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들이 망치님께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옹벽의 기움이 망치님의 공사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저 분들이 증명해야 합니다. 폭우로 인해 더 기울었을 수는 있지만 그것을 망치님의 공사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사람들이 말이 안 되는 이유를 들어 고집을 부릴 때 정말 답답하죠. 망치님은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1. 2~3년 전에 옹벽 공사 했다면서 마지막에 작년에 옹벽을 다시 했다고 말바꿈~ 2. 집지은지 3달도 안됬는데 그전에 조금씩 옹벽이 넘어온걸 스스로 말하는 아랫집 클라스~ 3. 끝까지 샌드위치 판넬을 왜 사선으로 잘랐는지 말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우리는 피해자다! 고냥 무조건 윗집 잘못이다~~ 니네가 100% 옹벽공사비 해달라~
철제 구조물을 시공한 것 보면 상식적으로 이전에 저 기울기로 기울어졌다는 것이 아랫집 말고 누구나 인정되는 합리적인 사고 일 것이다....그런데 아랫집은 옹벽에 대해 위험을 느낀다고 자꾸 말하면서도 옹벽이 전도되지 않도록 보강을 할 생각을 하여야 할텐데 오히려 위험하다는 곳에 철제 구조물과 천장 시공 등을 함으로서 위험한 공간을 활용하고 있기에 이들의 주장은 모순이 된다고본다. 따라서 아랫집의 의도는 옹벽의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었던가? 이건 아닌것 같음.. 아니면 위험을 인지하였지만 윗집을 곧 짓는다고하니 조금 기다렸다가 윗집 과실로 몰아가서 보강 까지 하게 하자~ 라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내가 윗집 주인이라면 내가 구입한 땅 및 집이 파손이 갈 수 도 있으니 어서 옹벽 시공업자에 재시공을 요청할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짒짓기 전에 기울었느냐 집짓는 이후 지어졌느냐의 논리 싸움일듯 한데 증거가 집에 남아있으니 아랫집에서 시공시기를 딴소리 할지 모르니 동영상화 함께... 철제구조물과 지붕작업할때 시공업체 또는 아랫집이 직접 하였다면 각재나 자재들 주변에서 구입했을 것이니 구입 시기에 대한 증거확보하면 더 승리하는데 도움 되실듯... 이미 평화는 깨져버린듯...ㅠㅠ
지난 영상에서 기존에도 넘어와 있었다는 발언을 들은것 같은데요. 토목 전공자들이라면 누구나 옹벽이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설계나 시공이 문제 입니다. 특히 토출수공이 없는 것이(집 주인이 눈물자국 싫어 없애달라 할 수도 있을듯) 걸립니다. 누굴 편드는게 아니라 어거지도 이런 어거지는 ... 계속 그러면 변호사 선임해서 지대로 가야 할듯.
그리고 상부하중 지내력 전달은 가압 지점으로부터 삼각형 형태로 응력이 발생하는데 단단 할 수록 좁게 약할 수록 넓게 전달 됩니다. 저정도 이격 거리에서 옹벽이 물러날 정도로 힘이 가해지려면 그 과정에서 건축중인 건물은 심하게 침하가 일어나게 될겁니다. 한쪽으로 편침하도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판넬을 사선으로 잘라 시공한게 집짓기전 이미 옹벽이 넘어가 있었다는 빼박 증거 맞네요. 그리고 목조주택 하나 짓는다고 옹벽이 밀리는 거라면... 그거야 말로 옹벽 부실시공의 빼박 증거입니다. 옹벽을 쌓은 것도 아랫집이고, 더 위험한 상태인 것도 아랫집이니 너무 억지 부리지 마시고 잘 타협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금 윗집도 거의 다 지었던데... 민원 올려봐야 아무 소용도 없을거 같네요.
ㅄ이냐 판넬 각친것과 여기서 수선비용은 전혀 관계가없어 여기나오는사람이 말을 ㅄ같이 해서 건축전에 기울었네 이후에 기울었네 따지는데 그건 전혀 이사건과 관계가 없다 되메우기한사람이 책임을 져야하는것이지 되메우는사람이 옹벽을 세우고 땅을 되메우는게 원칙이다 이미 옹벽을 세워있으니 확인없이 그냥 부은건데 부워서 넘어갔으면 부은사람 책임이지 저기서 거짓말로 우기는사람이나 너나 별반차이없어 그러니 분쟁이 생기는거야
옹벽이 누구 땅에 있는지 중요합니다. A땅에 있다면 A땅주인이 해결, B땅에 있다면 B땅주인이 해결해야합니다. B땅이 낮은 곳에 있어서 지하 판다고 옹벽 밑 흙 등이 유실 됐서 기울어졌다면 B가 책임입니다. 말 들어보니 저 땅 주인이 옹벽 세운거네요 그럼 저 옹벽도 저 땅안에 속한거니 저 땅 주인이 해결해야 합니다.
ㅄ이냐 판넬 각친것과 여기서 수선비용은 전혀 관계가없어 여기나오는사람이 말을 ㅄ같이 해서 건축전에 기울었네 이후에 기울었네 따지는데 그건 전혀 이사건과 관계가 없다 되메우기한사람이 책임을 져야하는것이지 되메우는사람이 옹벽을 세우고 땅을 되메우는게 원칙이다 이미 옹벽을 세워있으니 확인없이 그냥 부은건데 부워서 넘어갔으면 부은사람 책임이지 저기서 거짓말로 우기는사람이나 너나 별반차이없어 그러니 분쟁이 생기는거야 만약 되메우기전에 기울어졌으면 저사람들이 책임을져야겠지 그런데 되메우기전에 넘어가기는 힘들지 되메우기전에넘어갔어도 확인하고 메웠어야지 옹벽은 서로 같이 잘못은 한거니 공동책임이지 옹벽을 왜세우냐 윗집사람이 흙이 아랫집으로 넘어가니 쌓는것 아니냐? 이미전에 넘어갔으니 나는 관계가없다가 애초에 말이안돼는 애기지
아랫집에서 옹벽울 쌓고 잘 지내고 있다가 윗집에서 집을 지으려고 되메우기를 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압력을 못보티고 옹벽이 기울어졌군. 근데 옹벽을 시공할때 제대로 했으면 기울어지지않았을텐데...... 마침 윗집에서 주택 공사를 하니 이때다 싶어서 윗집에서 공사하다가 기울어진걸로 몰아 붙혔는데......옹벽쪽을 창고로 쓰려고 시공한 상태에서 판낼이 기울어진옹벽에 맞춰서 재단을 한게 들통나버림. 아랫집 아줌마는 그딴거 모르겠고 그냥 윗집에서 잘못했으니 니들이 다시 시공해줘라 하고 있고..... 에라이~ 썩을것들아~ 적당히해라. 우길걸 우겨야지.
