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도 괜찮을 밤이네요 옛 사랑을 그리워하며 옛 추억에 빠져 보렵니다 ㅎㅎ 자작님께서도 옛 사랑을 추억하며 감성 충만한 밤 되세요 ㅎㅎ 💛그리움💛 햇빛이 너무 좋아 혼자 왔다 혼자 돌아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짧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그러게요 잘 비워지지않죠 그 마음이란 것이요. 안 비워지면 그냥 버리면 되죠 뮈. 확 ~! 배수구에, 단숨에. 버려진 마음들이 버려진 영혼들이 또 얼키고설키네요. 참으로 여름스럽고 씩씩한 토요일 오후입니다. 남은 주말도 자알 보내십쇼 자작님. 오늘도 덕분에 목마른 영혼에 목축이고 갑니다^♡^
아.. 시를 읽으시는 자작나무님.. 다시듣는 사랑노래.. 예사랑 햇살처럼 밝아지고 구별되는 발소리 음악처럼 굴 밖으로 불러내는 발소리 너의 머리가 금빛이기에 황금빛 밀을 보면 네가 생각나고 밀밭을 지나는 바람소리에도 너를 생각할거야.. 어린 왕자는 언제 들어도 새롭고 이쁘고 설레이는 ㅇ름다운 시 같아요 모든 문장이 나로 하여금 좀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시도 나로 하여금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 잘 듣고 갑니다
고단한 어깨 토닥토닥 멋진 갬성의 시 갬성 폭발할 준비 완료! 자작님이 나무님들을 길들여 주시니 우리 또한 자작님을 길들이려 합니다 능소화 그 아름다운 분수 정말 환하고 예쁘답니다 나도 그 능소화 흐드러지게 피는 뜨거운 여름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언어들이 춤을 추는 멋진 밤입니다 대단히 감사하네요~^,^~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것이 뭐가 있을까요 자유롭고 아름다운 구속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사이 시 정말 여우처럼 아름답죠 하하하하하 고맙습니다~ 안녕히 줌세요~
71번째 맞는 생일아침에 좋은 목소리로 좋은글을 들으니 넘 행복하네요. 눈오는 광화문 아! 50년이 넘은 지금 애써 기억해 보는데...그리 생각해낼 일이 아쉽게도 아물아물 ㅎㅎ 지작님 덕분에 비어있는 영혼에 기느다란 이슬이 맺혀 진것같은 느낌이 행복한 시간이 되었네요 들으며 아 아 그렇구나 하면서 그다음 줄을 들으며 어느세 들은것은 기억이 니질 않는 그런....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들을수 있는것에 흠족해 할여구 노력중입니다. 고맙습니다 작작님에 단풍 들은 나무잎이 되어 행복합니다. 😘
오늘 읽어주시는 모든 문장들이 빛나네요. 오늘 읽어주시는 모든 문장들이 시같구요. 참 좋으네요. 어젯밤에 날이 밝으면 떠나려고 열차안에서 읽을 조그만 책 한권을 가방에 챙겼는데요. 조금 놀랬어요. 어린왕자라서... 늘 따뜻하고 좋은 음성으로 괜찮은 책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와 음악은 내 삶의 호흡과 같은 생명이다 시를 읽을때 음악을 들을때 영혼이 아름다워지고 예술의 감성을 느끼게된다 사랑한다는 것은 생각하는것 이란걸 되새겨보며 그로 인해 더 나은 내가 되어가고 있는지…마음을 비우려는 삶을 채우려는 삶으로 선한것으로 아름다운것으로 사랑으로…
참 염치없는 세상에 삽니다. 사랑도 몰래하는거네요. 야단맞아도 그래. 내가 야단 맞자. 이 사람은 어떻게 하지? 나는 할 말이 없네.손 편지 쓰던 시절. 꽃다방에서 아무게는 독수리다방으로 오너라. 다방전화쓰다가 삐삐 쓰다가. 벽돌만한 핸드폰 자랑하던 시절이 지나고. 이제는 누구나 삼성핸드폰 쓰는데 왜 그리 불만들이 많은가? 지금 못 사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너무 많이 배우는 것도 사치더라고요. 누가 아파 오셨어요? 37살 먹은 아들이 간암이라고요.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아저씨 자작님께서 목소리에 부담이 깊으신데, 무리를 하시는건 아니신지 나무의 마음이 무겁고 안스러우셔라 예요. 이렇게 나무님들을 위한 무리를 안하셔도 되실터인데 ᆢ! 오히려 나무님들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를요. 미웁네요. ㅎㅎ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의 빠른 회복을 빕니다. 오늘도 자작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편안한밤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비우려고 내려놓으려고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매일매일 기도하는 심정으로 살아왔는데 오늘 난 그힘겨운 싸움에서 헤어나는 행복한 마음이 되었네요 그리운 옛사랑 그때 그추억으로 내영혼이 채워진다해도 그게 어때서 하는 귀절.영혼은 비우기가 아니고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는 그충언 그래서 내인생이 더욱 풍요롭게 되어갈수있기를.자작님도 여우처럼 살짝 그한자리를 차지한것 같네요
