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2 어릴 때 저 극장판이 너무 인상깊어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만화책으로도 계속 읽어가지고 성인이 된 지금도 "여긴 모두의 정원이다" 볼 때마다 다크라이가 자동으로 생각나게 되네요 근데 정작 본가겜은 부모님이 사주신 게 블랙이라서 5세대 밖에 못 해봤지만...
기억에 남는 부분 = 봄이가 예쁘다ㅋㅋㅋ 개인적인 극장판 감상 후기 (본것만) 뮤츠의 역습 오리지날 : 어릴때 봐서 그런가 뭔가 분위기가 무서웠음 세레비 시초만 : 흑화한 세레비가 징그러웠음 특히 눈매 파동의 용사 : 꽁기깅강 디아루가 펄기아 다크라이 : 책으로 먼저 봤는데 분명 로컬라이징이 되있는 한국어 책인데 왼쪽에서 오른쪽이 아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야되서 스토리를 이해하는게 어려웠음 기라티나와 쉐이미 : 쉐이미야 뭐하냐 아르세우스 : 태양신 머리 개객기야 조로아크 : 거기 나오는 히로인은 안경 빼고 머리 푸니까 더 이쁨 흑 / 백의 영웅 : 소설책으로 볼땐 흥미진진 했는데 게임은 3000년 전의 유물만 존재하는데 영화에선 1000년 전의 이야기를 하는데 스토리 통일이 아쉬움 케르디오 : 말을 좋아해서 그런가 그냥 영화는 관심없고 게임에서 쓰고싶었다는 생각만 함 신의 속도 : 뮤츠가 각성한게 메가진화인 걸 나중에 게임 발매하고 한참 뒤에 알아버림 디안시 : 예고편에서 돌이된 피카츄, 설마 죽겠냐고ㅋㅋㅋ 후파 : 전설 많이 나오는건 좋은데 시공의 신들이 다른 전설 모였다고 힘을 못써서 공간이 작살나는걸 못막는게 말이냐? 펄기아 뭐함? 아르세우스 막판 캐리 볼케니온과 기교의 마기아나 : 지개닌이나 메진, 지가르데 퍼펙트폼등 볼거리는 많았음 너로정했다 : 썬문 작화변경 때문인지 오히려 영화 작화보고 나쁘지 않게 봄 모두의 이야기 : 작화 도라에몽임? 여주는 피존투임?ㅋㅋㅋ 코코 : 인간이 미안해 뮤츠 에볼루션 : 작화 진짜 ㅆ... 명탐정 피카츄 : 실사에 거부감을 일찍 극복해서 나름 볼만했음
개인적으로 전 너로정했다 꽤 괜찮게 봤었어요 마지막에 피카츄가 말하는것도 말할때 보는 시점이 지우시점이고 시점이 약간 흔들리면서 흐리다는점에서 실제로 나옹처럼 말을한게 아니라 지우가 피카츄의 마음의소리를 듣는 연출로봐서 엄청 나쁘진않았고 마샤도가 갑자기 전부다 공격하는것도 나름 옆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말로 설명을 해줘서 조금 갑작스럽긴해도 어느정도 이유를 붙이긴했다고 생각이되서 나름 볼만한 극장판이라고 생각해요
확실히 3456세대가 애니 임팩트가 진짜 크긴 했음. 배틀뿐만 아니라 콘테스트 있었던 3,4세대는 콘테스트 에피소드 연출 보는 것도 진짜 재밌었죠(제발 OTT에 좀 풀려라...) 애니가 그전부터 하락세긴 했지만 9세대부턴 흥행이 더 많이 죽은 건 명백한 사실이라 제작진 입장에선 고민 많을 듯. 포켓몬 어린이 뉴비 영입 역할을 하는 쌍두마차가 포켓몬 카드게임이랑 애니인데 지금 포켓몬 관련된 모든 것들 중에서 애니만 혼자 고전 중이라서 특히나 더...