다음 항목으로 옹벽이 전부터 기울엇을거 같음 1 각 파이프 수직이 맞음 보통 공사를하면 수직 수평을 마춰 시공을함 2 옆면 샌드위치 판넬 처음부터 사선으로 재단됨 옹벽이 기울어진 각도에 마춰 판넬을 재단해 시공됨 3 옹벽을 제외한 보든 부분의 변화가 없음 시공후 옹벽의 변화가 있엇다면 어떤 형태로든 이상하게 변화가 생김 그런데 전혀 안보임 4 아랫집 말의 신빙성이 현저히 떨어짐 처음엔 시공을 몇년전에 했다, 차후에 작년에 했따 말이 바뀜(신빙성 없음) 무식하면 용감하다던데... 아랫집 아제랑 아지메 엄청 용감하네 ㅎ
위험한줄 모르고 돈 들어가니까 뭉개고 쓰다가 윗집에 공사한다니까 거기 뒤집어 씌워서 돈 세이브 하려고 한껏 들떠있다가 논리로 쳐맞고 못할거 같으니까 승질을 냄 무식한데 요용감한 인간들의 전형적인 패턴 아마 저 사람이 자기한테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걸로 인식했을거임 왜냐면 지가 만든 멍청한 논리가 형성되면서 그 금전적 이득도 함께 머리에 입력이 되었을테니까 이게 어그러지면 상대가 자기 돈 뺏어간걸로 넘어가버림 ㅋㅋㅋㅋ
이건 100%로 옹벽 시공불량이네요 일단 옹벽 시공 한 사람한테 배수 시설 해서 어디로 물이 나가는지 확인이 필요하네요 민원내면 100% 시공 불량으로 나오네요 아마도 설계 및 시공 불량이 크네요 충분한 토압에 견디게 설계 됐는지 시공 했는지 시공비 아낄려고 철근 적게 넣거나 설계 용량보더 더 얇은 거 쓰진 않았는지 아니 건축물 세우고 비가 좀 왔다고 옹벽 넘어가면 그런 옹벽 누가 돈 주고 세울꼬 옹벽 세울때 돈 좀 더 들더라도 튼튼히 세웠써야지 토압이나 수압에 충분히 견딜수 있게 완전 잘못은 본인들이 하고 덤탱이는 땀 사람하테 하는 완전 놀부 심뽀네요
원래는 저런곳에 집을 지으면 안돼죠. 옹벽을 높이 세울정도로 땅이 계단식인데 저런식의 집터는 나중 문제가 크게 발생하고 잘 팔리지도 않습니다. 윗집아랫집 분쟁 대상이고요...아마 건축주가 들어와 살게돼도 원수될걸요. 저리 막무가내 인 사람들하고 한동네에 거기다 윗집 아랫집 어휴 생각만 해도 살떨리네요. 땅이 대한민국에 없는것도 아니고 터좀 잘 보고 집을 지으시지 참 안타깝네요.
멀쩡하다 니들이 집짓고 기울었다 -> 창고 패널이 대각선으로 커팅 창고는 작년에 지었다 -> 2020년 9월 창고가 찍힌 사진이 존재 저 옹벽은 아랫집이 먼저 집을 지으면서 2015년 이전에 쌓은걸로 보이고(고로 아랫집땅) 창고가 지어진 2년전의 시점에 이미 심하게 기울어진 상태 였다는 거네요
골치아프네요....근데 저분들 민원 못 넣으실거 같은데...저 지붕까지 막은거 불법 건축물 같은데.... 근데 아무튼 옹벽은 해결하긴 해야 할거 같아요..아래집이든 윗집이든 무너지면 둘다 위험요소 ㅠ 진짜 터파기 하기 전부터 집 주변 4방향 사진하고 동영상 모두 찍어둬야 할거같아요...이런 옹벽이나 담벼락 같은거 같이 해달라고 많이 들하더라고요.. 모 애교 수준이면 좋게좋게 현장 소장님이 해주시는데 저 옹벽 전체는 좀 많이 선넘은거죠..
음,.... 윗집 공사 이후 옹벽이 넘어왔다면 판넬이 밀려서 판낼과 문이 틀어져서 닫히지 않을 정도로 될 것 같은데 문도 잘 닫히고 수직도 잘 맞고 아무런 문제 없어 보이네요. 다만 앞으로 비가 계속 오게 되면 언젠가는 아랫집에서 잘못 세운 옹벽이 아랫집을 덮치겠고, 윗집 마당의 토사가 아래로 내려가서 윗집에 아주 큰 재산상의 피해를 보게 될 것 같네요. 요지경 세상입니다.
황사장님의 유일한 잘못을 지적하셨네 저걸 해결하고 준공하셨어야 하는건데 아랫집이 아니라 윗집이 문제가 될 거임 윗집건물주가 민원을 넣어야할 판 근데 되려 아랫집이 해결해달라고 땡깡을 부림 하 진짜 요지경세상입니다. 건축에 대해서는 집주인이 전문가하고 대결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제 환상의 무대가 열릴 거
현장 사진 찍고 옹벽 기울기와 몇 년 전에 세웠다는 판넬 재단면의 기울기를 근거로 소송 하면 대충 정리 되겠네요. 몇 년 전에 기울어지게 판넬을 재단 했으면 그 때부터 옹벽은 이미 기울어져 있다는 얘긴데 이 참에 옹벽 부실 공사 한 것을 윗집이 집을 지으니 공사로 인해 기울어졌다고 덤테기나 씌우자고 덤비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비가 오든 건물이 들어 서든 옹벽이 기운다는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그것은 형편 없이 부실 시공을 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랫집 사람들은 윗집 시공자에게 항의 할 게 아니라 옹벽 시공 업자를 부실 시공으로 고소 해야 이치에 맞습니다.
저도 공사를 진행하면서 착공전 현장주변 을 동영상,사진을 미리 찍어서 보관을 하고 착공을 합니다 그런 대도 민원을 계속해서 넣고 고발을 해서 검찰 까지 가고 경계 측량시 민원인의 건축이 경계를 침범하여 건축 준공시 이적 거리로 인해 특검을 2차받고 준공전 민원의건축 일부를 보수하고 약 1천 만원을 요구하여 600만원 에 합의를 보고 준공을 낸적이 있네요 공사하기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접고있네요 으악대면 다해주는줄 알고 있는것도 문제고 침착하게 증거를 하나하나 철저하게 수집하여 대응을 하시는것니 좋을듯 합니다
몇미리가 넘어온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기가 궁금하네요.ㅎ아닌 말로 판넬 제단 사선으로 한거보면 처음부터 기울어진거에 맞쳐서 공사한건데 그 이후 더 기울었으면 판넬이 무슨 힘이 있어 하중 못버티고 휘어야 정석이지 안휘고 그대로 있는거 보면 기존부터 딱 저만큼만 휘어있었구만
제가 볼때 민원 넣으면 옹벽 밑 주인분들이 오지게 손해 볼거 같은데...옹벽 시공한 사람도 밑에 집이고...건축물 올라가는거랑 연관 지어서 인과관계를 따질라면 시공업자가 아니라. 그 땅에 건축물 올라가게 허가해준 담당부서에 민원을 넣어야 될거 같은디...덤탱이 씌울라고 아주 발악을 하는 모습 보니 고구마 먹은 기분입니다.
