탈리아에서 거주중입니다. 영사관에서 도와줄게 없다는 식으로 말한건 잘못했지만, 여기 경찰들이 강력 사건 아니면 잘 안움직이고 일을 안합니다. 한국처럼 경찰들이 친절하게 사건 하나하나 다 챙겨주지 않아요. 3주가 지나도록 연락이 없다고 하는데 3년이 지나도 연락은 없을거에요. 여기는 한국처럼 CCTV 가 깔려있지도 않고, 차에 블랙박스 설치도 안해서 추적이 힘듭니다. 또 범인들은 현지 이탈리아인이 아닌 아프리카 난민들이라 주민등록도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더욱 찾기가 힘들거에요. 영사관에서 그런식으로 말한건 잘못했지만 사실 틀린말도 아니에요. 뭘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최대한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피해자분 잘 추스리시고, 경찰 신고 접수서 가지고 여행자 보험 청구하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외국에 나가실때 항상 조심하세요 사건이 일어나면 스스로 해결하라고 영사관직원들이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신고시간에 골프나 운동시간이었을 것입니다 나도 젊었을때 당해보아서 영사관 직원들 상태를 잘 압니다. 영사관 직원을 믿지 마시고 !!!차라리 한인회 전화하시는것이 나을 것입니다.
내가 한창 외국 나갈때가 이십년정도 전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나라 영사관은 똑같은거 같음 그때도 우스개 소리로 문제 생기면 일본 대사관에 가면 얘네는 인간적으로 도와주기는 한다 라는 뼈아픈 진실이 있었을 정도다 이쯤되면 외교관들을 싹다 잡아다가 어디 낙도 이런데다 주민센터만들어서 파견 보내자 이 양반들만 그런게 아니라 이제는 그 자식놈들도 빽으로 외교관되서 똑같이 하고 댕긴다 최고로 웃겼던게 국군포로 전화했을때 전화 끊었던 거 기억나나 모르겠네 이 따위로 쓰잘데기 없는 밥버러지들이 맨날 하는 소리가 우리가 거기서 여행객들 뒷바라지나 하러간줄 아냐 라고 하는 말이다 그러면 미쳤다고 다른 나라 외교관들은 자국 여행객들 보호하려고 그렇게 뛰어댕기는 줄 아는가부다
일때문에 이탈리아 살고 있고 형제들이 독일에 살고 있는데요 유럽 전체가 요즘 이상해요 저는 일단 다시 들어갈거구요 형제들도 20년동안 거기 살고있는데 한국 리턴 생각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여기 인종차별 심하고 그런데 왜 그렇게 여행 옵니까 특히 20대들이 무슨 돈이 있다고 와서 샤넬 매장앞에서 줄서있고 명품 둘르고 다니고… 범죄자들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그러고 다니니 소매치기도 많이 당하고 인종차별도 당하지 유럽 여행올때 제발 명품 좀 걸치지 말고 오세요 표적이 됩니다 여기 상류층이나 살 브랜드를 2030들이 둘르고 다니나요 에휴 한국에서나 우와 이러지 여기선 사치하는 동양인으로 밖에 안보여요 그놈의 허세문화
어느 곳에있는 영사관, 대사관 직원들 교육을 다시하던지 다시 뽑던지 해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고 계신부분이 영,대사관 직원들은 한국 공휴일과 해외 채류중인 각 국가의 공휴일 2번 쉽니다. 점심시간도 2시간씩 이고요. 해외에서 영, 대사관 도움받기 굉장히 힘들어요. 그들의 존재에 대해 의심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내가 이런 거 보면 느끼는 게 뭔지 알어??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인종차별 어쩌구 하는 거 보면 존나 그냥 이런 거야 막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흑형.. 등등 진짜 그냥 지들한테는 1도 피해 없고 시시콜콜한 차별이거든.. 근데 지들 해외에서 하는 인종차별은 우리가 하는 인종차별이랑 비교가 가능하냐?? 직접적으로 칭챙총 눈찢고 때리고.. 참내 ㅋㅋ 난 외국인들이 울 나라와서 인종차별 어쩌구하면 아 그냥 진짜 인종차별 당했다는 게 뭔지 모르는구나 싶다 진심..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철폐에 관한 국제협약' 에 가입한 국가는 인종차별 예방및 조사와 조치를 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를 한국 외교관이 모르지 않을텐데.. 한국 외교부 및 인권위에 앞서 말한 협약에 자국민이 보호 받지 못한다고 진정 넣으셔야 합니다. 한국외교관 같은 인간들은 법적근거를 제시 해야 움직 입니다. 명심하세요.
국내에서 법적근거를 제시하고 금감원이나 감사원에 제시를 해도 개무시합니다. 심지어 제가 시청공무원 11년 했던 사람인데도 그러는데 일반인은 아무것도 되는 것 없습니다. 저는 언론사 기자 130여명에게 제보해서 네이버에 기사6건 나게 해서 문제 해결했습니다. 법적근거를 제시하면 그 법적근거에 답변을 안하는 답변을 합니다. 그러면 다시 왜 답변이 없냐고 민원제시하면 "기 답변한 것을 참조하시오" 이렇게 해버립니다. 기답변한 내용에 답변이 없다고 따져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냥 청와대나 국회의원 빽이 있으면 전화한통으로 해결되는 것이 우리나라입니다.
As an Italian woman I feel so sorry for this incident. Unfortunately stupid people exists all over the world including Italy but please don’t think they represent the majority of us. Korea is a recognized industrial partner and its culture is appreciated in Italy. Just to give an example, the amout of Italians that are studing Korean is dramatically increasing (font Republic of Korea Embassy in Rome) and this should give a figure of the appreciation we have for your culture. Don’t let a few stupid and violent people characterize an entire country. Hope he is doing well ❤❤❤
영사관의 임무가 자국민보호 틀린말입니다 영사관의 주 임무는 현지 체류 자국민과 한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그나라 국민의 사증 전반에 대한 업무 입니다 범죄를 전적으로 관여할 수 없는게 영사관입니다 만약 범죄를 관여한다면 우리 한강에 중국놈들의 경찰이 진주하면서 작당하는거랑 같은겁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여기 대부분 사람들이 오해하고 마치 자국민 보호를 위한 공권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여기는데 아무말 대잔치에 속합니다
영사들이 뭘할수 있을까요? 총영사는 2년 휴가나온 공무원이라 원래 일않하고. 부총영사는 총영사꼴보기 싫어 숨어있고. 믿에있는 젊은 영사들은 현지 적응않돼고 언어통하지않고 모국에서 내려온 지시사항 보고사항 서류작성해 보고하느라 정신없고. 그렇게 얌전히 2년지나면 또 딴나라 가서 놀고. 결국 영사관을 지키는 현지 고용인들은 저임금에 갑질당해서 시간만 채우려고 하고.
