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임상으로 보면 둘다 결혼은 잘해서 복 많은편(남편전문직이고 존중받음, 예단,예물 없이 시집감). 인성 5개인 지인 모성애 있긴한데 자신도 그만큼 중요함. 다른 인성 4개인 여성은 40대 결혼해 첫 출산으로 귀한 자식일텐데 모성애가 강해 보이진 않아요. 늦은 출산에 후회가 많고 애도 남의 손을 계속 빌리고 자기는 놀러가고 그럽디다(애기는 맡겨두고 혼자서라도 백화점에서 시간보내고, 호캉스는 가야함) 인성다자들이 자기 누울자리는 귀신같이 잘 찾는 꾀가 있어서 손해는 안보고 귀찮고 힘든거는 돈쓰거나 주변도움 잘 캐치해요. 좀 게으른 편이더군요. 가족, 친구관계에서는 인성의 단점이 크게 문제되진 않지만 직장에서 인성다자는 피하는게 좋다는 결론이에요.
과거 계급, 농경사회... 영아사망률이 높고, 자식의 숫자는 곧 노동력과 직결되던 시대에선 출산을 하면 일단 굶기지 않고, 신체 건강하게 성장해서 집안의 생계에 보탬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죠 질병이나 장애없이 신체 건강한 생존자체가 가장 큰 숙제였던 시대... 교육을 통한 지식함양과 국가,사회적 규범과 교양을 익히는 건 일부 양반지배층에 한정된 일~!!! 생존을 위한 농사일에 노동력이 삶의 근간이 되는 피지배 계층에선 비겁과 식상이 최고 중하지만, 지식을 전수하는 지배층인 양반가에선 상관을 기피하고 관인을 중시한 이유가 그런거... 하지만 시대가 달라진 지금은 생존의 기본인 식상( 잘 먹고, 배설하고, 번식하고, 심신의 구속없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활동하는)을 넘어 누구나 공평하게 국가사회의 보편적 질서와 규범에 맞게 교육과 통제를 필요로 하게 된거죠 ㆍ그 옛날 양반가에서도 자식을 먹이고 재우는 식상적 행위는 여자들의 몫이었지만 지식과 규범을 가르치는 관인의 영역은 남자들의 몫이기도 했구요 여성이 교육이나 사회진출 못하던 과거에는 식상.. 자식을 신체 건강하게 낳아 배곯지 않게 일단 잘 먹이고 건강하게 키우는 자체가 중요하니 식상을 자식양육의 별이라 했겠지만, 지금이야 그런가요. 심신건강하게 잘 먹이고 잘 보듬는 걸 넘어 사회적으로 안정되게 잘 적응하도록 교육을 통한 지식과 교양, 예의, 사회규범 규칙까지도 엄마가 통제하고 가르쳐야 하는거죠 어린시절 대운에 인성이 드는게 좋다는 이유도 가정과 학교의 통제와 다양한 지식들을 인성으로 수용하고 익혀 사회적 인간으로 성장하는 바탕이 될 수 있으니 그런거겠지요 인성은 식상의 관~!! 즉 내가 낳은 식상(자식)을 공동체 사회에 걸맞게 양육시키고자 권위와 인내심을 갖고 적절한 교육과 통제를 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 바로 인성이죠 제 주변에도 식상이 강한데 관,인이 없을 경우... 자식을 무조건 오냐오냐만 하지... 자식의 잘못된 행동을 주양육자로서 엄격한 권위나 통제력을 갖고 제대로 따끔하게 훈육할 줄은 모르고 오히려 자식에게 휘둘리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아무리 귀한 내새끼여도 아닌건 아니라고 통제하고 가르칠 줄도 알아야죠... 식상의 무조건적 나댐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힘이 관인인거에요
예전엔 선생님 말씀대로 사회 공동체가 다같이 키우거나 아니면, 여자가 자기 커리어를 다 포기하고 당연히 키우는 분위기였다면 요즘은 서로 희생하지 않을려고 하다보니 허구헌날 싸우기만 하고 또, 물질적인게 1순위가 되다보니 출산을 기피하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뉴스 보니 전세계 사람들 대상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냐는 조사를 했는데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제일 소중한것이 "가족"이라고 한 반면 한국사람들만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더군요.
