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모습을 가진 최초의 주유소는 무엇이며, 어쩌구저쩌구해서 관행이 되어서 지금과 같이 전세계 주유소가 똑같이 생겨졌다는 등 추가 설명이 필요할거같습니다. 영상에서는 그저 "주유소 설립목적" "최초의 주유소"만 있지 "현재 전세계에 있는 모습을 가진 주유소"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천장 높이 설명만으로 전세계주유소가 통일화되었다는건 유추는 가능하나... 동영상 전개가 많이 미흡하네요. "현재 노트북은 왜 똑같이 생겼을까" "데스크탑은 들고다니기에 키보드 모니터 등 부품이 너무 많다" "모니터를 휴대하면 액정이 나간다" 이런 전개로 넘어온거같아요 좀 더 자료조사하고 새로운 코너를 냈어도 괜찮았을거같습니다.
뭔가 굉장히 웅장한 질문으로 시작해서 결론은 그저 주유소 건물이 높은 이유 하나뿐인 빈약한 설명.
천장만 높으면 동그란 천장, 삼각천장, 돔형 천장 전 세계 주유소가 똑같을 이유가 설명되는건 아닐텐데요
뭔가 시원하지 못한 겉할기식 지식전달인거같아 아쉽네요
큰 트럭이 후진할때 나오는 노래, 초인종 벨은 대부분 엘리제를 위하여가 나옵니다 이유가 있을까요?? 잡학피디아 알려주세요
다음에는 조금 더 자세히 다뤄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주유소 모양이 똑같은 이유를 말씀해주신다고 했는데, 언급된 이유로는 주유소 지붕의 높이가 높은 것은 설명할 수 있지만... 지붕을 평평하게 해둔 이유가 이해되질 않아서요ㅠ
니가 알아보세요 그러면
그니깐요ㅜㅜ 더 자세하면 좋을 것 같은데여
굳이 그 높은 지붕에다가 별다른 장식이나 구조를 할필요가없으니
가장 심플하고 돈이 덜드는 구조아닐까요?
지붕을 ㅅ 형태로 만들면 옴폭한 곳으로 유증기가 모이겠죠 그럼 영상에 언급된대로 위험할테고
@@남남남-t5l 그런 이유 때문이라면 U 자로 되어 있지 않을까요..
현재의 모습을 가진 최초의 주유소는 무엇이며, 어쩌구저쩌구해서 관행이 되어서 지금과 같이 전세계 주유소가 똑같이 생겨졌다는 등 추가 설명이 필요할거같습니다.
영상에서는 그저 "주유소 설립목적" "최초의 주유소"만 있지 "현재 전세계에 있는 모습을 가진 주유소"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천장 높이 설명만으로 전세계주유소가 통일화되었다는건 유추는 가능하나... 동영상 전개가 많이 미흡하네요.
"현재 노트북은 왜 똑같이 생겼을까" "데스크탑은 들고다니기에 키보드 모니터 등 부품이 너무 많다"
"모니터를 휴대하면 액정이 나간다" 이런 전개로 넘어온거같아요
좀 더 자료조사하고 새로운 코너를 냈어도 괜찮았을거같습니다.
전기차시대가 오면 추억에 장소가 되겠네요
잡학다식 너무 좋아하는데 자주 올려주새영 😁
새로운 시리즈인가! 소비더머니처럼 잘 되어서 독립까지 가보길~
진행자 보면볼수록 이쁘고 섹시하다 목소리도 섹시함
안 궁금했는데 궁금해져 버림...
헐.. 이쁘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미쉐린가이드를 따라 자동차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함으로써 타이어를 자주 갈도록 유도하기위해 만들었다는 썰도 있죠..
사실인지 아닌진 나두몰랑 ㅎㅎㅎ
정전기 보다 주유소에서 담배피우는놈들이 더 무서움
깨알정보네요
이쁘다🙃
제발 주유할 때 엔진정지들 좀 하세요. 주유소 가면 절반은 시동키고 넣고, 심지어 요즘은 시동 안꺼도 돼 라고 하는 정신나간 사람도 봤네요.
오늘 영상 마치 신나게 놀다 과제 마감 직전 빠르게 검색해서 제출한 과제 같구만
안그래도 궁금해서 다른 유튜버에 물어봤는데 답은 여기서 봤네요.
주유소 천장이 높은 이유...! 와우~~~
주유소에서 담배 무는 사람들 개 때리구 십어요
미쉘린이 진짜 미쉘린가이드를 썼다니!!!
예전에 영상 떳는데 찾아보세요
이건 상식이닌가;;;
@@leewon5256 사람이 모르던걸 알게되는것도 있어야 인간적이죠 ^^
진짜 개이쁘다
주유소의 위험성에 대해서만 말하고 왜 저렇게 된건지에 대한 내용은 찾아볼 수 없군요.... 14F가 그래도 나름 양질의 콘텐츠를 뽑는 채널인 것을 감안한다면 매우 아쉬운 영상입니다.
옛날에 머플러에서 연소된 연기 포집해서 다시 액화시키면 재사용 안될려나 생각 많이 했었는뎅
빌보드랑 비슷하네 음악에 관련 없었던 빌보드 ㅋㅋㅋㅋㅋㅋ
미쉐린의 미슐랭가이드,
기네스의 기네스북
미쉘린이 왜 미슐랭인가요?
@@redracing95 프랑스 회사라 불어로 읽으면 미슐랭 영어로 읽으면 미쉐린요
유용한 정보긴한데 인과관계가 좀 부족해보이는건 저뿐인가요..?? 더 자세했으면 좋겠어요
오래된 영상을 뉴스레터에서 떠다먹여보려 했지만 만족스러운 콘텐츠는 아니어따..
이제 이런주제까지 확장하는건가 요새 플렛폼이 영역확장하는게 대세인가보네
우리아빠 주유소
수렴진화가 아닌가?
너무 겉핥기 식이다
주유소 천장은 왜 높을까? 라고 제목을 뽑아야지 디자인이라고 낚시질 하네
그래서 왜 같은모양인데
레디액션
처음에 약국에서 기름을 사서까지 시범운행을 한 건 칼 벤츠가 아니라 아내인 베르타 벤츠 아닌가용... 이거는 책이나 논문을 뒤져볼 필요도 없이 인터넷 위키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와 일등 댓글 잘봤어요
머리가 되게 크시네요 ㅎ
2등
진행자부터 내용까지 마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