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에고로부터의 자유에 나온 내용입니다.
정말사랑에 대립하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사랑 이외의 것들에 대한 투자를 거두어들여야만 한댜 예외 는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날마다 우리는 사랑에 대립 하는 것들을 보고 , 듣고 , 경험한다 어떻게 이 모순을 극복할 수 있는가? 역설적이게도 망상의 세계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 받아들이 는 ’ 것이다. 잘못에 ‘저항’ 한다면 그 잘못을 더욱 강화할 뿐이다 . 현실에 존재하는 것들과 다투거나 그것들을 바꾸려 하지 않고 , 현실이 스스로를 드러 내도록 가만두는 법을 배울 때 우리를 쥐고 흔들던 그 잘못의 손길은 저절로 풀린다. 우리가 갖고 있는 믿음들을 샅샅이 탐구하는 것은 이러한 해방으로 가는 열쇠이다.
바이런 케이티의 《네 가지 질문》에 나오는 말을 다시 인용한다. "과거에 어떠한 고통을 겪었든 과거의 사건에 대해 느끼는 고통은 실제로는 지금 이 순간에 생깁니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에 실린 이 책의 서평은 이렇게 말한다 . 특정 문제 에 적용할 때 ‘ 작업 ’ 은 우리로 하여금 무엇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지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보게 한다.
케이티가 말했듯이 , “우리 를 괴 롭히 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 , 그 문제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다’’ 흔히 들 믿는 것괴눈 반대로 , 고통스러운 생각을 내려놓으려 해도 소용이 없다 그보디는 ‘작업 ’ 을 하고 나면 생각이 우리를 놓아준다. 그때 우리는 지금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온갖 혼돈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라면, 깊고 영원한 평화가 우리의 목표라면, 이 목표를 이루는 데 진짜 장벽이 될 만한 어떤 것도 '저기 밖에' (즉 우리 외부에) 있지 않다는 사실은 분명 우리에게 안심이 되고 위안이 된다.
평화와 행복에 이르는 데 외적인 장벽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장벽은 내적인 것, 오직 내 마음 안에만 존재하는 것이다. 이 사실은, 저기 바깥에나 여기 안에나 진실로 존재하는 것은 오직 사랑뿐이라는 진리와 함께 우리가 바로 지금 해방을 위한 의식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음을 말해준다.
그 밖의 어떤 선택이 우리를 괴로움과 한계로부터 구해내겠는가? 저항 없이 현실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통합된 실재, 곧 평화가 회복되는 곳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음악이 좋은 거 같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