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태어나 보니 대한민국이었고 김영철사장님은 북한이었겠지요... 칼치 한 동가리와 찬 밥을 드시고 싶다던 선친의 말씀이 가슴에 찡합니다. 김사장님 칼치를 못드시는 트라우마를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하루 빨리 자유 통일이 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자유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습니다 근현대사를 보면 수많은 사람의 피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헌신과 희생 역시 민주주의 지키는일에 헌신하신겁니다 부모님의 깨어있는 의식과 철학이 영철님의 dna에 깊게 새겨 있는것이 큰유산입니다.건강 잘지켜서 교류나 통일되어 형제분들 꼭만나시길 기원합니다
말씀 진짜 잘하신다
거짓 없이 말씀하시는게 느껴져서
더욱 감영깊게 듣고갑니다~~
장성한 따님의 행복을 바라듯 영철님이 행복하게 사시면, 부모님의 뜻에따라 여기 오신것만으로도 효도하셨습니다.
북한체제.. 너무 역겹습니다.. 분노가 치미네요.
아!!! 당신의 눈물!!!
정말 이분단의 비극!!!
가장 바람직한 한국 적응형~
스스로를 탓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나쁜건 당신이 아닙니다
아 ~ 이분 예기 들으면 아주 재미 있읍니다 ` ~부지런히 들읍시다 ~
아버지, 어머니께서 대단하십니다. 어르신들 존경스럽습니다.
그 먹먹한 가슴앓이가 저한테까지 전해져 옵니다
북한에서 태어난게 참으로 원치 않았던 죄라면 죄네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참 안스러운 운명입니다.
저 독재자집단이 언제 무너질까요!
나도 눈물이나요 영철씨 더욱더 행복하게 살아요
용기내서 잘 오셨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영철씨 아버님 먹고싶다던 갈치, 물말아서 잡숫고 싶다던 말씀을 듣고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도 함께 모시고 오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자유대한으로 오신 영철씨 가족들이 항상 행복만 가득하길 빕니다.
우리나라라는 말도 있는데 굳이 자유대한이라는 표현을 써야 속이 시원하냐?
어째 2찍들은 티를 못내서 안달하는 것 같은 느낌임..ㅉㅉㅉㅉㅉ
@@CJHFUNKEY 이런 애들은 댓글만 봐도 인생이 보이는것 같네;;
하늘에서도 부모님이 지켜봐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한국 생활이 아무쪼록 무탈하고 하시는 일 번창하길 기원 드립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얼마나 한이되시겠어요
북한사회란 주민들을 내몰고 생명소중한줄 모르는인간들 지만잘먹어 그살찐것 꼴도보기실어요
영철쌤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생각하면 기가막히시겠지만 될수있음 생각을 내려놓으세요
화이팅입니다 ㅠ
부모 형제 생각하면 안타깝지만 지금 가족만이라도 행복 하게사세요
아니지 하늘에서 하염없이 지켜주실게 아니라 새로 환생해서 새로운 삶을 살으셔야지
한국 윤총독도 국민을 조롱하고 속이고 있다 여가부도 안없애고 여가부 드립으로 당선된거나 마찬가지인데 지사람 장관 만들고
엄청슬프다😢😢
여러번 들어도 진솔하고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ㅠ.ㅠ..어찌보면 영철님의 부모님께서 깨우쳐주고 선택해준삶 ..한국에서 이룰수있는 모든거 이루시고..행복하게 더 잘사셔야합니다.
형제분들이 잘 계시길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정말 슬프네요
17:50 말린갈치 한토막 물말아 먹는게 소원이었던 부모님 못모시고 오신거 한이네요. 정말 슬픈 현실입니다.
아이고 눈물이 나네요
그까짖 갈치 원없이 드렷으면 좋으련만.....
북에 두고 온 김영철 님의 가족이야기를 들으니 넘 가슴이 아프네요. 자유통일 일구는데 작은 일이라도 기여하면서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세요.
