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5가지 1. 사람은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나부터 사랑해야 타인도 사랑할수 있다 2. 두려워말라. 사랑이 우리의 삶을 안전하게 하는것이지 두려움이 안전하게 하는것이 아니다. 3.유머와 즐거움, 유쾌함이 삶을 좋게 만든다. 4.이 삶은 선물이다. 고통마저도 선물이다. 5.자기 자신으로 살아라.
몇 주전 고양이가 많이 아파, 의사 두분이 안락사를 권유했을 때, 이 영상 보며..우리 고양이에게도 기적이 일어나길 바랬는데..기적처럼 냥이가 회복 되었어요. 동물병원 세군데 갔는데 의사선생님들이 원인을 모르겠다구 했는데..어느날 부터 아이가 기운을 차리더니 며칠전 동물병원에서 아이가 정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댓글을 보니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선생님 방송에 공감하는 것 같군요. 저는 어린시절부터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고아로 갖은 고생만하며 살다 40대 중반에 와서야 마음공부에 입문하였습니다. 그동안 소위 깨달으셨다는 도인들의 방송만 보다가 선생님 방송을 보니 아주 신선하군요 모든 내용이 맘에 깊이 와 닿습니다. 꼭 한번 찿아 뵙고 싶군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네요. 선생님께서 일부 네티즌으로 부터 의도치 않게 오해받으셨음이 느껴지네요.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경험과 생각에 비추어 상대방의 의도와는 다르게 자기만의 해석으로 다른 사람의 상황과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마음 아파 마세요. 많은 다른 분들이 선생님의 순수한 의도를 알고 또한 그로부터 많은 위안과 지혜를 얻으리라 믿어요. 적어도 저는 그렀습니다.응원합니다. 수고로움에 감사 드립니다.❤
같은걸 봐도 해석이 달라지는군요. 저도 그 영상을 봤지만 말씀하신 오해는 안했거든요. 비슷하게 제가 느낀게... 이게 직관일지도 모르지만요. 쉽고 행복한 삶을 선택하면 그 영혼은 그 삶에서 더 배울것이 없지요. 그러니까 영혼의 수준은 항상 제자리 하는것이고 끊임없이 윤회가 되플이 되는거죠. 이 삶, 저 삶 모든걸 다해보는 되풀이 되는 윤회 결코... 좋은것만은 아니죠..
윤회를 하는 목적은 ㅡ 우주의 법칙을 더욱더 이해하고 ㅡ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더욱더 성숙해 지기 위함이다 ㅡ항상 제자리에 맴도는 인생은 의지 박약이다 ㅡ 자신의 현재의 수준을 초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ㅡ 그 경지가 깊어지고 높아 지면 생사 해탈을 할 수 있다 ㅡ 그리고 생 사 해탈을 하고 나서도 더욱더 높은 경 지가 많이 있다
저는 이 책을 읽었는데 <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 아니타 무르자니> 사람의 생각으로 지어낼 수 있는 내용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현실주의자이고 의심이 많은 성격인데... 저는 이 책이 제 인생책이 되었는데.... 임사체험하신 분들 너무 부럽더라고요. 세상을 보는 시각이 이렇게 바뀐다는 건 정말 축복인 것 같아요.
내자신을 사랑하지못하고 두려움에떨며 사랑으로 살지못해 유머와 유쾌한마음 어린아이같은 마음으로 살지못하여 이삶이 선물인데 이고통마저 선물인데 고통을 고통으로만 느끼며 자기자신의 삶을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자기자신의 삶을 산적이없군요.. 이제부터라도 죽을때까지 자기자신의 삶을 찾아야함.그리고 사랑하라.. 다행이도 그 어떤 노력에도 실마리가 없어 정신력마져 포기되는 상황에서 이제야 조금씩 실마리를 풀어갈길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가싶네요
인생은 정말 답이 없는것 같아요. "할수 있다고 믿든, 그렇치 않다고 믿든 언제나 당신이 옳다" 내가 제일 사랑하고 보듬어야할 대상이 나의 무의식인것 같아요. 내가 우선 건강해야 주변 사람을 돌볼수 있으니까요. 상처받은 무의식으로는 번아웃 되는건 순간 이에요. 상처를 뿌린 양념으로 주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상처를 주는것 같아요. 사랑을 뿌린 무엇을 만들려면 내안에 사랑이 충만해야 원하는 무언가를 얻게 되겠죠. 그래서 끊임없이 배우고 연습하고 넘어지고 아프고 성장하고 그런건가 봐요.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기적 기적 이죠 우리 눈에 보이지 않 는 부분 영의 세계 가 무의식이 아닌가 ? 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임사체험이나 영적인 체험이나 깊은 명상을 통한 유체이탈이나 같은 맥락? 이런지는 모르는데 놀라운 것은 최종 적인 것은 사랑 이고 모든 것은 때가 있고 내가 이땅에 온 이유가있고 해야 할일이 있다는것 역할이 있다는것 그래서 어떤 삶이던 소중하다는 것 뭐 이런거 아닐 까요
