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처음에 환웅이가 피해자 일 때 뒤에 건희랑 시온이가 방관자 역할을 하고 있었네요,, 본방에서 이걸 캐치 못했다니ㅠㅜ 물론 가해자도 나쁘지만 방관자도 나쁘다는 걸 표현도 했는걸 보니 대단하네요..! 마지막에 엔딩장면때 결국 환웅이만 남겨진걸 보니 피해자의 마음은 결국 헤아릴 수 없는 걸 표현하는 걸까요..? 정말 대단한 아티스트인거 같아요 다음 무대인 나의 노래 때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승승장구하면 좋겠어요!!
무대 대박 완전 소름 돋았어,, 진짜 전하려는 메세지가 너무 잘 전해진 것 같음,, 환웅이 맞을때 애들이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방관자를 표현한 것도 책에 있는 낙서도 엔딩 장면에 결국 폭력을 폭력으로 제압해서 얻어낸 승리가 진정한 승리가 아니라 허무함과 죄책감이 남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소름 돋아 버렸음 진짜 너희는 천재 같아,, 영원히 투문 평생 투문 합니다,,
단순히 학교폭력이 나쁘다는 주제 외에도 더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인 해석 남겨 봐요 무대 전 멤버들 인터뷰 때도 ‘폭력의 악순환, 어떤 순간에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말을 하기도 했고요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무대가 너무 멋진 것 같아요 1. 처음에는 괴롭힘 당하는 환웅이 (책상 위의 책에 낙서까지 되어있는 디테일) 가 피해자, 댄서들이 가해자로 연출되어요 이 때 뒤에 시온과 건희가 휴대폰을 들고 촬영하며 서 있어서 방관자를 나타내는 걸로 보입니다 2. 레이븐이 든 확성기는 고발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3. 나중에 서호, 레이븐, 환웅이 가해자들과 싸우는 모습이 나와요 4. 그 뒤 레이븐이 그래피티하는 연출이 나오죠 (이 화면으로 넘어가기 전에 레이븐이 맞고 쓰러진 서호를 부축하고 빠지는 부분도 인상 깊었어요) 자세히 보면 크게 Violence (폭력)이라고 적힌 아래에 What is Justice? (정의란 무엇인가?) Violence cannot be justified by violence (폭력은 폭력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 라고 적혀있어요 여기서 피해자가 가해자에 맞서 싸웠지만 그것 역시 폭력이며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는 폭력의 악순환에 대해 경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5. 마지막에 원래 가해자였던 댄서들이 쓰려져 있고 무릎 꿇고 앉아 있는 환웅으로 끝이 나는데 이것도 피해자였지만 다시 가해자가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해요 마지막에 나머지 멤버들이 뒤돌아있는 것도 폭력을 방관하는 사람들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요 무대를 보고 여러가지 해석을 할 수 있겠지만 멤버들이 폭력의 악순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인터뷰 한 점과 그래피티 문구를 보았을 때 (학교)폭력은 나쁘고 피해자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부분과 더불어 어떤 순간에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 폭력의 악순환의 문제점 (실제로 많은 학원 폭력의 가해자들이 한편으론 피해자인 경우도 많아 처음부터 폭력 자체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게 중요하죠)도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 글 남깁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활동 중에도 이렇게 열심히 좋은 무대 준비해준 원어스 많이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I saw this in one of the Korean comments so I wanted to share: Oneus did not just cover a song with the message of anti-bullying, but actually dared to _change_ that message. The short of it is that the original song is anti-bullying by using violence to justify violence. Oneus' new message is "Violence cannot be justified by violence". This is why they say "This is a _new_ message from Oneus." Let me explain. Oneus was not only brave enough to pick a) a controversial song, b) a controversial song by a well-known group, c) a controversial song by a well-known group with a fanbase that does not like groups covering said song poorly, but on top of that they actually changed the meaning of the song. Not the whole thing, and not by much, but the apparently the lyrics of the original song reflect a boy who took his own life due to bullying. The original comment reads like this: "The motif of the original song of the Warrior's descendants is a real story of a boy who committed suicide by losing his dream and being pessimistic by school violence. The original lyrics, "Now I will punish me," suggest the ending of suicide. Oneus changed the lyrics to "I'm going to punish you now." As you can see from the performance, the victims of school violence (Hwanwoong) are fighting violence against the abusers (dancers). Eventually, he succeeds in defeating the perpetrators, but the victim ends up sitting down alone with a vain look, rather than rejoicing in victory. The big topic of criticism of school violence is the same, but as you can see from the cry "This is' new 'message from ONEUS", through this stage, Oneus goes beyond the problem of reality, which was the message of the original song, and 'Violence can be justified as violence. Is there a question?' " TLDR: Oneus has balls of steel and I will be damned if people don't give them the respect they deserve.
I couldnt be prouder of Oneus because they put so much thought for real world messages and subtle intricacies that make the performance even more memorable. Theres a reason why their performances on RTK has earned them the names of stage geniuses. I hope more people come across this amazing comment
@@sukikirai3399 Credit goes to the original commenter! I cannot find the original comment anymore (damn the comment algorithm!), but I did check everything to make sure the information is correct. The original song is really, really dark. Oneus kept almost the same lyrics and only changed a little bit, but wow! They really changed the negative connotations of the song into a good message and something hopeful.
@@yobiyobi8138 There are a lot of kids going thru this situation and I wish they see ur comment (thank u original commenter) and I hope this performance would be shown in schools and colleges where this kind f violence is highly prevalent
오늘 본 뉴스중에 중학생들이 지적장애가 있는 또래 중학생을 집단폭행(머리를 축구공 차듯이 찼다고 한다....)하여 그 피해자는 결국 두차례나 큰 뇌수술을 받았음에도 뇌손상으로 인해 말도 할 수 없고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해 졌다 는 기사를 봤다.... 그 기사를 보았어서 그런지 이 무대가 더 소름 돋게 느껴졌다.... 그 어떠한 폭력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메세지를 잘 담은것 같다. 와....이게 무려 96년도 노래라니... 24년이 지난 지금도 이 노래의 가사가 가슴을 울리는 이유는 아직도 학원폭력은 해결되지 않고 있고 가해자에 대한 정당한 처벌또한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원어스 분들....좋은무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무대주제나 표현력은 다 좋았음 솔직히 다들 이정도 퀄을 뽑아내는데 순위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함 다만 취향이갈릴 주제이기도하고 화려한퍼포가 부족해서순위가 아쉽게 나온듯 근데 확실한건 주제가 뻔하지않았고 표현력이 너무 좋았음 당장의 순위가 아니라 나중에도 다시 보고싶을정도로 좋은 무대를 뽑아내는게 더 중요하단걸 알고있는듯
전하고자 하는 바가 자극적으로만 보여지지않고 잘 드러나서 너무 좋다. 학원폭력에 대해 다루기 힘들었을 텐데 무대 진짜 너무 잘했다. 연기력도 너무 좋고 노래도 당연 잘하고 디테일도 소름 돋게 치밀함. (책에 낙서나 그래피티 문구, 멤버별 역할에 맞는 소품 등)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 장면인데 중간에 그래피티 문구가 '폭력은 폭력으로 정당화 될 수 없다.' 하고 써져있고 그 바로 전에 싸움씬이 나왔던 걸 보니 결국 피해자는 자신이 당했던 폭력에 폭력으로 저항함으로서 가해자와 다를 것 없는 처지가 되었다는 걸 시사한 것 같다. 그 때문에 마지막엔 모두가 뒤돌아선 곳에서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홀로 무릎을 꿇게된 것 같고. 해석의 범주가 크고 다양한 무대인 것 같네. 한 편의 뮤지컬이나 연극을 본 것 같음. 진짜 1위 해도 손색 없는 무대. 멤버 6명 다 병크 하나 없는 청렴 그룹이라 보기 거북하지도 않아서 더 좋았다ㅎㅎ 시발 근데 왜 꼴지를 줘요?
다른 그룹처럼 내가 왕이다 라는 느낌 없이 "왕"이라는 주제에 맞게 1세대 아이돌 원곡 선택하고 원곡 해석부터 안무,편곡,소품,무대 구성, 가장 중요한 메세지 전달까지 하나하나 신경 많이 쓴게 너무 티나서 원어스 오빠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무대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느껴졌어요..ㅠㅠ 가장 기억에 남고 소름 돋았던 무대였어요♡ 항상 너무너무 고맙고 투문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으니까 아프지만 말아요💕 👑원어스👑
*First performance* : ONEUS potraying the message about violence & justice in school bullying with great stories and stage arrangements. *Second performance* : ONEUS potraying the culture of Korean traditional festival with princes fighting zombies inspired by Netflix Kingdom. The performance feels like the Olympics closing ceremony. *Third performance [Task 3-1]* : ONE BOYZ (ONEUS & THE BOYZ) potraying the hardships of being idols step by step from the time before they're being trainees until debut happens then they going through hardships after debut and they succeeded to overcome it. They also shows how they support all the group in RTK cause they all have the same dream. *Fourth performance [Task 3-2]* : ONEUS potraying how sad the feeling of Romeo when he lost his Juliette. How the Romeo wants his love back. How the Romeo lost his hope at the end. Not a single performance having the same kind of concept (dark concept). ONEUS really showed their own colours and taking risks in each of their performances. And they done it excellently.
학원폭력 학폭의 문제를 다룰때 보통 피해자 가해자의 시선에서만 바라보는 부분이 가장 많음. 하지만 현실에서 보면 방관자나 피해자가 고발하려고 하는 부분, 그것에 맞서는 중 겪는 좌절,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 수 있는 부분도 중요하고 많은데 막상 다루는 모습을 많이 보지 못함. 원어스의 이 무대에서는 단순히 학폭의 문제만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뒤에서 미처 바라보지 못한 문제도 콕콕 나타내고 있어서 더 의미가 있음. 즉 스토리가 뚜렷하게 나타났고 학폭에서 다루는 부분의 모습이 잘 반영됐음. 무대해석 본 보고 와서 무대를 보면 더 소름이 돋음. 트위터에 원어스 전사의후예 무대해석 치면 나오니 한번씩 보고 영상 보시길 ! + 트위터 해석본 보고 영상보면 원어스가 이 무대에서 보여주려고 했던 스토리들이 더 확실히 보입니다 ㅠㅜㅜㅜㅜ 원어스 흥해라 !!! 무대장인 ㅠㅠ! 최고였어 원어스❤ + 반복해서 보다보니 더 세세한거에 눈이 더 가네요 처음엔 학원폭력의 실태와 평소에 보여주지 못한 부분을 표현한 모습이 보였는데 지금은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음을 피해자였던 환웅이 가해자가 되어 폭력으로 돌려주는 모습에 빗대어 표현한 것 같다. 즉 폭력의 악순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무대 전 인터뷰 영상에서 환웅, 건희가 이야기했던 부분이며 이부분까지 고려하고 무대를 구성하다니 ㅜㅜㅜ!! 어떤 시각과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보여서 무대보는 맛이 있는 것 같다 ㅠㅠ! 원어스 최고 ! 이게 상위권이 아니면 뭐니!!!ㅠㅠ 너무 자랑스럽다 원어스 ❤❤
와..이건 진짜 팬심없이 봐도 레전드무대다..보는내내 입벌리고 봤어 진짜 최고다. 솔직히 1세대 그룹 노래 커버하면 원곡하고 갭차이가 클수도 있는데 확실히 노래의 내용파악을 잘해서인지 교훈있는 무대로 너무 잘 꾸몄어. 다른 그룹도 잘했지만 그 중 너희가 최고라고 감히 얘기할수있다 울어스 너무 잘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진짜로
H.O.T.팬이고 이노래와 뮤비를 수천번 보고들은 입장으로 말하자면 지금껏봤던 후배가수분들 커버중 가장 곡을 많이 이해하고 분석한 무대같습니다. 정말 소름돋았어요 20세기노래를 21세기노래로 완전 탈바꿈시켜놨고 그럼에도 원곡을 그대로 담아냈어요. 뮤비를 무대로 만든느낌이랄까? 원곡 뮤비는 바이올린을 하는 학생이 학교폭력으로 인해 손을다치고 꿈을잃고 학폭가해자들을 원망하며절규하는 내용이었어요 무대연출이 정말 잘담아내서 감동이네요 소름도 돋고 더보고싶네요 학폭장면을 안무로 만들다니 충격적이에요. 고맙고 기쁘고 좋고 뿌듯하고 멋있네요 요즘도 왕따, 학교폭력은 여전히 기승을부림니다 20여년전보다 더심해졌지 절대 덜하지않아요 지금 가수들도 이런 메시지를담은곡을 다룬다면 청소년들한테 좋은영향을 주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실제 서태지와아이돌의 컴백홈이란 곡이 나왔을때 많은 가출청소년들이 집으로 돌아왔다죠? 힙합가수들뿐아니라 아이돌가수들도 그런곡들로 청소년들에게 메시지를 준다면 얼마나좋을까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이무대를 보고말이죠. 진짜 너무잘표현해서 현실감이 느껴져서 충격이란분들이 있는것같네요
내가 H.O.T. 팬이라서 H.O.T. 커버 무대는 늘 더욱더 깐깐하게 보는데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무대였어요. 어설프게 따라하는 게 아니라, 곡의 의미를 파악하고 커버를 해줘서 원곡 가수팬으로서 참 고마웠어요. 그 뒤로 가자 무대도 너무 좋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로드 투 킹덤에서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지 간에 좋은 그룹을 알게 된 것 같아 좋네요.
