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공수처, 그간 기대 부응 못 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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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пр 2024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공수처, 그간 기대 부응 못 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로 지명된 오동운 변호사는 "공수처가 지난 3년 동안 그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 후보자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목 이후 언론에 소감문을 내고 "여러모로 공수처가 어려움에 처한 시기에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공수처가 명실상부 독립적 수사기관으로서 권력 기관을 견제하고 국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깊이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팽재용 기자 (paengman@yna.co.kr)
    #공수처 #공수처장_후보자 #오동운_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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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zm6pw7ej4r
    @user-zm6pw7ej4r Месяц назад

    윤석열이 공수처 접수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