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njun 한국남자가 보통 후진국여자랑 결혼할때 선진국 프리미엄이 엄청나게 붙음 다시말해 일본여자랑 결혼할때는 전혀 없다는 뜻임 일본에서 아무리 케이팝이 유행이라고 해도 대부분 여성들은 자국남자성을 훨씬 더 선호함 그러니까 일본여성을 꼬실수 있는 능력이 되는 남자는 그냥 국내에서 좋은 여성을 만나 결혼함 유튜브에서 나오는건 절대 다수가 아님
얼마전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랑 사마르칸트 갔다왔는데 괜찮았습니다. 한국인에게 굉장히 호의적이고 러시아어를 어느정도 할줄 알면 굉장히 좋아해요 물가는 나름 싼거 같습니다. 여기가면 얀덱스 택시만 타는데 택시비도 매우 쌌던걸로 기억해요 30분 정도 거리가 한국돈으로 한 2천원??? 우즈벡 애들이랑 얘기해보면 그 나라 남자들이 폭력적이라 탈출하고 싶어합니다. 타슈켄트 길거리에서 실제로 여자 뒷덜미 잡고 흔들면서 욕하고 소리 지르는 사람도 봤어요 음식은 먹을만한데 기름진게 많아요 이 나라 여행하면서 나쁜점을 생각해보면 뭐 딱히 없는듯합니다. 그나마 꼽자면 매연냄새가 매우 심하다 정도
나도 내년에 몽골로 가서 여친만들 생각이라 여러가지 조사해봤는데 몽골 괜찮음 장점 1. 친한 국가라 한국인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2. 일본처럼 국가간의 갈등이 존재하지 않는다 3. 몽골은 우리나라와 국제교류가 활발해 몽탄도시라 불릴정도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많이 진출해 있고 많은 부분이 한국화 되어있다 4. 얼굴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많이 닮았고 바디로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간 나이스바디다 5. 한국어를 할줄아는 사람이 많다. 6. 동남아 처럼 소득수준이 낮기 때문에 우리나라 평균 남자 정도만 되도 그 나라에선 상급남자에 속한다 7. 몽골사람은 대체로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한번 화나게 하면 무섭다 ) 8. 여자들 생활력이 강하다 단점 1. 올란바토르 빼곤 전부 시골이다 아무것도 없음 따라서 친정집이 유목민 생활을 한다면 친정집을 갈때 꾀나 고생함 2. 아무래도 우리나라 만큼 치안이 좋지는 않다 하지만 결혼 후 우리나라에서 살꺼면 문제 없음 (밤에 돌아다니면 다소 위험한 수준) 3. 비행기타고 3시간 30분 거리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거리 개인적으론 좀 멀리있는 느낌 4.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은곳이 많아 몽골에서 산다고 하면 한국같은 편리함은 생각하면 안됨 (결혼하고 한국에서 살꺼면 문제X) 뭐 이정도 있는거 같음 미모의 기준은 캐바캐라 내가 말할건 안되고 혼자 여행하며 신부감 찾기도 괜찮음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호의적이고 한국어 할줄아는 사람이 많아 도움받기 편함 또한 요즘 한류 열풍으로 인해 제2의 외국어를 한국어로 배우는 학생들이 많아 젊은 사람들은 대다수 한국어 할줄안다고 함 한국어 할줄 몰라도 몽골인 특징이 외국어를 빨리 습득하는건데 연애하면서 서로 언어 가르쳐 주면 금방 배움 사람들은 일본여자 좋다고 추천하는데 일본여자는 여자 자체만으론 최고지만 국제결혼을 하는 이상 국가간의 갈등이나 문화같은것도 신경 안쓸수가 없음 그리고 일본여자는 결정적으로 결혼하면 자기 고향에서 살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음 일본문화 특유의 폐쇠적인 교류와 아날로그적인 인프라등 여러가지 불편한게 많은데 그걸 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괜찮지만 대부분 외국인들이 일본에 환상품고 정착했다 못견디고 돌아오는게 이런 이유들 때문이라더라 잘 생각해볼 문제
우즈백은 너무 멀기도 하고 우리랑 문화권이 많이 다릅니다. 앵간하면 뱃남 , 태국 , 라오스 ,일본 , 중국 순으로 선호하는 여성상 을 그리고 하는게 좋습니다. 문화를 배우고 서로 다름에 있어서 잘 생각해야 됩니다. 그 누구 어느 나라 여자를 만나던 서로 다른 부분을 인정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나마 한국 여자보다는 정상 정인 여성이 더 많다는거 가 핵심입니다. 저그전을 피애햐하는 숙제를 않고 잇지만 최소한 해외에는 저그전을 피할 확율이 높다 . 국내는 거의 7~8 할이 저그전임
4-5천이면 1년간 휴가내는 셈치고 우즈벡이든 어디든 진짜 1년 살기 한번 해보는게 좋을 듯… 물론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업체끼고 하는 거지… 라고 할 수도 있지만,,, 평생을 같이 할 여자를 찾는 거고, 내 아이의 엄마가 될 사람인데 그 정도는 투자라고 보는 게 맞음.