야호~ 시가 나를 길들여준다는 문장이 좋아서 헤헤거리는 나무 좀 보셔요. ㅎㅎ 잠겼던 자작님의 목소리가 한편은 안스러우면서도 여늬때와 또 다른 매력포인터로 들렸다고 말씀드려도 될까나요? 많이 힘드셨을터인데 헌신적인 고귀한 멋진낭독 덕분에 가슴이 저려나리도록 감성 충만이었답니다. 어젯밤에 나는요 꿈속에서/ 저 밝은 달나라에 구경갔지요/ 계수나무 울밑에서 하얀 토끼가 / 콩닥콩닥 떡방아를 찧고있지요.ㅎㅎ 오늘도 가슴을 전율케 하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 같은 선물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랑은 책임입니다. 사랑은 관계. 시가 얼마나 여우 같은데요.🦊 자작님! 드디어 말씀하신 '어린왕자, 잘 들었습니다. 몸 마음 건강 유의하시며 쉬엄 쉬엄 꾸준히 하셨으면 하네요. 이 책은 전에 구입하였는데 오늘 자작님 낭송으로 아마 가속도로 읽힐것 같네요.늘 고맙습니다.♥️💡📚🌳🍀🌹🦊
블루로즈님 나의 시인이시여. 그대의 말은 말자체가 책임이고 시입니다. 저는 밥벌이 못하고 돈쓰는 재간 밖에 없어요. 그래서 반성합니다. 다들 바쁘다는데 한가한 제가 미안합니다. 옥수수 맛난데. 카차는 늘 그대주라고 늘 이야기 하시지요. 그런데 당신이 받을 사람이 아니라니 웃더라고요. 그대생각은 안과앞에서 어기없이 납니다.
@@euooheedschi2830 안젤라님! 님 댓글이 기다리고 있어서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이 깨었어요. 류시화 시인의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처럼 카치아님 김정순님이 무척 그립습니다.💧🌟♥️ 성당 새벽미사 가시는 군요. 대지처럼 늘 안온한 안젤라님이 전 차암 좋습니다. 삼십여년 전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 며칠 많은 얘기 나누던 중 " 전 글을 쓸거예요. 하늘나라에서 꼭 지켜봐주세요." 했던 철부지 저에게 "그래. 그러마. 니는 너무 여리고 욕심이 없어서 걱정이다." 하셨어요. 저는 어머니는 별이🌟🎇 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안젤라님! 내일은 휴일이라 저녁에 '옛사랑, 댓글창에 올릴게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많이.🌹🌟♥️🦊📚🌳🍀
@@블루로즈-z3w 블루로즈님 이 글은 돈을 내고 씁니다. 와이파이가 안되요. 지금 황새 한마리가 물위로 우아하게 걸어요. 냇갈은 흙탕물이고 붕어도 잉어도 낚싯꾸도 없어요. 아저씨 많이 잡으셨어요. 이번에 동네서 큰 자라를 세마리긴 잡아 용봉탕을 해 먹었는데. 저는 김치에 더운 밥이 더 좋아요. 이미 당신은 작가입니다. 문정희 선생님보고 책 만들어 달라고 보첼터이니 많이 쓰고나 계시오. 꿈은 이루어 집니다.주님께 당신도 부탁드립니다. 카차는 마음이 고와서 응답했다우. 땡큐 땡큐 감사드립니다.
@@katiakim9549 카치아님! 간밤엔 늦게까지 빗소리가 들리며 서늘해서 좋았습니다. 이 아침 선물처럼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나무님들 모두를 보듬는 자작님께 커피 한잔 선물하고 싶은 단순한 마음이랍니다. 늘 님과 주위 모두가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자작님! 어쩌면 이 고운책을 담담히 읽어주시는지요! 감사 합니다. 맞습니다. 사랑은 나를 상대에게 그리고 그 상대가 나에게 꼭 맞게 길들여진 사이입니다. 저항의식없이 기꺼이 즐겁게... 이제 우리가 딱맞아간다 싶으면 어느새 이번에는 여기까지...라고 하느님이 말씀도 안해주시고 그만 이별을 남깁니다. 원망하고, 탓하고, 울고 그리고 그리움을 담기가 감당이 안될 즈음... 하느님이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얘야! 나도 그애가 필요해서 데려왔으니 이번에는 네가 이해하고 너의 몫을 마저하고 다시 만나렴!... 그제서야 어쩔 수 없는 그리움과 아쉬움을 그냥 꼭옥 가슴으로 안아보는 그런 것이 사랑이구나 싶습니다.
