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W가 잘될수 없는 이유...는...과도한 영입 포화상태의 로스터...과거 WWE와 경쟁했던 단체와 마찬가지로 과거 WWE에서 해고되거나 방출된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고 고질적인 문제 와 카메라워크 및 프로모 능력과 스토리라이터의 능력부재.... 거의 모든것이 WWE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지는 것도 현실이죠..게다가 WWE 는 검증된 선수의 영입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NXT 라는 자체 하위브랜드를 통해 신인발굴과 양성 에도 힘을쓰고 있다는것! 이것이 아무리 WWE가 가끔씩 병크를 저질러도 결국은 다시 WWE를 보게 만드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5분 레슬링님 영상 잘 봤습니다. 다른건 아니고 이번 캐나다 에서 개최되는 2024 머니 인 더 뱅크 에 6인 남성부 태그팀 매치 NEW 블러드 라인 ( 솔로 시코아 & 타마 통가 & 통가 루아 & 제이콥 파투 ) VS 케빈 오웬스 & 랜디 오턴 & 언드스퓨리 WWE 챔피언 코디 로즈 경기에서 NEW 블러드 라인 에서 누가 경기를 가질지 랑 이번 머니 인 더 뱅크 에서 로만 레인즈가 복귀를 할것 같은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이콥 파투를 새로운 집행자라고 소개하며 뉴 블러드라인의 히든카드로 밀어주는것을 보았을때,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파투를 제외한 통가 형제, 솔로가 경기에 나설것 같습니다. 통가 형제가 과거 우소즈, 그리고 파투가 솔로의 포지션을 맡았다고 생각하구요! 로만 레인즈가 아직 복귀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기는 코디 로즈팀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CM 펑크의 그 사건 이후로 메인 챔피언의 흥행력이 크게 손상된 느낌 정확히는 CM 펑크가 월챔 먹고 바리케이트에 격하게 니킥 날렸다가 타이틀 도로 뱉은 그 뒤로... 지금 스월브도 그나마 현재 로스터 중에서는 최선의 월챔 픽이 맞지만 쇼 시청률 계속 내리막 걷는걸 막지 못하고 있으니 왕년 에디나 벤와처럼 자책감 느끼진 않을까 걱정스러울 따름
2:53 사실 오카다가 연기를 못하는 선수도 악역이 어울리지 않는 선수는 절대 아닙니다. 다만 '악역의 종류'가 문제였던 것이지. 오카다가 처음 나타나서 타나하시한테 도전했을 때 CHAOS는 여전히 악역 단체였던 것을 잊으면 안되는데, (개그캐 야노 토루 빼고)CHAOS는 폭군에 가까운 악역에 가까웠었지 릭 플레어식 찌질 악역에서는 거리가 멀었습니다(나카무라만 봐도). 빈스 때 나카무라 턴힐 때랑 같은 실수를 토니칸은 저지르고 있는겁니다. 빈스가 (악역으로서)과격함의 대명사였던 신스케를 로우블로충으로 만들었듯이 (마찬가지로 악역으로서) 거만함의 상징이었던 오카가를 찌질캐로 만들었다는게 문제죠. 즉, 오카다 엘리트에 가입하고 악역이 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캐릭터를 잘못 잡은거죠. 저는 엘리트에 오카다가 가입했을 때 2013년에 거만한 악역의 오카다가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카다 이미지 이렇게 하락된게 참 씁ㄹ하네여
Cm 펑크 관련 TMI 펑크가 AEW에서 부렸던 패악질들은 단순 펑크만의 문제는 아니었음 행맨페이지 뜬금 저격, 백스테이지 난투극이 많이 언급되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행맨페이지가 프로모 중에 슛 날린거 때문에 일이 저렇게 번진거임.... 거기다 AEW에서 펑크 이름값만 보고 오구오구 했던 거도 크고.. 아무리 펑크가 인성 개차반이고 경기력 퇴물 되어도 AEW에서의 문제는 마냥 펑크만 탓할 노릇은 아님
적응 안되는 모습의 예시 영상 ㅋㅋㅋㅋㅋㅋ잭 스웨거 넘 적ㅋ절ㅋ 인트로 영상 오카다 멀쩡도 넘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 오카다 금문때 첨 보면서 굉장히 잘생기고 멋있었는데 요새 소비되는 이미지로는 영 별로네요.. AEW 안본지 오래됐는데 이렇게 흐름 알 수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욕했어도 MJF가 프로모 기깔나게 했을때까지만 해도 볼만했던거 같은데... 잭페리는 또 제가 기억하던 정글보이의 모습은 아니네요.. 엘리트도 그렇고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목스나 케니랑 붙었을때의 그 분위기가 그립읍니다..
