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연결된거 같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히든엔딩에서 주인공을 예쁜여자를 집으로 데려갑니다. 하지만 일반엔딩에서는 예쁜여자를 만나지도 못하죠. 예쁜여자는 점장과 헤어지고 가정으로 돌아갈 결심을 합니다.(히든엔딩에서는 점장을 만나지 못해 갈곳을 잃어 잠시 주인공 집에서 지냄) 예쁜여자는 편의점에서 점장을 만나 이별을 통보하고, 분노한 점장이 예쁜여자를 살해합니다. 그걸 알게된 칼든남자가 편의점 뒤편에서 점장을 죽이고 주인공이 점장의 시체를 발견하는게 트루엔딩의 내용인 것 같습니다. 히든과 트루의 차이는 주인공이 예쁜여자를 만나지 못하냐 만나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예쁜여자를 만나면 그녀를 보호해주고 남편과 먼저 만나게 되고 그녀를 만나지 못하면 그녀는 홀로 점장에게 이별을 말하러 갔다가....... +그나저나 흑운장님 목소리가 이런 스토리겜에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스토리 공포겜하시면 완전 맛있을 듯요
노말 엔딩이 젤 좋은 엔딩이였다... 트루,히든 가면 솔직히 별로..... 애초에 왜 있었는지 모를 귀신과 동굴..... 이런거 활용해서 트루나 히든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거기다 왜 만들었는지 모를 사용,조합 비콘과 시간제한.... 저 맵 젤 짜증나는게 시간 제한이던데 뭐 할려고 해도 시간 지나면 죽어버려서 정해진 루트 무조건 따라가라 이 느낌이 들고 히든 루트 진입도 정말 빡셈 길 잘못 빠지면 결국 시간 지나서 게임 오버..... 진짜 딱 노말 엔딩만 보면 괜찮게 만든거 같은데 그래서 이게 왜 공포야? 라는 느낌이라면 트루,히든까지 가면 공포는 개뿔 맵을 왜 이따구로 만들었나 하는 생각만....
0:32 은근슬쩍 내비치는 편집자의 속내
6:19
아ㅋㅋ신던 스타킹은 못참지~
3:55 칠라스아트 야근사건 참고했구만ㅋㅋ
걍 처음 노멀엔딩까지는 분위기 지리고 흥미진진했는데.. 그냥 끝까지 공포적인 요소만 있었음 어땠을까하는..
노멀 엔딩이 제일 해피엔딩이라는 반전 ㅋㅋㅋㅋㅋ
오늘밤은 간만에 편안하게 숙면하겠네요:)
자기전엔 흑운장목소리지 ㅋㅋㅋ 아니 그냥들으면 잘때들을 목소리아닌데 진짜 잘때 최고임 영상안올라오면 짜증남
스타킹은 못참지
ㅇㅈ...
스타킹은 ㅇㅈ이지 ㅋㅋ
11:02 뭐죠?
편집방식 너무좋습니다.😊 다볼수있어서 너무좋네여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너무너무 무서워서 바지에 지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발치에서 물고기가 뛰놀고 있었습니다..
ㄷㄷ
올챙이 아니구요?
저는 두꺼운 장어 한마리가 있더라구요
너가 왜 여깄어
좀뮤클 방이나 파라
뭐죠? 갑니다! 껌이지~ 어떻게들 지내세요? 옙
이거 풀버전으로 보는 것두 낫베드합니다 횽림들~
이거 풀버전 보고싶어서 흑형 채널갔는데 4.15일이 아니고 24.04.14-1 네요 처음 자막 실수이신듯?
초반에 귀신의 정체랑 노인과 손님들의 충고같은 떡밥들이 그대로 묻혀서 좀 아쉽네요. 호러까진 아니고 사랑과전쟁 장르가 맞는듯
이거 라이브 하실때 진엔드 보고싶었는데ㅋㅋㅋ 오우 쉣
이거 생방으로 봤는데 풀영상으로 보셔도 재밌습니다
여자가 신던 스타킹에 들어왔습니다
진짜 별걸 다줄여말해서 오히려 웃겼음 ㅋㅋㅋㅋ
편의점 진상 고증 확실하구만 ㅋㅋㅋ
인트로 없으니깐 너무좋다 바로몰입되넹
자기전최고의선택
게임보다 흑운장 불끈게 더무서울꺼같냐
편집 스타일이 좀 바뀐거같은데 MZ하네요
스토리는 아쉽지만 시스템은 잘 만들어진 맵 같네요. 공포빼고 편의점 운영하는 맵이 생기면 재밌게 할 듯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섬네일*
공포도 아니고 걍 3류 치정극인데 어느 부분에서 무서워 해야 하는 거지… 트리거 연습용 맵인가?
스토리 연결된거 같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히든엔딩에서 주인공을 예쁜여자를 집으로 데려갑니다.
하지만 일반엔딩에서는 예쁜여자를 만나지도 못하죠.
예쁜여자는 점장과 헤어지고 가정으로 돌아갈 결심을 합니다.(히든엔딩에서는 점장을 만나지 못해 갈곳을 잃어 잠시 주인공 집에서 지냄)
예쁜여자는 편의점에서 점장을 만나 이별을 통보하고, 분노한 점장이 예쁜여자를 살해합니다. 그걸 알게된 칼든남자가 편의점 뒤편에서 점장을 죽이고 주인공이 점장의 시체를 발견하는게 트루엔딩의 내용인 것 같습니다.