하는 꼬라지를 보니 아랫집에 내용증명 하나 보내 놔야겠네요 이번 큰비에 옹벽이 기울어져서 위험하오니 옹벽 유지보수의 의무가 있는 아랫집에서 기울어진 옹벽을 보수하라는 내용 정도면 되겠네요 비용 얼마 안들어가니 만약을 위해서라도 법무사를 찾아가서 상담받고 보내시던가 아니면 직접 우체국 가셔서 보내셔도 될 듯합니다
아휴... 답이 없네... 이웃을 잘 만나야 되는데 앞으로 더 걱정이네요... 증거없이 그냥 억지만 부리면 되는줄 아나... 이렇게 대면으로 해결하려고 스트레스 받나 소송해서 스트레스 받나 매한가지면 차라리 소송해서 후회하게 만들고 위자료 청구해서 땅을 치게 만드는게 나으실듯... 보고 있는 나도 속이 터지네요... 황금망치님 힘내세요~
'기울긴 기울었네' 아들 반응이 모든걸 설명해 줍니다 평소엔 옹벽에 관심도 없다가 위에서 무슨 공사를 하고 있어 우리집 옹벽을 봤더니 '어? 기울었잖아. 윗집 때문이겠다' 이렇게 된거죠 이집은 공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기울어진걸 인지하고 하루하루 불안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위에서 집을 지으니 기존 상태 그대로라도 괜히 더 기울어 보이고 그런거죠
망치님 논리적으로 잘 대응하시네요. 아래집 주인에게 민원 말고 바로 소송을 걸라고 하십시요. 저런 무논리 억지는 법정에 가면 바로 박살납니다. 떼쓰고 깽판쳐서 어떻게 해보려는 수작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이 경우는 옹벽시공업자를 상대로 하자보수 내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하는게 맞습니다. 그마저 시효기간이 지났다면 안되지요.
민원이 짱입니다. 현실적으로 중간지점에서 합의하는게(옹벽 재시공 비용 반반부담 정도) 가장 효율적일거에요... 왜냐면 옹벽윗집은 아직 공사중이고 이웃집이 공사로 인한 각종 민원을 넣으면 공사시공이 어려워지고 공사기간 늘어지면 금액손해가 발생하기때문에 그걸 부담하느니 이웃집과 적당히 합의하는게 효율적이거든요... 건축주입장에도 바로 옆집사는 이웃인데 평생 얼굴붉히고 살기 불편하죠... 합의하는게 현실적으로 효율적일겁니다. 돈 필요없는 갑부라면 그냥 집 대충지어서 팔아버리고 이사가거나, 소송으로 옹벽아랫집 끝까지 괴롭혀서 이사보내버릴 수 있긴하겠지만 금전적, 시간적으로 엄청난 손해가 발생할게 확실하죠
그나저나 저 동네서 오래 살아야 될 사람은 건축주일텐데….텃세 오지게 부리네요…답 없는 이웃만나서 맘고생 심하게 하시겠네요……들어보면 옹벽이 얇다고 건축주 분께서 말씀하신거 같은데. 하중에대한 옹벽의 두께가 건축 규정에 정의가 되어 있으면 옹벽두께가 거기에 부합이 되는지 않되는지를 알게되면 부실시공으로 갈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서울중앙지법 법원감정인(시공기술사)입니다. 더 말할것도없이 애초부터 기울어진 옹벽입니다.
꼭 민원 넣으시라도 해주세요!! 창고로 사용하는공간 다 철거하게요~ (불법건축물)
저런거 보배드림보면 신고 넣던데ㅋㅋㅋ
그렇죠~ 불법 건축물이라 민원도 못 넣을듯요 넣는순간 자폭 ㅋ
불법건축물 철거하는거 아까워서라도 말못할듯한데 대단하네.. 무지성이 문제인듯요
그냥 옆집 물배수 잘되게 유공관이라도 해줘라 하면서 넘기는게 아랫집입장에선 좋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조립식 판넬과 위의 유리가 깨지거나 찌그러지지도 않았고 각 파이프의 각도도 수직이 아닌듯 하네요.그런데 문틀은 수직...
그럼 ...그 전부터 그렇게 되어 있었다에 한표.....
아랫집이 무리한 주장을 하시고 계시는듯
저 분들이 망치님께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옹벽의 기움이 망치님의 공사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저 분들이 증명해야 합니다.
폭우로 인해 더 기울었을 수는 있지만 그것을 망치님의 공사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사람들이 말이 안 되는 이유를 들어 고집을 부릴 때 정말 답답하죠. 망치님은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1. 2~3년 전에 옹벽 공사 했다면서 마지막에 작년에 옹벽을 다시 했다고 말바꿈~
2. 집지은지 3달도 안됬는데 그전에 조금씩 옹벽이 넘어온걸 스스로 말하는 아랫집 클라스~
3. 끝까지 샌드위치 판넬을 왜 사선으로 잘랐는지 말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우리는 피해자다! 고냥 무조건 윗집 잘못이다~~ 니네가 100% 옹벽공사비 해달라~
안하무인이네요.. 사람이 상식적인 사고를 해서 사람인것인데.. 대체 저분들은 ?????????
다른 일에도 저런 이상한 인간이...
밑에 집 말이 맞을려면 사선으로
작년에 시공된 센드위치 페널이
찌글어 져서 밀려 있어야 될듯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
옹벽 밀려 봐야 2~3cm인데...
그 정도로는 판넬 티도 안 나지...
처음부터 삐딱하거나 전부터 밀려 있었네...얘기 하는 거 보니까...
@@세계여행자-m4i 영상 보긴 봤어요..?
@@세계여행자-m4i 판넬은 고무로 만들었나보죠? 2 3 센치 밀려도 티가 안나려면 ㅋㅋ ㅋㅋ
@@세계여행자-m4i 아는척 해보려고 애 쓴다..ㅡㅡ; 근데 니가 쓴 글이 뭔 헛소린지 알고는 쓰냐?
@@세계여행자-m4i 여행이나 계속 하소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에서 경량철골 조립식주택을 시공하는 업자입니다.
황금망치님 너무좋아하는 구독자입니다.