CM펑크 똥꼬 빠는 것은 아니지만 펑좌의 레슬링 사랑과 WWE에 대한 진심은 100% 찐이다 개인적인 바램은 드류랑 펑좌를 빠른 시일 레매 메인 때 마무리 지어서 엔딩 내고 펑좌는 명전 헌액과 동시에 선역 스테이블 매니저 겸 개그 기믹으로 활동하는 것도 좋겠다 겸사 펑좌 성격도 고치고... 변치 않는 것은 빈스는 WWE에선 빛이자 어둠이었다
케니오메가 오카다 mjf 오스프레이 죤목슬리는 WWE에 오길 기대해봅니다 ㅎㅎ
오카다 레인메이커 캬 ㅡ
분명 능력있는 선수들이라 WWE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되기는 합니다!
전 차라리 TNA를 보겠어요. 물론 TNA도 재미 없지만 선택하라면 TNA...
지금 tna vs aew 머가 더 인기 많나요?
@@파린즈 현지에서 규모나 선수들 네임벨류등을 보았을때 그래도 AEW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AEW는 그냥 뭔가 짜침
뭔가 획기적인게 아니라 따라하다 무리수만 ㅈㄴ 두는 짝퉁 중국산 보는 느낌임
불과 2,3년 전만해도 안그랬는데
AEW가 잘될수 없는 이유...는...과도한 영입 포화상태의 로스터...과거 WWE와 경쟁했던 단체와 마찬가지로 과거 WWE에서 해고되거나 방출된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고 고질적인 문제 와 카메라워크 및 프로모 능력과 스토리라이터의 능력부재.... 거의 모든것이 WWE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지는 것도 현실이죠..게다가 WWE 는 검증된 선수의 영입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NXT 라는 자체 하위브랜드를 통해 신인발굴과 양성 에도 힘을쓰고 있다는것! 이것이 아무리 WWE가 가끔씩 병크를 저질러도 결국은 다시 WWE를 보게 만드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과거 빈스와 같은 형태지
@@ribbonsalmark3084 토니칸의 역량도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ㅠ
전 갠적으로 한국에서 aew 를 방영해준다면 wwe가 아닌 aew로 돌아설것같네요... 너무 질질끌어요 ㅠㅠ ㄹㅇ 그놈의 사모안 ㅠㅠ 하... 언제까지 봐야될지 ㅠㅠ
@@Blanco4537aAEW가 한국에서 방영되어도 WWE 보다 시청자들 별로 없어요 너무 질질 끌어서 싫다고 하셨는데 AEW는 그반대로 서사부족이랑 스토리를 짦게 해서 문제에요
@@김민식-z7m
WWE의 문제점 - 답답함
AEW의 문제점 - 난잡함
흥미로운 사실:빅네임 레슬러인 오카다, 오스프레이, 메르세데스들의 에우데뷔영상의 조회수를 합친것보다 아는사람만 안다는 조 헨드리의 덥덥이 숙련단체 데뷔영상의 조회수가 더 많다
아 빌립인 조 헨드리~👏👏
@@wdudt조 헨드리는 믿어야지
@@RKSHH 오스프레이는 진짜 좋아했는데 aew 오자마자 성희롱 망언에 전형적인 인디 레슬러가 되어버린..
이빌립인 조 헨드리~
@@5Minute-Wrestling성희롱을 했어요?
미국용 그냥 wwe로 돌아와주면 안될까?
WWE의 문제점 - 답답함
AEW의 문제점 - 난잡함
서로의 문제점도 완전히 극과 극...
