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원숙한 나이도 됐으니 심리적, 정신적으로 더 강해졌으면 합니다. 박성현은 단순 골프 기량 저하나 부상만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현처럼 눈이 안보일 정도로 모자 눌러쓰거나 항상 선글래스로 눈을 가리는 선수들 공통점이 내성적 성격으로 인해 잘치다가 라운드 도중 난조에 빠지거나 절정의 기량을 구사하다 갑자기 원인을 모르는 부진에 빠진다는 것이죠.
경기도 모 골프장에서 라운드 하는데... 바로 앞 팀에서 박성현 프로가 라운드를 하고 있더라고요. 들리는 소문에 연예인병 말기라고 하는데 그건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을 엄청 의식하는지 모자에 마스크까지 쓰고 나왔더라고요. 그 날 플레이 속도가 느려서 심지어 앞 팀 한 홀을 비워 놓을 정도로 천천히 플레이 해서 엄청 짜증 났던 기억이 납니다.
박성현이는 끝났다 골프를 60여년 쳐왔고 지금도 미국에서 레슨을 하고 있는 모 프로는 박성현, 최혜진은 몸을 너무 많이 써서 롱런을 하기 힘들다고 몇년전에 예언을 하더라 그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몸을 많이 쓰는 골퍼는 나이가 들수록 실수확률과 부상확률이 높아서 우승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
예전과 같은 기량을 선보이기를 바라는 것은 팬의 욕심이겠지요. 박 선수의 행복한 골프를 바랍니다.
생각지도 못한 박성현프로 컨텐츠에 감동받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남달라 카페에 공유할께요~~
나의 골프 첫 사랑 입니다.
자주 보고프네요.
화이팅 합시다 ❤
나두 ㅠ
내 첫사랑❤️
나의 유일한 골프선수
흥해라👍
처음 골프 시작할때 너무 좋아했던 선수였는데...
안타까울때가 많았어요.
지금도 여전히 응원합니다!
박성현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보고싶은 선수 박성현~
다시 한번 정상에 우뚝서기를 기원합니다
박성현 화이팅~~~
박성현 프로 끝까지 함께하며 응원합니다 삶속에 감사함이 가득하세요 💜 💜 💜
클래스는 영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박성현 선수.
남달라 화이팅!
진심어린 응원 감사합니다~♡
박성현선수의 부활을 기대합니다..화이팅❤❤❤❤❤
요즘 박성현선수 보면 안타까움이 많네요~ 부상에서 벗어나서 예전의 호쾌한 샷 기대해봅니다^^
박성현선수 화이팅 하세요 ~
클라스는 영원하죠 박성현프로님 응원합니다
박성현 선수의 부활을 응원합니다 ~~~
박성현선수 궁금해서 최근근황을 찾고 있었습니다. 마스터스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성적 나왔음 좋겠어요. 항상 박성현선수 응원하고 있어요.
박성현선수의 쫄깃하고 두근거리는 시합을 보면 좋아하지않을 수 없죠.그때가 골프의 전성기.제일 멋지고 재밌는 경기였죠. 박성현 경기뛸때처럼 그때의 그모습을 대신할 선수는 솔직히 없을듯합니다.
아쉽지만 가끔이라도 모습보는게 진짜 설레고 좋으네요.
맘을 내려놓으시고 즐겁게.행복한 골퍼되시고 다치지않으시길~ 누가뭐래도 최고의 선수.최고의흥행선수입니다^^
박성현 프로!
필드위의 모습이 너무반갑고
행복했읍니다 항상 함께하며 응원합니다 👌💜
저도 박성현선수때문에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다시한번 화이팅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박성현선수 화이팅~~~~
남달라 모자 다시 꺼내서 이번 라운딩에 쓰고 갈겁니다. 박성현선수 부활을 기원합니다🎉
미국에서 돌아 왔나 보군요.
멋진 부활 기대 해 봅니다.
박성현 선수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와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부상이 너무 아쉬운 선수입니다. 다시 좋은 모습을 보기 바랍니다. 전설적인 야구선수 이치로의 명언이 있죠. "부상을 당하지 않는것도 실력이다. 부상만 아니었다면.....이라는 말은 필요없다" 재활과 몸관리에 신경써서 부활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박성현프로~항상기다리며응원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응원합니다~다시 비상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요~ 같은 맘으로 응원합니다❤
박성현프로 화이팅🎉🎉
저도 오랜 박프로 팬 입니다
삼다수 꼭 우승하길 바랍니다
저는 첫 우승할 때 우승 현수막 잡아주는 바람에 현수막 앞에서 박성현 선수 인터뷰 그 날 스포츠 뉴스에 저도 얼굴 나가서 지인들한테 전화 받은 경험이 있네요. 그 날 현수막 잡아달라고 두 여성분이 계셨는데 어머님과 이모님이션던 것 같습니다.
부활 할 수 있습니다❤❤❤❤화이팅입니다!!
기럭지가 길고 슬림해서 박성현선수 스윙 넘 멋지고 아름다워요! 짤뚱하고 육덕진 프로들만 보다 안구정화 😂😂😂❤
세계 1위하면 LPGA를 호령하던 그 박성현 선수를 다시 기대해 봅니다.
아...박성현
보고싶다...
박성현프로 보면 박세리애비2가 자꾸 생각나서 늘 속상했었는데..
이제 원숙한 나이도 됐으니 심리적, 정신적으로 더 강해졌으면 합니다. 박성현은 단순 골프 기량 저하나 부상만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현처럼 눈이 안보일 정도로 모자 눌러쓰거나 항상 선글래스로 눈을 가리는 선수들 공통점이 내성적 성격으로 인해 잘치다가 라운드 도중 난조에 빠지거나 절정의 기량을 구사하다 갑자기 원인을 모르는 부진에 빠진다는 것이죠.
멘탈갑으로 강하게 다시 도전해서 정말 ‘남달라’ 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화이팅 ❤❤❤
전인지 도 한번 소식 주세요
경기도 모 골프장에서 라운드 하는데... 바로 앞 팀에서 박성현 프로가 라운드를 하고 있더라고요. 들리는 소문에 연예인병 말기라고 하는데 그건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을 엄청 의식하는지 모자에 마스크까지 쓰고 나왔더라고요. 그 날 플레이 속도가 느려서 심지어 앞 팀 한 홀을 비워 놓을 정도로 천천히 플레이 해서 엄청 짜증 났던 기억이 납니다.
no~~!
오늘 컷 탈락 함 ㅠㅠ
윤이나에게 더 정감이가요~
은퇴해라
골프가 계속 잘하기가 어렵다는걸 다 아는데,,, 인생과 같은 골프!! 올라갈때가 있르면 내려갈때가 오듯이, 내려가더라도 멋지게 마무리 하길,,,,
박성현이는 끝났다
골프를 60여년 쳐왔고 지금도 미국에서 레슨을 하고 있는 모 프로는
박성현, 최혜진은 몸을 너무 많이 써서
롱런을 하기 힘들다고 몇년전에 예언을 하더라 그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몸을 많이 쓰는 골퍼는 나이가 들수록 실수확률과 부상확률이 높아서 우승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