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인거지 뭐 코코 샤넬이 숄더백 만들어 내지 않음? 코코 걔 되게 많이 했더만. 100년 넘게 쌓아온 이름값을 그냥 쉽게 이용하는 거지 시간이 지날수록 명품 브랜드들은 돈벌려고 그냥 공장 찍어대면서 퀄리티 구리게 만들고 로고 붙혀버리면 끝이니깐. 가격은 올라고가고 퀄리티는 떨어지고ㅋㅋㅋㅋ
2007년도에 처음 입문했을때 클래식 스몰 캐나다달러 2700불 이었음…(미화도 아니고 캐나다달러) 인플레이션 감안해도 400-500이 적정선인듯. 클래식 미듐 4800불을 끝으로 마지막으로 사고 5000불 넘어가는거 보면서 더이상 샤넬은 구매안함. 내 기준에 샤넬은 400-500이 적당함.
가죽도 오래되면 바글바글 가루되어서 떨어지던데.....저걸 뭐하러 그 가격 주고 사요. 전에 구두 아껴서 안신고 신발장에 넣어 두었다가 몇 년 만에 꺼내서 여름에 신고 나갔다 오니 구두 안쪽이 녹아 내렸더군요. 구두 매장에 가지고 가니 그건as도 안됨. 그 이후 구두도 적당한 가격사서 신고 다니고, 사용하지 않으려면 불필요하게 사서 쟁여놓지 않아요.
2006~8년쯤 빈티지 라지 550하는 것도 비싸서 안 샀음. 안 사길 잘 했지. 나이드니 가벼운 천가방이 최고. 그 돈으로 여행하고 하고 싶은 활동하며 삶의 경험의 폭을 넓히는 게 더 소중하다 생각된다. 젊어서 산 사치품들, 귀금속들 하나도 필요없더라. 그거 시즌별 새상품 산들 그 회사 주인들 요트타고 파티즐기는 호화생활에 돈 보태 주는 것 이상 의미없다. 건강한 몸, 마음, 내 삶에 만족할 줄 아는 자세를 갖는 게 제일 중요한 듯.
나는 패션에 관심이 없어서 그쪽에 돈을 많이 쓰지 않지만 또 쓰는 사람 욕하는 것도 이해 안간다 사람마다 그 물건에 느끼는 효용이 다른 거고 자기에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면 돈을 지불하는 거지 그게 욕할꺼리가 되나...? 그렇게 따지면 난 자치기 놀이 같은 골프에 돈쓰는 것, 남이 공놀이 하는 거 쳐다보는 축구, 야구에 돈 쓰는게 제일 이해 안간다 하지만 욕을 하진 않는다 내가 여행에 돈을 아끼지 않듯이 그 사람들에겐 그게 가치있는 소비니까
아마 ㅡ샤넬백 삼천 오천만원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살걸~아닌가요ᆢ가방이 천만원이 넘는다?? 샤넬이 뭐라구~제발 정신들을 차리세요ᆢ당신들 아들딸 페이가 얼마인데 천만원이 넘는 가방을 그냥 상류층들이 소비하도록 내버려 두고 자기답게 자신의 경제 수준에 맞게 사세요ㆍ그게 가장 여자나 남자나 멋있게 보여요ᆢ^
사치품은 희소해야 가치가 있는건데 1천이면 지금 한국 최저시급으로도 몇개월 아등바등 모으면 사는거니까 메리트가 떨어짐... 가방도 그렇고 카푸어들 때문에 자동차도 그렇고 큼직한거 그닥 좋아보이지가 않음. 부동산 빼면 진짜 부티나는건 크기도 작고 긴팔옷에 가려지면 잘 보이지도 않는 파텍필립 이런 손목 시계. 티도 잘 안 나서 과시할래야 과시할 수가 없고 실용성도 딱히 없는데 초고가 라인 형성함.
