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몇만명 오는 블로그 운영중입니다 글 작성도 서비스고 밥을 먹고 게시글을 작성해준다는 자체가 이미 ‘공짜’가 아니라 재화의 교환 이고 광고를 위한 ‘거래’라고 생각하는데 둘 다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졌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블로그 개수가 현재 블로그 차트 기준 2천만개 가까이가 됩니다 진짜 사람들이 말하는 파워블로거는 공짜밥이 아니라 돈다발들고 여기저기서 오라고 하죠.. 이제 블로그는 허위 과장 게시물이 아니라 업주가 원하는 정보를 올려주는 광고판 같은 개념으로 20년간 진화해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블로그 배우시려면 채널에 잘 정리해뒀어요..! 광고주 블로거가 서로의 입장을 잘 이해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 블로거가 좀 눈총받을 짓을 했긴 했는데.. 이게 9시뉴스에 나올 일임?? 도대체 우리나라에 중요하고 절박한 뉴스가 그렇게 없음?? 기자들이 발로 뛰어서 알아보지 않고 걍 인터넷에서 기사를 건져올리는 수준이니 이러지.. 이 뉴스에 해당하는 저 업소는 안됐지만 참 답답하네
이 말이 맞는게 어떤집은 사장이 지인들 불러서 술판벌이고 술마시다 다시 주방가고 그러더니 결국 폐업을 하더군요. 장사를 해야지 지인들 사랑방 만들면 가게 분위기 엉망으로 만드니깐. 장사가 안되니 지인들 부르다 악순환. 일반 순수하게 오는 사람들로 매출 꾸준히 올려야 하는데 지인매출로 메꿀려 하면 폐업의 지름길. 사람들은 그런집 말없이 재방문 안함. 그게 무서운 것.
현 마케팅업체입니다 블로그보니 준최2단계로 거의 최하급이네요. 보통 한두달 잘작성해도 5단계는 기본으로 가는데 이분은 그냥 블로그글 어떻게 써야할지 생각조차 안하고 뇌를안거치고 작성하는 스타일인거같아 블로그가 형편없네요 그래서글써도 거의 노출도 안될것이기 때문에 광고에 도움안됩니다 이분 선정하는 마케팅업체 반성하세요. 체험단 선정하더라도 한분한분 글도잘쓰고 사진도잘찍고 블로그지수높은분으로 선정하셔야지 이렇게 아무나선정하니 업체도 욕먹고 블로거도 욕먹습니다! 보통 이정도까진 아니지만 답없는 체험단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런분들때문에 나머지 블로거가 다 욕먹고있죠! 진짜 내돈내산으로 먹고 글쓴건줄 알았는데 체험단으로 먹고 저렇게 글작성하는 사람이있다는거가 정말 놀랍네요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진짜 개진상이네요 이런사람들이 배민이든 어디서든 진상부릴거생각하니끔찍합니다 공짜도이정돈데 돈내고 먹는거 생각하면 두렵네요 지나가다 어이없어댓글달고 다시지나갑니다
블로거분..이 글을 보실 지 모르겠는데 그쪽이 쓴거 사과문 아니예요.. 매스컴좀 타고 여론 상황이 안좋아지니까 그제서야 내리시면서 논란이 가중 되는거같아 죄송하다 하셨잖아요., 그건 사과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하신건 '아 몰라 일단 미안해' '빨리덮고보자' 피해를 입으신 점주분을 비롯해 자영업자들,이 사건을 알게된 모든 분들이원하는건 그런 일이 발생한 원인과 본인이 정확히 잘못한 내용을 깨닫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랄거라 생각합니다. 업주분께서도 잘못 응대한 부분이 있다면 해당 부분 사과받으시고 블로거분이 잘못한 행동 있으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마무리짓는걸로 갑시다~~ 성인이 된 지금에서야 고집,아집 고치기 힘든거 압니다.하지만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본인이 잘못한걸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순간 진정 어른이 ,되는게 아닐까요.?
공짜밥 한번 줬다고 호평만 쓰길바라는게 더 비양심적 소비자를 기만하는거지 블로거가 양심적으로 리뷰쓴게 왜 문제 광고받았다고 호평만 적으면 소비자만 피해보는데? 그럼 리뷰이벤트 받으면 맛없어도 무조건 별점 5점줘야돼? 요구르트는 그냥 오해지 블로거는 기본으로 포함된건가 싶어서 혹시 하나만 나오면 하나더 달라고 소비자한테 팁준건데 그것도 뭐가 잘못이라고 ㅋㅋ
이건 조금 미묘하네요. 업주가 광고비를 준건지 그냥 블로거를 모셔서 밥만 공짜로 제공하고 품평회를 연건지 모르겠네요. 배달앱 리뷰이벤트를 참여했으니 음식은 내 취향이 아니라도 무조건 맛있다고 쓰는것이 맞는지? 아니면 다른 소비자를 위해 솔직하게 쓰는것이 맞는지.. 뭐 그런 문제도 살짝 끼어있는듯합니다.
나도 블로그하고있고 일 방문자수 1000명이 넘지만 이런것떄문에 체험단이나 광고를 안한다. 일단 공짜로 받았으니 무조건 좋게 써줄수밖에 없거든, 있는그대로 솔직하게 쓰면 공짜밥 못먹는다 ㅋㅋㅋㅋ 식사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했다. 제품만 받고 솔직하게썻다. 뭐 이런거 다 거짓말이더라, 2만원짜리 음식 한번 받아먹고 써주는데 맛없는거 맛있게 써주려니까 현타와서 그 뒤로 안한다. 사람된 도리로 공짜로 얻어먹었으면 나쁜말이나 아쉬운말은 하지말아야지
가게 업주도 잘 들어라...이런식으로 블로거 초청해서 무료 시식해주고 좋은 글 올리게 해주는거 이것도 사기다. 진짜 맛이 있는 집이라서 좋은 글이 올라오는게 아니라 맛이 있건 없건 홍보용으로 올리는 글 보고 찾아가서 실망하는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이건 조작이지 실제 후기가 아니지 않냐...이래서 블로거 후기보고 밥먹으러 안가는 이유다. 다 유튜브에 검색해서 실제 후기보고 가지..유튜브도 돈받고 영상 올리는건 다 걸른다....
블로거도 잘못되었지만 공짜로 줬으니 호의적으로 작성해줘도 문제가 있는 듯요. 맛없어도 맛집이라고 해줘야 한다면, 블로거를 쓸 이유가 없지요. 어차피 블로거보단 유투브에서 돈받고 광고하는 유투버들이 그런 일 더 잘 해주겠지만요. 즉, 좋은 리뷰 아무리 찾아봐도 소용없어요. 제대로 된 리뷰가 아닐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그러나 정작 sns 검색등에서는 나쁜 리뷰는 필터링 되며 심지어 별점 평점 테러라면서 정당한 평점도 마음대로 삭제하므로, 맛집 좋은 평점 믿지 마세요. 믿을려면 그 사람이 장기적으로 얼마나 객관적으로 리뷰했는지 살펴보고 믿거나요. 꼭 맛집만 이야기하는 것 아네요.