'어린왕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지요^^ 자작님 목소리로 들으니 참 좋아요 요즘 제 생에 처음으로 목발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몸이 되고 보니 책을 읽는 것 조차 멀리 하게 되었는데 자작님이 계셔 반복해서 찾아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답답하고 우울한 시간을 잘 견디게 해주시네요^^😍
@@김정숙-r7p 저는 아들이 염색해주고 눈썹도 해 주섰어요. 엄마 늙는게 싫다네요. 살면서 내 공주마마님 만나서 늘 헤벌레 합니다. 오늘도 비가 왔어요. 신통하게도 성당 도착하니 비가 그쳐 잘 절하고 왔지요. 저는요. 모든 잘 되요. 오늘 먹을것이 이리 많은데 오늘 안젤라 오겠다. 그랬더니 드르륵 제가 들어 왔데요. 영문도 모르게 다들 웃더라고요. 참 착한 카차님께서 제 간절한 소망에 들어 오셌어요. 헤헤 착하신 카차님 고맙습니다. 그대도 카차님 좋지요? 나도 블루로즈님 호호호 별사랑님
사랑이라는 단어는 아름답지만 그사랑속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지요 아픔 기다림시기 질투 마음이 너무아픈 사랑 그 사랑이라는 늪속에 빠져 허덕여 보지않은 사람은 모를 거야 사랑은 아름답기보다 행복하기보다 눈물이라고 생각해 이제는 그런 사랑이라면 하고싶지않아요 어리석은 사랑ㅎ 💕 🤔
간질간질한 감성이
어디로 갔을까요~
따뜻한 봄바람 같고
뽀드륵 뽀드륵 밟는
눈길처럼 아련한 감성이
그립네요~^
어디 멀리 가 있지 않았을거예요.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리운것은 그리운대로
오늘도 마치 순례자처럼
그냥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자작님이 읽어주는 책을 들으며...오늘도 감사♡^^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도 괜찮을
밤이네요 옛 사랑을 그리워하며 옛 추억에
빠져 보렵니다 ㅎㅎ
자작님께서도 옛 사랑을 추억하며 감성 충만한 밤 되세요 ㅎㅎ
💛그리움💛
햇빛이 너무 좋아
혼자 왔다 혼자
돌아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짧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그러게요 잘 비워지지않죠 그 마음이란 것이요. 안 비워지면 그냥 버리면 되죠 뮈. 확 ~! 배수구에, 단숨에.
버려진 마음들이
버려진 영혼들이
또 얼키고설키네요.
참으로 여름스럽고 씩씩한 토요일 오후입니다.
남은 주말도 자알 보내십쇼 자작님.
오늘도 덕분에 목마른 영혼에 목축이고 갑니다^♡^
기다렸다는듯
자작나무숲으로 들어옵니다
오늘도 반가운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듣다가 잠들어 댓글도 못 달았었네요 ㅎㅎ
갑자기 훅 자작님 목소리 들려 깜놀~
잃어버린 감성도 좋았겠지만 지금감성으로 느끼는것도 걍 괜찮음 ㅎㅎ
오늘이 화양연화~
맞으면 아플것 같은 빗소리 들으며 좋은생각 좋은생각 좋은생각ᆢ내안에 좋은걸 자꾸 찾아보게 해주는 자작님 쌩유~~
오늘이 '화양연화'... 참으로 맞는 말씀
오 호 ~~💛하여튼 뭘 아셔~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목소리&좋은책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어린왕자를 꺼내 다시 읽고싶어지는 날입니다
책장 어딘가에 꽂혀있을~^^ 자작님의 귀한 낭독!! 다시 듣다보면 더 깊은 울림이 있어요
이 아름다운 문장들을 필사해야 겠습니다
여유로움과 게으름이 공존하는 주말 ...ㅋㅋ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사랑!
그 오묘한 행복
아.. 시를 읽으시는 자작나무님..
다시듣는 사랑노래..
예사랑
햇살처럼 밝아지고
구별되는 발소리
음악처럼 굴 밖으로 불러내는 발소리
너의 머리가 금빛이기에
황금빛 밀을 보면 네가 생각나고
밀밭을 지나는 바람소리에도
너를 생각할거야..
어린 왕자는 언제 들어도
새롭고 이쁘고 설레이는
ㅇ름다운 시 같아요
모든 문장이
나로 하여금 좀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시도 나로 하여금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자작님의 목소리에
제 마음도 평안함을 얻었습니다^^
감사해요. 옛생각에 잠기며 추억속에 빠져봅니다.
추억은 항상 아름다워요~^^😊
아구 오늘따라 더 멋진 목소리에~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짱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거죠? ㅎㅎㅎ
자유롭고 아름다운 구속
마음에 와닿는 글 입니다
고단한 어깨
토닥토닥 멋진 갬성의 시
갬성 폭발할 준비 완료!
자작님이 나무님들을 길들여 주시니
우리 또한 자작님을 길들이려 합니다
능소화 그 아름다운 분수
정말 환하고 예쁘답니다
나도 그 능소화 흐드러지게 피는 뜨거운 여름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언어들이 춤을 추는
멋진 밤입니다
대단히 감사하네요~^,^~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것이 뭐가 있을까요
자유롭고 아름다운 구속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사이
시 정말 여우처럼 아름답죠 하하하하하
고맙습니다~
안녕히 줌세요~
rose JANG 님의 아름다운 문장력이야말로 감탄을 자아내게 됩니다. 한편의 훌륭한 멋진작품 복습하듯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덕순-r9h
덕순 나무님~
좋은 아침 입니다
밤새 과찬의 댓글 남겨주셨네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당 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기로 해요~
생각이 많아지는 아침입니다~
옛 사랑과 그리움.
