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때마다 가장 속상한 부분 중 하나가 작은 언니께서 일하신 만큼 대가를 받지 못하신 것이 사람의 마음으로 보았을 때, 속상합니다.. 그렇게 하게 만드시는 것도 신장님의 뜻이라고 한다해도 그렇습니다.. 끝이 안타깝지만, 얼굴이 편안해 보였다는 걸로 보면 그분은 차라리 그곳에서는 마음만큼은.. 편안하실까요.. ? 고생하셨습니다…왓섭님. 그리고 작은언니께서 여지껏 해오신 것 만큼이라도 편안한 생활 하실 수 있게 되셨으면 하고 오늘도 바랍니다..
딸의죽음이 참... 해야할일을 했을뿐인데 마지막이 너무 안타깝네요 업이란게 참무섭고 무거운것같네요 작은언니님 현생에서 고통 어떠한 위로를 드려야할지도 모르겠고 감히 드릴수없지만 그래도 갑자기 예전 작은언니 이야기들이 떠오르면서 뭉클한게 이렇게나마 주제넘게 작은 위로라도 드리고싶어서 댓글로 남기게 되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섭형님 라방사수를 요세들어서 피곤함에 많이 놓쳤지만 그래도 노동요로 매일같이 반복듣기 하고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건강 챙기시고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저도요근래 지울수없는 업을 쌓아서 심적으로 많이 힘든시기였는데 그래도 섭형님 영상들을때만큼은 버팀목이될만큼 안정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와~섭님이 왜 이 부분 하편으로 딱 끊엇는지~ 알겟네요~.진짜 너무 재밋게 잘 들엇습니다. 아줌마 따님분의 선택도 아쉽고, 보통은 안보인다는데, 보엿으니 그분의 운명이엿을까요? 그리고 작은언니 진짜 고생많으셧네요~ 아무나 할수 없는 일임에도, 금전적 댓가도 안받고 연이라는 이유로 힘든과정 견디며 해결해주는 작은언니 역시 쵝오에여👍
에휴~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그리 놀라실 일들을 하시고.. 그 어머님 말씀 따라 아무도 모르는 이길을 홀로 힘들게 가셔서 뭐라 말씀드리기도 그렇네요. 전 늘 혼자 말해요.. '이또한 지나가고 힘든만큼 좋은 일들도 생길꺼야"라고요. 둘째언니님 힘드시겠지만 웃으면서 힘내세요
뽕..~ 아니고 빠이 ,,빠이,, 하 편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은 미세 먼지도 하나도 없고 날씨가 좋네요 그리고 왓섭 님 의 두자매 님 의 스토리 에 작으나마 나름대로 교훈을 얻고 감동 받고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 왠지 눈물이 나올까말까 하네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릴게요 (제가 있는곳 은 서울 은 아니고 다른 중 도시 랍니다)
아.....😭😭😭
닭모가지을 ...
닭 피를 먹음으시고...
지옥신장님...
작은언니님 고생하셨어요...😭😭😭
따님이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작은언니는..그 아주머니께 위로는 많이 받으셨다지만..흑..고생한 대가를 안받은게 넘나 속상~;;
상편은 잼나게 봤는데 하편은 맘 아프네요..
모두다 잘 되셨음 좋겠어요..작은언니 고생 많으셨어요..
섭님..도깨비신장님 목소리 더빙하실 때 무리 많으셨겠어요..고생하셨습니다~~
두자매님,섭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듣는내내 소름계속돋앗어요.... 특히 지옥장군님이 징을 칠때마다 소름돋는게 너무 무섭드라구여
둘째언니 수고많으셨습니다 ㅠㅠ 빨간도깨비생각 하니까 사대천왕생각도나는데 어후 진짜 왓섭님도 읽어주시느라 느낌그대로 전달해주시느라 고생많았습니다♥
들을 때마다 가장 속상한 부분 중 하나가 작은 언니께서 일하신 만큼
대가를 받지 못하신 것이 사람의 마음으로 보았을 때, 속상합니다..
그렇게 하게 만드시는 것도 신장님의 뜻이라고 한다해도 그렇습니다..