와...선생님 말씀이 아니라 신과나눈이야기에서 똑같은 얘기를 했었어요 그때 저도 오해를 했었네요 고통을 내가 선택했다고?말도안돼고 원망스럽고 제자신이 증오스러웠는데 오늘 그 오해가 풀렸네요 오해하고 10년넘게 지나다보니 이 지구가 감옥이라는 얘기를 듣고 그런쪽으로 믿고있었네요 이젠 사랑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세상에..아니타 무르자니 작가님 책 두권이랑,뇌종양 걸렸던 뇌과학자 테드강연 정말 인상깊게 봤는데 이렇게 언급되니 반갑고 기뻐요☺️🙏🏾🙏🏾🙏🏾 말기암 덕에 삶의 소중함의 깨달음을 얻었다니.. 정말 맞아요.때론 지옥같던 위기들이 기회였음을 시간 지나 알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자신으로 살아라도 진짜 맞는 말이에요. 그것만이 각자의 답이라 생각해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내영혼의 성숙을 위해 이번삶의 고통까지도 내가 선택해서 윤회해 왔다는것에 모든걸 받아들이고 용기있게 이번생을 더 힘차게 전진할수 있었습니다. 이제 좀더 즐겁게 살고싶습니다. 우리가정은 지금 결혼 24년만에 최고로 힘든 터널을 통과 하고 있으나 우리가족 똘똘 뭉쳐서 단합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데도 이렇게 평화롭게 살수있는건 받아들임 내어맡김에서 그럴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생이 즐거운 소풍이 될수 있는데 박사님도 한몫해 주시네용 ㅎㅎ🥰
몇 년 전 이 책을 읽었습니다. '웰컴투 지구별'과 박진여 상담가님의 '당신, 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책 이렇게 총 3권을 읽었네요. 장애에 관해서 '웰컴투 지구별'에선 용감한 영혼이 과감히 선택한 코스라는 뉘앙스였고, 전생쪽에서는 과업(과보)쪽 설명이었던거 같습니다. 전생을 잘못살아서 장애를 얻었거나 장애인가족을 만난다는 설정보다는 영적 차원이 높은 영이 더 깊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장애를 선택하고 내려온다는 것이 마음에 더 들긴 했습니다. 물론 박진여 선생님도 카르마를 벌칙이 아닌 영적성장 개념으로 설명하시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 몇 년 전 읽었던 책들이 추상적으로 느껴졌는데 선생님의 몇 개 최면 영상을 보고 다시 근래 관련 책이나 영상들을 보니 이제 조금 귀에 들리는 느낌입니다. 시련이나 장애, 고난 부분은 해석에 오해가 많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고난을 기억도 못하는 영적세계에서의 내가 선택한거라는건 에고상태에서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또 그렇다고 뾰죽하게 뭔가 확 바뀌는 것도 아니구요. 우리가 임사체험을 하고 말기암정도 사라지는 경험을 하지 않고서야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연민, 자비의 메시지는 무척이나 감동스럽습니다. 채널러들, 영매가들, 성경, 불경 모두 일맥상통하는 무언가가 신기합니다. 선생님이 귀한 최면영상들을 올려주셔서 영성에 대한 이해가 좀 더 쉬워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임사체험 관련 영상을 다수 보면서 삶과 우리의 사후와 신에 관해서 많은 것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아니타 무르자니는 그런 체험자 중에서도 유난히 영혼의 크기가 컸던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임사체험 내용은 다른 사람의 내용보다 훨씬 생생하고 광대합니다 임사 체험자의 경험도 다 사람마다 다른데 아니타 무르자니 체험은 유독 거대해서 자신이 신의 일부라는 것까지 느꼈던 경우입니다 그리고 임사 체험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불행을 선택해서 온다는 내용도 많이 나옵니다 저는 임사체험자의 증언을 통해 사후에 영혼의 안식과 신을 만날수있다는 생각을 깊이 갖게되었습니다 현대는 영성의 시대라 수천년간 사람이 알수없던 영혼의 일들이 많이 드러나는게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믿는 저희4명에 시누이들은 전도사 권사들입니다. 예수가 강조한건 사랑일텐데.. 자기들끼리는 서로 이해못하고 싸우고, 집안 바람잘날 없고, 어머니 살아계실때 제대로 돌보려하지 않는 즉 아들한테 그것도 큰 아들있음에도불구하고 막내아들한테 어머니 봉양은 떠넘기고, 어머니 돌아신 다음에는 엉엉울며,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해드린 반지 탐내며, 막내시누이가 바로 그반지 엄마기억한다며 가져가더라구요. 