김영철 사장님~
맘 아픈 사연 나누셔서 조금이라도 무거운 맘이 가벼워지셨으면~^
응원합니다
슬픈가족사가 있었군요 눈물이나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영철씨 입담 좋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정말 제대로 된 분들이네요. 영상 내용 눈물 납니다 .. 더불어 지금 콤프레서 사업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사업 번창하길 바랍니다.
더블어 단어가 괴로와 합니다
응원합니다. 부모님 말씀대로 한국에서 열심히 잘 하세요. 가족 이야기에 눈물 납니다.
아아 !!! 더드릴 말씀없습니다 힘내셔요 ! 세상에 이럴수가 ?
아이구 세상에 아버지는 스스로 세상을 등지시고 어머니는 길에서 추위에 돌아가셨다는 말 들으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하루빨리 김씨 정권 무너지고 남북 경제 협력으로 기반 닦아서 통일 되었으면 좋겠네요.
와우 김영철씨 나오셨군요.
유미카에서 밤 꼴딱새며 너무나
재밌게 들었어요.
광팬들 많아요.
타고나 자유민주주의 유전자.
늘 응원합니다.
형을 보면 쓰레기 유전자입니다.
저는 사회민주주의자 인데 저도 응원해 주세요 하하
@@hpyoon67 월북 ㄱㄱ
@@hpyoon67 월북 ㄱㄱ
@@wwvvv7975 사회 민주주의가 뭔지는 아는가? 무식한 채로 어떤 이념을 막무가네로 지지하면 그 이념이 옳은지 아닌지는 어찌 아는가. 나는 그것을 맹목이라고 부른다. 그러니 경거망동 하지말라.
김영철님. 안녕하세요? 제가 가끔 보는데. 딱딱하지않고 편안한 느낌으로. 유튜브본답니다. 저도 학교달닐 때. 수학을 산수라했어요
영철님
참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잼나게 감명 깊게 봣네영 ㅎ
가끔씩 볼 때 마다 진솔함을 느끼고 있어요
이분은 진실함이 느껴져서 좋네요
열심히 성실하게 사시니 좋은날들이 분명 올것입니다~
자유의땅에 계신것이 바로 행복이지요~~♡
부디 힘내시고, 대한민국에서 큰 행복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철씨 더 열심히 사시고 더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말씀 잘하시고 생활력 강하신 가장 김영철님이신데... 그렇게 부모님께서 간절히 바라셨기 때문에 무사히 한국땅을 밟을 수 있었고 가족들이 건강한거라고 믿고 늘 행복하세요.
어떻게 태어나 보니 대한민국이었고 김영철사장님은 북한이었겠지요... 칼치 한 동가리와 찬 밥을 드시고 싶다던 선친의 말씀이 가슴에 찡합니다. 김사장님 칼치를 못드시는 트라우마를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하루 빨리 자유 통일이 되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가족과의 이별이 가장 큰 슬픔 입니다.
잘오셨어요 행복하세요
저도 눈물이 나네요ㅜㅜ
응원합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더욱 힘내시고 부모님의 명복을 빕니다~~~^^화이팅하세요
말씀도 잘하시고 똑똑하신분인데 나은 가족땜 얼마나 한이되셨을까. 생각됩니다
탈북님들 열심히사는거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영철씨 무슨말을 해야 위로가 될지 모르겠어요 여기서 건강하게 잘 사는것이 부모님에게 효도 하는겁니다
잘 오셨어요
죄라면 북한에서 태어난게 죄이지요
그게 무슨 국가냐구요
화가나고 눈물이 나네요
응원합니다
북한에 똑똑한 분들은 다 넘어 오시네요! 자우대한이 김일성 장학생들 때문에 걱정 에오. 자유대한지키는 초석이 되시길. . 축복합니다
찬밥에 물 말아서 갈치 한 토막,,, 울컥하네요,,, 북이 있었으면 다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코시국에 살아남지 않았을 겁니다,,
매주 감동적이네요. 그 희생적인 부모형제를 잊지않으시고 꼭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고향건설에 역군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같은 탈북자로서 드림.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통일의 그날이 빨리와서 형제분들과 재회의 날이 빨리오길 바랍니다.
