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아냐.. 내가 사는 연수구엔 다양한 국가에서 온 다 민족 동네거덩? 일단 다른 인종들의 야그는 빼고,연수구내에서도 옥련동쪽은 아랍계가 많아.주로 중고차 수출업하는 아랍쪽 사람들인데,내가 20여년째 봐 온 바,한번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어.울동네 중 연수 4단지 라는 원룸 촌이 있는데 동남아쪽은 물론이고 조선족,몽골, 우즈벡,러시아 계열 인종도 있는데,다행히도 이들이 4대 강력범죄는 물론이고 패싸움 절도 같은 문제 일으킨 적은 없어. 동생이 연수구 경찰인데 외국인들끼리 술 퍼마시고 가벼운 말다툼은 있었어도 패싸움 강도 절도 요런 건 근 5년 동안 아직 한 건도 없다네?
쿠르드인들은 1차, 2차 대전 영국, 프랑스, 미국이 참전하면 독립 시켜 주겠는 약속을 믿고 치열하게 전투를 수행했습니다. 미국의 이라크 침략과 IS 테러 단체와 전쟁에 미국은 독립 약속으로 참전을 유도하여 열심히 전투에 임했으나 독립 불허했습니다. 쿠르드인들은 미국, 영국, 프랑스에게 철저하게 이용 당한 불쌍한 민족입니다
@@yzw8475 맞습니다. 그 지역 아동성폭행. 성폭행 살인 실종 폭력이 끊이지않죠 월210만원 난민지원금도 받습니다 미친거예요 일본은 1천명가지고 난리인데 한국은 인도파키30만에 난민5만명에도 잠잠하죠 본국서 아동성폭행 살인 참수가 일상화되어 있는데 뭘 믿고 받아들이는지
국제사회가 일본과 다르게 한국에 대해서는 난민정책을 적용시킬 수가 없어요. 한국에서는 난민정책을 오래전부터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난민의 대상이 탈북민이기 때문에 사회적인 문제로 이슈화가 없었을 뿐이죠. 같은 한국인으로서 탈북민들이 남한에서 잘 정착하고 서로 돕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해요.
맞음. 다른 나라가 한국에게 난민 이야기를 쉽게 할 수 없는건 우리가 탈북민을 90년 후반부터 계속 받고 있기 때문임. 여기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도 전부 한국에서 부담중인데 우린 20년 넘게 지속해온 일임. 이 상황에 북한 급변 사태라도 터지면 그걸 전부 우리가 수용해야함. 그러니 유럽국가가 우리에게 난민 운운할 수 없음.
한국이 거주 외국인수가 일본이랑 비슷하게 많아요 근데 인구비례함 우리가 두 배 이상 외국인 더 많음. 한국은 외국인이 조용한 편임 봉급도 높고 월세 등 빌라가가 싸니까 가족 정착도 용이하고 근무지 환경도 대부분 좋고 의료좋고 대부분 문제 크게 안 일으키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려 함. 크게 타종교에 배타적이지도 않고. 일본 저 영상정도 다툼이 일어나고 외국인들이 난리치면 이미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시스템이 부재하다는 의미임.
한국은 외국인들에게 너무 쉽게 정착시켜주고 너무 퍼주는게 문제죠 영상에서 시오리씨도 일본인들이 이러다 일본인을위한 일본이 아니게되는걸 우려한다는데 한국은 진작부터 그리되어가고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조선족들만봐도뭐.. 저는 불채자들이 자기들 이권을위해 대놓고 시위하는거보고 기가차던데 얼마나 한국이 ㅈ으로보이면..
아~ 일본에 그런 사회적 문제가 있었군요~~ 난민 문제는 확실한 정답이 없는 듯 보여요... 받아도 문제, 안받아도 문제... 저는 지금 유럽에 있어서 시오리님을 라이브에서 보기 힘든데... 이렇게 영상이라도 봐서 좋네요~ ^^ 한국 돌아가면 봐요~ 그동안 건강 잘 챙기시구요~
시오리님 유튜브 영상이 정말로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쪽 편에 치우치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영상을 제작해주는거 같아서 항상 믿고 봅니다. 한국사람들 입장에서는 한국에 대해 좋으느말, 칭찬하는 말만 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때로는 솔직하게 일본인이 가지고 있는 한국, 한국사람들에 대한 솔직하고 정확한 생각을 말해주니 너무 좋습니다. 항상 구독하고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더운 여름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벌써 약 12년 전 쯤이군요. 제가 호주에 유학갔을 시절 시드니의 한 suberb인 auburn이라는 지역에서 중동 사람들이 멀쩡히 가는 차를 세우고 몽둥이를 들고 대여섯명이서 집단 폭행을 하거나 린치하여 금품을 갈취하는 사건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중동 난민 문제는 골치아픈 이슈네요.
다른 나라에 가면 그나라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하는데 꼭 안지키는 사람들 때문에 그 집단 전체가 욕먹는 거 같아요. 저희 집 근처에도 외국인거리라고 해서 그 쪽 동네에 외국인들 많이 사는데 꼭 몇몇이 질서를 안지켜서 그쪽 지역 전체 치안을 불안하게 만들어요.몇년 전에는 근처에 있는 주차장에서 새벽에 집단 다툼이 있었는데 그 중에는 러시아 마피아도 섞여있었다더라구요. 그 주차장이 건너 건너 아는 분이 운영하시는 곳이었는데 그 시간에 다들 야구방망이 같은 무기를 들고 와서 싸우는데 무서워서 숨어있었다 들었네요. 심지어 거긴 파출소 5분 거리였어요. 경찰서도 근처에 있었구요. 뉴스에 나올 정도로 큰 사건이었는데 들어보니 조직 간의 세력 충돌이 문제였다 하더라구요. 그 쪽 뿐만이 아니라 그 외국인거리 쪽 치안이 좀 안좋습니다. 가끔 지나가는데 가게 유리창 깨진 것도 본 적있구요. 지금은 코로나 이후로 외국인들이 줄어 좀 덜하지만 형사이신분도 딸한테 거기 가지마라 하는 곳입니다. 거긴 여자 혼자 안가는게 좋고 특히 혼자가 아니라 해도 밤에는 절대 안갑니다.
한국이 난민문제에서 그나마 좀 자유로운 이유는 북한난민(탈북자)를 받아들이기때문에 전체적으로 받아들이는 난민의 수가 적지 않기때문입니다 우리야 탈북자라고 해도 일단 똑같이 생긴데다가 얼핏 경상도 억양처럼 들리기도 하고 (과거 조선시대에 경상도에서 대규모 이주를 시켰기때문에 경상도 억양이 있는 지역이 있음) 결국 말이 통하는데다가 조선족보다 차라리 더 잘 융화되고있기때문에 (남한사람보다 좀 더 억척스럽다는 이미지지만 자본주의에서 단점으로만 볼것은 아님) 우리가 체감하는 난민은 적은 편이죠
초청받은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타국에 갔으면 그 나라의 전통적 문화와 풍습을 받아들이고 동화되어야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적 예의다. 이슬람을 고집하려면 이슬람국가에서 살아야한다. 상대가 반기지도 않는데도 자기 출신지의 문화와 풍습을 고집하는 것은 상대국가를 침략하는 짓이다.