어머니 돌아가신다음에는 추도예배한다고, 집집마다 1년에 한번씩 어머니 기일에 모여 추도예배 하기로 해놓고, 몇년 하더니 그것도 하기싫어서 서로 싸우고.. 사실 엄밀히 말하면 기독교에서는 사후세계 인정하지 않는것도 알아요. 추도예배는 진정 형제간 우애좋으려고 만나는거지요. 사실 추도예배자체에 의미가 없는것 알지요.. 참.. 예수믿는 모든 사람 나쁘다는게 절대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예수믿는 우리 시누이4명 이 모순된 행동은 대체 어떤 논리로 설명될까요?? 전 제가 살기위해 이렇게 편히 생각하기로했어요.ㅠㅠ 이런 시누이들때문에 상처받는 저도 전생에 무슨 업이 있었을까..., 그냥 울어봅니다.ㅠㅠㅠ 정말, 모두 포기하고 싶습니다. 이러면 안되겠죠??? 나의 삶을 다시 디자인 해야겠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온인류의식문화를 혁신시켜주시는 결과는 참 좋은 일 하시는 겁니다!~♡~ 예전의 저의 스승님과 같이 매우 사실적이며 인류사랑의 숨은 그리고 아픈 세심한 배려에 놀랍도록 큰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같으신 인간적인 애민의 스승들의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은 썸네일 보고 반은 호기심 반은 의혹으로 들어왔다가 항상 느낌표 사이다로 받고 가요! 모든 영상이 뜬구름잡는 얘기가 하나도 없고 논리적이고 본질적인 메시지가 있더군요. 저는 크리스쳔이라서 세상 지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믿음으로 살고 있지만, 제가 본 중 가장 과학적이고 근거있으면서도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타인의 깊은 상처까지 진심으로 보듬고자 하는 선생님의 진솔함이 보입니다.
"이 순간..지나 갈거야~내일이 오면 괜찬아 질거야~" 어려울때...죽고 싶을정도로 힘들때...하던 마음속 외침~!! 왜 그랬는지...어떤 계기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마음속으로 되 뇌이던 나 만의 주문이었지요. 아주 어렸을적부터...많은 일들을 겪으며 살아왔지만 고생했다는 생각도 없고 뭔가를 잘해왔다는 생각도 없고 그냥 덤덤한 일상을 보냄니다. 오라는데도 없고 갈데도 없고 ....일본 열도 침몰하는거나 보고 싶다는...그 전에만 죽지 않기를 바라며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흔적 조차 없을 내 인생. 삶은 무엇이었을까?... ^^
스베덴보리의 영계소식을 듣고 여기 영상을 보니 천사가 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 천국은 상,중,하 3군데로 나누어져 있고 천사들도 각 세계에 속해있기에 그들도 여기서의 표현으로는 등급이 있다고 합니다. 어느 천국이든지 천사분들은 기본적으로 사랑과 지혜와 쓰임새가 훌륭한 분들이기에 우리에게 크게 도움이 되곤 합니다. 천사님들을 접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여기서 선한일, 이타적인 삶을 잘 사시다가 죽어서 천국행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깨달음 5가지
1. 사람은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나부터 사랑해야 타인도 사랑할수 있다
2. 두려워말라. 사랑이 우리의 삶을 안전하게 하는것이지 두려움이 안전하게 하는것이 아니다.
3.유머와 즐거움, 유쾌함이 삶을 좋게 만든다.
4.이 삶은 선물이다. 고통마저도 선물이다.
5.자기 자신으로 살아라.
1.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2. 삶에 두려워하지 말라.
3. 유머와 즐거움
4. 삶은 선물이다. 고통마저도 선물
5. 자기 자신으로 살아라.
저도 임사체험을 겪었었는데.. 참... 잊을수없는 경험 입니다
그래서인지 영성에 더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좋은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은 선물이다. 나를 먼저. 사랑하자. 귀한말씀감사합니다
몇 주전 고양이가 많이 아파, 의사 두분이 안락사를 권유했을 때, 이 영상 보며..우리 고양이에게도 기적이 일어나길 바랬는데..기적처럼 냥이가 회복 되었어요. 동물병원 세군데 갔는데 의사선생님들이 원인을 모르겠다구 했는데..어느날 부터 아이가 기운을 차리더니 며칠전 동물병원에서 아이가 정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와우~ 정말 다행이네요^^
헐 저도 해볼게요 울 강아지들 항상 건강하기를.. 행복하세요~
이건 저도 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니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선생님 방송에 공감하는 것 같군요.
