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황금의 그 조각들도 누군가 에겐 당연한 온기도 그저 바라본 채 그저 스쳐간 채 난 오늘로 돌아왔고 애써 미소 짓는 너의 입술에 아직 남아있는 그 그늘처럼 모두 싸늘하고 너무도 차가워 오직 너와 나의 지금만이 눈부신 오늘밤 이 시간 속에 그보다 빛나는 너의 두 눈에 빛나는 크리스탈이 되지못한 나의 차가운 알루미늄만이 애써 외면해왔던 것들에게 그들과 같은 표정을 지었고 항상 그려왔던 항상 믿어왔던 난 점점 더 멀어지고 세상은 또 그 한순간도 모질지 않은 날이 없겠지만 화려한 불빛도 따뜻한 벨벳도 없는 오직 너와의 오늘만이 눈부신 오늘밤 이 시간 속에 그보다 빛나는 너의 두 눈에 빛나는 크리스탈이 되지못한 나의 차가운 알루미늄만이 눈부신 오늘밤 저 하늘아래 그보다 빛나는 너의 입술에 빛나는 크리스탈이 되지못한 나의 차가운 알루미늄만이 어쩌면 오늘 단 하루일지 모르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것만 같은 밤 따뜻한 바람과 조금은 맞지 않는 소리의 기타를 안고 오늘이 지나면 사라질 것만 같은 이 노래를 조용히 흔들리는 불빛들과 말없이 미소 짓는 네 눈빛에 그저 난 바라본 채 그저 난 바라본 채 믿을 수 없는 이 시간을 눈부신 오늘밤 이 시간 속에 그보다 빛나는 너의 두 눈에 빛나는 크리스탈이 되지못한 나의 차가운 알루미늄만이 눈부신 오늘밤 저 하늘아래 그보다 빛나는 너의 입술에 빛나는 크리스탈이 되지못한 나의 차가운 알루미늄만이
calling you부터 2집까지 트랙 순서 외울 정도로 많이 들었는데...곡 안에서 지환, 안수님 끼리의 기타 콜라보도 많았었고 감미로운 보컬이 매력이었죠. 지금은 멤버가 바뀌고, 소리도 전체적으로 벌크업 되고, 지환님이랑 보컬 위주로 가는 느낌이라 예전 감성과는 다른 점이 있네요.
우리의 보컬 반은 안타까운 사고로 인하여 돌아가셨지만 브로큰 발렌타인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브로큰 발렌타인을 잊지않고 현재 모습의 브로큰 발렌타인도 관심갖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5:11 전설의 그 솔로
신동 폼 미쳤다
우리나라에 기타솔로를 흥얼거릴 수 있는 몇안되는 곡 중 하나. 한국 락음악 명곡 100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곡.
브로큰발렌타인은 아직 건재합니다! 부산 단독 콘서트도 많관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로큰발렌타인 여전히 공연도 자주 하고 앨범도 계속 내고 있습니다! 추억속의 밴드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브로큰 발렌타인 방청신청 당첨?되어서 쿠파드러머 있을때 ..갔다가 멤버들 사인도 받고 사인해줄때 자신의 이름은 하늘민 자를 쓴다며 얘기하시던...반... 사망소식 듣고 정말 놀랐음...
생판 남이지만 공연 한번 봤다고 마음이 싱숭하드라 ㅠㅠ
갑자기 떠서 놀랐고 오랜만에 보는 반님 안수님 요한님 모습도 너무 반갑네요😭😭
반님 안수님 쿠파님 요한님 너무나도 감사했고 경준님 준호님 태호님과 언제나 묵묵히 브로큰 발렌타인을 지탱하는 리더 성환님과 브로큰 발렌타인의 아이덴티티인 지환님 5분께서 만들어가실 앞날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4월14일에 만나용❤
다른 영상보다 이영상 카메라 편집을 정말 잘했어요 기타솔로부분에 기타에 이렇게 신경써서 비춰주니 너무 좋더라고요..