나름 전문가로서 답답한 마음에 댓글을
씁니다. 구조적으로 옹벽이 조금만 넘어가더라도 철골에 힘이 가해저
방화문이 뻑뻑해지거나 열리지 안씁니다
저상황에서는 수평도 맞고 이상이 없어보이네요. 원래 그전부터 넘어간 상태인데 억어지를 부리시네요.
그전 토목공사한 사장과 아랫집하고 얘기해서
공사하라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파팅하세요^^
철제 구조물을 시공한 것 보면 상식적으로 이전에 저 기울기로 기울어졌다는 것이 아랫집 말고 누구나 인정되는 합리적인 사고 일 것이다....그런데 아랫집은 옹벽에 대해 위험을 느낀다고 자꾸 말하면서도 옹벽이 전도되지 않도록 보강을 할 생각을 하여야 할텐데 오히려 위험하다는 곳에 철제 구조물과 천장 시공 등을 함으로서 위험한 공간을 활용하고 있기에 이들의 주장은 모순이 된다고본다. 따라서 아랫집의 의도는 옹벽의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었던가? 이건 아닌것 같음.. 아니면 위험을 인지하였지만 윗집을 곧 짓는다고하니 조금 기다렸다가 윗집 과실로 몰아가서 보강 까지 하게 하자~ 라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내가 윗집 주인이라면 내가 구입한 땅 및 집이 파손이 갈 수 도 있으니 어서 옹벽 시공업자에 재시공을 요청할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짒짓기 전에 기울었느냐 집짓는 이후 지어졌느냐의 논리 싸움일듯 한데 증거가 집에 남아있으니 아랫집에서 시공시기를 딴소리 할지 모르니 동영상화 함께... 철제구조물과 지붕작업할때 시공업체 또는 아랫집이 직접 하였다면 각재나 자재들 주변에서 구입했을 것이니 구입 시기에 대한 증거확보하면 더 승리하는데 도움 되실듯... 이미 평화는 깨져버린듯...ㅠㅠ
지난 영상에서 기존에도 넘어와 있었다는 발언을 들은것 같은데요.
토목 전공자들이라면 누구나 옹벽이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설계나 시공이 문제 입니다. 특히 토출수공이 없는 것이(집 주인이 눈물자국 싫어 없애달라 할 수도 있을듯) 걸립니다.
누굴 편드는게 아니라 어거지도 이런 어거지는 ...
계속 그러면 변호사 선임해서 지대로 가야 할듯.
초보자도 알수있는거죠 ㅎ
그리고 상부하중 지내력 전달은 가압 지점으로부터 삼각형 형태로 응력이 발생하는데 단단 할 수록 좁게 약할 수록 넓게 전달 됩니다.
저정도 이격 거리에서 옹벽이 물러날 정도로 힘이 가해지려면 그 과정에서 건축중인 건물은 심하게 침하가 일어나게 될겁니다. 한쪽으로 편침하도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상식이 없는 인간들을 만나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집 보고 우리집 지반 안정을 위해서 옹벽을 보수해달라고 해야 할것 같네요.
판넬을 사선으로 잘라 시공한게 집짓기전 이미 옹벽이 넘어가 있었다는 빼박 증거 맞네요.
그리고 목조주택 하나 짓는다고 옹벽이 밀리는 거라면... 그거야 말로 옹벽 부실시공의 빼박 증거입니다.
옹벽을 쌓은 것도 아랫집이고, 더 위험한 상태인 것도 아랫집이니 너무 억지 부리지 마시고 잘 타협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금 윗집도 거의 다 지었던데... 민원 올려봐야 아무 소용도 없을거 같네요.
그게 말이 안먹히니 문제죠 제가 보기엔 법적으로 해야될듯...
@@호시니 지들도 억지부리는거라 안먹히면 굳이 법적으로 하진 않을듯 질거 뻔한데..
@@둠칫둠-k3v 아래집에서 옹벽을쌓고 흙을 메꿔서 위집 건축주에게 매도를 했다면 법으로 했을시 유리하지만 제 3자에게 매입했다면 위집은 내옹벽을 쌓고 공사를 하던지 하니면 그에 상응하는 대비책을 강구하던지 마당을 범면처리 해야 합니다 내땅경계에 옹벽이 있다고 무단으로 흙을 매립하여 사용하면 안됩니다
옹벽이 기울면 방화문도 기울면 문이 안열리고 수평도 틀리지
이햐..
떡본김에 제사를 지내는게 아니라..
잔치를 준비하시네..
황금망치님 힘내세요!!
진짜 진상들이네요
힘들겠네요 걍 법대로 하라고 하세요
옹벽에 물파이프도 안심어 놓은것 같은데
인생이란 죽을 때까지 좋은 일이든 안좋은 일이던 경험하면서 노하우를 쌓는것 같네요.
억지춘향이란 속담이 기게 막히네요.
3차전 대비 잘 하셔서 말문을 막아 버리시길.
건축 시공 보다 싸움 구경이 더 재미있네요.. 종종 많이 올려주세요...
당사자들은 피말립니다.....
당사자는 환장 하는데 그게 그렇게 재미 있수?
완전 놀부로 구먼.....
당신이 저 입장이 되도 재미있겠소? 심보가 고약하구만
황금망치님 말이 설득력이 있네요 옹벽이 넘어왔으면 문틀도 밀려서 수평이 안맞아야하는데 문틀 수평이 맞다는건 황금망치님이 집을 짓기전부터 넘어왔다고 보는게 확실해보입니다
참으로 기가 찹니다...
저런 서람들 대한민국에 엄청 많습니다.
막무가네..사람들..
황금망치님 언성높일 필요없이
소송 하라고 해뿌소마...
말이 안나온다...
옹벽이 넘어오면서, 판넬을 옹벽에 딱 맞게 자르면서 넘어오나봅니다..ㅋㅋㅋㅋㅋ
옹벽에 접하는 판넬이 옹벽 기울어진거에 맞춰서 재단 된 것만 봐도
그 전부터 옹벽이 기울어진게 확실하고
황금 망치님이 잘 설명해줘도 못알아먹고
옹벽 고쳐달라고 땡강 부리네요
민원넣어도 안될것같은데....
지들이 민원 넣으면 지들이 역으로 원상복구명령맞을걸요 저 창고같은거 불법건축물
지붕 시운거보면
느낌상 창고가 불법 건축물일거 같네요. 항공촬영때문에 지붕을 투명한걸로 한게 아닐까요.