우즈벡이듲 어디든 본인이 원하면 업체 안통해도 찾아서 국결 가능하고 굳이 비자 받는데 업체를 끼는 이유 자체를 모르겠음ㅋㅋㅋ 그 까이꺼 혼자 준비해도 비자 다 나오는데ㅋㅋㅋ 뭔가 본인이 스스로 하기 어려워서 업체에 맡기는건데 비싸다고 토를 달거면 하지를 할든가ㅋㅋㅋㅋㅋㅋ 나도 비자 받는거 혼인신고 다 셀프로 했음 저 아저씨(영상 중간에 나오는 아저씨)노력도 안하고 비싸느니 어쩌느니 그렇게 말하는게 이상함ㅋㅋㅋ 국결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음
국제결혼은 가장 큰 문제가 업체끼고 하는거임 업체는 어차피 돈만벌면 장땡이라 생각하는 업체가 많거든 실제로 문제터진 사람 보면 죄다 업체끼고 국제결혼한 경우가 많음 글고 개도국 후진국의 경우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이 소득수준도 더 높고 한국의 일반적인 남성도 그 나라 가면 부자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남자 이용해서 인생 필려는 여자들이 업체를 많이 이용하는거 같음 그러니 평생의 반려를 찾는거 확실하게 찾으려면 어느 나라든 그 나라로 직접 날라가서 정상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정상적으로 연애해서 결혼하셈 세상천지 어딜가든 나쁜여자 있고 나쁜남자 있음 외국여자는 무조건 순수하고 착할거라는 생각은 좀 버리고
@@diary2101 저는 일단 몽골로 갈 생각임 차근차근 정보 모우고 계획중이며 내년에 여행사끼고 한번 사전탐사하고 두번째는 친구들과 자유여행 세번째는 안전의 유무와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혼자서 돌아다녀 볼 생각임. 물론 첫째 둘째 여행때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대쉬할 생각임 일단 몽골로 정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1. 한국에 우호적임 2. 한국어 능력자가 많음(특히 젊은 사람들은 한류 영향+한국취업을 위해 제2 외국어로 배우는중) 3. 비행기 타고 3시간 (길다면 길고 적다면 적은 거리지만 개인적으론 적당한거 같음) 4. 외모적으로 우리나라 사람과 많이 닮음(미모는 캐바캐) 5. 우리가 한국여성을 기피하게된 이유인 펨미는 선진국에 들어선 나라부터 나타나는 현상 따라서 아직 개도국인 국가중 가장 사람들이 순수하고 선한사람이 많음 6. 문화가 비슷한점이 많아 연애와 결혼시 문화차이로 고통받을 비율 적음 7. 한국여성에 비해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간 몸매의 유전자 8. 여타 동남아와 마찬가지로 평균 소득 수준이 낮아 우리나라 평균 임금만 되도 그 나라에선 꾀나 잘버는축에 속함 9. 우리나라 각종 기업들이 진출해 몽탄 신도시라 불릴 정도로 수도인 울란바토르가 한국화 되어 인프라가 괜찮고 친숙함 10. 몽골사람들은 언어능력에 특출나기로 유명함 그래서 한국어를 가르쳐주면 상당히 빨리 배운다고 함 11. 일본과 같이 국가적으로 분쟁이 있는것도 아니고 반일 혐한 같은 국민들의 의식도 없음 (이 부분이 생각보다 중요한데 나는 아니라 그래도 결혼은 둘만의 일이 아님 가족과 친적 지인들까지 생각하면 이런 문제는 최대한 피하는게 맞다고 생각됨 물론 일본여자는 아내로서만 본다면 상당히 훌륭한 여성들이지만 정치인들이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그걸로 선동질과 표몰이를 계속하는 한 그게 부부간의 갈등으로도 주변과의 갈등으로도 번질 수 있다고 생각됨 얼마전에 논란이된 방사능 오염수 문제도 그렇고 네이버 라인 강탈도 그렇고 그럴때마다 반일감정이 고조되는데 그때마다 마음 졸여야함) 뭐 거창한것처럼 말했지만 정상적인 만남이라는거에 딱히 큰 의미가 있다거나 특별한 방법이 있는건 아님 그냥 우리가 한국에서 하던것 처럼 헌팅이나 자연스러운 만남이나 그런걸 통해 연애하고 결혼하는것처럼 외국에 가서 외국여자와 그렇게 하는거임 어차피 국결할 생각이면 아내가 될 사람의 나라와 그 특성 문화까지 알아둘 필요가 있고 그걸 여행과 경험을 통해 축척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만남을 갖게 되고 연애까지 발전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함 나도 계획만 하고 실행은 내년부터 할거라 잘난척 떠들수있는건 없는데 어떤 변수가 있을진 모르지만 최대한 준비하고 있음
간단한걸 모르는 바보들이 많더라. 먼저 나이차이나도 된다. 20살 차이나도 된다. 그러나 그전에 남자 스스로 관리는 해야지. 헤어는짧고 멋지게. 염색당연히 해야하고 콧털 귓털 눈썹 손발톱까지 돈써서 싹 관리하고 가. 이렇게만해도 다 잘만난다. 콧털 귓털 헤어도 관리안하는 나이만 쳐먹고 나는 안돼하는 저능아들 많던데 제발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콧털 귓털은 기본이야. 그리고 만날 여자는 문신충과저학력은 걸러라. 무조건 걸러. 문신충은 어느 나라나 무시당해. 그런데도 문신? 비정상이거나 몸파는 애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저학력이면 말을 알아먹질 못해 . 그리고 동남아랑 우즈벡이런곳에서 나이 29세 30세? 이러면 애랑 남편있을확률이 70%는 넘어간다. 어린애찾아서 교육시키는게 낫다.