길들임과 함께 보낸 시간들.
사랑이란 의미가 유달리 여운이 있는 의미가 되네요.
촉촉한 아침이 되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참으로편안함의세상으로이끄는 목소리에요잘듣괍니다
한국 에 와서
삼척 에서 힐링 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님 글 듣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솔비치호텔 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71번째 맞는 생일아침에
좋은 목소리로 좋은글을
들으니 넘 행복하네요.
눈오는 광화문 아! 50년이 넘은 지금 애써 기억해 보는데...그리 생각해낼 일이 아쉽게도 아물아물 ㅎㅎ
지작님 덕분에 비어있는
영혼에 기느다란 이슬이
맺혀 진것같은 느낌이
행복한 시간이 되었네요
들으며 아 아 그렇구나
하면서 그다음 줄을 들으며 어느세 들은것은 기억이 니질 않는 그런....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들을수 있는것에 흠족해 할여구 노력중입니다.
고맙습니다 작작님에
단풍 들은 나무잎이
되어 행복합니다. 😘
아이코...생일축하, 하루 늦었다. 그죠? 그래도 축하드리고 싶어요. 문자님!
잘 들을께요 ~*
목소리가 따뜻하고
설레이게 하는데요
~~어쩜 목소리만의 힘이네요 👍 👍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질없는 한탄을
이제는 ~
마음으로 보고
자신을 길들여야 겠습니다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오늘밤은
기억저편 ᆢ
다 잊었다고 생각했든
첫사랑이
그리움이되어
네게로 왔습니다
ㆍ
자꾸만 눈물이납니다
보고 싶다ᆢ
ㆍ
자작나무님 낭독 덕분에
숨겨놓았든 감성을 찾은듯 ᆢ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자작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시가 얼마나 여우같은데요!
너무 좋아요.
시를 좋아하는 한사람입니다.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오늘도 들으면서 출근하는데요. 음_좋네요.좋아요^^
어제도 음성이 달라
다시 아침에 들어도 ~
건강 잘 챙기세요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오늘 읽어주시는 모든 문장들이 빛나네요.
오늘 읽어주시는 모든 문장들이 시같구요.
참 좋으네요.
어젯밤에 날이 밝으면 떠나려고
열차안에서 읽을 조그만 책 한권을
가방에 챙겼는데요.
조금 놀랬어요.
어린왕자라서...
늘 따뜻하고 좋은 음성으로 괜찮은 책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통했다니까요. 나무님~
시가 얼마나 여우같은지를
저는압니다ᆢ
아주 요사스럽기까지 하지요 ^^
아무리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사람인 자작님 ♡♡♡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갑니다
따뜻한 말을 전하는 사람
하느님 께서 잘하고 있다고 ㅡ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늘 자작님 목소리 듣다가 잠들어요
일상이 된 선생님 목소리
감사합니다
치유의 은사를 받으신듯 합니다
잠 못 들던 밤이 저만치 가버렸습니다
저만치 가버린 불면증이라니, 반가워라
사랑은
그저 그립고, 아프고..
지겹다는 생각은 못해 봤는데~
어린 왕자 한번 듣고싶던 차에
반가워서 정신차리고 들었는데
사랑은
자장가가 돼 버렸습니다
차 한잔 하면서 다시 듣겠슴다~
답글에 "자작은 자알 잤습니다"
하신 말씀 듣기 좋았습니다~~^^
오늘은 '자알~ 주무셨습니까?' 라고 여쭙겠습니다~
시와 음악은 내 삶의 호흡과 같은 생명이다 시를 읽을때 음악을 들을때 영혼이 아름다워지고 예술의 감성을 느끼게된다 사랑한다는 것은 생각하는것 이란걸 되새겨보며 그로 인해 더 나은 내가 되어가고 있는지…마음을 비우려는 삶을 채우려는 삶으로 선한것으로 아름다운것으로 사랑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목소리~~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자작나무님 목소리에 길들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글 좋은목소리 편안하게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좋은 목소리가 시를 만나니 마치 물고기가 물을 만난듯
유유자적 흘러나오는 기름진 목소리
자작님 목소리가 여우~!
정말 소중한 자작님 오래도록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여우같은 글들
낭독해 주세요~🙆♀️👍🙏💐🌲
사량 과 여우 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기분좋게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아ᆢ너무 좋은 목소리 너무좋은 내용ᆢ이순간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행복하시다니 참 좋습니다.
가만히 앉아 자작님의 목소리를 음미하며
아름다운 글귀들을 제 마음에 담아봅니다
위안이 되는 시간들..잠깐이지만 나도 모르게 추억속으로 순간이동을 해봅니다
많이 생각하는건 곧 사랑이라는 말이 살포시 마음에 내려앉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잠시 다녀온 추억으로의 시간이 행복하셨기를.
