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곡이 지금 들어도 너무 간지나고 세련되었음.. 이 드라마 안 본 사람은 있어도.. 이 시대 이 주제곡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길거리 걸으면 내가 어릴때였지만 테이프 파시는 분이 거리에서 엄청 틀었음.. 갑자기 오늘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 힘든 지난 추억이 가슴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둔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것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 하나까지 말이 없이 살아가라고 아주 쉽게 충고하지만 세상 사는 어떤 사람도 강요하지 못해 나에게 어둔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것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걸어서 저 하늘까지
[저 푸른 초원 위에 변 천 사] 그때는 저 푸른 초원 위에가 있었던 세상 - 저 푸른 초원 위에가 있을까 세상 - 저 푸른 초원 위에가 버스 떠난 세상 - 그때 그 눈빛 광선이 인자 안 나온다 - 천사가 하늘에서든 땅에서든 내게로 오면 몰라도(저 푸른 초원 위에가 있구나 세상) - 20대 초반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술 취해도 귀여운 여자, 하루 중에 내 생각 얼마나 여자를 해별이 찾습니다.
'걸어서 하늘까지' - 장현철 발매: 1993년 1월 (MBC DRAMA '걸어서 하늘까지' OST) 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 힘든 지난 추억이 가슴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둔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것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 하나까지 말이 없이 살아가라고 아주 쉽게 충고하지만 세상 사는 어떤 사람도 강요하지 못해 나에게 어둔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것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걸어서 저 하늘까지
인트로에 기타 도입부는 역대 드라마 주제가로 최고
아재들의 질풍가도 ㅋㅋㅋㅋ
이게 벌써 30년전이라니 ㅋㅋㅋㅋ 세월 홀딱 갑니다 여러분들 ㅋㅋㅋ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세요 ㅎㅎ
네..
이게 벌써 30년 됐구나... 세월아 ~ 그만
못막아요....ㅜㅜ
31년 ㅜㅜ
최민수~ 이 당시의 최민수는 압도적 넘사벽 인기를 구가했지요~ 영화, 드라마, 가요프로그램 mc... 말 그대로 탑중의 탑이었지요~
드라마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느낌ㅋㅋ
크~~~ 눈내리는 밤은 언제나...
도입부 진짜 미쳤지!
모래시계부터 이때만 하더라도 본방 사수한다고 거리에 사람이 없었는데...
세월 참 많이도 변했구나
중학교때 듣던 노래인데 어느덧 중년에 가까운 세월이 몸은 연식에 노후 되었을연정 마음만은 청춘이다
가지마 내 청춘
미안하지만
이미 갔소
진짜 멋진배우 최민수형 ~
주제곡이 지금 들어도 너무 간지나고 세련되었음.. 이 드라마 안 본 사람은 있어도.. 이 시대 이 주제곡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길거리 걸으면 내가 어릴때였지만 테이프 파시는 분이 거리에서 엄청 틀었음.. 갑자기 오늘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수형 독보적 대체불가 독보적 카리스마
겁나 멋있네 👍 민수형님 최고십니다
노래방에서는 늘 실패를 맛보게 하는 노래. 다음 생에는 성공하겠지. 하지만 2023년에도 여전히 명곡!
김혜선의 청순하고 풋풋한 모습은 이때가 최고 절정이었다. 지금도 기억난다. 손지창은 여기서도 나왔구나. 아직 뜨기 전이네...
레전드 Ost😊 초딩때 노래방 내18번곡 ㅋ
김혜선 진짜 리즈시절 개이쁘다
명곡이다
민수옹은 대체 레전드를 몇개나..