어반님 50만 유투버가 광고 받으면서 찍은 영상이 있는데 배달음식 먹고 남은걸로 요리해서 남편한테 주네요. 덜어놓고 먹은담에 덜어놓은것으로 요리하면되는데 구지 먹고남은 국물을 모아서 요리한걸 유투브에 올리고 댓글은 남편을 위해 떡볶이를 먹는 희생이니 뭐니 깔깔대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하고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ruclips.net/user/shorts-V_23_ncG18 여기 이영상입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다썰남에서 예전에 업체에서 베트남 여성이랑 결혼할려다가 나이 때문에 캄보디아쪽으로 가신분이 인터뷰 했었는데 그분 나이가 42? 43 이정도 이셨는데 이젠 나이는 딱 35정도가 제한이라고 합니다 부모님하고 나이 차이 별로 안나는거 극혐한다고 하네요 저도 33 되면 바로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베트남도 지들끼리 정보공유가 워낙 활발해서 한국에서 어느정도 잘 버는지 소득기준을 명확하게 잘 알고있다고 합니다
어떤 말을 보태도 한국여자들 보다는 낫다가 결론이네요 .. 걔들은 직업, 학벌, 재산, 부모노후여부, 외모, 나이 전부 보지는 않잖아요..
맞는 말이라서 할말이 없네ㅋㅋㅋ
저도 베트남 국결 ..약혼 했는데요 .안봅니다. 하다못해 나이차가 나도 부장님 느낌 안나면 괜찮습니다.
@@00시00분오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겠네요
@@00시00분 행복하십시오. 덕분에 희망이라도 갖네요ㅋㅋ
@@00시00분 베트남 여성분은 대학은 졸업했나요??
모든설명을 들어도 국내결혼보다 리스크가 적은거 같은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즈벡,베트남 둘다 진행해본 사람인데.. 우즈벡 안이쁩니다... 생각보다 이쁜여자는 극소수였고요. 우리가 알던 미모는 러시아 쪽인것같아요. 그리고 창녀들이나 생각없는 여자들이 너무많습니다. 교육도 안되있고요... 노는걸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또 언어가 안통해서 한국말 아이는 높은확률로 공부못하는것도 감안하셔야합니다.
@@ZhugeLiang1004 네 아줌마
충격적인게 저렇게 당해도 한국자여한태 뜯기는것보다 절반이상 저렴하게 당하는거라는게 ㅋㅋ 대체 이 나라 문화는 어디까지 망가진걸까
10분의 1임.
국결이 정답인게 아니라
국내혼이 오답이라서 국결로 가는거죠
비혼을 기본으로두고 결혼 하겠다고하면 국결로 가는것
결국 확률 싸움임
오답 아님... 그건 건들면 안되는 몰락의 성물임
국결은 뭐 쉬운 줄 아나ㅋㅋ
최악과 차악중 차악으로 가서 해피한 인생으로 남성이 스스로 끌어올리는 작업이죠
외국여자가 천사가 아니라 K녀가 악마라 외국여자가 천사로 보임
정답
적응하면 더할수도 있음. 인간이라는 속성이
결혼 자체가 불행일수도...
어떤 단점들이 있어도 지금의 국내혼보다 나빠 보이지 않는 게 아이러니..
일반화하지마세요. 저는 아주 행복합니다. 착하고 이쁘고 요리도 잘하고 적게나마 자기돈벌이도 하고, 경제관념 있고, 한국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나이도 어리고. 아이낳고싶다고 하고.......
나는 아주 행복합니다. 더이상 더 좋은 여자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외국여자와 살아도 한국여자보다 이혼율 낮음
요번에 우즈벡 국결보니 3천이 넘던데
일본국결 알아봤을때 2500정도인데
가깝고 종교없는 일본이 가성비다
일본국결이 엄청 적다고 통계로도 나와있죠 그만큼 어렵다는 뜻입니다
일본 눈 겁나 높다 한국하고 차이도 없어
@@flyfly1028 한국남자일본여자 결혼만 한해 800건 넘고 베트남국결 대비 3분의1이니 적은건 아님
@@연화랑-e5x 한국여자들한테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했나보네
@@Kminjun 한국남자가 보통 후진국여자랑 결혼할때 선진국 프리미엄이 엄청나게 붙음 다시말해 일본여자랑 결혼할때는 전혀 없다는 뜻임 일본에서 아무리 케이팝이 유행이라고 해도 대부분 여성들은 자국남자성을 훨씬 더 선호함 그러니까 일본여성을 꼬실수 있는 능력이 되는 남자는 그냥 국내에서 좋은 여성을 만나 결혼함 유튜브에서 나오는건 절대 다수가 아님
한국에서 결혼하려면 3-4억 있어도 "오빠 우리 전세야?! " 이러는데
정우성을 지지합니다.. 박은애 나와!!
3억 들여서 퐁퐁이 하다가 반갈죽 당하느냐, 3천으로 20초반 만나서 결혼하느냐
20초반 불쌍해
우즈벡 국제결혼은 우즈벡만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에서 하세요. 그래야 사기를 안당합니다.
신부도 걸러내고, 신랑도 걸러내서 적합한 사람들끼리만 연결하는 업체에서 하세요. 50대 남자도 다 예쁜 여자와 결혼할 수 있다고 홍보하는 업체는 사기입니다.