저는 어린시절부터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고아로 갖은 고생만하며 살다 40대 중반에 와서야 마음공부에 입문하였습니다.
그동안 소위 깨달으셨다는 도인들의 방송만 보다가 선생님 방송을 보니 아주 신선하군요
모든 내용이 맘에 깊이 와 닿습니다.
꼭 한번 찿아 뵙고 싶군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어 초년에 정말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 깊은 삶의 체험이 있기에 어쩌면 제 영상이 더 잘 이해가 되시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깊은 깨달음의 크기만큼 앞으로 남은 삶이더욱 평안하시길 응원드립니다^^
마음공부는 어떻게
하는건지요?
저도 마음공부 항상 하고 싶은데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요...
@@마리아-j5w 저도..ㅜㅜ후
@@마리아-j5w 유튜브 "홍익학당 "이 최고인거 같아요
대표님이 윤홍식 입니다
@@마리아-j5w 영성관련책(신과나눈이야기)이나 마음공부영상이 많아요
유튜브나탐 또는 세정tv 찾아보시면도움되실거에요
ㅋㅋㅋ 공대출신이셔서 설명이 추상적이 아니고 논리적이라 너무 너무 좋아요!!!!!! 채널 응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점에서 제 설명 방식을 참신하게 여겨주시는 것 같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공계 기반을 둔 분들이 글이나 말이 논리적이고 구체적인 경우가 많죠. 심리학과 교수인 최인철님도 그런면에서 좋아요.최교수님도 학부는 이공계고 석박사를 심리학 하셨거든요.
이 채널을 통해서 저도 용기내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공황장애로 직장도 그만두고 어마무시한 고통속에서 겨우 겨우 힘내서 지금은 행북합니다.! 🥰
알아듣기 쉽게 정말 설명 잘 하시고,
맘도 참 따뜻한 분이시네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관점을 바꾼다! 이거였네요. 진정 지혜로운 사람들은 같은 일이라도 다른 관점에서 보지요~~전화위복 새옹지마처럼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자신을사랑해야한다
삶에 두려워 말아라 삶은사랑이다
즐겁고 긍정적사고
삶은 값진 선물이다
나 자신으로 살아라
깨닳음을 얻은분들은 다들 이말들을
공통적으로 하더라구요
선생님 초심도 깨닳은분들의 마음과도
같다고 믿습니다
무의식 연구소, 응원해요. 블로그나 유튜브를 하다보면, 어떤 사람들은 너무나 편하게 남을 비판하거나 판단하여 규정하려고 하기도 하더라고요. 스스로를 사랑함으로써 극복하는 모습으로 살아야죠. ^^
평이한 삶에 안주하기보다 굴곡지지만 노력하고 극복하는 삶이 자신을 발전시킨다는 걸로 저는 이해를 했었습니다. 저자처럼 고통의 끝까지 가지 않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제 무의식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이해를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 행복이 불가능한 것 처럼, 영원한 고통 역시 불가능 할 것입니다.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행복이 코앞에 와 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게 되실 것입니다^^
@@무의식연구소 깊이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당~♡
첫영상부터 봐온 사람으로서 오해는 없었어요
항상 영상 뜻깊게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네요. 선생님께서 일부 네티즌으로 부터 의도치 않게 오해받으셨음이 느껴지네요.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경험과 생각에 비추어 상대방의 의도와는 다르게 자기만의 해석으로 다른 사람의 상황과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마음 아파 마세요. 많은 다른 분들이 선생님의 순수한 의도를 알고 또한 그로부터 많은 위안과 지혜를 얻으리라 믿어요. 적어도 저는 그렀습니다.응원합니다. 수고로움에 감사 드립니다.❤
저의 영혼의 울림을 주신 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불행한 영혼의 비밀 재미있게봤는데 조회수가 늘다니 신기하네요!
영혼이나 신비로은 이야기 재미있음 감사합니다~
저는 단월드 수련자인데 거기에서 배우는 부분하고 100프로 일치하는 내용이네요.
좋은 내용입니다.
선생님도 좋으신분 같네요
소장님 감사합니다.^^
ㅎㅎ 상담사님 정말 사랑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무의식연구소를 알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지난 영상들도 틈나는대로 잘보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스스로 챙겨보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도움받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해명 굳이 안하셔도..