맛없는걸 맛있다고 적는거도 이상한건 맞는데... 무료로 얻어먹고 악플을 적었으니 문제가 되는거죠... 진짜 좋은말 적어주기 힘들정도라면 차라리 가게 주인에게 이런이런 문제가 좀 있는거 같다. 그냥 음식 요금을 내겠으니 그냥 블로그에는 적지 않겠다. 그런식으로 처리해야하지 않았을까요
@@noise_canceling 블로거나 유투버는 안해보셨나봐요. 리뷰 잘못되면 블로거나 유투버 삭제해야 될 수도 있어요^^. 음식점 주인의 입장에서는 공짜로 줬으니 잘 적어주겠지? 하겠지만 정작 리뷰 작성자 입장에서는 이 리뷰가 얼마나 사람들을 돕고 사람들에게 공감살수 있는지도 중요해요. 단기 유입객들은 그냥 광고라도 보고 가고, 보통 리뷰의 질보다 재미로 밀어붙이는 쪽으로 가는 것이 유투버이긴 하지만요. 지속적은 뷰어들을 얻기 어려워요. 음식점 주인의 마음과 유투버/블로거들의 마음은 다르지 않아요. 음식점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과 자신의 채널, 블로거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같지요. 단지 그것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는 음식점 주인과 같은 마음이 되진 않을 거에요. 그리고 문제가 있는 것은 리뷰로 작성하는 것도 맞고요. 블로거/유투버들이 시간들여서 그곳까지 가서 자료조사하고 그냥 아무것도 안적으면 지속적으로 자료를 안올리는 sns가 되어서 좋은 실적 어려워요. 나쁜것을 나쁘다는 것은 악플이 아니에요. 사실과 다르게 나쁘다고 하는 것과 욕설비난등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표현이 악플이지요. 비판과 비난은 구분해야 할 것 같네요^^. 보통 블로거들은 공짜 음식 안좋아합니다. 공짜로 먹고 적으면 마지막에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라고 작성해야 하는데 그러면 리뷰가 아니라 광고로 바뀌고, 그렇게 되면 구독자 잃어요. 유투버도 마찬가지고요. 안작성하면 과태료가 나옵니다.^^ 공짜로 먹고 이 문구 없으면 음식점 주인은 신고하면 되는데, 저는 리뷰 내용이 합리적인 비판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음식 리뷰어는 아니지만 광고 일절 안받았으며 안받고 있어요^^.
@@noise_canceling그럴수 없는 것이 블로거나 유투버들이 영상이나 포스팅 몇개 만들어서 그 몇개가 퀄리티 좋아서 조회수 수억회 나와서 돈벌것 같지만(블로그는 그래도 돈 못벌어요^^. 블로그는 돈벌려고 하는 사람들이 적어요^^) 지속적으로 안올리면 sns회사들이 노출을 안시켜 줘요^^. 자료조사하고 포스팅은 하루간격 이하 영상은 이틀 간격이하의 시간으로 꼬박꼬박 올려줘야 노출이 잘되어요.(비액티브 유저로 결정되는 시간은 이 시간보다 긴데, 이 시간에 올리고 비액티브 유저가 된 적은 없어요^^) 자료조사한것이 리뷰로 높은 점수든 낮은 점수든 안쓰고 건너뛰면 그만큼 sns에서 성공할 확률이 낮아져요. 낮은 평점 주어야 하는 리뷰라고 올리지 말라는 것은 저희들이 망하라는 소리에요.(제가 하는 리뷰는 시간이 좀 걸리는 리뷰 아이템이에요^^. 먹는 것과는 차이가 크게 나는^^..) 자료조사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잖아요. 처음부터 맛없는 음식으로 좋은 음식이다 같은 거짓 리뷰 바란 식당이 잘못한 거에요. 저는 음식리뷰 아니지만요. 주로 블로거나 유투버들은 검색 상위에 있는 유명한 영상 포스팅 여러개 보유하고 검색 상위 위치 지킬려고 계속 포스팅이나 영상 만드는 거에요. 일단 자신의 채널이나 블로그에 사람이 와야 다른 영상이나 포스팅도 볼거아니에요^^. 그 길을 지킬려고 안쉬는거에요^^. sns회사에서 비액티브 유저로 판정할때까지 안올리면 모든 포스팅 노출에서 하위로 밀려서 조회수 한자리 혹은 두자리 나오는 것은 순식간이에요. 다시 액티브 유저로 판정받으면 원래 조회수 나오지만요. 물론 유투버는 구독자 수가 더 중요해서 지속적으로 재미있는 영상을 추구하기도 하는데, 그렇더라도 영상이 비정기적으로 띄엄띄엄 올라오고 몇달에 한개씩 올라오는 채널이 잘되겠어요^^?
저도 블로거인데 모든 블로거가 저렇지 않습니다 ㅠㅠ 협찬한번 갔을뿐인데 그 뒤로도 사장님에게 상위노출된 글 때문에 보고 많이 찾아온다고 또 한번 먹으러 오라고 한적도 있고. 내돈내산 후기글 올렸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너무 고맙다고 댓글달고 꼭 다시 방문해달라고 하셔서 친구먹은적도 있어요 ㅠㅠ 모든 블로거가 그런건 아닙니다. 어딜가나 유난떠는 사람 한 두명 때문에 정직한 다수가 욕먹는다는거 알아주셔요
요즘 소비자들 바보 아닙니다. 블로거들이 쓴 후기들 효과 하나도 없어요. 협찬 숨기고 글 올려도 협찬받고 쓴 후기들은 너무너무너무 티나요. 티나는 홍보글 많으면 되려 그가게 안갑니다 아무리 장사가 안되도 정당한 방법으로 홍보를 해야지. 공짜로 음식 제공하고 무조건 좋은 내용만 써달라는 식당주인이나 공짜밥 먹고 약속안지킨 블로거나 도긴개긴으로 보임.
