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딸이 먼저 추천해서 같이 본 영화가 "서울의 봄"입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남편과 딸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정말 잘 만든 영화이고, 젊은 세대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입니다. 부모세대 386들의 정치관과 사회의식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었다고 20대 딸이 말하더라구요. 천만을 넘어 대한민국 흥행 1위를 응원합니다.
@@gn.l3762 김재규는 살인자가 아닙니다. 박정희가 멋대로 총이 맞아 죽은 겁니다. 그 누구도 멋대로 죽은 걸 살해라고 하지 않습니다. 총이 발사됐는데 그 자리에 있던 박정희 잘못 아닌가요? 김재규 장군님이 왜 사형을 당해야 했나요? 치가 떨리네요. 박정희의 하수인들.
젊은세대가 직접 겪지못한 불행하고 그 진상을 꼭 알고 넘어가야할 역사적 사실을 알수있는 영화가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는것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다만 이 참혹하고 어두운 근대사를 학교나 매체를 통해 배운것이 아니고 영화를 통해 알려진 것이 한편 씁쓸함을 남기는것은 안타까운일이다.
결말을 알기에 영화 보는 동안 울분을 멈출수 없었습니다. 영화니깐 영화에서는 아니 영화에서라도 서울의 봄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면서 영화를 보면서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당시 국방장관이나 현재에 국방장관이나 큰 차이가 없는거 같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이 좀 그랬습니다.
70-80대 분들이 우리나라 경제성장할때 감정이입을 박정희에게 하듯이, 지금의 대통령직선제 개헌을 이루기위해 지난한 과정을 겪었던 그 시기에 청년 시절을 보냈던 세대들이 왜 그렇게 국힘을 싫어하는지, 젊은분들은 이해가 되셨기를... 한마디를 더 붙이자면 지금의 40대들은 민주화라는 개념을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사회과목으로 배운 첫번째 세대입니다. 자연스레 국민의힘을 좋아할 수가 없음. 민주화의 고비마다 사사건거너 발목 잡고 있던 세력이 그들이니까.
@@신마리양배추인형 역사 영화는 픽션이 가미되는건 당연한거야 전세계 어떤 역사 영화도 전부 픽션이 가미되었다고 얘기해 다큐가 아니잖아 중요한건 사실을 기반으로한 픽션을 가미한 영화라는거다 알겠냐? 보수라는 니들이 얘기하는건 무슨 없는 얘기를 지어낸것 처럼 자꾸 들먹이는데 1212사태는 다큐로도 뉴스로도 수없이 보도된 역사고 증거 자료도 찾아보면 다 있는데 무슨 거짓이라느니 날조라느니 좌빨이라느니 프레임 짓거리 하냐고 역사적 사실은 영화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다는것도 팩트야 생각없는것아 보수라는것들 논리는 무슨 없는 얘기를 지어낸것 처럼 얘기하네 사실을 기반한 픽션을 가미한 영화의 뜻을 모르나? 학습도 안되는것이 자랑인가?
극장에 애들이 정말 많더라... 영화를 보고 온 애들에게 특히 이제 곧 어른이 되는 고등학교 애들을 잘 가르쳐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 바로 저 전두환의 후예이자 같은 패거리들이 바로 국민의 적들과 기둥서방의 나가요월드 정권이라는 걸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라!!! 특히, 내년 총선부터 선거권을 갖게 되는 아이들에겐 반드시 잘 교육해라!!!
보통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래딧(자막)이 올라가면 사람들이 일어나서 출구로 앞다퉈 나가는 게 보통이다. 그런데 서울의 봄은 엔딩이 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데도 모두가 자리에 앉아서 화면을 주목하고 있더라. 일어나려는 몇몇 사람들이 눈치를 보고 다시 앉더라. 관객들의 분노감이 느껴지는 광경이었다. 이런 광경은 극장에서 처음 봤다. 관객들의 깊은 분노감을 목격할 수 있는 영화.