얼마전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랑 사마르칸트 갔다왔는데 괜찮았습니다. 한국인에게 굉장히 호의적이고 러시아어를 어느정도 할줄 알면 굉장히 좋아해요 물가는 나름 싼거 같습니다. 여기가면 얀덱스 택시만 타는데 택시비도 매우 쌌던걸로 기억해요 30분 정도 거리가 한국돈으로 한 2천원??? 우즈벡 애들이랑 얘기해보면 그 나라 남자들이 폭력적이라 탈출하고 싶어합니다. 타슈켄트 길거리에서 실제로 여자 뒷덜미 잡고 흔들면서 욕하고 소리 지르는 사람도 봤어요 음식은 먹을만한데 기름진게 많아요 이 나라 여행하면서 나쁜점을 생각해보면 뭐 딱히 없는듯합니다. 그나마 꼽자면 매연냄새가 매우 심하다 정도
그나라에 가서 살면서 만나는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업체통해 몇일만에 매칭후 돈보내주고 기숙사보내주면 거기서 부터 나쁜물들어서 한국남편돈으로 클럽다니면서 바람피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국제결혼도 굉장히 위험한건 맞다 하지만 국내결혼 보다는 리스크는 더적다 그래도 좋은정보 감사요
한국 결정사보단 낫네요.
국내 결정사는 소개를 계속 시켜서 돈버는거라 빨리 결혼하면 손해임 ㅋㅋㅋㅋ
우즈백 대부분
가입비 300
화상통화후 출발전 1000
가서 결혼식전에 1200
웃긴건 결혼후 한국까지
올 확률이 50프로정도
중간에 문제 생겨 파토 엄청
많이납니다
근데 굳이 업체룰 껴서 만나는 이유가 있나요…?
궈찮으니까 업체혼하는거지
@@Aoiibuki-zex 근데 본인 배우자 찾는데 귀찮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네ㅋㅋㅋ 좋은 배우자를 만나야지
가서 살면서 직접 찾으면 더할나위없이 좋지만 대부분 사업을 하거나 직장인이라 그만두고 갈 수도 없으니 남의 도움을 빌리는건데.. 그래서 잘 알아보고 해야함. 가장 좋은 방법은 국결 하신 분이 동네 친구나 동생 소개시켜 주면 확실함.
@@greatpark334 대부분 직장인들에 국결합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 시간 투자해서 배우자 만난거고요. 시간없다 뭐 없다 이러면 암것도 못해요.
우즈벡은15년전에 유행을 했는데,너무 이혼을 많이 해서 기피 국가로 바뀌였습니다.남성들 30대되면 동유럽이나 이란등 추천합니다.요즘 한류로 젊은 남자 꽨찮습니다.유튜브 아저씨 100프로 맞습니다.우즈벡은 무조건 피하세요
기숙사 부분은
어학당 위탁업체 맡기는건 동남아도 마찬가지임
업체가 직접운영하는곳은 상담도 많이하고 여자들 뻘짓거리 못하게 해주는반면 외부업체에 맏겨놓는곳은 신랑이 보내주는 용돈으로 남자만나고다님
오늘이야기는좋아네요
조선소 가봐라 우즈벡 애들 중에 인성 좋은 애들 많은 잘하면 고향 예기도 하고 지 동생도 보여주고 쿵짝쿵짝 인관계 좋게하면 알아서 지 동생 고개시커줌 단. 집은 무조건 자가가 있어야굄 그게 가장큰 걸림목....
정.조.개.념. 빈약~
집있고 돈 잘벌면 당연히 좋아하겠죠.
그문제 많다는 베트남 속성결혼시 이혼률이 대한민국 국내혼보다 이혼율이 절반수준입니다. 안전한 업체의 경우 이혼건수 한자리대 유지하는 곳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사후관리 해주는 국결업체 알아보세요
젤 문제는 러시아 소련 출신 스탄 국가들은 정조 개념이 약하다는거...
러시아 사람들은 결혼하고 바람을 피워도 정신적으로만 안떠나면 서로 용서해 주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이다~
요즘 국제결혼은 라오스 네팔이 베스트인듯.. 그리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끝나면 둘중 한군데로 달려가라 기회의 땅이 열린다
국내결혼 이든, 국제 결혼 둘다 이혼 리스크는 다 있습니다.그런데 국제 결혼만 부각이 많이 되죠!
장,단점이 다 있구요.국제결혼이 매매혼 이라고 하지만, 국내결혼도 결혼정보 업체 끼고 하는 거랑 다를게 없습니다.단지 국제결혼 이다보니 비용이 많이 차이 난다는 거겠죠~
국결이 단순 바가지 가능성 이라면...
스탑럴커는 소비자 자신이 영혼과 장기 털리는 수준의 리스크 (퐁퐁도축 + 뻐꾹 -> 어쨋튼 불효자가 됨)
...거의 확정 수준의 불행임. (그렇다고 스탑럴커도 행복하지 않다는 게 아이러니)
무슬림 쪽이라 그쪽 조심하지 않나요?
우즈벡 결혼의 장단점
장점 --- 자녀들이 엘프 같이 예쁘다.
단점 --- 여자가 바람나거나 이혼하는 경우가 많다.
우즈백 20대중후반에 미혼이면 거의 돌싱이래요
친구가 우즈백 사람이랑 같이일하는데 그렇다 하더라고요
저도 현지인 사람하고 얘기해보니 진짜인거 같아요 거의 고등학교 졸업할때쯤에 결혼하거나 결혼할 사람이 있거나 아예 없으면 뭔가 문제 있는 사람처럼 걱정해준다합니다
동남아도 그런다고 하네요
이십대초반에 결혼하는게 전혀 빠른게 아니라고함
우리도 조선시대에는 십대에 결혼했쥬~
원래 후진국은 농사 등이 주업이니 애들을 많이 까야 살림살이에 일손이 더해져 도움이 되니 그런거고 선진국은 애들은 오롯히 비용일 뿐이고 애를 키우는게 내 삶을 제약하는 경향이 높으니 되도록이면 안낳으려고 하는 거임.