ㅄ이냐 판넬 각친것과 여기서 수선비용은 전혀 관계가없어 여기나오는사람이 말을 ㅄ같이 해서 건축전에 기울었네 이후에 기울었네 따지는데 그건 전혀 이사건과 관계가 없다 되메우기한사람이 책임을 져야하는것이지 되메우는사람이 옹벽을 세우고 땅을 되메우는게 원칙이다 이미 옹벽을 세워있으니 확인없이 그냥 부은건데 부워서 넘어갔으면 부은사람 책임이지 저기서 거짓말로 우기는사람이나 너나 별반차이없어 그러니 분쟁이 생기는거야
민원넣기 힘들어요. 저거 100% 불법 건축물이에요.. 철거임.
알아먹고 있으면서 그냥 땡깡부림~ㅋㅋㅋㅋ
저건 부실시공이 아니라 사기를 치려고 하는거네요. 이건 사기로 소송을 해야 할듯.
망치님 고생 하건네요 순리대로 법으로 해야 되겟네요 고생 많습니다 ㅡ
옹벽이 누구 땅에 있는지 중요합니다. A땅에 있다면 A땅주인이 해결, B땅에 있다면 B땅주인이 해결해야합니다.
B땅이 낮은 곳에 있어서 지하 판다고 옹벽 밑 흙 등이 유실 됐서 기울어졌다면 B가 책임입니다.
말 들어보니 저 땅 주인이 옹벽 세운거네요 그럼 저 옹벽도 저 땅안에 속한거니 저 땅 주인이 해결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별 사람이 다있다는 걸 또 느낍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불쌍한 인간들이라 생각하시고 말섞지 않으신게 망치님의 건강에 좋습니다.
속상하시겠습니다 일도 쉽지않은데
이런일까지ㅜㅜ 화이팅입니다
황금망치님!
모든 건축과정 잘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기초부터 인테리어까지 꼼꼼한 시공에 믿음이 갑니다. 1년전에 캐나다에 거주할때부터
유투브보았습니다.
집 한채 지어보았기에
쪼깨. 알거든요.
3프로에서 건축관련
인터뷰도 잘 보았습니다.
이미 집 짖기 전부터 기울어진 옹벽의 기울기대로 판넬 잘 만들었구만 ㅋㅋㅋ 본인들이 기존의 옹벽이 기우러져 있는걸 스스로 증명하는데, 이걸 전문가를 이겨먹으려고 하네 ㅋㅋㅋㅋ 에효
ㅄ이냐 판넬 각친것과 여기서 수선비용은 전혀 관계가없어 여기나오는사람이 말을 ㅄ같이 해서 건축전에 기울었네 이후에 기울었네 따지는데 그건 전혀 이사건과 관계가 없다 되메우기한사람이 책임을 져야하는것이지 되메우는사람이 옹벽을 세우고 땅을 되메우는게 원칙이다 이미 옹벽을 세워있으니 확인없이 그냥 부은건데 부워서 넘어갔으면 부은사람 책임이지 저기서 거짓말로 우기는사람이나 너나 별반차이없어 그러니 분쟁이 생기는거야 만약 되메우기전에 기울어졌으면 저사람들이 책임을져야겠지 그런데 되메우기전에 넘어가기는 힘들지 되메우기전에넘어갔어도 확인하고 메웠어야지 옹벽은 서로 같이 잘못은 한거니 공동책임이지 옹벽을 왜세우냐 윗집사람이 흙이 아랫집으로 넘어가니 쌓는것 아니냐? 이미전에 넘어갔으니 나는 관계가없다가 애초에 말이안돼는 애기지
아랫집에서 옹벽울 쌓고 잘 지내고 있다가
윗집에서 집을 지으려고 되메우기를 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압력을 못보티고 옹벽이 기울어졌군.
근데 옹벽을 시공할때 제대로 했으면 기울어지지않았을텐데......
마침 윗집에서 주택 공사를 하니 이때다 싶어서 윗집에서 공사하다가 기울어진걸로 몰아 붙혔는데......옹벽쪽을 창고로 쓰려고 시공한 상태에서 판낼이 기울어진옹벽에 맞춰서 재단을 한게 들통나버림.
아랫집 아줌마는 그딴거 모르겠고 그냥 윗집에서 잘못했으니 니들이 다시 시공해줘라 하고 있고.....
에라이~ 썩을것들아~ 적당히해라. 우길걸 우겨야지.
다음 항목으로 옹벽이 전부터 기울엇을거 같음
1 각 파이프 수직이 맞음
보통 공사를하면 수직 수평을 마춰 시공을함
2 옆면 샌드위치 판넬 처음부터 사선으로 재단됨
옹벽이 기울어진 각도에 마춰 판넬을 재단해 시공됨
3 옹벽을 제외한 보든 부분의 변화가 없음
시공후 옹벽의 변화가 있엇다면 어떤 형태로든 이상하게 변화가 생김 그런데 전혀 안보임
4 아랫집 말의 신빙성이 현저히 떨어짐
처음엔 시공을 몇년전에 했다, 차후에 작년에 했따 말이 바뀜(신빙성 없음)
무식하면 용감하다던데... 아랫집 아제랑 아지메 엄청 용감하네 ㅎ
@@user-ki8gi5rq3v 주소 알고 있는것이 대단 합니다
위험한줄 모르고 돈 들어가니까 뭉개고 쓰다가 윗집에 공사한다니까 거기 뒤집어 씌워서 돈 세이브 하려고 한껏 들떠있다가 논리로 쳐맞고 못할거 같으니까 승질을 냄 무식한데 요용감한 인간들의 전형적인 패턴 아마 저 사람이 자기한테 금전적 피해를 입히는걸로 인식했을거임 왜냐면 지가 만든 멍청한 논리가 형성되면서 그 금전적 이득도 함께 머리에 입력이 되었을테니까 이게 어그러지면 상대가 자기 돈 뺏어간걸로 넘어가버림 ㅋㅋㅋㅋ
영상 너무 재밌습니다...
논리적으로 이미 작년에 넘어간 증거가 판넬로 남아 있음. 그렇다면 이번에 넘어 갔다는 증거를 저쪽에서 마련해야함.
살아보니까 생각보다 뇌가 기울어진 옹벽처럼 기울어져 있는 사럼들을 많이 봅니다.
대충들어도 논리를 가지고 설명하는데, 아몰라 시전하시는게..뇌가 많이 기울어지신듯..
대화로 통하지 않으면 대화로 해답을 얻을게 아니라 법적으로, 서류로 처리해야 합니다. 서로 대면해봐야 좋을 거 없지요.
세상에 돌+아이는 많다 ... 망치 사장님 힘내셔요
본인 부주의로 상처가 난 자동차 뒷범퍼를 미관상 좋지 않으니 고치고는 싶은데 내 돈(보험처리) 쓰기는 싫고 한 놈만 걸려라!!! 제발 와서 박아라 이거네요.
이미 수평계가 모든 걸 해석해주는데 억지도 저런 억지를 부리다니.
