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라씨는 30년 판소리를 너무 사랑해서 아직 잊지 못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판소리 색깔을 완죤 버려야하는데 카리스마. 신체적 호감도 뭐하나 버릴것 없는데 말이죠 우리 나라에서는 판라드는 힘듬니다 조용남 가수가 성악과트롯 을 섞어 불거든요 성악을 버리지 못해서 솔직히 남에 좋은 노래를 망치거든요 우리 민족은 순수해서 잡탕을 싫어하죠 그리고 화끈한것 매우 좋아하고 열정적인걸 좋아하죠 이제 나온지 얼마안돼서 그러나 봅니다 마음이 착하고 인상이 좋아 좋네요 목소리는 트롯하기 딱인데 부드러운 허스키. 맑은쇠소리. 한이서린음정 저음에서 안정감. 호흡법. 전체그림을 그리는 실력. 테크닉 솔직히 아직 쓴맛을 못본듯 광야에 나왔으니 독해지겠죠 판소리는 프론데 대중 음악프로가 될려면 시간이 필요한듯
노래는 어떤 장르든, 사람의 귀를 만족(즐겁게)시키는 것을 넘어, 희노애락의 모든 감정을 깊게 끄집어 내서 영혼을 정화하고 힐링(치유)할때 감동을 줍니다,, 무조건 고음이나, 달콤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아닌거죠,, 요즘에 반짝 가수는 있어도 대형 가수나 보컬이 안나오는 이유죠,,! 국악 판소리로 수련된 보이스는 인간의 감정을 치유하고 영혼을 힐링할 수 있는 유일한 목소리입니다,, 국악 색갈를 빼라는 말은 이런 걸 모르는 사시적인 안목과 단편적 사고인 것입니다,, 판라드라는 새로운 장르는 머지않아 전세계로 퍼져 나가리라 예언합니다,,!!! 이것은 우리 국악, 판소리만의 우수성 때문입니다,, 조엘라양 그냥 꾸준히 판라드로 하세요,,! 작사, 작곡,편곡도 직접 하시면서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조엘라노래모음 [by보이스퀸]](http://i.ytimg.com/vi/eBdQtm00r-s/mqdefault.jpg)
![조엘라노래모음 [by보이스퀸]](/img/tr.png)
![[풀버전] 마음을 울리는 국악의 감동! 조엘라 - 어매 ♬](http://i.ytimg.com/vi/-ekRob78B7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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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눈물 납니다 이곡한곡에 어머니에대한생각이...
정말 좋아요~
계속 응원할께요 ~화이팅하세요 ~^^♡♡♡
감사 해요
감성판라드의 최고엘라 ㅡ화이팅!!
조엘라씨 늘 응원합니다 탈락 아쉽지만 ..... 잘될거라 믿습니다
감성엘라 사랑해요
팬이어요~♡
너무 잘어울려요 ~~♡♡♡♡♡
조엘라씨 라스트싱어 1등!!!
감동적인 여읍니다
조 엘 라파 이 팅
이렇게 잘하시는 줄
엘라씨 요즘 티비에 왜 안 나와요?
노래란 가수의 음색, 듣는 귀 모두 다양하여 한명만 선별하는 것이 의미없음.
경연보다는 함께하는 공연프로를 제작해야...
노래 를 들을 수 록 정말 힘이 나요
심사위원 수준이 ㄱ ㅍ~~특히 트롯은노래는 감성임을 모르는것들 다교체해라~~우승!!
"트로트 가수"인 "태진아(본명 : 조방헌)"씨의 "사모곡"이랑
"가수"인 "라종민(본명 : 나종호)"씨의 "SAY YES[세이
예스(영화 "101번째 프로포즈" O.S.T)]"랑 비슷한
곡이네요.
뭔가 나올듯했는데 그냥 그대로 끝까지 가네요
박명수도 그렇고 가수도 아닌 배우도 아닌 더군다나 개그맨이 심사위원으로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
사 모 곡
해결방법은 오직하나!
이혼이 답이다.
남자분! 왜? 사랑을 구걸하세요??!!
왜 질~질 끌려다니나요??!!
깔끔하게 끝내고
좋은~여성분만나서(정신이
올바르고 건강한여성!)
알콩달콩 재미나게사세요^^
지금처럼 살기엔 남편분인생이
너무 불쌍하고 초라하네요!
헤어지면 남자분 일도, 사랑도,
승승~장구하실듯~~~♡
시댁에서도 진실을
아셔야합니다! 소리좀한다고,
얼굴좀 알러졌다고, 자뻑에
바람까지.. .미친년...ㅉㅉㅉ
인상은 과학~입니다!