요즘 고딩들도 국결한다고 ㅈㄹ함ㅋㅋㅋ
왜 결혼을 굳이? 그냥 안하면됨
모든 국결리스크는 국내결혼 리스크보다
적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성욕이 없는 남자는 완벽한 생물이 아닐까?
참 성실하고 착하고 돈도 잘 버는 한국 남자들이 그거 하나 때문에
고생이 많네요...
하지만 성욕이 없으면 발전 욕구도 없죠
공부든, 운동이든, 뭐든 어떤식으로든 그 분야에서 성공하면 내가 맘에드는 DNA를 가진 이성과 만나 나의 2세를 만들어야지. 라는 프로그래밍이 뇌속에 뿌리깊게 박혀있기 때문에...
빌게이츠는 유대인이 아닙니다.
독일계 미국인 기업가입니다.
1년 체류 하면서 현지가서 연애결혼 하면 좋겠지만, 사업이나 임대업 하는 사람 아닌 이상은 직장인은 불가능 함.
한국 여자도 리스크가 크지. 국내에서 돈이 안되면 외국에 가서 라도 결혼하는 분들을 응원해줘야지. 어디든 리스크가 있지 리스크 때문에 혼자 사는건 아니지. 실패를 두려워 말고 적극적으로 갈려고 하는 전국의 총각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2000도에 우즈베키스탄 백인 몇년만났는데 한남자만알면 끝날때까지 배신안하던데요...다른여자쳐다보니깐 질투가 심해서 뒷통수 세게 맞음 ㅋ 나도 말술인데 나보다 술더셈 ㅋㅋ
벨라루시 가라니깐 쫌!
우즈벡이랑 우크라이나랑 착각하는 사람 은근히 많음..
김태희가 밭가는 나라는 우크라이나임..
우즈벡은 이쁜여자가 별로 없음..
우즈벡 갈바에는 옆나라 카자흐스탄 여자가 성격이나 외모가 훨씬 좋음
제가 중국 벳남 우즈벡에서 살아봐서 아는데 여자 다똑같습니다..하지만 한국사람 돈 많다고 생각해 보통외모 정도 되면 여자들 좋아라 합니다..즉 한국보다 연애 기회는 훨씬많죠..샤샤가 목적이면 가벼운관계기회는 많지만 그치만 언어가 안되면 한계가 있습니다...
우즈벡이혼이어도 특유재산은 안뺏겨요
아닌데... 이혼하면 다 뺏김
그런데 솔직히 중개업체로 결혼하는건 그 농촌 50-60 아저씨들이 20대 동남아 애들이랑 결혼하던 개같은 경우들 때문에, 연애혼으로 결혼하는 애들이 싸잡혀 욕먹는 상황이 너무 안타까움…
그.. 동남아나 우즈벡 관련 엄청나게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 감수해야 하는 부분 있는데 여기 사람들 국결 뭐라하면 화낼꺼 같아 말을 못꺼내겠는데 장문으로 댓글 달아도 될까요?
ㅇㅇ
회교권은 거짖말 잘함 ㅡ 거짖말을 해서라도 이교도를 이기라고 나와 있다 함 ㅡ 손자병법 차이나인 보다 회교권이 거짖말 잘함 ㅡ 동대문에 우즈백 카자흐 몽골 많은데 동대문에서 학을 띰 ㅡ 차라리 카자흐스탄이 좋다 ㅡ 카자흐사람도 우즈벡하면 학을 띤다 함 ㅡ
몽골은 어때요?
나도 내년에 몽골로 가서 여친만들 생각이라 여러가지 조사해봤는데 몽골 괜찮음
장점
1. 친한 국가라 한국인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2. 일본처럼 국가간의 갈등이 존재하지 않는다
3. 몽골은 우리나라와 국제교류가 활발해 몽탄도시라 불릴정도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많이 진출해 있고 많은 부분이 한국화 되어있다
4. 얼굴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많이 닮았고 바디로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간 나이스바디다
5. 한국어를 할줄아는 사람이 많다.
6. 동남아 처럼 소득수준이 낮기 때문에 우리나라 평균 남자 정도만 되도 그 나라에선 상급남자에 속한다
7. 몽골사람은 대체로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한번 화나게 하면 무섭다 )
8. 여자들 생활력이 강하다
단점
1. 올란바토르 빼곤 전부 시골이다 아무것도 없음 따라서 친정집이 유목민 생활을 한다면 친정집을 갈때 꾀나 고생함
2. 아무래도 우리나라 만큼 치안이 좋지는 않다 하지만 결혼 후 우리나라에서 살꺼면 문제 없음 (밤에 돌아다니면 다소 위험한 수준)
3. 비행기타고 3시간 30분 거리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거리 개인적으론 좀 멀리있는 느낌
4.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은곳이 많아 몽골에서 산다고 하면 한국같은 편리함은 생각하면 안됨 (결혼하고 한국에서 살꺼면 문제X)
뭐 이정도 있는거 같음 미모의 기준은 캐바캐라 내가 말할건 안되고
혼자 여행하며 신부감 찾기도 괜찮음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호의적이고 한국어 할줄아는 사람이 많아 도움받기 편함
또한 요즘 한류 열풍으로 인해 제2의 외국어를 한국어로 배우는 학생들이 많아 젊은 사람들은 대다수 한국어 할줄안다고 함
한국어 할줄 몰라도 몽골인 특징이 외국어를 빨리 습득하는건데 연애하면서 서로 언어 가르쳐 주면 금방 배움
사람들은 일본여자 좋다고 추천하는데 일본여자는 여자 자체만으론 최고지만 국제결혼을 하는 이상 국가간의 갈등이나 문화같은것도 신경 안쓸수가 없음
그리고 일본여자는 결정적으로 결혼하면 자기 고향에서 살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음
일본문화 특유의 폐쇠적인 교류와 아날로그적인 인프라등 여러가지 불편한게 많은데 그걸 감당할 자신이 있으면 괜찮지만 대부분 외국인들이 일본에 환상품고 정착했다 못견디고 돌아오는게 이런 이유들 때문이라더라 잘 생각해볼 문제
@@A-lc4zr 감사합니다
딸가진 86딜러들하고
고점 아파트 샀는데 신혼부부가 빨리 부동산 설거지 해줬으면 좋겠는 영포티 꼴보기 싫어서라도
결혼은 안하던지 하더라도 국결 ㄱㄱ싱
영포티는 + 스윗함까지 있음
저는 베트남 신부인데 기숙사에서 친목질하면 파혼 할테니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ㅋㅋㅋ 몇달 기숙사에 친해질꺼냐 평생 볼사람이랑 파혼할꺼냐 ..