최근에 입문한 나눔퍼프로서 질문합니다. 1:봄이를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2:아이언테일(31)은 왜 싫어하나요? 3:많은 포켓몬중 왜 하필 팬덤명 포켓몬이 나눔퍼프(나름퍼프) 인가요? 4:팔데아 횡단은 왜 하나요? 이로치를 잡을려는건가요? 오래된 나눔퍼프님과 안모리님이 알려주세요.
2번인 아이언테일은 8세대에 윽우지머신에 각각 녹슨칼 4개 녹슨방패 4개를 넣어서 나온게 하필이면 아이언테일이라 싫어하시는거고 3번인 나눔퍼프는 8세대 당시에 나름퍼프 알까기를 하다 한시청자가 나눔퍼프라고 말해서 팬네임이 됐다라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4번인 팔데아 횡단은 바탕화면으로 띄울게 없어서 그러시는거라 알고 있습니다
봄이단 으로써 마나피 극장판이 최고의 극장판이다 라는 의견에 적극 지지 합니다. 레전드라고 개쩐다고. 그리고 지라치 극장판에서 메인스토리인 정인이&지라치는 대강 기억나는데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란돈 날뛰는거에 봄이가 휩쓸려가는게 제일 기억에 남긴해요 + 그란돈이... 아니였어?
그러고보니 저 마나피랑 지라치 좋아하는데 둘 다 봄이가 나왔네ㅋㅋㅋㅋㅋ 어? 그러고보니 지라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봄이가 밤하늘 보면서 드립캡쳐 접고 있는 모습인데..봄이가 최애는 아니지만 뭔가 회상장면마다 봄이가 있는 기분ㅋㅋㅋ드림캡쳐 굿즈 갖고싶었는데ㅋㅋㅋㅋ 19:23 헉 애니에서 그랬구나..와 극장판 반영 너무 좋네요! 21:23 맞이요 이거 너무 좋았음ㅠㅜㅠㅠ정사라고!! 전 가장 생각나는 극장판은 루기아랑 루카리오네요. 진짜 재밌고 멋지고..마나피랑 자라치랑 뮤츠도 좋고ㅠ다크라이는 노래가 너무 좋았음ㅠㅜㅠ오라시온 아직도 종종 생각나면 듣는데 힐링되더라구요ㅎㅎ
이렇게 하나하나 되돌아보니까 옛날 거, 마나피 루카리오 dp3부작 테오키스 뮤츠의역습(오리지널) 등등은 몇몇 씬이 기억에 남아 있네요. 지금와서 떠올려보라고 하면 줄거리도 모르는데 그때 봐서 재밌었지. 라는 건 남아있는 게, 어린시절을 포켓몬과 함께했다는 게 크게 다가와요.
극장판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웠던 극장판은 4기 세레비인데 이게 딱 '죽었으면 최고의 감동'이었는데 마지막에 좀 짜쳐서 그랬고 8기 루카리오랑 10기 다크라이 극장판은 저도 강추하는 극장판이네요 조로아크 극장판은 더빙으로 봐야하는 거에서 완전 공감했구요 제일 별로였던 극장판은 케르디오였는데 이게 제가 포켓몬코리아에서 잠깐 알바할때 다뤘던 극장판이라 내부시사회로 봤는데 보면서 진짜 "역대 극장판중 제일 별론데" 라고 생각하면서 성인군자 큐렘ㅜㅠ 했던 추억이ㅋㅋ
어릴 때 신의 속도 게노세크트 뮤츠의 각 뮤비를 10도 넘게 돌려본 사람인데요 오늘 다시 보니까 게노세크트가 연꽃 들고 있는 거랑 그땐 포켓몬을 완전 모를 때라서 장크로다일이 파란색으로 유난히 눈에 띄어서 좋아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뮤츠가 이로치 게노세크트 대기권 밖으로 데리고 나갔을 때, 온도가 내려가서 서리낀걸 그땐 게노세크트 녹 슬어서 죽나보다 그래서 뮤츠랑 손잡고 다시 내려가던거 되게 슾프게 느꼈었는데 이제 보니 헤피엔딩이네요
솔직히 극장판 best중에 하나가 너로정했다인 사람으로써 저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몰랐어요… 그래도 마샤도 왜 나온지 이해불가능… 글고 솔직히 리자몽으로 어흥염 털어버릴때 기분이 걍 개좋았음.. 이거 볼때 소드실드여서 어흥염 꼴뵈기 싫었는데 불꽃 기술로 엿맥이는거 보고 속이 뻥~~
27:38 윤하 신인시절때부터 좋아했는데 그당시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포켓몬 극장판 ost불렀다고 해서 바로 극장판 보러갔는데 그때 배포받은 라이코 어디갔냐 ㅠㅠ 일본 활동당시 일본 애니메이션 ost도 많이 불렀습니다 대표적인거 블리치2기 엔딩 혜성 조로아크 ost 꿈속에서 좋아요!!!!