원어스 tmi 1.환웅은 서공예 실기고사 만년 1등 1-1키와 끼를 맡고 있음 2.건희는 프듀 포지션 평가 보컬부분 1등 2-1 건희 입은 매우 큼 3.레이븐은 마마무의 매일봐요 뮤비에 출연 3-1레이븐은 개인적으로 초록머리가 잘어울림 4.이도는 이번에 쉽게 쓰여진 노래 활동때 서호가 발목 부상으로 음방에 빠졌을때 서호파트를 대신 부름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서호:메인보컬,이도:메인 래퍼 4-1 이도는 진정한 동굴목소리를 가지고 있음 5. 서호는유일하게 멤버들중 백덤블링 가능 5-1서호는 멤버들 흉내를 아주 잘함 6.시온이는 쌍둥이로 시온의 쌍둥이 동명이는 같은 소속사에서 원위라는 밴드로 활동중 원위의 야행성을 꼭 들어보세요!, 6-1시온이는 아기토끼처럼 생겼음 그냥 계속 눈이 감 7. 원어스 노래는 꼭 무대를 봐야함 데뷔곡:발키리는 🔫퍼포먼스 두번째:태양이 떨어진다는 시계춤,태양따기 퍼포먼스 세번째:가자는 막판에 미끄러지는 춤 네번째:쉽게 쓰여진 노래는 그냥 노래가 너무 좋고 안무가 중독성있음 모두 투문하세요❤️
ONEUS said "International fans who don't speak Korean, we've got you covered" And acted out the whole song, making it super clear, what the song is about. I love it
Their song choice was already great being "song of the king". It was a little risky because it was a very old song but they executed it so perfectly both music and performance wise. It's not just about covering the song by doing syncronized dancing. This song is very meaningful especially at the time of it's release since h.o.t. is considered to be the very first kpop boy group. Not only did they use thia song raise awareness, it was a voice for those who got bullied. Amazingly, i saw on twt that they changed the lyrics though. "This is NEW message from ONEUS", instead of saying "i want to punish myself" they used "i will now punish you". Giving the song a bit of a more hopeful ending. This was a really great performance. Really really meaningful. Sad for their rank but that's not what the majority of knetz think. They made articles about this particular performance. Probably why they got less screen time too, msnake did not expect these boys to do well lol.
'왕의 노래'라는 거는 내가 왕이라는 거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자신만의 색을 왕의 노래를 통해 보여준다는 댓글을 봤는데 그 점에서는 원어스가 제일 그 의미를 잘 파악한 것 같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7팀 무대 다 잘했지만 그 중에 진정한 메시지를 담은 건 원어스밖에 없다고 생각함. 학원 폭력이라는 진짜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3분 안에 풀어낸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그걸 원어스가 해냄. 그리고 한편으로 씁쓸했던게 화려함과 강렬함만이 퍼포먼스 순위의 기준이 되는 것 같아서임. 아이돌은 가수이기 전에 아티스트고 아티스트는 음악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직업임. 그런 메시지가 있어서 원어스 무대를 더 특별하게 봤었음. 로드 투 킹덤은 원어스라는 아티스트의 역량을 담기에는 너무 작은 것 같음. 많은 사람들이 특별하게 보고 있으니까 자신의 색이 담긴 음악을 계속했으면 좋겠음
나머지 그룹 다 뭔가 본인들이 왕인걸 강조하는 느낌이었는데 이 무대는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도 선하고 딱 본인들의 특색과 의지가 드러나서 좋았다 원어스가 왕이라고 생각하는 선배님 무대를 2020버전으로 잘 풀어낸듯 무대활용도도 뮤지컬 같이 잘했고 덤블링하는 것도, 자체 CG도 아이디어가 좋았다고 생각됨 그리고 무대 디테일들이 살아있다는 거가 가장 멋진듯 방관하는 자들은 폰으로 찍고 있고 고발하는 자는 확성기를 가지고 있고 피해자가 가해자와 같은 폭력을 저지르게 되는 것 결국엔 상처말곤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것까지 보면 볼수록 구성 기획이 다 뛰어남 짜피 개넷에서 하는 서바이벌은 몇등 인지 안 중요하다,,본인들 매력이랑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면 그만이니 계속 이대로 가면 지금 1군들보다도 잘될거임 원어스 파이팅
@@faekgj495 그러게요ㅠㅠ 제가 투문이여서 그런가 무대 활용.디테일.스토리.메세지 전부 원어스가 가장 좋았고 심지어 라이브인데 아무리 이유를 설명해봤자 견제말고는 답이 없는것같아요,, 암넷 진짜 마마무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는데 우리 원어스 분량부터 순위까지 거의 알비덥이랑 머리채잡고 싸운 수준..
Moonbyul message to Oneus: "So.. you're entering that hell?. Rather than winning someone, I feel that it's more important to show your group's colour clearly. Don't try to step on anyone, you just have to go your own way. Don't be afraid and just do it". *I'm a bit sad/mad, because their performance wasn't a 7 place at all! but Oneus... You won more than a ranking, you won people hearts and respect. Always no matter what we are going to be here for you* 🖤.
Yas that’s true I think Mnet already has the winner, this show just for showing other groups colors/talents/vocals/dancing/performances to audiences ONEUS if you didn’t win this show, it’s okay babe, you guys already show your true colors and your talents to knetz You will gaining popularity in south korean and international Believe me. It’ll come true I love you ONEUS
and they actually did that! instead of letting out a rage because they were disrespected by mnet, they let out kind comments and telling tomoons that they're okay, they did their best and they let their color shows. kings behaviour indeed (˘-˘)
instead of trying to showcase a flashy performance, they gave a meaningful performance that resonates with a lot of people. not saying that this performance isn't flashy, but damn. these guys are really out of this world.
Value of this performance in my eyes: 1. Story: Bullying at schools 2. Outfit: all styles of uniform in kdrama: Woongie - glasses and sleeveless, Seoho - sport clothes, Leedo - style of strength, Ravn - just style with his black Tshirt, Xion - school prince, Keonhee - usual uniform (as I watch many Krama, outfit really suits their character) 3. Graffiti: " Violence", "Violence cannot be justified by violence", "What is justice?" 4. Seoho part: "This is new message from ONEUS" 5. Their sitting pose: it's the pose of the bullied 6. Fighting scene: like CG, real art! 7. Woongie's facial expression: he is an actor? 8. Woongie's book: a lot of words, I dunno but I guess the bullies write bad things. 9. Of course, their talent, voice, rap, sing, dance, expression... And also back dancers' support
Hân Kim I hope their performance’s message rly goes thru mnet’s brains like jesus christ if they don’t understand i’d feel bad they’re missing out on a great story
THIS. I hope people take time to try and absorb it because hell that broadcast didn't do too much justice. This was a great way to interpret a song with a common issue without being too cliche. And as a Woongie-biased OT6 wrecked mess, he's always got some of the best expressions.
단순히 피해자와 가해자 뿐만이 아니라 방관자, 피해자의 친구였지만 결국 변절하고 가해자 편이 된 친구, 끝까지 남아 도와주려는 친구도 표현한것과 결국 가해자들에게 복수했지만 똑같이 폭력을 통해 복수한것이기에 정작 피해자 자신에게는 그 누구도 남아있지 않은 폭력의 악순환까지 다 꼬집은 것 같아서 로투킹이 끝나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생각나는 무대... 순위 결정짓는 자체평가 보면 원어스 무대에 1위를 준게 딱 한 표 있던데 과연 이 무대를 제대로 해석하고 메세지까지 모두 이해하고 점수를 준 그 사람은 로투킹 출연자들 중 누구였을지 너무 궁금해짐
To those commenting that ONEUS just rely on their dancers to maximize this performing, please do the following steps: 1. DO YOUR RESEARCH on the lyrics of this song by H.O.T. Read carefully, understand it, grasp the meaning. 2. Find out why H.O.T. is the pioneer of 1st Gen K-POP king and the correlation of their debut to this song as well as the reasons why they chose this song to be their debut song and the reason why ONEUS decided to choose this song compared to others, 3. Pay attention on this video as an integrity of full performance emphasizing on a relevant and sensitive issue of bullying. For assistance, I suggest you to search in Twitter. There are many genius To Moons who already solve the puzzles of hidden meaning of all details in this performance (and I guarantee that you WILL BE BLOWN AWAY in AWE), including the line distribution, the role distribution in terms of acting, the stage property, the addition of dancers and why they coreographed it that way, the extra audio which said "FIGHT" but when it's reversed, it has become "STOP", the grafitti, the addition of the word "New" in the sentence of "This is a new message from ONEUS", every single movement of all members and dancers, the timing, etc. Once you have understood it all, then you can declare your stance, whether ONEUS simply ignores strong vocal, rap, and dance skills to perform OR all of scenes in this video is actually showcasing their GENIUS strategy to make sure that their performance can perfectly delivered the original message of H.O.T. as the King of 1st Generation of K-POP with an additional message from ONEUS, the King of To Moons (and hopefully soon the entire kingdoms) along with a fresher interpretation to adjust to the current era. I can't blame people for judging a book by its cover. But I want people to educate themselves before judging. Many people just judge that ONEUS can't dance, they don't have strong vocals and choreography with sharp movements.... that's because THOSE PEOPLE DON'T research. I even bet that many of them just watch this video as well as other K-POP videos simply because of their visuals and catching beats, without knowing and understanding the lyrics. (Me: sigh....) Honey, not every single performance needs to showcase strong vocal, solid rap, sharp movements of coreography. All needed is everything which is just RIGHT.
@oOoOoOoGOSH You're right. Even some RUclipsrs who claim to be K-POP minded or those who make reaction videos of K-POP don't do their research properly. Sorry, but I do think that most of them just expect some views (leading to RUclips income) for their reaction videos not knowing or understanding the real lyrics, the meaning and the pre production process. What they and most people of just casual K-POP fans enjoy is the post production and they just judge whether a K-POP song/performance is good or bad simply because of these 3 aspects associated with K-POP: 1.the visuals (for me including the physical appearance of the artists and the stage/setting/property), 2.the catchy melody and addictive rhythm and hook, 3.the choreography. For me, a more into logical type of person, I don't buy only trends, even my preference is sometimes against the trends. This includes ONEUS as my current K-POP boy group preference who is able to steal my heart by becoming all rounders (after I give up following K-POP boy groups for almost 7-8 years). Their music and performances touch my inner feelings and sincerely entertain me. That's why I won't stand still when people who don't do any proper research just judge ONEUS negatively. To those people: you better shut up if you know nothing. When you don't like it, just keep it to yourself.
THIS. THOSE WHO THINK ONLY COMPLICATED CHOREO AND THICK MAKE UP WITH EXTRAVAGANT COSTUMES THE ONLY THINGS THAT MATTERS, YOU NEED TO BOARDENED YOUR HORIZON. ONEUS is delivered an extra important message here. Their stage is something that will be talked about and being analyzed because the detail, the story line, the hidden easter egg, the acting, everything is such a chefs kiss. They are the phantom of the opera anyway
I'm just scared that they'll rank low again, despite having such a good performance. The performances will once again be ranked solely by the other groups and they probably only got to see each other's performances once, but, in my opinion, you need to see this stage several times to fully grasp the meaning and notice all the amazing details. I'm scared that the other groups' reactions might be similar to those of all the reaction channels and other people that only focus on the choreography part of this stage. And they went first, so they might be overshadowed by the other groups that followed... On the other hand, the groups have the advantage of understanding the lyrics of the song, so they might be able to grasp the meaning of this performance better than the foreigners that only focus on the dance part. I just really hope they rank good, so all the effort they put into this song won't be wasted. I really find it amazing that they put so much work into this, they really did their research and planned the whole performance out perfectly, from all the roles and line distribution, not to mention all the hidden meanings and easter eggs. Yet the people dismiss it all just because the choreo isn't that flashy and impactful.
@@tvojamami732 Since during this episode, both ONEUS and ONF have only 6 members, the voting participants from each group are also 6 members. Hence both ONEUS and ONF have each 6 votes. The other groups having more than 6 members must only choose 6 members to vote. But all those voters cannot vote for their own team. Even though in another video they all have stated that they will try to vote objectively, who knows the deal between the voters within the same groups and the different groups. They all have their individual right to choose. I'll say for this part, it will be solely depend on destiny. What I mean is, when all groups have tried their best and after waiting for a long time and performing one each other, they may chat in their own room and it's all off camera. No one knows if let's say, one group has made a deal beforehand that the members of that group will vote for a certain group and vise versa. What if some of them or their management staff has had a chat or an agreement that they will take care of each other during the voting. I am sure that once all of the groups were offered by Mnet to join RTK, Mnet must have given them an overview that somehow the whole competition will resemble QUEENDOM, but the main difference is that RTK is a preshow before the equivalent of QUEENDOM which is KINGDOM. That means... these companies already have ideas of how the competition is gonna be like. The main difference between RTK and QUEENDOM in terms of voting is that during the live stage, RTK will allow international voting (although I don't get it clearly, either the international voting will be a real live vote by phone number OR the view of RUclips or NAVER). No matter what the next detailed announcement regarding the addition of international voting method, what international fans are able to do at this moment is streaming the full performance video. The simple reason is that the more views indicate more support. RUclips algorithm will do its job later by recognizing the video as a trending video, resulting in more chance for that video to be known and viewed by viewers worldwide. I call this as a benefit of RUclips for the group whose videos are trending. They may not automatically get financial benefits from their own videos, but in a long term....when the group is having a comeback, the RUclips exposure is expanding, making the group more easily to gain future views. For me personally, I have faith in ONEUS to be able to join top 5. But if they fail to move further, it's not a big deal. There will be a better future for them. But now, the problem with less screentime in each episode relates to the chance of being recognized by viewers. How do you expect RTK fans or any K-POP fan to know a group better if that group's hardwork is not fully shown on screen due to injustice in editing? Imagine the situation for ONEUS, working for days and weeks of preparation, but only 8:10 of screentime? Even ONEUS' personal airtime is terrible since in 8:10 there are also other groups' reaction. This is what I call evil editing. This is the root of unfairness in RTK. For the group participating, the simple logic is more screentime = more chance = more recognition = more interest = more viewers' engagement = better future promotion and vise versa. But for Mnet, THE CAPITALIST, this simple logic may look like this: "I don't care your logic. As long as there are more views during the real airtime = better rating for my station = better commercials = more money, while more views after the airtime (both in RUclips and NAVER) = more money." That's it.
I guess Moonbyul are right about 2 things. 1. This show is INDEED HELL 2. Keep your group colour. (No hate) From what i have been observing since Ep.1, each groups that joined this show are clearly slowly showing their true colours. BUT IM GLAD THAT MOONBYUL GAVE THAT ADVICE TO ONEUS. COULDNT BE MORE PROUD AS A MOOMOO MYSELF.(YES IM A TOMOON TOO) PPL, WE STAN THAT WISE WOMAN.
@moocarat to the moon But 1 thing that MShit succeeded now is that they bring out every groups true clours. Which i too find it very very interesting to watch.