때가 되면 알게되실거에요
제 경험인데 긍정적 생각이 삶을 바꿔 놓습니다🙏👍👏❤️
저도 이런 임사체험이나 무의식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가족을 보낸 후에 더욱 더 ... 보고 나니 세상을 바라보는 힘이 생기고 나 자신을 사랑해야겠다는 마음도 생기네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같은걸 봐도 해석이 달라지는군요.
저도 그 영상을 봤지만 말씀하신 오해는 안했거든요. 비슷하게 제가 느낀게... 이게 직관일지도 모르지만요. 쉽고 행복한 삶을 선택하면 그 영혼은 그 삶에서 더 배울것이 없지요. 그러니까 영혼의 수준은 항상 제자리 하는것이고 끊임없이 윤회가 되플이 되는거죠.
이 삶, 저 삶 모든걸 다해보는 되풀이 되는 윤회 결코... 좋은것만은 아니죠..
윤회를 하는 목적은 ㅡ 우주의 법칙을 더욱더 이해하고 ㅡ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더욱더 성숙해 지기 위함이다
ㅡ항상 제자리에 맴도는 인생은 의지 박약이다 ㅡ
자신의 현재의 수준을 초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ㅡ
그 경지가 깊어지고 높아 지면 생사 해탈을 할 수 있다 ㅡ
그리고 생 사 해탈을 하고 나서도 더욱더 높은 경 지가 많이 있다
부럽군요 전 모든걸 내려놓았어요 죽음을 받아 드릴준비를...저도 암환자거든요 하루 빨리 가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요 몸보다 마음이 더 아파요
저 테드강연 봤어요. 저도 위로 많이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코로나 2020이 저에게 준 선물이 있다면 무의식 연구소 연구소 채널 구독한것. 공부한것. 많은 명강의를 들었다는 것 등등. 감사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마음.무의식.명상공부하는데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
저는 이 책을 읽었는데 <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 아니타 무르자니> 사람의 생각으로 지어낼 수 있는 내용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현실주의자이고 의심이 많은 성격인데... 저는 이 책이 제 인생책이 되었는데.... 임사체험하신 분들 너무 부럽더라고요. 세상을 보는 시각이 이렇게 바뀐다는 건 정말 축복인 것 같아요.
내자신을 사랑하지못하고 두려움에떨며 사랑으로 살지못해 유머와 유쾌한마음 어린아이같은
마음으로 살지못하여 이삶이 선물인데
이고통마저 선물인데
고통을 고통으로만 느끼며
자기자신의 삶을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자기자신의 삶을 산적이없군요..
이제부터라도 죽을때까지
자기자신의 삶을 찾아야함.그리고 사랑하라..
다행이도 그 어떤 노력에도 실마리가 없어 정신력마져 포기되는 상황에서 이제야 조금씩
실마리를 풀어갈길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가싶네요
선생님 영상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영상의 메시지도 좋지만 선생님의 진정성과 겸손함이 참 좋습니다.
괴로움에서 벗어나자 아주 좋아요 😊 사랑과 자비가 없다면 지혜는 소용없는 사이비가 될 뿐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무의식 연구소도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기위해 있겠지요?
부족하지만 저의 초심은 늘 그러하답니다^^
아니타무르자니의 책을 소개해주셨네요 ^^ 우리의 본성은 사랑이기에 사랑속에서 모든것이 완전한거같습니다. 소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저는 선생님 말씀을 백프로 다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에는 사후세계가 있다는겁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말씀이 가슴에와닿습니다.
저는 불만없이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또렷하고 탄력적으로 말씀하셔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무의식에 대해서 잘 알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정말 답이 없는것 같아요. "할수 있다고 믿든, 그렇치 않다고 믿든 언제나 당신이 옳다" 내가 제일 사랑하고 보듬어야할 대상이 나의 무의식인것 같아요. 내가 우선 건강해야 주변 사람을 돌볼수 있으니까요. 상처받은 무의식으로는 번아웃 되는건 순간 이에요. 상처를 뿌린 양념으로 주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상처를 주는것 같아요. 사랑을 뿌린 무엇을 만들려면 내안에 사랑이 충만해야 원하는 무언가를 얻게 되겠죠. 그래서 끊임없이 배우고 연습하고 넘어지고 아프고 성장하고 그런건가 봐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영상을 무료로 봐도 되나 싶네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정말 자상하고 아이와같은 순수한 마음이 담긴 말씀에 감동받아 순간적으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기적 기적 이죠
우리 눈에 보이지 않 는 부분 영의 세계 가 무의식이 아닌가 ?