2인분이니까 요구르트도 2개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부분은 억지가 맞는 것 같은데 요구르트는 그렇다 치더라도 밥까지 하나만 주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어쨋든 좋은 글 써달라고 블로거 불러다 호평글 쓰도록 만드는 것부터 잘못 아닌가. 이것도 정정당당하지 못한 짓이지. 그런 의도로 블로거를 불러서 공짜밥 줬다고 해서 저 블로거가 자기의 소감과는 다르게 반드시 호평만 해야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고 고의적인 흠집내기가 아닌 이상 음식에 대해 어떤 평을 했든 저 블로거에게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저 식당 주인이 제대로 된 사고방식을 갖은 사람같으면 블로거들 데려다가 공짜밥 먹이고 호평글로 도배할 생각을 할게 아니라 정당한 방법으로 손님을 끌어 모을 궁리를 해야지. 하여튼 저렇게 블로거들 데려다가 공짜밥 먹이고 알바글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사람이 뭐 잘한거 있다고 뉴스에까지 출연을 했나. 거기에 호응하는 개돼지들도 그렇고. 우리나라 저질언론의 모습을 오늘도 볼 수 있었고.
파워 블로그선정이 왜 사라졌는지를 아직도 잘보여주는 케이스군요
요새도 인플루언서니 뭐 이상한거 쳐붙어있어서 완전히 사라진건지는 모르겠네요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고 오히려 더 심해진 판국입니다.
요새는 인스타.거지들 많음
식당은 영향력 있는 블로거 아니어도 체험단 잘 됨
그 파워 블로거가 하던 짓을 지금 유튜버들이 그대로 물려받아서 하고 있지.
어느새 개인 방송, 개인 블로거가 벼슬이 되었다.
인터넷 방송 이전에 2006년도쯤에는 블로거들이 홍보를 빙자한 악평 리뷰를 암시하면서 공짜밥 먹는게 유행이었죠
자본주의사회니까 수요에 따른법이지
그러니까 ...블로거지...블로~거지.
@@DDUDUDDUDU벼슬은 공무원을 말하는건디
꼬우면 너두해 아 능력 없어서 못함 ㅋㅋㅋ???😂😂😂
ㅉㅉㅉ..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진짜 이건 명언이다..
둘리 아니였나..?
호이가 계속되면 둘린줄 알아요
호잇!
자기 돈 주고 사 먹은 것도 아니고 공짜밥 얻어먹고 참 대단하다 그리고 업주도 나름 영업전략을 취한 것 같은데 그냥 맛과 서비스로 잘 승부하길
맛과 서비스로 승부가 안납니다.
음식은 기본이고
마케팅이 90% 이상임;
이사람 사업을 잘 모르네;
애초에 저건 불법 홍보임... 사장도 잘 한 건 없음.
대가를 제공받고 올린 게시물은 광고 표시 없으면 정통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고 광고주한테도 과태료 물게 돼있음.
괜히 광고 표시 배너가 있는 게 아니지.
제가 정답을 맞춰보겠습니다.
저 문제의 블로거는 " 여자 "입니다.
맞췄죠?
안타까운건 맛과 서비스로 승부를 보기가 힘들죠 한국에서는 ㅎㅎ 슬픈현실
하루에 몇만명 오는 블로그 운영중입니다
글 작성도 서비스고 밥을 먹고 게시글을 작성해준다는 자체가 이미 ‘공짜’가 아니라 재화의 교환 이고 광고를 위한 ‘거래’라고 생각하는데 둘 다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졌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블로그 개수가 현재 블로그 차트 기준 2천만개 가까이가 됩니다 진짜 사람들이 말하는 파워블로거는 공짜밥이 아니라 돈다발들고 여기저기서 오라고 하죠.. 이제 블로그는 허위 과장 게시물이 아니라 업주가 원하는 정보를 올려주는 광고판 같은 개념으로 20년간 진화해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블로그 배우시려면 채널에 잘 정리해뒀어요..! 광고주 블로거가 서로의 입장을 잘 이해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거 점심특선메뉴를 저녁시간에해달라고했는데 거절해서 저런식으로악의적으로적은거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거, 캣맘, 아프리카bj, 오토바이 동호회원
얼마나 대우받지못하는 삶이면..고작 저런곳에서 저런짓거리를...
돈 없고 능력 없는 새끼들이 하는 짓이 저런 유사 마케팅 짓거리ㅋㅋㅋ
ㅇㅈ
나도 해봤지만 대부분 홍보의 문제지 음식의 문제가 아닌집이 태반입니다. 저런 악성블로거들이 진짜 문제이고 저런애들은 블랙리스트로 활동못하게 해야됩니다.
상식이 없으니 비상식적 행동을 하는거죠~
블로그 광고 제발 사라졌으면좋겠다... 진짜 후기글 열심히 찾았는데 마지막에 제공받았다는 글 나오면 개빡침
블로거가 악성으로 블로그를 쓰는 갑질을 하는만큼
네이버도 파워블로거들에 대해 악성민원을 몇건받으면 박탈해야하는 시스템이 필요할듯.
저게 왜 갑질임?
돈을줘야 홍보지 무료밥 주면 좋은 리뷰 써야함?
@@dokyo_official밥=상품. 무료=홍보비. 홍보비 줬서 홍보했는데, 악평?
@dokyo_official 꽁밥먹고 악플은 괜찮고? 음식평가를 음식으로 해야지 돈안주면 악플이냐? 애초 거지마냥 꽁밥얻어 쳐먹으로 간 심보부터 생각해봐라. 저 식당업주가 블로거 초대할때 돈준단 소리도 없었고 그걸 알고간 블로거들인데 뭔 돈타령ㅋㅋㅋ거지심뽀
@@dokyo_official 밥이 공짜인게 비용으로 치지않는 계산법은 대체...이러니 나라가망해가나
@@dokyo_official 요로한 심뽀를 가진자가 있기는 있구나.. 아마도 구질구질 살겠구나.. 넌 모를거야...
사가지가 없는건지 ?
인성이 바닥인건지 ?
공짜밥 먹고서 감사하다는 인사는 못 할 망정 혹평을 하다니..
세상 돌아 가는 꼬라지를 보니 억장이 무너지신 업주분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사리 분간을 못 하는 거지. 사리 분간 못 하는 인간들 천지 삐까리.
부모에게 배운거임 저런것도 회사 이상무는 식당만 가면 궁시렁 궁시렁 맛 없네 하고 나오고 다른식당 가는 버릇있음 ㅋㅋ
부모교육이 부족해서 그럼 아님 부모들도 똑같은 인간임
@@howrite어디서든 물건을 사든 밥을 먹든 너의 모든 금전소비에 대해서 네가 돈을 주니까 절대 대접 기대하지 말고 굽신거리면서 서비스 받으세요. 을님.