@moocarat to the moon Goshhh. I never expect to see it played live tho XD This really is the male vers of Chinese Imperial Harem. I guess ONEUS just better stay off as those imperial maids (if some of you dont get my joke, you better dont attack me or else i wont hesitate to bite you back)
전 이 무대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천재 같았어요. 이런 소재를 표현하기 쉽지 않은데 직관적이면서도 표현 하고자 하는 표현들이 섬세해서 너무 좋았어요. 무대도 화려했고요. 저도 환웅이랑 동갑이여서 저런 의미가 내포되어 있었다는걸 몰랐어서 더욱 의미있던 무대였던거 같습니다..! 구구절절 쓰고싶은데..제 표현력이 떨어지네요ㅠ여튼 이번 무대 대박 ㅠㅠ 1등각인데ㅠㅠ 의미까지 내포되어 있어서 더욱 뜻깊은데.. 걱정이 되네요.. 계속 원어스 보고싶습니다ㅠㅠ곡해석 너무 취향 ㅠ +환웅씨 연기 너무 잘하셔요ㅠ잘생겼는데 연기까지!!! ++모두들 무대 장악력 갑.. +++불도저 같은 계속해서 첫번째 순서를 고집하시는 모습을 감명 깊게 봤어요..!너무 멋있어요! 다들 잘생기고ㅠ역시 아티스트구나를 느꼈어요ㅠ무대에서 멋진 사람이 진정한 아티스트죠!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이분들 무대 정말 잘해요ㅠㅠ자주 볼것 같아요!! 원어스 짱..!!!
퍼포먼스는 물론.. 무대 디테일까지 엄청 난다 0:11 환웅이 책에 낙서 0:24 방관자 역할을 한 시온이랑 건희는 폰오로 찍고 있고 그리고 2:46 에 백 덤블링한 사람은 원어스 메인보컬 서호 입니다 노래하고 춤 잘 추고 랩도 잘 하는 사기캐입니다ㅠ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원어스 전사의 후예 무대 진짜 너무 멋있어요 분량이 적은 거 진짜 어이없지만 무대 잘 하니까 화 안 내고 참는다...
Fun fact: When everyone is afraid of performing earlier (cuz performing at the end of the show always receives more recognition). Oneus is the only group willing and volunteer to open the show. How gentleman they are. Their spirit is just like their sunbaenim Mamamoo
The performance detail: The doodles book; hwanwoong wrote "나 좀 내버려둬(please leave alone)"; keonhee and xion recording the bullying scene; ravn tries to tell everyone using megaphone; seoho fighting leedo bc he's betraying hwanwoong; keonhee being on top and the others tries to reaching him; before the fighting scene, someone on twt said the words that kinda heard as 'fight' backwards becomes 'stop'; ravn reach hwanwoong to stay at back; hwanwoong looking worries when seoho is fighting the bulliers; after the fight seoho was passed out at the table; ravn making graffiti and make a counter clockwise gesture; at the end hwanwoong looking at the passed out bulliers looking not good bc he's "win" the violence by violence (+) 'Stop' written on the megaphone; oneus change the original lyric "이제 내가 나를 벌하겠어(now i will punnish myself)" to "이제 내가 너를 벌하겠어(now i will punnish you)"; a tomoon said that during hwanwoong fighting scene he's not actually hitting the bulliers, so i think it's like immagination? Bc the bulliers make seoho passed out; during ravn counter clockwise gesture, his part were "다시 뒤로 돌릴 수 있다고 믿어(I believe we can go back)" In conclusion, oneus really saved the song's meaning and details, also stage genius oneus. This will be deleted if becomes a problem. Also sorry for all the grammar error, being an eng ed department student didn't really help me w/ my grammar :'D
This shows how all round Oneus are... I mean they can rock every concept: form classy (Twilight) to fresh (A Song Written Easily) and to Powerful (this performance right here)!!! They really are talented and deserve recognition!! Oneus FIGHTING!!!
H.O.T. is my ult group, so my standards are much higher for whoever covers their songs (just wanted to get that out of the way lolol). I must say that, while the original instrumental is more my style, ONEUS did an OUTSTANDING job with the performance and they did an amazing job making a very old-school sounding song new-school without it sounding cringey. Kudos to these boys!! :))
인원이 많지 않은데도 각자 비주얼이며 목소리며 캐릭터가 뚜렷하다는 강점을 잘 살려서 역할을 나누고 한 곡 내에서 명확한 스토리와 메시지가 있는 한 편의 뮤지컬같은 무대를 구성했다는게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함... 들어보면 분위기 해치지 않는 편곡으로 올드함 없애면서 보컬 랩파트도 적재적소에 쓰이고, 무대 소품 디테일도 살아있고 책상이랑 카메라 동선을 적극 활용해서 한 무대에서 다양한 그림이 나오니까 보는 재미도 있고 정말 치밀하게 잘 만든 무대다... 한 번 볼 때보다 여러번 볼수록 더 감탄 나옴
Why this performance ROCKS: -Chose a song with MEANING (school violence). -Fulfilled the brief of choosing a song by a kpop group PRIOR TO THE KOREAN WAVE. -Gutsy choreography and still trying to sing live AT THE SAME TIME (even if there is a backtack) -Artistic use of props and integration of these to performance. -Respected original artists (H.O.T.) story in addition to reflecting how this issue continues to be relevant in 2020. All the groups are talented, no doubt. But this performance was a breath of fresh air because it took me out of the song and kept me thinking long after on the subject of school violence. When a performance does that you know it's spe cial.
주제가 왕의 노래라고 해서 내가 왕이다 내가 짱이다 이런 노래만 고른게 아니라 무거운 주제인데 자칫하면 가벼워보일 수 있는 어찌보면 어려운 노래 골랐는데도 너무 소화 잘한 거 같고 무대 보는 맛이 있다 어쩔 수 없겠지만 카메라 앵글이 약간 어지러워서 아쉬워ㅠㅠ 학원 폭력이라고 해서 가해자 피해자만 있는게 아니라 방관자라던지 조력자 뭐 이것저것 다 잘 나타낸 거 같아서 참 느끼는 바가 더 많고 대단해
I just realised ONEUS carries with them the same attitude that Mamamoo did in Queendom. They just want to perform first and have fun putting on a great show! They weren’t like other groups who didn’t want to go first because going first usually not advantageous in scoring more points and attention. Well done ONEUS! Your stage performance and presence definitely set the bar high for others. You made all To Moons proud and we will always cheer for your success! Fighting!
As the winners of the last episode, The Boyz decided the order of performances. Maybe Oneus volunteered but we don't know that. Regardless, they killed it.
@@minyoongisaegyoinfiresme5277 in the 2nd episode today, oneus volunteer again to perform no. 1 as tbz gocha ptg onf already choose 4th place - 7th place. Oneus said it doesn't really matter for them to perform first or last but they will fire the stage. Eng sub not available yet.. Probably full tomorrow or depends on website like kshowonline / kisstvshow
They are not only performing their dance skills and singing/ rap skills, but they also bring out the message: STOP BULLYING! This is a serious problem that worsens depression worldwide. Their performance is attracting and catching audiences' eyes, also meaningful yet amazing! Whole performance is conveying the message of stop bullying. I really proud to be a tomoon
The fact that they took this seriously by actually interpreting the concept of the song already show how creative they are. They didn't have to do that. All they needed to do was to perform a song. But they elevated it to a higher level by adding in acting, adding props, actually interact with background dancers throughout the performance. The original song had a rather 90s beat but ONEUS added to it. They composed it in a way that the beginning was similar to the original, but it suddenly exploded when Ravn screamed. When they sang "Someone, someone can, someone can" at the end, the intensity level was at its peak, showing the desperate plea of the bullied/victim until it defuse, Hwanwoong falls, staring at us, haunted by his experience and his actions. This. This was what elevated this performance onto a higher level for me. Each part fit so perfectly with the lyrics. Such a powerful performance. (Disclaimer: I'm not a music major, this is just something that I noticed.)
Okay but the fact Keonhee and Xion just stand there and filming the bullying at the first scene makes it more even hurt because that's just what happened in real life
This isn't just an ordinary performance, it has a deep message. Violence is not justice, therefor you can't fight violence back with violence, that will only cause more pain (as seen by the expressions of Hwanwoong at the end). They put so many details in this performance that it's unbelievable. I hope the other groups appreciate the work Oneus put in this performance, every scene has a meaning, and they really wanted to convey a message through this song. This is Oneus' new message.
@Risa Suadiani I was also very suprised on how the other groups didn't talk about the arrangement, because it was really good. They made the music feel recent, but it still had the essence and the meaning of the original!
ONEUS is literally ONEUS, for me they are the group that give impact in every dance interpretation/cover they made. I really love the way they are. So happy and proud I know them earlier than later.Being To Moon together with them in times of sorrow and happiness is so memorable for me. I really love ONEUS. I will support them no matter what. Fighting ONEUS.
내 입덕무대...학창시절때 학교폭력 당했던 기억이 있어서 더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이돌 무대에서 이런 메시지를 담았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선하고 충격적이면서도 정말정말 고맙더라...ㅠ 요즘같은 때에 학교폭력을 주제로 이렇게 떳떳하고 소신있게, 그리고 진정성을 담아서 무대를 꾸밀 수 있는 아이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이제내가나를벌하겠어->이제내가너를벌하겠어 마지막부분 이렇게 개사한것도 너무 소름쫙돋고... 그때 나는 '메시지가 있는 무대를 전하는 아이돌' 이라는 인식이 딱 박혀서 입덕했었는데.. 무대천재라는 수식어가 그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아이돌.... 그러니까 다들 원어스하세요...이런 아이들을 너무 늦게알아서 후회중ㅠㅡㅠ
03:00 → fight 이 부분 역재생 하면 stop이라는 글 보고 진짜 이 무대에 담은 메세지랑 곡 해석하고 무대를 통해 표현하는 방법을 진짜 잘했다고 생각함 솔직히 역재생 그 글보고 무서워서 폰 던졌는데 이제는 귀 옆에 착 해서 듣고 있음 원어스 진짜 보면 볼수록 너무 멋있어
원어스 무대가 특별하게 기억남는 이유는 목표가 1등을 하겠다는 게아니라 자신의 팀의 색을 보여주겠다는 것 같아서 그래서 원곡이 가진 의미를 충분히 살리면서 각색할 수 있다는게 원어스가 돋보였던 거 같기도? 문별이가 미마무는 비둘기였다고 말한 것 처럼 원어스도 로드투킹덤의 비둘기를 맡은듯 ㅎㅎ
Theres somthing different when this group performs. They aren't focused on just synced dance or singing but rather they're well-balanced! when they perform, it's they fill the whole stage up. They are great performers. Kudos to oneus
No se coreano .solo te digo que ustedes tomoon coreanas no se rindan y difundan a mas personas alli en corea para que ONEUS TENGAN MAS VISTAS SI PODEMOS.
다른 그룹은 퍼포먼스에 집중을 하면 우리 원어스는 스토리를 집중하고 무대를 합니다!!! 아무래도 좀 무거운 이야기인데도 그래도 하겠다는 원어스!!! 무대천재 원어스 한번 보세요, 한번보면 더 보게돼요!! 울어스는 무대천재, 믿고 보는 원어스!!! 항상 화이팅하고 마음고생하지말고 즐기자♡♡
타팬이지만 아무리 봐도 이 무대가 7위라는게 어이가 없는데?? 나만 그런가? 무대에 함축된 의미도 정말 잘 전달했고 최근까지 본 남자아이돌 무대중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뜻 깊은 무대였는데... 퀸덤처럼 관객투표였다면 절대 이 결과 안나온다. 분량도 그렇고 타팬이 봐도 화가 나네...
They not only sang and dance, but fully utilized the whole stage with props. They practically made the camera work nonstop. It's a music video in its own rite. It's not only flashy but it also conveys a heavy message. For older viewers, it reminds them that bullying is still a big and very serious issue. For younger viewers, it helps bring awareness: that bullying can come in many different forms and it only brings harm. It's very obvious that they took this song very seriously and did their research. This performance has a lot of substance and I love it so much.
Title of Contest: Song of King Oneus not only considered the meaning of the 'King', but also the 'Song' itself. They didn't just pick a famous and popular Idol's song, but also considered the Meaning and Message of the Song (School violence) This is the reason i love Oneus❣
Biggest mystery of RTK - Oneus placing 7th for this round. My brother watched all 3 Oneus RTK performances and told me and I quote "this is the first time I've seen a Kpop group delivering messages through their performances and perfecting a concept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I mean aren't there a lot of songs about heartbreaks and love brought in a vulgar manner in the whole entertainment industry Hollywood included (he didn't mean this as a diss but I agree this is reality) My eyes were widened and i was just in shock and I just wanted to share this review with y'all..
"Rather than try to win over someone, I think it’s more important to definitively show the color of your group. Don’t try to beat anyone. I think you just have to walk your own road. Don’t be scared and just shout anything. If you shout anything, ‘Kingdom’ will edit it well for you" and you did it boys, this shows how well of a performer you are. a slow mo dance? how much of a control does that take, that's a performer there.
Ikr! Actually the hardest dance usually not a sharp and fast movement. The slow movement need so much effort to control without looking awkward and they actually hard! Not to mention you need to pay attention to every single sound to make your movement hit the right note, the facial expression (acting!!), and you need to deliver the meaning of your act all in one slow motion move. Oneus did that. Our kings did that perfectly.