인상은 과학~입니다!
형 진우
이노래를 드를때마다
왜! 그대들의 평논을 그런식으로
했을까?
귀가 좀이상하건가?
아님 !
판라드라는 장르를 공부를
않고 심사워원석에 앉아
지들이 아는 얘들 가지고
희희 호호 할려고 나왔나
참! 모자란 심사워원...
애절하게 연기를 한것 같고 정말 애절함에 녹아든 느낌은 안 들어요. 듣고 보는 사람은 가수 감정선을 그대로 따라가니까 이상하게도 공감이나 집중이 안 되었고.. 그냥 무난한 가요무대 본 느낌이었습니다.
조엘라씨는 30년 판소리를
너무 사랑해서 아직 잊지 못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판소리 색깔을 완죤
버려야하는데 카리스마. 신체적
호감도 뭐하나 버릴것 없는데 말이죠
우리 나라에서는 판라드는 힘듬니다
조용남 가수가 성악과트롯 을 섞어
불거든요 성악을 버리지 못해서
솔직히 남에 좋은 노래를 망치거든요
우리 민족은 순수해서 잡탕을 싫어하죠
그리고 화끈한것 매우 좋아하고
열정적인걸 좋아하죠
이제 나온지 얼마안돼서 그러나 봅니다
마음이 착하고 인상이 좋아 좋네요
목소리는 트롯하기 딱인데 부드러운
허스키. 맑은쇠소리. 한이서린음정
저음에서 안정감. 호흡법.
전체그림을 그리는 실력. 테크닉
솔직히 아직 쓴맛을 못본듯 광야에
나왔으니 독해지겠죠
판소리는 프론데 대중 음악프로가
될려면 시간이 필요한듯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조엘라님이 잘 커 갈수있도록
뒤에서 지켜 봐줍시다...
노래는 어떤 장르든,
사람의 귀를 만족(즐겁게)시키는 것을 넘어,
희노애락의 모든 감정을
깊게 끄집어 내서
영혼을 정화하고
힐링(치유)할때 감동을 줍니다,,
무조건 고음이나,
달콤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아닌거죠,,
요즘에 반짝 가수는 있어도
대형 가수나 보컬이
안나오는 이유죠,,!
국악 판소리로 수련된 보이스는 인간의 감정을 치유하고
영혼을 힐링할 수 있는 유일한
목소리입니다,,
국악 색갈를 빼라는 말은
이런 걸 모르는
사시적인 안목과
단편적 사고인 것입니다,,
판라드라는 새로운 장르는
머지않아 전세계로 퍼져 나가리라 예언합니다,,!!!
이것은 우리 국악, 판소리만의
우수성 때문입니다,,
조엘라양
그냥 꾸준히 판라드로 하세요,,!
작사, 작곡,편곡도
직접 하시면서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뭐여.이건 노래가 애절함이 없고 안꼬없는 진빵이네.
그러니 인기가 없지.
시원하게 불러야할
노래인데.....
입안에 오물거리는 느낌.!!!!
답답한 느낌이네요....
여자가 주제도 모르고 바람났네!
친구라는 이름으로
장난치지마세요, 벌~받아요!
도대체 여자는 어디서 나오는 근자감으로 저럴까??
딱봐도 남편분에겐
큰이모뻘되는 외모각인데...ㅉㅉ
있을때 잘하세요..ㅉㅉㅉ
애절함이 없어 아쉽네요
보이스퀸으로 만족하지
너무 좋아하는데 아쉽네요
뭘 모르는 사람이시네 mbn에서 부탁하니 나왔지요.
@@user-qv4vm7ie8v ★다행이도...💝조엘라♡♡♡
와일드 카드? 2라운드 진출 했음~~//
애고~뽑지나 말지~2번이나 상처를 주네~지금심사위원들이~싫어하는~짬뽕ㆍ트롯트국악이네요.
조엘라씨~기죽지말고~국악하셔요
책을 읽는구나
너나잘혀
이영훈씨 말이 맞네요 그냥 판소리꾼이 부르는 그져 그런 노래실력 전혀 특색이 없어요 솔직히 노래부르기엔 입이 너무 작아 시원한 목소리가 안나와요
입이 작아 소리가 안나온다고?
중상도 참!
ㅂㅅㅈㅎㅈㅁㅅ...
조엘라도또나왓네 국악대회나가라 이미리랑같이 지겹다지겨워
그래요
나는 조엘라공주님의 노래를
하루라도 듣지않으면 우울해져
견딜수가없는데 ㅂㅅㅆ는
귓구멍이 공주님의 노래를
감히 드러가질 못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