한국인이 해외여행 가서 일본 영사관에 찾아가서 도움 요청하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대부분의 한국 영사관은 무능할 뿐만 아니라 게으릅니다 가장 유명한 사건은 한국인 여성이 이유 없이 남미 감옥에 수년동안 갇혀있게 됐는데 영사관 직원이 면회 와서 교도관들이랑 웃으면서 떠들다가 돌아간 것이죠 여성이 복역 후에 한국에 와서 인터뷰 해서 해당국 영사관을 비난했는데 이제보니 처벌도 안 받고 그냥 잊혀졌네요
유럽 세상 우아하고 아름다울 거 같은데 막상 가보면 환상 다 깨짐 일단 거지가 많음. 물론 다 나쁜 사람들인 건 아님. 이탈리아에서 마트 갔다가 숙소 돌아가는데, 앞에 개 산책시키는 사람이 있는 거임 그거 보고 웃으면서 가는데, 갑자기 주인이 길바닥에 털썩 앉음 알고보니 거지였음... 그거 보고 일동 입꾹닫 한채로 빠르게 지나감 그리고 메트로에서 누나 폰 털림 콜로세움 근처였음 첨언하자면 진짜 눈 뜨고 코 베이니까 귀중품은 무조건 안주머니에 넣어두셈 꼭 누군가 괜히 서성인다 싶으면 신경곤두세우고. 런던이었나? 우리 가족 넷이서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웬 여자(히잡을 쓰고 있었음. 피부는 하얬던 거 같음)둘이 오더니 아빠 팔 양쪽에서 붙잡고 아양 떰. 아빠가 떨궈내니까 둘이서 뭐라 대화하다 감. 우리에 대한 욕은 아니었음. 그냥 일상적인 분위기로 뭐라뭐라 하더니 가버렸음. 정황상 다른 누군가를 몰색하며 대화한 거 같음 당시 중 1이었던 나 조금 충격 유럽이라는 이미지가 무너짐 가면 우리나라 치안이 얼마나 좋은건지 절실히 깨닫게 됨 다행히 인종차별은 당한 적 없었음. 그리고 다른 건 모르겠는데 빵 생각은 자주 남. 진짜 한입 물면 눈 커지면서 감탄함. 지리게 맛있음. 우리나라 빵은 빵이 아님. 더럽게 비싸기만 하고
아시아 사람들이 아시아권 벗어나면 저렇게 인종차별,묻지마폭행 등 당할 위험이 높은데 좋다고 자꾸 여행 가는 이유 좀..난 굳이 왜 가는지 이해가 안감 교육 안 된 사람은 동물과 다를 게 없습니다 강한 동물이 약한 동물을 잡아 먹는 것 처럼요 특히 가난한 나라일 수록 심하고 그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각 나라로 이민을 가거나 불법체류자로 숨어 사는거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처럼요. 굳이 서양 아니더라도 갈 곳은 많고 대우 받으면서 여행 합시다 잘 못 한 것도 없는데 왜 기분 좋은 여행길을 두려움을 안고 여행을 합니까
7년전 유럽에서 1년 살았는데 그 때는 정말 모든 것이 좋았다. 그때의 좋은 기억으로 얼마전 여행차 갔다왔는데 학을 뗐다. 노필터로 얘기하면 그냥 유럽 전체가 X 되었음. 난민 이민자에 집시, 흑인까지 치안이며 전체적으로 막장 되어있어서 너무 놀랬다. 그래서 결심은, 앞으로 내가 죽을 때 까지 내 돈 내고 유럽 갈 일은 절대 없다. 참고로, 본인이 말하는 유럽은 영국 + 서유럽 + 동유럽에 해당함 (그 외는 경험해보지 않음)
유럽이 치안이 흑인들과 중동인들과 집시들 때문에 안좋아진 이유가 흑인들과 중동인들은 유럽의 식민지베. 때문에 아프리카와 중동의 국가들이 후진국이 되어서 대부분의 아프리카인들과 중동의 중동인들이 교육을 못받아서 범죄를 저지르고 집시족들일 경우 유럽인들의 인종차별 때문에 집시들이 가난한 사람들이 되어서 교육을 못받아서 범죄를 저지르기 때문에 치안이 안좋아진것이라고 하죠
우리나라 해외영사관이 우리 국민이 해외에 나가 피해를 입었을 때 "도와 줄 수 있는게 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오래된 전통이다. 몇십년 전부터 잊을만하면 한번씩 뉴스에 나온다.
유럽여행할때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은 걸러야함
ㅇㅈ 백인탈을쓴 중국애들이라 보면됨 호주도 마찮가지 ㅋ@@김지섭-v5g
오죽하면 일본어나 중국어 할 줄 알아서 일본영사관이나 중국영사관 가는 게 도움 받기 쉽다고 하죠.
꾸역꾸역 가서 당해주는것도 능력임
이미 못잡는거 뻔히 알면 치한을 만났을때 스프레이나 과도라도 소지해서 본인 몸 챙겨야지
저러면서 월급 따박따박 받고
해외 영사관에서 자국민에게 '도와줄 수 있는 게 없다'라는 발언을 못하게 금지시켜야 하며 이런 발언을 했을시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외교부라도 나서서 그 흑인들 찾도록 도와 반드시 처벌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도와줄 수 없으면 공무원 중에서 국회 근무보다 더 선호하는 해외 대사관 근무 왜 쳐나갔는지 설명 해야지 ㅋㅋ
정권 바뀔때마다 1순위 북미와 서유럽, 2순위 일본 가려고 줄 선다던데.
심지어 인종차별 헤이트 크라임이면 외교부 항의랑 이탈리아 대사 초치나 홈페이지에 주의 사항 공지해서 망신을 줘도 모자랄판에 ㅋㅋㅋㅋ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국 대사관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항상 저 지랄이네.
하다못해 경제 전략적으로 엄청나게 의존국이면 이해라도 하겠다, 국가 산업은 동아시아 3국이랑 겹쳐서 쳐발리고 하락중이고, 북부 룸바르디아 제외하면 경제 멸망해서 코로나때 사실상 디폴트 선언한 전범국 눈치를 쳐보고 있냐 ㅎ 어후 진짜 한심하다
일때문에 이탈리아 살고 있고 형제들이 독일에 살고 있는데요 유럽 전체가 요즘 이상해요 저는 일단 다시 들어갈거구요 형제들도 20년동안 거기 살고있는데 한국 리턴 생각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여기 인종차별 심하고 그런데 왜 그렇게 여행 옵니까 특히 20대들이 무슨 돈이 있다고 와서 샤넬 매장앞에서 줄서있고 명품 둘르고 다니고… 범죄자들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그러고 다니니 소매치기도 많이 당하고 인종차별도 당하지 유럽 여행올때 제발 명품 좀 걸치지 말고 오세요 표적이 됩니다 여기 상류층이나 살 브랜드를 2030들이 둘르고 다니나요 에휴 한국에서나 우와 이러지 여기선 사치하는 동양인으로 밖에 안보여요 그놈의 허세문화
@@이승민-i8l3b 현실적인 조언을 못받아들이는건 능지가 부족해서죠 건승하세요
@@이승민-i8l3b 그말도 틀린말은 아니지 ㅋㅋㅋㅋ 방어운전 해서 손해볼건 없자나 너가 말하는건 지극히 관념적인 이상적인 거고 현실은 다르지
@@이승민-i8l3b 현실적으로 잘말했는데?ㅋㅋㅋㅋㅋ 니가 이해 못하는거잖아
저딴게 영사관 이라면 존재할 가치가 없다.
자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게 임무 이거늘,당장 파면 시키고 철저히 수사해서 법적 책임 까지 지게 해야 합니다.
무슨 수로? 한국인들 맛집아님? 위험하다고 아무리 말을 해줘도 책임 못져준다고 아무리 말을 해도 꾸역꾸역가서 범죄당해주는 외국 범죄자들한텐 뷔페같은 민족인데 ㅋㅋ
자기들 국가 국민들도 챙기기 어려운 수준의 치안의 국가한테 뭘 바라노 ㅋㅋㅋ
인종 서열정리 끝났누 ㅋㅋㅋ 인터넷에서 흑인 비방하만 현실은 흑인에게 참교육 인종차별 당하는 한남
애시당초 6.25 관련국 여행못가게 한 예전 정책이 더 나앗다. 통금시간도 있어야 하는거고. 대한민국 자본주의가 잘 못된게 법치국가라고 하는데 다른나라 법치국가 대부분 아님. 그래서 범인이 외국인이면 외교부 잘 안나서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력 과잉홍보 기사들에 속지말자. 애시당초 유럽쪽 사람들이 체격이 훨씬 좋아서 훈련 안받은 유럽사람 vs 군대다녀온 대한민국 사람이 무력으로 졌다면 전쟁나면 참패할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국방부도 훈련방식 변경해야지. 국방부 외교부 둘다 잘못이다.