부모님이 닌텐도 사주셔서 포켓몬 블화 1 2 하다가 백의영웅 흑의영웅 봤는데 벌써 시간이 지나 군대를 가야하다니.... 아무튼 비크티니가 귀여워서 부모님 졸라서 둘 다 봤습니다 하하 그래서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애가 비크티니 아니겠어요? 정말 귀엽습니다 ^ ^ (oVo)
17:34
이거 극장판 인투 순위권에 들은 기념으로 배포한 라티아스가 수줍음 성격에 천사의키스 배우고 있어서 지우한테 키스한 건 결국 라티아스였다는 걸로 반확정 됐다죠
DP 3부작은 진짜 잘뽑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편이 다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스토리가 이어지는 게 제일 보기 좋았죠
오라시온 못 잊어....ㅠ
여긴! 모두의 정원이다!!
썸네일을 이쁘게 그리다.
봄이 ㅋㅋㅋㅋㅋ
사심가득
그날 안모리는 울었다.
진짜 사심 그득함ㅋㅋ
훌륭한, 박수를 치다.
9:17 근데 이게 진짜 필요한게 레지시리즈 원본 울음소리는 꽁기깅강 아닌데도 레지기가스 때문에 진짜로 아는사람들이 그것밖에 모르면서 드래고나 에레키는 울음소리 어떻냐고 물어보는데 그럼 포켓몬W 보라고 하면 또 안봄 이 법은 진짜 있어야됨 ㅇㅇ
w가 망작이라 그런 것도 있지 않을까?
ㄹㅇㅋㅋ
레지레지 가아아아아아 였나?
9:19
반드시 봐야 하는 극장판(전부 봄이 나옴)
19:19
지라치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봄이)
21:42
파동의 용사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드레스 입은 봄이 작화)
22:30
바다의 왕자 마나피(올타임 레전드)
이 형씨는 걍 봄이를 사랑함
마나피 좋아해서 옛날에 애들이랑 본 기억이
초반 스타팅 포켓몬 얘기하는거 좀 공감되네 4세대 DP유입인데 그때 스타팅 한마리 받고 시작하고 나머지 둘은 언제쯤 잡을까? 하고 기대했는데 도감 서식지 불명 쭉 찍혀있는거보고 절망했던 기억이 있음
23:22 어릴 때 저 극장판이 너무 인상깊어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만화책으로도 계속 읽어가지고 성인이 된 지금도 "여긴 모두의 정원이다" 볼 때마다 다크라이가 자동으로 생각나게 되네요
근데 정작 본가겜은 부모님이 사주신 게 블랙이라서 5세대 밖에 못 해봤지만...
기억에 남는 부분 = 봄이가 예쁘다ㅋㅋㅋ
개인적인 극장판 감상 후기 (본것만)
뮤츠의 역습 오리지날 : 어릴때 봐서 그런가 뭔가 분위기가 무서웠음
세레비 시초만 : 흑화한 세레비가 징그러웠음 특히 눈매
파동의 용사 : 꽁기깅강
디아루가 펄기아 다크라이 : 책으로 먼저 봤는데 분명 로컬라이징이 되있는 한국어 책인데 왼쪽에서 오른쪽이 아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야되서 스토리를 이해하는게 어려웠음
기라티나와 쉐이미 : 쉐이미야 뭐하냐
아르세우스 : 태양신 머리 개객기야
조로아크 : 거기 나오는 히로인은 안경 빼고 머리 푸니까 더 이쁨
흑 / 백의 영웅 : 소설책으로 볼땐 흥미진진 했는데 게임은 3000년 전의 유물만 존재하는데 영화에선 1000년 전의 이야기를 하는데 스토리 통일이 아쉬움
케르디오 : 말을 좋아해서 그런가 그냥 영화는 관심없고 게임에서 쓰고싶었다는 생각만 함
신의 속도 : 뮤츠가 각성한게 메가진화인 걸 나중에 게임 발매하고 한참 뒤에 알아버림
디안시 : 예고편에서 돌이된 피카츄, 설마 죽겠냐고ㅋㅋㅋ
후파 : 전설 많이 나오는건 좋은데 시공의 신들이 다른 전설 모였다고 힘을 못써서 공간이 작살나는걸 못막는게 말이냐? 펄기아 뭐함?
