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해드린 영상은 풀 버젼 감상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넷플릭스, wavve, 티빙, 왓챠, 쿠팡플레이) #괴물 (2006) #TheHost 괴물이 나타났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돌변하는 한강변. 강두도 뒤늦게 딸 현서를 데리고 정신 없이 도망가지만, 흩어지는 사람들 속에서, 꼭 잡았던 현서의 손을 놓치고 만다. 그 순간 괴물은 기다렸다는 듯이 현서를 낚아채 유유히 한강으로 사라진다. 어딘가에 있을 현서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 하루아침에 집과 생계, 그리고 가장 소중한 현서까지 모든 것을 잃게 된 강두 가족… 돈도 없고 빽도 없는 그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지만, 한강 어딘가에 있을 현서를 찾아 나선다. 주연 :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 #고아성 조연 : #오달수 #이재응 #이동호 #윤제문 #김뢰하 #박노식 #고수희 감독 : #봉준호 ( #기생충 #옥자 #설국열차 #마더 #살인의추억 )
*소개해드린 영상은 풀 버젼 감상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넷플릭스, wavve, 티빙, 왓챠, 쿠팡플레이)
#괴물 (2006)
#TheHost
괴물이 나타났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돌변하는 한강변. 강두도 뒤늦게 딸 현서를 데리고 정신 없이 도망가지만, 흩어지는 사람들 속에서, 꼭 잡았던 현서의 손을 놓치고 만다. 그 순간 괴물은 기다렸다는 듯이 현서를 낚아채 유유히 한강으로 사라진다. 어딘가에 있을 현서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 하루아침에 집과 생계, 그리고 가장 소중한 현서까지 모든 것을 잃게 된 강두 가족… 돈도 없고 빽도 없는 그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지만, 한강 어딘가에 있을 현서를 찾아 나선다.
주연 :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 #고아성
조연 : #오달수 #이재응 #이동호 #윤제문 #김뢰하 #박노식 #고수희
감독 : #봉준호 ( #기생충 #옥자 #설국열차 #마더 #살인의추억 )
창밖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포근해 보이는 매점 안에서 따뜻한 밥을 먹는 저 장면이 왠지 모르게 정말 좋음
🍚🤤
가족이 되어 둘은 따뜻하지만 사회에선 차갑게 고립된 느낌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해요😊
개봉당시 초3이였는데 부모님한테 졸라서 이영화만 극장에서 2번 자동차극장에서 1번 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어렸을땐 액션씬만 좋았었는데
29살먹고 다시보니 이 영화의 진짜 빌런은 괴물이 아닌 사회였네요 제 인생 영화입니다ㅋㅋㅋ
크으...😖😖👍👍
난 대2 였음.
ㅎㅎㅎㅎㅎㅎㅎ
와 송강호 요리도 참 잘한다 ㅎㅎ
😖😖👍👍
이게 벌써 20년이 지났네
시간은 참 빠르네
인간사 별거없네
진짜 최고의 영화지요! 다시 봐야겠네요😊
킹정입니다 저 시대에 이런 영화..크으😖😖👍👍
바깥풍경 낭만있네
🥰😖👍
저 아역분 지금은 듬직한 어른이겠죠?
아역 이후로 활동이 없어서 아쉽네요 ㅜㅜ
지금 와서 보니까 엄청 잘 차려 먹는 거네. 진수 성찬이다😅
🤤🤤🤤
괴물 나왔을때 영화관에서 스승의 은혜도 같이 나왔건거 같은데 짤막항 영상이랑 포스터 보고 집가서 울었던 기억이 ..
🤣🤣
저도.. 어릴때라 엄마랑 심야영화 보러갔었는데 영화관은 크고 너무 어두워서 포스터 보고 너무 무서웠어여..
진짜 인생 영화
킹정..👍👍
반찬가지수봐 ㅎㄷㄷ
🤤🤤🤤
진짜 명작이죠... cg가 지금보면 애매하긴하지만
😖😖👍👍
이후에 2 나온다고 했다가 몇년간 진행 안되고 결국 무산됐다고 그랬던거 같아요. 아쉽...😢 명작인데..
근데 차라리 1에서 여운 남기고 끝나는게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
포근해 보이는데 마음이 아파
😢
영화 괴물 명작
최근에 극장에서 본거 같은데...
세월이 많이 지났네 ㅎㅎㅎ
서럽네...
어릴때 극장에서 봤었는데 지금 보니까 밥상에 골뱅이가 있네 병원에서 송강호가 먹던 골뱅이
통조림 골뱅이 크
한강 편의점(?)이 아무리 20년전이라도 취사가 가능한 집같은 곳이라고 하는건 수구진보 집권시기 모욕이지
그와중 괴물 골뱅이..
수술받고 똑똑해진ㅋㅋㅋ
ㅋㅋㅋㅋㅋ🤣🤣🤣
남자혼자 살림하는데 밥상이 야무지네ㄷㄷ
남자아이는 누구에요?
이동호 배우입니다
자기 친딸이랑 같이 괴물한테 비상식량(?)으로 잡혀있던 아이.. 괴물 죽이고 배 갈랐을때 딸은 죽었는데 저 아이는 살아있어서 거둬서 같이 사는듯
지금저매점 권리금 개비싸겧ㅇ누
이제보니 중국눈치보느라 중국바이러스라는 말을 못하는 현실을 꼬집는 내용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