영사관이 자국민을 도와줄게 없으면 왜 존재하나요
어처구니가 없네
인종차별에 폭행당한것도 억울한데 영사관의 도움을 받을수없다는것이 더 화가나네요
맞은놈이 잘못이지
영사관이 뭔죄냐 좀 표적이 되지말게 찐따처럼 행동하지말아야지
다른나라 갔으면 ㅋ
영사관없애야지 세금 아깝다
나폴리는 인종차별 덜할텐데
영사관그냥 지들끼리 오찬이나 즐기고 편히 먹고 쉬는곳 아님? ㅉㅉ
저 영사 짤라라. 자격없다
이런케이스는 도와야지 생명위협인데
저런 차별 당하면서도 꾸역꾸역 유럽 놀러가는것들도 똑같은놈들이지 뭐.. 호구도 아니고..
이탈리아에서 거주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탈리아가 인종차별로 유명한데 많은 사건들을 보면 대부분 난민들한테 당합니다.
현지 친구들 사이에서도 오해의 여지가 있어 안타깝다는게 대다수인데,
솔직히 난민들을 수용가능한 수보다 더 받는 이태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난민을 받아들인 이상 그들의 행태는 이탈리아의 이미지로 새겨지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태리 도심은 한 블럭 블럭마다도 분위기가 달라지니 여행다니실 때는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태리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들이 한국처럼 안전하지 않습니다.
항상 본인의 소지품을 잘 챙기시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좋습니다.
진짜 흑인들이 항상 문제임
프랑스도 존나 심하다던데 그냥 유럽자체가 심하다던데
그게 근무를 태만하게하는 영사관 직원들에게 변명이 될수 없습니다 조심하고 돌아다녀야하는건 해야할 일이지만 부득이 하게 이런일을 당했을때 영사관에서 도움을 주고 국민이 도움을 받는건 당연한 일이에요
현지인들보다는 대체로 불법으로 온 인간들이나 난민지위가 벼슬인 줄 아는 인간들 때문임.
저도 이탈리아 갔을 때 친한 동생도 20년 넘게 잘 살고 있고요. 불법체류자들 아프리카에서 넘어 온 인간들 밀라노 두오모 광장이나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 광장 근처에 많이 있죠. 남에 나라 왔으면 그 나라에서 잘 살려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안하고 범죄 저지르면 추방 시키긴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난민들 보면 주변 국가들 보다는 지나칠 정도로 유럽으로만 가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민을 받는 문제에 있어서 찬성을 하면서도 난민은 좀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이해는 가더라고요.
인종차별이 정당하다는게 아니라
여기서 제 포인트는 문제일으키는 인간들 문제라는겁니다.
저는 밀라노 있을 때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는데 Bovisa라고 빌라노 공대 근처인데 알고보니 거기가 우범지역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사관 직원들 처벌해야 합니다.
자신들이 도와줄 수 있는게 없으면 영사관이 왜 있나?
그곳에서 자국민들의 불합리한 대우를 받던가 이런 범죄 피해가
있으면 당연히 자국민 보호하기 위해서 그들이 존재하는 거 아닌가?
정말 이들은 국민 세금 축내면서 그리고 이 피해자들도 한국에서 세금을
내서 그들의 세금으로 지들이 그 나라에서 자국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야 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
이들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영사관이 무슨 인터폴인줄 알고있냐ㅋㅋㅋ
초등교육부터 다시 듣고와라
그만좀 징징대...
뭔 외교관이 저딴 하찮은거에 신경써야겠냐?
양반들인데 노비가 맞고왔다고 다른나라 양반들이랑 각세울일있어?
유튭 댓글에 이거해라 저거해라~ ㅋㅋㅋ
청원하는게 더 효과적이란걸 모르나보네~
@@弓長優 수사의뢰할때 통역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통역도 안된다는데 뭔 인터폴 운운거리며 비아냥대네 ㅋㅋ
대한민국 국력 과잉홍보에 속지 말고 애시당초 외교부 홈피에 여행주의국이 유럽쪽임. 사법부라는게 권한 있으면 안되는게 전쟁 = 무력이지 외교가 아님. 괜히 독립운동 안한 사람들이 정권 잡고 할말 없으니 명예훼손이나 정통망법 명예훼손으로 입막음 하면서 대한민국 해외 나가면 아무것도 아닌 나라인거 못알리게 하지. 예전부터 이탈리아나 요쪽 지방들 사건 들 꽤 많아서 여행조심해야함.
이 정도면 영사관, 대사관들을 외국에 설치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항상 해외에서 사건 사고가 발생하면 그들은 외면하고 신경 쓰지도 않는데 극한의 고비용 저효율을 활용할 필요 없겠지요. 감투만 쓰면 위에서 군림하려는 작자들과 그것을 당연시하는 일부 국민들이 있는 한 바뀔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인종 서열정리 끝났누 ㅋㅋㅋ 인터넷에서 흑인 비방하만 현실은 흑인에게 참교육 인종차별 당하는 한남
너무 충격적이다. 눈을 벌려 캡사이신 성분을 뿌려..저게 제대로된 나라냐...8명이 달려들어 저 짓거리면..여자들 여행가면 젭단 성폭행 당하고도 남겠다. 독일에서도 극우 부활 조잼이 보인다더니..점점 유럽에서는 인종차별 심해지겠다. 영사관은 그냥 가족들과 해외 이민가 있는건가. 아무런 도움도 안 주냐.
저놈들 아프리카 불법체류자들이야!
그니까 우리가 전쟁나면 이민 가면 안됨 돈많고 권력있는 사람은 괜찮지만 그게 아니면 그냥 한국에서 죽기살기로 싸우는게 맞음
혼자나 둘이서 다니면 강간당하기 쉽죠.
근데 어디가서 말을 못할 뿐, 앞으로 계속 살아야 하니. 기록 남으면 좋을게 없잖아.
한국이 이렇게 살기좋은데 헬조선이니 뭐니 배부른 소리하는 애들 진짜 저런데로 보내고 싶음 ㅋㅋ
@@user-lq9ec5ni9q그거랑이거랑은 비교선상이잘못됨, 치안좋아서 저출산인거같음? ㅋㅋ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영사관들의
방만한 운영을 철저히 조사하여 일벌백계 하시기를 촉구합니다...
나라 꼴이 참...
대사관,영사관은 정권과 상관없이 하는 일 없는 놈들임. 청문회에서 한번도 안부르더라.
세금만 축내는 맨날 해외에서 세금으로 놀고 먹는 공무원들 모두 자릅시다 국민들아 !!!!
통역은 뉴스에서 말한듯이 긴급 업무 배정 아니면 안해주는게 당연한거 돈주고 고용한 사람도 아니고
뭔 공무원들이 여행간 개인 각각의 따까리냐. 영사관 직원 수백명을 파견해라. 그럼 오키?
까고말해서 고위직 공무원의 관광가이드정도가 국민들이 생각하는 영사관 직원의 이미지이죠
뭐 본인들이 만든겁니다 받아들이세요
영사관 대응이 대박이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개나소나 다 할수있는 경찰관 응급실 위치만 알려주ㄴ데 ㅋ 데려다 주는것도 아니고 경찰에 대신 신고해주는것도 아니고. 결론은 저기가서 하는게 하나도 없다는 뜻. 영사관ㅇㅣ 있는 이유가 자국민들 범죄당했을때 현지 경찰관한테 좀더 신경써주도록 자문을 해주거나 피해회복이 어느정도 될수있도록 통역이나 이런기본적인걸 지원해주는게 맞는데 위치안내정도라면 아에 없는것보다 못하지 세금받아가면서 놀러갔나?
@@David딜레마멕시코에서는 무고한 사람이 옥살이 하는데 거기 피해자 한테 대고 "스페인어 배우고 좋지." ㅇㅈㄹ 했는데 저런건 예사지.
04관
원래 외국인이 범죄자면 그나라법 적용되므로 잡아도 의미가 없을 거 같음. 난민이 그랬어요 하면 그만이라 해외여행 금지했던 예전이 더 나았다. 걍 세계여행 이런거에 낚여서 돈쓰면 안됨. 대한민국 애시당초 자국민 보호 못해줘서 해외여행 다니다보면 국적포기하고 강대국 가고 싶어짐. 그리스도 로마제국 법치국가라서 망했다면서 일사부재리 혐오하고 법원에 시위하던 예전사건 기억나고 여행가보니 역사에 대한 자부심은 강한게 유럽쪽임.