♡^^♡
자작님 너무 좋아요
생각지 못한 답글 하나가 참 행복합니다
자작님도 오늘하루 행복하시길..
자작님 덕분에 오늘도 쉬다 갑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정말 중요한것은 눈으로
보이지않아 마음으로 보아야해
시를 말이 좋아합니다
오늘은 참 좋습니다
어제는 듣다가 꿀잠에 빠저버렸내요
이좋은 시를 들으며 잠을 잘수가 있었을까요
그죠 ㅎㅎ
오늘도 참 행복 합니다
자작님도 행복하시길~()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시집을 펴 보지 않은지 한~참 된것 같아요.
여우같은 시의 꼬임에
잠간 행복한 시간에 빠지고 싶어 졌으니 자작나무님은 성공입니다.
감사 합니다~^^
🌹🌹🌹🌹🌹🌹🌹♥️😊
ㅎㅎㅎ님! 블루로즈 이모티콘이라 생각
하고 받아주세요. 제 사랑을.
@@블루로즈-z3w 아이구야 장미를 한아름 받다니 !!!
고맙습니다~^^😍
@@HoHoHo468
오늘은 여우비겸 소나기가 오락가락☔☕🍵🌟🍀♥️😊
쉬는 시간 님께만 잠시 댓글 올립니다.
🌹🌹🌹🌹🌹🌹🌹♥️♥️♥️
자작도 한 여우합니다. 하하하
참 염치없는 세상에 삽니다. 사랑도 몰래하는거네요. 야단맞아도 그래. 내가 야단 맞자. 이 사람은 어떻게 하지? 나는 할 말이 없네.손 편지 쓰던 시절. 꽃다방에서 아무게는 독수리다방으로 오너라. 다방전화쓰다가 삐삐 쓰다가. 벽돌만한 핸드폰 자랑하던 시절이 지나고. 이제는 누구나 삼성핸드폰 쓰는데 왜 그리 불만들이 많은가? 지금 못 사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너무 많이 배우는 것도 사치더라고요. 누가 아파 오셨어요? 37살 먹은 아들이 간암이라고요. 할 말이 없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자작나무 영상을 아낌 없이 듣고 있습니다 ㆍ 삶에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ㅡ 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반갑습니다 자작님!
잘 듣겠습니다^^.
밍즈님도 우리 카차님 사랑하는군요. 해피데이.오늘 남들도 모르게 몰래 사랑하는 그대 멋져요.
잃어버린 감성을 위하여 ᆢ감사드려요 자작님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이젠 책 따위는 보지않겠다 했습니다. 나이도 나이이기 때문이죠. 유튜브를 돌려보다가 듣게 됩니다. 귀에 들려주니, 책을 만져보고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책이 다시 만져보고 싶으시지요?
감사합니다
시 너무 좋아요👍👍👍
빗소리 반주 삼아 잘들었습니다~~^;
맑으면서 달콤한 목소리 자작님...
내 귀에 캔디 🍬~눈이자꾸 감기려 합니다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좋은글 듣는 순간 옛날 생각이 주마등처럼 생각이 나네요~ 자작나무님 추억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파이팅입니다
상진님도 오늘 하루 파이팅!
이렇게 노래가사를 시로 들으니 명시네요! 새로운 발견입니다
명시지요. 맞습니다!
첫문장
제군들,
그 말만 들어도 가슴이 뜁니다.
제군들...
제군들...
불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어의 충만함에 빠지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대박왕대박 🙆♀️👍🙏💘🥰📍
사랑의 이면은 존재의 이유가 아닐까...
자장가처럼 스윗함에 단잠이... 🔮 감사합니다
마음은 비우는것이 아니 채운다는 말씀이 진정 와닻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아저씨 자작님께서 목소리에 부담이 깊으신데, 무리를 하시는건 아니신지 나무의 마음이 무겁고 안스러우셔라 예요. 이렇게 나무님들을 위한 무리를 안하셔도 되실터인데 ᆢ! 오히려 나무님들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를요. 미웁네요. ㅎㅎ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의 빠른 회복을 빕니다. 오늘도 자작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편안한밤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귀호강~마음호강~합니다💕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늘 책읽어주시는 내용들에 따뜽함과감동받지만 오늘은 더 감동이고 눈물이나네요
감사 합니다 자작님❤️❤️
비우려고 내려놓으려고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매일매일 기도하는 심정으로 살아왔는데 오늘 난 그힘겨운 싸움에서 헤어나는 행복한 마음이 되었네요 그리운 옛사랑 그때 그추억으로 내영혼이 채워진다해도 그게 어때서 하는 귀절.영혼은 비우기가 아니고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는 그충언 그래서 내인생이 더욱 풍요롭게 되어갈수있기를.자작님도 여우처럼 살짝 그한자리를 차지한것 같네요
살짝 차지한 그 자리, 곁을 내어주셔서 고마워요
반갑습니다 ^^ 우리의 자작님 보통 잠자리에서 자작님 목소리를 듣는데 오늘은 오전 10시 30 분에 자작님 목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넘무 무리하지 마시고 할 수 있는만큼만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염려하게 해드려 송구합니다.