중3올라가는 아들에게 이순신볼까하니 서울의봄 보고싶다길래 깜짝놀랬음
영화를 보고 그 후에 있었던
역사를 차안에서..집에와 밥을 먹으며 차근차근 이야기해줬음
놀라더군요..좋은영화입니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님 같은 깨어있는 부모님이 되고 싶습니다.반드시 저도 내 자식들한테 현대사를 가르치며 이런 서울의봄 영화 나온다면 꼭 가족들 데리고 보러 갈겁니다.
노량도 볼 만 합니다 😁
중3 올라가는 아이가 있으시다면 늦게 결혼하셨군요. 저 시대를 알 정도의 나이셨으면 최소 1960년생, 대졸자면 1956년생이신데 향년 63세에서 67세
@@LeadingWorshiper노량은 한국인면 다 보아야 합니다
안보는자는 친일파겠죠
일본이 싫어 하겠죠
잘 만든 좋은 영화 서울의 봄 천만 축하해요
모든 국민들이 봐야 할 영화!!!
서울의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봐야할 영화!!
멋진 감독님과 배우님들 최최고~~
서울의봄 1000만 관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용 다 알고보는 2회차 관람이 더 집중이 되고 분노가 치밀었다.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영화라 감독, 배우들께 감사하다.
개돼지
정말 3박자(연출, 연기, 음악)가 다 맞았던 완벽한 영화라고 생각이 들고 이 영화를 통해서 전국민이 이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길 바란다..
정말 잘 만든영화, 저도 12월 초기에 영화봤어여, 1500만 갑시다
20대 딸이 먼저 추천해서 같이 본 영화가 "서울의 봄"입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남편과 딸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정말 잘 만든 영화이고, 젊은 세대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영화입니다.
부모세대 386들의 정치관과 사회의식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었다고 20대 딸이 말하더라구요.
천만을 넘어 대한민국 흥행 1위를 응원합니다.
12.12는 군사반란이 아닙니다.ㅡ 반역자 정승화를 체포한 사건을 쿠데타니 하극상이니 군사반란이니 터무니 없는 용어네요. 정승화는 반역자고 장태완 정병주등은 정승화를 지키려던 정승화의 하수인들입니다.ㅡ
@@gn.l3762 김재규는 살인자가 아닙니다. 박정희가 멋대로 총이 맞아 죽은 겁니다. 그 누구도 멋대로 죽은 걸 살해라고 하지 않습니다. 총이 발사됐는데 그 자리에 있던 박정희 잘못 아닌가요? 김재규 장군님이 왜 사형을 당해야 했나요? 치가 떨리네요. 박정희의 하수인들.
386들이 북으로부터 무전기 받아서 임수경을 북에 보내던 장면을 영화로 만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79년 미국의 박통 살해와 전두환 쿠데타? 80년 서울의 봄 광주학살 ㅡ 다음 검색
임진난 병자호란 미국에서 일어남 ㅡ 다음 검색
초거대 프로젝트 한국정치 미일 하수인 ㅡ 네이버
@@gn.l3762 누가 그러든...?? 니들은 미국 공개 문서도 거짓이라고 우길려? 미친놈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서울의 봄은 반드시 봐야 합니다.
아이들과 이영화를 보고나서 세대간의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영화한편의 순기능이 훨씬 컸습니다
팩트가 아닌 픽션을 진실로 아는 머저리들 여기 또 있네.ㅋㅋ
@@gn.l3762 여보세요 머저리씨 서울의봄은
철저한 고증을 통해서
만들어진 영화인데
왜자꾸 딴지를 겁니까?
영화가 잘되니까 불안한거죠?
배아픈거죠?
@@gn.l3762전두환이 군사반란으로 집권한게 픽션임?