쿠르드인은 애환이 많은 민족이죠. 국가를 세우고자 했으나, 강대국에 이용만 당하다가 결국 좌절 된 역사가 있구요. 튀르키예(터키) 국가 영토에 살고 있는 쿠르드인들은 탄압을 많이 당하기도 해서, 튀르키예(터키) 에 대한 반감이 크기도 합니다. 참고로, 튀르키예 에 살고 있는 쿠르드인들과 한국과는 좋은 인연이 있기도 합니다. 비록 강제적이었지만, 1950.6.25. 전쟁 때 한국을 돕기 위해 참전 한 민족 이기도 합니다. 당시 군대 장교는 튀르키예 인, 사병은 쿠르드 인 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튀르키에(터키) 국가와 쿠르드 민족에 대해 입장이 미묘하고, 난처하기도 합니다. 참전 했던 쿠르드 인들을 돕고자 해도 튀르키예의 눈치를 봐야 하는 입장이죠. 아무튼 쿠르드인들의 민족적 자부심은 대단 합니다. 튀르키예 국가 뿐만 아니라, 이라크, 시리아 국가 등에 흩어져 살고 있고, 설움과 아픔이 크지만, 민족을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일본에 쿠르드인들이 많이 가는 이유는 아마도 나름대로 살기 위해 일본에 가는 것입니다. 외부에 알려진 것과 달리 튀르키예는 쿠르드인들에 대해 알게, 모르게 지속적으로 탄압을 하므로, 쿠르드인들은 반감을 크게 가질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일본에 가서도 튀르키예(터키) 인들과 충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빠른 시일내에 서로 좋은 방법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음.... 쿠르드인들이라... 터키나 후세인으로 부터 예전에 인종청소에 가깝게 당햇었죠, 오랜 역사 유목민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쿠르드인들 빡세고 잔인함 걱정이네요, 이왕들어 왔으니 더이상 받지 말고 귀화, 현지화 잘 되었으면 합니다 범죄를 일으키면 추방시키는.... 강하게 다루는 편이 좋을텐데요..
우리도 저런 사람들이 많아질까봐 걱정인데... 난민 받는거 정말 잘 받아야할거 같아요. 더 무서운건 한국에 난민 신청했다가 계속 거부된 외국인이 결국엔 범죄를 저질러서 한국 감옥에 갔다는거에요. 그렇게라도 한국에 있겠다는거죠. 한국, 일본은 여러민족이 많아지지 않고 안전이 유지됐으면 합니다.
저도 한국사람이지만 한국인들이 대체로 너무 영악하고 돈만 알고 우월주의가 몹시 심해서 뭔가 자신이 우쭐해지면 다른 사람들을 멸시하고 경멸하는 문화가 갈수록 널리 퍼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이 싫어지는 한국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부디 사람 국적으로 가르지 말고 느껴지는 대로 서로 존중하며 소박하게 사는 인간적인 감동이 느껴지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시오리님 구독자 많이 늘었네요~ 한국 정부도 90년대 부터 비교적 값싼 노동력 수입을 위해 산업연수생 이라는 명분으로 외국인 노동자들 많이 받아 들이게 되었죠... 작년 기준 등록된 외국인만 200만명에 가까워 지고 있고 곧 10명중 1명이 외국인 노동자가 될거라고 하네요. 문제는 외국인 노동자 수입 과정에서 국민들 동의과정 없이 기업들 요구만 듣고 강제로 도입 되었다는 거죠. 그에 대한 반감이 있는거고 KBS 에서는 다민족 다문화 국가로 가자는 프로그램을 매주 방송하며 가스라이팅 하고 있죠... 국내 내국인이 잘 살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데 그런 정책은 형편없고 그냥 내국인 노동자를 비교적 싸게 부려먹을 수 있게 계속 외국인 노동자 들로 대체 하고 있죠... 이에 대한 반감은 자연스러운 현상 같습니다. 사회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은 꼭 국민들 여론을 청취한후 시행 해야 할거 같아요.
선진국들은 현재 난민을 받아야 되게끔 국제법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 국가가 싫다고 거부 못하게 무역제재와같은 심한 압박이 있습니다. 한국은 잘 못 느끼는 이유가 한국은 탈북민이 그 난민으로 적용되어 그 수요를 항상 충족되었기 때문이죠. 탈북민에게 들어가는 혜택이 다 그 난민 지원금입니다.
아무리 싫어도 문화가 비슷하면 어떻게든 해나갈수는 있는데.문화가 완전히 다르면 갈등이 생길수 밖에는 없음...종교적이든.뭐든...한국에서 중국에 대한 반감이 엄청 높은데 과연 중국인 백만명과 이슬람을 신봉하는 중동지역의 백만명을 받아들인다면...어느쪽에서 더 많은 갈등을 불러일으키게 될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본에 쿠르드인들이 난민으로 많이 들어와 있고, 사회 문제까지 될정도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십자군 전쟁때 유럽 십자군을 물리친 장군 알라딘이 쿠르드인입니다. 지금은 나라없는 최대의 민족이 쿠드르인입니다. 일본인 작가가 쓴 '로마인 이야기'에도 잘 나와 있습니다. 역사의 중심에 설 수도 있었던 쿠르드인이 지금은 나라없는 떠돌이 민족이 되어 터키,시리아,이라크,이란 지역에 흩어져 있고, 그 네나라의 집권 세력에게 필요에 따라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IS가 한창 창궐할 때,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은 IS 소탕하는 데 총알받이로 이용한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승만 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없었으면 지금은 아마도 쿠르드인과 비슷한 운명에 처해 있지 않을까 하는 면에 있어서 쿠르드인은 대한민국에 곧잘 비교되기 합니다.
다른 민족의 비율을 적절히 관리해야하는데 그 비율을 넘어서면 오히려 큰소리치고 법을 어기고 하는게 문제.저출산이라고 마구잡이로 받으면 안되는 이유죠. 그사람들이 나라 경제를 위해 생산적으로 쓰이면 상관없는데 일도 안하는데 꿀만 빨고 싶어하고 치안 관리하는데 돈이 더 많이 쓰이기도 하고..비율 통제못해 아작난 경우가 스웨덴이죠. 정체를 알수없는 난민보다는 기술을 갖고 있고 범죄이력 없고 열심히 살 의지가 있고 국가경제에 보탬이 될수있는 사람을 위주로 받아야되요.
정부에서 확실히 그립감을 가지고 관리해야 됩니다. 그냥 불법이라고 외면하고 알아서 잘 살겠지?라고 내버려두면 개판만 됨. 정부의 관리라는게 언어 취업 문화등등 무료로 배울수 있도록 해야됨. 지방의 관공서들이 주기적으로 다문화를 교육하고 일본사회에 스며들수 있도록 해야됨. 속도조절도 필요하구요. 무조건 난민윽 받아야 된다라는 사람들 때문에 자국민들 인종차별주의자 혐오주의자가 됨. 물론 일본사회도 좀더 열린 시선이 필요하구요.
