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요. 하브루타며 이스라엘교육을 치켜세우는데 저도 좀 이해불가입니다. 이스라엘 즉 유대자금이 전세계를 주무르는 권력이 있기에 그러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달러 찍는 공장이 이들 꺼 모르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 그 권력으로 노벨상도 나눠갖고 자기나라에는 난민 즉 다른 인종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심지어 유대인인지 유전자 검사 후 받아들이면서 다른나라가서는 유대인들이 세계 평화와 인권 운운하면서 난민을 받아들이고 다민족을 유도하고 그나라를 붕괴시키죠. 유대인 교육 별로 본받고 싶지 않아요. 사악한 것들이죠. 아이들이 팔레스타인에 투하할 로켓 미사일에 뽀뽀하고 그림을 그리는 유투브 영상 보고 토나왔음요.
![Digital Circus Episode 4 [TRAILER]](http://i.ytimg.com/vi/abZtsmMUbJo/mqdefault.jpg)
20년도부터 유치원 누리과정이 놀이중심통합교육으로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시작하는데
초중고 대학도 바뀌어 가야할듯
이렇게키우고싶은데ㅠ우리나라는언제쯤...내아이에게 이런환경을못주는게 너무 속상하다
4:38
기존 교육받고 이렇게 컸지만, 다르게 다른 방식으로 살고 싶으면 미국으로 뜨는게 답인가, 싶다. 재빠른 경제 성장 아래 진정한 교육은 고려되지 못한 현실이 안타까울뿐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교육시키고 싶으면 시골가야하는데 이젠 시골도 가능할지 모르겠다. 4학년까지 애들모아 놀려줄려 애를 썻는데 단체 운동 같은거는 많이했다만 여아는 당체 놀릴것도 마땅찮아서 ㅠㅠ
유치원에서 이렇게 놀다가 초1 학교 보내면 학교에서 상담 때 왜 우리애는 덧셈, 한글 못하냐고 과외 시키라고 한다. 학교에 배우라고 보냈는데 되려 학교가 모른다고 학생을 거부한다.
결과 중심이 아니라 과정 중심이 되어야할텐데요
글쎄.
장단점이 다 있던데.
교육이 훌륭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하는 짓은 왜 그리 훌륭치 못하지?
그니까요. 하브루타며 이스라엘교육을 치켜세우는데 저도 좀 이해불가입니다. 이스라엘 즉 유대자금이 전세계를 주무르는 권력이 있기에 그러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달러 찍는 공장이 이들 꺼 모르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 그 권력으로 노벨상도 나눠갖고 자기나라에는 난민 즉 다른 인종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심지어 유대인인지 유전자 검사 후 받아들이면서 다른나라가서는 유대인들이 세계 평화와 인권 운운하면서 난민을 받아들이고 다민족을 유도하고 그나라를 붕괴시키죠. 유대인 교육 별로 본받고 싶지 않아요. 사악한 것들이죠. 아이들이 팔레스타인에 투하할 로켓 미사일에 뽀뽀하고 그림을 그리는 유투브 영상 보고 토나왔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