기숙사에 사감이 없어서 통제가 안되긴 합니다.
친목질하는 걸 알 수가 있나요? 통제 불가능 아닌가 싶네요.
ㄱㅎㅇ 정석? 여기는 진짜 짬이 달라서 되게 빡세게 기숙사 생활 굴리더라
저도요.... 여러 여자를 만나봐도 국제결혼이 답인거 같습니다
동남아는 제외요
옛날에 올라온 영상인데 재업인가
뭘 가져다놔도 국내혼이 워낙에 최악의 선택지라서 그러려니 하고 보게 되네
ㅋㅋㅋㅋ 한국남자들의 국제결혼 많이 하던데
한국남자들의 국결 많이 많이 하기를 추천 응원함 앞으로 더 많이 많이 하세요 스윗한 한국남자들의 국결을 위하여
우즈백은 너무 멀기도 하고 우리랑 문화권이 많이 다릅니다. 앵간하면 뱃남 , 태국 , 라오스 ,일본 , 중국 순으로 선호하는
여성상 을 그리고 하는게 좋습니다. 문화를 배우고 서로 다름에 있어서 잘 생각해야 됩니다. 그 누구 어느 나라 여자를
만나던 서로 다른 부분을 인정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나마 한국 여자보다는 정상 정인 여성이 더 많다는거 가 핵심입니다.
저그전을 피애햐하는 숙제를 않고 잇지만 최소한 해외에는 저그전을 피할 확율이 높다 . 국내는 거의 7~8 할이 저그전임
이 영상 보는게 더 엿되는거 같은데
순간 제 댓글보고 영상만드신줄ㅋㅋ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게 답이지
혼자 여행다니고
요즘은 전문직도 국제결혼간다죠. 이쪽은 선진국여자들까지 선택의폭이 넓지많요.
우즈벡에서 2만원이면 우리나라 돈가치로 15만원 정도 됩니다
우즈벡이 얼마나 가난한 나라인지 알게되면 젊은 여자들이 돈에 미쳐있다는 걸 이해하기 쉽습니다
거친 남자들에 문란하게 놀아나는 여자 진짜 많구요
이슬람은 개나 줘버린 상황
국결에서 어린 여자밖에 없어서 그렇게 되는 거임.30대 이후 부터는 애딸린 싱글맘이 다수임,나이든 초혼남의 선택은 뭐 겠는가?
4-5천이면 1년간 휴가내는 셈치고 우즈벡이든 어디든 진짜 1년 살기 한번 해보는게 좋을 듯…
물론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업체끼고 하는 거지… 라고 할 수도 있지만,,, 평생을 같이 할 여자를 찾는 거고, 내 아이의 엄마가 될 사람인데
그 정도는 투자라고 보는 게 맞음.
"안 하면 X 된다."를 잘못 적으신 건가요
5쌍 결혼 했는데요 전부 여자가 바람 났어요 한명은 이혼하고 한국 남자 만나서 애기낳고 살고 나머진 자국남자랑 살고 있다고 해요 집사람 친구는 바람피다 걸렸는데 남편이 아파트에 차에 매달 150만원 보내더라구요 호구되느니 이혼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국결이 정답이라서 가는게 아니라 국내가 최악이라 차악을 선택하는거지.
어떤 외국여자와 살아도 한국여자보다 이혼율 낮고 나이가 어리고 결혼비용이 적게 들음 ㅋㅋㅋㅋ
왜 다들 업체통해서만 하는 결혼들을 생각하는거임? 한국남자 이미지 좋아서 외국분들이랑 연애혼도 충분한데
우즈벡이듲 어디든 본인이 원하면 업체 안통해도 찾아서 국결 가능하고 굳이 비자 받는데 업체를 끼는 이유 자체를 모르겠음ㅋㅋㅋ 그 까이꺼 혼자 준비해도 비자 다 나오는데ㅋㅋㅋ 뭔가 본인이 스스로 하기 어려워서 업체에 맡기는건데 비싸다고 토를 달거면 하지를 할든가ㅋㅋㅋㅋㅋㅋ 나도 비자 받는거 혼인신고 다 셀프로 했음 저 아저씨(영상 중간에 나오는 아저씨)노력도 안하고 비싸느니 어쩌느니 그렇게 말하는게 이상함ㅋㅋㅋ 국결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음
국제결혼은 가장 큰 문제가 업체끼고 하는거임 업체는 어차피 돈만벌면 장땡이라 생각하는 업체가 많거든 실제로 문제터진 사람 보면 죄다 업체끼고 국제결혼한 경우가 많음 글고 개도국 후진국의 경우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이 소득수준도 더 높고 한국의 일반적인 남성도 그 나라 가면 부자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남자 이용해서 인생 필려는 여자들이 업체를 많이 이용하는거 같음 그러니 평생의 반려를 찾는거 확실하게 찾으려면 어느 나라든 그 나라로 직접 날라가서 정상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정상적으로 연애해서 결혼하셈 세상천지 어딜가든 나쁜여자 있고 나쁜남자 있음 외국여자는 무조건 순수하고 착할거라는 생각은 좀 버리고
외국에 직접 갈 생각인데, 정상적인 만남루트는 어떤식으로 가져야 하나요?
