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다른 사람의 삶을 깊이 공 감하고 받아들일줄 알아야 진정한 찐 연기가 나온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웃길수 있다고 느껴요 저는 그냥 일반 보통사람 인데여 저도 한석규님처럼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듣는게 좋고 그사람의 감정 을 느끼는게 너무 좋아요 배우는 비록 아니지만
어머니가 하는 이야기 수십번 들었는데..또 들어...그래도 재미있어! 아버지가 하는 이야기 수백번 들었는데...또 들어...M1소총으로 인민군을 죽인 이야기 수류탄을 던졌늗데 쾅 터녔는데 ...아무 소리도 없길래 포복으로 기어가서 봤더니 거기에 인민군이 죽어 있더라는 이야기....등등등.....ㅎㅎㅎㅎㅎㅎ ...그런데 그런 이야기가 거짓이 아니고 진짜라는거...ㅎㅎㅎ
![[한석규가 이런 말을 했다고?] 21세기 최초이자 현재까지 최후의 토크쇼/낭만의 한석규 모음](http://i.ytimg.com/vi/VMhjC3gc8wQ/mqdefault.jpg)
지금도 먹고 싶어요~에서 눈물이 핑도네요❤❤
"삶" 한단어 말하는데 정확히 소리 내려고 다시 말하는거 보고 왜 딕션이 남다른지 알았음 .. 요즘 배우중에 성음,단음,장음, 신경쓰며 말하는 배우가 없는데
원래 성우 출신이시니까요 ㅎㅎ
성우도 아주 잠깐 하셨는데요. 경력을 떠나서 늘 노력하는 스타일 이신거죠.
한석규 배우는 부처인가
배우는 다른 사람의 삶을 깊이 공
감하고 받아들일줄 알아야 진정한
찐 연기가 나온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웃길수 있다고 느껴요
저는 그냥 일반 보통사람 인데여
저도 한석규님처럼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듣는게 좋고 그사람의 감정
을 느끼는게 너무 좋아요
배우는 비록 아니지만
어머니가 하는 이야기 수십번 들었는데..또 들어...그래도 재미있어! 아버지가 하는 이야기 수백번 들었는데...또 들어...M1소총으로 인민군을 죽인 이야기 수류탄을 던졌늗데 쾅 터녔는데 ...아무 소리도 없길래 포복으로 기어가서 봤더니 거기에 인민군이 죽어 있더라는 이야기....등등등.....ㅎㅎㅎㅎㅎㅎ ...그런데 그런 이야기가 거짓이 아니고 진짜라는거...ㅎㅎㅎ
솔직히 철사사와라 해도
시골출신이라 철물점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