선생님의 인성은 목일테니 정보력갗추고 입으로 지시 몸을 쓰지 않으려는 인성이니 아이의 부탁을 쉬운둣이 거절했을듯 하고 자녀가 스스로 아침일찍 독립적인 이유는 수오행의 자녀라 지혜롭고 생각이 깊은 성향이어서가 아닐까요 ? 자녀가 오히려 수생목으로 쌤의 인성을 낳았으니 쌤보다 자녀분의 정서적 느낌이 오히려 더 성숙한 느낌 아닐까요 조심스레 사견을 적어봅니다.
지장간까지 탈탈 털어도 없는 완전 무식상인데, 항해승제라서 그런가 자식이 주렁주렁 순풍순풍 ~ 힘들어 죽겠다면서도 잘 키우고, 귀찮을 정도로 애들이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케이스도 있어요 ㅋㅋㅋ 식상에 해당하는 오행이 용신인 어느 여성 이야기입니다 ~. 사주는 십신만으로 풀어내면 반쪽짜리입니다. 오행이 선행되어야 하고, 그 이전에 음양이 기본입니다. 같은 십신도 오행별로 특성이 다 달라요 ~~~ 여기에 양이냐 음이냐도 디테일한 차이를 만들어내고 말이죠. 십신만 가지고 풀어내는 사람들,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임상적으로 보면 식상 강한 여자들이 더 자식에 헌신적이고, 인성 강한분들이 자식보다 본인 우선이더라구요. 인성이 나를 생하는것이고, 식상은 내가 생하고 나에게서 나오는것인데 자식 키우는데 인성이 헌신이라는데 동의하기 어렵네요. 물론 인성이 끈기 인내심이라는데는 동의합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잠시 혼란스러웠어요~ 인성이 인내라고 하는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무인성 보면 알 것 같아요…
친정엄마 정인격 인성3개 식신1개인데 자식 위하지 않아요.
@@weare-mz2cr 저희 친정 엄마도 정인격으로 월일지 모두 정인인데 본인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었어요. 결혼하고 보니 엄마가 참 이해가 안갔는데, 공부하다 보니 정인은 받는게 너무 당연하다 생각하는 성향이 있어 자기중심적일 수 있겠더라구요.
식상이 용신인경우 인다자라도 다를수있어요. 너무단편적으로만 보지말아야할것같아요😊
초명님이 맞고 대게 전문가 말이 맞아요
주변 임상으로 보면 둘다 결혼은 잘해서 복 많은편(남편전문직이고 존중받음, 예단,예물 없이 시집감). 인성 5개인 지인 모성애 있긴한데 자신도 그만큼 중요함. 다른 인성 4개인 여성은 40대 결혼해 첫 출산으로 귀한 자식일텐데 모성애가 강해 보이진 않아요. 늦은 출산에 후회가 많고 애도 남의 손을 계속 빌리고 자기는 놀러가고 그럽디다(애기는 맡겨두고 혼자서라도 백화점에서 시간보내고, 호캉스는 가야함) 인성다자들이 자기 누울자리는 귀신같이 잘 찾는 꾀가 있어서 손해는 안보고 귀찮고 힘든거는 돈쓰거나 주변도움 잘 캐치해요. 좀 게으른 편이더군요. 가족, 친구관계에서는 인성의 단점이 크게 문제되진 않지만 직장에서 인성다자는 피하는게 좋다는 결론이에요.
울엄마,아빠 두분 다 정인격인데 나 외동이고..둘다 개인적성향이 크다.자식이 먼저라는 모성애,부성애 못 느껴봄..인성다자들 자기가 먼저임..자식보다 내가 먼저
@@박서연-m3j 이 댓을 부모님이 보시면
가슴아프실듯 정인격이시면 인격적으로
자녀를 양육하셨을겝니다 본인이 혹 부모님의
사랑에 무심했던건 아니였는지 돌아보시길
@@박서연-m3j 확실히 그래요. 우리 친정 엄마가 인성 3개인데 인정은 있는 것 같은데 본인 우선이고 자식 아픈것도 관심없고
욕쟁이었어요.
@@Pop17345 느낀대로 쓴 걸 부모님이 왜 기분 나쁠까요?
제가 본 식상 강한 사람은 자기희생에 대해서 돌려봤고자 하는 마음이 큽니다(꼭 돈이 아닐수도 있죠) 그래서 저는 직장생활이나 교육사업에 더 맞다는 결론이죠 인성의 협조가 없다면 결국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로 갈 확률이 높아지더라구요
@@ENTJ_IM-IN 인성이 있는 경우겠죠. 무인성 식상 특히 상관은 그냥 베풉니다.
