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 ( 막내아들 문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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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 2016년2월 5일 엄마가 천국으로 가셨다.
    88세의 나이로 건강하다가 새벽에 아주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너무 너무 사랑해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 다음에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요.
    제가 사는동안 엄마를 하루도 잊지 않을께요.
    엄마 사랑해~~~~
    막내 경종이가

Комментарии • 5

  • @스스위
    @스스위 7 лет назад +2

    건모어머니에게 어머니참힘들시죠?힘들지만..잘할수있고힘내세여~~어머님사랑해요♡♡

  • @유진노-t4e
    @유진노-t4e 6 лет назад +1

    저도교회다니지만 그래도 예수님이 잘지켜주십니다

  • @studiogarrisona
    @studiogarrisona 6 лет назад +1

    힘내세요. 분명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지켜보고 계실 겁니다.

  • @limjaeho99
    @limjaeho99 7 лет назад +2

    원래 이런 글 잘 못 씁니다만은....
    어머님께서 정말 선생님을 막내로서 특히 더 애처롭게 사랑하셨다는 사실만 알고계신다면
    모친께서 여한이 없으시리라는 생각이듭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