저도 비슷한 일을 겪었지만 당시에도 영사가 못도와 준다고 해서 현지경찰에 얘기하니 다른 대사관에서는 다 도움주던데? 이러면서 아님 공문이라도 넣어주면 좀 더 빨리 진행가능하다고 해서 그것 받으려고 지방에서 다시 대사관까지 왕복 7시간 이동해서 갔더니 안된대서 사정사정해서 공문만 넣어주기로 하고 기다렸으나 6개월이 지나도 결국 조치가 없어서 포기했던 적이 있죠. 진짜 권위적이고 도움받기 힘들어요
인종 서열정리 끝났누 ㅋㅋㅋ 인터넷에서 흑인 비방하지만 현실은 흑인에게 참교육 인종차별 당하는 한남
요즘 이탈리아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거기다 대한민국 영사관 무능과 무책임은 유명하고요 절대 믿지 마세요 우리 외교부 무능합니다
호의호식
일본이나 미국영사관은 다릅니다. 그래서 영사관에 범죄관련 담당 영사 한면 두자고 해도 외교부에서 반대해서 못했다고 하네요.
우리도 복수하자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복수하자 분노하라 국민들이여
해외여행~ 인스타그램 업로드~ 자의식~ 이제 국민을 위한 공무원은 존재 하지 않음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아시아 사람 인종차별 많이 함 코로나가 중국에서 시작되서 코로나 이후로 아시아 사람 더 혐오함
영사관이 존재하는 이유는?
영사들 해외체류 여행을 위해서 ?
자국민 보호를 위해서?
으르신들오면 접대할려구요
호의호식
ㅎㅎ영사관폐쇄 해라 존재이유가뭐냐
이유 : 그냥 없으면 이상하니까
여행하면서 월급 꽁으로 받을수 있어서 ㅋㅋㅋ 저렇게 일할거면 없애는게 맞지
아.. 진짜.. 얼마전에 저도 인종차별을 당해서 남일 같지 않네요.. 한국분들 항상 외국에서는 언제든지 인종차별을 당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바로 핸드폰 비디오 키시고 위협을 가하는 상대의 얼굴을 정확하게 찍어놓으세요.. 그래야 경찰에서도 증거를 통해서 가해자들을 처벌 할 수 있습니다. 이 분의 경우는 강도 목적으로 인종차별을 먼저 해보고 별 반응이 없으면 접근해서 구타하고 금품 갈취하고 도망가는 타입의 절도범으로 보입니다.. 모두 인종차별적인 말이 나오자 마자 무조건 핸드폰 비디오부터 키는 걸 꼭 기억하시길..
그렇게 핸드폰 꺼내니 낚아 채서 들고 도망감. 쫒아가 붙잡으니 같은 패거리가 나타나서 흉기로 다리 찌름. 현재까지 후유증으로 고생 중. 아는 20대 학생이 4~5년 전 당한 일화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자리를 빨리 피해 사람 많은 곳으로 가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외교관은 철수만이 답이다
너가 세금 좀 더 내서 대사관에 인력 좀 더 파견 시켜줘라
외교관이 일하는걸 본적이 없음
골프치고 노는게 일임
하는게 없는데 뭘 더 파견하냐. 저런것도 도와줄수 없다하면 배에 칼빵정도는 맞아야 도와준다는건가
180석으로 하는것도 없노 ㅋㅋㅋㅋ
우리도 복수하자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복수하자 분노하라 국민들이여
범죄피해입은거보다 영사관태도가 더 화나네요 자국민이 보호받지못하는상황에서 도와줄수잇는게 없다니 참..
유럽에 오면 아프리카 흑인하고 중동계분들 조심하셔야되요.. 특히 흑인분들. 제 개인 경험도 그렇고 주변사람들도 그렇고 타겟 당한적 있는 케이스는 10/10 다 난민/ 흑인들한테 당했음.
자국민의 보호업무도 영사의 주요 임무중에 하나다. 자국민을 도와줄 수 있는게 없다 라는 영사관은 세금도둑임을 시인하는 것이다.
이미 당했는데 뭘 도와줘;
@@hongjunkim1829 당했으니 도와주지 안 당했는데 도와주냐? 앞뒤 안 맞는 소릴하고 있어
@@hongjunkim1829"특별 군사 작전"을 시행해서라도 도와줘야지
@@hongjunkim1829
이건 뭔 개소리야
아직 문제가 끝난 상황이 아니니 지금 처한 문제를 도와달라는거잖아
@@hongjunkim1829 그럼 너도 가족이나 친구 억울하게 죽으면 죽은거니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네
자국민이 강도를 당해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는데도 영사관 직원은 통역서비스 조차도 안해주는구나
그럼 뭐하러 있나? 거기에서...
쉿! 월급타며 꿀빨고 있는중이라서..
@@tmdqkr 쉿~~조용히하라고~
우리도 복수하자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복수하자 분노하라 국민들이여
영사들도 통역 서비스 필요합니다. 영사들도 현지인 앞에선 그저 칭챙총 니하오 대접 받으니까요.
정치인. 국개의원 뒷바라지해야지.
흑인이 말하는 인종차별에 아시아인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듯하다
95년에 시드니에서 동생이 부랑아들한테 맞아서 팔을 다쳤는데, 우리나라대사관직원은 너무나바뻐서 못옴....그때 동거하는 동생 일본 여자얘가 일본 대사관에 연락해서 일본직원이 와서 사건청취하고 경찰서에까지 신고해주는걸보고 좀 개쪽팔렸슴. 해외나가면 각자도생해야함. 아직도 저런가보네..ㅉㅉ
허 ㅜㅜㅜㅜ
주인니뮤ㅠㅠㅠㅠㅠㅠ
시드니 어디서 당했나요?
벌건 대낮에 어지간한 지역에서 폭행 당할 기회는 거의 없는데.
일본여자도 해외 나가면 결국...ㅠ
해외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주로 첩보 활동 그리고 공직자 유배지로 보내는 정도로 이용되는 건 아닌지......?
그러니 원래 목적으로 국민들이 혜택을 못 보는듯.....
해외에 총 4년넘게 거주 중인데, 영사관 대사관 반응 저런거 하루 이틀일이 아닙니다. 골치 아픈일에 관여 안하려고 하고, 이메일 문의는 회신도 안해주더라고요.
작년 여름에 로마 갔을 때 제 동행과 같은 방 쓴 남자분이 흑인 무리에게 폭행 및 금품갈취 당했어요. 테르미니 역 근처의 그 흉흉한 거리에서요. 제 숙소도 테르미니 서남쪽이었는데 대낮에 저(여자) 혼자 거리를 걷는데 그 까만 얼굴들 사이의 하얀 눈동자들이 저를 집요하게 쫒더라고요. 양산이랑 호신용품 들고 해 떠 있을 때 큰 길로 빠르게 걸어서 다녔습니다.ㅠㅠ 유럽 치안 진짜 아찔해요.... 특히 아프리카계나 중동쪽 사람들 무서움
해외나가서 범죄관련 사소한 일이라도 하나
생기면 영사관이 얼마나 잉여같은
존재인지 알게되고
해외여행이 얼마나 무서운 행위인지 알게된다
세상 나 홀로 남겨진 그 기분
대단히 착각을 하시는데요. 범죄는 현지 경찰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영사관은 사실상 현지 교민이나 상공업에 일어나는 각종 행정처리를 위한 곳입니다. 주권침해에 해당하기 때문에 한국 영사관이 현지인을 대상으로 무엇도 할 수가 없어요... 통역도 왠만한 나라는 영사관에 항상 통역관이 있는게 아니라 보통 절차 따라 진행해서 따로 섭외를 합니다. 현지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면 그때는 자국민 보호를 위해 영사관에서 통역 파견 해줘요.
영사관이 상공업 행정처리? ㅋㅋㅋㅋ 진짜 한국에서 한 번도 발 안 때본 놈이 댓글만 번지르르 갈겨놓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masterlee7674
할 수 없어서 문제 아닌가요?