ㅋ ㅑ 군시절 외박 나온날 여친한테 전화로 그만 만나자는 말 듣고, 거리를 걷는데 이 노래가 흘러나왔던 기억이.. 알고리즘으로 듣는데 그 때의 세상 무너질것 같던 감정이 새삼 떠오르네요
노래도 멋지고 드라마 내용도 맘에 들었고 최민수의 카리스마도 최고였음
이런 말도 안되는 스토리.. 지만. 김혜선 누님의 미모라면 나도 걸어서 하늘까지.. 걸어갈수 있을것 같다..
드라마가 헤비메탈 그자체 지금 봐도 빠져드는
영상에 보이는 도로에서 르망, 엑셀이 추억돋게 하네요 ^^ 노래방에서 이 노래 불렀는데 은근 음이 높더라구요!!
김혜선 복스러운거 보소 ㅋㅋㅋ 당시 내 생각에도 참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 추억돋네... 최민수씨 꼬붕인가 친구로 나왔던 허준호씨도 인상 깊었어요 이때~
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 힘든 지난 추억이~
명곡맞아요 노래듣다가 드라마정주행중
고1때 가사 적어가며 흥얼됐던 명곡...민수헝은 이때 걍 레전드였지..
혹한기훈련 C3 행군 중 이거 시키던 부소대장님 생각나네
금학산 c3???
장금이 엄마 리즈 시절
주제곡... 최민수... 김혜선.... 내 20대 인생 초반을 기억하게 해주는 명작....
대학 1학년 때, 모두가 이 노래만 불러서 자체 금지곡 지정했었는데, 벌써 30년이란 세월이..낭만이 있던 그 시절이 그립다..
일 터지고 돌아왔는데
곱게 차려져 기다리고 있던 밥상...
허겁지겁 먹던 장면 😢
와 김혜선 이쁘심 😮
세월에 흐림이 슬프고 아름 답고 애잔하네~~
비 내리는 밤은 언제나 ~"
후렴 구간 기타 연습 마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세월이 야속 하다
명드라마에 명곡.
I love this song
19살때 이거 보려고 일 끝나면 휘경역 자취방으로 직행했던 기억이 난다.
다시 편집한건가? 걸어서 하늘까지 뮤비 중 가장 깨끗한 화면임.
걸어서 하늘까지 파일럿 마지막승부 질투 .....
저때최민수의터프함은 청소년의로망이었음 저때가그립다 정말
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 힘든 지난 추억이
가슴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둔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것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 하나까지
말이 없이 살아가라고
아주 쉽게 충고하지만
세상 사는 어떤 사람도
강요하지 못해 나에게
어둔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것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걸어서 저 하늘까지
최민수 연예계 외모 1짱 시절
애창곡
짱인듯~
고1때 최고의 드라마!!
나도 93년 고일때,삼십년 흐를줄이야!,세월지나니 사십후반됐네.
@@대종노 77년 뱀띠시군요 ㅎㅎ
@@오재벌-l4y 네,생일이 빨러서 78년 말띠!그때가 좋다.삼십년전 고일때로 가고싶다!우울하다!결혼못한 노총각에다 지금백수!차라리 과거로 회귀하고 싶다!
허준호 형님 1초 나왔는데, 존재감 대단하다.
이 드라마 꿀잼이었는데...
와......
캬 이거지
김혜선님 정말 이쁘심
[저 푸른 초원 위에 변 천 사] 그때는 저 푸른 초원 위에가 있었던 세상 - 저 푸른 초원 위에가 있을까 세상 - 저 푸른 초원 위에가 버스 떠난 세상 - 그때 그 눈빛 광선이 인자 안 나온다 - 천사가 하늘에서든 땅에서든 내게로 오면 몰라도(저 푸른 초원 위에가 있구나 세상) - 20대 초반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술 취해도 귀여운 여자, 하루 중에 내 생각 얼마나 여자를 해별이 찾습니다.