자꾸 쿠르드인 분들이라고 하는데 그냥 쿠르드인이라고 하면 됩니다. 불특정 다수를 높일 필요가 없어요. 요새 한국인들도 이런 식의 말을 많이 써서 배운 것 같아서 이해는 하는데 외국인들을 얘기할 땐 가치중립적인 일본인, 중국인, 쿠르드인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쿠르드인 분들 이러면 쿠르드사람 분들이자나요. 사람만 쓰든지 분만 쓰든지 해야 맞고 하나를 써야 한다면 그냥 사람의 의미 인이 맞습니다. 누구를 특정한 게 아닐 때는 굳이 존칭을 쓸 필요가 없어요.
요즘은 백화점 가서 가격 물어보면 이 옷은 3만원 이세요... 라고 말하더군요 헐... 나라가 미쳐돌아가는군...사람한테 뭐뭐씨 라고 해도 열내고... ~~씨 라고 하면서 높여줄려면 ~~씨께서 라고 말하면 되는 것을... 대통령께서라고 말하면 될것을 대통령님께서이라고 말하는 것도 좀 웃기고
쿠르드족들 6/25때 터키지원군에 많이 소속되었었습니다 터키는 나토에 가입하고싶다는게 첫째이유였고 그때문에 크루드족 많이 포함시켜서 참전했고 그들은 용맹했습니다 첫전투에서 중국에 당해서 아직까지 중국인들은 티르키에를 우습게알지만 2차전에서 만회했죠 그리고 돈거둬서 고아들 돌봐줬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뭐 한국으로선 6/25때 도와준 고마운 민족이고 한국에 크게 피해도 안주고요^^
쿠르드인들 포함해서 중동 아랍쪽 사람들은 어디서나 현지에 동화되지 못하고 자신들의 문화나 이념을 고수해서 마찰이 많이 생기는듯.
반은 아냐..
내가 사는 연수구엔 다양한 국가에서 온 다 민족 동네거덩? 일단 다른 인종들의 야그는 빼고,연수구내에서도 옥련동쪽은 아랍계가 많아.주로 중고차 수출업하는 아랍쪽 사람들인데,내가 20여년째 봐 온 바,한번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어.울동네 중 연수 4단지 라는 원룸 촌이 있는데 동남아쪽은 물론이고 조선족,몽골, 우즈벡,러시아 계열 인종도 있는데,다행히도 이들이 4대 강력범죄는 물론이고 패싸움 절도 같은 문제 일으킨 적은 없어.
동생이 연수구 경찰인데 외국인들끼리 술 퍼마시고 가벼운 말다툼은 있었어도 패싸움 강도 절도 요런 건 근 5년 동안 아직 한 건도 없다네?
그렇게 말 하시면 유대인이랑 뭐가 다른가요?
그 말을 뒤집으면 전 세계에서 차별 속에 살고 있다는 뜻이요. 공부 열심히해서 성적좋고 좋은학교 나와도 이력서에 이름이 아랍식이면 취직을 못하는 사람들 심정이 어떨것같소? 물론 한국 이름도 유럽에서 취직하기 힘든건 마찬가지요
@@우-b7k 그런애들은 소수일땐 조용하다가 머릿수 많아지면 서서히 기어오르기 시작함ㅋㅋㅋ
@@우-b7k됐고, 난 내집에서 평화롭게 살고 남 침략하고 싶지 않은데 밖에서 낯선것들 침입해오면 미안하지만 발포사살하는수밖에. 너는 너집에 낯선인간이 침입하면 문열고 마누라자식 다 내주겠냐? 노땡큐.
일본살아본 한국인인데 한국 일본은 문화가 다른거ㅜ같지만 결이 비슷하기때문에 어느정도 동화되면서 살수 있음 근데 중동쪽애들은 동양문화랑 그냥 맞지가 않음
정답임.
@@hlsylsify 베트남도 마찬가지임 얘네들도 유교문화권이라 우리랑 문화 비슷함 단지 공산권이고 개도국이라 좀 그런거지
@@이동현-n5o베트남은 어떤부분이 비슷한가요? 애초 모계사회인데 달라도 너무 다르지않나여
@@Hotsun_Icecream 북 베트남은 남베트남보다 유교 문화가 좀 더 쌘 느낌입니다
@@Hotsun_Icecream 삼국지에 나오는 교주지역이 지금의 베트남이기도 하고요
독일 스웨덴 프랑스 유럽은 중동 난민 때문에 치안이 상당히 악화되었죠. 전쟁이 없어야할텐데 걱정이 많습니다.
남의 나라에 와서 패거리 지어서 싸움박질 하면 다 싫어하죠.
도대체 일본인이 한국인 안 좋아한다 이런 말을 왜 함? (자랑이냐?)
혐한서적 베스트 셀러, 혐한서적 코너가 따로 있는 유일한 나라 (자랑 맞는 듯)
양심 좀 챙기세요. 가해국이 피해국 안 좋아한다는 소리를 왜 들어야 하냐고 참나.
이슬람이나 공산당이나 ㅋㅋ
난민신분으로 위장해서 불법체류 하려는 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이 즈음 예민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짚고 넘어가야할 사회문제입니다.
한국은 중국인 비자를 더강화해야한다 조선족도 한국말하는 중국인이다
남일이아니다 인천은 이미중국화시작됏다..한국 이민국은 각성하고 대처해야한다
간판을 한글로 바꿔라
이러니 한국에 친중세력이 판을치죠 정말 걱정입니다
난민 신청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임. 재일 한국인 이유 없이 심하게 차별하고 비난하다가, 거친 난민들 들어오니 한국인이 얼마나 얌전했는지 알게 됨.
한국이 더 까다로울걸. 그냥 비자, 영주권 귀화조건 자체가 일본에 비해 넘사벽으로 어려움
@@hder9 한국이 까다롭긴요?
엄청 쉬워요 ㅋㅋ
매매혼 여자들 국적 바로 주든게 얼마전입니다~~ 동남아도 서남아도 3년지나면. 지방선거권
@@111min5 선거건 얘기가 왜 나와. 어느나라나 배우자는 쉬움. 그외의게 어렵다는거지. 일단 영주권은 연봉 세후 1억이 되어야함.
@@hder9
앞으로 무지하게 풀어주고 이넘저넘 다받을듯 근본적 해결보단 인구부족해?그럼 수입해!! 이런 나라니까ㅋㅋ
@@ori5581 그럴 기미도 안보임. 오히려 최근 더 어려워졌지. 세후 연봉 1억을 받아야 영주권을 주는 나라는 듣도보도 못함. 대한민국은 노동력 수입하고 몇년 일하다 귀국시키는 시스템임
일본내에 쿠르드인에 이런 이슈가 있는줄은 처음알았네... 한국에는 거의 언급되지 않는 민족이라 잘몰랐는데
@@Happynism 일본이 잘하는거예요
한국은 이미 난민5만에 파키스탄 방글라 30만에
아동성폭행 빈번한데
뉴스에 안나오죠
우리나란 난민 거의 안받아줌.
저번 제주에 예맨인 90명? 겁나 왓을때 기자인가 한명만 인정해 줌.