아르세우스 막판 캐리
볼케니온과 기교의 마기아나 : 지개닌이나 메진, 지가르데 퍼펙트폼등 볼거리는 많았음
너로정했다 : 썬문 작화변경 때문인지 오히려 영화 작화보고 나쁘지 않게 봄
모두의 이야기 : 작화 도라에몽임? 여주는 피존투임?ㅋㅋㅋ
코코 : 인간이 미안해
뮤츠 에볼루션 : 작화 진짜 ㅆ...
명탐정 피카츄 : 실사에 거부감을 일찍 극복해서 나름 볼만했음
개인적으로 전 너로정했다 꽤 괜찮게 봤었어요
마지막에 피카츄가 말하는것도 말할때 보는 시점이 지우시점이고 시점이 약간 흔들리면서 흐리다는점에서 실제로 나옹처럼 말을한게 아니라 지우가 피카츄의 마음의소리를 듣는 연출로봐서 엄청 나쁘진않았고 마샤도가 갑자기 전부다 공격하는것도 나름 옆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말로 설명을 해줘서 조금 갑작스럽긴해도 어느정도 이유를 붙이긴했다고 생각이되서
나름 볼만한 극장판이라고 생각해요
후파에서 레지기가스에 밀리긴 하지만
동기인 가이오가도 하늘을 나는데 혼자 바다로 걸어서 집에돌아가야하는 그란돈이 인상에 남았어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4 에고편만 본 사람입니다. "집에 가고싶어" 밖에 머릿속에 남지 않았습니다.
40분을 무난히 녹일수있는 썰풀이영상
뮤츠의 역습, 루기아는 안본사람 찾기 더 힘들거같은 그런 극장판....최고
DP 3부작 다시봐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쉐이미한테 고맙지"거리는건 좀 그랬지만
난 아직도 '여긴 모두의 정원이다' 외치는 다크라이를 잊을수 없다
확실히 3456세대가 애니 임팩트가 진짜 크긴 했음. 배틀뿐만 아니라 콘테스트 있었던 3,4세대는 콘테스트 에피소드 연출 보는 것도 진짜 재밌었죠(제발 OTT에 좀 풀려라...)
애니가 그전부터 하락세긴 했지만 9세대부턴 흥행이 더 많이 죽은 건 명백한 사실이라 제작진 입장에선 고민 많을 듯. 포켓몬 어린이 뉴비 영입 역할을 하는 쌍두마차가 포켓몬 카드게임이랑 애니인데 지금 포켓몬 관련된 모든 것들 중에서 애니만 혼자 고전 중이라서 특히나 더...
본가:매출은 잘나옴
외전:레알세 잘나옴
모바일게임:잘되고 있음
TCG:신규 모바일까지 나올 정도로 잘 되는 중
인형:잘 팔림
피규어:잘 팔림
애니:망하진 않았는데 확실히 관심도 줄고 인기도 줄은 편
애니가 망작은 아닌데 여전히 문제가 많아서 좀 그렇죠
모리님의 봄이 광인 면모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영상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현 포켓몬 애니 주인공인 리코와 로드 얘네들도 언젠간 극장판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론님...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이 장면 진짜 꼭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파동의용사 루카리오 극장판의 영향인지 일판 기준으론 이후 애니 시리즈나 대난투에서도 루카리오 목소리는 대부분이 극장판 루카리오 성우분이 맡으셨죠
봄이 사랑단 대표 안모리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 분명히 극장판 다 봤는데 전혀 기억 안나는거...ㅋㅋㅋㅋ
극장판 진짜 전부 몰입해서 개재밌게봤었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다 잊어먹었어ㅋㅋㅋ
근데 상세하게 말해주시니까 떠오르네욬ㅋㅋㅋ
추억소환!