@@풀꽃-x2e 어이없네 김성수 감독이 픽션이라고 방송에서도 누차 말하던데 그런말은 귀를 막고 있구면.ㅡ
훌륭하시네요. 사실과 진실의 차이를 아시는군요. 서울의봄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삶의 진실에 맞닿아 있는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 다시는 있어선 안될 사실을 다룬 역사의 흔적,, 젊은이들이 반드시 알고 제대로 역사평가를 해야합니다. 젊은이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다시는 저렇게 어리석고 미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습니다. 선거 잘하세요
두번 관람한 서울의 봄
천만달성 축하드려요 🎉
젊은세대가 직접 겪지못한 불행하고 그 진상을 꼭 알고 넘어가야할 역사적 사실을
알수있는 영화가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는것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다만 이 참혹하고 어두운 근대사를 학교나 매체를 통해 배운것이 아니고 영화를 통해
알려진 것이 한편 씁쓸함을 남기는것은 안타까운일이다.
아직도 범죄자들은 등따시고 배부르게 먹고 살고있다는 것은 정말 분노할 일입니다.
2천만 가자. 전국민이 봐야 합니다. 안보신블들 빨리 빨리 보러 가세요.
내일. 평일에도 보세요.
결말을 알기에 영화 보는 동안 울분을 멈출수 없었습니다. 영화니깐 영화에서는 아니 영화에서라도 서울의 봄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면서 영화를 보면서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당시 국방장관이나 현재에 국방장관이나 큰 차이가 없는거 같다는 사실이 너무 마음이 좀 그랬습니다.
내년엔 반드시 대한민국의 봄이 오기를❤
아.. 정말 봄이 올까요 ? 노태우가 내려았어도 박근혜가 내려와도 봄은 오지 않은것 같아요
가슴 터질듯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
20대분들이 많이 봐줘서 좋습니다
최고의명작. 서울의봄 축하드립니다. 👍🎉💙♥️🙆♂️
70-80대 분들이 우리나라 경제성장할때 감정이입을 박정희에게 하듯이,
지금의 대통령직선제 개헌을 이루기위해 지난한 과정을 겪었던 그 시기에 청년 시절을 보냈던 세대들이 왜 그렇게 국힘을 싫어하는지, 젊은분들은 이해가 되셨기를...
한마디를 더 붙이자면 지금의 40대들은 민주화라는 개념을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사회과목으로 배운 첫번째 세대입니다. 자연스레 국민의힘을 좋아할 수가 없음. 민주화의 고비마다 사사건거너 발목 잡고 있던 세력이 그들이니까.
반드시 알아야하는 역사..
배우분들, 감독님 감사합니다.
역사를바로알아야합니다 서울의봄은 아닌것같은데~~~~
@@신마리양배추인형그럼 전두환의 전신 국힘 찬양 언론사를 봐야 되나요?
@@신마리양배추인형 119:29 또한 역사지 ㅋㅋ
@@신마리양배추인형 역사 영화는 픽션이 가미되는건 당연한거야 전세계 어떤 역사 영화도 전부 픽션이 가미되었다고 얘기해 다큐가 아니잖아
중요한건 사실을 기반으로한 픽션을 가미한 영화라는거다 알겠냐?
보수라는 니들이 얘기하는건 무슨 없는 얘기를 지어낸것 처럼 자꾸 들먹이는데 1212사태는 다큐로도 뉴스로도 수없이 보도된 역사고 증거 자료도 찾아보면 다 있는데 무슨 거짓이라느니 날조라느니 좌빨이라느니 프레임 짓거리 하냐고
역사적 사실은 영화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다는것도 팩트야 생각없는것아
보수라는것들 논리는 무슨 없는 얘기를 지어낸것 처럼 얘기하네 사실을 기반한 픽션을 가미한 영화의 뜻을 모르나? 학습도 안되는것이 자랑인가?
전두환은 범죄자
진짜 너무 잘 만든영화
서울의 봄 3번 봤고
노량도 봤어요.