ONEUS all members dance very well and for HWANWOONG the main dancer, he has been dancing every genre of song. This is his legendary predebut video. If someone who haven't watch this video maybe for BABY TO MOON, I really recommend you guys to watch this. ruclips.net/video/fkM1yaibyX0/видео.html
엠넷놈들 일부러 유튜브랑 네이버티비 보게하려고 본방무대 그따위로 편집했지?? 관객석(타 돌 반응) 비추는건 좋은데 적당히 비춰야지 본 무대경연 보고 오 잘하네 할라치면 화면전환 멋...하는 순간 화면전환 집중이 안돼요 집중이 무대 :반응 비율을 9:18:2 정도로 해야지 무슨 6:4야 돌들이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보라는거야 타톨반응을 보라는거야 원어스 무대뿐만아니라 다른 모든 참가자들도 다 그렇고 2차부턴 무대에 집중하자
This wasn't just a simple performance. They really study the song and delivered the powerful message through the acting and it's brilliant that they came up with the story live through their performance. I'm glad that they took Moonbyul's advice really well! Together with their teamwork, ONEUS was able to show their color and charms ❤
That's why they're given the title STAGE GENIUS by south Korea even in their rookie years. There's more to it than just dancing hard and showing how cool your choreography are. They have a story, a message to deliver and most importantly there's a lot more than just a performance. Oh btw thanks haters for increasing the views
사실 방송보고 결과에 나까지 속이 상해 다음주 부터 로드투킹덤 보지말까 하다가 다시 이 무대가 생각나서 보러왔는데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걸 보고 제 생각이 틀리진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투문은 아니지만 평소에 음방을 자주 챙겨봐서 원어스라는 그룹에 관심이 있었고 (로투킹에 나오는 다른 아이돌들의 노래나 퍼포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 이번에 원어스가 로투킹 출연한다기에 서바이벌 프로그램 정말 싫어하지만 본방을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90초 포퍼먼스 6위하고 1차 경연 예고편 보니 혹시 좀 약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하고 봤는데 정말 본방보고 놀랬거든요. 재능있고 잘하는 친구들이라는거 알고 있었지만 정말 똑똑하고 무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보여서요. 사실 1차 경연에서 가장 주제를 잘 이해하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잘 풀어간 팀이 원어스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팀들도 자신들이 생각하는 왕에 부합되는 무대를 준비했지만 개인적으로는 한가지 ‘컨셉’에 꽂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원어스는 ‘왕의 노래’에 대해 1차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 H.O.T 선배님 ) 2차적으로 그 곡의 메세지 ( 학원 폭력 ) 를 캐치해 재현이 아닌 ‘자신들만의 이야기’ 로 재구성한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그 무대에서 퀄리티까지 챙겼죠. 제가 이번 투표 결과에서 제일 이해안가는 부분이 바로 동료들이 투표를 했다는 점입니다. 공정성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만약 현역자였다면 정말 좋게 본 무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기에 이 무대는 적어도 3-4위 안에는 들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글쎄요, 그들이 보기에는 화려함이 부족했다고 생각했던걸까요... 화려함과 강렬함 그것만이 기준이 된다면 아마 더이상 로투킹을 안보게 될것 같아요. 결국 보고나서 ‘그래서 왜 이런 무대를 꾸민거야?’ 라는 의문점이 들면 그 무대는 주제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고나서 메세지를 받고 또 그 메세지로 깊은 여운을 준 원어스의 무대는 절대 7등의 무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관객 투표를 했다면 또 뒤집어 졌을수도 있어요. 컴백준비 하면서 이정도의 퀄리티 무대 준비한 원어스 정말 수고 많았고 다음주 경연도 꼭 챙겨볼게요!!! 괜히 기죽지 말고 , 지금처럼 원어스만의 색으로 무대 보여 줬으면 좋겠어요.
Agree. But for me, I only know all ONEUS members name before RTK. For Pentagon I knew some members. All the other 5 groups, I only a casual listener and I didn't know any of their names. Now, I almost know all names in RTK especially those who are constantly reacted to other groups' performance
Whoever made the instrumental backtrack harmony thing did SUCH A DAMN GOOD JOB (i think younjo or geonhak probably helped out with it cus they usually do that). Like damn, they completely TRANSFORMED the song but still kept its elements. It sounds so much fresher, and much more modern pop sounding which i think its perfect for us (their audience). They also added more impact to parts of the lyrics that were rly powerful and strong which really gave this whole song a good balance of up and down and made it more interesting to listen to. God this is so good i cant get over it.
I know some people focus at best on dancing than giving a story of the song. For me, oneus performance is new to me, they add acting, facial expressions, all of them did rap, they perform 1by1, they have their original choreo, they are not into trends, a meaningful performance, backflips, they have their own style and many more. Amazing right.
@moocarat to the moon me too! i was so anxious seeing their stunts 🥺 i'm so relieved that nothing bad happened but they definitely had to practice a lot (especially since seoho only just recovered). our boys put in so much effort and i'm so proud of and inspired by them ❤❤❤
다시봐도 좋다 ㅠㅠ제 입덕무대예요ㅜ미리보기 퍼포? 그때부터 화눙이에게 거하게 치임,, 그래서인지 애정도 많이가는 무대이고 찝찝한무대를 하고 싶다고 했던 말 그대로 정말 여운이 남는 무대라고 생각합니당. 가수생활 하면서 이런 의미있는 무대 남길 기회가 또 언제 있겠어요 시상식 이런데서 갑자기;; 할수도 없고 로투킹에서 남겨서 너무 좋았음! 이걸로 확실히 원어스 컨셉?을 생각하게 된거라 너무 좋습니다!
이거 처음에 환웅이가 피해자 일 때 뒤에 건희랑 시온이가 방관자 역할을 하고 있었네요,, 본방에서 이걸 캐치 못했다니ㅠㅜ 물론 가해자도 나쁘지만 방관자도 나쁘다는 걸 표현도 했는걸 보니 대단하네요..! 마지막에 엔딩장면때 결국 환웅이만 남겨진걸 보니 피해자의 마음은 결국 헤아릴 수 없는 걸 표현하는 걸까요..? 정말 대단한 아티스트인거 같아요 다음 무대인 나의 노래 때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승승장구하면 좋겠어요!!
무대 대박 완전 소름 돋았어,, 진짜 전하려는 메세지가 너무 잘 전해진 것 같음,, 환웅이 맞을때 애들이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방관자를 표현한 것도 책에 있는 낙서도 엔딩 장면에 결국 폭력을 폭력으로 제압해서 얻어낸 승리가 진정한 승리가 아니라 허무함과 죄책감이 남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소름 돋아 버렸음 진짜 너희는 천재 같아,, 영원히 투문 평생 투문 합니다,,
단순히 학교폭력이 나쁘다는 주제 외에도 더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인 해석 남겨 봐요 무대 전 멤버들 인터뷰 때도 ‘폭력의 악순환, 어떤 순간에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말을 하기도 했고요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무대가 너무 멋진 것 같아요
1. 처음에는 괴롭힘 당하는 환웅이 (책상 위의 책에 낙서까지 되어있는 디테일) 가 피해자, 댄서들이 가해자로 연출되어요 이 때 뒤에 시온과 건희가 휴대폰을 들고 촬영하며 서 있어서 방관자를 나타내는 걸로 보입니다
2. 레이븐이 든 확성기는 고발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3. 나중에 서호, 레이븐, 환웅이 가해자들과 싸우는 모습이 나와요
4. 그 뒤 레이븐이 그래피티하는 연출이 나오죠 (이 화면으로 넘어가기 전에 레이븐이 맞고 쓰러진 서호를 부축하고 빠지는 부분도 인상 깊었어요) 자세히 보면 크게 Violence (폭력)이라고 적힌 아래에 What is Justice? (정의란 무엇인가?) Violence cannot be justified by violence (폭력은 폭력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 라고 적혀있어요 여기서 피해자가 가해자에 맞서 싸웠지만 그것 역시 폭력이며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는 폭력의 악순환에 대해 경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5. 마지막에 원래 가해자였던 댄서들이 쓰려져 있고 무릎 꿇고 앉아 있는 환웅으로 끝이 나는데 이것도 피해자였지만 다시 가해자가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해요 마지막에 나머지 멤버들이 뒤돌아있는 것도 폭력을 방관하는 사람들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요
무대를 보고 여러가지 해석을 할 수 있겠지만 멤버들이 폭력의 악순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인터뷰 한 점과 그래피티 문구를 보았을 때 (학교)폭력은 나쁘고 피해자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부분과 더불어 어떤 순간에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 폭력의 악순환의 문제점 (실제로 많은 학원 폭력의 가해자들이 한편으론 피해자인 경우도 많아 처음부터 폭력 자체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게 중요하죠)도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 글 남깁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활동 중에도 이렇게 열심히 좋은 무대 준비해준 원어스 많이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가나다라 해석 멋져요! 이 무대보고 원어스한테 입덕 했습니다
와 좋은해석 감사합니다!! 원어스 보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정답이네요
I saw this in one of the Korean comments so I wanted to share: Oneus did not just cover a song with the message of anti-bullying, but actually dared to _change_ that message. The short of it is that the original song is anti-bullying by using violence to justify violence. Oneus' new message is "Violence cannot be justified by violence". This is why they say "This is a _new_ message from Oneus."
Let me explain.
Oneus was not only brave enough to pick a) a controversial song, b) a controversial song by a well-known group, c) a controversial song by a well-known group with a fanbase that does not like groups covering said song poorly, but on top of that they actually changed the meaning of the song. Not the whole thing, and not by much, but the apparently the lyrics of the original song reflect a boy who took his own life due to bullying.
The original comment reads like this: "The motif of the original song of the Warrior's descendants is a real story of a boy who committed suicide by losing his dream and being pessimistic by school violence. The original lyrics, "Now I will punish me," suggest the ending of suicide. Oneus changed the lyrics to "I'm going to punish you now." As you can see from the performance, the victims of school violence (Hwanwoong) are fighting violence against the abusers (dancers). Eventually, he succeeds in defeating the perpetrators, but the victim ends up sitting down alone with a vain look, rather than rejoicing in victory. The big topic of criticism of school violence is the same, but as you can see from the cry "This is' new 'message from ONEUS", through this stage, Oneus goes beyond the problem of reality, which was the message of the original song, and 'Violence can be justified as violence. Is there a question?' "
TLDR: Oneus has balls of steel and I will be damned if people don't give them the respect they deserve.
everybody needs to see this!!! with this kind of message, how on earth did this get last??
I couldnt be prouder of Oneus because they put so much thought for real world messages and subtle intricacies that make the performance even more memorable. Theres a reason why their performances on RTK has earned them the names of stage geniuses. I hope more people come across this amazing comment
@@sukikirai3399 Credit goes to the original commenter! I cannot find the original comment anymore (damn the comment algorithm!), but I did check everything to make sure the information is correct. The original song is really, really dark. Oneus kept almost the same lyrics and only changed a little bit, but wow! They really changed the negative connotations of the song into a good message and something hopeful.
@@yobiyobi8138 There are a lot of kids going thru this situation and I wish they see ur comment (thank u original commenter) and I hope this performance would be shown in schools and colleges where this kind f violence is highly prevalent
Now, how to spread this like fire? This would be a good slap in the face to those who didnt appreciate ONEUS and this stage.
그냥 잘생긴거 말고 그냥 춤 있어보이게 추는거 말고 무대에 적합한 요소들로 만든 무대가 진짜 멋있다는걸 보여주는 무대다.
그와 동시에 경연에서 서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무대인것 같다.
오늘 본 뉴스중에 중학생들이 지적장애가 있는 또래 중학생을 집단폭행(머리를 축구공 차듯이 찼다고 한다....)하여 그 피해자는 결국 두차례나 큰 뇌수술을 받았음에도 뇌손상으로 인해 말도 할 수 없고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해 졌다 는 기사를 봤다.... 그 기사를 보았어서 그런지 이 무대가 더 소름 돋게 느껴졌다.... 그 어떠한 폭력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메세지를 잘 담은것 같다. 와....이게 무려 96년도 노래라니... 24년이 지난 지금도 이 노래의 가사가 가슴을 울리는 이유는 아직도 학원폭력은 해결되지 않고 있고 가해자에 대한 정당한 처벌또한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원어스 분들....좋은무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원어스 무대보는내내 소름돋았음... 솔직히 처음에는 선곡 걱정했는데 팀도 개개인도 잘 보이게 잘 구성했고 노래에 담긴 메세지도 직접적으로 전달된 것 같아서 두고두고 회자될만한 무대였다고 생각함
무대주제나 표현력은 다 좋았음
솔직히 다들 이정도 퀄을 뽑아내는데 순위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함
다만 취향이갈릴 주제이기도하고 화려한퍼포가 부족해서순위가 아쉽게 나온듯
근데 확실한건 주제가 뻔하지않았고 표현력이 너무 좋았음
당장의 순위가 아니라 나중에도 다시 보고싶을정도로 좋은 무대를 뽑아내는게 더 중요하단걸 알고있는듯
전하고자 하는 바가 자극적으로만 보여지지않고 잘 드러나서 너무 좋다. 학원폭력에 대해 다루기 힘들었을 텐데 무대 진짜 너무 잘했다. 연기력도 너무 좋고 노래도 당연 잘하고 디테일도 소름 돋게 치밀함. (책에 낙서나 그래피티 문구, 멤버별 역할에 맞는 소품 등)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마지막 장면인데 중간에 그래피티 문구가 '폭력은 폭력으로 정당화 될 수 없다.' 하고 써져있고 그 바로 전에 싸움씬이 나왔던 걸 보니 결국 피해자는 자신이 당했던 폭력에 폭력으로 저항함으로서 가해자와 다를 것 없는 처지가 되었다는 걸 시사한 것 같다. 그 때문에 마지막엔 모두가 뒤돌아선 곳에서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홀로 무릎을 꿇게된 것 같고. 해석의 범주가 크고 다양한 무대인 것 같네. 한 편의 뮤지컬이나 연극을 본 것 같음. 진짜 1위 해도 손색 없는 무대. 멤버 6명 다 병크 하나 없는 청렴 그룹이라 보기 거북하지도 않아서 더 좋았다ㅎㅎ
시발 근데 왜 꼴지를 줘요?
헐...제가 이해하지못한부분까지...😆소름돋았습니다..
서공예 만년 실기 1등 여환웅
돌마고 왕자님 이건희
3년만에 대형 3사 오디션 합격 레이븐
전공이 유교과인 이도
제와피가 또 놓친 서호
마지막 합류지만 실력캐인 시온
6명 다 병크 터진 적도 없고 터질 일도 없는 클린 과거 원어스입니다!!