히든과 트루의 차이는 주인공이 예쁜여자를 만나지 못하냐 만나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예쁜여자를 만나면 그녀를 보호해주고 남편과 먼저 만나게 되고
그녀를 만나지 못하면 그녀는 홀로 점장에게 이별을 말하러 갔다가.......
+그나저나 흑운장님 목소리가 이런 스토리겜에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스토리 공포겜하시면 완전 맛있을 듯요
첫시작이 개무섭네… 개현실
불을 끄니까 흑운장이 사라졌는데요
노멀 엔딩은 바람핀 유부녀가 죽는거니까 히든 엔딩이 제일 해피한거 같네요
엔딩이 제일 맘에안드네 ㅋㅋ 스윗엔딩
뜨자마자 대충 그거
자막편집 스타일이 뭔가 바뀐듯한 느낌인데
그러면 조심하라고 알려준 유령이나 까마귀는 뭐였던거야
원래 비슷한 게임이 있는데 거기서 좀 가져오신듯
이거 그 스팀게임 그건가요?? 재밌넼ㅋㅋㅋㅋ
3:55 편의점 뒤에 접근금지 라고 했을 때 느꼈습니다ㅋㅋ
[칠라스 아트 야근사건]
이런거 너무조앗
불끄니까 개무섭네 ㅋㅋ
여자가 신던....그러니까 증고 스타킹이군요. 운장님의 확실한 취향 잘 알겠습니다 😅
두사밍 두사밍 용두사밍
조금전에 올라온거네? ㄷㄷ
형림 공포게임도 해주시면 안되나용..
잘만들긴했는데 뭔가 아쉽네 잘봤어요
그래서 대체 왜 시급 2만원인 거임? 보통 호러게임에서 시급이 쎈 알바는 귀신이 나온다던지 알바가 곧 죽는다던지 이런 내용이 있는데 메인 사건이랑 시급이랑 딱히 관련도 없고 떡밥 회수도 좀 아쉬운 듯
실제사건인가 ㄷㄷ
편집 스타일이 뭔가 바뀐 것 같은..
썸네일 벗은 스타킹 보고 들어온 흑붕이 개추
시급 2만원이면.. 예를들어 5시간이면 10만원 ㄷㄷ
"잘 만든듯한 못만든 맵"
아따 할아버지 더빙보쇼
노말 엔딩이 젤 좋은 엔딩이였다... 트루,히든 가면 솔직히 별로..... 애초에 왜 있었는지 모를 귀신과 동굴..... 이런거 활용해서 트루나 히든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거기다 왜 만들었는지 모를 사용,조합 비콘과 시간제한.... 저 맵 젤 짜증나는게 시간 제한이던데 뭐 할려고 해도 시간 지나면 죽어버려서 정해진 루트 무조건 따라가라 이 느낌이 들고 히든 루트 진입도 정말 빡셈 길 잘못 빠지면 결국 시간 지나서 게임 오버..... 진짜 딱 노말 엔딩만 보면 괜찮게 만든거 같은데 그래서 이게 왜 공포야? 라는 느낌이라면 트루,히든까지 가면 공포는 개뿔 맵을 왜 이따구로 만들었나 하는 생각만....
이거 대만인으로 추정되는 자칭 일본인이 만든 스팀 공포게임이랑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아쉽네 초중반까진 재밌었는디
썸네일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 무서운데 호러라고 주장하는 제작자의 정신상태가 호러
호러보단 스릴러인 듯
형 캠껏어??
귀신은 뭔데 그럼ㅋㅋ 왜 조심해 이러고가냐ㄱㅋ
유닛반응소리가 너무 자주들리니까 몰입에 거슬려버립니다. 껌이지 알았어요 껌이지 껌이지
님아 그럼 진짜 공포게임을 하세요
스토리가 생각보다 복선이 없고 어설프넹
11:44
당연히 떡밥찾으려고 무리하다가 시간종료된거일텐데 그냥 배드엔딩 코스여도 괜찮은데
갑자기 제작자가 제4의벽 뚫고 너 뭐해? 하니까 너무 몰입이 깨짐
쌋드라요마인 왜안함
쓰레기 유즈맵이네요
공포 분위기 나오길래 뭔가
대단한 반전있을줄 알았더니
그냥 불륜에 빡친 살인마고
야간 편의점 시급2만원이랑은
아무 상관도 없고 쓸때없이
타임어택 넣어놔서 귀찮은것만 많네
뭔가 스토리가 좀 그렇네..
형 썸네일만 보면 변태같아 ㅋㅋ
히든 너무 별로네 ㅋㅋㅋ
이 형은 구독자 수가 늘지를 않네 ….
스타의 한계지ㅋㅋ
눈에 안 띄게 꾸준히 늘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보는사람만 보니깐 ..
사실 구독자수 보단 조회수가..ㅜㅜ
ㅇ 고정ㅇ좀
1
이유 없는 베뎃 될까요..?
플레이 방식은 재밌는데 스토리를 뭐 초딩이 만든건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