그게 궁금합니다...
@@diary2101 저는 일단 몽골로 갈 생각임 차근차근 정보 모우고 계획중이며 내년에 여행사끼고 한번 사전탐사하고 두번째는 친구들과 자유여행 세번째는 안전의 유무와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혼자서 돌아다녀 볼 생각임. 물론 첫째 둘째 여행때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대쉬할 생각임
일단 몽골로 정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1. 한국에 우호적임
2. 한국어 능력자가 많음(특히 젊은 사람들은 한류 영향+한국취업을 위해 제2 외국어로 배우는중)
3. 비행기 타고 3시간 (길다면 길고 적다면 적은 거리지만 개인적으론 적당한거 같음)
4. 외모적으로 우리나라 사람과 많이 닮음(미모는 캐바캐)
5. 우리가 한국여성을 기피하게된 이유인 펨미는 선진국에 들어선 나라부터 나타나는 현상 따라서 아직 개도국인 국가중 가장 사람들이 순수하고 선한사람이 많음
6. 문화가 비슷한점이 많아 연애와 결혼시 문화차이로 고통받을 비율 적음
7. 한국여성에 비해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간 몸매의 유전자
8. 여타 동남아와 마찬가지로 평균 소득 수준이 낮아 우리나라 평균 임금만 되도 그 나라에선 꾀나 잘버는축에 속함
9. 우리나라 각종 기업들이 진출해 몽탄 신도시라 불릴 정도로 수도인 울란바토르가 한국화 되어 인프라가 괜찮고 친숙함
10. 몽골사람들은 언어능력에 특출나기로 유명함 그래서 한국어를 가르쳐주면 상당히 빨리 배운다고 함
11. 일본과 같이 국가적으로 분쟁이 있는것도 아니고 반일 혐한 같은 국민들의 의식도 없음
(이 부분이 생각보다 중요한데 나는 아니라 그래도 결혼은 둘만의 일이 아님 가족과 친적 지인들까지 생각하면 이런 문제는 최대한 피하는게 맞다고 생각됨 물론 일본여자는 아내로서만 본다면 상당히 훌륭한 여성들이지만 정치인들이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그걸로 선동질과 표몰이를 계속하는 한 그게 부부간의 갈등으로도 주변과의 갈등으로도 번질 수 있다고 생각됨 얼마전에 논란이된 방사능 오염수 문제도 그렇고 네이버 라인 강탈도 그렇고 그럴때마다 반일감정이 고조되는데 그때마다 마음 졸여야함)
뭐 거창한것처럼 말했지만 정상적인 만남이라는거에 딱히 큰 의미가 있다거나 특별한 방법이 있는건 아님
그냥 우리가 한국에서 하던것 처럼 헌팅이나 자연스러운 만남이나 그런걸 통해 연애하고 결혼하는것처럼 외국에 가서 외국여자와 그렇게 하는거임
어차피 국결할 생각이면 아내가 될 사람의 나라와 그 특성 문화까지 알아둘 필요가 있고 그걸 여행과 경험을 통해 축척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만남을 갖게 되고 연애까지 발전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함
나도 계획만 하고 실행은 내년부터 할거라 잘난척 떠들수있는건 없는데 어떤 변수가 있을진 모르지만 최대한 준비하고 있음
간단한걸 모르는 바보들이 많더라. 먼저 나이차이나도 된다. 20살 차이나도 된다. 그러나 그전에 남자 스스로 관리는 해야지. 헤어는짧고 멋지게. 염색당연히 해야하고 콧털 귓털 눈썹 손발톱까지 돈써서 싹 관리하고 가. 이렇게만해도 다 잘만난다. 콧털 귓털 헤어도 관리안하는 나이만 쳐먹고 나는 안돼하는 저능아들 많던데 제발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콧털 귓털은 기본이야. 그리고 만날 여자는 문신충과저학력은 걸러라. 무조건 걸러. 문신충은 어느 나라나 무시당해. 그런데도 문신? 비정상이거나 몸파는 애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저학력이면 말을 알아먹질 못해
. 그리고 동남아랑 우즈벡이런곳에서 나이 29세 30세? 이러면 애랑 남편있을확률이 70%는 넘어간다. 어린애찾아서 교육시키는게 낫다.
굳이 돈을 쓰면서 까지 결혼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누굴상대로한 유투버인가요? 나이 적은 젊은사람 아니면 친구를 상대로?. 대중을 상대로한 언어가 아닌듯싶습니다! 어른이 충고를 해주듯....