사치품 결국 닳을거 왜사냐 하는 사람들은 차는 왜삼? 제값 못맏고 감가상각 붙어서 고철이나 될껀데? 아이폰은 왜그렇게 기겁하고 다들 못사서 안달인데? 다들 왜 그냥 오피스텔, 맨션, 빌라 같은곳에서 살지 왜 기겁하고 브랜드 아파트 들어가는데? 어차피 제값을 못받을껀 뻔한데? 주식 투자는 왜하나? 어차피 폭락 할 수도 있는데? 모든 물건들도 나이가 들고 하지만 본인 소득 수준에 맞춰서 본인 소비 목적, 본인 기호에 맞춰서 구입하는건 잘못된게 아님.. 그에 따라서 시장 형성도 되고 가격도 그 기반으로 또 형성되는거고..... 걍 본인이 원하는것 무리 하지 않는 선에서 잘 소비하면 그만임 본인이랑 관련없으면 틀렸다고 부정말고 그냥아 그렇구나 하고 쓰루하는게 맞을듯 ㅇㅇ...
사주지 말아야는데 사 제끼니 더 올리고 난리지
구찌 루이비통은 사도 샤넬은 절대 안 삼 바가지도 정도껏이지
@@Injopiii 뭘 희소성까지 따짐 일반인 중에서 명품 없는 사람도 많고 예뻐서 고른 건데. 예쁘고 가격도 적당해서 사는 건데 같은 거 들면 또 어떰. 그런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안 사겠지.
괜히 지들은 못사니까 열등감 섞인 댓글이누ㅋㅋ
😅😅😅😅😅😅😅😅
요즘에 명품사면서 희소성따지는애가있네
천만원이면 다른걸 사던가 저축하겠음. 그만큼의 가치는 없어보임.
이름값인거지 뭐 코코 샤넬이 숄더백 만들어 내지 않음? 코코 걔 되게 많이 했더만. 100년 넘게 쌓아온 이름값을 그냥 쉽게 이용하는 거지 시간이 지날수록 명품 브랜드들은 돈벌려고 그냥 공장 찍어대면서 퀄리티 구리게 만들고 로고 붙혀버리면 끝이니깐.
가격은 올라고가고 퀄리티는 떨어지고ㅋㅋㅋㅋ
명품들은 저희같은 서민들을 위한게 아니에요..
샤넬은 400 아래로는 사겠는데 천만원 넘는다? 굳이 저걸
ㄹㅇ ㅋㅋ
400이하 샤넬백은 없어요ㅠ손바닥 만한걸 백이라 부르는 애들 제외..woc도 500만원 가까이 되고 시즌백도 700대라니ㅜㅜ..이젠 샤넬 맘속에서 보내주려구요
400은 있고? ㅋㅋ
다 거품이고 사치다 에휴
본인들이사면 명품
남들이 사면 사치 거품
2007년도에 처음 입문했을때 클래식 스몰 캐나다달러 2700불 이었음…(미화도 아니고 캐나다달러)
인플레이션 감안해도 400-500이 적정선인듯.
클래식 미듐 4800불을 끝으로 마지막으로 사고 5000불 넘어가는거 보면서 더이상 샤넬은 구매안함. 내 기준에 샤넬은 400-500이 적당함.
안 사면 내리겠쥬~
안사서 오르던지 말던지 상관없어.
이천만원으로 올려라 ~~ 호구들이 살거니 삼천만원으로 올려도 살거니까
천만원...그 돈으로 더 가치있는 일을 하자.
@@user-yz3ls5gd8j그쵸ㅋㅋㅋㅋㅌ 솔직히 누군가가 지하상가에서 산 가방이 누군가에겐 샤넬, 에르메스와 동일한 가치이기도 함. 가치있는 일의 기준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인데 이를 고려하지 않은 말이라고 생각함..
저런인간이 더 기부 안함...
댓글에서 기부 하라고 하는 사람들 평생 기부한적 없다고 봅니다. 😂
중고차 한대 뽑을 돈인데.,
가치=기부???
가죽도 오래되면 바글바글 가루되어서 떨어지던데.....저걸 뭐하러 그 가격 주고 사요. 전에 구두 아껴서 안신고 신발장에 넣어 두었다가 몇 년 만에 꺼내서 여름에 신고 나갔다 오니 구두 안쪽이 녹아 내렸더군요. 구두 매장에 가지고 가니 그건as도 안됨. 그 이후 구두도 적당한 가격사서 신고 다니고, 사용하지 않으려면 불필요하게 사서 쟁여놓지 않아요.