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임사체험이나 영적인 체험이나
깊은 명상을 통한 유체이탈이나 같은 맥락? 이런지는 모르는데 놀라운 것은 최종 적인 것은 사랑 이고 모든 것은 때가 있고
내가 이땅에 온 이유가있고 해야 할일이 있다는것 역할이 있다는것 그래서 어떤 삶이던 소중하다는 것 뭐 이런거 아닐 까요
굉장히 좋은 마음으로 영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쉽게 이해되기도 해서 너무 좋아요 ^^
파이팅 입니다
선생님 영상보며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이제 불안하지 않고 외롭지 않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세상에 빛과같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제 인생에서 얻지 못했던 많은 깨달음을 얻고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감사드리고 늘 응원합니다.
선생님 을 보면 부처님이나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ㅡㅡㅡ 그리고 부럽습니다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영적인 성장 속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이해의 폭도 천차만별입니다 아마도 선생님께서 택하신 길인 듯,
그래서 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Loving oneself means accepting one's track in Life like a surfer over the waves. Thanks for all the transparent clips!
선생님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저는 너무 만족한 삶을 살아 이렇게 살아도 되나...싶을때가 있어요.
도움 받을 준비가 되었어요.^^
성장, 깨달음 모두 관점의 변화
자기신념의 변화
계속 울려지는 말이예요
관점의 변화♡
진심으로 사람들이 지금의 삶에서 행복해 지길 바라시는 맘이 와 닿는 영상입니다
고통을 고통으로만 보느냐 그를 재료로 깨닮음을 얻느냐
내 선택에 달렸다.
선생님의 영상보면서 많이 힐링되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 진심이 그냥..전해집니다..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와...선생님 말씀이 아니라 신과나눈이야기에서 똑같은 얘기를 했었어요
그때 저도 오해를 했었네요
고통을 내가 선택했다고?말도안돼고 원망스럽고 제자신이 증오스러웠는데 오늘 그 오해가 풀렸네요
오해하고 10년넘게 지나다보니 이 지구가 감옥이라는 얘기를 듣고 그런쪽으로 믿고있었네요
이젠 사랑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세상에..아니타 무르자니 작가님 책 두권이랑,뇌종양 걸렸던 뇌과학자 테드강연 정말 인상깊게 봤는데 이렇게 언급되니 반갑고 기뻐요☺️🙏🏾🙏🏾🙏🏾 말기암 덕에 삶의 소중함의 깨달음을 얻었다니.. 정말 맞아요.때론 지옥같던 위기들이 기회였음을 시간 지나 알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자신으로 살아라도 진짜 맞는 말이에요. 그것만이 각자의 답이라 생각해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을 이미 읽어보셨다니 저야말로 반갑네요 ^^
무의식 속 신념을 바꾼다. 관점 바꾼다선생님의 진정성은 다 인정하는 바 입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유독 더 설명.표현을 잘 하시네요.많은 도움을 받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자신을 사랑하라
2 두려워 마라. 안정은 사랑에서 나오지 두려움에서 나오지 않는다
3 유머, 유쾌함을 유지하라
4 이 삶은 선물이다. 삶의 고통은 결과를 얻기 위한 과정이다
5 자기자신으로 살아라
영상을듣고나니 마음 이 후렵합니다
몇일 전 까지만해도 삶에 갈림길에서
어떤 삶 이. 최고에 삶. 인가.
마음이 힘들었거든요
인과응보. 라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
자기삶 에 충 실 하고 행복하게 사는거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 대하지만 많이 공감이 갑니다.소장님의 맘이 보입니다.진심이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보이셨나보네요^^
이제서야 선생님의 채널을 알게 되어서 아쉽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합니다!!^_^ 항상 건강하세요!!
자신의 정체성을 확신하는것, 정말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선생님의 영상이 정말 저에게 많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내가 원하는 대로 안가는 이유가 나의 무의식이 막고 있음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을 타파하고자 실행이 답이다라고도 깨닫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깨달으신 만큼 변하실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훌륭한 철학자이십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해해서 안 듣고 전달하시고자 하는 취지 그대로 들었습니다. 동영상 듣고 괴로움을 덜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
고맙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사랑하라.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내어 쫒는다.
