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회 ‘뒷담화’ - [광해군 이복누이 정명공주] 서러운 광해군, 삐뚤어진게 이해갑니다 ㅣ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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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임순자-f8f
    @임순자-f8f 5 лет назад +6

    광해군의 총명함에 선조의
    질투가 죽으면서까지
    아비를 잘만났더라면 .....

  • @논스톱논스톱
    @논스톱논스톱 5 лет назад +13

    선조가 형제들을 원수로 만든 것

  • @문재훈-y7v
    @문재훈-y7v 4 года назад +2

    선조에게 그냥 만만한 아들이 광해군인듯......

  • @안강현-u2e
    @안강현-u2e 4 года назад +2

    영창대군이 살해당했다면 강화부사 감시 책임자 중 아무도 처벌받은 자가 없다는 점을 설명하기 어렵지 않나요? 폐모살제 응징이 거병의 대의명분이었잖아요? 광해군이 영창대군을 어쩔 수 없이 유배 보냈지만 지극정성으로 돌봐준 기록이 남아 있는 등 이유로 꼬투리를 잡을래야 잡을 수가 없었던 것 아닐까요?

  • @김종길-u7b
    @김종길-u7b 3 года назад

    역사를 공부하는 너희들 입만나불거리지마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