아무나 사지 좀 말라고 가격 올리는데 개나소나 이악물고 줄서서 사는 상황
이 말이 맞는 듯 ㅎ. 가격을 더 올려야겠네요
ㅋㅋㅋ 맞는말
예쁘긴한데 결혼식때 다 저거매고와서 이제 결혼식때마져 못든다는 그백..
솔직히 이쁘지도 않아요 하도 흔해서 명품이라는게 희소성이 있어야 값어치가있는건데 저렇게 개나소나 다 들고다니면 시장바닥가방이랑 별차이없어보임
샤넬..돈있으나 없으나 다 들고와서 별루. 그냥 벤츠에 브랜드 아파트 출입증 붙이고 다니는 게 더 부러움.
@@stacyjung3361근데 이제는 벤츠도 중고로 다 사재껴서 못사는 동네나 빌라 주차장에도 널리고 깔린게 벤츠임 ㅋㅋ
@@피자-z7j인정입니다 ㅋㅋ 중고차시장에 널리고 깔린게 벤츠인데 벤츠 엠블럼만 달려있으면 몇만키로를 탔던 개나소나 끌고다님 ㅋㅋ 벤츠도 벤츠나름인데ㅜㅜ
진품같은 짝퉁 잘~ 나옵니다
눈으로는 알수없는 짝퉁 ㅋ
2006~8년쯤 빈티지 라지 550하는 것도 비싸서 안 샀음.
안 사길 잘 했지. 나이드니 가벼운 천가방이 최고.
그 돈으로 여행하고 하고 싶은 활동하며 삶의 경험의 폭을 넓히는 게 더 소중하다 생각된다. 젊어서 산 사치품들, 귀금속들 하나도 필요없더라.
그거 시즌별 새상품 산들 그 회사 주인들 요트타고 파티즐기는 호화생활에 돈 보태 주는 것 이상 의미없다.
건강한 몸, 마음, 내 삶에 만족할 줄 아는 자세를 갖는 게 제일 중요한 듯.
공감해요 결국 남의 눈에 잘사는 것처럼 보이도록 해주는 아이템들의 진정한 가치가 내가 지불한 금액만큼일까요? 맞아요 가벼운 천가방이 최고입니다!
ㄹㅇ 자존감 떨어지는 사람들이 저런거에 목 맴
넘나 흔해서 메리트가 없어짐
특히 카드로 긁어서든 뭐든 오픈런 해가면서 너도나도 질러서.. 어케든 싸지르는 백 - 그런 이미지.
짭도 많은데다
(유용하고 클래식 클래식 이러는데 편한지도 딱히 몰겟음. 가죽 조심해야하고 무겁고 마니 들어가지도않고) 절대 갖고싶지도 사고싶지도 않은데
왜 못사서 난린지
천마넌..진심 돈지랄이넹
명품브랜드 입장에서는 사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지 뭐 하이앤드 이미지 지키려면 아무나 살 수 있는 가방이 되면 안되니까 ㅋㅋㅋ ㅠ
이거 들고 다니면 행여 기스날까 조심하느라 맘 편치 않을듯. 1450만원을 망쳐도 크게 속상하지 않을만큼 재력 있는 사람들만 구입해야 할 가방.
지들이 에르메스처럼 장인들이 만드는것도아니고 공장에서찍어내는건데...클래식 가격 1300만원은 선넘었지;;
이태리 가방학교 다녀온 사람얘기들어보니 에르메스도 분업화 생산한다던데요;;
클래식은 올라도 너무 올랐음ㅋㅋ 저 돈이면 버킨이나 켈리를 사지
미디움이 1450만원 믿을수가 없네
2000년도 초반 면세점에서 200초반대
구입했는데 미쳤네 미쳤엉
이제 개나소나 다 들고다니는데 경기도 않좋아지고 그러면 엄청 값어치 떨어질겁니다 지금도 보고있으면 지겨움
엥? 어디 면세점에 샤넬이 입점해있음?????