저 부부는 이미 알고있는 것 같음.
세상은 좁고~ 또라이는 널렸다~ 집도 다 짓기 전에 또라이 이웃을 만난 건 또 뭔 죄람? 저런 건 어디서 배워 오는지 아님 태생부터 그런 건지...신기할 따름~
이 영상을 증거로 나중에 제출하셔야할수도있겠네요..시간지나면 또 다른 어거지가 나올수도있는분들이네요..여기서 궁금한점은 밑에집에서 옹벽을 설치한거면 자기네들이 설치한옹벽에 무리가가게끔 흙을 너무많이 부어서 그런주장을하는것같은데..땅경계가 어딘지..밑에땅주인이 자기네땅에 축대를한거면 윗땅주인과 대화를해서 따로 축대를 이중축대를 요청을하셨어야하는건 아니었을까 생각도 드네요..
대단한 분들을 만나셨습니다🙄
이건 100%로 옹벽 시공불량이네요
일단 옹벽 시공 한 사람한테 배수 시설 해서 어디로 물이 나가는지 확인이 필요하네요
민원내면 100% 시공 불량으로 나오네요
아마도 설계 및 시공 불량이 크네요
충분한 토압에 견디게 설계 됐는지 시공 했는지 시공비 아낄려고 철근 적게 넣거나 설계 용량보더 더 얇은 거 쓰진 않았는지
아니 건축물 세우고 비가 좀 왔다고 옹벽 넘어가면 그런 옹벽 누가 돈 주고 세울꼬
옹벽 세울때 돈 좀 더 들더라도 튼튼히 세웠써야지 토압이나 수압에 충분히 견딜수 있게
완전 잘못은 본인들이 하고 덤탱이는 땀 사람하테 하는 완전 놀부 심뽀네요
옹벽을 칠때에는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토목 안쪽으로 일정한 경사를 주어야 합니다,
건축중이 아니라 나중에 건축주 입주하고 살고 있을때 밑집이 찾아왔으면
저런거 볼줄도 모르고 그냥 당했을수도 있는데 지금 찾아와준게 다행입니다
황금망치님은 무슨죄인가요?
원래는 저런곳에 집을 지으면 안돼죠.
옹벽을 높이 세울정도로 땅이 계단식인데 저런식의 집터는 나중 문제가 크게 발생하고 잘 팔리지도 않습니다. 윗집아랫집 분쟁 대상이고요...아마 건축주가 들어와 살게돼도 원수될걸요.
저리 막무가내 인 사람들하고 한동네에 거기다 윗집 아랫집 어휴 생각만 해도 살떨리네요. 땅이 대한민국에 없는것도 아니고 터좀 잘 보고 집을 지으시지 참 안타깝네요.
저분들과 대면하며 시간 허비할 필요 없겠네요.
법적으로 해결 해야 할 것 같군요.
멀쩡하다 니들이 집짓고 기울었다 -> 창고 패널이 대각선으로 커팅
창고는 작년에 지었다 -> 2020년 9월 창고가 찍힌 사진이 존재
저 옹벽은 아랫집이 먼저 집을 지으면서 2015년 이전에 쌓은걸로 보이고(고로 아랫집땅)
창고가 지어진 2년전의 시점에 이미 심하게 기울어진 상태 였다는 거네요
위성 사진으로 뽀록날 거짓말을 왜저리 쉽게 할까...
로드뷰 보다보니 2020년 씌운 렉산 지붕이 2021년 5월 사진엔 볼록하게 배불러 있네요
@@Magician-y8e 님 댓글들로 논란 종결이네요... 황금망치님이 이 댓글을 봐야할텐데요. 물론 제일 중요한 점이 저 옹벽이 아랫집땅에 있으면 이 모든 책임이 아랫집에 있는 것이지만요.
골치아프네요....근데 저분들 민원 못 넣으실거 같은데...저 지붕까지 막은거 불법 건축물 같은데....
근데 아무튼 옹벽은 해결하긴 해야 할거 같아요..아래집이든 윗집이든 무너지면 둘다 위험요소 ㅠ
진짜 터파기 하기 전부터 집 주변 4방향 사진하고 동영상 모두 찍어둬야 할거같아요...이런 옹벽이나 담벼락 같은거 같이 해달라고 많이 들하더라고요..
모 애교 수준이면 좋게좋게 현장 소장님이 해주시는데 저 옹벽 전체는 좀 많이 선넘은거죠..
1년 전 구조물이면 공사랑 아무 연관 없구만 참 염치가 없네요 근데 저 구조물 불법 건축물 아닌가요? 힘내세요
음,....
윗집 공사 이후 옹벽이 넘어왔다면 판넬이 밀려서 판낼과 문이 틀어져서 닫히지 않을 정도로 될 것 같은데 문도 잘 닫히고 수직도 잘 맞고 아무런 문제 없어 보이네요.
다만 앞으로 비가 계속 오게 되면 언젠가는 아랫집에서 잘못 세운 옹벽이 아랫집을 덮치겠고, 윗집 마당의 토사가 아래로 내려가서 윗집에 아주 큰 재산상의 피해를 보게 될 것 같네요.
요지경 세상입니다.
그러게요 처음 부터 옹벽을 너무 얇게 시공하고 배수 방법이 잘못 된듯 ㅠㅠ 참 골치 아프겠네요
황사장님의 유일한 잘못을 지적하셨네 저걸 해결하고 준공하셨어야 하는건데 아랫집이 아니라 윗집이 문제가 될 거임 윗집건물주가 민원을 넣어야할 판
근데 되려 아랫집이 해결해달라고 땡깡을 부림 하 진짜 요지경세상입니다.
건축에 대해서는 집주인이 전문가하고 대결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제 환상의 무대가 열릴 거
저도 밑에 집이 억지부린다고 생각하나 사전고지를 안한 부분때문에 재판시 100%승소가 잘안됩니다 그래서 황금망치분에게는 건축주한테 이야기하고 밑에 집은 소송하라고 결과 보고 싶다고 글 달은 겁니다
아주 진상중에 진상 일세
철재 수평이 이상 없는데
쌩때 작전 ~
나는 토목 목수일을 수십년했는데 영상을 통해 분쟁을 들어보니100%웅벽을 시공한놈이 잘못입니다?
웅벽의 목적은 토사유출방지인데 웅벽시공후 웅벽이 토사압력에 기울어졌다면 100%웅벽을 시공한놈이 책임져야 합니다..
딱보니 웅벽에 토사압력을 견딜만한 기초공크리도 미약하였을거고 웅벽의 철근도 최소20미리 이상을 써야하고 웅벽에 토사압력및 수압을 배출하는 50미리이상 PVC를 밑하단에서1미터간격 그리고 상단으로1미터는 넣어조야하는데?
