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과 하나님의 섭리 ] 제 1부 20대 젊은 선교사들 나라사랑 전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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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 대한민국과 하나님의 섭리 ] 제 1부 20대 젊은 선교사들 나라사랑 전수하다
    2024년 8월 16일 금요일 순복음노원교회(원목사 유재필, 담임목사 이상용)에서 한 구국기도회 메시지 중 일부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정말 우연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인가? 여기 그 작은 의문을 역사 속에서 살폈습니다. 지난 140년의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 하나님의 섭리를 추적했습니다. 오늘은 제 1부 민족의 위기 앞에 이 땅에 온 20대 젊은 미국 선교사들이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나라사랑 전수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100년 미래를 설교한 주역들이었습니다.
    #구국기도회 #대한민국과하나님섭리 #박용규교수

Комментарии • 2

  • @yoshiyyachben-moshe6890
    @yoshiyyachben-moshe6890 24 дня назад

    내가 1990년 대 민족복음화운동본부에 있을 때 주장했던 감사와은혜찾기운동....
    덴마크의 구륀트비운동이 필요하다고 역설한 바 있는데
    우리민족의 근대화는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당신의 종들을 이 땅에 보내시고 저들을 통해 현대의학 교육 광혜원 제중원 이에서 세브란스병원 서울대학병원 그 후 도청소재지에 세워진 기독병원 제중원의 간호부양성에서 시작된 의료인 양성 연세대 의대 서울대 의대로 이어져 지금은 세계 최고의 의료교육기관 의료시설이 주어졌다는 것...
    교육기관으로는 우니나라 최초의 교육기관인 인천 영화초등학교의 초등교육기관에서 이화 배제 경신 숭실 숭의 정명 배화 등 서울의 비롯 지방에 교육기관 세워짐으로 정부와 민족단체에서도 이에 각성하여 정부의 육영공원 엄비 친가에 세운 양정 숙명 진명 보성 중앙 휘문... 그리고 고등교육기관인 연희전문 보성전문이 세워짐으로 이들 교육기관을 통하여 민족의 선각자 애국자 독립운동가가 양성되었다.
    이승만에서 조만식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한글보급과 문맹퇴치 운동이 교회를 중심으로 일어났다.
    상동교회의 전덕기 목사의 보호 아래 주시경은 한글연구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이 탄생했으며 언문이 한글이 된 것이다.
    이를 토대로 농어촌 교회에서는 성경공부 및 한글보급 문맹퇴치를 통해 민족의 계몽운동 각성운동을 유도해 조국 근대화에 힘쓴 것 역시 교회였던 것이다.
    춘원 이광수 선생의 흙 심훈선생의 상록수라는 소설 속에서 이를 잘 그려 놓았다.
    우리의 천재 음악가가 탄생한 배경 역시 교회가 이룬 성과이다.
    한동일 정명화 정경화 정명훈 형제자매 김영욱 강동석 백건우...기라성 같은 거장들을 양성한 것도 교회가 한 일이다.
    교회에서 음악을 연주 할 환경 그리고 적어도 그들 부모가 신앙생활을 해 왔고 또 일찍 깨어 어려서부터 자녀들에게 악기를 배우고 연주할 환경을 조성해 주었기에 어린천재로 시작하여 세계 유수한 콩쿨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고 무대를 장악하고 대가로 성장케 한 것이다.
    미술 체육 역시 선교사들을 통해 소개된 것이고...
    이런한 환경이 결국은 오늘의 조국 근대화에 바탕이 되었음에도 철없고 무지한 백성들은 은혜도 모르고 교회를 핍박하고 예배당이 세워지면 집값 땅값이 내려간다고 예배당짓는 것 방해하는 것을 보고 내가 분개하여 국민적 각성운동이 필요하다 생각하고 덴마크식 감사와은혜찾기운동을 제창했던 것인데 교만하고 무지한 목회자한 교계 중진이란 자들이 엉뚱한데에 신경 쓰느라고...
    니북에 돈 퍼다주고 봉수에 가서 설교한번 하는 것을 평생의 소원으로 여기던 자들이라 내가 제한 것은 전혀 눈길도 주지 않더니 이제 30여년 지나니까 이런 주장하는 목사가 나오다니 참 격세지감이 든다.
    피터스 연구하는 박 목사님이라니 역시 통하는가?
    그런데 피터스를 통해 아도나이 엘로힘께서 구약을 주신 의미는 아직 깨닫는 자가 없으니 안따깝다.
    왜 귀츨라프인가?
    그리고 왜 피터스인가?
    이에 대한 깨달음이 없다면 아직 한국교회에 주신 하아바의 뜻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누가 깨달을 깨달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