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X xDrive M50, 독일 아우토반서 시속 200km도 거뜬!

[TV 데일리카] BMW 고성능 전기차 iX xDrive M50..독일 아우토반서 시속 200km 거뜬
BMW의 전기차 iX xDrive M50은 달리기 성능 등 퍼포먼스와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최고속도는 시속 200km에서 제한되지만, 무려 523마력에 달하는 출력은 무제한 속도를 낼 수 있는 독일 아우토반에서도 힘은 남아도는 모습이다. 고성능 전기 SUV로서 때로는 펀-투 드라이빙의 맛을 느낄 수 있는데다, 데일리카로서의 안락한 주행감도 일품이다.
모델 : BMW iX xDrive M50
시승 : 뮌헨[독일]=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지디넷 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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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지 취재 후에 뮌헨 도심에서 뮌헨 국제공항까지 BMW iX xDrive M50을 타고 아우토반 이동 중 즉흥적으로 촬영한 시승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