둘다입니다~
저러니깐 블로거지라고 욕먹는 거다. 애초에 체험단이나 기자단을 시전한다는 것 부터가 명백한 기망인지라서 둘다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험단 부른것도 공짜밥 먹은것도 문제가 아님
블로거가 지돈주고 사먹은것 처럼 거짓말 한게 문제지
오랜만에 듣네 블로거지ㅋㅋㅋㅋ
요즘 기자단 체험단 안하는 식당 없어요~ 필수입니다^^
@@Lofi_si 그렇다고 하여도 업체녀석들한테 잘못 맡기는 순간 돈만 날린 선레들을 수두룩하게 봐온 동시에 이제는 스팸성 댓글로 어뷰징 + 매크로 조작하는 쓰레기 업체들도 강림해서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75grosso 사실상 어느 미꾸라지 녀석들 때문에 모든 블로거들을 싹다 욕먹이는 짓거리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근데 저도 종종 블로그 하는데
저게 님들이 그냥 생각하는 먹고 간단 후기가 아니라
사진도 여러개 찍어야하고 키워드도 정해져있고 글자수도 보통 1000 자 이상 써야함
반대로 광고라도 다 칭찬만 해도 뭐라할거면서..
저 블로거가 좀 눈총받을 짓을 했긴 했는데.. 이게 9시뉴스에 나올 일임?? 도대체 우리나라에 중요하고 절박한 뉴스가 그렇게 없음?? 기자들이 발로 뛰어서 알아보지 않고 걍 인터넷에서 기사를 건져올리는 수준이니 이러지.. 이 뉴스에 해당하는 저 업소는 안됐지만 참 답답하네
저도 자영업자지만.. 이런게 언제적 얘기인데요.. 까페지기, 지역까페회원들, 블로거들, 이런 사람들 친해봤자 잠깐은 도움될지 모르지만 결국은 무척 피곤합니다. 그냥 오는 손님 잘해주고 묵묵히 장사하는게 답이더군요
그렇죠.. 아무리 미디어가 발달해도 입소문이 최고라는 만고불변의 법칙이 있죠
역시 모든일은 정도가 답입니다.
이 말이 맞는게 어떤집은 사장이 지인들 불러서 술판벌이고 술마시다 다시 주방가고 그러더니
결국 폐업을 하더군요. 장사를 해야지 지인들
사랑방 만들면 가게 분위기 엉망으로 만드니깐.
장사가 안되니 지인들 부르다 악순환. 일반 순수하게 오는 사람들로 매출 꾸준히 올려야 하는데 지인매출로 메꿀려 하면 폐업의 지름길.
사람들은 그런집 말없이 재방문 안함. 그게 무서운 것.
저런 거지들 활용은 한번에 확 끌어서 권리금 받고 처분
이게 맞아요..저도 어머니랑 호프집하는데 가게전화로 저런블로거 광고나 영업 엄청 자주오는데 그냥 다 쳐냅니다
아직도 블로거지가 있구나 참 대단하다
다른 피해자가 안나오게 신원공개하자
위에 틀딱새끼는 뒷광고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주워들은말 막갈기네ㅋㅋ
다 업체로부터 제공받았다고 쓰는데 어케 뒷광고
저놈은 욕써놓고 쓰기로했던 업체로부터 제공받았다는 문구도 안써놔서 더 문제였던거구만
@@logehandle 보통 제공 받았다고 쓰는데 무슨 뒷광고에요..
저 블로거가 제공 받은 거 숨겨 가면서 까지 편파 리뷰 쓴 거에요.
내돈내산 인척 한 거에요.
@@takagi_타카기양짱여기서 또 남녀를 찾고 있네..
@@logehandle뒷광고는 아닐텐데? 요즘 글에는 협찬여부 밝히게 되어있어요. 안 밝히면 처벌받거든요.
@@logehandle 협찬이랑 뒷광고랑 구분 못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지능 ㅋㅋㅋㅋㅋㅋㅋㅋ
현 마케팅업체입니다
블로그보니 준최2단계로 거의 최하급이네요.
보통 한두달 잘작성해도 5단계는 기본으로 가는데 이분은 그냥 블로그글 어떻게 써야할지 생각조차 안하고 뇌를안거치고 작성하는 스타일인거같아 블로그가 형편없네요
그래서글써도 거의 노출도 안될것이기 때문에 광고에 도움안됩니다 이분 선정하는 마케팅업체 반성하세요.
체험단 선정하더라도 한분한분 글도잘쓰고 사진도잘찍고 블로그지수높은분으로 선정하셔야지 이렇게 아무나선정하니 업체도 욕먹고 블로거도 욕먹습니다!
보통 이정도까진 아니지만 답없는 체험단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런분들때문에 나머지 블로거가 다 욕먹고있죠!
진짜 내돈내산으로 먹고 글쓴건줄 알았는데 체험단으로 먹고 저렇게 글작성하는 사람이있다는거가 정말 놀랍네요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진짜 개진상이네요
이런사람들이 배민이든 어디서든 진상부릴거생각하니끔찍합니다
공짜도이정돈데 돈내고 먹는거 생각하면 두렵네요
지나가다 어이없어댓글달고 다시지나갑니다
블로그이름아시나요?
아니 근데 블로거 말이 진짜일수도 있잖아?? 맛없는걸 맛있다고 말하는게 더 사기 아니냐? 느낀 그대로 쓰는게 맞다고봄.
블로거지와 블로그에서 맛집이라고 소문난 식당은 그냥
묻따 말고 거르라고 배웠습니다.
저렇게 글을 쓰는 와중에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못했다는 게 참 놀랍다.
이게 말로만 전해지는 블로'거지'
음식블로거들에게 공짜음식 주지 마시고, 맛있게 음식만들면 일반인들도 음식평 많이 올립니다. 한 번에 빵뜰 생각마시고,..맛으로 천천히 매출 높일 생각하세요...
님 말도 정답....이 사건은 주인장도 유튜브도 잘못.
10년 넘은 매장이고 어르신들이 주 고객이라 블로그 광고 같은 거 없이도 잘 되다가 코로나로 매출 떨어지고 회복이 안 되어서 처음으로 블로그 광고 했다고 함.
@@qqssqmkf그럼 맛집은 아니고 어르신들 대상 동네장사 하던 집인가 보네
조금만 찾아 봐도 상황 알수 있는데..뭐든지 알고 글쓰는게 좋을텐데...
이것도 옛말이지 음식평 올리는 사람들 얼마 없음 후기 기다리다가 가게 망함
블로거지..공짜로 얻어먹고 글 올려주는 직업인 사람들 많다.
공짜로 먹고 대접 받다보니 뭐라도 된냥 갑질하고..
