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예전에 ...일본이 표절한 옛한국곡 찾는다고 않았나요? [zaqpon6 yamada] 채널에 있는 곡은 전부다 표절은 했지만 표절 판정받지 않은 곡들입니다. 따라서 원곡이 존재하는 곡들이기도 합니다. www.youtube.com/@zaqpon6yamada 이 채널 쥔장 내공이 상당해서, 옛한국곡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요가 들리는 곡도 있습니다. 예) 小柳ルミ子 平尾昌晃を唄う 10 Songs 5 漁火恋唄 - 小柳ルミ子 1972 ruclips.net/video/uQyyM93Su2o/видео.html / 굳세어라 금순아 - 현인 [공표일자 : 1953-01-01 ] 작사:강사랑, 작곡:박시춘 ruclips.net/video/cT8WNOu26Tw/видео.html
"1984년 거위의 꿈, 그대 안의 블루? ハリーズBAR 加藤和彦" 이라고 적었는데 한국곡에는 ?를 붙이고 그 뒤에 일본곡 제목을 적었다. 이 제목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채널 내의 대부분의 콘텐츠가 다 이렇다. 마치 자신은 "표절 의혹"이라는 표현을 피하였지만 댓글에는 표절이라는 단어들이 유독 많이 보인다. 만약 한국곡의 작곡가나 저작권자가 나서서 대응하면, 아 저는 표절 그런 말 안했는데염 ㅋㅋ 이럴듯. ㅋㅋ. 근데 막상 들어봐도 대한민국 현행법상의 표절 판단에 해당되는 내용은 딱히 없는것 같다. 이 곡만 해도 표절이라기 보다는 부분적인 유사성만 보일뿐. 마치 한국인 춍은 주절주절 웅얼거렸으니 위대한 닛뽕 랩을 표절한거임ㅋㅋ 이라고 말하는것 같다. 이 채널 주인은 음악을 아는 사람인것 같기도 한데.... 한쪽으로만 보려고 하니 크건 작건 자꾸 그것만 보이는게 아닐까? 물론 저작권이고 뭐고 씹어먹던 시절, 옛날 옛적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표절과 도용으로 말이 많았던것 사실이다. 하지만 다들 어느 정도는 마무리되고 있는 것 같다. 니뽕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거장 감독 쿠로사와 아키라가 사실은 해밋의 소설을 표절했지만, 지금은 모티브가 된 것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구창모의 희나리가 영웅본색에서 무단으로 사용되었지만 허락해 준 것으로 마무리된 것처럼 말이다. 한국에서는 셀럽이 되고 싶어 라고만 기억하지만 일본에서는 마치 오기노메 요코의 곡인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안지 골드의 곡인 것처럼 오히려 후발자가 그 기억을 다 삼켜 버린 경우도 많다. 마치 니뽕에서 북두의 권 팬들이 매드맥스에게 표절했다고 분노하듯이 말이다. 음악은 그런 창작물과는 또 달라서 사실 판별하기가 많이 힘들다. 지엽적으로 음계와 리듬을 더듬어야 할 때도 있지만, 광범위하게 시대와 트랜드를 봐야 할 떄도 많다. 그래서 단순히 위대하시고 발전하신 니뽕의 옹가꾸를 우스운 대한민국 따위가 표절했다는 논리로 채널을 꾸미는 사람들이 부쩍 많은데.... 70년대부터 니뽕 씹덕이었던 입장에서 이야기하자면 그런 논리는 서로에게 무슨 이익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딱히 음원 소비자들과 팬들의 배신감??? 이런 말을 하자면 할 말은 없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게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요즘 과거 일본 대중가요가 얼마나 미국과 유럽의 대중가요를 표절했는지 조사해 보고 있는데, 정말 흥미진진하다. 우스운 대한민국 따위가 니뽕 옹가꾸를 흉내냈다고 주장할 정도가 아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조사해 보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어릴적 야레야레 내가 어떤 계정으로 적는가는 내 마음이라능. 님이 내가 적은 글에 대해 논리적인 댓글을 달지는 못하고 그런 걸로 트집을 잡는 하찮은 인간인지는 몰랐다능. ㅋ 이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콘텐츠 방향을 다시 정해 보세요. 어차피 님의 목적은 2가지 아닌가요? 정말 니뽕노 붕까 세까이 사이꼬 반자이 이 정도 아니면, 자신이 단순히 한국을 까면서 돈을 벌고 싶다. 그런데 본인이 잘 알겠지만, 지금처럼 콘텐츠 만들어 봐야 돈이 안되요. 어차피 인용곡을 그대로 가져오니 수익 발생 안하는거고, 그렇다고 한국 음악 까도 님이 열심히 자료조사해서 찾아내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어디에나 있는거 가져오는거니 독창성도 없어. 그러니 끽해봐야 조회수 많이 나온거 친구들끼리 술 한잔할때 자랑밖에 안되. 정작 친구들은 야 조회수 나왔으니 술한잔 사라는데 왠걸 십원 한푼 안나오는데. 그러니 앞으로 방향을 잘 생각해서, 정말 남이 안하는거를 열심히 파 보는게 돈이 되든가. 아니면 적어도 성공한 관심종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님은 남들 다 하던거 따라 하면서 자신이 연구하지도 않으니, 돈도 안되는 콘텐츠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겁니다. 더 조언이 필요하면 댓글 달아주시고 아니면 그냥 두세요. 그럼 나도 대응하지 않을테니. 나는 님을 이기고 싶은게 아니니까 님의 그 시간과 정열이 정말 아까워 보여서 그런거임.ㅋ
표절논란.의혹 등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유일한 방법: 전체적으로 음악 저작권을 해제하는 것...