관객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 😁😍
2천만으로 가자!!!!! 영화자체도 잘 만들었고 역사적의미에서 보더라도 국민의힘의 뿌리 하나회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지금 그 하나회뿌리 국민의힘이 얼마나 국민의짐이 되고 있는지를 우리는 모두 알아야 한다.
학생들강제동원한다고들었는데 무슨의미가있을까
국민의 힘 뿌리가 하나회면, 민주당 뿌리는 주사파인가요. 영화는 재밌게봤지만 오버 좀 하지말길
정치병좀 티내지마라 상업영화계에서 존나싫어한다
니네 정당가서 놀아라
@@신마리양배추인형 강제동원ㅋㅋㅋㅋㅋㅋ 요즘 세상에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신마리양배추인형 누가 강제로 댓글 쓰게 하나요?
서울의봄 강추합니다! 꼭 보세요! 👍
자녀들과 꼭 봐야 하는 영화다
2천만 갑시다
내년 설까지 극장에 걸려있으면 1500만이상은 가능할듯
지금껏 본 영화중 결말을 알면서도 최고의 재미를 보여준 영화👍
지금도 역사가 반복되는듯.. 서울의봄을 보고나니 그 시대와 지금의 시대가 크게 바뀌질 않은듯...
영화 보는 내내 화가나고 긴장감에 등등 눈물도 나고 그랬습니다
1500만 갑시다❤
윤석열 대통령이 영화 관련 화가 많이 나 있어요. 서울의 봄은 전두환을 롤 모델로 정치를 하고 있으니 불만이고 노량 은 본인의 정신인 일본과 싸우는것이니 또 불만이고 , 심기가 많이 불편 할것 입니다.
국민영화 서울의 봄 2천만 돌파하길~
극장에 애들이 정말 많더라... 영화를 보고 온 애들에게 특히 이제 곧 어른이 되는 고등학교 애들을 잘 가르쳐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 바로 저 전두환의 후예이자 같은 패거리들이 바로 국민의 적들과 기둥서방의 나가요월드 정권이라는 걸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라!!! 특히, 내년 총선부터 선거권을 갖게 되는 아이들에겐 반드시 잘 교육해라!!!
정치병 환자들 진짜 어휴
서울의봄이 어떤 사건인지 팩트를 보고 얘기해라 개돼지마냥 미디어에 선동되지말고 ㅋㅋ 아직도 대한민국에 이런 바보들이 있구나ㅋㅋ
심각하다 진짜 ;
79년 미국의 박통 살해와 전두환 쿠데타? 80년 서울의 봄 광주학살 ㅡ 다음 검색
임진난 병자호란 미국에서 일어남 ㅡ 다음 검색
초거대 프로젝트 한국정치 미일 하수인 ㅡ 네이버
아직도 역사를 부정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더심각
천만 축하드려요 🎉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화
나라를 걱정합시다.
천만 축하합니다✨️🎉✨️
젊은 세대들에게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제대로
알게해준 영화가
나와서 다행입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민주주의의
소중함도 알지요
역사의 준엄함을 알게 하는 영화~
우리 보수들은 군사반란세력과는 관련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영화를 많이 보는거는 싫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지. 내가 산증인이다. 관계가 왜 없어.
저도 봤는데 정말 잘 만든 영화라 배우분들 감독님 감사합니다.
역사를 모르면 쿠데타와 독재는 계속 됩니다. 검찰의 독재와 언론 장악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왕인줄 착각하는 윤두광,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
그런식으로 역사를 현재와 대비하며 속이는게 니들 짓거리지!
잊지말자 민정당이 국민의 힘이다.
서울의 봄 본 사람들은
노량 죽음의 바다 볼 확률
95%이상 일거라 추측한다
12.12를 구국의 결단이라고 하는 인간이 현 국방부장관입니다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로 망합니다
투표의 중요성
서울의 봄, 여름, 가을, 겨울 4편까지 계속 나왔음 좋겄다
정의는 살아있다는증거!!!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기말고사 준비 등 시간이 안나서 못 봤는데,
방학했으니 볼 수 있다!