우리회사 우즈벡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고려인들로 구성되어있는데 사람마다 케바케이긴 합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일 열심히하고, 결혼은 확실이 일찍합니다 돈 욕심도 많구요 생활력도 강한것 같구요 사람사는게 거진 다 비슷비슷하더군요
국내 결혼 돈 더 들듯!
이친구 인생 더 살아야 ㅎ ㅎ
어반놈도 먹고 살아야..
그래도 한녀혼보다는 훨씬 나은듯
나라 문제가 아님 ㅋ 저도 이야기 많이 들어서 신경 많이 쓰는중. 그래서 업체보다 연애나 지인소개를 추천합니다.
국제결혼이라고 다 안전하겠나? 그나마 국내혼보다 리스크가좀 적을뿐이지
베트남 양심 업체가 낫겠다.
돈은 평균만 본다는여자들 다 개구라지
이미지 생각해서 그렇게 말하는거고
다 돈만본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우즈벡 국결 후 잘사는 가정도 많습니다
나를 포함..
업체는 쓰레기들 많은거 인정합니다만
우즈벡 여자들이 위험한게 아닌 우즈벡도 위험한 여자들이 있는겁니다
아니 난 웃기는게 본인이 다 퍼주고 당했다 그러고 한국 여자에게 본인이 퍼주고 결혼해놓고 뭐라하고…나 이혼한지 10년넘었음
회교국인데 그렇게 문란하다고요? 회교국은 여자한테 엄격하다 하던데.
우즈벡 한달살기 가야 합니다 ㅡ
그냥 결혼하지마...성욕? 번식욕? 좀만 지나봐라....다 수그러든다...대한민국에서 번식하고 싶니??다들 20년 뒤를 생각해보자..우즈벡 베트남 국결해서 한국이든 와이프나라든 힘들거 같은데..
김태희 밭갈고 전지현 빨래한다는 우즈백...역시 얼굴 값 하느라 바람도 많이 피는가 보구만.
외국인 문제가 아니라
사림됨됨이가 문제임
4000 그돈씨ㅋㅋㅋ 그돈이면 6개월 자유여행하면서 태국, 우즈벡,러시아, 일본 돌아다니면서 혼술 혼커 하면서 다녀도 각국 최소 1-2 명은 만날수 있겠는데😂
좃댈 위험 k와 했을때가 더큰거같은데
아...우즈벸 여성이 문제가 아니라 국제결혼업체가 문제라는 거네요...
그리고 어학당이 문제라는 것
결국 한국여자 근처에 두면 안된다는 거네요
우즈배키스탄은 이슬람문화 절대안됌
우크라이나 ok
오죽하면 즈그 나라 버리고 헬죠션국적 따것냐
러시아 좋아요
국결도 연애 결혼해야지
안그러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죠
우즈벡은 중계비용이 좀 많이 비싸더라
오바마도 유태인
요즘 베트남 국결 업체는 얼마정도 요구하나요?
2500~3000 이정도 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다해서 결국 3800정도는 들어가요 신부 용돈이랑 기숙사비 중간에 두세번정도 신부보러 가면ㅇㅅ
어반형 진짜 ㅈ되는거 맞는건가요? 한국여자보다 리스크 적은거 같은데요??
어반님
50만 유투버가 광고 받으면서 찍은 영상이 있는데
배달음식 먹고 남은걸로 요리해서 남편한테 주네요.
덜어놓고 먹은담에 덜어놓은것으로 요리하면되는데
구지 먹고남은 국물을 모아서 요리한걸 유투브에 올리고 댓글은
남편을 위해 떡볶이를 먹는 희생이니 뭐니 깔깔대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하고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ruclips.net/user/shorts-V_23_ncG18
여기 이영상입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떡볶이 어쩌고 하는 채널은 웬만하면 들어가지 마세요 ....
거기 아줌마 밖에 없고
괜히 봐주면 한국자여 유투버 조회수만 올려주는 거임
굳이 음식같은거 관심있으면 해도 남자가 주인장인 채널 ㄱㄱ
그거 그냥 광고던데. 오바하지 말자
@@rhdy4893 광고라도 남이 먹고 남은 국물로 밥 해주면 기분 참 좋겠다 그쵸? 암만 부부라도 서로 존중한다면 저런 행동을 할수있을까요? 남편을 어떻게 생각하면 아무 생각없이 저런 행동을 하고 그걸또 광고로 만들어 내보낼까요?
한국여자고 외국여자고.. 사람보는눈을 기르시는게 어떤지.. 나이상관없이 돈많은 남자랑 결혼하겠다고 국결회사에 가입한 어린여자가 괜찮을확률도 높진않을거같음.
ㅇㅇㅇㅇㅇ😅😅아주 떨어지제
그렇게까지 결혼 해야 하는걸까...
구잘도 한녀화 됐지
애정 없는 결혼은 어디든 다 그렇지 머...
엑스되는 느낌?
그 좀
좋은말을 쓰시요
왜이따위로
더러운 방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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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썰남에서 예전에 업체에서 베트남 여성이랑 결혼할려다가 나이 때문에 캄보디아쪽으로 가신분이 인터뷰 했었는데
그분 나이가 42? 43 이정도 이셨는데 이젠 나이는 딱 35정도가 제한이라고 합니다
부모님하고 나이 차이 별로 안나는거 극혐한다고 하네요
저도 33 되면 바로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베트남도 지들끼리 정보공유가 워낙 활발해서 한국에서 어느정도 잘 버는지 소득기준을 명확하게 잘 알고있다고 합니다
응 우리공장 우즈백형님한테 여동생 소개받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