식신생재라면 계산기 뚜드릴 수도 있겠어요. 상관이 강하다면 쫌 생색내고 싶을 것이고 ㅎ 인성이 있으면서도 식상을 잘 생조하려면 오직 정인만이 일간 바로 옆에서 그 일간을 아슬아슬한 강도로 살짝만 도와 주어야...ㅎㅎㅎ
무인성 엄마가 최고의 엄마입니다 희생의 아이콘
무인성 엄마 애 버리고 학부모회에서 맨날 술쳐먹더만요 뭘 ....
무인성+식상 조합
과거 계급, 농경사회... 영아사망률이 높고, 자식의 숫자는 곧 노동력과 직결되던 시대에선 출산을 하면 일단 굶기지 않고, 신체 건강하게 성장해서 집안의 생계에 보탬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죠 질병이나 장애없이 신체 건강한 생존자체가 가장 큰 숙제였던 시대... 교육을 통한 지식함양과 국가,사회적 규범과 교양을 익히는 건 일부 양반지배층에 한정된 일~!!! 생존을 위한 농사일에 노동력이 삶의 근간이 되는 피지배 계층에선 비겁과 식상이 최고 중하지만, 지식을 전수하는 지배층인 양반가에선 상관을 기피하고 관인을 중시한 이유가 그런거...
하지만 시대가 달라진 지금은 생존의 기본인 식상( 잘 먹고, 배설하고, 번식하고, 심신의 구속없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활동하는)을 넘어 누구나 공평하게 국가사회의 보편적 질서와 규범에 맞게 교육과 통제를 필요로 하게 된거죠 ㆍ그 옛날 양반가에서도 자식을 먹이고 재우는 식상적 행위는 여자들의 몫이었지만 지식과 규범을 가르치는 관인의 영역은 남자들의 몫이기도 했구요
여성이 교육이나 사회진출 못하던 과거에는 식상.. 자식을 신체 건강하게 낳아 배곯지 않게 일단 잘 먹이고 건강하게 키우는 자체가 중요하니 식상을 자식양육의 별이라 했겠지만, 지금이야 그런가요. 심신건강하게 잘 먹이고 잘 보듬는 걸 넘어 사회적으로 안정되게 잘 적응하도록 교육을 통한 지식과 교양, 예의, 사회규범 규칙까지도 엄마가 통제하고 가르쳐야 하는거죠 어린시절 대운에 인성이 드는게 좋다는 이유도 가정과 학교의 통제와 다양한 지식들을 인성으로 수용하고 익혀 사회적 인간으로 성장하는 바탕이 될 수 있으니 그런거겠지요
인성은 식상의 관~!! 즉 내가 낳은 식상(자식)을 공동체 사회에 걸맞게 양육시키고자 권위와 인내심을 갖고 적절한 교육과 통제를 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 바로 인성이죠
제 주변에도 식상이 강한데 관,인이 없을 경우... 자식을 무조건 오냐오냐만 하지... 자식의 잘못된 행동을 주양육자로서 엄격한 권위나 통제력을 갖고 제대로 따끔하게 훈육할 줄은 모르고 오히려 자식에게 휘둘리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아무리 귀한 내새끼여도 아닌건 아니라고 통제하고 가르칠 줄도 알아야죠... 식상의 무조건적 나댐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힘이 관인인거에요
깊은 통찰력으로 현대에 맞는 명리 해석 감사합니다 따듯하네요
무식상이 자식없거나 불임 많이봤네요. 식상이 있는게 자식한텐 무조건 더좋아요. 자식말고 할게 많아진 시대라 식상을 자식만으로 안보는거지. 인다에 무식상이 자식이 귀하거나 낳아도 귀하게 키우는걸 많이봤고,
비겁다자가 자식에게 희생적이지 못한경우 많이봤네요.
어플사주 탑에있는 상담가입니다.
무인에 식상다자는 자식한테 무시받습니다. 만만한 엄마.
인다들은 피곤하고요. 자식집착.답답.