선수들을 긁어모아서 몸집을 불렸으면 브랜드분리부터 해야하는데 그걸안해서 타이틀이 20개나 되어버렸지
@@jaehakjo4301 wwe처럼 브랜드 분리가 있는것도 아니라 더 중구난방이 되어버렸죠..
이런 상황인 애우한테 의존하는 신일본 운영은 말하면 입만 아프지...
최근 Aew 너무 안타까움..목슬리, 대니얼슨, 오스프레이같은 선수들이 멱살잡고 끌고가는 중이긴 한데.. 덥덥이 신경 안쓰고 자기들 할거 할때가 좋았음
영 벅스나 오카다나 다 프로모보다는 경기력을 보여주는게 더 유용할 것 같은데
프로듀서들이 거의 트러플로 찌개 끓이는 수준이네
만약 펑크 그 사건 없고 펑크가 애우에 남아서 저 스테이블에 있었다면 무게감이 달랐을수도? ㅋㅋ nwo도 결국 호건이 속해있었기에 달랐듯이 그런 플레이어가 있어야하는데 영벅스는 사이드 역할이 더 맞고 오카다? 영 아니고 잭페리는 그냥 조커 같은 역할이 어울리고..
5분 레슬링님 영상 잘 봤습니다. 다른건 아니고 이번 캐나다 에서 개최되는 2024 머니 인 더 뱅크 에 6인 남성부 태그팀 매치 NEW 블러드 라인 ( 솔로 시코아 & 타마 통가 & 통가 루아 & 제이콥 파투 ) VS 케빈 오웬스 & 랜디 오턴 & 언드스퓨리 WWE 챔피언 코디 로즈 경기에서 NEW 블러드 라인 에서 누가 경기를 가질지 랑 이번 머니 인 더 뱅크 에서 로만 레인즈가 복귀를 할것 같은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이콥 파투를 새로운 집행자라고 소개하며 뉴 블러드라인의 히든카드로 밀어주는것을 보았을때,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파투를 제외한 통가 형제, 솔로가 경기에 나설것 같습니다.
통가 형제가 과거 우소즈, 그리고 파투가 솔로의 포지션을 맡았다고 생각하구요! 로만 레인즈가 아직 복귀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기는 코디 로즈팀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에우 처음 생길때부터 경기 다챙겨보다가 어느순간부터 안보게됨 선수들은 s급인데 단체가 왜 b급수준에서 머무는지 모르겠음ㅇㅇ..
처음과 달리 그냥 누구 있는지 관심도 생기지도 않습니다.가면 갈수록 아무 기억도 안납니다.
MJF나 빨리 wwe 왔으면 좋겠다....
저런곳에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재능이야... 오기만하면 미즈,펑크,코디 등등 세그먼트각 예쁘게 나올 선수들도 투성이인데
오스프레이 때문에 레슬링 못 끊는 사람이지만 ㅠㅠ 다 인정합니다
오카단 WWE버전 오타니 쇼헤이가 될 가능성 높은 선수 였는데 와이프 직업이 현역 성우라 WWE 규칙인 가족이 미국 거주 해야 한다는 걸 지킬 수 없어서 AEW 갔죠
하지만 그 와이프는 오카다때문에 미국으로 거점이동했죠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무 의미 없는...
진짜 코디 로즈가 경영의 핵심이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AEW가 너무 심하게 망했더라고요.......
@@루카매직-f8c 코디가 억제기였을지도.. ㅋㅋ
애초에 AEW 창단 계기가 된 올인 흥행의 제일 큰 주축이 코디라 사실상 상징을 보내버린거죠
그 코디는 WWE에서 상품성 탑 찍으면서 아이콘 커리어 밟고 있고..
누구는 서사가 충만한 쇼비지니스 vs 누구는 펑점딸 리얼 서커스 레슬링 ?
아니 미쳐버린 빈스도 아니고 토니칸은 연기력 뭐냐
다른분들 의견도 궁금합니다. 답글로 의견 말씀 부탁드립니다.
CM 펑크의 그 사건 이후로 메인 챔피언의 흥행력이 크게 손상된 느낌
정확히는 CM 펑크가 월챔 먹고 바리케이트에 격하게 니킥 날렸다가 타이틀 도로 뱉은 그 뒤로...