이거 믿고 가보면 실망할때도 많고..내돈내산 해서 진정성있는 블로그 문화였으면 좋겠다
맞음 그래서 항상 검색할 때 ‘내돈내산’ 필수
블로거라고 깝치면서 무전취식 하려는 놈들 그냥 무시하고 장사 ㄱㄱ 맛있으면 알아서 와서 찍어주고 홍보해주고 감
아뇨. 맛있다고 누가 알아줍니까? 입소문 광고 중요한 세상이 됐습니다. 맛은 기본이 되고 홍보가 중요하죠. 그래서 요즘 장사하기가 예전보다 많이 어려워진겁니다.
동네 맛집은 블로그 최신순으로 검색해서 볼때 많은데 광고는 딱 티가 나서 거르게 됨.. 일주일정도 사이에 한집만 여러개 포스팅 올라오면 99%광고.. 1%는 새로 오픈한 유명 프랜차이즈 식당..
저건 맛집 블로거가 아닌 그냥 블로그가진 거지인데...
사장님이 홍보를 위해서 음식을 제공하고 글을 써달라 부탁하는건데
음식은 음식대로 얻어먹고 혹평파티라니..
저건 아니지
요구르트거지
@@고레고리 블로 거지
블로거분..이 글을 보실 지 모르겠는데
그쪽이 쓴거 사과문 아니예요..
매스컴좀 타고
여론 상황이 안좋아지니까 그제서야
내리시면서 논란이 가중 되는거같아
죄송하다 하셨잖아요.,
그건 사과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하신건
'아 몰라 일단 미안해'
'빨리덮고보자'
피해를 입으신 점주분을 비롯해
자영업자들,이 사건을 알게된 모든 분들이원하는건 그런 일이 발생한 원인과
본인이 정확히 잘못한 내용을 깨닫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랄거라 생각합니다.
업주분께서도 잘못 응대한 부분이 있다면
해당 부분 사과받으시고
블로거분이 잘못한
행동 있으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마무리짓는걸로 갑시다~~
성인이 된 지금에서야 고집,아집 고치기 힘든거
압니다.하지만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본인이 잘못한걸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순간 진정 어른이 ,되는게 아닐까요.?
공짜밥 한번 줬다고 호평만 쓰길바라는게 더 비양심적 소비자를 기만하는거지 블로거가 양심적으로 리뷰쓴게 왜 문제 광고받았다고 호평만 적으면 소비자만 피해보는데? 그럼 리뷰이벤트 받으면 맛없어도 무조건 별점 5점줘야돼? 요구르트는 그냥 오해지 블로거는 기본으로 포함된건가 싶어서 혹시 하나만 나오면 하나더 달라고 소비자한테 팁준건데 그것도 뭐가 잘못이라고 ㅋㅋ
블로거지 출입금지 법 만들어야한다
첫문단부터 레전드네 ㅋㅋㅋ "한 맛집 블로거가"
여기서 그냥 모든 설명이 필요없어지네
나는 이래서 블로거지가 쓴 식당평은 안믿는다 최근에 또 당했고
후기 연두색글자로 인플루언서 써있는거 걸러요
@@Dtidhidisfouefo오 저도요
미슐랭평가단도 돈내고 사먹는다 잡아다가 이마에 블로거지 라고 문신을 새겨야 함
안타깝네요...자신의 이런 행동이 결국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직업의 악평으로 남아 돌고돌아 결국 자신의 밥그릇까지 위협 할건데요...
와.. 진짜 어이가없네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창피하다
다른 사람에겐 잘 없을 흔치 않은 공짜 밥 얻어먹으면서 바라는 게 많네 이래서 자신의 위치가 높아질수록 더 조심하고 겸손해야 되는 듯!
와 개념상실이네 나도 블로그 체험단 하지만 맛없는집을 맛있다할순없어도 최대한 다른장점찾아 좋게써주는데 자영업자들 힘든와중에 서비스 무료제공하며 블로그에 노출시키려는건데 받아먹고 악평이라..
블로그 인스타 공개해라 매장시켜야지
이게 왜 블로거잘못임? 공짜밥 줬다고 그럼 호평만 써야됨? 블로거한테 광고준거 아니잖아 광고라기엔 광고료가 고작 공짜밥이라는것도 웃기고 아니 그럼 리뷰이벤트 받으면 무조건 별점 5점 줘야된다는 소리랑 뭐가달라 ㅋㅋㅋ 댓글반응 진짜 이상하네 ㅋㅋㅋ
은혜를 원수로 갚아서는 안된다. 금수만도 못한 거다.
정신병원 가야됨 저건. 키보드 칠 줄 안다고 꼭 정상은 아님
식당이건 아님 다른 업종이건 블로그질 많이 한곳은 제발 피합시다.
온통 과대,과장,허위가 판을 칩니다.
글 잘써놓고 사진좀 예쁘게 찍어놓으면 진짜 좋은줄 아는 착각을 하게 만드는게 사기라 봅니다.
가이드 안주고 돈안줬으면 솔직후기 남길 수도 있지 꼬우면 검증된 블로거 업체끼고 하든가 아니면 직접 좋은 후기만 남기는 블로거만 섭외하고 가이드주면 되지 개나소나 아무나 와서 맘대로 쓰라 했으니 저런거.
이건 조금 미묘하네요. 업주가 광고비를 준건지 그냥 블로거를 모셔서 밥만 공짜로 제공하고 품평회를 연건지 모르겠네요. 배달앱 리뷰이벤트를 참여했으니 음식은 내 취향이 아니라도 무조건 맛있다고 쓰는것이 맞는지? 아니면 다른 소비자를 위해 솔직하게 쓰는것이 맞는지.. 뭐 그런 문제도 살짝 끼어있는듯합니다.
나도 블로그하고있고 일 방문자수 1000명이 넘지만 이런것떄문에 체험단이나 광고를 안한다. 일단 공짜로 받았으니 무조건 좋게 써줄수밖에 없거든, 있는그대로 솔직하게 쓰면 공짜밥 못먹는다 ㅋㅋㅋㅋ 식사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했다. 제품만 받고 솔직하게썻다. 뭐 이런거 다 거짓말이더라, 2만원짜리 음식 한번 받아먹고 써주는데 맛없는거 맛있게 써주려니까 현타와서 그 뒤로 안한다. 사람된 도리로 공짜로 얻어먹었으면 나쁜말이나 아쉬운말은 하지말아야지
좋고 검증된 제품 받으면 됨 ㅋ
@@제러미리프킨-z4y좋고 검증된 제품이 왜 체험단을 하냐? 한다 쳐도 일일 방문자 수 몇 만 명인 블로거만 가능함
블로거라면서 줄 나눠 쓰기도 못하는가.
가독성이 떨어지는 블로거 일 1000명 정말이니?