아 진짜 공감간다 HGSS할때 나도 파이리 이상해씨 꼬부기 키우고싶은데 왜 나는안주지?? 하면서 불만 오졌는데
결국 게임의 최후반부에나 가서야 한마리 준다는걸 듣고 참...씁쓸했음
27:24 이거 진짜임 ㄹㅇ.. 이거 오프닝 시작이 지우 빛나 웅이랑 포켓몬들끼리 강가?개울?같은데서 수영하는 장면부터 시작인데 ost가 느낌이 ㅈㄴ 시원한 느낌으로 나와서 진짜 좋았음
아론.... 아론....ㅜㅠㅠ 어릴 때 정말 좋아했던 게 루카리오 극장판하고 라티오스 남매 극장판이었는데... 추억 돋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어쩌다가 토크 영상이 40분이 넘게 된거예요😮 집 내려가면서 천천히 봐야겠네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겠습니다 :)
최근에 입문한 나눔퍼프로서 질문합니다.
1:봄이를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2:아이언테일(31)은 왜 싫어하나요?
3:많은 포켓몬중 왜 하필 팬덤명 포켓몬이 나눔퍼프(나름퍼프) 인가요?
4:팔데아 횡단은 왜 하나요? 이로치를 잡을려는건가요?
오래된 나눔퍼프님과 안모리님이 알려주세요.
2번인 아이언테일은 8세대에 윽우지머신에 각각 녹슨칼 4개 녹슨방패 4개를 넣어서 나온게 하필이면 아이언테일이라 싫어하시는거고 3번인 나눔퍼프는 8세대 당시에 나름퍼프 알까기를 하다 한시청자가 나눔퍼프라고 말해서 팬네임이 됐다라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4번인 팔데아 횡단은 바탕화면으로 띄울게 없어서 그러시는거라 알고 있습니다
기라티나의 레지기가스는 맘모꾸리가 아니라 첫등장할때. 빙벽이 떠밀려올때 신전 보여주는데 이때 레지기가스가 반응하듯이 눈 빛내고 대좌에서 먼지 흘리면서 일어설때가 진짜 간지 절정임. 고대 거인이 오래된 봉인을 풀고 포켓몬들을 이끌고 진격하는것부터 봐야함...
파동용사 배틀프론티어 오프닝에 맞춰서 포켓몬 시합 하는 장면들이 진짜 뽕맛 지립니다
역대 애니메이션 중 제일 좋아하는 시합 애니에요!!!
40:16 피카츄 말할 때 감동 깨지면서 웃음이 픽하고 나왔던게 저뿐만이 아니였군요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ZA에서 원시 세레나 원시 칼름이 나온다면 이번엔 레알세처럼 타입트립같은게 아니라 라이벌인 세레나/칼름의 조상 이라는 느낌으로 가도 좋을거같다고 생각해요. 아르세우스가 나오는것도 아닌데 또 타임슬립 하기엔 무리가 있으니까
봄이단 으로써 마나피 극장판이 최고의 극장판이다 라는 의견에 적극 지지 합니다. 레전드라고 개쩐다고. 그리고 지라치 극장판에서 메인스토리인 정인이&지라치는 대강 기억나는데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란돈 날뛰는거에 봄이가 휩쓸려가는게 제일 기억에 남긴해요 + 그란돈이... 아니였어?