지금 스월브도 그나마 현재 로스터 중에서는 최선의 월챔 픽이 맞지만 쇼 시청률 계속 내리막 걷는걸 막지 못하고 있으니 왕년 에디나 벤와처럼 자책감 느끼진 않을까 걱정스러울 따름
TNA가 가는 길을 똑같이 따라가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그.. 레슬링 각본의 핵심을 삼치 발꼬락만큼이라도 이해를 했다면 저런 한심한 세그먼트가 나올 수 없는데..
역시 토니칸 레슬링이랑 관련없는사람이 회사를 운영하니 진짜 프로레슬링에 대해서 모르니깐 WWE 를 이기지못하는건 당연하죠 ㅎㅎ 😂
아.. 오프닝 영상 보자마자 진지하게 뒤로가기 누르고 싶은건 나뿐이었나? 저게 뭐여 대체.. 유 디절빗은 저런데서 쓰는게 아니야
그냥 AEW는 프로듀싱 능력이 엉망이라 봅니다
이러니 계속 하락을 반복할 뿐이죠
오(킹)카다 눈물연기 잘 봤습니다
2:53 사실 오카다가 연기를 못하는 선수도 악역이 어울리지 않는 선수는 절대 아닙니다. 다만 '악역의 종류'가 문제였던 것이지. 오카다가 처음 나타나서 타나하시한테 도전했을 때 CHAOS는 여전히 악역 단체였던 것을 잊으면 안되는데, (개그캐 야노 토루 빼고)CHAOS는 폭군에 가까운 악역에 가까웠었지 릭 플레어식 찌질 악역에서는 거리가 멀었습니다(나카무라만 봐도). 빈스 때 나카무라 턴힐 때랑 같은 실수를 토니칸은 저지르고 있는겁니다. 빈스가 (악역으로서)과격함의 대명사였던 신스케를 로우블로충으로 만들었듯이 (마찬가지로 악역으로서) 거만함의 상징이었던 오카가를 찌질캐로 만들었다는게 문제죠. 즉, 오카다 엘리트에 가입하고 악역이 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캐릭터를 잘못 잡은거죠. 저는 엘리트에 오카다가 가입했을 때 2013년에 거만한 악역의 오카다가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카다 이미지 이렇게 하락된게 참 씁ㄹ하네여
여긴 내용은 좋은데 마이크좀...
0:01우마가~
엘리트 이라면 케니오메가 핵심였는데 그립네여
WWE의 짬바를 알 수 있던 계기가 됐습니다.
매주 위클리쇼를 운영하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걸 AEW를 통해 더욱 잘 알게되었죠 ㅋ
오카다는 미국행 비행기에서 실종된게 분명함 신일본 시절 그 오카다는 실종되고 어디서 이상한놈이 나타나서 오카다인척 하는거 같음
오스프레이도 미국 오면서 머리 다친거 같아요 ㅋ
애우 리뷰좀 더 해줘
토니칸도 심하게 이상하고 뇌절단체 되버림
얘들 분명 엄청 좋아하던 친구들인데..
타이틀이넘많아서 일에치이다 보면 뭐가메인스토리 대립인지몰것음
오카다 연기력 진짜 못봐주겠네
어쩌다 레인메이커는 동네 바보형이 되버린걸까...
Cm 펑크 관련 TMI
펑크가 AEW에서 부렸던 패악질들은 단순 펑크만의 문제는 아니었음 행맨페이지 뜬금 저격, 백스테이지 난투극이 많이 언급되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행맨페이지가 프로모 중에 슛 날린거 때문에 일이 저렇게 번진거임.... 거기다 AEW에서 펑크 이름값만 보고 오구오구 했던 거도 크고.. 아무리 펑크가 인성 개차반이고 경기력 퇴물 되어도 AEW에서의 문제는 마냥 펑크만 탓할 노릇은 아님
오카다... 덥덥이를 버린 최후다
근데 의외로 덥덥이 일본선수 취급 ㄱㅊ지 않나? 토자와는 제외하더라도 나카무라,이요,아스카등 다 한번씩은 덥챔 먹어본 경럭이 있어서 초반에는 잘해줬을거 같은데
@@plxscsdq4668여성부는 괜찮은데 남성부는 별로 푸나키는 자버 타지리는 미드카더 토자와도 자버 나카무라는 메인챔 경력 없음
@@plxscsdq4668그래도 토자와는 자버일 언정 개그담당으로 자주 나오긴 함 연기력도 괜찮고
@@시빌엄 언제적 푸나키 타지리야 ㅋㅋㅋ 그때 얘기를 지금 왜하냐 지금 일본선수들 입지가 그때랑 같냐 아는척 ㅈㄴ하네
진짜 짜친다는 말이 이렇게 어울릴수가없네
기억에남는건 오카다의 비치 그것뿐 ㅋㅋㅋㅋㅋ
케니오메가 없으니 걍 아무것도 아닌거같음
의이구 인간아 나카무라 처럼 wwe오지 그랬냐 이치도 참 가지가지하네
케니도 없고 행맨도 없고 이게 엘리트니?