@@박효선-y2f인천 공항에도 있던데용
@@삼식봇 근데 2000년도 초반엔 입점안했어용 ㅎㅎ 입점한지 얼마 안된걸루 알아여
@@박효선-y2f한국이라고 말안했는데 😂ㅋㅋㅋ 왜들 국내면세점이라고 생각하지 미국이나 프랑스면세점이 였을수도
나는 패션에 관심이 없어서 그쪽에 돈을 많이 쓰지 않지만 또 쓰는 사람 욕하는 것도 이해 안간다 사람마다 그 물건에 느끼는 효용이 다른 거고 자기에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면 돈을 지불하는 거지 그게 욕할꺼리가 되나...? 그렇게 따지면 난 자치기 놀이 같은 골프에 돈쓰는 것, 남이 공놀이 하는 거 쳐다보는 축구, 야구에 돈 쓰는게 제일 이해 안간다 하지만 욕을 하진 않는다 내가 여행에 돈을 아끼지 않듯이 그 사람들에겐 그게 가치있는 소비니까
명품을 아득바닥 돈모아 사는게 아니구 그냥 생필품 사듯이 명품을 살수있는 사람들만 사면되는거...
샤넬백 자체가 1450만원이나 주고 살 만큼 예쁜지 잘 모르겠어서 걍 안삼
그 돈으로 까르띠에 하나 사고 중고차 뽑아서 가방으로 쓰는게 더 나음 ㅠ
아무 소용 없음. 홈쇼핑 쇼호스트들 20만원 가방 팔면서 지들은 샤넬 자랑질 영상 보면 좀 아이러니
사용불편,보관불편
가볍고, 편리함이최고
이제 샤넬보다 델보에눈길이감 샤넬좀 식상함
저희 엄마도 명품백엔 관심도 없으신데 델보백 보시고 예쁘다고 하셨어요ㅎㅎ😊
델보 열고 닫을 때 불편해서 안 들게 됨. 다 열어놓고 드는 맛이라고 해도 내 기준엔 덜렁덜렁 이상함 ㅋㅋㅋ 거의 차만 태웠는데 제꺼 사실래요?
샤넬 근몇년동안 물량이 엄청풀린느낌?..
클래식 미디움사서 5번들고 팔았네요😅
옷은 몇만원짜리입는데 갑자기 1000만원 넘어가는가방되니까 매고다니기 부담스럽더라구요😅
미안하지만 분수에 맞지않게 올랐음. 명품과 하이엔드 그 사이 어정쩡하게 있던. 굳이 비교하면 샤넬은 디올급정도 아닌가. 안제부터 에르메스처럼 하이엔드명품이랑 어깨를 나란히했는지… 이젠 에르메스처럼 구매이력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만 가방 구매가능하다는 말도 돌던데
@user-bt9sk8du7z아니예요 린디백,2424백도 천만원대이고 버킨켈리외에도 고가라인 많아요 300만원대는 에블린 제일 작은사이즈만 그정도 하고 나머진 다 비쌉니다. 하다못해 에블린 미니는 재고도 거의없고 아무한테나 안팔아요😂 운이 좋아야 실적없이 구할수 있어요.
이름만으로는 비비지 않음? 코코 샤넬이 선도자로써 많은걸 했던건 부정못하잖아
마케팅에 다 당하는거죠
물건이 없다등
마지막 한개다
보여 줄수없다 등
온갖 마케팅 심리적인 수법을 다 동원함
맨탈 약한 사람 다 당함
샤넬 질렸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샤넬백 아예 없거나 한두개 있는 사람들임
나는 클래식 보다 시즌백 자주 사고 의류 악세사리들도 자주 사는데 질리지가 않음
매시즌 새로운게 나오니까
구매력 있는 사람들에겐 가격이 올라 접근성이 낮아지는건 환영할 일임
잘났다
제대로 잘났다
공장에서 나온 샤넬 가방 가격은 59만원 입니다. 브랜드 값이 더해서 나온 말도 안되는 값
2008년에 내가 샀는데 무슨 250? 정확히 기억 나지 않지만 500 정도로 기석함. 250은뭘 근거로? ㅉㅉ
제가 알기로도 500대 였어요
결혼식 가면 너무 샤넬백 많이 들었어요
어떤때는 쫌 쪽 팔림요
천만원으로 샤넬사느니 코인사서 돈복사하겠어요😂
근데 클래식백만한게 없긴 함 ㅋㅋㅋ 평생든다는 말이 와닿는게 15년된 클래식백 지금도 너무 잘 들고 캐비어로 가면 진짜 오래 듬 ㅋㅋ 지금 가격엔 살 마음 없음
그리고 예전에는 퀄리티도 좋았으니깐ㅋㅋㅋㅋ지금 만드는 클래식 가방은 퀄리티 낮지 않음?