재생관이 잘되야 남편이 멀쩡하고요.식상이2개정도 있거나
중요한자리에 하나 쎄게 박혀야
자식낳으면 행동적으로 이것저것
잘해줍니다. 인다는 왜곡된 교육관,
혹은 완벽주의. 이상한 신념 은근 많아요.
@@돈식이네 무인성에 식상다자 엄마, 자식들이 매월 생활비 300만원 줘서 생활합니다. 사주보니 자식들로 하여금 말년이 좋다하며 자식들이 효도한다고 하더군요. 사주구성이나 자식 사주도 함께 봐야겠지요. 그런데 자식보다 본인이 우선인 무식상 아비는 안 보고 삽니다.
1980년8월16일 비겁다자 아이 넷 엄청 희생하시던데요. 아이를 좋아해여
울엄마는 무인성무식상이신데
지장간엔 있구요
모성애 강해유
@@deiliul 없으면 더 추구하죠.
@@superstarj9599 오 그렇군요
와 시대적 다른 해석 대단하네요.. 요즘은 자식이 없으니 또 어떤편에서 자식이 없이 공들여 몇년을 다듬은 논문이 식상을 대신 한다고도 하니 ㅎㅎㅎㅎ 신기합니다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1차원적 해석이 얼마나 무지한 해석인지.. 한사람의 인생을 쉽게 단정짓는 일이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예전엔 선생님 말씀대로 사회 공동체가 다같이 키우거나 아니면, 여자가 자기 커리어를 다 포기하고 당연히 키우는 분위기였다면
요즘은 서로 희생하지 않을려고 하다보니 허구헌날 싸우기만 하고
또, 물질적인게 1순위가 되다보니 출산을 기피하는것 같습니다.
얼마전 뉴스 보니 전세계 사람들 대상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게 뭐냐는 조사를 했는데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제일 소중한것이 "가족"이라고 한 반면
한국사람들만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더군요.
인성적인 마음으로 식상을 사용하는것이겠죠
좀 키우고 나면 재생관 하며 삽니다
어리섞다고 단정하면 안됩니다
인성을 활활 불태워야겠군요! 아이를 통해 배우는 게 많아서 우주가 보내 준 선생님 같기도 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션이랑 결혼 하신 정혜영 배우님 무식상인데 애들 넷 낳았네요
저도 무식상 딸3이네요~
정인격 친구 있는데 가장 자식과 멀고 가장 인내심 없음. 인성 관련된 얘기만 나오면 사주가 잘 안맞는데, 인성은 인내하거나 참는거라기보단 사회에 타협하는 마음이 아닌가 싶어요.
초명님이 왜 자꾸 아픈가요?
바보라도 아이가 이쁘니깐 낳지요~힘들어도 자식이 주는 기쁨이 훨씬더 많지요~
그래서 지식을 낳고 기름니다~
댓글보니 단편적으로 알 수 없는 거 같네요 자식과의 연이나 궁합도 중요하죠 무조건 인다자 식다자 이런 거로 부모자녀 관계가 나오는 건 아니죠
음
저는 천간식상2개있는 지지에는 뿌리없음
무인성(지장간에는 있음)
인성과 지지식상운에 출산을해서
인성대운에 육아를하고있습니다
어느날 문득생각한게
제가 참고 인내하는힘이 약한데~
인성운이들어와서
힘든육아를 잘인내하며 하고있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했어요~
이런맥락으로 초명님께서 말씀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무식상인데 자식낳기어렵다고 통변많이받았는데 결혼해보니 제가아니라 남편이 문제가있어서 애를 포기했네요 운명이 있긴한거같음 남편은 일지 관성이 있긴한데도 그러데요
명절 복 받으세요.
식다남과 살고 있지만 식다는 내가 제일 낫지 이거임.. ㅜㅜ
아이가 불쌍해 인성2편인2 아이들 우선
선생님의 인성은 목일테니 정보력갗추고 입으로 지시
몸을 쓰지 않으려는 인성이니
아이의 부탁을 쉬운둣이 거절했을듯 하고
자녀가 스스로 아침일찍 독립적인 이유는 수오행의 자녀라 지혜롭고 생각이 깊은 성향이어서가 아닐까요
?
자녀가 오히려 수생목으로 쌤의 인성을 낳았으니 쌤보다 자녀분의 정서적 느낌이 오히려 더 성숙한 느낌 아닐까요
조심스레 사견을 적어봅니다.