ㅋㅋㅋㅋㅋ뭐야 번안곡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예전에 ...일본이 표절한 옛한국곡 찾는다고 않았나요?
[zaqpon6 yamada] 채널에 있는 곡은 전부다 표절은 했지만 표절 판정받지 않은 곡들입니다.
따라서 원곡이 존재하는 곡들이기도 합니다.
www.youtube.com/@zaqpon6yamada
이 채널 쥔장 내공이 상당해서, 옛한국곡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요가 들리는 곡도 있습니다.
예)
小柳ルミ子 平尾昌晃を唄う 10 Songs
5 漁火恋唄 - 小柳ルミ子 1972
ruclips.net/video/uQyyM93Su2o/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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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 현인 [공표일자 : 1953-01-01 ] 작사:강사랑, 작곡:박시춘
ruclips.net/video/cT8WNOu26Tw/видео.html
😢😢😢😢😢😢
"1984년 거위의 꿈, 그대 안의 블루? ハリーズBAR 加藤和彦" 이라고 적었는데 한국곡에는 ?를 붙이고 그 뒤에 일본곡 제목을 적었다. 이 제목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채널 내의 대부분의 콘텐츠가 다 이렇다. 마치 자신은 "표절 의혹"이라는 표현을 피하였지만 댓글에는 표절이라는 단어들이 유독 많이 보인다. 만약 한국곡의 작곡가나 저작권자가 나서서 대응하면, 아 저는 표절 그런 말 안했는데염 ㅋㅋ 이럴듯. ㅋㅋ. 근데 막상 들어봐도 대한민국 현행법상의 표절 판단에 해당되는 내용은 딱히 없는것 같다. 이 곡만 해도 표절이라기 보다는 부분적인 유사성만 보일뿐. 마치 한국인 춍은 주절주절 웅얼거렸으니 위대한 닛뽕 랩을 표절한거임ㅋㅋ 이라고 말하는것 같다. 이 채널 주인은 음악을 아는 사람인것 같기도 한데.... 한쪽으로만 보려고 하니 크건 작건 자꾸 그것만 보이는게 아닐까? 물론 저작권이고 뭐고 씹어먹던 시절, 옛날 옛적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표절과 도용으로 말이 많았던것 사실이다. 하지만 다들 어느 정도는 마무리되고 있는 것 같다. 니뽕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거장 감독 쿠로사와 아키라가 사실은 해밋의 소설을 표절했지만, 지금은 모티브가 된 것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구창모의 희나리가 영웅본색에서 무단으로 사용되었지만 허락해 준 것으로 마무리된 것처럼 말이다. 한국에서는 셀럽이 되고 싶어 라고만 기억하지만 일본에서는 마치 오기노메 요코의 곡인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안지 골드의 곡인 것처럼 오히려 후발자가 그 기억을 다 삼켜 버린 경우도 많다. 마치 니뽕에서 북두의 권 팬들이 매드맥스에게 표절했다고 분노하듯이 말이다. 음악은 그런 창작물과는 또 달라서 사실 판별하기가 많이 힘들다. 지엽적으로 음계와 리듬을 더듬어야 할 때도 있지만, 광범위하게 시대와 트랜드를 봐야 할 떄도 많다. 그래서 단순히 위대하시고 발전하신 니뽕의 옹가꾸를 우스운 대한민국 따위가 표절했다는 논리로 채널을 꾸미는 사람들이 부쩍 많은데.... 70년대부터 니뽕 씹덕이었던 입장에서 이야기하자면 그런 논리는 서로에게 무슨 이익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딱히 음원 소비자들과 팬들의 배신감??? 이런 말을 하자면 할 말은 없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게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요즘 과거 일본 대중가요가 얼마나 미국과 유럽의 대중가요를 표절했는지 조사해 보고 있는데, 정말 흥미진진하다. 우스운 대한민국 따위가 니뽕 옹가꾸를 흉내냈다고 주장할 정도가 아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조사해 보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23년 12월로 만든 댓글용 부계정으로 적는 하찮은 인간.
@@내어릴적 야레야레 내가 어떤 계정으로 적는가는 내 마음이라능. 님이 내가 적은 글에 대해 논리적인 댓글을 달지는 못하고 그런 걸로 트집을 잡는 하찮은 인간인지는 몰랐다능. ㅋ 이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콘텐츠 방향을 다시 정해 보세요. 어차피 님의 목적은 2가지 아닌가요? 정말 니뽕노 붕까 세까이 사이꼬 반자이 이 정도 아니면, 자신이 단순히 한국을 까면서 돈을 벌고 싶다. 그런데 본인이 잘 알겠지만, 지금처럼 콘텐츠 만들어 봐야 돈이 안되요. 어차피 인용곡을 그대로 가져오니 수익 발생 안하는거고, 그렇다고 한국 음악 까도 님이 열심히 자료조사해서 찾아내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어디에나 있는거 가져오는거니 독창성도 없어. 그러니 끽해봐야 조회수 많이 나온거 친구들끼리 술 한잔할때 자랑밖에 안되. 정작 친구들은 야 조회수 나왔으니 술한잔 사라는데 왠걸 십원 한푼 안나오는데. 그러니 앞으로 방향을 잘 생각해서, 정말 남이 안하는거를 열심히 파 보는게 돈이 되든가. 아니면 적어도 성공한 관심종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님은 남들 다 하던거 따라 하면서 자신이 연구하지도 않으니, 돈도 안되는 콘텐츠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겁니다. 더 조언이 필요하면 댓글 달아주시고 아니면 그냥 두세요. 그럼 나도 대응하지 않을테니. 나는 님을 이기고 싶은게 아니니까 님의 그 시간과 정열이 정말 아까워 보여서 그런거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