끝이 안타깝지만, 얼굴이 편안해 보였다는 걸로 보면 그분은 차라리
그곳에서는 마음만큼은.. 편안하실까요.. ?
고생하셨습니다…왓섭님.
그리고 작은언니께서 여지껏 해오신 것 만큼이라도 편안한 생활 하실 수 있게
되셨으면 하고 오늘도 바랍니다..
오 저랑 생각이 같으시군요
금전적인건 둘째고
몸이 점점 아파야하는지
좀 이해가 안되고 화가 납니다
지금은 어찌저찌 작은언니님 찾아가
작은보상이나마 조금씩 드리려합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익숙한 닉넴이네요ㅎㅎ
이번에도 무보수...
저도 공감해요.. 먹고 살아야 할 것 아니예요ㅠㅠ
결말이 슬프네요
다 잘될줄 알았는데...
슬픔뒤엔 기쁨이 온다했으니 모두 좋은일이 행복한일이 더많은 하루하루 되길 바래요
섭님 잔별님 작은언냐님 모두 감사합니다
진짜아 레전드
이번 이야기는 너무 높으신분의 이야기라 어리석은 제가 이해하기에는 오묘하내용..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마음이 너무아퍼요 뭐라고 할수가없네요 아픈맘이 왜이리 아려오는지 ..
기다렷는데.~~~ 하편. 완전 몰입햇네요.
상하편 기다리다 정주행 했는데 막 먹먹하네요ㅜㅜ
작은언니 또 빈손으로 고생하셨네요
정말 힘들일하시는, 귀한일을 하세요~~
이젠 행복한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언니도 아주머니도 그 따님도..
모두모두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감동.. 또 숙연해지네요
아직 그 힘듬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좋은 이야기 듣고 공감도 해보고 위로 받고
힘도 받아요~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화이팅!!!!
연기략 대박이시고 내용은 신비하구 기묘해요
오늘도 하편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작은언니님은다른무속인보다 진짜 대단하시네요👍👍작은언니 얘기를 잔벼리님이잘쓰신것같아요 왓섭님또한 재밌게잘말씀해주셔서 몰입이잘됐어요 잘들었습니다 ^^
참...신도 신의 나름의 일과 입장과 사정이 있네요... 복잡하지만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재미있게보고있어요
꼭
옛날애기듣는기분
자꾸만기다려지는내용
감사드려요
잘들었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오늘 사연 뭔가 먹먹하고 짠하고....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는 얘기가 따뜻하니 좋았습니다. 왓섭님 연기도 넘나 좋았어요ㅠㅠ
다시 듣고 또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섭님의 명품 연기 감동 입니다
너무 잘듣고갑니다. 다음 얘기 가더궁금해지네요. 작은 언니 님 정말 대단하시네요.어떻게 그 힘든 세월을 보내셨는지 정말 존경스럽네요.
딸의죽음이 참... 해야할일을 했을뿐인데 마지막이 너무 안타깝네요 업이란게 참무섭고 무거운것같네요 작은언니님 현생에서 고통 어떠한 위로를 드려야할지도 모르겠고 감히 드릴수없지만 그래도 갑자기 예전 작은언니 이야기들이 떠오르면서 뭉클한게 이렇게나마 주제넘게 작은 위로라도 드리고싶어서 댓글로 남기게 되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섭형님 라방사수를 요세들어서 피곤함에 많이 놓쳤지만 그래도 노동요로 매일같이 반복듣기 하고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건강 챙기시고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저도요근래 지울수없는 업을 쌓아서 심적으로 많이 힘든시기였는데 그래도 섭형님 영상들을때만큼은 버팀목이될만큼 안정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참 알기힘든 신비한일이지만
잔벼리님이 대단하게 느껴지기도하네요!
넘 기다렸던하편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하시는 일 잘되고 복 많이 받고 행복하세요.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며 이야기 듣고 갑니다.
밥먹으며 듣고 있었는데 비린내나는 느낌ㅠㅠㅠ 욱..
어제 상편 듣고 하편이 너무 기다려 지더라구요 ㅎㅎ
점심식사하며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섭님 그리고 잔벼리님과 작은언니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잼써여
항상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어느순간 감정이입을 하고 듣고있었네요.