하늘에 계신 부모님은 영철님 가족 잘 사시는 거 보면서 정말 좋아하실거여요ᆢ부모는 그러시잖아요ᆢ본인은 배를 곯아도 자식이 배부르면 그게 행복이라고ᆢ 더 보란듯 잘 사십시요ᆢ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존경합니다 !! 저도 생각이 같습니다 !!
능숙한 방송인이 되셨고 너무 재밌게 얘기 들어왔는데
슬픈 가족얘기가 있었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가신 분들 다음 생에 좋은곳에 태어나시길 기도하고
영철씨 이왕 한국에 사시는것 좋은것만 기억하시면서 사세요
열씸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나이 눈물. 그 눈물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영철사장님의 탈북은 대한민국의 자랑이고 당당한 국민으로서 멋진 인생을 펼쳐나가시길 바랍니다.
너무 슬픈 이야기가 함께 있네요.
영철님의 입담은 쥑긴다..뎐 많이벌어서 잘 사세요~~~~~
나도 70년생에 아버님이 33년생입니다. 아버지 이야기 하실때 그감정 그분의 삶이 비슷했을기에 절로 공감되고 아버지생각에 절로 눈물나네요. 열심히 삽시다 그게 우리 아버님이 베푸어 주신 것에 보답 아니겠읍니까.
김영처님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제발 형제들이라도 어딘가에서 살아서 한국에서 만나길 좋은소식 또 있길빌어요
아마도 탈북시 부모님에게 함게 가쟈고 해도 안갔을것에요 자식은 부모를 버려도 부모는 너머지 자식을 못버립니다...힘내세요
어쩌면 말씀을 그렇게 ㅁ맛깔나게
자연스럽게 하시는지
재밌어요
김영철 대표님 그렇습니다
아부지 엄니는 자식 잘되기만 바라는 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하게 보모님 몫까지 오래오래 자유를 누리시기를 빕니다
통일이 되어
다들 행복하게
사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오셨으니까 행복하게 잘 사세요.
마음이 항상 아프시겠어요 위로를 전합니다.
내리사랑이자나요...부모님께서는 좋은곳에서 선생님보며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지켜보실겁니다~~~
부모님을 못모시고 오신게 너무 안타깝네요 남은가족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그런,정보 ( 남한 라디오 방송 청취 ) 를해서 인지 최근에는 . 살아있는 가족 식구 , 사돈 까지 "싹다.! 배를 타고 남조선으로 오죠....
아이구 영철씨, 부모님께 보답하는 일은 이제 자유 대한에서 자유와 풍요와 행복을 누리고 잘 사는 것입니다. 형제들의 몫까지 잘 살아야 됩니다. 통일이 되는 날 다시 만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유미카에서 영철님 처음 봤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다른 영상들도 보기 시작했었어요.
북한분들이 이야기를 너무 재미나게들 하시더라구요.
사람 이야기가 그렇게 재밌다는거 탈북민들 이야기 들으면서 느낌.
아버지대신이라도
아버지께서 드시고싶어하셨던 갈치 많이 드셔야지요
그렇게 생각하시면서
대신 많이 드셔주셔요
그러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기뻐하실겁니다
이런 아픔들을 모두 품고 살고 있을 탈북민들....이런 비극이 빨리 끝나야 할텐데.
저도 어릴때 지금의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라 불렀어요 지금은 수학이라 하지만 산수라고 했었습니다 국민학교는 일제시대의 잔제라하여 초등학교로 바뀌었습니다
내가 소띠니까, 나보다 20 세 젊네. ㅎ 부럽소 잚음이.
그런데 영철님이 처음 볼때보다 많이 살이 쪘슴다그려. ㅎ
행복하게 사세요. 영원히.
북한체제는 극악무도 그 자체죠
힘내세요
극악무도한 그들을 이나라에서 좋다고 물고빨고하는것들이너무많아요 그런것들부터 빨리 청소부터 해야겠어요
@@윤창모-s7e 많죠 1찍들이 다 그런것들인데. 무려 이나라 인구의 절반입니다. 이나라 인구의 절반이 북한을 신봉하고 있어요. 이나라도 진짜 얼마 안남은듯합니다.