인종차별 당하고 400~500물건도 다 뺏겨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소식 없고
영사관은 도움을 주지도 못하고
당연히 영사관에서 기본적으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뉴스에 경찰 신고했는데 소식 없다고 말했는데
@@masterlee7674 자국민보호가 영사관 업무다 바보야 괜히 타국은 사건터지면 영사관에서 후다닥 튀어와서 경찰 눈총 주고 있는거 아니다
@@tanjirokamado1360 영사관이 범죄를 해결해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한곳이라도 대보시지 어이없는게 누군지 현지 경찰에 신고하는것으로 끝 그 어떤 나라도 범죄를 영사관에서 관여하는건 불가능
외교관은 무엇하러 외국에 있냐, 하는 업무가 도대체 무엇이냐, 자국 국민 보호하는게 최우선업무가 아니냐?
이런 외교관은 즉시 폐지하라, 개선 어쩌고 검토 어쩌고 하는 핑계들은 집어치워라. 세금이 아깝다.
인종 서열정리 끝났누 ㅋㅋㅋ 인터넷에서 흑인 비방하만 현실은 흑인에게 참교육 인종차별 당하는 한남
이탈리아에서 거주중입니다. 영사관에서 도와줄게 없다는 식으로 말한건 잘못했지만, 여기 경찰들이 강력 사건 아니면 잘 안움직이고 일을 안합니다. 한국처럼 경찰들이 친절하게 사건 하나하나 다 챙겨주지 않아요. 3주가 지나도록 연락이 없다고 하는데 3년이 지나도 연락은 없을거에요. 여기는 한국처럼 CCTV 가 깔려있지도 않고, 차에 블랙박스 설치도 안해서 추적이 힘듭니다. 또 범인들은 현지 이탈리아인이 아닌 아프리카 난민들이라 주민등록도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더욱 찾기가 힘들거에요. 영사관에서 그런식으로 말한건 잘못했지만 사실 틀린말도 아니에요. 뭘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최대한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피해자분 잘 추스리시고, 경찰 신고 접수서 가지고 여행자 보험 청구하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그런 곳에서 어떻게 사세요?
뭔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1ekferf 그러게 말이에요 ㅠㅠ 일반 거주지역은 그래도 괜찮아요. 관광지에서는 항상 경계하고 조심해야해요ㅠㅠ
외국에 나가실때 항상 조심하세요 사건이 일어나면 스스로 해결하라고 영사관직원들이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신고시간에 골프나 운동시간이었을 것입니다 나도 젊었을때 당해보아서 영사관 직원들 상태를 잘 압니다. 영사관 직원을 믿지 마시고 !!!차라리 한인회 전화하시는것이 나을 것입니다.
우리도 복수하자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복수하자 분노하라 국민들이여
요즘 같은 상황에선 영상 찍어서 유튜브 올리고 언론사 제보해버릴 상황인데
내가 줘패면 어찌됨??
요즘 힘들어서 한인회들 현지사정 모르는 교민들 셋업해서 돈 뜯어낸다는데 영사관보다 더 무서움
@@jangjinhee23바로 체포 줫댐 외국인이라
이런것은 9시 뉴스에 내 보내서 영사들 인적 사항까지 알려야 합니다 내가 내는 세금이 저넘들 에게 가는게 너무 억울하네요
현지에서 국민을 보호해주지않는 영사관을 필요가없다
영사관 미쳤냐?? 저게 응급이아니면 뭐냐??
살해당해야 응급입니다. 살해당해야 통역부쳐줍니다.
미국지사 사장 해고하면서, 진양철 회장이 한 말이 있었다.
"내가 점마 햄버거값이나 내주고 있었네"
우리가 영사관 직원들한테 하고 싶은 말이다. 당장 싹 다 해고해라
니가말한대로면 영사관 싹다 해고하고 삼성직원들 앉히면 되겠네?
진양철 정신 교육받은 사람들이니?
영사관 사람들이 저렇게 대처한거 보니 밥값을 못한다는말을 못쳐알아듣고 삼성직원이야기하네ㅋㅋㅋㅋㅋㅋ 능지처참이노
이럴거면 국민이 주는 세금 왜 받아먹냐?
문제 터지면 일본대사관으로 가라는말이 유명합니다
도와줄 수 있는 게 없으면 영사관을 없애야지,,, 피해 입은 자국민한테 통역서비스조차도 제공할 수 없다는 영사관을 굳이 국민 세금으로 유지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가해자 무리가 이탈리아인이 아닐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도와줄 수 있는 게 없다는 건 무책임의 끝판왕이다.
내가 한창 외국 나갈때가 이십년정도 전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나라 영사관은 똑같은거 같음
그때도 우스개 소리로
문제 생기면 일본 대사관에 가면 얘네는 인간적으로 도와주기는 한다 라는 뼈아픈 진실이 있었을 정도다
이쯤되면
외교관들을 싹다 잡아다가 어디 낙도 이런데다 주민센터만들어서 파견 보내자
이 양반들만 그런게 아니라 이제는 그 자식놈들도 빽으로 외교관되서 똑같이 하고 댕긴다
최고로 웃겼던게 국군포로 전화했을때 전화 끊었던 거 기억나나 모르겠네
이 따위로 쓰잘데기 없는 밥버러지들이 맨날 하는 소리가
우리가 거기서 여행객들 뒷바라지나 하러간줄 아냐 라고 하는 말이다
그러면 미쳤다고 다른 나라 외교관들은 자국 여행객들 보호하려고 그렇게 뛰어댕기는 줄 아는가부다
일본에 먹혔어야한다 국민성 답없어서
저도 외국에서 학교 다녔는데 문제생기면 일본 대사관가라는 우스겟소리가있었어요 ㅋ
외시애들 마인드부터가 원래 ㅋㅋㅋㅋㅋ
일때문에 이탈리아 살고 있고 형제들이 독일에 살고 있는데요 유럽 전체가 요즘 이상해요 저는 일단 다시 들어갈거구요 형제들도 20년동안 거기 살고있는데 한국 리턴 생각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여기 인종차별 심하고 그런데 왜 그렇게 여행 옵니까 특히 20대들이 무슨 돈이 있다고 와서 샤넬 매장앞에서 줄서있고 명품 둘르고 다니고… 범죄자들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그러고 다니니 소매치기도 많이 당하고 인종차별도 당하지 유럽 여행올때 제발 명품 좀 걸치지 말고 오세요 표적이 됩니다 여기 상류층이나 살 브랜드를 2030들이 둘르고 다니나요 에휴 한국에서나 우와 이러지 여기선 사치하는 동양인으로 밖에 안보여요 그놈의 허세문화
필리핀은 더함요ㅋㅋ
아예 연락이안됨 술처먹고 ktv가서 삥처뜯고있는지
저도 이탈리아에서 사고난적있는데 그때 대사관 대처랑 흡사하네요.. 통역서비스 안되고 알아서 처리하라는 식. 응급실가면 돈많이 나올거라고 알아서 선택하라고하던데 직접 가보니 이탈리아는 외국인도 사고로 응급실 가는경우 0원이더라고요? 어째 대사관이 이런 정보도 잘못알고있는지...지금은 타국가 거주중인데 여기서 뭔 일이 터져도 공지사항엔 한 줄도 안올라오고 올라오는거라곤 ㅇㅇ대사가 누구만나서 악수하고 뭐 행사한 사진들뿐. 진짜 중요한 정보(치안, 병원, 위급상황시 대처 등등)는 2018년 업데이트에 멈춰있음ㅎㅎㅎ 그래서 한국대사관 사이트대신 미국대사관 참조합니다.
영사관 폐쇄해라.
해줄게 없는데 거기서 왜 월급 받고있냐?
영사관 업무봐야죠 ㄷㅅ아...
@@jjgg8640그니까 그 업무가 머냐고 붕시나
@@jjgg8640 영사관 업무 뭐???
편하잖아 월급도 나오고
@@jjgg8640ㅋㅋㅋㅋㅋ 뭐지? 돌려까는건가?