구르드인이 난민이라는 이유로 한국이나 일본까지 와서 정착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한국과 일본 모두 영주권 받기 힘든 건 이방인에겐 원래부터 그렇게까지 호의적인 나라는 아니라는 근거죠.
쿠르드인들은 1차, 2차 대전 영국, 프랑스, 미국이 참전하면 독립 시켜 주겠는 약속을 믿고 치열하게 전투를 수행했습니다. 미국의 이라크 침략과 IS 테러 단체와 전쟁에 미국은 독립 약속으로 참전을 유도하여 열심히 전투에 임했으나 독립 불허했습니다. 쿠르드인들은 미국, 영국, 프랑스에게 철저하게 이용 당한 불쌍한 민족입니다
굳이 이방인에게 호의적이여야하는지가 의문임
@@hanbyeongyeob 그걸 왜 한국, 일본이 책임져야함? 쿠르드 대변인하세요?
6.25 때 터키인들 대부분 쿠르드족임
@@hanbyeongyeob 그건 유럽, 미국 국가들이 해결할 문제지 동북아시아에서 해결 할 문제가 아님.
난민들 받는거 아니다 ....
한국도 외부의 적보다 깨어있는척 하는 시민, 인권주의자 들이 더 한국을 위험하게 만들고 있음...불쌍하다고 다 받아주자고 하는 인간들
격하게 공감함.
나중에는 절대로 되돌릴수 없음.
한국에서도 무슬림들이 문제를 많이 일으킵니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중동 지역 등 사람들이 허위난민신청하거나 성범죄, 국적취득위장결혼등 문제를 일으킵니다.
저희동네 근처직원들은 진심이던데.... 한국인이랑 결혼도 했고 공장일하는데 주말마다 한국어 공부하고. 보통파키스탄사람들 싹수없이 노는거좋아하는데 그런거 없음.
@@leekame이카메 그건 일부사례고요.전 비율이나 평상시를 이미지를 말하는겁니다. 합리화하지마세요.
@@yzw8475 맞습니다. 그 지역 아동성폭행. 성폭행 살인 실종 폭력이 끊이지않죠
월210만원 난민지원금도 받습니다
미친거예요
일본은 1천명가지고 난리인데
한국은 인도파키30만에 난민5만명에도 잠잠하죠
본국서 아동성폭행 살인 참수가 일상화되어 있는데
뭘 믿고 받아들이는지
@@yzw8475
원래 범 인도계가 폐기물급임..한국에서 다 내보내야함 인도인 포함
우리나라는 난민문제는 별로없음
북한탈북자들이 난민취급이라 국제사회에서 울나라한태는 난민 왜안받냐 뭐라못함
원래 더한 나라 사람들이 오면 그 전 같은 동아시아 사람들은 천사로 보이더라고요. 한국도 딱 그래요. 동남아인 흑인 중동인 보니까 진짜 얘네는 답도 없음
@@user-sd5kh7lr2l 공감합니다 동남아인들 악마같은데
순박하게 이미지메이킹 되었죠
동남아 흑인은 괜찮아요 일단 종교가 없다면 현지에 동화 잘 되는데 종교가 있는 사람들은 정말 동화가 안되고 2세들도 동화 못 합니다.. 이슬람 무슬림 등 미국에서 많이 만나봤는데 영어 못 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마자ㅎ 특히 무슬림것들은 정말 답도없어ㅋㅋㅂㄱ
국제사회가 일본과 다르게 한국에 대해서는 난민정책을 적용시킬 수가 없어요.
한국에서는 난민정책을 오래전부터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난민의 대상이 탈북민이기 때문에 사회적인 문제로 이슈화가 없었을 뿐이죠.
같은 한국인으로서 탈북민들이 남한에서 잘 정착하고 서로 돕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받고있죠
탈북자 3만인데 난민5만입니다ㅠㅠ
이거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한국은 난민을 안 받는 나라라고 비난 받는데 탈북민 문제와 북한이 무너질 시 수많은 난민이 발생하여 이미 까방권이 있습니다. 예전 시사프로에서 본 적이 있는것 같아요
맞음. 다른 나라가 한국에게 난민 이야기를 쉽게 할 수 없는건 우리가 탈북민을 90년 후반부터 계속 받고 있기 때문임. 여기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도 전부 한국에서 부담중인데 우린 20년 넘게 지속해온 일임. 이 상황에 북한 급변 사태라도 터지면 그걸 전부 우리가 수용해야함. 그러니 유럽국가가 우리에게 난민 운운할 수 없음.
@@normal77079 맞아요 그래서 안받아도 상관없는데 계속 받고 파키스탄 난민 지원금도 월210씩이나 주네요
그 지역 치안 엉망이고요
일본은 쿠르드인 1천여명으로도 난리인데
한국은5만명에 체류자까지 있는데
다 지원해주고 20살까지 못쫓아내요
@@111min5 근거를 갖고 말하시길. 5만명이 적은 숫자임? 5만명이 한국에 체류하고 난민 지원금을 준다는 말은 또 뭐임. 그 정도 이야기면 벌써 국회에서 이야기가 나왔음.
동화되려고 하지 않으면 바로 추방해라 뭔놈의 인권타령이야
심각하네
한국도 대비를 잘해야한다
한국이 거주 외국인수가 일본이랑 비슷하게 많아요 근데 인구비례함 우리가 두 배 이상 외국인 더 많음. 한국은 외국인이 조용한 편임 봉급도 높고 월세 등 빌라가가 싸니까 가족 정착도 용이하고 근무지 환경도 대부분 좋고 의료좋고 대부분 문제 크게 안 일으키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려 함. 크게 타종교에 배타적이지도 않고. 일본 저 영상정도 다툼이 일어나고 외국인들이 난리치면 이미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시스템이 부재하다는 의미임.
한국은 외국인들에게 너무 쉽게 정착시켜주고 너무 퍼주는게 문제죠 영상에서 시오리씨도 일본인들이 이러다 일본인을위한 일본이 아니게되는걸 우려한다는데 한국은 진작부터 그리되어가고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조선족들만봐도뭐.. 저는 불채자들이 자기들 이권을위해 대놓고 시위하는거보고 기가차던데 얼마나 한국이 ㅈ으로보이면..
@@쓰몰라-h7w응 안심하긴 일러 무슬림은 머릿 수 채워지고 늘어나면 본색 드러낸다 유럽 어떻게 됐는지 봤지? 한국의 다가올 미래임
@@쓰몰라-h7w 이런 부분도 중요하지만 속도조절도 필요함.
@@쓰몰라-h7w 전혀 조용하지 않아요
아동성폭행 성폭행 살인 빈번합니다
일본은 보도를 잘하고 자국민을 보호하지만
한국은 보도를 안하며
자국민을 말살중입니다
중국을 제끼다니!? 그 어려운걸 쿠르드족이 해냈네요
중국인들은 생각보다 사고는 안쳐요. 중국인들은 그냥 시끄럽고 남눈치안보는거뿐인데 이슬람,흑인들은 좀 다르죠.
인도가 수준 심각함. 뛰는놈 위에 나는놈.
@@jonathanLToronto
한국은 자꾸 인도를 미화하려 해서 문제임..