@@debianusers 일1000명은 센스있으면 2,3주면 나오는 숫자고 ㅋㅋ 내가 유튜브댓글에서 머 그런거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서 써야되니? 인생 참 힘들게산다 불편러야 ㅋㅋㅋㅋㅋㅋㅋ
2인분을 먹든 3인분을 먹든 혼자 먹으면 요구루드1개가 맞지
초딩이냐 웬 요구르트ㅋ
간만에 빵 터졌다 ㅋ 너무 재밋어ㅋ
당당히 요구하자네요 ㅋㅋㅋㅋ 공짜밥 먹음서 많이 당당함
면상보고싶네요진짜 저런사람ㅋㅋ@@youtuube33
블로거가 혹시 초딩이었나?..요구르트 2개 안줬다고 삐져서 거기서부터 엇나간듯.
자영업 사장님들도 아셔야 하는게 요즘 사람들 블로거지들 떠드는 말 안믿습니다. 오히려 블로거지들이 홍보하는 식당은 믿고 거른다고 봐야죠.
그래서 다음이나 구글 찾아보고 가지
아니 공짜로 먹어놓고 내돈내산이라 한겨?
공짜밥 먹고 광고면 맛있다 해 줘야지ㅋㅋㅋ
업주도 맛있는 음식으로 승부 보시길.
어쨌든 저쨌든 블로그 바이럴 마케팅 믿거
개념과 인성은 10살이전에 이루어 이루어진다고 하였는데 가정교육의 잘몾이 90%이상 저런넘들의 문제는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른다는것..저런넘들을 혹자는 몰상식놈이라 한다
가게 업주도 잘 들어라...이런식으로 블로거 초청해서 무료 시식해주고 좋은 글 올리게 해주는거 이것도 사기다. 진짜 맛이 있는 집이라서 좋은 글이 올라오는게 아니라 맛이 있건 없건 홍보용으로 올리는 글 보고 찾아가서 실망하는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이건 조작이지 실제 후기가 아니지 않냐...이래서 블로거 후기보고 밥먹으러 안가는 이유다. 다 유튜브에 검색해서 실제 후기보고 가지..유튜브도 돈받고 영상 올리는건 다 걸른다....
맛없는데 맛있다고 쓰면 블로그 글 보고 간 사람은 손해를 보니 사기죄가 성립되겠죠. 그러니까 솔직하게 썼나보죠. 누가 맛없는거 공짜로 주래요?
애초에 사기가 맞아요. 공짜밥 먹어놓고 내돈내산인걸로 올렸으니.
어느 블로그냐 찾아가서 좀 욕해야겠다
이래서 업체들이 블로그 모집 업체를 통해서 수준 떨어지는 블로그 거르고 모집하는듯해요
이분 그래도 해당글만 없애고 나머지는 그대로 노출하시던데.............보통이 아니시네요.
@@line29wkd 진짜요? 인스타 등 다른sns도 삭제했나요?
저런 사람 많아요 진짜 제정신이 아님 극 이기주의자 자기만 생각함
블로거지도 잘못됐지만 진정한 리뷰가아닌 돈주고 받는 리뷰부터 근절됐으면 좋겠다.
요즘은 댓가성이면 무조건 리뷰에 댓가성이라고 명시 해야해서 그런 글들 다 거름
파워 블로거 = 그냥 불로거지
블로그 하는사람이 거지가 아니라. 기사에 나오는 저사람이 비정상 거지입니다. 다들 핀트를 못잡는사람이 많네. 무작성 블로그지 이러는사람들은 기사에나오는 저 블로그랑 똑같은유형
블로거들 동원해서 억지로 홍보하는 사장님도 그리 좋게 보이진 않는다
블로거도 잘못되었지만 공짜로 줬으니 호의적으로 작성해줘도 문제가 있는 듯요. 맛없어도 맛집이라고 해줘야 한다면, 블로거를 쓸 이유가 없지요. 어차피 블로거보단 유투브에서 돈받고 광고하는 유투버들이 그런 일 더 잘 해주겠지만요. 즉, 좋은 리뷰 아무리 찾아봐도 소용없어요. 제대로 된 리뷰가 아닐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그러나 정작 sns 검색등에서는 나쁜 리뷰는 필터링 되며 심지어 별점 평점 테러라면서 정당한 평점도 마음대로 삭제하므로, 맛집 좋은 평점 믿지 마세요. 믿을려면 그 사람이 장기적으로 얼마나 객관적으로 리뷰했는지 살펴보고 믿거나요. 꼭 맛집만 이야기하는 것 아네요.
맛없는걸 맛있다고 적는거도 이상한건 맞는데...
무료로 얻어먹고 악플을 적었으니 문제가 되는거죠...
진짜 좋은말 적어주기 힘들정도라면 차라리 가게 주인에게 이런이런 문제가 좀 있는거 같다. 그냥 음식 요금을 내겠으니 그냥 블로그에는 적지 않겠다. 그런식으로 처리해야하지 않았을까요
@@noise_canceling 블로거나 유투버는 안해보셨나봐요. 리뷰 잘못되면 블로거나 유투버 삭제해야 될 수도 있어요^^. 음식점 주인의 입장에서는 공짜로 줬으니 잘 적어주겠지? 하겠지만 정작 리뷰 작성자 입장에서는 이 리뷰가 얼마나 사람들을 돕고 사람들에게 공감살수 있는지도 중요해요. 단기 유입객들은 그냥 광고라도 보고 가고, 보통 리뷰의 질보다 재미로 밀어붙이는 쪽으로 가는 것이 유투버이긴 하지만요. 지속적은 뷰어들을 얻기 어려워요. 음식점 주인의 마음과 유투버/블로거들의 마음은 다르지 않아요. 음식점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과 자신의 채널, 블로거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같지요. 단지 그것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는 음식점 주인과 같은 마음이 되진 않을 거에요. 그리고 문제가 있는 것은 리뷰로 작성하는 것도 맞고요. 블로거/유투버들이 시간들여서 그곳까지 가서 자료조사하고 그냥 아무것도 안적으면 지속적으로 자료를 안올리는 sns가 되어서 좋은 실적 어려워요. 나쁜것을 나쁘다는 것은 악플이 아니에요. 사실과 다르게 나쁘다고 하는 것과 욕설비난등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표현이 악플이지요. 비판과 비난은 구분해야 할 것 같네요^^. 보통 블로거들은 공짜 음식 안좋아합니다. 공짜로 먹고 적으면 마지막에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라고 작성해야 하는데 그러면 리뷰가 아니라 광고로 바뀌고, 그렇게 되면 구독자 잃어요. 유투버도 마찬가지고요. 안작성하면 과태료가 나옵니다.^^ 공짜로 먹고 이 문구 없으면 음식점 주인은 신고하면 되는데, 저는 리뷰 내용이 합리적인 비판이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음식 리뷰어는 아니지만 광고 일절 안받았으며 안받고 있어요^^.