제발 더 올려줘~~~ 못사게
3년치 월급이라도 사는 인간들은 살걸요? ㅎ
쟤도 걔도 다 매고 다니니까 다 짝퉁같이 보임... 아 물론 난 짝퉁도 못사. 안사는게 아니고 못사(미리 .... 욕하지마셈 ㅠㅠ)
개나소나 다 메는 가방인데 님은 왜 못사세요 ㅜㅜ 그거보고 거지들의 정신승리라고 하죠😂😂😂
@minalim9011 그렇게 믿고 정신승리하고 싶겠져~ 샤넬하나 못사서 방구석에서 부들대며 깎아내리는 사람이 제일 거지인건 팩트임 😘
살수있는 사람만 사면되고 사고싶은 사람만 사면됨.
안사고 못사면 그냥 안사면 되지
욕하는 심리는 뭐야.
사는데 1원도 보태주는것도 아니면서.
그냥 안사고싶음 사지마ㅋㅋㅋ
몇년 고민하다 큰마음 먹고 부산으로 샤넬사러갓는데 가죽도 별루인듯하고 만져봐도 좋은지 사실모르겟더라는 ㅠㅠ 짭인거 처럼 별루..
아마 ㅡ샤넬백 삼천 오천만원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살걸~아닌가요ᆢ가방이 천만원이 넘는다?? 샤넬이 뭐라구~제발 정신들을 차리세요ᆢ당신들 아들딸 페이가 얼마인데 천만원이 넘는 가방을 그냥 상류층들이 소비하도록 내버려 두고 자기답게 자신의 경제 수준에 맞게 사세요ㆍ그게 가장 여자나 남자나 멋있게 보여요ᆢ^
요즘은 명품도 유행을 타서 2~400정도씩 하는건 2~3년정도 끼며 못낌.. 클래식백은 큰유행없이 오랫동안 맬수있어서 비싸도 많이 사는듯함
장인이 만든 게 아니라 중국인노동자가 만든 백을 사노
보석 달린것도 아닌 겨우 가죽백이 1000이상이라니 너무 과해
가격이 오르니까 사는거지. 저기 오픈런 뛰는 사람들은 가격 내린다거나 물량 많이 풀리면 왠지 안들거 같음. 우월해보이고 싶어서 드는건데
80만원 정도가 원가
저것도 미쳤지 쓰면 쓸수록 낡는데 무슨 주식이냐 코인이냐 그래봐야 소비제지 사는 순간 중고일뿐인데
전지현은 슬리퍼신고 에코백만 들어도 이쁘고 멋짐. 본인 스스로 명품이 되면 됨. 저런데 돈쓰는 등신 되지말고
사치품은 희소해야 가치가 있는건데 1천이면 지금 한국 최저시급으로도 몇개월 아등바등 모으면 사는거니까 메리트가 떨어짐... 가방도 그렇고 카푸어들 때문에 자동차도 그렇고 큼직한거 그닥 좋아보이지가 않음. 부동산 빼면 진짜 부티나는건 크기도 작고 긴팔옷에 가려지면 잘 보이지도 않는 파텍필립 이런 손목 시계. 티도 잘 안 나서 과시할래야 과시할 수가 없고 실용성도 딱히 없는데 초고가 라인 형성함.
샤넬도 중국에서 찍어내는거 아님?? 가격 미쳣네 진짜 ㅋㅋㅋ
이젠 넘 지겨워서 예쁘지도 않다.
거지들은 그렇게라도 자기위안해야지 😂😂😂
애매한 사람들은 비싸서 못 사고 돈있는 사람들은 희소성이 떨어져서 다른 브랜드사고..이제 떨어질 때 됐다 너무 올랐어
애매한 사람들이 비싸서 못사다가 가격 떨어져서 사게되면 명품이 아닌데..?차라리 더 올릴걸?
서민들 없는 형편에 줄서서 저거사고 애지중지하는게 웃음벨임ㅋㅋ
왜 사야하는지 모르겠다.
어짜피못사잖아
걍 레이 타고다니면 되지 뭐하러 포르쉐를 삼 ㅋㅋ
@@TT-zu7cb편하고 안전해요.