얘네는 병크없을듯...말투만봐도 알수있음
마지막 급발진ㅋㅋㄲㅋㅋㅋ
@@리미유이도...ㅋㅋ 과가 이름이랑 어울림
다른 그룹처럼 내가 왕이다 라는 느낌 없이 "왕"이라는 주제에 맞게 1세대 아이돌 원곡 선택하고 원곡 해석부터 안무,편곡,소품,무대 구성, 가장 중요한 메세지 전달까지 하나하나 신경 많이 쓴게 너무 티나서 원어스 오빠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무대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느껴졌어요..ㅠㅠ 가장 기억에 남고 소름 돋았던 무대였어요♡
항상 너무너무 고맙고 투문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으니까 아프지만 말아요💕 👑원어스👑
어쩌면 가사나 그런게 제일 예전 스타일이고 오글거린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안에 말하는 내용은 제일 현실적이고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것 같아... 많은 사람들이 이 무대를 봐줬으면 좋겠어
*First performance* : ONEUS potraying the message about violence & justice in school bullying with great stories and stage arrangements.
*Second performance* : ONEUS potraying the culture of Korean traditional festival with princes fighting zombies inspired by Netflix Kingdom. The performance feels like the Olympics closing ceremony.
*Third performance [Task 3-1]* : ONE BOYZ (ONEUS & THE BOYZ) potraying the hardships of being idols step by step from the time before they're being trainees until debut happens then they going through hardships after debut and they succeeded to overcome it. They also shows how they support all the group in RTK cause they all have the same dream.
*Fourth performance [Task 3-2]* : ONEUS potraying how sad the feeling of Romeo when he lost his Juliette. How the Romeo wants his love back. How the Romeo lost his hope at the end.
Not a single performance having the same kind of concept (dark concept). ONEUS really showed their own colours and taking risks in each of their performances. And they done it excellently.
조회수 순위 그런 거 다 버리고 봐도 원어스가 왕의 노래 가장 잘함 해석도 그렇고 무대 활용에..... 솔직히 제일 열심히 한 게 보여 계속 조회수 올려주고 싶어서 한번씩 들어오게 되네....
학원폭력 학폭의 문제를 다룰때 보통 피해자 가해자의 시선에서만 바라보는 부분이 가장 많음. 하지만 현실에서 보면 방관자나 피해자가 고발하려고 하는 부분, 그것에 맞서는 중 겪는 좌절,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 수 있는 부분도 중요하고 많은데 막상 다루는 모습을 많이 보지 못함. 원어스의 이 무대에서는 단순히 학폭의 문제만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뒤에서 미처 바라보지 못한 문제도 콕콕 나타내고 있어서 더 의미가 있음. 즉 스토리가 뚜렷하게 나타났고 학폭에서 다루는 부분의 모습이 잘 반영됐음. 무대해석 본 보고 와서 무대를 보면 더 소름이 돋음. 트위터에 원어스 전사의후예 무대해석 치면 나오니 한번씩 보고 영상 보시길 !
+ 트위터 해석본 보고 영상보면 원어스가 이 무대에서 보여주려고 했던 스토리들이 더 확실히 보입니다 ㅠㅜㅜㅜㅜ
원어스 흥해라 !!! 무대장인 ㅠㅠ! 최고였어 원어스❤
+ 반복해서 보다보니 더 세세한거에 눈이 더 가네요
처음엔 학원폭력의 실태와 평소에 보여주지 못한 부분을 표현한 모습이 보였는데 지금은 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음을 피해자였던 환웅이 가해자가 되어 폭력으로 돌려주는 모습에 빗대어 표현한 것 같다.
즉 폭력의 악순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무대 전 인터뷰 영상에서 환웅, 건희가 이야기했던 부분이며 이부분까지 고려하고 무대를 구성하다니 ㅜㅜㅜ!!
어떤 시각과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보여서 무대보는 맛이 있는 것 같다 ㅠㅠ! 원어스 최고 ! 이게 상위권이 아니면 뭐니!!!ㅠㅠ 너무 자랑스럽다 원어스 ❤❤
와..이건 진짜 팬심없이 봐도 레전드무대다..보는내내 입벌리고 봤어 진짜 최고다. 솔직히 1세대 그룹 노래 커버하면 원곡하고 갭차이가 클수도 있는데 확실히 노래의 내용파악을 잘해서인지 교훈있는 무대로 너무 잘 꾸몄어. 다른 그룹도 잘했지만 그 중 너희가 최고라고 감히 얘기할수있다 울어스 너무 잘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진짜로
H.O.T.팬이고 이노래와 뮤비를 수천번 보고들은 입장으로 말하자면 지금껏봤던 후배가수분들 커버중 가장 곡을 많이 이해하고 분석한 무대같습니다.
정말 소름돋았어요 20세기노래를 21세기노래로 완전 탈바꿈시켜놨고 그럼에도 원곡을 그대로 담아냈어요.
뮤비를 무대로 만든느낌이랄까?
원곡 뮤비는 바이올린을 하는 학생이 학교폭력으로 인해 손을다치고 꿈을잃고 학폭가해자들을 원망하며절규하는 내용이었어요
무대연출이 정말 잘담아내서 감동이네요 소름도 돋고 더보고싶네요 학폭장면을 안무로 만들다니 충격적이에요.
고맙고 기쁘고 좋고 뿌듯하고 멋있네요
요즘도 왕따, 학교폭력은 여전히 기승을부림니다 20여년전보다 더심해졌지 절대 덜하지않아요
지금 가수들도 이런 메시지를담은곡을 다룬다면 청소년들한테 좋은영향을 주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실제 서태지와아이돌의 컴백홈이란 곡이 나왔을때 많은 가출청소년들이 집으로 돌아왔다죠?
힙합가수들뿐아니라 아이돌가수들도 그런곡들로 청소년들에게 메시지를 준다면 얼마나좋을까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이무대를 보고말이죠.
진짜 너무잘표현해서 현실감이 느껴져서 충격이란분들이 있는것같네요
저도 h.o.t 팬이었는데 계속 감탄하면서 봄. 원곡보다 좋음
와 진짜 잘한다 걍 개잘한다... 실력에 비해 너무 못뜬 것 같아서 내가 다 아쉬움 제발 떴으면 ㅠㅠ 여환웅 표정연기 미쳤냐 킹덤도 풀캠 있겠지? 무대효과랑 카메라가 너무 아쉽다ㅠㅠ 둘 중 하나만 화려해도 되는데 둘 다 너무 화려하네
진짜 그냥 강렬하다 쎄다가 아니라 학폭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서 무대를 하셔서 그런지 더 기억에 남는 듯 스토리를 담은 무대인데 퍼포먼스 보컬 랩 표정연기 디테일까지 다 완벽했던 무대...
이렇게 주제의식 잘 살려서 무대 짜는거 진짜 대단한듯 내가 만약 저런 경연에 참가한다면 그냥 1등해야지하면서 저렇게까지 생각못할것같은데
원어스란 그룹을 더 알고싶게만드는 회차였던것같음
내가 H.O.T. 팬이라서 H.O.T. 커버 무대는 늘 더욱더 깐깐하게 보는데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무대였어요. 어설프게 따라하는 게 아니라, 곡의 의미를 파악하고 커버를 해줘서 원곡 가수팬으로서 참 고마웠어요. 그 뒤로 가자 무대도 너무 좋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로드 투 킹덤에서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지 간에 좋은 그룹을 알게 된 것 같아 좋네요.
진짜 처음봤을때도 소름끼쳤는데 다시 보면 볼수록 연출 디테일이 미쳤음... 대체 컴백하면서 어떻게 준비한거야??? 사랑해
원어스 tmi
1.환웅은 서공예 실기고사 만년 1등
1-1키와 끼를 맡고 있음
2.건희는 프듀 포지션 평가 보컬부분 1등
2-1 건희 입은 매우 큼
3.레이븐은 마마무의 매일봐요 뮤비에 출연
3-1레이븐은 개인적으로 초록머리가 잘어울림
4.이도는 이번에 쉽게 쓰여진 노래 활동때 서호가 발목 부상으로 음방에 빠졌을때 서호파트를 대신 부름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서호:메인보컬,이도:메인 래퍼
4-1 이도는 진정한 동굴목소리를 가지고 있음
5. 서호는유일하게 멤버들중 백덤블링 가능
5-1서호는 멤버들 흉내를 아주 잘함
6.시온이는 쌍둥이로 시온의 쌍둥이 동명이는 같은 소속사에서 원위라는 밴드로 활동중 원위의 야행성을 꼭 들어보세요!,
6-1시온이는 아기토끼처럼 생겼음 그냥 계속 눈이 감
7. 원어스 노래는 꼭 무대를 봐야함
데뷔곡:발키리는 🔫퍼포먼스
두번째:태양이 떨어진다는 시계춤,태양따기 퍼포먼스
세번째:가자는 막판에 미끄러지는 춤
네번째:쉽게 쓰여진 노래는 그냥 노래가 너무 좋고 안무가 중독성있음
모두 투문하세요❤️
young zoo +수록곡 맛집이죠~ㅎㅎ
오 감사해요. 눈에 들어오는 남돌은 처음이라 기분좋게 두근두근해지네요
young zoo !!!!??? 시온이랑 동명이랑 쌍둥이였다구요..!!? 오마이갓. 저는 둘이 너무 닮아서 알비덥 취향 확실하다고만 생각했어요 너무 놀랍ㄷ다...
@@이견-u3z 네 둘이 썰 보면 재밌어요 어릴때 변기가 제일 낮아보여서 깨끗한 물인줄알고 씻겨준썰도 있고 재밌어요
이기원 대신 답변 죄송하지만 원위에 쌍둥이 향 손동명이 있습니다! 시온이 본명 손동주구요!
오졌다 오졌어 그냥 노래랑 춤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노래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게 보여서 그런지 무대구성이 장난 아니고 해석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걍 무대장인들ㅇㅇ
로투킹에 출연했던 타 출연자들이 하나둘씩 학폭으로 끌려갈때... 조금 화려함은 떨어지더라도 소신껏 메세지성 강한 무대를 남긴 원어스 ,, 너무 인상적이어서 비하인드까지 찾아봤는데 이친구들이 이 무대에 있어서 정말 진지했다는 거 알 수 있었음
확성기나 핸드폰 같이 작은 부분들까지 신경쓴게 보였고 진짜 구성도 메시지도 표정 연기도 완벽했다ㅠㅠㅠㅠ 실력이야 말하면 입아프구ㅠㅠㅠㅠ 진짜 수고 많았고 너무 잘 했어 애들아ㅠㅠㅠㅠㅠㅠ
ONEUS said "International fans who don't speak Korean, we've got you covered"
And acted out the whole song, making it super clear, what the song is about.
I love it
omg YES I love this comment!!! the performance and acting was so clear that we don't need to understand the lyrics
ONEUS said subs aren’t important
Love this comment
ONEUS says music is a universal language 🥰
Can we just all thank Tony Ahn for that English rap though-
그냥 무대 퀄리티도 대박이지만 담고 있는 메시지들도 다 너무 잘 표현해서 담고 있는 메시지도 전달 잘된 거 같고.. 그래서 그런지 작은 제스쳐 하나하나가 뇌리에 박히고 소름돋아...표정도 살아 있고 진짜 무대천재야
Their song choice was already great being "song of the king". It was a little risky because it was a very old song but they executed it so perfectly both music and performance wise. It's not just about covering the song by doing syncronized dancing. This song is very meaningful especially at the time of it's release since h.o.t. is considered to be the very first kpop boy group. Not only did they use thia song raise awareness, it was a voice for those who got bullied.
Amazingly, i saw on twt that they changed the lyrics though. "This is NEW message from ONEUS", instead of saying "i want to punish myself" they used "i will now punish you". Giving the song a bit of a more hopeful ending.
This was a really great performance. Really really meaningful.
Sad for their rank but that's not what the majority of knetz think. They made articles about this particular performance. Probably why they got less screen time too, msnake did not expect these boys to do well lol.
I really hate msnake
@@chohyunhae4224 don't we all
야 솔직히 이건 팬이 아닌사람이 봐도 감탄해
주제를 이렇게 깊게 만들어서 무대구성한건 진짜 신선했다
영이무무 님.그럼 이참에 우리 투문이 되여 보시는건 어떤가요?
이미 저는 무무겸 투문이에요 저 알비덥 가수다팬하기로 맘먹었슴돠ㅋㅋㅋㅋㅋ사랑해요 원어스 아융
'왕의 노래'라는 거는 내가 왕이라는 거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자신만의 색을 왕의 노래를 통해 보여준다는 댓글을 봤는데 그 점에서는 원어스가 제일 그 의미를 잘 파악한 것 같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7팀 무대 다 잘했지만 그 중에 진정한 메시지를 담은 건 원어스밖에 없다고 생각함. 학원 폭력이라는 진짜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3분 안에 풀어낸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그걸 원어스가 해냄. 그리고 한편으로 씁쓸했던게 화려함과 강렬함만이 퍼포먼스 순위의 기준이 되는 것 같아서임. 아이돌은 가수이기 전에 아티스트고 아티스트는 음악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직업임. 그런 메시지가 있어서 원어스 무대를 더 특별하게 봤었음. 로드 투 킹덤은 원어스라는 아티스트의 역량을 담기에는 너무 작은 것 같음. 많은 사람들이 특별하게 보고 있으니까 자신의 색이 담긴 음악을 계속했으면 좋겠음
나머지 그룹 다 뭔가 본인들이 왕인걸 강조하는 느낌이었는데 이 무대는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도 선하고 딱 본인들의 특색과 의지가 드러나서 좋았다 원어스가 왕이라고 생각하는 선배님 무대를 2020버전으로 잘 풀어낸듯 무대활용도도 뮤지컬 같이 잘했고 덤블링하는 것도, 자체 CG도 아이디어가 좋았다고 생각됨 그리고 무대 디테일들이 살아있다는 거가 가장 멋진듯 방관하는 자들은 폰으로 찍고 있고 고발하는 자는 확성기를 가지고 있고 피해자가 가해자와 같은 폭력을 저지르게 되는 것 결국엔 상처말곤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것까지
보면 볼수록 구성 기획이 다 뛰어남
짜피 개넷에서 하는 서바이벌은 몇등 인지
안 중요하다,,본인들 매력이랑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면 그만이니
계속 이대로 가면 지금 1군들보다도 잘될거임
원어스 파이팅
@L L 맞아용....!!ㅠ
ㅇㅈㅇㅈ 등수 보다 본인들 재량 보여주면 앞으로 더 잘될듯
와 진짜 사소한 부분까지 다 의미있는거였네요 진짜 구성 대박인듯 굿굿
진짜 이대로만 가면 지금 1군들보다 더 잘 될거라는 말.. 제발 그렇게 됐으면 좋겠네요ㅠㅠ 엠넷은 진짜 뭐같고 우리 애들은 그냥 그런거 신경 안쓰고 원어스만에 색깔을 보여줌으로서 보란듯이 인지도 많이 올라가서 승승장구 했음 조켓어여ㅠㅠ
하ᆢ 이노래 원곡을 몇번을들었었는데 편곡진짜 넘좋네ᆢ환웅 표정 외케좋아 연기도 될거같음ㅠ 이도 목소리 세상 젤 매력있네ㅠ 로투킹에서 가자보고 알게됐는데 이걸로 입덕 쾅쾅 시작합니다
처음에 봤을 때는 그냥 싸우는 퍼포먼스만 왜이렇게 많은가싶었는데 이해하고 보니까 대박이네 특히나 피해자 입장이었던 환웅이의 맞는 연기나 불안해하는 모습 등등 너무 실감나게 표현해줘서 더 이입됐어
무대구성 연출 소화력 다 완벽했다.....