@@sunnykim-intp 그러니까.. 좋은말 써주기 힘들거 같으면 그냥 안쓰겠다고 하는게 맞단거죠...
@@noise_canceling그럴수 없는 것이 블로거나 유투버들이 영상이나 포스팅 몇개 만들어서 그 몇개가 퀄리티 좋아서 조회수 수억회 나와서 돈벌것 같지만(블로그는 그래도 돈 못벌어요^^. 블로그는 돈벌려고 하는 사람들이 적어요^^) 지속적으로 안올리면 sns회사들이 노출을 안시켜 줘요^^. 자료조사하고 포스팅은 하루간격 이하 영상은 이틀 간격이하의 시간으로 꼬박꼬박 올려줘야 노출이 잘되어요.(비액티브 유저로 결정되는 시간은 이 시간보다 긴데, 이 시간에 올리고 비액티브 유저가 된 적은 없어요^^) 자료조사한것이 리뷰로 높은 점수든 낮은 점수든 안쓰고 건너뛰면 그만큼 sns에서 성공할 확률이 낮아져요. 낮은 평점 주어야 하는 리뷰라고 올리지 말라는 것은 저희들이 망하라는 소리에요.(제가 하는 리뷰는 시간이 좀 걸리는 리뷰 아이템이에요^^. 먹는 것과는 차이가 크게 나는^^..) 자료조사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잖아요. 처음부터 맛없는 음식으로 좋은 음식이다 같은 거짓 리뷰 바란 식당이 잘못한 거에요. 저는 음식리뷰 아니지만요. 주로 블로거나 유투버들은 검색 상위에 있는 유명한 영상 포스팅 여러개 보유하고 검색 상위 위치 지킬려고 계속 포스팅이나 영상 만드는 거에요. 일단 자신의 채널이나 블로그에 사람이 와야 다른 영상이나 포스팅도 볼거아니에요^^. 그 길을 지킬려고 안쉬는거에요^^. sns회사에서 비액티브 유저로 판정할때까지 안올리면 모든 포스팅 노출에서 하위로 밀려서 조회수 한자리 혹은 두자리 나오는 것은 순식간이에요. 다시 액티브 유저로 판정받으면 원래 조회수 나오지만요. 물론 유투버는 구독자 수가 더 중요해서 지속적으로 재미있는 영상을 추구하기도 하는데, 그렇더라도 영상이 비정기적으로 띄엄띄엄 올라오고 몇달에 한개씩 올라오는 채널이 잘되겠어요^^?
@@sunnykim-intp 음식은 공짜로 얻어먹어야겠고.. 리뷰는 솔직하게 해야겠다 라는거군요.....
근데 요즘에도 블로거 영향력이 큰가? 블로그보고 맛집 안 찾아본지 오래됐는데
저도 블로그글 안봐여 하도 지맘대로 쓴글이 많아서
옛날에 블로그를 활발히 했었는데 나는 사진이 좋아서 시작한거라 그런가보다했는데 저리 이상한사람이 실제로 있지만 비율적으론 많은건 아니였는데 꼭 저런분들이 사건사고를 내서 그냥 돈벌이가 아니라 취미로 활동하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줌
블로거지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니까.. 무료 급식소 가서도 반찬투정할 인간들
둘다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체험단 기자단을 시켜 리뷰조작하여 소비자를 기망하였고 부탁받은자는 받아먹고 저런식으로 리뷰작성했으니 도긴개긴입니다
그런데 공짜로 제공했다고 무조건 좋은 글 써달라는건 좀 아니지.
솔직한 평가를 받을 기회를 위해 블로거 초청을 하는거지 가짜 후기를 위해 초청한건가?
다들 뭔가 대단히 착각하시는데 불만족 스러워도 무조건 맛있게 써야 되는게 아니라
솔직 하게 쓰는겁니다.
제공 받았다고 무조건 맛있게만 쓰면 사기죠
악성으로 글을 쓴것같진않고 그냥 솔직하게 쓴거같은데 글 전문을 안봐서 판단이어려움.. 공짜로 먹었다고 맛없는데 맛있다고 쓰는것도 문제아님?
그럼 돈을 받지 않고 써야하죠
@@kymkym2 그냥 공짜밥만 먹은거아님?
블로거지 없어진줄알았는데 아직 있구나
갑질하는 블로그나 공짜식사로 좋은후기 남겨 달라는 인간이나...ㅉㅉ
맛집은 입소문으로 나는거고 찐으로 좋아야지만 자기 시간 갈가먹으면서 작성하는겁니다.
블로거한테 대접한 정성으로 손님한테 신경쓰시길...
공짜밥 먹었으면서 저렇게 행동하다니.. 에휴!
저도 블로거인데 모든 블로거가 저렇지 않습니다 ㅠㅠ 협찬한번 갔을뿐인데 그 뒤로도 사장님에게 상위노출된 글 때문에 보고 많이 찾아온다고 또 한번 먹으러 오라고 한적도 있고. 내돈내산 후기글 올렸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너무 고맙다고 댓글달고 꼭 다시 방문해달라고 하셔서 친구먹은적도 있어요 ㅠㅠ 모든 블로거가 그런건 아닙니다. 어딜가나 유난떠는 사람 한 두명 때문에 정직한 다수가 욕먹는다는거 알아주셔요
ㅋㅋㅋ나도 협찬이나 협업 문의 많이 받지만,
일부러 더 주문해서 결제까지 해드립니다.
소수의 저런 분들때문에 다수의 블로거들이 피해 받지 않길 바랍니다.
자영업 사장님들도 마찬가지구요!
대한민국 화이팅~
?? 뭔 소리야. 협찬의 의미를 모르나?
@@dskim2459
협찬 협업 문의 많이 받지만 본인은 걍 결제하고 공정하게 글쓴다는 소리잖아 이해력 무슨 일이고..
영상이나 보도를 통해 저런 논란들을 워낙 자주 보고 듣게 되니.. 요즘은 블로거들 게시물들은 오히려 거르고 보게 됩니다.
거지네.. 블로거라는 명함 내밀고 식당 다니면서 블로그 올려줄께 밥 내놔.. 결국에는 저런식으로 써버리면 공짜로 밥준 사장님은 두배로 열받지..
요즘 소비자들 바보 아닙니다. 블로거들이 쓴 후기들 효과 하나도 없어요.
협찬 숨기고 글 올려도 협찬받고 쓴 후기들은 너무너무너무 티나요. 티나는 홍보글 많으면 되려 그가게 안갑니다
아무리 장사가 안되도 정당한 방법으로 홍보를 해야지.