@@가이아-p5u 안전따질거면 지하철을 쳐타세용
@@TT-zu7cb 님의 댓글부터 차분하게 다시 읽어보세요.
2001년에 루이비통 모노그램 숄더백 80만원대였는데 웃긴게 그당시 여자 반지갑이 50만원정도...상대적으로 지갑이 비쌌다. 그런데 지금은...
근데 2번은 왜 내렸다는거임?
안 사면 되잖아! 샤넬백이 이쁜지도 모르겠고, 사고픈 맘도 없다. 개인적으로 벤츠랑 샤넬은 왜케 싫은지 모르겠다. 뭔가 텅텅 빈 사람들이 있어보이려고 안간힘 쓰는 느낌이랄까?!
전 샤넬백은 호구같아 절대 안사겠다
생각하고 이쁘지도 않다 생각하는데
제차 벤츠는 타는 내내 후회없는데
남편차가 고장이 잦아 좀 짜증나는건 맞아요
벤츠는 ... 타보면 알겠던데...
벤츠 타는데( s클래스)좋긴 좋아요~ 대신 샤넬백은 없네요~ㅎㅎ
벤츠 타보기전엔 왜 명차인지 몰랐다
거지들은 그렇게라도 자기위안해야지 😂😂😂
어차피 갑부들 사정인데 서민들이 발광하는 모습 ㄹㅈㄷ입니다ㅋㅋ 걔네가 돈을 쓴다잖아~
영상 재밌게 보셨나요?
틱톡과 인스타그램도 방문해보세요❤
틱톡 : www.tiktok.com/@captaincommit?_t=8fTbRHxchqa&_r=1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captaincommit_?igshid=YTQwZjQ0NmI0OA==
근데 저런 다 쓰러져가는 은미아파트에 살고싶은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하네 아무리 강남이라고 해도
나도 샤넬백 여러개있는데 샤테크는 모르겠고 그냥 내 만족 ㅋㅋㅋㅋ.. 되팔일이 없어 ..
그냥이름만 연여인협찬 엄청하고 공고값 질은? 명품들이 점점안좋아져
플포백으로받은 램 클미백 평생들고갈거임 닳으면닳는대로 원래오리지널은 램이었던만큼 진짜 리얼로 클래식을 듬 확실히 너무예쁨
프로포즈백으로 받은 램스킨 클래식 미듐백 이라고하면 손가락이 뿌라지고 어디 뿔이라도 나는가? 별걸다 줄이고 옘병이네ㅋㅋㅋㅋ
ㅋㅋ@@user-ox6xr9mu3o
100만원 이상인 옷과 가방은 저한테는 말이 안된다고 느껴지네요 😅
어휴 가방 하나 살 바에 저 돈으로 유럽여행을 4번을 더 가겠어
2015때 샀는데 잘 안들고 다니게 되넹 ㅜㅜ
샤넬 사는게 똥머리 라는거 ㅋㅋ진짜 돈많아서 능력껏 사는건 괜찮은데 영끌해서 사는건ㅋㅋ
뭔가 좀 별로가 되었어.
분위기가 좀 변한것같음.
솔직히 1000만원? 너무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고 생각된당
근데 요즘 샤넬 클래식플랩백 메고 나오면 일단 촌스럽게 보이는건 사실.. 결혼식갈땐 모르겠는데 그 외엔 촌스럼..그래서 결혼식갈때도 샤넬백있어도 다른백 메고 감
걍 로고를 팔아.
같다붙이면 샤넬이나 짝퉁이나 그게 그거임.
가방 하나가 천만원이 넘는다?명품백은 당연히 비싸도 된다는 인식이 문제임..
2011년은 911테러이후 환율폭락때문..살면서 그런날은 또 없을듯
샤넬백 오래못써요 5년정도지나면 안가죽이 가루처럼 떨어지기시작
전 램스킨 10년 됐는데 지금도 짱짱한데여...? 관리를 잘못하셨던가 짭 아닐까여?
올 봄 3월?에 샀을때 1367인가 그랬는데
언제 1460?? 헐 .
이유는?