@@de4241왜 이러세요. 코로나 이전 데이터긴 하지만 강력범죄율 1위를 제주도가 계속하고 있던데. 현지 경찰 인터뷰 보면 외국인 영향 때문이라고 함. 그 외국인이 누구일까요?
그놈의 pc주의때문에 전세계가 몸살앓고 있다. 특히 선진국들이.
아~ 일본에 그런 사회적 문제가 있었군요~~
난민 문제는 확실한 정답이 없는 듯 보여요... 받아도 문제, 안받아도 문제...
저는 지금 유럽에 있어서 시오리님을 라이브에서 보기 힘든데... 이렇게 영상이라도 봐서 좋네요~ ^^
한국 돌아가면 봐요~ 그동안 건강 잘 챙기시구요~
역시 무스림들은 동양이랑 안 맞아. 물과 기름 같은 느낌.
요줌 영국 프랑스 독일등 사회가 혼란스러운게 회교도 국가 난민에 의한 종교의 갈등과 범죄로 원주민들의 반발로 테러가 일어나고 있죠
다른 이슬람계 국가들에게 걸러지고 일본까지 갈 정도면 말 다했지 ㅋㅋㅋㅋㅋ
듣고보니 그렇네요
다른 이슬람계 국가들에 쿠르드족은 이미 수백만씩 있고 그 나라들한테 쿠르드족은 골칫거리임. 쿠르드족이 독립하면 땅 떼어줘야 하거든ㅋㅋㅋ 그래서 모든 나라들이 쿠르드족을 탄압하는 중이고 그래서 난민이 생기는 거
시오리님 유튜브 영상이 정말로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쪽 편에 치우치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영상을 제작해주는거 같아서 항상 믿고 봅니다. 한국사람들 입장에서는 한국에 대해 좋으느말, 칭찬하는 말만 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때로는 솔직하게 일본인이 가지고 있는 한국, 한국사람들에 대한 솔직하고 정확한 생각을 말해주니 너무 좋습니다. 항상 구독하고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더운 여름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벌써 약 12년 전 쯤이군요.
제가 호주에 유학갔을 시절 시드니의 한 suberb인 auburn이라는 지역에서 중동 사람들이 멀쩡히 가는 차를 세우고 몽둥이를 들고 대여섯명이서 집단 폭행을 하거나 린치하여 금품을 갈취하는 사건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중동 난민 문제는 골치아픈 이슈네요.
@@_chris__lee 지금 한국에도40만명이고 일본과 달리 난민5만여명입니다
지원금 월210씩줘요
쿠르드인들은 유럽에서도 이미지가 엄청 안 좋답니다 ㅋㅋ 난민 문제 때문에 갈등이 엄청 격화되었기 때문이죠
다른 나라에 가면 그나라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하는데 꼭 안지키는 사람들 때문에 그 집단 전체가 욕먹는 거 같아요. 저희 집 근처에도 외국인거리라고 해서 그 쪽 동네에 외국인들 많이 사는데 꼭 몇몇이 질서를 안지켜서 그쪽 지역 전체 치안을 불안하게 만들어요.몇년 전에는 근처에 있는 주차장에서 새벽에 집단 다툼이 있었는데 그 중에는 러시아 마피아도 섞여있었다더라구요. 그 주차장이 건너 건너 아는 분이 운영하시는 곳이었는데 그 시간에 다들 야구방망이 같은 무기를 들고 와서 싸우는데 무서워서 숨어있었다 들었네요. 심지어 거긴 파출소 5분 거리였어요. 경찰서도 근처에 있었구요. 뉴스에 나올 정도로 큰 사건이었는데 들어보니 조직 간의 세력 충돌이 문제였다 하더라구요.
그 쪽 뿐만이 아니라 그 외국인거리 쪽 치안이 좀 안좋습니다. 가끔 지나가는데 가게 유리창 깨진 것도 본 적있구요. 지금은 코로나 이후로 외국인들이 줄어 좀 덜하지만 형사이신분도 딸한테 거기 가지마라 하는 곳입니다. 거긴 여자 혼자 안가는게 좋고 특히 혼자가 아니라 해도 밤에는 절대 안갑니다.
한국도 남의 일이 아니다 대비를 해야한다
시오리님❤ 영상 잘 보고있어요~ 🇰🇷🇯🇵❤
애초에 난민이 왜 왔겠어요? 부유하고 쾌적한 환경을 가진 부자 나라니까 가지. 사람 심리가 그래요.
중국인은 다소 시끄럽고 남눈치안보는 애들이라 그렇지 그래도 최소한의 동아시아인 격식은 갖추고 있음
중동,흑인,남미쪽이 진짜 레게노임
인도 잊지마시요
@@jonathanLToronto👏😂
중국은 2024년 시점 19세기부터 21세기에 사람들이 한 나라에 산다면 인도는 16세기부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보다 더 노답인 나라가 인도임
흑인은 괜찮아요 현지 동화도 중동 사람들보다 훨씬 빠르고 남미는 중동 사람들보단 괜찮지만 뭔가 특유의 오늘만 산다 이런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soraInvoooㄹㅇ. 저것들 한국에40만요
일본이 난민에 대해 상당히 배타적이라고 들었는데 그래도 상당히 받아주고 있는 모양이군요. 한국에서도 이슬람인들 유입으로 종종 이슈가 되는데요. 일본도 비슷하군요.
세계 여러나라에 목소리를 내려면 유엔에서 요구하는 사안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난민 문제죠...
일본은 한국보다 훨씬 안받습니다
동정적인 여론도 없구요
한국은 동정하고 도와주는 여론도 넘 커요😢
우리나라는 이미 탈북민이 난민인데...
@@111min5
한국은 깨시민, 인권주의자들 때문에 망할거임. 법이 약해진것도 그들덕분ㅋㅋ
일본도 인구감소로 골치가 아파서 이민 확대하려고 간 보는중 그래서 난민들도 조금씩 더 받아들이고 있는 중이라고 함
한국도 농어촌 지역에는 외노자들과 외노자 자녀들이 많이 늘어나서
오히려 한국애가 차별 받는곳도 있다고 그러네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50 안에 한민족 혈통이 귀해 질듯 합니다
건설노동자 먹힐때, 오히려 한국노동자들이 차별받고 쫏겨나기도 했었음.
싹다 내쫓아야함
강원도 어느 시골 가보면, 전체 학생 스무명이 안되는데, 한국애는 딱 한명이고 나머지는 동남아 혼혈
한국애가 왕따 당한다는 얘기가 나왔었죠
서울도 대림동쪽은 그래서 한국 아이가 다른 학교로 전학가죠
인천 연수구쪽도 그런 학교 있어요
어느나라건 이런 난민문제는 참 문제가많아보이니
남의 나라 갔으면 그나라 정서에 맞게 행동해야된다고 본다
한국이 난민문제에서 그나마 좀 자유로운 이유는
북한난민(탈북자)를 받아들이기때문에 전체적으로 받아들이는 난민의 수가 적지 않기때문입니다
우리야 탈북자라고 해도 일단 똑같이 생긴데다가 얼핏 경상도 억양처럼 들리기도 하고
(과거 조선시대에 경상도에서 대규모 이주를 시켰기때문에 경상도 억양이 있는 지역이 있음)
결국 말이 통하는데다가 조선족보다 차라리 더 잘 융화되고있기때문에
(남한사람보다 좀 더 억척스럽다는 이미지지만 자본주의에서 단점으로만 볼것은 아님)
우리가 체감하는 난민은 적은 편이죠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해요. 모르던 일이었어요.