@@윤창모-s7e 두창이가 대표적인듯?
빨리 통일이 되기를 기도하는수 밖에요..가슴 깊은 아픔들이 공감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딸북자들의 증언이 있기전에는 북한의 실상을 남쪽에서 부풀리고 허위조작 하지않나 의심도 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더욱 상황이 안좋와서 놀라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간 유쾌한 모습으로만 봤어서 이런 뒷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슬픕니다!
아버님 말씀 듣지 말고 가족은 모두 데려 오는 걸로 했어야 했네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대단 하신분 영웅 입니당 작은 통일을 하고 있으시잖아요 딸들이 대한민국 남자와 결혼을 하면 그 자식은 통일 자식이죠 👍🏼👑👍🏼
영철님! 엄마아빠도 자랑스러워 하실거예요.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잘 사는걸 보여주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이미 고인이 되신 부모님 명복을 빕니다.
자유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습니다
근현대사를 보면 수많은 사람의 피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헌신과 희생 역시 민주주의 지키는일에 헌신하신겁니다
부모님의 깨어있는 의식과 철학이 영철님의 dna에 깊게 새겨 있는것이 큰유산입니다.건강 잘지켜서 교류나 통일되어 형제분들 꼭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아버지 생각나서 목이 메어요. 그 맘 이해할 것같습니다. 아버지 바램대로 꼭 행복하셔야 합니다
용기잇는 사람만이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 ㅊㅋㅊㅋ요 좋은일만 많이 생기시길 ^^
영상을 접하면서도
맘이 저립니다
우리의 형제 이웃 동포와
얼싸안고 웃을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남북통일을 기대합니다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요
아픈만큼 자유통일을 염원합니다
그나마 자식들이랑 와이프 다 데리고 와서 다행입니다
힘들게 온만큼 누릴거 다 누리고 사시면 되요
아 영철씨 아버지의 고뇌가 와 닿습니다. 😢
아 뭐라 단어가 잘떠오르지않았는데 고뇌 좋네요
영철씨 정말 탈북할때 잊을수가 있겟어요 평생 지워지지 않지요 가족들 설득시키느라 고생도 하셧네요😊😊😊
자희 부모님께서도 60년대에 소원중에
힌쌀밥에 고기국이라하시더군요
60년대에는 우리나라도 그만큼 힘들었
습니다 70년도부터 경제계발과 농촌에
서는 새마을운동으로 굶주림에서 벗어
났습니다 밀가루와 보리쌀도 먹었지만
요 그당시에 혼분식장려운동도했구요
칼치한토막 눈물난다 형제 부모님 가족분들 참 안스러워요 우리나라에서성공하세요~~잘오셨습니다
김사장님 부모님과 혈육들을 그렇게 만든 이들이 누군지 생각히실 때마다 분노가 일거 같습니다.
행복하게 잘 사시면 부모님도 기뻐하실 겁니다.
힘내세요 당신 탓이 아닙니다
잊어버리고 못잊어도 잊은듯 자식과 나만보고 사세요.
인연이고 운명입니다.
김영철씨 같은 분이 애국자 입니다.
열심히 사세요
정말가스아프시겠네요
할말이 없소이다 김사장!
멋쪄유 사나이 중에 사나이 십니당
같이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래도 하늘에서 잘 사시는거 지켜보실거예요.
두배의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영철님 오랜만입니다 모습이 좋아보여요 온 가족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영철님 말씀을 듣자하니 애절하게 가슴이 아파오네요 ㆍ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큰 응원을 보냅니다 ㆍ언제 만나면 밥 한그릇 사드리고 싶어요ㆍ
보고 싶어요
북한 실상을 제대로 전달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에 있는 이상한 정치인을 걸러 낼수 있습니다.
누구를 걸른다는거지?
@@필-m1o 북한 대변하는 정치인
@@필-m1o 10:20 여기서 말하는거 들어봐라 함박도는 북한에서도 남한 땅이라고 알고 있었댄다
그런데 낼름 넘겨준게 저번 정권, 그런 걸 걸러내야 한다는거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건강하세요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