그리고 웅벽이란 최소 몇십년은 시공후 웅벽역할을 해줘야 웅벽입니다..
현장 사진 찍고 옹벽 기울기와 몇 년 전에 세웠다는 판넬 재단면의 기울기를 근거로 소송 하면 대충 정리 되겠네요.
몇 년 전에 기울어지게 판넬을 재단 했으면 그 때부터 옹벽은 이미 기울어져 있다는 얘긴데
이 참에 옹벽 부실 공사 한 것을 윗집이 집을 지으니 공사로 인해 기울어졌다고 덤테기나 씌우자고 덤비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비가 오든 건물이 들어 서든 옹벽이 기운다는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그것은 형편 없이 부실 시공을 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랫집 사람들은 윗집 시공자에게 항의 할 게 아니라 옹벽 시공 업자를 부실 시공으로 고소 해야 이치에 맞습니다.
저도 공사를 진행하면서 착공전 현장주변 을 동영상,사진을 미리 찍어서 보관을 하고 착공을 합니다 그런 대도 민원을 계속해서 넣고 고발을 해서 검찰 까지 가고 경계 측량시 민원인의 건축이 경계를 침범하여 건축 준공시 이적 거리로 인해 특검을 2차받고 준공전 민원의건축 일부를 보수하고 약 1천 만원을 요구하여 600만원 에 합의를 보고 준공을 낸적이 있네요 공사하기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접고있네요 으악대면 다해주는줄 알고 있는것도 문제고 침착하게 증거를 하나하나 철저하게 수집하여 대응을 하시는것니 좋을듯 합니다
ㅋㅋㅋㅋ 싸우시는 망치님은 힘드시겠지만..ㅋㅋ 저 우기는 여자분 겁나 웃기네요ㅋㅋ
항상 옹벽보면서 저거 안전한가 궁금했는데 이런일이 안생길수 없겠어요.부동산 영상들 보면 말로는 잘해놨다고 하고 보여주는것들이 전혀 믿음직스럽지 않았거든요.
몇미리가 넘어온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기가 궁금하네요.ㅎ아닌 말로 판넬 제단 사선으로 한거보면 처음부터 기울어진거에 맞쳐서 공사한건데 그 이후 더 기울었으면 판넬이 무슨 힘이 있어 하중 못버티고 휘어야 정석이지 안휘고 그대로 있는거 보면 기존부터 딱 저만큼만 휘어있었구만
제가 볼때 민원 넣으면 옹벽 밑 주인분들이 오지게 손해 볼거 같은데...옹벽 시공한 사람도 밑에 집이고...건축물 올라가는거랑 연관 지어서 인과관계를 따질라면 시공업자가 아니라. 그 땅에 건축물 올라가게 허가해준 담당부서에 민원을 넣어야 될거 같은디...덤탱이 씌울라고 아주 발악을 하는 모습 보니 고구마 먹은 기분입니다.
3차전 올려주세요 망치님
이런일 비일비재한데 현명하게 잘 대처하셨네요~~
공사기간동안 소음이든 분진이든 피해를 드리는건 맞지만 억지부리면서 무리한걸 요구하시는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공사 하기전 주변도 점검을 해야 겠네요
몰 상식한 사람들 하고 이야기를 해 봐야 이야기 안통하는듯 민원 넣으면 모든것이 해결 될까요
하는 꼬라지를 보니 아랫집에 내용증명 하나 보내 놔야겠네요
이번 큰비에 옹벽이 기울어져서 위험하오니
옹벽 유지보수의 의무가 있는 아랫집에서 기울어진 옹벽을 보수하라는 내용 정도면 되겠네요
비용 얼마 안들어가니 만약을 위해서라도 법무사를 찾아가서 상담받고 보내시던가
아니면 직접 우체국 가셔서 보내셔도 될 듯합니다
아휴... 답이 없네... 이웃을 잘 만나야 되는데 앞으로 더 걱정이네요... 증거없이 그냥 억지만 부리면 되는줄 아나... 이렇게 대면으로 해결하려고 스트레스 받나 소송해서 스트레스 받나 매한가지면 차라리 소송해서 후회하게 만들고 위자료 청구해서 땅을 치게 만드는게 나으실듯... 보고 있는 나도 속이 터지네요... 황금망치님 힘내세요~
'기울긴 기울었네' 아들 반응이 모든걸 설명해 줍니다
평소엔 옹벽에 관심도 없다가 위에서 무슨 공사를 하고 있어
우리집 옹벽을 봤더니 '어? 기울었잖아. 윗집 때문이겠다' 이렇게 된거죠
이집은 공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기울어진걸 인지하고
하루하루 불안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위에서 집을 지으니
기존 상태 그대로라도 괜히 더 기울어 보이고 그런거죠
윗집과 아랫집 사이는 평생 원수로 살수도 있겠네요 지나다 오다 마주 칠텐데 앞날도 걱정이네요
옹벽상태랑 판넬상태 철재상태등 자세히 찍어놓으세요. 그래야 나중에 증거로 반박을 하죠
망치님 논리적으로 잘 대응하시네요. 아래집 주인에게 민원 말고 바로 소송을 걸라고 하십시요. 저런 무논리 억지는 법정에 가면 바로 박살납니다. 떼쓰고 깽판쳐서 어떻게 해보려는 수작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이 경우는 옹벽시공업자를 상대로 하자보수 내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하는게 맞습니다. 그마저 시효기간이 지났다면 안되지요.
판넬요? 넘어올걸 1년전부터 미리 예견하고 사선으로 자른겁니다.
누가봐도 억지부리는걸로밖에 보이지않지만
처리결과가 굉장히 궁금하네요.
다음 영상이 기대되는군요
황금망치 화이팅!!
민원이 짱입니다. 현실적으로 중간지점에서 합의하는게(옹벽 재시공 비용 반반부담 정도) 가장 효율적일거에요... 왜냐면 옹벽윗집은 아직 공사중이고 이웃집이 공사로 인한 각종 민원을 넣으면 공사시공이 어려워지고 공사기간 늘어지면 금액손해가 발생하기때문에 그걸 부담하느니 이웃집과 적당히 합의하는게 효율적이거든요... 건축주입장에도 바로 옆집사는 이웃인데 평생 얼굴붉히고 살기 불편하죠... 합의하는게 현실적으로 효율적일겁니다. 돈 필요없는 갑부라면 그냥 집 대충지어서 팔아버리고 이사가거나, 소송으로 옹벽아랫집 끝까지 괴롭혀서 이사보내버릴 수 있긴하겠지만 금전적, 시간적으로 엄청난 손해가 발생할게 확실하죠
5대5는 아닌것 같지만 포인트는 알겠네요 재판해도 윗집 건축주가 100% 승소할 가망성이 낮습니다 건축주와 황금망치가 옹벽이 기울어진 촬영분과 사전고지를 하지 않은게 미스입니다
@@한심한청춘 먼개소리임 옹벽및 석축 보강토는 자기땅에 올려져있으면 100프로 땅주인이 해결해야되는게 맞는건데 뇌는 어디에 두고왔냐?ㅋ
@@한심한청춘 ㅋㅋㅋ 말 존나 잘하네 자기 집 지을 생각만해도 벅찬대 너 시공 안해봣지 ??ㅋㅋ
@@호하-f1s 넌 시공할 돈은 있고. ㅋㅋㅋ 때뀰뺙은 장식으로 댤교 댕기는게 아니란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집지으면서 옹벽이 넘어갔으면
판넬 저거 짜부라들었을낀데...