샤넬에서 그랬다지 ~ 한국은 지하철에서도 샤넬이 흔하다 ㅋㅋㅋㅋ 샤넬은 더이상 샤넬이 아님 ㅋ
샤넬 제품은 1도 없다 이유는 이쁘지 않다
일단 샤넬백들고 지하철 버스타고 다니면 거기다 옷은 후줄근하고 그러면 아 짝퉁이네 이생각이 들어 ㅋㅋㅋㅋㅋ
근데 진지하게 저 디자인이 예쁨..? 여자인데도 구매욕구가 안들음 우리 엄마나 할머니가 쓰는 가방같은데
2008년에 400만원이 조금 안됐을꺼예요. 200만원대 아님.
사지도 못하면서 안사는척하는 사람들 졸라 많네
원가 8만원 짜리 메이드 인 차이나 라는 것.😂😂😂
비싼건 그만큼 브랜드 가치가 있다는건데 샤넬 까는애들 개웃기네
30만원이 적정가
아이고 의미 없다. 호구 노릇 하는 애들이 웃긴거지..ㅋㅋ 돈 넘쳐나도 절대 안산다. 원가 8만원 디올 ㅋㅋㅋㅋ이제 명품백 자랑은 호구 인증인셈
말도 안되는 가격이다
이렇게 올리다간 소형차값 되것네
샤넬은 비싸야 잘팔려서 올리는거임. 사면 바보.
돈많은사람들이 과시용으로 사는거지
내가 아는 샤넬 미디움 가격은 800이였는디
언제 천사백이나 오른거여 ㅠ
이제는 샤넬 매장에 구경도 못가것다
떨어진게 아니라 세일한거 아닌가요?....
부동산, 샤넬 반타작가자~~ㄱㄱㄱ
왜 비싼지 난 진짜 모르겠음
근데 똑같은 모양만 주구장창 사람들이 사서 결혼식가면 다 저거 가져와서 들고다니기 존나 창피할거같아서 안샀당...... 다 저거들고와......
어짜피 돈 많은사람들은 다른 명품들에 비하면 가방은 진짜 싼편이라 천만원정도로 아무생각도 안듬 뭐 그돈이먄 버킨사네마네 해봤자 적어도 1억은 써야 살수있는 기회가 오는거랑 비교를 하냐
미쳤다 진짜 천오백
칠십만함 되겠구만
사치품은 남들이 못사야 의미가 있는거임 구분짓고 싶어서 사는건데 개나소나 다 사면 그게 샤넬이겠음? 시장메이커지
사치품 결국 닳을거 왜사냐 하는 사람들은 차는 왜삼? 제값 못맏고 감가상각 붙어서 고철이나 될껀데? 아이폰은 왜그렇게 기겁하고 다들 못사서 안달인데? 다들 왜 그냥 오피스텔, 맨션, 빌라 같은곳에서 살지 왜 기겁하고 브랜드 아파트 들어가는데? 어차피 제값을 못받을껀 뻔한데? 주식 투자는 왜하나? 어차피 폭락 할 수도 있는데? 모든 물건들도 나이가 들고 하지만 본인 소득 수준에 맞춰서 본인 소비 목적, 본인 기호에 맞춰서 구입하는건 잘못된게 아님.. 그에 따라서 시장 형성도 되고 가격도 그 기반으로 또 형성되는거고..... 걍 본인이 원하는것 무리 하지 않는 선에서 잘 소비하면 그만임 본인이랑 관련없으면 틀렸다고 부정말고 그냥아 그렇구나 하고 쓰루하는게 맞을듯 ㅇㅇ...
2004년인가 정확히 1750불 주고 산 기억이 남. 그 가방 아직도 멀쩡. 이것이 샤테크인가
9900만원으로 올려라.
상위 1프로 부자만 사도록
어디 서민들이 재수없게 살려고 덤벼
내가 만만해보여? 이렇게
저게 왜 그리 갖고싶은걸까?
난 한번도 산적없어 매력을 몰라 그런가?
저걸 천오백이나주고산다는게 믿어지지않는다 자신들이 팔아주고 또 부자라고 그 사장집안을 부러워한다 모자란거아닌가?
은마는 중고가 그 가격
샤넬은 중고가는 더 싸
중고는 중고랑 비교해야지
안 사면 된다~ 솔직히 실용적이진 않잖여
사지말자 허영과 사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