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n! Obrigada por a canção! Acredito que é uma canção necessária para os dias de hoje! Meu coração se alegra por sermos herança do Senhor, filhos amados e escolhidos por Deus. Que Deus te abençoe sempre irmão. 🙏🎶💎😊
좋은의도는 알겠지만... 자존감이라는 말 자체가 성경적인가요.. 요즘 세대가 세상적인 심리학에 너무 물들어서 무엇이 성경적인지를 구별하지 못하게 된것같네요.. 성경어디에도 하나님은 나의 자존감을 위해 존재하시는 분이라고 나와있지 않습니다.. 찬양을 사랑하시는 것 같은데 그만큼 성경도 연구하시기를..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신 7:6)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그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쓴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위 신명기의 말씀처럼 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라는 것에 대해 우리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말씀들을 찾아보면 우리의 자존심은 낮추고, 하나님의 자녀됨으로 인한 자존감을 높여 세상 풍조에 따르지 않고, 세상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의를 전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기 위해 존재하시는 분이 아니시지만, 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그분의 자녀됨을 통한 자존감을 높이고 세상을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더욱이 우리는 전능자이자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친히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모든 죄를 사하여 주셨음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절대적인 사랑과 그분의 자녀됨의 자존감을 모르고 세상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을 낮추고 자신을 쓸모없는 사람이라 치부하며 끝으로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타이틀을 정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오해할 수도 있는 문구일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댓글 남겨주심이 저에게는 애정과 관심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어린 충고 감사드립니다 :)
직접부르시는건가요~? 조용히고백하시는듯하여 은혜가많이되어요
채널에 있는 모든 찬송가와 복음성가들은
제가 직접 부릅니다 :) 찬송가들은 부르는
영상도 함께 있습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 이런찬양이 갈급햇는데 감사합니다 은혜로와요 무너진 기초를다시세우시는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의 영원한
힘이 되시는 하나님만을 찬양합니다🎶
첫 찬양부터 엄청 행복하게 만드는 찬양이에요. 하나님이 너를 엄청 너를 사랑하신데....따라 불러봅니다. 행복한 명절되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이번 명절도
기쁨 가득한 시간으로 채워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Amen and amen
Hallelujah
I pray that all is going very well in Christ and be Blessed in Jesus mighty name. 👏 ❤❤❤
🙏🙏💕💕
The LORD is my strength and song and my Salvation is the way to heaven 🙏 ❤❤❤
🙏🙏💕💕
Amen! Obrigada por a canção!
Acredito que é uma canção necessária para os dias de hoje! Meu coração se alegra por sermos herança do Senhor, filhos amados e escolhidos por Deus.
Que Deus te abençoe sempre irmão.
🙏🎶💎😊
🙏🙏💕💕
할렐루야~°아멘♡
아멘🙏🙏🎶🎶💕💕
JESUS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Amen 🙏 ❤
🙏🙏💕💕
은혜충만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함이 늘 기쁨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즐거운 명절 되세요!🙋♂️💕
좋은의도는 알겠지만... 자존감이라는 말 자체가 성경적인가요.. 요즘 세대가 세상적인 심리학에 너무 물들어서 무엇이 성경적인지를 구별하지 못하게 된것같네요.. 성경어디에도 하나님은 나의 자존감을 위해 존재하시는 분이라고 나와있지 않습니다.. 찬양을 사랑하시는 것 같은데 그만큼 성경도 연구하시기를..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신 7:6)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그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쓴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위 신명기의 말씀처럼 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라는 것에 대해 우리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말씀들을 찾아보면 우리의 자존심은 낮추고, 하나님의 자녀됨으로 인한 자존감을 높여 세상 풍조에 따르지 않고, 세상에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의를 전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기 위해 존재하시는 분이 아니시지만, 우리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그분의 자녀됨을 통한 자존감을 높이고 세상을 살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더욱이 우리는 전능자이자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친히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모든 죄를 사하여 주셨음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절대적인 사랑과 그분의 자녀됨의 자존감을 모르고 세상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을 낮추고 자신을 쓸모없는 사람이라 치부하며 끝으로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 타이틀을 정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오해할 수도 있는 문구일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댓글 남겨주심이 저에게는 애정과 관심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어린 충고 감사드립니다 :)
@@HoYeonHaDa 자존감이라는 말자체가 심리학적용어입니다... 그래서 몇몇 설교자분들은 그런점을 지적해서 '하존감'을 가지라고 위트있게 설교하시기도 합니다... 자녀됨의 자존감이 아니라 자녀됨의 정체성이지요 ... 인본주의에 물들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무너진 내마음을 회복시키는찬양 감사합니다❤
귀한 찬양에 감사합니다
호연님이 어떤 의도로 쓰여진 단어의 깊이도 모른채 그냥 단면만 보고 판단하는건 좀 😢 그냥 귀하게 들어 주세요
@@장쉬칸-z4b 저분을 타겟으로삶는게아니라 기독교인들에게도 많이 스며든 비성경적심리학과 인본주의를 얘기한거죠 기독교인이시면 때때로는 깊은 분별력을 가져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