아리안계 백인도 중동 + 서남아시아 출신들은 안되는구나.
인도 동북지역의 미얀마 티벳 계 민족들이 극혐하는게 인도 방글라데시 출신들.
시오리님. 한국도 대구의 이슬람교사원건립논란문제겪고 있어요. ㅜㅜ
참 답이 없는 난민 문제.
쿠르드인들도 애처롭지만 그런다고 다른 나라에 가면 그 나라 문화에 적응 하는데 쫌 힘들더라도 노력을 해야지. 안그래도 시선이 좋지 않은데 그기서 양아치 같은 짓을 하면 너거 집단 전체를 힘들게 하는거다.
베트남인들 문제도 있다던데 한번 얘기해주세용
초청받은 것이 아니라 자기가 좋아서 타국에 갔으면 그 나라의 전통적 문화와 풍습을 받아들이고 동화되어야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적 예의다. 이슬람을 고집하려면 이슬람국가에서 살아야한다. 상대가 반기지도 않는데도 자기 출신지의 문화와 풍습을 고집하는 것은 상대국가를 침략하는 짓이다.
각국의 난민정책이 성공여부는 얼마나 자국에 잘 동화시키냐의 문제인듯..
지금 유럽에 간 난민들도 동화가 안되니 말썽을 피우는듯..
난민동화정책을 잘 활용해야할텐데..
🇯🇵❤🇰🇷
마자요.
일본도 피곤하겠네요 이래서 난민을 함부로 받음 안되는거죠😅
일본우익은 싫어도 난민만큼은 진짜 아님
한국은 이미5만받고 월200씩 지원금줍니다 ㅠㅠ 일본이 잘하는거예요
지금까지 수많은 아이들이 성폭행 당하고 청년들도 살해당했어요
보도도 안나옵니다
쿠르드인은 애환이 많은 민족이죠.
국가를 세우고자 했으나, 강대국에 이용만 당하다가 결국 좌절 된 역사가 있구요.
튀르키예(터키) 국가 영토에 살고 있는 쿠르드인들은 탄압을 많이 당하기도 해서, 튀르키예(터키) 에 대한 반감이 크기도 합니다.
참고로,
튀르키예 에 살고 있는 쿠르드인들과 한국과는 좋은 인연이 있기도 합니다.
비록 강제적이었지만, 1950.6.25. 전쟁 때 한국을 돕기 위해 참전 한 민족 이기도 합니다.
당시 군대 장교는 튀르키예 인, 사병은 쿠르드 인 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튀르키에(터키) 국가와 쿠르드 민족에 대해 입장이 미묘하고, 난처하기도 합니다.
참전 했던 쿠르드 인들을 돕고자 해도 튀르키예의 눈치를 봐야 하는 입장이죠.
아무튼 쿠르드인들의 민족적 자부심은 대단 합니다.
튀르키예 국가 뿐만 아니라, 이라크, 시리아 국가 등에 흩어져 살고 있고, 설움과 아픔이 크지만, 민족을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일본에 쿠르드인들이 많이 가는 이유는 아마도 나름대로 살기 위해 일본에 가는 것입니다.
외부에 알려진 것과 달리 튀르키예는 쿠르드인들에 대해 알게, 모르게 지속적으로 탄압을 하므로, 쿠르드인들은 반감을 크게 가질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일본에 가서도 튀르키예(터키) 인들과 충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빠른 시일내에 서로 좋은 방법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한국,일본,중국 동북아 3국이 정체성 만큼은 꼭 지켰으면 좋겠다. 유럽과 미국의 업보를 동북아시아 국가들이 같이 책임질 필요는 없으니까...
개개인은 착한것 같지만, 절대 동화되지 않음. 그래서 이민을 받으면 안됨.
음.... 쿠르드인들이라...
터키나 후세인으로 부터 예전에 인종청소에 가깝게 당햇었죠,
오랜 역사 유목민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쿠르드인들 빡세고 잔인함
걱정이네요, 이왕들어 왔으니 더이상 받지 말고 귀화, 현지화 잘 되었으면 합니다
범죄를 일으키면 추방시키는.... 강하게 다루는 편이 좋을텐데요..
살라딘이 쿠르드족이죠
우즈벡같은 중앙아시아인들은 그래도 이슬람 문화권중에서는 세속화가 잘 돼있어서 그런대로 말도 통하고 말썽없이 지내는 편임
유럽에 있는 중동~북아프리카출신들 봐라 답도 없다
시오리님, 베트남인들이 옛날에 한국군인분들이 베트남전쟁에 참전해서 베트콩들을 물리친 것덕분에 한국에서만 사고치지 않는데 요즘에 베트남인들이 일본에서도 사고치자 마자 일본의 경찰관들에게 체포당하는 경우가 있거나 훈계하는 일본의 직장상사일본인에게 폭행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ㅎㄷㄷ
헉.. 진짜 그런 사건이 있었나요?ㅎㄷㄷ 글고보니 베트남인들 한국에선 조용히 지내네요
@@Hotsun_Icecream 아니예요 엄청 아동성폭행하고 살인하는데
인권단체 외노자보호법 때문에 보도 안될뿐입니다
@@111min5 그건 아닐겁니다 만일 그런일 있으면 혹여 보도가안됬어도 보배나 네이트판. 디시에 글올라와서 공론화 됬을겁니다
@@Hotsun_Icecream 동남아인이들이 한국에 와서 얼마나 강간 마약 범죄를 하고다니는지
맨날 비난만 하는 동남아인이 알아야함.
우리도 저런 사람들이 많아질까봐 걱정인데...
난민 받는거 정말 잘 받아야할거 같아요.
더 무서운건
한국에 난민 신청했다가 계속 거부된 외국인이 결국엔 범죄를 저질러서 한국 감옥에 갔다는거에요.
그렇게라도 한국에 있겠다는거죠.
한국, 일본은 여러민족이 많아지지 않고 안전이 유지됐으면 합니다.
저희나라도 불법체류자, 무슬림때매 골치에요
저도 한국사람이지만 한국인들이 대체로 너무 영악하고 돈만 알고 우월주의가 몹시 심해서 뭔가 자신이 우쭐해지면 다른 사람들을 멸시하고 경멸하는 문화가 갈수록 널리 퍼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이 싫어지는 한국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부디 사람 국적으로 가르지 말고 느껴지는 대로 서로 존중하며 소박하게 사는 인간적인 감동이 느껴지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일본에 쿠르드인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난민은 안타깝지만 해결책이 애매합니다...😅
시오리님 영상을 잘 볼게요
이 난민들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거 아니야??!! 불길한 느낌은 틀린 적이 없었어!!!