너무 잘했다 ㅠㅠㅠ 원곡 살리면서 원어스색을 자연스럽게 녹인 무대인듯 ㅠㅠ 갠적으로 이무대가 ㄹㅇ 제일 좋았음 1위했음 좋겠다.
내맘속 1위
7위 했어요 ㅠㅠ 말이야 방구여
@@faekgj495 그러게요ㅠㅠ 제가 투문이여서 그런가 무대 활용.디테일.스토리.메세지 전부 원어스가 가장 좋았고 심지어 라이브인데 아무리 이유를 설명해봤자 견제말고는 답이 없는것같아요,, 암넷 진짜 마마무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는데 우리 원어스 분량부터 순위까지 거의 알비덥이랑 머리채잡고 싸운 수준..
@@알타리무무 진짜 분량 실화냐고여ㅠㅠㅠ 예고편에서 울건희 놀라는거 1초 써놓고선 7위까지 하는건 무슨ㅠㅠㅠ
Moonbyul message to Oneus:
"So.. you're entering that hell?. Rather than winning someone, I feel that it's more important to show your group's colour clearly. Don't try to step on anyone, you just have to go your own way. Don't be afraid and just do it".
*I'm a bit sad/mad, because their performance wasn't a 7 place at all! but Oneus... You won more than a ranking, you won people hearts and respect. Always no matter what we are going to be here for you* 🖤.
YES!!! This was beautifully said.
Yas that’s true
I think Mnet already has the winner,
this show just for showing other groups colors/talents/vocals/dancing/performances to audiences
ONEUS if you didn’t win this show, it’s okay babe, you guys already show your true colors and your talents to knetz
You will gaining popularity in south korean and international
Believe me. It’ll come true
I love you ONEUS
I believe that they followed Mama Moonbyul's advice perfectly!
and they actually did that! instead of letting out a rage because they were disrespected by mnet, they let out kind comments and telling tomoons that they're okay, they did their best and they let their color shows. kings behaviour indeed (˘-˘)
@@fairyuci2045 I think the same.
ONEUS don't appear no stage as long as others groups,
이거 완전 불후의 명곡 H.O.T.편 미리 보기 아닌가요?
킹덤이 아니라 불후의 명곡 H.O.T. 편으로 이 모습을 봐야 하는데ㅠㅠ
지금까지 커버 한 아이돌 중에서 이 곡의 상황을 가장 잘 표현 했어요.
이 무대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뭘까
물론 나의 도라방방 껴버린 콩깍지 탓이 클텐데
역시.. 노래던 연출이던 무대건 퍼포먼스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가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겠습니까
우린 어릴 때부터 호랑이 연초빨던 시절 동화책의 바이브에 빠져사는 민족인것을..
instead of trying to showcase a flashy performance, they gave a meaningful performance that resonates with a lot of people. not saying that this performance isn't flashy, but damn. these guys are really out of this world.
경연에서는 화려한 것도 멋있지만 하나의 메세지를 담고 하나씩 무대를 채워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한 무대가 하나의 영화이고 소설인 것처럼 스토리가 들어가 있어서 일회성으로 끝나는 무대가 아니라 주제의식을 던져줘서 변화시켜주는 것 같아...
킹덤 이제 막 정주행중이고 이제 막 1차경연만 봤고
순위는 안봤는데 내가 볼땐 얘들이 제일 재해석이 뛰어났고
독창성도 뛰어났다고 생각함
슬로우모션 부분 와우냄
순위 보고왔는데 세상에 꼴지라니 말도안돼
ㅎㅎ 암넷... 주작...ㅎㅎ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아서 거의 뮤지컬한편을 만들었네 디테일 하나하나 살아있고 표현력 대박이야!!! 무대 소품 카메라워킹까지 모두 잘 이용해서 구성도 너무 좋고! 본방때 거의 숨도 안쉬고 봤어! 역시 원어스ㅠㅠ
곡해석력이 돋보여서 더 멋있었던 무대. 편곡도 굉장히 세련되었고 연기력도 좋다. 한편의 뮤지컬 보는 느낌. 꾸준히 자기들만의 개성을 보여줘서 응원하게 된다 :)
Value of this performance in my eyes:
1. Story: Bullying at schools
2. Outfit: all styles of uniform in kdrama: Woongie - glasses and sleeveless, Seoho - sport clothes, Leedo - style of strength, Ravn - just style with his black Tshirt, Xion - school prince, Keonhee - usual uniform (as I watch many Krama, outfit really suits their character)
3. Graffiti: " Violence", "Violence cannot be justified by violence", "What is justice?"
4. Seoho part: "This is new message from ONEUS"
5. Their sitting pose: it's the pose of the bullied
6. Fighting scene: like CG, real art!
7. Woongie's facial expression: he is an actor?
8. Woongie's book: a lot of words, I dunno but I guess the bullies write bad things.
9. Of course, their talent, voice, rap, sing, dance, expression... And also back dancers' support
Hân Kim I hope their performance’s message rly goes thru mnet’s brains like jesus christ if they don’t understand i’d feel bad they’re missing out on a great story
Woongie always has the best expressions. Dancing kings always have have that
THIS. I hope people take time to try and absorb it because hell that broadcast didn't do too much justice. This was a great way to interpret a song with a common issue without being too cliche.
And as a Woongie-biased OT6 wrecked mess, he's always got some of the best expressions.
eyyy YES THIS
The song’s lyric is about schoolyard bullying, glad that they brought its meaning to their performance
단순히 피해자와 가해자 뿐만이 아니라 방관자, 피해자의 친구였지만 결국 변절하고 가해자 편이 된 친구, 끝까지 남아 도와주려는 친구도 표현한것과 결국 가해자들에게 복수했지만 똑같이 폭력을 통해 복수한것이기에 정작 피해자 자신에게는 그 누구도 남아있지 않은 폭력의 악순환까지 다 꼬집은 것 같아서 로투킹이 끝나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생각나는 무대... 순위 결정짓는 자체평가 보면 원어스 무대에 1위를 준게 딱 한 표 있던데 과연 이 무대를 제대로 해석하고 메세지까지 모두 이해하고 점수를 준 그 사람은 로투킹 출연자들 중 누구였을지 너무 궁금해짐
To those commenting that ONEUS just rely on their dancers to maximize this performing, please do the following steps: 1. DO YOUR RESEARCH on the lyrics of this song by H.O.T. Read carefully, understand it, grasp the meaning. 2. Find out why H.O.T. is the pioneer of 1st Gen K-POP king and the correlation of their debut to this song as well as the reasons why they chose this song to be their debut song and the reason why ONEUS decided to choose this song compared to others, 3. Pay attention on this video as an integrity of full performance emphasizing on a relevant and sensitive issue of bullying. For assistance, I suggest you to search in Twitter. There are many genius To Moons who already solve the puzzles of hidden meaning of all details in this performance (and I guarantee that you WILL BE BLOWN AWAY in AWE), including the line distribution, the role distribution in terms of acting, the stage property, the addition of dancers and why they coreographed it that way, the extra audio which said "FIGHT" but when it's reversed, it has become "STOP", the grafitti, the addition of the word "New" in the sentence of "This is a new message from ONEUS", every single movement of all members and dancers, the timing, etc. Once you have understood it all, then you can declare your stance, whether ONEUS simply ignores strong vocal, rap, and dance skills to perform OR all of scenes in this video is actually showcasing their GENIUS strategy to make sure that their performance can perfectly delivered the original message of H.O.T. as the King of 1st Generation of K-POP with an additional message from ONEUS, the King of To Moons (and hopefully soon the entire kingdoms) along with a fresher interpretation to adjust to the current era.
I can't blame people for judging a book by its cover. But I want people to educate themselves before judging. Many people just judge that ONEUS can't dance, they don't have strong vocals and choreography with sharp movements.... that's because THOSE PEOPLE DON'T research. I even bet that many of them just watch this video as well as other K-POP videos simply because of their visuals and catching beats, without knowing and understanding the lyrics. (Me: sigh....)
Honey, not every single performance needs to showcase strong vocal, solid rap, sharp movements of coreography. All needed is everything which is just RIGHT.
YES. LOUDER!
@oOoOoOoGOSH You're right. Even some RUclipsrs who claim to be K-POP minded or those who make reaction videos of K-POP don't do their research properly. Sorry, but I do think that most of them just expect some views (leading to RUclips income) for their reaction videos not knowing or understanding the real lyrics, the meaning and the pre production process. What they and most people of just casual K-POP fans enjoy is the post production and they just judge whether a K-POP song/performance is good or bad simply because of these 3 aspects associated with K-POP: 1.the visuals (for me including the physical appearance of the artists and the stage/setting/property), 2.the catchy melody and addictive rhythm and hook, 3.the choreography. For me, a more into logical type of person, I don't buy only trends, even my preference is sometimes against the trends. This includes ONEUS as my current K-POP boy group preference who is able to steal my heart by becoming all rounders (after I give up following K-POP boy groups for almost 7-8 years). Their music and performances touch my inner feelings and sincerely entertain me. That's why I won't stand still when people who don't do any proper research just judge ONEUS negatively. To those people: you better shut up if you know nothing. When you don't like it, just keep it to yourself.
THIS. THOSE WHO THINK ONLY COMPLICATED CHOREO AND THICK MAKE UP WITH EXTRAVAGANT COSTUMES THE ONLY THINGS THAT MATTERS, YOU NEED TO BOARDENED YOUR HORIZON. ONEUS is delivered an extra important message here. Their stage is something that will be talked about and being analyzed because the detail, the story line, the hidden easter egg, the acting, everything is such a chefs kiss. They are the phantom of the opera anyway
I'm just scared that they'll rank low again, despite having such a good performance. The performances will once again be ranked solely by the other groups and they probably only got to see each other's performances once, but, in my opinion, you need to see this stage several times to fully grasp the meaning and notice all the amazing details. I'm scared that the other groups' reactions might be similar to those of all the reaction channels and other people that only focus on the choreography part of this stage. And they went first, so they might be overshadowed by the other groups that followed...
On the other hand, the groups have the advantage of understanding the lyrics of the song, so they might be able to grasp the meaning of this performance better than the foreigners that only focus on the dance part.
I just really hope they rank good, so all the effort they put into this song won't be wasted. I really find it amazing that they put so much work into this, they really did their research and planned the whole performance out perfectly, from all the roles and line distribution, not to mention all the hidden meanings and easter eggs. Yet the people dismiss it all just because the choreo isn't that flashy and impactful.
@@tvojamami732 Since during this episode, both ONEUS and ONF have only 6 members, the voting participants from each group are also 6 members. Hence both ONEUS and ONF have each 6 votes. The other groups having more than 6 members must only choose 6 members to vote. But all those voters cannot vote for their own team. Even though in another video they all have stated that they will try to vote objectively, who knows the deal between the voters within the same groups and the different groups. They all have their individual right to choose. I'll say for this part, it will be solely depend on destiny. What I mean is, when all groups have tried their best and after waiting for a long time and performing one each other, they may chat in their own room and it's all off camera. No one knows if let's say, one group has made a deal beforehand that the members of that group will vote for a certain group and vise versa. What if some of them or their management staff has had a chat or an agreement that they will take care of each other during the voting. I am sure that once all of the groups were offered by Mnet to join RTK, Mnet must have given them an overview that somehow the whole competition will resemble QUEENDOM, but the main difference is that RTK is a preshow before the equivalent of QUEENDOM which is KINGDOM. That means... these companies already have ideas of how the competition is gonna be like. The main difference between RTK and QUEENDOM in terms of voting is that during the live stage, RTK will allow international voting (although I don't get it clearly, either the international voting will be a real live vote by phone number OR the view of RUclips or NAVER).
No matter what the next detailed announcement regarding the addition of international voting method, what international fans are able to do at this moment is streaming the full performance video. The simple reason is that the more views indicate more support. RUclips algorithm will do its job later by recognizing the video as a trending video, resulting in more chance for that video to be known and viewed by viewers worldwide. I call this as a benefit of RUclips for the group whose videos are trending. They may not automatically get financial benefits from their own videos, but in a long term....when the group is having a comeback, the RUclips exposure is expanding, making the group more easily to gain future views.
For me personally, I have faith in ONEUS to be able to join top 5. But if they fail to move further, it's not a big deal. There will be a better future for them.
But now, the problem with less screentime in each episode relates to the chance of being recognized by viewers. How do you expect RTK fans or any K-POP fan to know a group better if that group's hardwork is not fully shown on screen due to injustice in editing?
Imagine the situation for ONEUS, working for days and weeks of preparation, but only 8:10 of screentime? Even ONEUS' personal airtime is terrible since in 8:10 there are also other groups' reaction.
This is what I call evil editing. This is the root of unfairness in RTK.
For the group participating, the simple logic is more screentime = more chance = more recognition = more interest = more viewers' engagement = better future promotion and vise versa. But for Mnet, THE CAPITALIST, this simple logic may look like this: "I don't care your logic. As long as there are more views during the real airtime = better rating for my station = better commercials = more money, while more views after the airtime (both in RUclips and NAVER) = more money." That's it.