혹시 저번에 지옥신장님이 나오셨던편이 몇편인지 알수있을까요??
듣다보니 저번에 나왔다고했는데 다시찾아 들으려하니 보이지가않아서..
와~섭님이 왜 이 부분 하편으로 딱 끊엇는지~
알겟네요~.진짜 너무 재밋게 잘 들엇습니다.
아줌마 따님분의 선택도 아쉽고, 보통은 안보인다는데, 보엿으니 그분의 운명이엿을까요?
그리고 작은언니 진짜 고생많으셧네요~
아무나 할수 없는 일임에도, 금전적 댓가도 안받고 연이라는 이유로 힘든과정 견디며 해결해주는 작은언니 역시 쵝오에여👍
왓섭님 잔벼리님 작은언니님 잘 듣고갑니다❤
도와준 보수는 꼭 받으세요ㅠㅠ 왜 고생만 하셔야 하나요ㅠㅠ 너무 속상해요
그리고 따님도 이젠 부디 편하셨으면 좋겠네요
ㄷ😅😊
슬프네요
결말이
지옥신장 말만듣으니까 엄청나게 무서운느낌이랑 소름돋아네요
보통은 소름돋지않는데
섭님♡ 작은언니님^^ 잔벼리님^^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일종에 천기누설 같은데...., 지옥신장 파는 무당들 나올지도 모르겠네요...ㅋ
상편 봤으니 하편도 봐야겠지요~두자매님 .섭님 잘 듣겠습니다~^^
정이 느껴져서 좋네요 무서운 것보단...감사합니다
잔벼리님 사연 4일동안 정주행 해서 최근까지 나온 사연 완결한 구독자입니다.
비록 제가 누군지는 모르시겠지만 언젠간 인연이 되면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정말 팬이 됬거든요!!
사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저를재밋게해주시는 왓섭형님이번내용도 너무재밌어요 마치어릴적동화같은이야기에요 내용과 왓섭형님 목소리 그리고 잔벼리 님 사연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왓섭형님 잔벼리님 그리고 항상카리스마있는목소리 왓섭형님 라디오들으시는 섭구님들도 건강하세요 왓섭형님 잔벼리님 섭구님들 사랑합니다~~♡♡♡♡♡
대단한 작은언니~~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벼리님 섭님도 홧팅~~
영화한편 본것같은 기분이네요
도깨비 신장의 욕심 때문에 결국 애꿎은 사람이 가버리셨으니... 도깨비 신장은 오래도록 더 큰 고통을 받겠군요.
잘들었습니다
선댓글후 잘듣겠습니다
완전 대박입니다
항상잘듣고가요♡♡♡♡
작전대로 기다렸다가 한 번에 상하편 몰아 빵!! 신기하고 재미있도다!
이런! 따님이 그렇게 가셨구나...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무서운애기지만무섭지안지만기억에남네요
감사합니다
오오오오오 하편이얏 감샤감샤♡
닭가슴살 비린내도 너무 싫은데!! ㅜ.ㅜ
작은 언니께서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런 일도 있다니... 모두가 놀라지 않을 수 없으셨을 듯 합니다 작은 언니님도 대단하세요 이렇게 하실 수 있다니! 멋지십니다 정말! 해결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야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짱하네요. 그 아주머니와 다시 연락되어 서로 의지하며 살수있다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좋은 결말로 끝날 줄 알았는데 ㅠㅠ 결국은 씁쓸한 결말이라니 ㅠㅠ 작은언니님 힘내세요ㅠ 잔벼리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어트케요 😭😭슬프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섭님 작은언니 잔벼리님 신비한고 감동적인 이야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섭님! 작은언니님! 잔벼리님 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영화화해도 대박칠듯...가슴아픈 울림과 무서움..
에휴~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그리 놀라실 일들을 하시고..
그 어머님 말씀 따라 아무도 모르는 이길을 홀로 힘들게 가셔서 뭐라 말씀드리기도 그렇네요.
전 늘 혼자 말해요..
'이또한 지나가고 힘든만큼 좋은 일들도 생길꺼야"라고요.
둘째언니님 힘드시겠지만 웃으면서 힘내세요
와우 ~!!