얘네들 들어오는 거 무조건 막아야 할텐데!! 이민청 설치하다느니 이 지랄하던데
어째 불안하다!!
@@sky-u9c6y 지금도 난민 일본의17배정도로 많아요ㅠㅠ
@@sky-u9c6y 아시아 최초로 최단기에
다민족국가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시길 감사합니다
요즘 베트남에 대한 일본 넷우익의 감정이 장난 아님...그리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일본을 질타한 이스라엘도 악마 취급하고 있고..
근데 이스라엘은 악마맞음
팔레스타인 탄압하는거 보면
웃긴건 동남아인들은 그거 회피하고
난 항상 한국에 차별받아
히면서 한국에
성범죄 살인 밥먹듯이 하는게 혐오스러움.
@@Bobobo-t3o 그러니까요 지들은 타 동남아인 잡아서 노예로 부리고 학살하죠
저러다가 스웨덴, 영국 처럼 되는거죠.
관대한 로마제국 흉내내다가 골로 가는거죠.
복구 불가능한 수준으로 .
쿠루드인들은 영국한테 국제사기당한 민족입니다 나같아도 악받쳐서.. 나라 세워준다고 했는데 뒤통수 맞음..
난 솔직히 베트남 분들일줄.
아니면 몽골 분들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태국? 이나 인도네시아 필리핀 같이 아세안 동남아 국가 어딘가 ?
한국도 정신차려야한다 외국인이 범죄를 저지르면 가차없이 바로 영구 추방해야한다 지문체취는 기본이다 국민들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적응 못하면 추방이 답이다
특히 중국인 무슬림 동남아.
참... 외국인이 와서 그것도 난민으로 와서 자국민을 성ㅇㅇ 및 범죄 저지른다는건 그 나라사람들에겐 피가 거꾸로 솟는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한국도 조금은 다르지만 비슷한 경우로 우이웬춘 사건있죠.
@@이정현-l2y 일본이 잘하고있어요
한국은 보도조차 인권법 때문에 안됩니다
방글라데시 네팔 유학생 69명이 1년간 여중생 1명을 집단성폭행 했고
아동성폭행은 더 많은데 보도조차 제대로 안되죠
@@111min5이거 정말 공론화시켜야 하는부분인거같아요
자국민의 인권부터 지켜져야 인권이, 지켜지는건데.
@@Bobobo-t3o 우리나라는 절대 보도안합니다
인종차별이라고
오 이런 이슈가 있었군요. 잘 봤어요 감사해요~
우리나라는 휴전국인데 왜 난민 신청하는지...이 누나는 깨어있는 일본인이네요
시오리님 구독자 많이 늘었네요~
한국 정부도 90년대 부터 비교적 값싼 노동력 수입을 위해 산업연수생 이라는 명분으로 외국인 노동자들 많이 받아 들이게 되었죠...
작년 기준 등록된 외국인만 200만명에 가까워 지고 있고 곧 10명중 1명이 외국인 노동자가 될거라고 하네요.
문제는 외국인 노동자 수입 과정에서 국민들 동의과정 없이 기업들 요구만 듣고 강제로 도입 되었다는 거죠. 그에 대한 반감이 있는거고 KBS 에서는 다민족 다문화 국가로 가자는 프로그램을 매주 방송하며 가스라이팅 하고 있죠...
국내 내국인이 잘 살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데
그런 정책은 형편없고 그냥 내국인 노동자를 비교적 싸게 부려먹을 수 있게 계속 외국인 노동자 들로 대체 하고 있죠...
이에 대한 반감은 자연스러운 현상 같습니다.
사회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은 꼭 국민들 여론을 청취한후 시행 해야 할거 같아요.
🇩🇪 도 🇹🇷 계 난민 갈등심한데 🇯🇵은 말 다했지
오랜만이에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선진국들은 현재 난민을 받아야 되게끔 국제법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 국가가 싫다고 거부 못하게 무역제재와같은 심한 압박이 있습니다. 한국은 잘 못 느끼는 이유가 한국은 탈북민이 그 난민으로 적용되어 그 수요를 항상 충족되었기 때문이죠. 탈북민에게 들어가는 혜택이 다 그 난민 지원금입니다.
난민은 답없다...
아무리 싫어도 문화가 비슷하면 어떻게든 해나갈수는 있는데.문화가 완전히 다르면 갈등이 생길수 밖에는 없음...종교적이든.뭐든...한국에서 중국에 대한 반감이 엄청 높은데 과연 중국인 백만명과 이슬람을 신봉하는 중동지역의 백만명을 받아들인다면...어느쪽에서 더 많은 갈등을 불러일으키게 될까...
중국이 낫죠 문화라도 비슷해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본에 쿠르드인들이 난민으로 많이 들어와 있고, 사회 문제까지 될정도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십자군 전쟁때 유럽 십자군을 물리친 장군 알라딘이 쿠르드인입니다.
지금은 나라없는 최대의 민족이 쿠드르인입니다.
일본인 작가가 쓴 '로마인 이야기'에도 잘 나와 있습니다.
역사의 중심에 설 수도 있었던 쿠르드인이 지금은 나라없는 떠돌이 민족이 되어 터키,시리아,이라크,이란 지역에 흩어져 있고, 그 네나라의 집권 세력에게 필요에 따라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IS가 한창 창궐할 때,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은 IS 소탕하는 데 총알받이로 이용한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승만 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없었으면 지금은 아마도 쿠르드인과 비슷한 운명에 처해 있지 않을까 하는 면에 있어서 쿠르드인은 대한민국에 곧잘 비교되기 합니다.
다른 민족의 비율을 적절히 관리해야하는데 그 비율을 넘어서면 오히려 큰소리치고 법을 어기고 하는게 문제.저출산이라고 마구잡이로 받으면 안되는 이유죠.
그사람들이 나라 경제를 위해 생산적으로 쓰이면 상관없는데 일도 안하는데 꿀만 빨고 싶어하고 치안 관리하는데 돈이 더 많이 쓰이기도 하고..비율 통제못해 아작난 경우가 스웨덴이죠. 정체를 알수없는 난민보다는 기술을 갖고 있고 범죄이력 없고 열심히 살 의지가 있고 국가경제에 보탬이 될수있는 사람을 위주로 받아야되요.
저래서 난민은 절대 받아주면 안된다...ㅋㅋㅋㅋ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지요. 저출생 시대에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있는 만큼 사회가 다변해가는 가운데 거기에 대해 잘 대처해 가야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쿠르드인이라니... 완전 의외네요 ㅎㅎ
이슬람과 동양은 물과 기름임. 유대인도 만만치않게 섞이기 어려운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기독교라는 공통분모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섞일 수 있는데 이슬람은 도저히 안됨. 거친 민족성과 모든 일상이 종교와 엮여있는 사람들이라 다른 문화와 동화가 안됨.
힌두교도 포함
기본적으로 동북아시아인에대한 무시도 있다고 생각함.
한-일 민주투표 국가에서 그 나라 결집력을 약화시키는 방법중 하나가 제3국가 난민이나 외국인 들여보내 본토 주민들 갈라치기나 입지권 약화시켜 권력자들 원하는 정치를 행사할수 있는 수단입니다.