디안시 일본판 ost 새벽의 유성군 개좋은데 한국판 pray for you가 그냥 말이 안 됨. 역대 극장판 ost 중에서도 손에 꼽는 퀄
와 입담이 수려하셔서 그치그치.. 맞지맞지.. 와 완전 설명 잘하신다 하면서 봤어요 불호인 부분도 너무 불호다!! 라고 강하게 말하지 않으시는 부분도 해당 작품을 좋아할 팬들을 향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8:26 그루샤 조상 여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4 극악무도한 3세대충
그러고보니 저 마나피랑 지라치 좋아하는데 둘 다 봄이가 나왔네ㅋㅋㅋㅋㅋ
어? 그러고보니 지라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봄이가 밤하늘 보면서 드립캡쳐 접고 있는 모습인데..봄이가 최애는 아니지만 뭔가 회상장면마다 봄이가 있는 기분ㅋㅋㅋ드림캡쳐 굿즈 갖고싶었는데ㅋㅋㅋㅋ
19:23 헉 애니에서 그랬구나..와 극장판 반영 너무 좋네요!
21:23 맞이요 이거 너무 좋았음ㅠㅜㅠㅠ정사라고!!
전 가장 생각나는 극장판은 루기아랑 루카리오네요. 진짜 재밌고 멋지고..마나피랑 자라치랑 뮤츠도 좋고ㅠ다크라이는 노래가 너무 좋았음ㅠㅜㅠ오라시온 아직도 종종 생각나면 듣는데 힐링되더라구요ㅎㅎ
9:44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는 진짜 윤하 ost라 너무 좋음 일본 시절부터 블리치2기 엔딩 했어서 좋아했는데ㅜ그거 들을려고 극장갔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되돌아보니까 옛날 거, 마나피 루카리오 dp3부작 테오키스 뮤츠의역습(오리지널) 등등은 몇몇 씬이 기억에 남아 있네요.
지금와서 떠올려보라고 하면 줄거리도 모르는데 그때 봐서 재밌었지. 라는 건 남아있는 게, 어린시절을 포켓몬과 함께했다는 게 크게 다가와요.
어릴때 루카리오 극장판 보고 당연히 환포일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게임에선 목장에서 그냥 잡을 수 있던 일반 포켓몬이라 배신감 들었었던 기억이...
17:49 저게 라티아스가 아니면 말이 안된다!!! 아 왜 사람과 포켓몬이 결혼하는 세계관인데!!!
14:46 이거 딱 그거다
판타지 복수물 이런거에서 초반에 주인공 마을 가족 다 불타는 그런 장면에서 우는 거
개인적으로 마나피는 처음으로 부모님이랑 극장판 가서 본 영화라 추억보정으로 마음속 부동의 1위...
원래도 명작이지만 추억보정에 더해서 컨셉때문에 배경으로 바다속 시원하게 나오는것도 좋았고 레인저도 멋있었던ㅋㅋ
23:39 오라시온 진짜 처음 극장판 봤을 때 그 벅차오름을 잊을 수 없다
50분 토크 너무 좋아용
들으면서 진짜 추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는데 조만간 포몬 극장판 몇개 싹 재주행해야겠네요!
대충 사심이 어쩌구..라기엔 봄이가 이쁘긴 해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조로아크 극장판이 기억 남는게 말씀하신대로 색이 다른 댕댕이 받으러 극장가서 봤는데 그거는 수도권에서만 준다고 지방에서는 배포 안해서 세레비만 받았던 기억이 남네요
극장판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웠던 극장판은 4기 세레비인데 이게 딱 '죽었으면 최고의 감동'이었는데 마지막에 좀 짜쳐서 그랬고
8기 루카리오랑 10기 다크라이 극장판은 저도 강추하는 극장판이네요
조로아크 극장판은 더빙으로 봐야하는 거에서 완전 공감했구요
제일 별로였던 극장판은 케르디오였는데 이게 제가 포켓몬코리아에서 잠깐 알바할때 다뤘던 극장판이라 내부시사회로 봤는데
보면서 진짜 "역대 극장판중 제일 별론데" 라고 생각하면서 성인군자 큐렘ㅜㅠ 했던 추억이ㅋㅋ
5세대 날조는 그거 있었죠 유튭 영상보면 화산가면 그란돈있고 해저유적 안에 루기아있고 용나선탑은 레쿠쟈있고
그거보고 진짠줄 알았었는데ㅋㅋ
DP 시절 극장판들은 진짜 낭만이었지 극장판 초반에 동료들과 여행하는 느낌이 들어서 진짜 포켓몬 세계에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해줬었지..