존재이유가 뭔지도 모르는 영사관은 없애거나 일안하는 외교관은 처벌 내지 다 짤라야한다
이탈리아는 축구장에서도 그렇고 인종차별 문제 진짜 심각하네..
영사관이 존재하는 이유가 뭔가요? 어떨때 가야하는건가요?
호의 호식
그 외국에서 한국에서 해야하는 일들(비자 발급 등)의 대행행정기관입니다. 외국 치안에 대해서는 권한이 없어서 간섭할수는 없어요. 영사관이 대신 그 나라 경찰에 신고는 가능할 겁니다.
@@MrDongkun영사의 임무중 첫번째가 자국민보호인디
영사관이 하는일이 뭐야? 외국에 나가 문제안일으키게 한국인들 단속하는게 영사관이야?
이탈리아 절대 갈곳이 못됩니다. 작년에 베네치아 여행중 어린소녀들 소매치기범 내 가방 열다가 나하고 눈마주침 소매치기왈 "쏘리" 끝! 관광안내소 옆 ATM기에선 해킹 피해도당함 혹! 가실일 있으면 그곳ATM기 절대 이용하믄 안됨.
영사관이라는것들이 세금밥 처먹고 여행하라고 있는줄 아나 자국민을 보호해도 모자랄판에 네비기능만 갖췃네 갈수록 이나라 하는게 참 답도읍다
어느 곳에있는 영사관, 대사관 직원들 교육을 다시하던지 다시 뽑던지 해야합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고 계신부분이 영,대사관 직원들은 한국 공휴일과 해외 채류중인 각 국가의 공휴일 2번 쉽니다. 점심시간도 2시간씩 이고요. 해외에서 영, 대사관 도움받기 굉장히 힘들어요. 그들의 존재에 대해 의심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영사업무 보시는 분들이 불친절해요.
많은 민원인들 상대하느라 스트레스 많아서 그런지 그냥 계약직 알바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퉁명스럽고 불친절해요.
국내 시청이나 출장소도 당직 근무가 있는데 해외 영사관이 전원 휴무라는데 정말 어이가 털렸었네요. 여권 분실로 문의했더니 이틀뒤 월요일에 오래요 전부 쉰다고
@@maniac5405 영사관 직원이 몇이라고 당직근무를 쓰냐? 에효 ㅋㅋㅋ
@@MinkyuJee-ym7zj계약직이 대부분일겁니다 한5급한명 냅두고
무섭긴 하네요.. 뽑히면 으쓱해질텐데
진짜 여행다니면서 느낀점, 영사관은 도대체 자국민을 위해서 뭘 하는지 깊은 의문이 남음. 어떤것도 도와줄 수 없단다.
현지에서 폭행당하고 금품을 뺏겼는데 응급상황이 아니라고 말하는 외교부 ㅋㅋㅋㅋ
이탈리아도 난민들 받고 나선 관광하기에 안전한 나라가 아니게 되어버린게 너무 안타깝네요.
유럽 국가들도 치안에 더 신경써야 할 듯 ..
원래 그랬음
이탈리아 는 난민이 아니라 원래 그랬어
@@hello-hi00아니요 이탈리아는 옛날부터 인종차별 많이헌 나라고 난민이 있기 전부터 심했어요 치안도
ㅇ@@hello-hi00원래그런거 맞는데 이탈리아 인종차별 원래 심해요
순혈 백인들은 착하다. 흑인이나 아랍계가 인종차별 많이 함
아니 이런게 긴급한 사유 아니야?? 자국민이 외국에서 칼침을 맞아도 아.. 그건 긴급한건 아니고요.. 응급실 전화번호 알려줄게요.. 하고 끝날거냐??? 어휴... 몇십년동안 저랬으니.. 답답하다..
외교관들 살맛나겠어.. 일은 대충대충 어려움이 있다 이런 개소리 해버리면 그만이고.. 돈 잘벌지 주변에서는 외교관이라고 치켜세워주지..
호의호식
월급 삭감해야됨
내내 일 안하다가 갑자기 일시키니까 얼마나 화가 나시겠어ㅋㅋ
공무원들 특임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유럽전체가 소매치기에 강도 폭행 이거는 일상이기때문에 여행하는사람들이 진짜 조심해야되요 그리고 이런 범죄가 발생해도 경찰들은 수수방관이라 도움이 안되요 알아서 조심해야됨
이게 응급상황이 아니라 통역을 해줄수 없다는게 충격적이다. 대사관에 통역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것도 충격이고, 주재원이 이태리어도 못하는데 나가있는게 어이없음.
우리나라 영사관 18번 나왔네요.
우린 아무 것도 못 해준다.
할수 있는것: 호의호식
여기 전화하지마세요!!!!
집단 폭행 당하고 금품 갈취 당했는데 긴급상황 아니라 못 도와준다는 영사관 클라스 잘봤다 ㅋㅋㅋㅋㅋ 세금으로 놀러 쳐온 밥버리지 공무원들 어련하실까
이탈리아 개판이네 유명한 거리에서 8명이 집단 폭행에 강도짓들 해도 경찰 하나 안나타나고. 경찰신고해도 범인 잡을 생각도 없고ㅋㅋㅋㅋ 대단한 나라다.
내가 이런 거 보면 느끼는 게 뭔지 알어??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인종차별 어쩌구 하는 거 보면 존나 그냥 이런 거야 막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흑형.. 등등 진짜 그냥 지들한테는 1도 피해 없고 시시콜콜한 차별이거든.. 근데 지들 해외에서 하는 인종차별은 우리가 하는 인종차별이랑 비교가 가능하냐?? 직접적으로 칭챙총 눈찢고 때리고.. 참내 ㅋㅋ 난 외국인들이 울 나라와서 인종차별 어쩌구하면 아 그냥 진짜 인종차별 당했다는 게 뭔지 모르는구나 싶다 진심..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철폐에 관한 국제협약' 에 가입한 국가는 인종차별 예방및 조사와 조치를 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를 한국 외교관이 모르지 않을텐데.. 한국 외교부 및 인권위에 앞서 말한 협약에 자국민이 보호 받지 못한다고 진정 넣으셔야 합니다. 한국외교관 같은 인간들은 법적근거를 제시 해야 움직 입니다. 명심하세요.
국내에서 법적근거를 제시하고 금감원이나 감사원에 제시를 해도 개무시합니다. 심지어 제가 시청공무원 11년 했던 사람인데도 그러는데 일반인은 아무것도 되는 것 없습니다. 저는 언론사 기자 130여명에게 제보해서 네이버에 기사6건 나게 해서 문제 해결했습니다. 법적근거를 제시하면 그 법적근거에 답변을 안하는 답변을 합니다. 그러면 다시 왜 답변이 없냐고 민원제시하면 "기 답변한 것을 참조하시오" 이렇게 해버립니다. 기답변한 내용에 답변이 없다고 따져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냥 청와대나 국회의원 빽이 있으면 전화한통으로 해결되는 것이 우리나라입니다.
As an Italian woman I feel so sorry for this incident. Unfortunately stupid people exists all over the world including Italy but please don’t think they represent the majority of us. Korea is a recognized industrial partner and its culture is appreciated in Italy. Just to give an example, the amout of Italians that are studing Korean is dramatically increasing (font Republic of Korea Embassy in Rome) and this should give a figure of the appreciation we have for your culture. Don’t let a few stupid and violent people characterize an entire country. Hope he is doing well ❤❤❤
해외의 영사관들이 더문제다.
자국민 보호를 못하니까 계속해서 약세를 보이는 것이다.
😮영사관 저새기들은 대체 하는일이 머임?
다른나라 영사관들은 자국민들
도움청하면 필사적으로 도와주던데
여러분 영사관가면 도움 청할땐
반드시 녹음하거나 동영상 촬영해서
저런 취급 받으면 언론사에 제보를
하십시요
국회의원이나 장차관들 외유성여행오면 밀착가이드가 제1임무입니다.그냥 여행사라보면됩니다.