민수형 왤케 잘생긴거냐?ㅋㅋ 남자지만 여배우보다 민수형 외모에 더 눈길가네 ㄷㄷ
세월이 야속히다. 78무오년
김혜선 진짜 이뻤는데…
드라마는 안 봤고 노래만 앎..🙃
'걸어서 하늘까지' - 장현철
발매: 1993년 1월 (MBC DRAMA '걸어서 하늘까지' OST)
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 힘든 지난 추억이
가슴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둔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것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 하나까지
말이 없이 살아가라고
아주 쉽게 충고하지만
세상 사는 어떤 사람도
강요하지 못해 나에게
어둔 미로 속을
헤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것
네가 있다는 그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걸어서 저 하늘까지
물새야 갖ᆢ😊
1:04 😍😍😍😍😍😍
헬스장에서 이 노래가 나오는순간 난 런닝머신 위에서 최민수가 되었더랬지 ㅋ
30년 82세
젊은 미소ㅡ코리아나 빅토리ㅡ걸어서 하늘까지ㅡ마이불러야문화강국되다ㅡ마이부르지
나 군대갔을때 훈련소에서 나오던 노래
크아 마초 그잡채 최민수 ㅋㅋ
영화가먼저 나오고 드라마가나왔는데 영화는 흥행실패 하고 드라마는 흥행성공
북두신권의 켄시로가 현실에 존재한다면 최민수처럼 생겼을 듯
김혜선 누님 너무 곱다
❤❤❤❤❤😂😂😂😂😂
민수형 바라 직인다
드라마 역시 mbc
김혜선 진짜 예쁘다...
걸어서 언제하늘까지 갑니까 난갔다왔는데
못박긴 싫지만 아쉽게 요즘 트렌드로는 나올 수 없는 드라마 오프닝곡
그때는 참 순수했었는데….
최민수 김혜선님 얼굴 봐봐.. 많이 동안이시네요..
최민수 전지현 갓
이 드라마 재미있었는데.. 아.. 제가 아니라 삼촌이 그러더라구요.. 크흠..
이거 2절이 있었어??????????헐
최민수 시대 최민수 드라마...므흣😊
???????난 그냥 보고있었는데 지금 무슨상황인 줄 도 모르는 나
손지창이 나왔었구나
ost가 최민수 최재성 김보성 이런배우들이랑 너무 잘 맞음 찰떡임
요즘 드라마들 저만한 임팩트가 없다. 넷플릭스면 모르겠는데 공중파. 저 최민수같은 몰입력 발생하는 장면이 없네. 저 여주인공도 연기 잘한다는 평판이 있지 않는데 저 씬에서는 표정을 아주 잘 잡네
잠들려고 귀에 꼽은 이어폰,
왕복 120분 테잎에 이노래 하나만 녹음함 인간 누구임?
피곤해서 그냥 들었다만.
93년도 행군가 아닌가!
여기서 손지창이 나오네 ㅋㅋ
이 노래 들음 깡소주 들이 부어야함
댓글보니 85년생인 나는 얘기도 못 하긋네..
이거듣는 사람중에 40대이상이신분 🤚
✋️
한잔하고 왔네요
@@베이더-p8z 한잔이아니라 두잔이라도 마셔야죠~~~
아 옛날이여….
@@러브레터-r6m ㅎ 술친구가 없어서요 혼술합니다
@@베이더-p8z 인생은 독고다이 입니다
요즘 한국에선 혼술이 많다고 하는데….
몸은 챙겨가면서 술한잔 하는것도 좋지요
노래란게 참…. 아 옛날이여~~~^^
이 갬성을 꼬꼬마들은 알까?
저때 김혜선 이뻤지 ㅎㅎ
최미누 리즈시절이었지
모두들 늙구나~ 음악 빼고는.....
최민수 허준호 리즈시절
저때 최민수가 싸움짱이었지
ㅋ 93년도면 군대에서 개고생하던 시기구만
내 30년 누가 훔쳐갔어
허준호 애꾸눈 2:03
최민수가 얼마나 인기 많은지 알수 있는 드라마
ㅅㅂ 내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