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가 가능성 은 보인다. 그러나 자세를 낮출 때 등을 굽히는 경향이 있는데, 하체보강 으로 등은 펴고 자세를 낮추는 디테일 이 필요하다. 크로스로 때릴 때 세터 는 리베로 못지 않게 수비를 해야하고 어택 카바 할려면 몸으로 막아야지 팔로 막는 것이 아니니 발이가야 되는거고, 스텝보니 기본기가 잘되어 있는데, 설렁설렁 가면 안된다. 프로는 일점이 전체 항뱡을 가를수도 있다.
제가 보기엔 윤우의 타고난 재능이 뛰어나서 고딩 때 까지는 윤우 약점이 카바되고 드러나지 않았다고 봅니다. 지금 프로에선 자기 스스로 보완 하여야 살아 남을 수 있으니 지엽적으로 그런 것이 눈에 띄는 것이구요, 엘리자벳 이나 옐리나도 한국리그에서 실력이 늘었다고 평가되듯이 윤우가 신인이니 스스로 개척해나가길 바랍니다. 호철감독님 이 하나하나 입대기가 힘들고 코치도 큰 사명감 이 없다면 간과 하겠죠. 무조건 하경이 보다 토스가 좋고 안정적이다고 그리고, 볼하나 살린게 팀승리에 분기점 으로 평가받는 시합을 한다면 다른 팀도 침흘릴 것이고 국대 가능성 도 생기고 하겠죠 다만 이모든 것은 본인의 몫이라 봅니다 . 프로니까요
하경아 힘내라 오늘 페페 와 경기가 있잖아 보상 조심하고 힘내 감독이 뭐라고 하더라도 울지는 마 너희 감독은 마음과 성질이 칠면조 야 1시간 해도 일곱 번씩 얼굴이 변하는 사람이야 버럭 붙어 눈 부릅뜨고 선수들을 압박하는 스타일은 싫어 나는 조심하고 오늘 손님이 해라 할아버지가 응원하고 있다
영혼의 마음이 맑은
모든 배구선수들...
울든 웃든
다 이쁘게 배구하세요.
화이팅!
김윤우 선수 웃으니까
맘이 편하고 좋아요.
보기 좋아요!!!
1:53 잼미니하고 유누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김윤우 기대되는 선수네요
눈물 흘리지 않고 씩씩하고
응원합니다...파이팅!!!
김윤우 선수 화이팅 입니다!!
뭐야 왜 이렇게 생글생글 ㅋㅋㅋㅋㅋ
주눅들지 않는걸 보니
대성할 가능성이 크다.
열심히만 해 응원할게
현대 이다현 역시
김연경이 웨이트시키면서 뭐라고
인상쓰며 말해도
아 언니~~하면서 그냥 웃으며 넘기더라
그런 깡다구가 있어야 성공해
멘탈이 조타 윤우
뭔가 일제강점기 시절에 태어났으면 일본군의 총칼 앞에서도 쫄지 않고 다른 학생들을 독려하며 대한민국만세를 부르는 유관순이 되었을 것 같다
IBK
항상 응원 합니다.
김감독님
우리 하경님
새로오신 윤우님은
더이쁘요.올해는 준우승
내년엔 우승
IBK 화이팅!
캔디처럼~~~ 화이팅해요. 윤우선수 화이팅!!!
팔다리 길고 멘탈도 괜찮아보이네
귀엽네.애기다 ^^
귀엽네 ㅎㅎ
영상재미있게잘봤습니다
새로운 스타 탄생!
김윤우선수 팬될래요~^^
mz의 당당함... 담담함.. 윤우 파이팅
세터로 저 강심장 선수를 키울것이지
옴마야
우리 유란이는 언제나 코트에서 볼수있을려나..
초년생 잘하는군
성격도 좋으넹
열심히 하자
ibk에서 빨리 김호철감독을 짜르고 김호철세터스쿨을 만들어 전국의 학생선수부터 프로선수까지의 세터들을 전문적으로 육성하여 한국 배구의 기초를 다지자.
호철님에게 적수가 나타났어요 ㅋㅋ
민정이 껌딱지 윤우
요즘은 통장 집 경기보는 맛에 산다.. 용병에 크게 의지하지 않는 모습이 보기 좋다..잼잇는 배구..
김윤우 너무 좋음
하경, 윤우~~ IBK 세터진 화이팅~~~~
재목좋은 윤우가 빨리 커야 기은이 산다~~
👏👏👏👏👏
키작은 선수 그 선수도 리베로 한번 넣어봤음 좋겠네~
김호철: 이 색휘 혼내도 웃내 웃어 귀여워서 죽일수도 없고 에휴😩
윤우가 가능성 은 보인다. 그러나 자세를 낮출 때 등을 굽히는 경향이 있는데, 하체보강 으로 등은 펴고 자세를 낮추는 디테일 이 필요하다. 크로스로 때릴 때 세터 는 리베로 못지 않게 수비를 해야하고 어택 카바 할려면 몸으로 막아야지 팔로 막는 것이 아니니 발이가야 되는거고, 스텝보니 기본기가 잘되어 있는데, 설렁설렁 가면 안된다. 프로는 일점이 전체 항뱡을 가를수도 있다.
이런거 고딩때는 안 가르치나요??
제가 보기엔 윤우의 타고난 재능이 뛰어나서 고딩 때 까지는 윤우 약점이 카바되고 드러나지 않았다고 봅니다. 지금 프로에선 자기 스스로 보완 하여야 살아 남을 수 있으니 지엽적으로 그런 것이 눈에 띄는 것이구요, 엘리자벳 이나 옐리나도 한국리그에서 실력이 늘었다고 평가되듯이 윤우가 신인이니 스스로 개척해나가길 바랍니다. 호철감독님 이 하나하나 입대기가 힘들고 코치도 큰 사명감 이 없다면 간과 하겠죠. 무조건 하경이 보다 토스가 좋고 안정적이다고 그리고, 볼하나 살린게 팀승리에 분기점 으로 평가받는 시합을 한다면 다른 팀도 침흘릴 것이고 국대 가능성 도 생기고 하겠죠 다만 이모든 것은 본인의 몫이라 봅니다 . 프로니까요
요즘애들 진짜 소심한 애들 말고는
쌤이 뭐라해도 겁 안 냄
그렇다고 쌤을 막 무시하는것도 아님
기업은 윤우를 주전으로 해야 상위로 올라감
그래 김하경 한테 필요한게 저런 뻔뻔함이다.
하경이는 이미
동태가 되었기에
해동 되려면
보일러 풀 가동
따뜻한 난로가 필요함
얼어있고
쫄아있음
오늘은 셧아웃 시키자!!! 윤우도 한 세트 정도 책임지고....페퍼에겐 좀 미안한 감이 있지만서도....음...쩝..
이진의 눈빛이 불안해 보임.....ㅎ
기회올때 잡아야됩니다!!
김윤우선수비중좀더
박은서 김윤후 차세대 국대 세터로가자
Hyundai the Champions
성격이 좋은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자기가 위치할 포지션도 헷갈려 하더만..
최정민ㆍ윤아선수 앞으로 ibk 를 이끌어갈 선수들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올챙이 시절은 있습니다~
하경아 힘내라 오늘 페페 와 경기가 있잖아 보상 조심하고 힘내 감독이 뭐라고 하더라도 울지는 마 너희 감독은 마음과 성질이 칠면조 야 1시간 해도 일곱 번씩 얼굴이 변하는 사람이야 버럭 붙어 눈 부릅뜨고 선수들을 압박하는 스타일은 싫어 나는 조심하고 오늘 손님이 해라 할아버지가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