아직 못봤는데도 천만이라니 ,
서울의 봄 안본사람 없게 해주세요 🙏 국민들의 경각심을 깨워 총선에 꼭 윤똥을 제대로 심판하고 벌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말투가 40대는 되보이는데 뭔 기말고사? ㅋㅋ
전국 학생 필수 관람. 영화로보는 역사
아이들과 서울의 봄 예매하고 방학을 이용해 보려합니다!! 이를 계기로 역사교육의 기회를 삼아 다시는 전두환같은 쿠테타세력이 이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미래세대 교육에 함께하겠습니다!!
좋은 영화를 만들어주신 감독과 영화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선택!😁
_서울의봄 5천만 가즈아~~_
4윌의봄은
서울의봄 대
검찰의봄
국민여러분 선택은
휼륭한 영화 만드시느랴 모두
들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타카키 마사오 516 군사반란도 영화로 만들어 주세요!
제발!!!!!윤석열 김명신 한동훈 이상민 좀 짜르자!!쫌 제발 우리에게 서울의봄 오자
영화만 말해지 말고 12.12에 대해 재조명 해라 좀. 언론이 애 존재한거냐?
재조명한 거 많은데요? K-공작 계획으로 검색해서 좀 보시죠?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독님과 정우성 배우외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부모님 아이들과 같이 보고 모두 한마음으로 뜻깊은 대화를 나누게 되어 너무 즐거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네요😊
천만관객 축하해요
서울의 봄,노량
요즘 극장가 사람들 많음
오늘 노량 봤는데 자리 다채움
*서울의 봄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자!!*
*노량은 "나라와 백성을 구하는 불굴의 애국심"*
노량도 시너지가 날수밖에 없다 서울의봄이 관객들을 활성화시켜놨기때문에 현재 천만이면 더 이상 올라가긴 힘들테고 끽해야 몇십만에서 백만정도 올라갈꺼라 막바지라고 봐서 바톤을 노량이 받아갈꺼 같다
축하합니다!!! 좋은 근현대사 영화가 계솓 나와주길!! 특히 6월 민주항쟁 다룬 1987이라는 영화 명작인데ㅠ천만 못넘어서 아쉬웠는데 6월 민주항쟁 다룬 좋운 영화가 또 나외서 그 영화도 천만 넘어서 서울의 봄-택시운전사에 이어 천만 트롤로지가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
개봉4일째날. 서울의봄 보러 간다고 중1딸래미에게. 얘기하고 같이 갈래하니까 친구하고. 약속있다고. 저희반 친구들이보고 젬있대요 아빠 하더군요. 부부동반 보고왔음. 굿
애들이 이런걸 벌써 많이봤다고. 딸리미가 말하길.
깜작 놀랬음. 😮
국가 권력의 분권화
국회 정부 사법은 중요하다
검사의 정부
무엇이 보수인가?
아직도 민주화는 진행형이다
우리 국방장관은 1212을 찬양하였고 우리 법무부장관은 전두환처럼 나라를 구하기위해 다시탄생하셨다.
지금 이라도 잘 못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
헌법과 역사를 유린하고도
잘사는 족속을 어떻게 하나
서울의봄 2천만 갑시다❤
1212만 가즈아❤
서울의 봄이 2천만.... 갈 것 같은 좋은
예감!!!!! 전국민이 다 봐야합니다!!!!!!!
이태신장군님께 충성 ㅡ솔선수범 공사구분
ㅡ지피지기면 100전100승
국민의 힘 보고 있나?
2천만!!!
이태신 이순신. 2천만. 가자. 총선과 함께오는 서울의봄.
전두환 뿌리가 국민의힘이란걸 알아야한다!!
서울의 봄 화이팅. 2천만가자.