저 인성 약하고 식상이 발달 했어요. 제가 뭘 하고 있든 아이가 해달라는건 제가 하던걸 놓고 다 해주고 들어주네요 ㅎㅎ
식당과다 여자들은 명품, 본인꾸미기, 치맛바람, 자기애들만 최고 많이 봤습니다.. 희생과 인내는 확실히 인성맘들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민주화눈 저절로 오지 않았다 무임승차
지평을 넓히자
저희 어머니는 식상 강하신데 소시오패스 입니다.
인성이 하나도 없는.
인성이 자기만 아네 식상이 더 자식을 위하네 어쩌네는 사람에 따라 다른거 같고,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자라고 어떤 마인드로 사느냐에 따라 다 다른거 같네요.
자라온 환경이 많이 좌지우지하는것 같아요 ㅠ
무식상인데 남자들에게 인기 좋은 여자 사주는 뭘까요…?
일간주위에 인성이 강하게 자리하면
예쁘고 여성스러워 인기가 많다던데요
탑배우들중 인성별들이 많다네요
@@Pop17345 아 마자요. 인성 두 개, 관 두 개에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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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있어야 사랑받는건 맞는듯요.
요새 인성이 약하고 식상이 발달한 사람중에 딩크들이 많더라구요
볼때마다 뭔가 박신양 느낌나심
병오일주는 폭발적이고 다혈질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초코님 병오일주인거 보고 놀랐어요ㅋㅋ 설명이 유쾌하고 세심한 것 같아요
제가아는 병오일주는 진짜 화를 안내서 주변에서 다 화가 없다고 보았아요
가끔 다혈질면모가 있는데 내사람을 건들때? 정도…. 자기자신에게 남들이하는건 다 무시하고 화는 안내더라구요.
@@바다가좋아-x4n 와 생각보다 스윗한 일주네요... 저는 화용신 토인데 병신일주 무오월주 여동료는 진짜 선녀같길래 물어보니 신강 병화였어요... 병화가 불이라는 특성때문에 편견이 있었는데 의외로 차분할 것 같은 경금,신금이 살기가 있더라구요. 케바케겠지만 경금,신금이 쎄한걸 너무 봐서...
저도 병오일주인데 화 평소에 잘 안내고 주변에 상담자같은 역할 해요 (화 많긴 함 근데 금방 휘발되는 화?) 실속 챙기고 뾰족한 화는 금인거같아요! 금들이 차분하면서 엄청 뾰족하고 매서운거같아요. 병화는 화나도 뭔가 좀 너무 양기라고 해야하나....
어그로제목 ㄴㄴ
요즘에 식상 없다고 자식 없다고 말하는 역학자가 있을까요?
네. 설마 했는데요. 심지어 식상이 세 개니 자식 세 명 나올 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상담하다 보면 밖에서 말도 안 되는 소리 때문에 상처 받으신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지장간까지 탈탈 털어도 없는 완전 무식상인데, 항해승제라서 그런가 자식이 주렁주렁 순풍순풍 ~ 힘들어 죽겠다면서도 잘 키우고, 귀찮을 정도로 애들이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케이스도 있어요 ㅋㅋㅋ 식상에 해당하는 오행이 용신인 어느 여성 이야기입니다 ~. 사주는 십신만으로 풀어내면 반쪽짜리입니다. 오행이 선행되어야 하고, 그 이전에 음양이 기본입니다. 같은 십신도 오행별로 특성이 다 달라요 ~~~ 여기에 양이냐 음이냐도 디테일한 차이를 만들어내고 말이죠. 십신만 가지고 풀어내는 사람들,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개인의 미래에 대한 정의가 잘못되지 않았나요.. 자손을 잇지 못하면 재물이며 관직, 직급이며 무슨 소용입니까? 자손이 미래죠.
전제와 정의가 잘못되었습니다.
그럼 자식을 낳지 않기로 한 분들은 미래를 포기한 사람들이 되는 걸까요?
예 다음 조선시대
@@me-cx9js 에이 조선시대라고 할거면 사주팔자 자체가 의미가 없는 ㅋㅋ
@@choco85 future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내가 곧 스러져 없어질 건데 미래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2030 투표하자
아이고 멸종
ㄹㅇ로 한국인 멸종 중 ㅠㅠ
1등
편견. 잘못된 견해...
그래도 자식이 있으면
보람. 행복은 있다.
저출생 한국. . 정신차려라