적응 안되는 모습의 예시 영상 ㅋㅋㅋㅋㅋㅋ잭 스웨거 넘 적ㅋ절ㅋ 인트로 영상 오카다 멀쩡도 넘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 오카다 금문때 첨 보면서 굉장히 잘생기고 멋있었는데 요새 소비되는 이미지로는 영 별로네요.. AEW 안본지 오래됐는데 이렇게 흐름 알 수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욕했어도 MJF가 프로모 기깔나게 했을때까지만 해도 볼만했던거 같은데... 잭페리는 또 제가 기억하던 정글보이의 모습은 아니네요.. 엘리트도 그렇고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목스나 케니랑 붙었을때의 그 분위기가 그립읍니다..
@@sumwer3256 행맨이 챔피언 될때까지는 너무 좋았는데요~ AEW ㅠㅠ
오카다도 그렇게 뜬구름 잡고 간게 aew ㅋㅋ
오카다는 연기 못하는 마츠시게 유타카 같음
오카다 레인 메이커가 아니라 레인 모지리인데
예전의 TNA 꼴나지는 않겠지 막장에 불륜
aew: wwe 2군 느낌
CM펑크 똥꼬 빠는 것은 아니지만
펑좌의 레슬링 사랑과 WWE에 대한 진심은 100% 찐이다
개인적인 바램은 드류랑 펑좌를 빠른 시일 레매 메인 때 마무리 지어서 엔딩 내고
펑좌는 명전 헌액과 동시에 선역 스테이블 매니저 겸 개그 기믹으로 활동하는 것도 좋겠다
겸사 펑좌 성격도 고치고...
변치 않는 것은 빈스는 WWE에선 빛이자 어둠이었다
누군데...
아무리 재벌아버지 재산으로 한다지만 고용해서 이득이난 선수들 있냐 엄청대우해주고 시합때마다 다쳐셔 몇개월 휴뮤 이득보단 흑자 내가아버지라먼 아들새키 반죽여지
빈스라면 털이들 다시 정리하게다
그나마. 케니 있을때는 잘돌아간거같은데 케니부상으로빠지니 팥없는 진빵같은 느낌.
그래두 블러드라인 보다 나음
블러드 라인은 적어도 찌질한 모습은 아니지 않았나요? 이름난 선수를 찌질이로 만든 적도 없죠. 사실 현 블러드라인의 문제는 솔로 시코아에게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 그 솔로도 과거 푸쉬를 이상하게 줘서 비호감을 많이 산 게 문제의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턴건-m5j오히려 질리는 것보다 찌질한 것이 더 낫죠 그만큼 병맛을 안겨주니
@@여우비김민 섬슬 지나면 질림이 개꿀잼으로 바뀔 예정이죠
그래도 쯔아악 시절보단 나름(?) 눈이 덜 썩는거 같고 X같이 불어나는 사모안들은 역겹긴 하지만 갈팡질팡하는 폴 헤이먼 위주로 보면 다른 재미는 있더군요 항상 악역 매니저로 활동하던 헤이먼의 새로운 모습이 인상 깊긴 합니다
@@RKSHH설마 그럴까요
그냥 5분형 애우 싫어하는거같은데ㅋㅋㅋㅋ난 앨리트 멤버 좋음 단지 멤버,각본을 잣같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