빛나는 크리스탈이 우리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항상 고마움을 잊지 않을께요 그립습니다 😭
정말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은 가수 반. 보고 싶은 사람 경민이 형. 당신이 남겨준 아름다운 목소리와 흔적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못다 한 꿈, 못 이룬 꿈 다 이루시길 바라며 언제나 평온한 안식이 함께 자리하길 기도합니다.
어려서 그 당시엔 브로큰 발렌타인을 몰랐지만 요즘 브로큰 발렌타인 노래 계속 찾아듣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밴드가 있었군요
공연장에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고, 있는 그대로를 감상하는 것이 너무 보기 좋네요 ㅠㅡㅠ
13년도라 그런 것 같아요ㅋㅋㅋ 저때가 낭만이 있었죠..
@@spystells 🥲
맞아요.낭만이 가득한 시절..
방송이라 폰으로 찍으면 안되는거죠..
스페이스 공감은 원래 촬영 금지에요
좋은 영상..귀한 알루미늄 라이브 고화질이네요 아련하네요 반 님ㅎㅎ ..업로드 감사합니다
한강 락페스티벌 무대 밖에서 인사를 했을때 반갑게 받아주시던 친절했던 그 모습 아직도 기억합니다 계속 잊지않고 기억할게요!
사랑합니다
목소리 좋다.,,.밴드 사운드도 굵직하니 맘에듬!
와.... 왜 이노래를 지금알았을까요....
눈물나는 노래...
아 잊고 있었는데 진짜 많이 들었던 밴드
언젠가 눈물 속의 시간이 지나면 노래 진짜 좋습니다 꼭 한번씩 들어보셨으면 좋겠네요
반 님께서 부르시던 포커 페이스와 vacancy를 통해서 지금에 제가 취미로 나마 꾸준히 음악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집 한번만 들어보세요! 노래 진짜 좋습니다
형 아직도 음악하고 있어 형을 볼때면 그 행복한 모습을보며 나도 음악에서 행복하고 싶었어 투잡을 하며 35이란 니이가 되었네
형 이제 나는 마지막일지 모를 음악의 한해를 시작해보려해 대단한걸 하지 못할지도 몰라 하지만 형처럼 무대에서 행복했던 나를 찾아볼래
진짜 그리워지네요 덕분에 좋은 음악 듣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크리스탈로 남으셨기를 ㅠㅠ
브로큰 발렌타인에 봄은 온다
차가운 알루미늄이 빛나는 크리스탈이 되었기를
이젠 밤하늘의 크리스탈이 되어버린, 그가 있었기에 외로운 우리들의 밤 또한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지금은 그곳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크리스탈로 항상 노래하고 있길 바라요...
참 멋있는 분이셨는데 ㅠㅠ
돌아가심??
@@gampizino2015년 8월쯤 돌아가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gampizino여름 휴가 갔다가 익사 사고로 돌아가신 걸로 압니다...
경민이 형 얼굴을 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가우면서도 코 끝이 찡하네요...
지금 당신들은 한국락의 지울수 없는 큰 획을 그은 자랑스러운 뮤지션들입니다
반님의 보컬이 너무 그리우면서도 현재도 열심히 활동을 이어나가주고 계시는 브발님들을 맘 속 깊이 열심히 응원합니다
브발의 무대는 단순 연주가 아님! 항상 최고의 퍼포먼스!!!