원어스 1번이라서 엄청 긴장했을텐데 너무 잘해줘서 tv로 볼때 엄청 빠져봤어유ㅠㅠ 표현하려헸던것도 너무 잘표현했고 그래피티나 댄서분들이랑 아크로바틱? 같은것도 너무 차별되서 너무 좋았으 ♥♥ 원어스 다음 경연도 잘하쟝!!!!
I guess Moonbyul are right about 2 things.
1. This show is INDEED HELL
2. Keep your group colour. (No hate) From what i have been observing since Ep.1, each groups that joined this show are clearly slowly showing their true colours.
BUT IM GLAD THAT MOONBYUL GAVE THAT ADVICE TO ONEUS. COULDNT BE MORE PROUD AS A MOOMOO MYSELF.(YES IM A TOMOON TOO) PPL, WE STAN THAT WISE WOMAN.
@moocarat to the moon Exactly. Need to add this also "WE STAN INTELLECTUALS"
@moocarat to the moon But 1 thing that MShit succeeded now is that they bring out every groups true clours. Which i too find it very very interesting to watch.
@moocarat to the moon Goshhh. I never expect to see it played live tho XD This really is the male vers of Chinese Imperial Harem. I guess ONEUS just better stay off as those imperial maids (if some of you dont get my joke, you better dont attack me or else i wont hesitate to bite you back)
이무대 넘 인상 깊어서 계속 보러 들어오는 무대 ㅠㅠ 이게 왜 7위야 무대 구성 미쳤는데
전 이 무대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천재 같았어요.
이런 소재를 표현하기 쉽지 않은데 직관적이면서도 표현 하고자 하는 표현들이 섬세해서 너무 좋았어요.
무대도 화려했고요.
저도 환웅이랑 동갑이여서 저런 의미가 내포되어 있었다는걸 몰랐어서 더욱 의미있던 무대였던거 같습니다..!
구구절절 쓰고싶은데..제 표현력이 떨어지네요ㅠ여튼 이번 무대 대박 ㅠㅠ
1등각인데ㅠㅠ
의미까지 내포되어 있어서 더욱 뜻깊은데..
걱정이 되네요..
계속 원어스 보고싶습니다ㅠㅠ곡해석 너무 취향 ㅠ
+환웅씨 연기 너무 잘하셔요ㅠ잘생겼는데 연기까지!!!
++모두들 무대 장악력 갑..
+++불도저 같은 계속해서 첫번째 순서를 고집하시는 모습을 감명 깊게 봤어요..!너무 멋있어요!
다들 잘생기고ㅠ역시 아티스트구나를 느꼈어요ㅠ무대에서 멋진 사람이 진정한 아티스트죠!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이분들 무대 정말 잘해요ㅠㅠ자주 볼것 같아요!!
원어스 짱..!!!
심예영 데뷔 앨범부터 다 수록곡까지 너무 좋아요! 한번씩 들어주세여~!
Remember that Keonhee said instead of worrying, please support ONEUS a lot. Let's streem this masterpiece more and more. To Moonies, we can do it
Hi don't use the word str**m completly it low the amount of views thanks
@@mirna6011 oh i'm sorry, i'm already corrected. thank u so much
진짜 알비덥 가수들은 왤케 다 잘해...보는내내 소름돋고 경연이라는것에만 집중하지 않고 메세지를 담을 생각도 했다는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회사선배덕질하다가 원어스가 다음시리즈 나왔다고 해서 챙겨보는데 너무 멋있다ㅠㅠ
와 무대구성 장난아니네
중간중간 스토리 보여주는거 무슨 영화같음
왜 이게 7위 ??
퍼포먼스는 물론.. 무대 디테일까지 엄청 난다 0:11 환웅이 책에 낙서 0:24 방관자 역할을 한 시온이랑 건희는 폰오로 찍고 있고 그리고 2:46 에 백 덤블링한 사람은 원어스 메인보컬 서호 입니다 노래하고 춤 잘 추고 랩도 잘 하는 사기캐입니다ㅠ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원어스 전사의 후예 무대 진짜 너무 멋있어요 분량이 적은 거 진짜 어이없지만 무대 잘 하니까 화 안 내고 참는다...
Fun fact: When everyone is afraid of performing earlier (cuz performing at the end of the show always receives more recognition). Oneus is the only group willing and volunteer to open the show. How gentleman they are. Their spirit is just like their sunbaenim Mamamoo
It runs in family
Rbw Artists not afraid to set the bar
Even in the first round they were willingto go first. I was so proud
They said the turns doesnt matter for them but they will burn the stage for sure 😂👍🏻
They interpreted the Kings of Kings challenge in the "Kings of school" concept!!! That's genius!
The performance detail:
The doodles book; hwanwoong wrote "나 좀 내버려둬(please leave alone)"; keonhee and xion recording the bullying scene; ravn tries to tell everyone using megaphone; seoho fighting leedo bc he's betraying hwanwoong; keonhee being on top and the others tries to reaching him; before the fighting scene, someone on twt said the words that kinda heard as 'fight' backwards becomes 'stop'; ravn reach hwanwoong to stay at back; hwanwoong looking worries when seoho is fighting the bulliers; after the fight seoho was passed out at the table; ravn making graffiti and make a counter clockwise gesture; at the end hwanwoong looking at the passed out bulliers looking not good bc he's "win" the violence by violence
(+) 'Stop' written on the megaphone; oneus change the original lyric "이제 내가 나를 벌하겠어(now i will punnish myself)" to "이제 내가 너를 벌하겠어(now i will punnish you)"; a tomoon said that during hwanwoong fighting scene he's not actually hitting the bulliers, so i think it's like immagination? Bc the bulliers make seoho passed out; during ravn counter clockwise gesture, his part were "다시 뒤로 돌릴 수 있다고 믿어(I believe we can go back)"
In conclusion, oneus really saved the song's meaning and details, also stage genius oneus.
This will be deleted if becomes a problem.
Also sorry for all the grammar error, being an eng ed department student didn't really help me w/ my grammar :'D
Finally someone explained that last scene, where Hwanwoong just sat there looking so defeated. Totally make sense
Omg...
Amazing! This is called Performance!
Thanks tho
I just saw the fight-stop detail on twitter and I'm shocked.
Just how many details are in this performance?!!
머글인데 진짜... 이해 안 됨 왕의 노래에 전사의 후예? 진짜 깊은 뜻을 담고 있는 거 같아서... 솔직히 난 이게 1위 할 줄 았았음 표정 연기부터 해서 싸우는 거랑 이 노래에 담겨 있는 의미... 진짜 대단함
This shows how all round Oneus are... I mean they can rock every concept: form classy (Twilight) to fresh (A Song Written Easily) and to Powerful (this performance right here)!!! They really are talented and deserve recognition!! Oneus FIGHTING!!!
+they slay traditional concept too
lin lin truee, Im actually quite disappointed on their outfits in the preview, but who would’ve that they can make that performance so powerful
H.O.T. is my ult group, so my standards are much higher for whoever covers their songs (just wanted to get that out of the way lolol). I must say that, while the original instrumental is more my style, ONEUS did an OUTSTANDING job with the performance and they did an amazing job making a very old-school sounding song new-school without it sounding cringey.
Kudos to these boys!! :))
Alexis this is so nice to read, and it just makes me prouder of ONEUS
💕
i prefer oneus's instrumental but maybe that's coz 90s songs aren't usually my jam
thank you so much for this comment 🌙🙏🏼
뻔한 곡들 선택 안한 게 좋았음 한편으론 이 곡이래서 무리수 아닌가 싶었는데 이걸 이렇게 소화한 게 대단함 저번에도 6위한 거 아쉬웠는데 이번엔 쭉쭉 올라가길😁
보면볼수록 진짜 잘만든무대야.. 우리 무대천재 어스들 순위따위 신경안쓰고 너네하고싶은거 다해!! 투문이들이 항상 응원하고 지켜줄게!
멋진무대로 행복하게 해줘서 너무감사해.. 절대 흔들리지말자^^ 너네는 정말 천재야 최고야!!!❤
경연주제
단순히 '왕'의 노래가 아니라 그 '노래'가 어떤 의미를 갖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지까지 고려한거 최고다...
인원이 많지 않은데도 각자 비주얼이며 목소리며 캐릭터가 뚜렷하다는 강점을 잘 살려서 역할을 나누고 한 곡 내에서 명확한 스토리와 메시지가 있는 한 편의 뮤지컬같은 무대를 구성했다는게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함...
들어보면 분위기 해치지 않는 편곡으로 올드함 없애면서 보컬 랩파트도 적재적소에 쓰이고, 무대 소품 디테일도 살아있고 책상이랑 카메라 동선을 적극 활용해서 한 무대에서 다양한 그림이 나오니까 보는 재미도 있고 정말 치밀하게 잘 만든 무대다... 한 번 볼 때보다 여러번 볼수록 더 감탄 나옴
동선 다양하게 활용한거 진짜 인정이요
원어스 다 기피하는 1번 순서 선택한것두 멋있고 그냥 다 멋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환웅이 무대 넘잘하구 ㅠㅠㅠㅠㅠㅠ 여러분 영상 조회수도 점수에 포함되니까 백번 천번 봐요 ㅠㅠㅠㅠㅠㅠ 원어스 사랑행 🤍🤍🤍🤍🤍🤍🤍
맞아요 ㅠㅠㅠ 우리 원어스 짱이야
막 연예인 학폭논란 열심히 터지는 이 시점에서.. 진짜 재평가가 시급함...
Why this performance ROCKS:
-Chose a song with MEANING (school violence).
-Fulfilled the brief of choosing a song by a kpop group PRIOR TO THE KOREAN WAVE.
-Gutsy choreography and still trying to sing live AT THE SAME TIME (even if there is a backtack)
-Artistic use of props and integration of these to performance.
-Respected original artists (H.O.T.) story in addition to reflecting how this issue continues to be relevant in 2020.
All the groups are talented, no doubt. But this performance was a breath of fresh air because it took me out of the song and kept me thinking long after on the subject of school violence. When a performance does that you know it's spe cial.
주제가 왕의 노래라고 해서 내가 왕이다 내가 짱이다 이런 노래만 고른게 아니라 무거운 주제인데 자칫하면 가벼워보일 수 있는 어찌보면 어려운 노래 골랐는데도 너무 소화 잘한 거 같고 무대 보는 맛이 있다 어쩔 수 없겠지만 카메라 앵글이 약간 어지러워서 아쉬워ㅠㅠ 학원 폭력이라고 해서 가해자 피해자만 있는게 아니라 방관자라던지 조력자 뭐 이것저것 다 잘 나타낸 거 같아서 참 느끼는 바가 더 많고 대단해
I just realised ONEUS carries with them the same attitude that Mamamoo did in Queendom. They just want to perform first and have fun putting on a great show! They weren’t like other groups who didn’t want to go first because going first usually not advantageous in scoring more points and attention. Well done ONEUS! Your stage performance and presence definitely set the bar high for others. You made all To Moons proud and we will always cheer for your success! Fighting!
Moonbyul advised them to just be themselves and not think of it as a competition
@@subarashii2374 moonbyul is the best noona!
As the winners of the last episode, The Boyz decided the order of performances.
Maybe Oneus volunteered but we don't know that.
Regardless, they killed it.
@@minyoongisaegyoinfiresme5277 in the 2nd episode today, oneus volunteer again to perform no. 1 as tbz gocha ptg onf already choose 4th place - 7th place. Oneus said it doesn't really matter for them to perform first or last but they will fire the stage. Eng sub not available yet.. Probably full tomorrow or depends on website like kshowonline / kisstvshow
@@minyoongisaegyoinfiresme5277 Yep, ONEUS volunteered haha.
초반에 보시면 처음 환웅이 넘어지는 장면에서 옆에 두명(건희랑 시온)이 사진으로 찍고있어요ㅜㅜ 진짜 디테일한것도 묘사 잘 해줬고 표현력 대박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왜 7등ㅜㅜ
ㅇ오아 처음 알았어요..
They are not only performing their dance skills and singing/ rap skills, but they also bring out the message: STOP BULLYING! This is a serious problem that worsens depression worldwide. Their performance is attracting and catching audiences' eyes, also meaningful yet amazing! Whole performance is conveying the message of stop bullying.
I really proud to be a tomoon
The fact that they took this seriously by actually interpreting the concept of the song already show how creative they are. They didn't have to do that. All they needed to do was to perform a song. But they elevated it to a higher level by adding in acting, adding props, actually interact with background dancers throughout the performance. The original song had a rather 90s beat but ONEUS added to it. They composed it in a way that the beginning was similar to the original, but it suddenly exploded when Ravn screamed. When they sang "Someone, someone can, someone can" at the end, the intensity level was at its peak, showing the desperate plea of the bullied/victim until it defuse, Hwanwoong falls, staring at us, haunted by his experience and his actions. This. This was what elevated this performance onto a higher level for me. Each part fit so perfectly with the lyrics. Such a powerful performance. (Disclaimer: I'm not a music major, this is just something that I noticed.)
This performance is honestly legendary. No matter what the outcome of RtK is, I think they have already made an impact.
very well put!
@@einsame_Maria yeah really legendary,i love this most so far amongst queendom and roadtokingdom
Okay but the fact Keonhee and Xion just stand there and filming the bullying at the first scene makes it more even hurt because that's just what happened in real life
Right? Either people do it for self preservation, indifference, or due to fear, still, its sad that this is a thing in life.
yes..thats the reality
the age of social media. :(
This stage is soooo well thought out! I'm so proud of ONEUS and everyone who worked behind the scenes with them :')
너무 저 평가 된 무대. 진짜 오글 거릴수 있는 소재를 너무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환웅이 춤과 표정 모든것을 활용한 표현력 너무 좋았어요!! 과연 이렇게 다양한 표현력을 가진 아이돌은 너무 귀함 ㅠㅠ
미안하다 원어스 떡상 보여줄려고 발키리때부터 주변인들한테 어그로 끌었다... 원어스 무대 기획력 실화냐???? 내가 알던 그 본새나는 원어스가 맞다...! 표정 조지는 환웅 날라댕기는 서호 보니까 가슴 한켠이 웅장해진다... 5분도 안되는 영상에서 재능이란게 흘러넘친다... 이 댓글에 어그로 끌린 당신!!!!! 당장 유튜브에 발키리를 치고 10번 들으시오..