부모가 전부 우크라이나인인 미스재팬은 인정해도 난민은 색안경 끼고 보는건 사실인데.
벌써 '쿠르드인'이라고 하나의 족속을 지칭해서 '문제시'한다는 것 자체가 그 족속을 일반화해버렸다는 얘기.
난민정책이라고 포장된 이지메, 낙인찍기, 인종차별.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Kurd족 관련 터키, 이라크 & 이란 3 국이 각각 영토를 일부 포기해서 Kurd Republic 건설을 허락해야 합니다. 독립을 허락하지 않으려면 탄압을 말던가.
❤❤시오리상. 화이팅 입니다🎉 약한자,권력이없는자를 대신 변호하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방송에 나오는 알파고인가 하는 터키인이라고 하는 사람도 쿠르드인이라고 합니다.
이사람이 반터키 발언을 하고는 해서 터키인들이 안좋아 한다고 하더군요.
정부에서 확실히 그립감을 가지고 관리해야 됩니다. 그냥 불법이라고 외면하고 알아서 잘 살겠지?라고 내버려두면 개판만 됨. 정부의 관리라는게 언어 취업 문화등등 무료로 배울수 있도록 해야됨. 지방의 관공서들이 주기적으로 다문화를 교육하고 일본사회에 스며들수 있도록 해야됨. 속도조절도 필요하구요.
무조건 난민윽 받아야 된다라는 사람들 때문에 자국민들 인종차별주의자 혐오주의자가 됨.
물론 일본사회도 좀더 열린 시선이 필요하구요.
쿠르드인은 6.25전쟁때 한국을 도와준 고마운 민족입니다.한국에서 터키인과 쿠르드인이 싸운다면? 물론 둘 다 혼나겠지만, 우리는 쿠르드인편에 서 있을겁니다.한국사람은 쿠르드인에게 빚진마음을 가지고있어요.그들이 잘 되길 바랍니다.
전쟁에 관해서는 고마움이있지만. 우리는 형제국가 라며
한국인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꽤 됩니다.
그건 그 당시의 그분들에게 고마워 하는 마음을 가지면 된다 생각합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6.25때 우리를 도와준 일과 그분들은
저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과는 관계가 없음
사실 터키 정부에서 보낸거죠.
캐나다에서 유투브를 통해 일본인 인플러언서의 한국말로 일본내 중동 쿠르드인 일본난민 폭동소식을 시청하고 있어요 (이유는 시오리님의 팬이고, 구독자이기 때문입니다)
자꾸 쿠르드인 분들이라고 하는데 그냥 쿠르드인이라고 하면 됩니다.
불특정 다수를 높일 필요가 없어요.
요새 한국인들도 이런 식의 말을 많이 써서 배운 것 같아서 이해는 하는데 외국인들을 얘기할 땐 가치중립적인 일본인, 중국인, 쿠르드인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쿠르드인 분들 이러면 쿠르드사람 분들이자나요.
사람만 쓰든지 분만 쓰든지 해야 맞고 하나를 써야 한다면 그냥 사람의 의미 인이 맞습니다.
누구를 특정한 게 아닐 때는 굳이 존칭을 쓸 필요가 없어요.
요즘은 백화점 가서 가격 물어보면 이 옷은 3만원 이세요... 라고 말하더군요 헐...
나라가 미쳐돌아가는군...사람한테 뭐뭐씨 라고 해도 열내고...
~~씨 라고 하면서 높여줄려면 ~~씨께서 라고 말하면 되는 것을...
대통령께서라고 말하면 될것을 대통령님께서이라고 말하는 것도 좀 웃기고
어떤 사람이든 국적관계없이
해당국가를 방문했다거나 거주를 한다면 그 나라의 법.매너.질서를 지켜야
한다.
자신이 이방인일수록 더욱 더.
한국 사람들 아무리 뭐라 해봐야. 일본 입장에서는 외국인 받을수 밖에 없는데. 한국 사람이 최선의 선택임. 돈도 잘쓰지 문화도 비슷하지.
왜 항상 더 심한놈을 만나고 느껴봐야 아 그분들은 선녀였습니다 라고 인식하는걸까.
우리는 누굴 받아야할까...
우리나라도 경기지역에 우즈베키스탄인들 엄청 많음.
이슬람은 난민이건 뭐건 멀리하는게 상책임.
참고로 전세계 쿠르드민족은 약 4500만명으로 우리나라 인구와 비슷하고 수니파 이슬람들이 대부분임.
어디가나 난민 문제가 심각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일본인들이 착해서 상대국들한테 만만하게 보여지는것도 있어. 매너도 좋고 친절도 좋지만 강하고 냉철할땐 단호한 면도 있어야 되는데 국가 이미지땜에 그런지 좋은면만 보여줄려 그러니 그걸 악용하는 외국인 난민들이 많은듯..
솔직히 사회주의 중국 빼고
한국 일본이 다른나라보다 덜무섭다고 생각하는듯.
다른곳에는 바로 죽여버리니까.
難民은 인접국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난민 2세 3세들도 나중에
후회 할 겁니다. 국가에 문제 생기면 1차로 난민을 공격 할 겁니다. 난민은 않받는게 상책입니다.
쿠르드족들 6/25때 터키지원군에 많이 소속되었었습니다
터키는 나토에 가입하고싶다는게 첫째이유였고 그때문에 크루드족 많이 포함시켜서 참전했고
그들은 용맹했습니다
첫전투에서 중국에 당해서 아직까지 중국인들은 티르키에를 우습게알지만 2차전에서 만회했죠
그리고 돈거둬서 고아들 돌봐줬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뭐 한국으로선 6/25때 도와준 고마운 민족이고 한국에 크게 피해도 안주고요^^
말도 안되는 낭설입니다 ^^ 검증도 불가할 뿐더러 한국전 참전 튀르키예군 전사자 대다수가 쿠르드족이 없는 서부 출신들인데 무슨 ㅋㅋ
이런 깨어있는 시민이 한국의 안보를 위협한다 두고봐라ㅋㅋ
댓글에 계속 쿠르드가 불쌍하네 마네 하는데 지들 사정이 어떠하든 왜 다른나라가서 사고치냐고. 그나라에 갔으면 그나라 룰에 따르고 동화되려고 해야지 뭔짓이야 저게
남의일이아님 ㄷㄷ 난민신청해서 취업을못하는 난민들 생활비를 정부에서주다니...일본시민들한테 세금걷어서 나같아도화날듯
대한민국은 중국인 조선족..걱정스럽다.
@@hunter1424 동남아라 서남아도 70만넘어요 난민5만에 ㅠㅠ
@@hunter1424 일본보다 빠르게 비율로3배정도 많게 다문화 되었어요
남조선이나 조선족이나 거기서 거긴데. 다 김치먹는 ㅋ 스시는 안먹지
해당 국가에 정착을 할려면 그 나라의 법과 규칙을 따라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그러지 못함 이민을 오지 말아야죠
해외에서 자기나라 문화를 간직하는 행위는 아주 아주 당연한거고 충분히 이해는 가는데 다만 상대방 나라의 문화를 존중하고 적응하려 노력은 해약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