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이 190만 원으로…우리은행 DLF '첫 원금 전액 손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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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6

  • @user-ur9xz
    @user-ur9xz 3 года назад +2

    은행에서 이런 위험한 상품을 가입자에게 제대로
    설명없이 안심시켜서 가입시키다니...
    은행이 도박장을 개설한것과 같다..

  • @deliciousbreak.no1
    @deliciousbreak.no1 5 лет назад +7

    아... 어떻게요.. 보는 저도 심장이 떨리네요 너무 속상하네요ㅠ ㅠ

  • @김건형-b8c
    @김건형-b8c 5 лет назад +3

    세상에이런일이네요.

  • @123-c1j9m
    @123-c1j9m 3 года назад +1

    사기꾼들

  • @kimhscom
    @kimhscom 5 лет назад +1

    금리연계 상품은 무조건 파생형에 원금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 명심해야 합니다

    • @klerystherandomwalker2169
      @klerystherandomwalker2169 5 лет назад

      ? 왜? 원금보장하는 파생상품 만들수도 있는데 어디 금융을 네이버로 배웠나 ㅋㅋㅋ

  • @정상필-n8z
    @정상필-n8z 5 лет назад +1

    그 참... 투자자들의 돈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은행 금고에 있는가? 우리은행에서 금리하락에 베팅한 누군가에게로 넘어갔는가? 인공기로 달력 만들 때 알아봤다... 저축은행사태의 재발인가? 국민의 돈을 울궈먹는데에는 탁월한 재능이 있다.. 역쉬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구나..

    • @성이름-d7t2u
      @성이름-d7t2u 4 года назад

      말씀대로 금리하락에 베팅한 누군가에게로 갔습니다. 국민은행은 역배팅 dlf상품을 판매해 투자자들이 이익을 봤습니다. 물론 큰손?인 외국 기관투자자들에게 가장 많은 돈이 갔겠지요.

  • @작은난쟁이가쏘아갈긴
    @작은난쟁이가쏘아갈긴 5 лет назад +2

    투자를 남의 손에 맏기면 이렇게 된다는 사례.
    투자형 적금, 보험, 이런건 세계경제가 활성화 되었어도, 관리자는 관계기업에 돈돌리가 횡행하니 거의 손해뿐.
    뭐 사실 사기지.

  • @kailash2857
    @kailash2857 5 лет назад

    ㅎㅎ 부동산 작전세력뿐만 있는것이 아니지.
    사방에 저런 세력들이 있지. 이번건은 국제적인 작전세력들.

  • @chu6139
    @chu6139 5 лет назад +3

    ㅋㅋㅋ 비트코인보다 더 사기네

  • @dgs2830
    @dgs2830 4 года назад

    라임은 보장해주면 이것도 해줘

  • @GT-fo5sh
    @GT-fo5sh 5 лет назад +1

    48명 83억 투자..안전한 예금에 투자를 하지. 금리가 높다는건 위험부담도 높다는 걸.. 투자자 스스로 최종 결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된다는 당연한 이치임

  • @장근-t3l
    @장근-t3l 3 года назад

    난 주거래가 한국 포스증권인데

  • @간조만조
    @간조만조 3 года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