성경에 나오는 말씀들이네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내영혼의 성숙을 위해 이번삶의 고통까지도 내가 선택해서 윤회해 왔다는것에 모든걸 받아들이고 용기있게 이번생을 더 힘차게 전진할수 있었습니다. 이제 좀더 즐겁게 살고싶습니다. 우리가정은 지금 결혼 24년만에 최고로 힘든 터널을 통과 하고 있으나 우리가족 똘똘 뭉쳐서 단합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데도 이렇게 평화롭게 살수있는건 받아들임 내어맡김에서 그럴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생이 즐거운 소풍이 될수 있는데 박사님도 한몫해 주시네용 ㅎㅎ🥰
덕분에 무의식에 대해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사람의 각 영혼은 이땅 에 올때 큰 사명을 띠고 오는 영혼 작은 소명을 띠고오는 영혼~ 이런것이아닌가 싶어요~~~샘 방송 이 참좋은 방송입니다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이 책을 읽었습니다. '웰컴투 지구별'과 박진여 상담가님의 '당신, 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책 이렇게 총 3권을 읽었네요. 장애에 관해서 '웰컴투 지구별'에선 용감한 영혼이 과감히 선택한 코스라는 뉘앙스였고, 전생쪽에서는 과업(과보)쪽 설명이었던거 같습니다. 전생을 잘못살아서 장애를 얻었거나 장애인가족을 만난다는 설정보다는 영적 차원이 높은 영이 더 깊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장애를 선택하고 내려온다는 것이 마음에 더 들긴 했습니다. 물론 박진여 선생님도 카르마를 벌칙이 아닌 영적성장 개념으로 설명하시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
몇 년 전 읽었던 책들이 추상적으로 느껴졌는데 선생님의 몇 개 최면 영상을 보고 다시 근래 관련 책이나 영상들을 보니 이제 조금 귀에 들리는 느낌입니다. 시련이나 장애, 고난 부분은 해석에 오해가 많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고난을 기억도 못하는 영적세계에서의 내가 선택한거라는건 에고상태에서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또 그렇다고 뾰죽하게 뭔가 확 바뀌는 것도 아니구요. 우리가 임사체험을 하고 말기암정도 사라지는 경험을 하지 않고서야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연민, 자비의 메시지는 무척이나 감동스럽습니다. 채널러들, 영매가들, 성경, 불경 모두 일맥상통하는 무언가가 신기합니다. 선생님이 귀한 최면영상들을 올려주셔서 영성에 대한 이해가 좀 더 쉬워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시 최고!이어지는 모든 내용이 너무나 가치있고 값집니다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선생님 책 샀어요~~무의식이 풍요로운 아이를 키울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영상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영상에서 위로와 길을 찾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제 예전 영상들 중 다음 영상 꼭 확인해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hx8kCyA07EE/видео.html
저는 임사체험 관련 영상을 다수 보면서 삶과 우리의 사후와 신에 관해서 많은 것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아니타 무르자니는 그런 체험자 중에서도 유난히 영혼의 크기가 컸던 사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임사체험 내용은 다른 사람의 내용보다 훨씬 생생하고 광대합니다 임사 체험자의 경험도 다 사람마다 다른데 아니타 무르자니 체험은 유독 거대해서 자신이 신의 일부라는 것까지 느꼈던 경우입니다 그리고 임사 체험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불행을 선택해서 온다는 내용도 많이 나옵니다
저는 임사체험자의 증언을 통해 사후에 영혼의 안식과 신을 만날수있다는 생각을 깊이 갖게되었습니다
현대는 영성의 시대라 수천년간 사람이 알수없던 영혼의 일들이 많이 드러나는게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의식속 핵심믿음이 바뀌어야 삶이 바뀐다.
할 수 있다고 믿든, 그렇지 않다고 믿든, 언제나 당신은 옳다
난 무엇을 믿을 것인가?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체널때문에 나의 모둔것이 바뀌고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선생님^^
깊은 진심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이번 생에서 저한테 주어진 선물을 누리고 갈거에요
소장님 좋은 유튜브방송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고타마 붓다의 말씀은 일맥상통 하지 않나요? 사랑 자비 연민
네 그런것 같습니다. 모든 진리는 하나로 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믿는 저희4명에 시누이들은 전도사 권사들입니다. 예수가 강조한건 사랑일텐데.. 자기들끼리는 서로 이해못하고 싸우고, 집안 바람잘날 없고, 어머니 살아계실때 제대로 돌보려하지 않는 즉 아들한테 그것도 큰 아들있음에도불구하고 막내아들한테 어머니 봉양은 떠넘기고, 어머니 돌아신 다음에는 엉엉울며,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해드린 반지 탐내며, 막내시누이가 바로 그반지 엄마기억한다며 가져가더라구요.
어머니 돌아가신다음에는 추도예배한다고,
집집마다 1년에 한번씩 어머니 기일에 모여
추도예배 하기로 해놓고, 몇년 하더니
그것도 하기싫어서 서로 싸우고..