진짜 DP3부작은 전설이죠 지금도 가끔보는데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41:52 피죤투씨 모두의 이야기 나오기 전에는 제 사실 피죤투 아니냐 ㅋㅋㅋ 라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ㅋㅋㅋ
코코 재밌게 봤는데
일본판 ost가 진짜진짜 좋음...가사가 너무 좋아
어릴 때 신의 속도 게노세크트 뮤츠의 각 뮤비를 10도 넘게 돌려본 사람인데요 오늘 다시 보니까 게노세크트가 연꽃 들고 있는 거랑 그땐 포켓몬을 완전 모를 때라서 장크로다일이 파란색으로 유난히 눈에 띄어서 좋아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뮤츠가 이로치 게노세크트 대기권 밖으로 데리고 나갔을 때, 온도가 내려가서 서리낀걸 그땐 게노세크트 녹 슬어서 죽나보다 그래서 뮤츠랑 손잡고 다시 내려가던거 되게 슾프게 느꼈었는데 이제 보니 헤피엔딩이네요
열심히 공부하는 테오키스... 이전에 이야기한거 아직도 머릿 속에 남네 ㅋㅋㅋㅋㅋ
옛날에 봤던 극장판들 오래돼서 내용 다 까먹었는데 다시 기억나네요
추억 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8분 분량의 토크 영상이라니! ㅋㅅㅋ 넘나 행복한것ㅋㅎㅋ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세대 때는 다 그랬지 ㅋㅋㅋㅋ
뮤 상트안느호 트럭 괴력이라거나
안농 모으면 세레비를 준다거나...
후파 극장판에서 흑화지우를 제일 보고 싶었는데 예고편에만 티끌만큼 나온게 매우매우매우 아쉬웠어요
이 때 극장에서 전설을 많이 풀어준 걸로 기억하는데, 아르세우스 카드가 기억나요
19:15 저때 플라이곤 보고 진짜 감명받아서 블화2로 처음 포켓몬 플레이할때도 플라이곤 엔트리에 넣고 다녔는데, 그땐 몰랐죠... 저게 무친 악성매물일줄은...
-플라이곤 떡상기원 1145트-
봄이가 이렇게 예쁜줄 몰랐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영상내내 영화내용 보여주는거 보고
어디서 가져왔고 얼마나 찾기 힘들었는지....
맵도 다 처음 보고 날아다니는 방식도 다른데 모드 쓴건가요?
DLC입니다
디펄다는 모두의 정원이다 부분도 있지만 역시 시공의 탑 오라시온이...
군대에서 휴대폰으로 다시 봤다가 생활관에서 눈물을... ㅋㅋㅋ
현역시절 플레이랑 지나고나서 플레이랑 다르다는게 공감이 많이되네요. 당장에 블화첨 나왔을때 포켓몬 움직이고 체력 떨어지면 느려지는게 혁신적이라 느꼈는데 지금 해보면 암것도 아닌거처럼
31:58 장크로다일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솔직히 극장판 best중에 하나가 너로정했다인 사람으로써 저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몰랐어요… 그래도 마샤도 왜 나온지 이해불가능… 글고 솔직히 리자몽으로 어흥염 털어버릴때 기분이 걍 개좋았음.. 이거 볼때 소드실드여서 어흥염 꼴뵈기 싫었는데 불꽃 기술로 엿맥이는거 보고 속이 뻥~~
금은 현역인데 ㄹㅇ 곰감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 언제 얻지 하면서 그런 포켓몬 꺼낸 사람들에게 전화 추가하고 ㅋㅋㅋ 공감가네요
4:03 블화 처음 할 때 포켓몬이 도트로 계속 움직이는 충격은 아직도 가시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포켓몬 극장판 얘기 하니까
한번 다 봐야겠네요
32:53 집에.. 가고 싶어
못소리까지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
임팩트는 예전 극장판들이 크긴했죠..