우스겟소리로 일본영사관 가라는 말이 있음 찾아가면 외교적 보호와 서비스를 더 잘해줬다는 웃픈 이야기가 있음 (자국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영사관 그러면 뭘할라꼬 저기 가있노? 자국민 보호가 우선이지.... 참 이상한 나라다......
높으신분이나 인플루언서만 이용가능합니당 ^^
호의호식
영사관의 임무가 자국민보호 틀린말입니다
영사관의 주 임무는 현지 체류 자국민과 한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그나라 국민의
사증 전반에 대한 업무 입니다 범죄를 전적으로 관여할 수 없는게 영사관입니다
만약 범죄를 관여한다면 우리 한강에 중국놈들의 경찰이 진주하면서 작당하는거랑
같은겁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여기 대부분 사람들이 오해하고 마치 자국민 보호를 위한 공권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여기는데 아무말 대잔치에 속합니다
피해자 4명 다 남잔가?ㅋㅋ
@@행복한공방 이런 사람이야말로 아무말 대잔치에 속함
무슨 공권력 써서 현지 경찰 수사에 강압적으로 개입하라는 게 아니라
경찰에 제대로 신고할 수 있게 통역이나 소개라도 해달라는 건데 그것도 아몰랑 니가 알아서 해 X까 시전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지
이놈의 영사관은 몇십년이 흘러도 변하는게 없네요... 피해자 분들 너무 무서우셨겠어요. 이런 경우에 국민은 어떻게 보호 받아야할지...
영사들이 뭘할수 있을까요? 총영사는 2년 휴가나온 공무원이라 원래 일않하고. 부총영사는 총영사꼴보기 싫어 숨어있고. 믿에있는 젊은 영사들은 현지 적응않돼고 언어통하지않고 모국에서 내려온 지시사항 보고사항 서류작성해 보고하느라 정신없고. 그렇게 얌전히 2년지나면 또 딴나라 가서 놀고. 결국 영사관을 지키는 현지 고용인들은 저임금에 갑질당해서 시간만 채우려고 하고.
인종 서열정리 끝났누 ㅋㅋㅋ 인터넷에서 흑인 비방하만 현실은 흑인에게 참교육 인종차별 당하는 한남
아오 않않거리는거 나만 ㅈ같음?
한국인이 해외여행 가서 일본 영사관에 찾아가서 도움 요청하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대부분의 한국 영사관은 무능할 뿐만 아니라 게으릅니다
가장 유명한 사건은 한국인 여성이 이유 없이 남미 감옥에 수년동안 갇혀있게 됐는데 영사관 직원이 면회 와서 교도관들이랑 웃으면서 떠들다가 돌아간 것이죠
여성이 복역 후에 한국에 와서 인터뷰 해서 해당국 영사관을 비난했는데 이제보니 처벌도 안 받고 그냥 잊혀졌네요
자국민이 폭행 당하고 강도를 당했는데...영사관은 "도와줄수 있는게 없다."
ㅅㅂ....역시 대한민국 클라스 어디 안가네
저도 밀라노 거주중인데, 도둑이 문따고 들어와서 집에 물건 다 훔쳐갔는데 영사관 긴급전화는 경찰서에 신고하라고만 하고, 경찰들은 와서 둘러만 보고 그냥 철수 했어요. 시시티비나 수사는 해주지도 않아서 다시 경찰서 갔는데 출동한 사실마저 기록에 없었습니다…. 휴..
강도 당한 게 응급상황 아니면 뭐가 응급상황이냐? 디올매장을 특장차로 가리는 일 이런 게 응급상황이냐?
이태리 프랑스에 소매치기가 워낙 많아 현지경찰도 손놓고 있습니다. 여기 독일도 중동 아프리카 난민들 많이 들어오고는 치안이 아주 나쁩니다
도와줄 수 있는 게 없는 영사관은
줄 수 있는 월급이 없어야 하는 거 아닌가
저렇게 인종차별하는 인간들이
흑인이라는게 너무웃김.
우리가 생각하는 속마음을
드러낼수도 없고 참나~
드넓은 목화밭.. 장인이 정성을 다해 만든 채찍.. 바로 이들을 위해 쓰인다면 좀더 따듯한 세상이 될듯...
명예백인인가봐
@@독일호텔가보자넌 명예흑인 인가봄?
요즘 밈화 돼서 니거니거 ㅈㄴ거리더만 역시 동양인들은 걍 나가면 개쳐맞네 ㅠㅠ
카카오 재배도 좀 하고 ^^
우리도 복수하자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복수하자 분노하라 국민들이여
1:06 글쓴거 보니 새벽 2:30에 돌아다니신거 같은데, 웬만하면 숙소에서 쉬시지.. 유럽은 새벽에 위험합니다.
흑인들 지내 백인들한테 차별당할땐 막 피해자인척하더니 지내들이 더해요
자국민이 해외에서 피해입었을 때
미국영사관 : 본국에 알려 수사팀을 급파하고 현지 경찰과 공조하여 범인색출
한국영사관 : 난 할수 있는게 없다. 경찰서알려줄테니 거기가서 알아서 하고 일단 나가라
식당가야한다
영화 너무 많이 보신듯 미국도 고위층 아니면 궁댕이 무거워요..
미국인들 유럽에서 소매치기,강도 당하는데 영사관 신경안씀. 중국인들도 마찬가지고. 뭔 걔헛소리임. 니가 말한 경우는 테러나 인질극일 때고 그리고 니가 말한 대로 하면 국제법상 내정간섭임. 니가 말한대로 똑같이 중국이 우리나라에 하면 니 괜찮아?
“이탈리아, 프랑스”하도 소매치기들이 많아서 그나라 경찰들이 아예 손놓고 있는데 그걸 또 본국탓을? 미국아니라 미국 할아버지라도 전 세계 소매치기들 일일이 어떻게 다 잡느냐고요.
프랑스, 이탈리아 소매치기들 잡범들이 들끊는곳은 아예 그나라 자체가 손을 놓고 있는데 그걸 본국에서 어떻게 해결?
훌륭한 영사관들이네요. 저렇게 자국민들 대할거면 그냥 철수하시고 세금으로 운영하지도 마세요. 국회의원들 가면 여행사 가이드 처럼 모시더만 일반 시민들은 개돼지 대하듯 대하네요. 참 암담하네요..
인종 서열정리 끝났누 ㅋㅋㅋ 인터넷에서 흑인 비방하만 현실은 흑인에게 참교육 인종차별 당하는 한남
외국이라 힘이 덜 미치는건 어느정도 이해하겠는데
자국민이 인종차별, 강도, 폭행을 당했는데
"영사조력법상 통역문제는 응급 상황이 아닌 이상 제공해주기 어려운 부분"
지금 이 뉴스에 나온 상황이 응급상황이 아니라는 말인가...? 참 놀랍다
외무영사직 7급으로 들어간 새끼들이 보통 저런일 하는데 걔들은 해외 업무를 지들 바캉스라고 생각하지 사명감 같은거 1도 없음. 어쩌다가 큰사건 터져서 한국방송사에서 나오면 그제서야 청소하고 일하는척함. 맨날 놀러다니고 관계자님 담당자님이 안계시다는 말만 계속함. 아니라고 해봐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맞잖아
대한민국 사람은 해외를 가더라도 자국 형법 법전을 들고다녀야하는데, 정작 영사는 자국민을 보호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외교부 기득권 집합체, 그들만의 리그, 흑인들은 백인들한테 인종차별 당해놓고 그걸 또 아시아인들에게 한다는 게 더 괘씸.
유럽 여행을 안가야 변하지
현지 공권력이 손놓고 있어도
동양인들이 비싼돈 주고 줄서서 여행와주는데
뭐가 아쉽겠어.
맞습니다. 난 일본 대만 태국 얼마나 갈곳이 많으데 동양인 무시하는 유럽 왜 가는지 ㅋㅋ 한류 그냥 일부 유럽 애들한테만 한류입니다.
그래봤자 낭만 이러면서 결국 옴. 저는 15년 이상 영국에서 살았지만 그냥 선진국은 역사일뿐 한국이 제일 살기 좋음.