👍👍👍👍👍🙏🙏🙏🙏
축하드립니다
노량보고 왔는데... 천만은 힘들겠더라.. 중간까지 재미있다가 후반부는 늘어지는게... 참... 스토리상으로는 명량급은 아니고 그냥.. 한산급정도...
볼라고했는데 아...
@@yellow_mon
그래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으이그
입방정
저는 또 보고 싶게 좋았음. 😁
재밌던데...
재미있었습니다❤
1212만 갑시다~
집사람이랑 목요일날 예약하고 보러 갑니다...정말 오랜만에 극장 가는데 기대 됩니다.
전대갈이 알고보면 국짐의 뿌리다 ㅋㅋㅋ
김영삼인데 뭔...
@@frostfirex음 뿌리는 맞아요 전두환이 권력을 위해 만들고 총제도 전두환 노태우들이 했죠 그당이 바로 민주정의당 그것이 알맹이 그대로 한나라당 되고 국힘당이 됬죠 역사는 바로 알아야죠 위키백가에도 나온 사실입니다
@@frostfirex아 그리고 김영삼님의 업적도 적을게요 저기서 나오는 전두환의 하나회를 박멸한것이 정말 위대한 업적이에요 군부에 사조직이라니 독제자의 친위대라니 정말 통쾌하내요 얼마나 국힘당 놀랬겠어요 대통령 뽑아주니 바로 지들 팔다리 잘라버려서 통쾌해라
내년 4월총선 고3학생들까지 선거하니까 분명한 역사관을갖고 투표하면 좋겠습이다
영화를 보니 지금도 시민이 깨어나야 다시 반복되지 않을 현실ㆍㆍㆍ 지금도 진행되고있는듯한 나라
2천만 갑시다. 대한민국 국민 필수 관람 영화입니다.
일베들아 뭐하냐. 아수라는 이재명 영화라고 우기더만. 서울의 봄도 김대중 영화라고 하면 되지 않겠냐 ㅋㅋㅋㅋㅋ
서울의 봄이 천만의 봄이 되면
천만의 봄이 탄핵의 봄이 된다.
채상병 사건에 대처하는 작금의 군도 매우 문제가 여전함을 보여준다....
🎉🎉🎉🎉🎉🎉🎉🎉
서울의 봄' 윤두광에 분노 폭발..33일 만에 1000만 돌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대갈 일당을 이번 기회에 일소하자. 그 잔재들까지 깨끗이 쓸어내 다시는 서결이같은 일당이 정권잡는 일이 없게 만들어야 한다.
저도 보러가야겠네요😊❤
보통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래딧(자막)이 올라가면 사람들이 일어나서 출구로 앞다퉈 나가는 게 보통이다. 그런데 서울의 봄은 엔딩이 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데도 모두가 자리에 앉아서 화면을 주목하고 있더라. 일어나려는 몇몇 사람들이 눈치를 보고 다시 앉더라. 관객들의 분노감이 느껴지는 광경이었다. 이런 광경은 극장에서 처음 봤다. 관객들의 깊은 분노감을 목격할 수 있는 영화.
서울의봄 천만달성 축하합니다
국민의힘이 이 영화를 무지 불편해 합니다. 왜 일까요?
저도 최근에 그런 반응을 보면 의외입니다. 어찌보면 그들에겐 1212가 승리의 날 일텐데 발끈하는거 보니... 역사의 오점 이기도 하고 부끄러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울의 봄을 보고 분노에 그칠것이 아니고,
전두환의 앞뒤로 연결되는 대한민국의 정치세력이 누구고
그 들이 이 나라를 어떻게 좀먹고 있는지 공부하는 촉매가 되어야 할텐데...
노량도 좀 봐주세요! 관객님아!
봤어요
@@LeadingWorshiper 구웃~
*잊지말자. 전두환. 두고보자. 윤석렬.*
그족속들이 국힘
서울의 봄 대단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