1~4세대는 일본판으로 봤는데 노래가 참 좋더라고요. 저도 라티에 나온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DP 3부작들이 다 애들이 악역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게 좋았던듯
극장판 토크 너무 재밌었는데 영상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전 하필 포켓몬 영화 처음볼때 광륜의 초마신이었.....
암튼, 3,4,5세대(케르디오 제외)는 꼭 보고 싶네요!!
4세대까지는 ㄹㅇ 극장판 너무 잘봤는데
6:30 지가르데 200% 폼 나오면 엉엉 울어줄 수 있음
3:13 아ㅋㅋㅋㅋㅋ 버리맨 이거 옛날에 포켓몬 괴담하면 빠질 수 없는 소재였죠 버리맨한테 이기면 게임꺼지고 지면 먹히는...
어릴땐 무서웠는데 다시보니 졸렬한...
사실 비슷한 논리로 빛나가 이뻐서 dp 극장판이 다 좋죠.
48분짜리 토크... 귀하군요...
개인적으로 코코보는데 갑자기 코코가 정글힐쓰는거 보고 그 목호가 파괴광선쏘는 만화생각나서 터졌던 ㅋㅋㅋ
9:32 내가 다 좋아하는 영화네 마나피는 안보면 손해임! OST도 엄청 좋음!!
나만 아름다운 소원의별에 나온 악세사리가 전부 접힌 모습이 궁금한가?악세사리가 작중에 1일에 하나씩 접혔는데 마지막에 1가가 안접햐서 계속 궁금해했음
썸네일 주인장 사심 뭐에요
마나피랑 지라치에서 봄이가 진짜 예쁘게 나왔었어서 3세대충으로서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음
썸네일에 사심이 듬뿍
극장판쪽은 잘몰라서그러는데 코코흥행실패요인이 뭐였나요?????
영화 꼭 봐야하는거에 어떻게 여기서 나가! 여긴 모두의 정원이다가 없을 수 있어!
모두의 정원이지만 넌 나가!
+불가사의시리즈도 얘기하셔야죠
개인적으로 베스트 극장판은 다크라이 나왔던 dp 첫번째 극장판 내용 다 기억이 남 반대로 워스트는 케르디오 나왔던 극장판 본 기억만 있음
27:38 윤하 신인시절때부터 좋아했는데 그당시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포켓몬 극장판 ost불렀다고 해서 바로 극장판 보러갔는데 그때 배포받은 라이코 어디갔냐 ㅠㅠ 일본 활동당시 일본 애니메이션 ost도 많이 불렀습니다 대표적인거 블리치2기 엔딩 혜성 조로아크 ost 꿈속에서 좋아요!!!!
어릴때 게임보이로 피카츄버전하다가 다커서 3ds 블랙을 처음 해봤을때 정말 놀라웠습니다 포켓몬 상태창을 누르지않고 풀베기와 파도타기를 할수있다니! 가방에 들어가지 않고 스프레이를 사용할수있다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9:00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극장판 다 봤네 나
특정 극장판 봄이 더빙을 이슬이 성우분이 했어서 어색했던 기억이 있음
전 다크라이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 노래딱 퍼질때
명탐정 피카츄 되게 재미있게본게 마지막 그 뒤바뀐상황들이나 그 엄청큰 토대부기 보고 쩐다 이랬던기억이 나긴하네
어릴땐 관장들 전부 어려웠는데 얼마전에 금은 다시 해봤는데 너무 쉬워서 어릴땐 왜 그렇게 어려웠지 싶었음
낭만의 시대였군요
6:00 아마 za가 스위치2로 만들어져서 공개 못하는건 아닐까합니다.(라는 희망회로를 불태우고 있는 나)
후파 극장판은 국내판 부른 가수가 이젠 언급을 못해요.
DP 극장판 스토리라인은 못참지
부모님이 닌텐도 사주셔서 포켓몬 블화 1 2 하다가 백의영웅 흑의영웅 봤는데 벌써 시간이 지나 군대를 가야하다니.... 아무튼 비크티니가 귀여워서 부모님 졸라서 둘 다 봤습니다 하하 그래서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애가 비크티니 아니겠어요?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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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o)
고봉밥 영상 진짜 배부릅니다
엔테이극장판도 되게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