흑인은 우리 앞에서 인종차별 입에 담지 마라
애초에 흑인이 황인 앞에서 원숭이 흉내라니 가당치도 않음 ㅋㅋㅋ
한중일 어느 국가를 놓고 봐도 지들 원래 살던 국가랑 비교하는게 수친데 ㅋㅋㅋ
한국에서 인종차별 운운하며 쇼하는거 모르세요 경남쪽으로 말이 아주 안좋습니다
Only black lives matter.
@@08_nix_조선족은 같은 혈통이지만 본인들 스스로가
중국인을 자처하고
한국인 무시해서 그럼
@@08_nix_ 조선족이 말이 많네
중국에 대한 반감에 애꿎은 한국인들이 당하는 이런 상황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흑인은 인종차별의 피해자가 결코 아니라는 것.
이건 인종차별 + 강도 범죄지.
남미에서도 동양인들 저런식으로 범죄타겟으로 많이삼는다던데
@@독일호텔가보자 브라질 같은데서 동양인이 혼자 돌아다니면 험악하게 생긴 사람이 다가와서 집에 애기가 굶고 있다 이딴 소리하면서 돈 달라고 합니다 ㅋㅋㅋ 구걸을 위협하면서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독일호텔가보자남미는 동양이 뿐만이 아니라, 걍 인간이 다 타겟이여~
흑인들 미국에서 그리 racism 외치면서 백인 경찰한테 당하면 한인들 가게와서 부시고 화냄.
이게 응급상황아니면 뭐가 응급상황인거죠? 영사관은 왜있는거예요?
영사관이 한번 진상짓해서 한국인이 경찰서 찾아가면 바로 수사하게 만들어야한다. 니들이 그냥넘어가니깐 현지 경찰들이 한국인오면 개호구로 보는거아니냐
미쳤다. 자국민에게 도움줄게 저리 미미하다니 아예 도움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외국에서 의지할데가 어디있다고 미친.
일 처리 그 따구로 처리 할꺼면 그냥 폐쇄 시켜라 세금 아깝다
유럽 세상 우아하고 아름다울 거 같은데 막상 가보면 환상 다 깨짐
일단 거지가 많음. 물론 다 나쁜 사람들인 건 아님.
이탈리아에서 마트 갔다가 숙소 돌아가는데, 앞에 개 산책시키는 사람이 있는 거임
그거 보고 웃으면서 가는데, 갑자기 주인이 길바닥에 털썩 앉음
알고보니 거지였음... 그거 보고 일동 입꾹닫 한채로 빠르게 지나감
그리고 메트로에서 누나 폰 털림
콜로세움 근처였음
첨언하자면 진짜 눈 뜨고 코 베이니까 귀중품은 무조건 안주머니에 넣어두셈 꼭
누군가 괜히 서성인다 싶으면 신경곤두세우고.
런던이었나? 우리 가족 넷이서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웬 여자(히잡을 쓰고 있었음. 피부는 하얬던 거 같음)둘이 오더니 아빠 팔 양쪽에서 붙잡고 아양 떰.
아빠가 떨궈내니까 둘이서 뭐라 대화하다 감. 우리에 대한 욕은 아니었음. 그냥 일상적인 분위기로 뭐라뭐라 하더니 가버렸음. 정황상 다른 누군가를 몰색하며 대화한 거 같음
당시 중 1이었던 나 조금 충격
유럽이라는 이미지가 무너짐
가면 우리나라 치안이 얼마나 좋은건지 절실히 깨닫게 됨
다행히 인종차별은 당한 적 없었음.
그리고 다른 건 모르겠는데 빵 생각은 자주 남. 진짜 한입 물면 눈 커지면서 감탄함. 지리게 맛있음.
우리나라 빵은 빵이 아님. 더럽게 비싸기만 하고
근데 우리나라 빵이랑 쟤네 빵은 그냥 다른 음식인거 같음. 쟤네 식사빵 많이 그리움
함께 근무하는 대사관 직원들이 똑같은 꼴을 당했어도 과연 저렇게 행동 했을까?
아니면 국회의원 같은 사람이 놀러가서 저런일 당했어도?
저런식의 대응을 하는 대사관 직원이라면 존재의 이유가 뭐냐?
거기가서 뭐하고 앉아있는데?
아시아 사람들이 아시아권 벗어나면 저렇게 인종차별,묻지마폭행 등 당할 위험이 높은데 좋다고 자꾸 여행 가는 이유 좀..난 굳이 왜 가는지 이해가 안감 교육 안 된 사람은 동물과 다를 게 없습니다 강한 동물이 약한 동물을 잡아 먹는 것 처럼요 특히 가난한 나라일 수록 심하고 그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각 나라로 이민을 가거나 불법체류자로 숨어 사는거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처럼요. 굳이 서양 아니더라도 갈 곳은 많고 대우 받으면서 여행 합시다 잘 못 한 것도 없는데 왜 기분 좋은 여행길을 두려움을 안고 여행을 합니까
영사관은 예나 지금이나 할줄아는게 없네 에혀
모가디슈?
현시점 떠오르는 가장 쓸모없는 직업에는 정치인, 판새 그리고 영사관 직원들이 있지
북한을 탈출한 국군포로가..도와줄수있냐고 해도 읎어요~~했던게 우리나라 대사관 그리고 외교부 아닌가? 누구나라 외교부여? 교민들 비자발급 가지고 뒷돈받아드시는거는 질루 잘하면서..
저게 응급이 아니면 뭐야
응 아니야 ~! 지구명망급 아니면 전화 하지마~! ㅋㅋㅋ
윤석열 돈잃어야 응급인 나라
참 뭣같은 나라에 뭣같은 외교부...한심하네
한국 외교관은 이탈리아에 관광가신거 아니시잖아요?
이런 이슈 생기면 대응하라고 세금들여서 보낸거 아닌가요?
7년전 유럽에서 1년 살았는데 그 때는 정말 모든 것이 좋았다. 그때의 좋은 기억으로 얼마전 여행차 갔다왔는데 학을 뗐다. 노필터로 얘기하면 그냥 유럽 전체가 X 되었음. 난민 이민자에 집시, 흑인까지 치안이며 전체적으로 막장 되어있어서 너무 놀랬다. 그래서 결심은, 앞으로 내가 죽을 때 까지 내 돈 내고 유럽 갈 일은 절대 없다.
참고로, 본인이 말하는 유럽은 영국 + 서유럽 + 동유럽에 해당함 (그 외는 경험해보지 않음)
@@sss6642 인종차별은 디폴트 값. 그것 보다는 일단 치안에 문제가 많고 굉장히 지저분해졌음.. 유럽 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다른 대륙으로 노선변경을 권유하고 싶음.
@@sss6642 인종차별은 별로없는데 소매치기 도둑이 이게 현실맞아? 정도로 많음 한국인이나 일본인 타겟1순위 ㅋ 아예 대놓고 저런식으로 스프레이 뿌리고 집단 강도짓함
@@MinkyuJee-ym7zj 그것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이 치안이 흑인들과 중동인들과 집시들 때문에 안좋아진 이유가 흑인들과 중동인들은 유럽의 식민지베. 때문에 아프리카와 중동의 국가들이 후진국이 되어서 대부분의 아프리카인들과 중동의 중동인들이 교육을 못받아서 범죄를 저지르고 집시족들일 경우 유럽인들의 인종차별 때문에 집시들이 가난한 사람들이 되어서 교육을 못받아서 범죄를 저지르기 때문에 치안이 안좋아진것이라고 하죠
우리도 저출산유지하면 저렇게될듯
해외에 나가기전 현지 한인교회 위치와 전화번호를 알아놓고 가면 급할때 도움이될수있습니다. 환장체험이 필요할때나 영사관이나 한인 변호사들을 찾아가는겁니다. 변호사가 필요할땐 반드시 유태인 변호사를 찾아가세요.
자국민이 폭행을 당하고 강도를 당했는데 그 응급상황 이라는게 죽어야만 나오는 건가요.
앞으로는 저런 영사관 근무 공무원은 국회의원나오거나 고위공직가면 알려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