책을 사서 읽고 다시 자작님의 음성을 통해 들어도 감동이 쌓이는 내용입니다.
성숙해지고, 사랑스러워지고, 자유로워지면서 아름다운 의무이자 권리인 사랑을 합니다.
잔잔하신 목소리로 주신 내용!
고맙습니다^^
사랑이란 비어 있는 영혼을 채우는 것이다! 우아. 오늘도 좋은글 듣고 갑니다!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자작나무님 감사해요^^♡
오.가을님. 어서오세요.
책임은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워도 지켜내야하는군요
자작님!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책갈피님!
후웁~다시듣던 사랑노래~♡
잊었던감성요~^^
자작님. ㅡ음성이 찌끔
달라짐을 느껴용~^^
오늘도 인생이라 부르것들
느껴볼께욤ㅋㅋ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책읽는자작나무
오늘은 이른출근했습니다^^
자작님 좋은 컨덴츠 항상
삶에방향키로삶습니다
자작님께서도 건강한삶사시길
또 기다립니다 벌써요~^^♡
"어린왕자" 정말 좋아하는 동화입니다
어린왕자 ㅇㅒ기가 나오는게 신기해요😀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련해지네요 👍🏽🙏
행복한 목욜밤~
자작님 오신 아름다운 밤~
나무님들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우리의 추앙하는 자작님 감솨감솨 ~!!
두달전 산이있는 동네로 이사왔습니다~아침마다 산을 산책하며 너무 행복합니다~ 자자님의 목소리를 듣고있으면 산책하는기분이 듭니다~^^부럽습니다 싱그러운 그 목소리~^^
이곳은 오랜만에 맑은 해가 뜬 아침을 맞았습니다. 잘 주무셨습니까
야호~ 시가 나를 길들여준다는 문장이 좋아서 헤헤거리는 나무 좀 보셔요. ㅎㅎ 잠겼던 자작님의 목소리가 한편은 안스러우면서도 여늬때와 또 다른 매력포인터로 들렸다고 말씀드려도 될까나요? 많이 힘드셨을터인데 헌신적인 고귀한 멋진낭독 덕분에 가슴이 저려나리도록 감성 충만이었답니다. 어젯밤에 나는요 꿈속에서/ 저 밝은 달나라에 구경갔지요/ 계수나무 울밑에서 하얀 토끼가 / 콩닥콩닥 떡방아를 찧고있지요.ㅎㅎ 오늘도 가슴을 전율케 하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음악 같은 선물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호ㅗㅎㅎㅎㅎㅎ
하하하
알아요. 헤헤거리는 나무. 소녀시인 덕순나무님!
@@책읽는자작나무 우리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의 짖굿은 개구쟁이 소년같은 면모를 뵙게 됩니다. 자꾸만 그렇게 나무를 즐겁게 해주려고 놀리실꺼예요? 키작은 나무는요? 수줍어서 두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안으며 난 몰라 어떡해! 흔들의자에서 곡예를 하듯 사시나무 떨듯 온 몸을 비틀며 함박웃음꽃을 피우겠죠?!! 은근 내숭일까요? 물론 민망스러움을 뒤로한체 말입니다. 키작은 나무는 키다리 아저씨 자작님 턱밑을 올려다보고 있는 나무의 표정은 자작님의 상상에 맡겨도 될까요? ㅎㅎ 우리 모두의 아저씨 자상하신 자작님 덕분에 젊어지는 샘물 욕심내지않고 적당히 마시게 해주셨어 감사합니다. 그럼 행복한 토요일밤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44
@@ChaCha-jr8mm 44세라 한참 좋을때군요. 100세 까지는 66년 이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동안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무병장수 하세요. 사랑의 나무님을 뵙게됨이 청량감으로 다가오는 젊음의 샘물 입니다. 반가웠습니다. 시원한 하루되셔요.😄😄
사랑은 길들여지는 것이란 말이
지유와구속사이의 적절한 표현인것 같아요
가사를 글로 들으니 정말 멋진 시네요. 낭독 듣고 옛사랑 원곡 찾아서 들어보니 더 좋아요^^
감성돋는 밤입니다♡
사랑이란 비어있는 영혼을
그대생각으로
내 생각의 영혼을 채우다
달콤한 목소리로 낭송해주시니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좋은 아침입니다.
최근 너무 힘든일이 많았는데 자작님을 알고 마음에 위로 받고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다시 배우며 새출발 다시 해 봅니다
옛사랑! 저 세상가신 엄마생각에
하염없이 나를 울렸던 노래ᆢ
지금도 울컥하네요
오랜만에 시적감성이 살아납니다
우리모두는 서로 길들여지면서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겠죠
나무들이 자작님의 고품격낭독에
길들여지듯이ᆢ^^
서로 길들여지는 멋진 자작나무숲입니다...