This isn't just an ordinary performance, it has a deep message. Violence is not justice, therefor you can't fight violence back with violence, that will only cause more pain (as seen by the expressions of Hwanwoong at the end). They put so many details in this performance that it's unbelievable. I hope the other groups appreciate the work Oneus put in this performance, every scene has a meaning, and they really wanted to convey a message through this song. This is Oneus' new message.
@Risa Suadiani I was also very suprised on how the other groups didn't talk about the arrangement, because it was really good. They made the music feel recent, but it still had the essence and the meaning of the original!
ONEUS is literally ONEUS, for me they are the group that give impact in every dance interpretation/cover they made. I really love the way they are. So happy and proud I know them earlier than later.Being To Moon together with them in times of sorrow and happiness is so memorable for me. I really love ONEUS. I will support them no matter what. Fighting ONEUS.
내 입덕무대...학창시절때 학교폭력 당했던 기억이 있어서 더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이돌 무대에서 이런 메시지를 담았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선하고 충격적이면서도 정말정말 고맙더라...ㅠ 요즘같은 때에 학교폭력을 주제로 이렇게 떳떳하고 소신있게, 그리고 진정성을 담아서 무대를 꾸밀 수 있는 아이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이제내가나를벌하겠어->이제내가너를벌하겠어
마지막부분 이렇게 개사한것도 너무 소름쫙돋고...
그때 나는 '메시지가 있는 무대를 전하는 아이돌' 이라는 인식이 딱 박혀서 입덕했었는데..
무대천재라는 수식어가 그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아이돌....
그러니까 다들 원어스하세요...이런 아이들을 너무 늦게알아서 후회중ㅠㅡㅠ
나는 당신이 모든 것을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겪은 일에 대해 유감입니다. 모든 것이 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원어스는 항상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렇게 임팩트를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들의 아이돌 성장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03:00 → fight 이 부분
역재생 하면 stop이라는 글 보고
진짜 이 무대에 담은 메세지랑 곡 해석하고 무대를 통해 표현하는 방법을 진짜 잘했다고 생각함
솔직히 역재생 그 글보고 무서워서 폰 던졌는데 이제는 귀 옆에 착 해서 듣고 있음 원어스 진짜 보면 볼수록 너무 멋있어
저두 궁금해서 역재생 해보고 진짜 노랐어요 이거 알아내신분 대단해요
원어스 무대가 특별하게 기억남는 이유는 목표가 1등을 하겠다는 게아니라 자신의 팀의 색을 보여주겠다는 것 같아서 그래서 원곡이 가진 의미를 충분히 살리면서 각색할 수 있다는게 원어스가 돋보였던 거 같기도? 문별이가 미마무는 비둘기였다고 말한 것 처럼 원어스도 로드투킹덤의 비둘기를 맡은듯 ㅎㅎ
Theres somthing different when this group performs. They aren't focused on just synced dance or singing but rather they're well-balanced! when they perform, it's they fill the whole stage up. They are great performers. Kudos to oneus
But the amazing part is that they can also slay those kind of performances.
That why they called stage genius even in their rookie year and soon I hope they will dominate kpop
마지막에 환웅이 눈 부릅뜨고 휘청거리는 게 뭐에 취한 사람 같고... 써니에서 본드 하고 사고 쳤다가 정신 차린 그 장면 떠올라 망연자실하게 앉았을 때 표정 연기 진짜 잘했다
지나가다 어떤 글을 보았다 이런 비판적인 내용이 담긴 노래 커버는 과거 깨끗한 사람들만 가능하다고 ㅋㅋㅋㅋㅋ 원어스 저번 무대 순서 정하기에서 농락을 당하면서도 웃던 천사들... 사랑해 ㅜ
랄라랄라 와 인정합니다.. 요즘 아이돌을 과거 논란 많이 터지는데 당당하니까 이렇게 나올 수 있는 거 ㄷㄷ
No se coreano .solo te digo que ustedes tomoon coreanas no se rindan y difundan a mas personas alli en corea para que ONEUS TENGAN MAS VISTAS SI PODEMOS.
Пацаны, кто понял, че он шпрехает?
다른 그룹은 퍼포먼스에 집중을 하면 우리 원어스는 스토리를 집중하고 무대를 합니다!!! 아무래도 좀 무거운 이야기인데도 그래도 하겠다는 원어스!!! 무대천재 원어스 한번 보세요, 한번보면 더 보게돼요!! 울어스는 무대천재, 믿고 보는 원어스!!! 항상 화이팅하고 마음고생하지말고 즐기자♡♡
타팬이지만 아무리 봐도 이 무대가 7위라는게 어이가 없는데?? 나만 그런가? 무대에 함축된 의미도 정말 잘 전달했고 최근까지 본 남자아이돌 무대중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뜻 깊은 무대였는데... 퀸덤처럼 관객투표였다면 절대 이 결과 안나온다. 분량도 그렇고 타팬이 봐도 화가 나네...
맞아요!
맞아요ㅠㅠ
Too보다 잘했는데
@@hamchi_맞아요
진짜 투문으로써 너무 속상해요ㅜㅜ 아니 우리 어스들 분량 어디갔어.. 진짜 관객투표했으면 원어스 상위권이였을껄요..
진짜 이 무대 개잘했음
인트로 부터 그냥 끝임
원어스 팬은 아니지만 진짜 인정
환웅이가 피해자, 댄서들이 가해자, 방관하던 멤버들이 조력자가 되어간다는 컨셉인 것 같다. 서호가 환웅이 대신 가해자들과 싸우는 모습이 힘없는 피해자를 도와줄 조력자의 등장을 알리는 것 같고. 무대 신경 많이썼다.
Su mensaje fue muy claro. Lo amé por completo.
They not only sang and dance, but fully utilized the whole stage with props. They practically made the camera work nonstop. It's a music video in its own rite. It's not only flashy but it also conveys a heavy message. For older viewers, it reminds them that bullying is still a big and very serious issue. For younger viewers, it helps bring awareness: that bullying can come in many different forms and it only brings harm. It's very obvious that they took this song very seriously and did their research. This performance has a lot of substance and I love it so much.
Title of Contest: Song of King
Oneus not only considered the meaning of the 'King', but also the 'Song' itself. They didn't just pick a famous and popular Idol's song, but also considered the Meaning and Message of the Song (School violence)
This is the reason i love Oneus❣
Biggest mystery of RTK - Oneus placing 7th for this round.
My brother watched all 3 Oneus RTK performances and told me and I quote "this is the first time I've seen a Kpop group delivering messages through their performances and perfecting a concept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I mean aren't there a lot of songs about heartbreaks and love brought in a vulgar manner in the whole entertainment industry Hollywood included (he didn't mean this as a diss but I agree this is reality)
My eyes were widened and i was just in shock and I just wanted to share this review with y'all..
"Rather than try to win over someone, I think it’s more important to definitively show the color of your group. Don’t try to beat anyone. I think you just have to walk your own road. Don’t be scared and just shout anything. If you shout anything, ‘Kingdom’ will edit it well for you"
and you did it boys, this shows how well of a performer you are.
a slow mo dance? how much of a control does that take, that's a performer there.
Ikr! Actually the hardest dance usually not a sharp and fast movement. The slow movement need so much effort to control without looking awkward and they actually hard! Not to mention you need to pay attention to every single sound to make your movement hit the right note, the facial expression (acting!!), and you need to deliver the meaning of your act all in one slow motion move. Oneus did that. Our kings did that perfectly.
YukiKatoLisa mamamoo moonbyuls own words
ONEUS all members dance very well and for HWANWOONG the main dancer, he has been dancing every genre of song. This is his legendary predebut video. If someone who haven't watch this video maybe for BABY TO MOON, I really recommend you guys to watch this. ruclips.net/video/fkM1yaibyX0/видео.html
엠넷놈들 일부러 유튜브랑 네이버티비 보게하려고 본방무대 그따위로 편집했지?? 관객석(타 돌 반응) 비추는건 좋은데 적당히 비춰야지 본 무대경연 보고 오 잘하네 할라치면 화면전환 멋...하는 순간 화면전환 집중이 안돼요 집중이 무대 :반응 비율을 9:1 8:2 정도로 해야지 무슨 6:4야 돌들이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보라는거야 타톨반응을 보라는거야 원어스 무대뿐만아니라 다른 모든 참가자들도 다 그렇고 2차부턴 무대에 집중하자
This wasn't just a simple performance. They really study the song and delivered the powerful message through the acting and it's brilliant that they came up with the story live through their performance. I'm glad that they took Moonbyul's advice really well! Together with their teamwork, ONEUS was able to show their color and charms ❤
타팬인데 원어스 무대 정말 좋았다
무대하기 전에 노래분석부터 해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쓰는점 정말 좋았어
이 무대 계속 기억에 남아서 보러온다😊
That's why they're given the title STAGE GENIUS by south Korea even in their rookie years. There's more to it than just dancing hard and showing how cool your choreography are. They have a story, a message to deliver and most importantly there's a lot more than just a performance. Oh btw thanks haters for increasing the views
“violence cannot be justified by violence” I REMEMBER SCHOOL 2015
Those school movies are always sad
Our oneus little brothers line indeed love watching drama though.😂
사실 방송보고 결과에 나까지 속이 상해 다음주 부터 로드투킹덤 보지말까 하다가 다시 이 무대가 생각나서 보러왔는데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걸 보고 제 생각이 틀리진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투문은 아니지만 평소에 음방을 자주 챙겨봐서 원어스라는 그룹에 관심이 있었고 (로투킹에 나오는 다른 아이돌들의 노래나 퍼포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 이번에 원어스가 로투킹 출연한다기에 서바이벌 프로그램 정말 싫어하지만 본방을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90초 포퍼먼스 6위하고 1차 경연 예고편 보니 혹시 좀 약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하고 봤는데 정말 본방보고 놀랬거든요. 재능있고 잘하는 친구들이라는거 알고 있었지만 정말 똑똑하고 무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보여서요.
사실 1차 경연에서 가장 주제를 잘 이해하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잘 풀어간 팀이 원어스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팀들도 자신들이 생각하는 왕에 부합되는 무대를 준비했지만 개인적으로는 한가지 ‘컨셉’에 꽂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원어스는 ‘왕의 노래’에 대해 1차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 H.O.T 선배님 ) 2차적으로 그 곡의 메세지 ( 학원 폭력 ) 를 캐치해 재현이 아닌 ‘자신들만의 이야기’ 로 재구성한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그 무대에서 퀄리티까지 챙겼죠. 제가 이번 투표 결과에서 제일 이해안가는 부분이 바로 동료들이 투표를 했다는 점입니다. 공정성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만약 현역자였다면 정말 좋게 본 무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기에 이 무대는 적어도 3-4위 안에는 들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글쎄요, 그들이 보기에는 화려함이 부족했다고 생각했던걸까요...
화려함과 강렬함 그것만이 기준이 된다면 아마 더이상 로투킹을 안보게 될것 같아요. 결국 보고나서 ‘그래서 왜 이런 무대를 꾸민거야?’ 라는 의문점이 들면 그 무대는 주제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고나서 메세지를 받고 또 그 메세지로 깊은 여운을 준 원어스의 무대는 절대 7등의 무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관객 투표를 했다면 또 뒤집어 졌을수도 있어요. 컴백준비 하면서 이정도의 퀄리티 무대 준비한 원어스 정말 수고 많았고 다음주 경연도 꼭 챙겨볼게요!!! 괜히 기죽지 말고 , 지금처럼 원어스만의 색으로 무대 보여 줬으면 좋겠어요.
고마워요 🙏 굉장히 많이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생각 또 많이하고요..
I started RTK not knowing a single member’s name. Now here I am knowing their whole profiles LMAO. This show made me into a ToMoon
Wow!! That's a good news. Welcome to our peaceful fandom...
New To Moon :))
That's awesome news! *virtual hug* Welcome to the To moon fam!
Same here😌
Welcoming Baby To Moon ;)))
Agree. But for me, I only know all ONEUS members name before RTK. For Pentagon I knew some members. All the other 5 groups, I only a casual listener and I didn't know any of their names. Now, I almost know all names in RTK especially those who are constantly reacted to other groups' performance
Whoever made the instrumental backtrack harmony thing did SUCH A DAMN GOOD JOB (i think younjo or geonhak probably helped out with it cus they usually do that). Like damn, they completely TRANSFORMED the song but still kept its elements. It sounds so much fresher, and much more modern pop sounding which i think its perfect for us (their audience). They also added more impact to parts of the lyrics that were rly powerful and strong which really gave this whole song a good balance of up and down and made it more interesting to listen to. God this is so good i cant get over it.
원어스는 저번 뮤뱅인가 어디서 한 커버무대도 그렇고 과해보일수도있고 부담될수있는 옛날곡들을 잘 커버하는거같아,, 그리고 환웅이 연기잘한다 충격먹음 춤도잘추고 뭐하나 못하는게없네 쉣 ;;;; 원어스 화이팅이에요 ㅠㅠㅠㅠㅠㅠ 너네최고야 ㅠㅠㅠ
I know some people focus at best on dancing than giving a story of the song. For me, oneus performance is new to me, they add acting, facial expressions, all of them did rap, they perform 1by1, they have their original choreo, they are not into trends, a meaningful performance, backflips, they have their own style and many more. Amazing right.
@moocarat to the moon Me too, I was afraid for Keonhee but they did well as expected!
@moocarat to the moon me too! i was so anxious seeing their stunts 🥺 i'm so relieved that nothing bad happened but they definitely had to practice a lot (especially since seoho only just recovered). our boys put in so much effort and i'm so proud of and inspired by them ❤❤❤
다시봐도 좋다 ㅠㅠ제 입덕무대예요ㅜ미리보기 퍼포? 그때부터 화눙이에게 거하게 치임,, 그래서인지 애정도 많이가는 무대이고 찝찝한무대를 하고 싶다고 했던 말 그대로 정말 여운이 남는 무대라고 생각합니당. 가수생활 하면서 이런 의미있는 무대 남길 기회가 또 언제 있겠어요 시상식 이런데서 갑자기;; 할수도 없고 로투킹에서 남겨서 너무 좋았음! 이걸로 확실히 원어스 컨셉?을 생각하게 된거라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