상ㆍ하편 몰입 팡팡ᆢㅎ
섭님^^
잔벼리님^^
작은언니님^^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두 자매님들..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래드릴께요!! :)
얼마나 무서웟으면.... ㄷㄷㄷㄷ 생긴거 공포라기 보단 잠재의식속에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능력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ㅠㅠㅠ
완결이네 👻🥶😱👏👍
잔벼리님 섭님 잘듣겠습니다.
섭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조금은 슬프네요 ㅠㅠ
구미호할머니 너무 멋있어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지..
마믐이 아려옵니다.ㅠㅠ
ㅋㅋ귀신분들 허언대결 너무 재미있었어요ㅋㅋ
와... 학교에서 조오끔(?) 들었는데 듣는 내내 몰입되서 핸폰 못낼뻔 했었네요 ㅎ 언니님... 피비린내... ㅠㅠ
오오옹
재밌다...
왓섭님 잔벼리님 작은언니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왓섭님 작은언니님 잔벼리님 잘들었습니다
와우~~ 죄짓고 살지 말아야 쓰것다
여기서 닭이 불쌍하면 안되는 것 같은데 ㅠㅠ 작은언니님 입도 너무...ㅠㅠ 아 어떡해 를 연발하며 들었어요~
뽕..~
아니고 빠이 ,,빠이,,
하 편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은 미세 먼지도 하나도 없고 날씨가 좋네요
그리고 왓섭 님 의 두자매 님 의
스토리 에 작으나마 나름대로 교훈을 얻고 감동 받고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
왠지 눈물이 나올까말까 하네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릴게요
(제가 있는곳 은 서울 은 아니고 다른 중 도시 랍니다)
기다렸드아!!!!
두자매님 섭님 잘 듣겠습니다.^^
바봐이~♡
배 백색의 간달프
나왔다!
먼가...마지막엔딩이ㅠ
두자매 이야기는 지루하지않고 참신기하고 재밌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도깨비신장은 멀 믿고 끝까지 개기다가 끌려갈때 발악을 많이 안하네 온갖 패악질 다할줄 알았는데 자기의 상대가 아닌줄 알앗나보네 ㅎ
흠
제가 좀 어려서 유치하긴 한데 지옥신장님 정도면 엄청 높으신건 아는데 대충 어느정도일까요 큼..
이상해요.ㅠㅠ 다른 채널구독은 다 정상인데, 왓섭님 채널만 갑자기 해지되어있어요.ㅡㅡ 오늘 바빠서 핸드폰 볼 시간도 없어서 이제서야 확인했는데 이러네요. 내일 휴대폰센터에 가봐야겠어요~@@
실수로 눌려진게 아닐까요? 핸드폰 기능 이상이 아니라 다시 구독이 되신다면 안가셔도 될거예요
@@왓섭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gmail로 문자가 왔더라구요~…。
편견을 가지고 사는 것도 지옥인것 같다..
뭐가 올은건지..또 뭐가 정상인지..
그 판단도 함부로 할수가 없다
단지 그 한사람이 겪은 일들은 무시만
안하면 된다..
아...난 또 뭔말을 하는지....
여 하튼~잘 보고갑니다.(ㅡ.ㅡ )
갓할배네 무섭다
아니 다들 돈은 왜안주는거야. ..
휴... 지옥 신장님보고 무서워서 마지막 행동을 한건 따님이 잘못한건지... 아닌지..
누구나 쳐맞기전까진 계획과 자신감이 있다는...
흠..
닭은 진짜모습을 보기위해 가져간거고
술은 지옥신장이 여흥을 즐기면서 단순히 먹기위한느낌인데..
아니 처음부터 사슬꺼내셨으면 안되었나
그 도깨비신장 어휴ㅉㅉㅉ
모습을보고. 공포에 자살까지간거면. 어우. 일반사람이 헛것을보고 공포를 느끼고. 그걸 무디게 보는 무당이 모습을보고 자살공포를 느끼는거면. ㅗㅜㅑ
근데 왜 다른신도 지옥으로 가나요??
도깨비 신에게 묶여있는 상태이니..
같이 데려가서 떼어놔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