참 어거지도 대단하다.
지금쯤 난리가 나있겠지 다 짜부되어있고 지붕 다 깨지고 반대 지지대에 연결되어있는 주택외벽도 균열생기고
ㅋㅋㅋㅋㅋㅋ황금망치님 고생 많으시네요
부디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고
아싸! 유튭각나왔네~ 해주시길..
그나저나 저 동네서 오래 살아야 될 사람은 건축주일텐데….텃세 오지게 부리네요…답 없는 이웃만나서 맘고생 심하게 하시겠네요……들어보면 옹벽이 얇다고 건축주 분께서 말씀하신거 같은데. 하중에대한 옹벽의 두께가 건축 규정에 정의가 되어 있으면 옹벽두께가 거기에 부합이 되는지 않되는지를 알게되면 부실시공으로 갈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이게 걱정 소송까지 간다해도 문제없을거 같은데 지금 건축주분은 아래집이랑 계속 적대적으로 지내셔야할텐데..
그냥 봐도 부실 시공인거 같은데요
그러게요 멋진 집도 좋겠지만 친절한 이웃이랑 동네인심도 중요한데 말이에요
이래서 이웃을 잘만나야됨 저런 거렁뱅이 그지들 만나면 답도 안나옴
옹벽이 경계측량 했을때 어디에 옹벽이 있느냐가 중요할겁니다 내땅에 세워져있으면 내가해야하고 남의땅에 세워져있으면 남의땅주인이 보강이든 새로설치든 해야합니다
이번 공사로 넘어갔다는 증거를 가자오라고 해야 겠내요
예전 촬영분에서 옹벽의 위치변화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저의 경험담입니다
저희는2층상가 1층은 커피숍이었는데 뒤가 막힌 아파트상가였고 커피전문점으로 앞출입구쪽에 소형환풍기한대설치된상태,겨울인지라 밖의온도와 실내커피끓이는 높은 온습도의 공기가 유리창가에 부딪혀서 바닥으로 물이 흥건한상태를 두고 2층에서 물이새니 젖은 가구들을변상하라고 으름장놓던 여사장님이생각난다 이해를 못하면 자기고집에 빠져서 막무가내 우긴다
참...한국인 근성은 알아줘야혀..
문틀이 수직인데 옆 각파이프. 판넬은 사선이라..ㅋㅋ
참 수고 많으시네요.
누가봐도 먼저 옹벽이 기운 상태에서 작업한건데..
민원...쩝.
사시는 분들 불안한 미음 조금은 이해하지만. ..
서로 원만한 협의점 찾으셔서 잘 처리되시길 바랍니다.
민사로가고 증거자료로 비디오와 가설물 설치시에 입금일자 확인하고 전문가 평가서 받고하면 끝나것네요!시간은 걸리겠지만 무릎꿇고 빌때까지 조저야지요! 뭐 동네 인심이 험악해지것지만 지금도 충분히 골때리는 동네네요!
옹벽의 관리주체가 아래집같은데 그러면 아래집에 책임이 있는거 아닌가요?
황금망치님이 잘못했네요. 말도 안되는 걸 꼬박꼬박 대응해 주신 점...한마디만 하고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둬야하는건데...
동영상에 사선으로 재단되어있는 상하단부 폭 길이를 재서 증거 남겨놓으시기를.
그것보다는 위성 사진으로 저 창고로 지어진 건물 넥산지붕 구조물이 언제 설치 되었는지 찾아두는게 나을꺼 같습니다
맘 같아선 구독자들 몰려가서 같이 싸워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얼마나 무식하면은 상식이 통하지가 않네요~ 황금망치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작년에 설치했다는 불법건축물이 2020년 로드뷰에도 설치되어 있는데... 부부가 아주 입만 열면 거짓말을 치시네요 ㅎㅎ
상대방에서 민원 넣으면 망치님집 주인도 민원넣어서 불안하다고 맞민원 넣으셔야 합니다. 공무원들 한 쪽 민원만 듣고 잘못된 처분할 수 있으니 말이죠.
3차 전은 안올라오나요 ㅎ?
파이팅~~~하세요
망치님~~
우기는데 장사 없네요.법대로 가면 다들 힘들어 질텐데.답이 없네요.
건축현장은 저런 민원이.....옹벽은 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설계,허가데로 공사한건지 의심되는데....
그러네 오히려 위에 집지은 땅이 불안하네요 옹벽을 다시 아래집에서 해줘야겠네요 뭐저렇게 기울어지게 단을 안나누고 통으로 옹벽을 ...
기울어질수 밖에
망치님 지금 옹벽 기울어진거 증거 남겨 놓아야겠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서요 상심이 크시겠어요.ㅠㅠ
ㅋㅋㅋ진짜 막무가내 어우 저는 시공은 못하겟네요
옹벽이 아파트를 지은것도 아니고 주택하나 지었는데 옹벽이 넘어가면 부실시공한거 같은데
3차전 정의구현 부탁드립니다 아몰랑
영상 기록이 참 중요하다는 걸 느끼네요
뭐라 말하기 난해하다 하지만 분명한건 절대 말로 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결과가 너무 궁금한 영상이네요.. 옹벽이 공사로 인해서 넘어왔다면 판넬이 찌그러졌겠지. 문틀도 휘어졌겠고
이런 영상이 더 재밋네요. 살면서 한두번 만날수도 있는
3차전은 없나요??! 결과가 궁금하네요
일단 기존 옹벽 안정성을 위한 구조검토를 하고 설계가 잘못인지 시공이 잘못인지 조사가 필요함
이거 뒷 이야기가 없네요 결론이 어찌됬나요?
저런 일 닥치면 참 힘들죠. 근데 옹벽이 위험해보이네요. 괜찮을거란 생각이 위험을 부르죠. 배수공이 전혀 작동이 않되는 것 같은데 지붕 배수까지 옹벽쪽으로 하면 옹벽은 더 위험해지죠. 저 정도 높이의 티형 옹벽이면 구조 기술사 안전검토 필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