사실 엄밀히 말하면 기독교에서는 사후세계 인정하지 않는것도 알아요. 추도예배는 진정
형제간 우애좋으려고 만나는거지요. 사실 추도예배자체에 의미가 없는것 알지요..
참..
예수믿는 모든 사람 나쁘다는게 절대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예수믿는 우리 시누이4명 이 모순된 행동은
대체 어떤 논리로 설명될까요??
전 제가 살기위해 이렇게 편히 생각하기로했어요.ㅠㅠ
이런 시누이들때문에 상처받는 저도
전생에 무슨 업이 있었을까...,
그냥 울어봅니다.ㅠㅠㅠ
정말, 모두 포기하고 싶습니다. 이러면 안되겠죠???
나의 삶을 다시 디자인 해야겠죠??
방송된것을 전부 책자로 만들면 다음 세대에 큰도움이될것임
항상 감사드립니다.
온인류의식문화를
혁신시켜주시는 결과는
참 좋은 일 하시는 겁니다!~♡~
예전의 저의 스승님과 같이 매우 사실적이며
인류사랑의 숨은 그리고 아픈 세심한 배려에 놀랍도록
큰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같으신 인간적인 애민의
스승들의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시 들어고 새롭게 받아들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임사체험후 기적으로 변화된 삶
1.자기 자신을 사랑해야된다는 깨달음
ㅡ남도 사랑할수있게된다.
2.삶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안전하기위해 두려움을느낀다.
안전하게 만드는것은사랑이지 두려움이 아니다
3.유머와 즐거움 유쾌함을 가져라ㅡ어린아이마음처럼
긍정적으로 이끌어갈수있다
4.삶은 선물이다
고통마저도 선물
삶의 소중함을 깨달음
5.자기자신으로 살아라
Be yourself
헨리포드
ㅡ여러분이 할수있다고 믿던
그렇지않다고 믿던
언제나 당신이 옳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고 괴로움을 벗어나
행복하고 성공하는 삶을 살수있게도와주는것
핵심믿음ㅡ관점이 변했다
선생님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해요!
우와!! 덕분에 매우 좋은 책을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늦게 구독해서 보고 싶은 영상 하나씩 보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구독 감사드려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봽게 되니 더 반갑습니다^^
아 책은 재밌으셨는지요? 저도 이렇게 댓글로 또 뵙게 되어서 기쁩니다^^
된다고 믿던 안된다고 믿던
너의 믿음대로 될것이다!
정성가득
많이 배워 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채널 인데 왜 상처를 받습니까
선생님 영상은 썸네일 보고 반은 호기심 반은 의혹으로 들어왔다가 항상 느낌표 사이다로 받고 가요! 모든 영상이 뜬구름잡는 얘기가 하나도 없고 논리적이고 본질적인 메시지가 있더군요. 저는 크리스쳔이라서 세상 지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믿음으로 살고 있지만, 제가 본 중 가장 과학적이고 근거있으면서도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타인의 깊은 상처까지 진심으로 보듬고자 하는 선생님의 진솔함이 보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 마지막에 응원해 주신다니 급 든든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제 삶의 관점도 함께 관심같고 도와주실꺼죠?!
무의식연구소 응원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영웅의 여정임이 분명한듯합니다..감사합니다.
"이 순간..지나 갈거야~내일이 오면 괜찬아 질거야~"
어려울때...죽고 싶을정도로 힘들때...하던 마음속 외침~!!
왜 그랬는지...어떤 계기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마음속으로 되 뇌이던 나 만의 주문이었지요. 아주 어렸을적부터...많은 일들을 겪으며 살아왔지만 고생했다는 생각도 없고 뭔가를 잘해왔다는 생각도 없고 그냥 덤덤한 일상을 보냄니다. 오라는데도 없고 갈데도 없고 ....일본 열도 침몰하는거나 보고 싶다는...그 전에만 죽지 않기를 바라며 하루 하루를 보냅니다.~ 흔적 조차 없을 내 인생. 삶은 무엇이었을까?... ^^
스베덴보리의 영계소식을 듣고 여기 영상을 보니 천사가 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 천국은 상,중,하 3군데로 나누어져 있고 천사들도 각 세계에 속해있기에 그들도 여기서의 표현으로는 등급이 있다고 합니다. 어느 천국이든지 천사분들은 기본적으로 사랑과 지혜와 쓰임새가 훌륭한 분들이기에 우리에게 크게 도움이 되곤 합니다.
천사님들을 접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여기서 선한일, 이타적인 삶을 잘 사시다가 죽어서 천국행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