사랑을만으로 충분합니다
삶의 목적인 시와❤
늘들으면서 힐링받네요 멋진 목소리로들려줘 더
애청하게 된답니다 💞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좋은생각 좋은글을 읽어주시니
성경 불경보다
현대적의미로 지혜로운 아야기입니다
목소리가 안정적이어서 너무 좋아요
가슴으로 쏙 들어오는 명언들 ❤❤😊😊😊
자자님 감사해서 오늘 아들에서 부탁해서 커피값 결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지 척 👍
맛있게 커피 잘 마셨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신났어요.
♥️사랑은 책임입니다.
사랑은 관계.
시가 얼마나 여우 같은데요.🦊
자작님!
드디어 말씀하신 '어린왕자, 잘 들었습니다.
몸 마음 건강 유의하시며 쉬엄 쉬엄 꾸준히 하셨으면 하네요.
이 책은 전에 구입하였는데 오늘 자작님 낭송으로 아마 가속도로 읽힐것 같네요.늘 고맙습니다.♥️💡📚🌳🍀🌹🦊
블루로즈님 나의 시인이시여. 그대의 말은 말자체가 책임이고 시입니다. 저는 밥벌이 못하고 돈쓰는 재간 밖에 없어요. 그래서 반성합니다. 다들 바쁘다는데 한가한 제가 미안합니다. 옥수수 맛난데. 카차는 늘 그대주라고 늘 이야기 하시지요. 그런데 당신이 받을 사람이 아니라니 웃더라고요. 그대생각은 안과앞에서 어기없이 납니다.
참 사랑하고 부럽습니다. 노랫말이 그냥 시인데요.세월이 지났는데. 매일매일 우리는 달라집니다. 그죠.
누구세요?
@@euooheedschi2830 안젤라님!
님 댓글이 기다리고 있어서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이 깨었어요.
류시화 시인의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처럼 카치아님 김정순님이 무척 그립습니다.💧🌟♥️
성당 새벽미사 가시는 군요.
대지처럼 늘 안온한 안젤라님이
전 차암 좋습니다.
삼십여년 전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 며칠 많은 얘기 나누던 중 " 전 글을 쓸거예요. 하늘나라에서 꼭 지켜봐주세요." 했던 철부지 저에게 "그래. 그러마. 니는 너무 여리고 욕심이 없어서 걱정이다." 하셨어요.
저는 어머니는 별이🌟🎇
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안젤라님!
내일은 휴일이라 저녁에 '옛사랑, 댓글창에 올릴게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많이.🌹🌟♥️🦊📚🌳🍀
@@블루로즈-z3w 블루로즈님 이 글은 돈을 내고 씁니다. 와이파이가 안되요. 지금 황새 한마리가 물위로 우아하게 걸어요. 냇갈은 흙탕물이고 붕어도 잉어도 낚싯꾸도 없어요. 아저씨 많이 잡으셨어요. 이번에 동네서 큰 자라를 세마리긴 잡아 용봉탕을 해 먹었는데. 저는 김치에 더운 밥이 더 좋아요. 이미 당신은 작가입니다. 문정희 선생님보고 책 만들어 달라고 보첼터이니 많이 쓰고나 계시오. 꿈은 이루어 집니다.주님께 당신도 부탁드립니다. 카차는 마음이 고와서 응답했다우. 땡큐 땡큐 감사드립니다.
14가지 깊은성찰로 감성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비내리지 않는 맑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나무님!
자작님의 따뜻한 낭독을 매일 아침 일찍 산책할 때, 그리고 저녁 잠들려 누울 때 함께하고 있습니다.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드니에서 지니 올림
안녕하세요. 시드니에 계시는 지니님. 큰 힘이 되고 있다니 기쁩니다. 자주 뵐게요
선명한 발음이 너무 좋네요. 컨디션이 분명 않좋은 목소리라 눈치 챘지만~ㅎㅎ 늘고맙습니다!
에고...염려하게 해드려 송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katiakim9549 카치아님!
간밤엔 늦게까지 빗소리가 들리며 서늘해서 좋았습니다.
이 아침 선물처럼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나무님들 모두를 보듬는 자작님께 커피 한잔 선물하고 싶은 단순한 마음이랍니다.
늘 님과 주위 모두가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건네주신 '커피' 로즈님 생각하며 잘 마셨습니다. 따뜻한 마음, 고마워요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자작님 많이 생각합니다♡♡
최애 가사 '옛사랑' 반갑네요~~!!
진실한사랑이 담긴
자작님의목소리로
아름답고 짜릿하고
절실한 사랑의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하루꼬님!
시키노 우타?
하루오 아이수루 히도와 고고로 ...
저는 이 노래 가사와 음정이 참 좋더군요.
님께 살며시 선물.😊🎁💡📚🌳🌼✉
@@블루로즈-z3w
역시🍃
🌹님은 마음의천사👼
(心の天使)
📚🌳😍🍉
@@春子山口 🙏🌾💐🌟💡📚🌳✉
하~ 나도 배웠는뎅~
일본어 중급반때 노래를 많이 갈쳐주신 일본인선생님.
오늘 생각 난 김에 안부전화라도 ....