공짜로 음식 제공하고 무조건 좋은 내용만 써달라는 식당주인이나 공짜밥 먹고 약속안지킨 블로거나 도긴개긴으로 보임.
이 영상 어디에도 "무조건" 좋은 내용만 써달라 한 내용은 찾아 볼수가 없다. 말 뽄새가 식당주인이나 블로거나 도긴개긴 이라 함부로 비판할 근거가 없다.
2인분이니까 요구르트도 2개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부분은 억지가 맞는 것 같은데 요구르트는 그렇다 치더라도 밥까지 하나만 주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어쨋든 좋은 글 써달라고 블로거 불러다 호평글 쓰도록 만드는 것부터 잘못 아닌가. 이것도 정정당당하지 못한 짓이지. 그런 의도로 블로거를 불러서 공짜밥 줬다고 해서 저 블로거가 자기의 소감과는 다르게 반드시 호평만 해야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되고 고의적인 흠집내기가 아닌 이상 음식에 대해 어떤 평을 했든 저 블로거에게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저 식당 주인이 제대로 된 사고방식을 갖은 사람같으면 블로거들 데려다가 공짜밥 먹이고 호평글로 도배할 생각을 할게 아니라 정당한 방법으로 손님을 끌어 모을 궁리를 해야지. 하여튼 저렇게 블로거들 데려다가 공짜밥 먹이고 알바글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사람이 뭐 잘한거 있다고 뉴스에까지 출연을 했나. 거기에 호응하는 개돼지들도 그렇고. 우리나라 저질언론의 모습을 오늘도 볼 수 있었고.
2개 맞다는게 억지가 맞는게 아니고 서비스와 의무는 구분해야지 메뉴판에 요구르트 포함 적어저있으면 의무 없는데 나왔다면 서비스다 생각좀 ...
뭐가 문제지?
그럼 공짜로 먹었다고 후기를 거짓말로 써야 하나?
업주가 블로거를 초청을 해서 시음회를 한것인데
그럼 시음회를 했다고 맛없는 것을 맛있다고 하면 블로그를 본 사람을 속이는 것이지
나는근데왜;;; 나만 다르게 생각되나... 만약에 정말 맛이없는데 공짜밥준다고 맛있다고 구라쳐서 올리는게 맞는가?? 내가 먹어본게아니어서 맛있고 맛없고는 모르겠다만...
ㅇㅈ 공짜밥 먹었다고
맛없는걸 맛있다고 구라치면서 올리는게 맞는가 싶음.
그게 더 큰 문제 아닌가?
그거야 말로 사기 광고로 공정거래법 위반이지
현실판 둘리네 ㅋㅋ 호의가 계속되니까
기자가 체험단이 뭔지를 모르는 거 같은데 체험단 공짜밥 아님.
가서 사진, 영상 찍고 편집하고 글 써주는데에 최소 2~3시간은 걸리는데 이걸 공짜밥이라고 하면 안되지.
좋은 블로거가 더 많음...
체험단을 거지 취급하는 업주들이 더 많긴하지만 이번엔 블로거가 선 넘었네
공감.. 정말 체험단 거지 취급하는 업주들이 더 많죠
체험단 거지 맞지 돈내고먹어라
아주 솔직한 후기네요
요청 받고 후기 쓰는게 객관적 평가가 되나? 돈받고 기사 써주는 사이비 기자들 같은건가?
협찬받고 지돈 내고 쳐먹은 것처럼 평을 하네. 애초에 소신껏 평가하랬음 모를까 저런 광고 다 없어져야지..
거지도여러종류가잇구나
자영업하시는분들 참힘드시것네.
정당한돈내고먹고 블로그쓰던지
저게뭐냐.....
너네 자영업자도 소비자한테 피해주자너
예를 들면 음식 포장 삿는데 공기밥도 수저도 안주는데도 판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심하면 가열 조차도 안해줌 물어보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항의하니까 변명은 드럽게 많고ㅉㅉㅉㅉ
하동우렁추어탕 여기 가봐 삼전동으로
또 그뿐만 아니라 비싸기는 더럽게 비싸면서 불친절한데도 판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전동에 영카츠 라는 돈까스 파는곳 가봐 거기 아줌마 ㅈㄴ 싸ㄱ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은 좀 곱게 미칠 필요가 있어,, 점점 그래
배달 거지만 있는줄 알았는데...
신종 블로거 거지도 출현한건가?
블로거 누군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연락해라 막창이니 곱창이니 사주고
😂😂요쿠르트 2개줄께 ㅋㅋ 꼭~~ 2인분 시켜라. 야쿠르트 2개 챙겨줄께 ㅋㅋ😂😂
진심 뭔 맛집블로거니 유튜버니 틱토커니 그러면서 뭔 마패하나 찬듯이 진상부리는 몰상식한 인간들 짜증 ㅋㅋ
너네 자영업자도 소비자한테 피해주자너
예를 들면 음식 포장 삿는데 공기밥도 수저도 안주는데도 판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심하면 가열 조차도 안해줌 물어보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항의하니까 변명은 드럽게 많고ㅉㅉㅉㅉ
하동우렁추어탕 여기 가봐 삼전동으로
또 그뿐만 아니라 비싸기는 더럽게 비싸면서 불친절한데도 판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전동에 영카츠 라는 돈까스 파는곳 가봐 거기 아주머니 ㅈㄴ 싸ㄱ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체에서 제공한 음식을 먹고 후기를 쓰는데 있어서 객관적으로 평가하는건 옳다고 보는데 그걸 넘어서서 저런식으로 하평을 하는건 옳지 않다고 봄.
나참 별 거지같은게 글쓴다고
블로그 거지네...
이거 그냥 공짜밥도 아니고 가게를 홍보해달라고 밥먹 것이고, "돈 내고 주문" 문구도 가게가 요청한 것일 수도 있는거 아닌가. 이 기사만 가지고는 누가 잘못했다고 판단을 못할거 같은.
상대방이 잘못했을때는 난리치고 본인이 잘못하면 사과 하고 인정하기는 커녕 꼬리내리고 잠적해 버리는게 요즘 시대
본인이 산 것도 아니고 초청이었는데 저런 글을 쓴다고? 딱봐도 사실관계만 확인되면 논파당하기 쉬운 불리한 상황인데 얼마나 멍청하면 저런다냐...
둘다 똑같다. 공짜로 줄테니 구라리뷰 잘써달라는 점주나 그걸 업으로 사는 블로거나ㅉ
뭐,, 음식 맛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평가할 수 있다고 해도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지....
블로거를 사칭하는 거지.
누군지 너무궁금 ㅠ ㅋㅋ보는 내가 어이없네 싸장님. 힘내세요~
세상에 조금은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저게 생업이고 인생의 전부인 낙오된 사람들 꽤 많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