부서진 황금의 그 조각들도
누군가 에겐 당연한 온기도
그저 바라본 채 그저 스쳐간 채
난 오늘로 돌아왔고
애써 미소 짓는 너의 입술에
아직 남아있는 그 그늘처럼
모두 싸늘하고 너무도 차가워
오직 너와 나의 지금만이
눈부신 오늘밤 이 시간 속에
그보다 빛나는 너의 두 눈에
빛나는 크리스탈이 되지못한
나의 차가운 알루미늄만이
애써 외면해왔던 것들에게
그들과 같은 표정을 지었고
항상 그려왔던 항상 믿어왔던
난 점점 더 멀어지고
세상은 또 그 한순간도
모질지 않은 날이 없겠지만
화려한 불빛도 따뜻한 벨벳도
없는 오직 너와의 오늘만이
눈부신 오늘밤 이 시간 속에
그보다 빛나는 너의 두 눈에
빛나는 크리스탈이 되지못한
나의 차가운 알루미늄만이
눈부신 오늘밤 저 하늘아래
그보다 빛나는 너의 입술에
빛나는 크리스탈이 되지못한
나의 차가운 알루미늄만이
어쩌면 오늘 단 하루일지 모르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것만 같은 밤
따뜻한 바람과 조금은 맞지 않는
소리의 기타를 안고
오늘이 지나면 사라질 것만 같은 이 노래를
조용히 흔들리는 불빛들과
말없이 미소 짓는 네 눈빛에
그저 난 바라본 채 그저 난 바라본 채
믿을 수 없는 이 시간을
눈부신 오늘밤 이 시간 속에
그보다 빛나는 너의 두 눈에
빛나는 크리스탈이 되지못한
나의 차가운 알루미늄만이
눈부신 오늘밤 저 하늘아래
그보다 빛나는 너의 입술에
빛나는 크리스탈이 되지못한
나의 차가운 알루미늄만이
내 노래방 18번... 그립읍니다
대한민국 락의 미래를 책임질 밴드 중 하나 입니다.
형님 보고싶습니다. 당신의 희망찬 절규가 그립습니다
1:00 노래 시작
좋은 분ᆢ 잊지 않을 거예요
편히있었으면 좋겠다!
calling you부터 2집까지 트랙 순서 외울 정도로 많이 들었는데...곡 안에서 지환, 안수님 끼리의 기타 콜라보도 많았었고 감미로운 보컬이 매력이었죠.
지금은 멤버가 바뀌고, 소리도 전체적으로 벌크업 되고, 지환님이랑 보컬 위주로 가는 느낌이라 예전 감성과는 다른 점이 있네요.
우리 나라 얼터너티브 메틀에 한 획을 그은 명곡입니다.
하늘에서 언제나 평안하길...
브로큰 발렌타인 항상 건승하길...
형은 이미 그 꿈을 이룬거 같아요 아직 제 그날에 여전히 계십니다 앞으로도 쭉
너무나도 서정적이고 가슴을 후벼파는듯한 기타 솔로 대한민국 인디신에서 손가락에 뽑히는 기타 솔로
반님 그리운 목소리 네요..
공감은 브로큰 발렌타인을 다시 불러줘라!!
back in black 처럼 그는 아직 우리의 가슴에 있다규!!
제발포기하지말가 달려주시길
아직도 많이 좋아합니다
인생은 록이죠.
브로큰발렌타인의 알루미늄은 영원히 남을테니까요
반님도 천국에서 로큰롤입니다!!
rest in peace
그립다 그리워라
EBS 공감에서 브발 3집을 들을 수 있는 날이 올까?
24.02.24 부산에서 단독콘서트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ㅎ
그는 이 세상에 없지만 그가 노래했던 알루미늄은 현재도 대부분 아마추어 밴드에서 커버하고 있다....
1:01
❤
캬
크리스탈
아직도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Perú🇵🇪 Hola
👍
니켈백 느낌난다
아쉽고 안타깝고 하.....
1:00
의지를 갖고 살아가라고,
한국식으론 부러진칼날
영어이름으로 부로큰블레이드
아니 ㅈㄴ잘하네 라이브도
마하트마, 크래쉬, 사혼많이 들어주세요. 메틸 가요 말구요.
뷰숴진 ~~~ 한국말을 왜 굴림???????
닉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