@@HoHoHo468
일본노래 백만송이 장미를 무척 좋아 한답니다.
배우고 싶어 가수의 CD를 사서 듣던 저의 삼십대, 사랑의 계절이.
오늘도 제사랑을 전합니다. ㅎㅎㅎ님!
✉🌹🍵☕🍮💡📚🌳🍀
자작님! 어쩌면 이 고운책을 담담히 읽어주시는지요! 감사 합니다.
맞습니다. 사랑은 나를 상대에게 그리고 그 상대가 나에게 꼭 맞게 길들여진 사이입니다. 저항의식없이 기꺼이 즐겁게...
이제 우리가 딱맞아간다 싶으면 어느새 이번에는 여기까지...라고 하느님이 말씀도 안해주시고 그만 이별을 남깁니다.
원망하고, 탓하고, 울고 그리고 그리움을 담기가 감당이 안될 즈음... 하느님이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얘야! 나도 그애가 필요해서 데려왔으니 이번에는 네가 이해하고 너의 몫을 마저하고 다시 만나렴!...
그제서야 어쩔 수 없는 그리움과 아쉬움을 그냥 꼭옥 가슴으로 안아보는 그런 것이 사랑이구나 싶습니다.
소금님의 '사랑'에 대한 새로운 해석에 감동했습니다. '너의 몫을 마저하고 다시 만나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틀림없이 매번 찾아와주는 새 계절이 참 고마운 요즘입니다. 오늘도 늘 평온하세요
감사합니다 ~ 부산은 어제오늘 정말 가을날씨같습니다~^^
아 그리움이 그로 오셨네 어린 왕자로
'어린왕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지요^^
자작님 목소리로 들으니 참 좋아요
요즘 제 생에 처음으로 목발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몸이 되고 보니 책을 읽는 것 조차 멀리 하게 되었는데 자작님이 계셔 반복해서 찾아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답답하고 우울한 시간을 잘 견디게 해주시네요^^😍
어쩌다가 그렇게 불편을 겪게되셨는지 빠른 치유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잠시만의 만남이지만 반가웠습니다. 😊😊
힘내세요
자작님의 자상하게 읽어주는 ~감성있는 목소리 우리를 편안하게 해 주죠
고맙고 감사해요
우리 늘 같이 즐깁시다^^.
@@mingziu 네 감사합니다^^
잘 견뎌내고 있어요
곧 걸을 수 있을거에요😍
@@김덕순-r9h 네~~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요^^
힘이나는 격려말씀 감동입니다😍
유진님. 화이팅!
자작님 오시는 낌새도 잠시 잊고 광고 건너뛰기를 하려다 깜짝 놀래서 손가락을 멈추었네요.ㅎㅎ
이것 또한 내가 편하고자 하는 조그마한 사랑법인걸요. 오랫만에 시 감상 잘 하고 가겠습니다.
참으로 고운분 깜놀여사님 사랑법에 감동입니다.
@@euooheedschi2830 님께선 항상 상대를 칭찬해 주시는 무한 사랑법에 보이지 않아도 어떤분인줄 훤히 짐작케하는군요.
더운 날씨에 늘 건강 잘 챙기시기를ᆢ
@@김정숙-r7p 나중에 실망 주지 않게 고백합니다. 뚱뚱하고 눈이 작은 할미랍니다. 깜놀 여사님 행복하세요. 저는 행복합니다.
@@euooheedschi2830 ㅎㅎ 아침부터 이런 해피한 웃슴을 주시다니요.저도 손주가 셋인 머리가 허연 할미랍니다.웃슴 나온김에 실컷 웃는 하루 되기로해요.♡
@@김정숙-r7p 저는 아들이 염색해주고 눈썹도 해 주섰어요. 엄마 늙는게 싫다네요. 살면서 내 공주마마님 만나서 늘 헤벌레 합니다. 오늘도 비가 왔어요. 신통하게도 성당 도착하니 비가 그쳐 잘 절하고 왔지요. 저는요. 모든 잘 되요. 오늘 먹을것이 이리 많은데 오늘 안젤라 오겠다. 그랬더니 드르륵 제가 들어 왔데요. 영문도 모르게 다들 웃더라고요. 참 착한 카차님께서 제 간절한 소망에 들어 오셌어요. 헤헤 착하신 카차님 고맙습니다. 그대도 카차님 좋지요? 나도 블루로즈님 호호호 별사랑님
출장갔다가 늦게 귀가해서 저녁도 못먹고 힘들었는데 자작님 목소리 들으니 위로받는 느낌이 드네요💜잘 들을게요💕
딴짓 하지말구 ㅎ...잘 듣고 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는 아름답지만 그사랑속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지요 아픔 기다림시기 질투 마음이 너무아픈 사랑 그 사랑이라는 늪속에 빠져 허덕여 보지않은 사람은 모를 거야 사랑은 아름답기보다 행복하기보다 눈물이라고 생각해 이제는 그런 사랑이라면 하고싶지않아요 어리석은 사랑ㅎ 💕 🤔
항상 고맙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햇살님
솔비치호텔 에서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닷가에 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