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제 23주년 국군의 날 [조국의 방패]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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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10video
    @10vide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싸움, 과도한 분쟁성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상에 대한 정보는 더보기란에 있습니다.

  • @정동근-u1x
    @정동근-u1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23주년행사를 위해 한달 전부터 군화 뒤축 이두번이 닳도 록 뺑뺑이 돌아는데
    52년이 됬어내요

  • @koyucho7721
    @koyucho772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선배세대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감사드립니다 .

  • @초보회원
    @초보회원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상 감사합니다!

  • @sbngchl
    @sbngch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때 이미 북한보다 잘 살게된 시절임

  • @현옥이-h7m
    @현옥이-h7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군의 위상이 느껴진다
    저 때는 군이 목숨을 걸고 조국수호에 앞장서서 국가를위해 헌신하였다
    조국 근대화와 산업역군들이 일체가되어 군과 한마음으로 빛나는 경제성장을 일으켰다

  • @malcolmpalmer569
    @malcolmpalmer569 4 месяца назад

    His Excellency Park Chung-hee. 👍🇰🇷

  • @Yu_ma0815
    @Yu_ma081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조국을 위해 전진 했던 박정희 대통령 시절 군처럼 2024년에도 주적 북괴에 강력한 응징 할수있는 국군을 만들수 있도록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에게 요구합니다!

    • @이재갑-y2f
      @이재갑-y2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마누라지키에만 전력
      하는 오물통한테 뭘
      바라내

    • @Kjh0418
      @Kjh041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재갑-y2f 똥팔육 아지매요 맞춤법이나 지키소

  • @saltandsteelforever9242
    @saltandsteelforever924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때가 한국군의 진정한 리즈시절임. 스맛폰 거북목에 축늘어지고 흐믈거리는 살찐 앳된 21세기의 병사들과는 달리 늘 춥고 배고프고 줄빳다 단체 얼차려에 시달렸어도 다부지고 울퉁한 알통에 늠름했던 모습의 당시 병사들!

  • @성호김-d1t
    @성호김-d1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국민의 힘은 윤석열 정부

  • @남성조인철
    @남성조인철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5.16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